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라흐마니노프 -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Pf. 바네사 베넬리 모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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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깜보맘-n6w
    @깜보맘-n6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늘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라사이틀에서 이곡을 듣고 왔습니다 너무 좋아서 유튜브에서 다시 찾아서 듣고 있네요 라흐마니노프 곡은 역시 화려하고 정신 번쩍 들게 하네요

  • @졤-e9v
    @졤-e9v 4 ปีที่แล้ว +10

    3:31

  • @나도모르겠다-m8r
    @나도모르겠다-m8r 4 ปีที่แล้ว +3

    되게 슬픔에 잠기는 그런 곡이네요,, 라흐마니노프의 저때 감정이 확 느껴져요

  • @stellayu2148
    @stellayu2148 3 ปีที่แล้ว +2

    이 어려운 곡을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표현을 잘 하시네요~!! 드레스도 넘 이쁘구...

  • @youngwoo5860
    @youngwoo5860 2 ปีที่แล้ว +3

    헨델 사러방드가 자꾸 들리네요.. 코렐리시대때
    유행한 음률이라 그렇죠?

    • @youngwoo5860
      @youngwoo5860 2 ปีที่แล้ว +1

      나 폴리아 버전처럼 동시대에
      유행한 음률이라 그런거죠?

    • @pulancrodberic2126
      @pulancrodberic2126 2 ปีที่แล้ว +4

      @@youngwoo5860 맞습니다 폴리아라는 스페인지방의 사람들이 옛날부터 즐겨듣는 춤곡이였는데 바로크시대때 기악곡이 유행하다보니 작곡가들이 사라방드나 파사칼리아등등 춤곡들을 변주곡으로 많이들 변형시켰습니다. 이곡의 주제가 되는 곡도 비슷하게 코렐리라는 작곡가가 라폴리아라는 춤곡을 기악곡으로 변형시키고 그걸또 라흐마니노프가 변주한곡이죠

    • @Mia-hh1qo
      @Mia-hh1qo ปีที่แล้ว

      @@youngwoo5860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