피도 눈물도 없는 왜가리 가족/A Bloodless Grey Heron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백롯과 #왜가리육추 #GreyHeron #Ardeacinerea
    (양해바랍니다. 자막 중에 부모새를 모두 어미로 표현한 건 새끼새와 부모새를 구별하는 의미로 쓴 것일 뿐 암컷 어미 만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암컷 어미가 둘이냐는 질문이 있어 설명 드립니다. 다음부턴 어미, 아비를 구별해 쓰겠습니다.)
    어느 왜가리 가족의 피도 눈물도 없는 식사시간입니다.
    첫째 새끼가 셋째와 넷째를 사정없이 공격합니다.
    결국 막내 넷째는 죽기 일보직전까지 갔고 셋째는 속절없이 공격당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살아남는 게 왜가리의 후예들인가 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