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영상]세계적인 석학 교수가 수업하다 말고 미국대학생들 앞에 꺼내놓은 1500년 전 한국그림의 정체(feat.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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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3
- [실제영상]세계적인 석학 교수가 수업하다 말고 미국대학생들 앞에 꺼내놓은 1500년 전 한국그림의 정체(feat.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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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Music by Whitesand -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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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1500년 전에 일본과 교류했다고요? 교류는 대등하게 주고 받고 하는 것을 말 합니다. 일방적으로 문화가 밀고 들어갔겠죠. 정복입니다.
맞는말 백옥같은 피부를 원하지 백인같은 피부를 원하는 게 아니다
한국에서는 백인들의 피부를 동경해서 하얀 피부를 선호한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의 확산이라고 봅니다..백인이라고 칭하여지는 유럽인들은 많은 퍼센티지로 얼굴빛이 붉으스름합니다..그래서 한국인과 유럽인이 같이 사진을 찍으면 한국인이 더 밝고 하얀색 쪽에 더 가깝습니다...
맞다. 내가 생전 처음 실제로 백인을 봤을 때 하얗다라는 느낌 보다는 창백하다와 빨갛다 였다. 전혀 닮고 싶지 않은 피부.
역시 디씨님... 직접 교수님께 연락하셔서 저작권사용허가도 받으시고 대단하십니다... 👍
한국엔 도자기 같은 피부가 미인의 기준임. 도자기 같다는게 바로 맑고 깨끗하면서 밝고 잡티없는걸 의미 하는것임.
1500년전 고분 벽화에 서커스 그림. 대단합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우리 민족은 대단한듯. 중국식 복장과는 완전히 다르고요
사회문화를 연구하시는 교수님이 정확히 말씀하셨고 그 예시로 다양한 인종을 데려다가 설명하셨네요!! 잘보셨어요!! 그 직위에따른 자신들의 자랑거리를 만들어 보여주는거죠!! 계급사회에서 귀족이란 명분으로요!!
유럽인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색목인만 배운것같은데 쇠처럼 붉은얼굴이라는 표현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일을 하지않는 신분을 하얀얼굴색이 드러낸다는 것도 배웠었는데 이렇게 하나로 꿰어서 이해하니 명료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샘 리처드슨 교수님 훌륭한 학자십니다 나도 저분 강의 빼 놓지않고 보고있어요 부디 디씨멘터리에서 많이 다루어주세요
한국인 여학생에게서 한국인의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나네요
백인들은 한국인들이 자기네들 피부를 동경해서 흰피부를 가지기위해
저도 종종 백인들 기준에서 자기들이 하얗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붉고 핑크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오래 전부터 붉은 얼굴로 표현하고 있었네요.
유럽인들을 지칭하는 말로는 우리 조상들이 쓴대로 백인보다는 면철이 더 적확한 거 같습니다. 실제로 백인의 피부는 하얗다기보다는 빨간색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치 녹슨 것처럼 붉은 얼굴이라니 아주 과학적인 표현입니다.
디씨멘트리 만세!!! 만세!!!
교수님께 허락 받고 영상 쓰신것 너무 당연한 일인데 그리하셨다니 감사하네요
항상 시청하지만 참으로 유익한 방송이네요 디씨멘터리 화이팅 입니다
디씨멘터리 그 었떤 뉴스보다 우리의 맘을 흔들고 감동 하게하는 힘을 존경합니다
맞네 서양 유럽 인들 녹슨 빨간 얼굴.정확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