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3학년 늦여름부터 졸업할때까지 집단따돌림을 받았습니다. 너무 나도 수치스러워 등교하자마자 엎드려 지내는 일상 이었습니다. 얼굴조차 들수없었고 비난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굉장한 수치와 공포를 오랫동안 느껴오고 저 자신을 수치스러운 존재로 오랫동안 여기고 살았습니다. 20대가 되어서는 그런일이 언제 있었냐는 듯이 나를 포장하고 살았고 20대 중반부터 영성분야 서적들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연히 나탐님 유체이탈 때부터 보자마자 그저 알았습니다. 말로는 표현하기 뭐하지만 여기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다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것 입니다. 찐이다! ㅋ 내년이면 40이 되는 지금, 오늘의 가르침은 그 옛날 50명에 가까운 반 아이들 앞에서 매일 같이 망신 당하던,,내 안에 있던 쭈글이가 보이네요. 사실은 카르마를 청산하고 수치를 당하는 역할을 하는 용감한 영혼이였는데 저 조차도 수치스러워 잊고 싶어했습니다. 저는 저를 나타내기를 극도로 꺼려 하고 댓글을 다는 일도 굉장히 불편해하는데 아마 저 자신을 세상에 보이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는 기억속에 있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너무 고맙고 그때 잘 견뎌줘서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용기내어 나탐님 채널에서 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제가 만든 벽을 조금 깨고 불편함을 느끼며.^^
와우~~! 여지껏 봤던 그 어떤 영상보다도 엄청난 내용이네요. 착한사람 콤플렉스가 이다지도 큰 병인지 그리고 감정을 억누르는것이 얼마나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심하게 해로운지를 정말이지 처절하게 깨닫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상을 통하여 이제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놔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주변인들에게 사회문제에 너는 왜 무관심하냐며 혹은 좀 냉정하다며.. 그들을 뭐라 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각자 자기 맘 속에 올라오는대로 그대로 그걸 느끼며 살아야 하는거였어요. 그게 남들과 서로 다른건 정말 당연한 거였군요. 저는 그걸 몰라서 그렇게나 마음고생을 했네요. 남들과 다른 자신을 미워하고 부정하며 어거지로 내 마음을 사회가 원하는것 같은쪽에 꿰어맞추고.. 타인을 상식적이지 않다며 비난하고.. 아 너무 어리석었어요. 남들과는 다르게 느껴지더라도 그냥 각자 자기 맘속에 올라오는거 그게 바로 자신의 과제인것을 이제 깨닫습니다. 이제 제가 변하는 것만 남았네요.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분별없이 보기,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그렇게나 어렵게 느껴지던것이 갑자기 해볼만한 도전적인 과제로 여겨집니다. 저에게는 이번 영상이 너무나 충격적이면서도 가히 혁명적인 내용이었어요. 어찌 이 감사함을 다 표현할 수 있을런지.. 아 나탐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너무 힘든일을 겪으면서 정화고 사랑이고 다 안할래. 너무 괴로워. 매일 울면서 정화하는데 끝이없어. 이걸 정화하면 이게 튀어나오고 저걸 정화하면 이게 튀어나와. 도대체 언제까지 이걸 해야하는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 내면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았어요. 정말 그만둘래? 라고. 그런데 돌아온 확답은 아니, 네요. 그리고 알게되었어요. 수많은 아픔과 정화과정을 겪는다해도 나는 이 자리에 다시 돌아오기를 기꺼이 선택할 거라는 것을. 영원의 시간속에 살고있는 내가 지구의 모험적인 삶을 호기심과 기대로 가득한, 웃는 얼굴로 내려다보는 모습이 느껴져요. 현재 지구의 삶을 선택해서 살고 있는 모든 영혼들의 모습이겠죠. 나탐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쌍욕을 퍼붓는 내면의 분노가 있습니다. 예전 같았다면 억누르고 참으려 애썼을 텐데, 요즘은 허용하고 인정하고 바라봐 주고 있어요.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때로는 그 혐오스러운 감정을 다시 혐오하는 감정이 피어올라서 아주 난리 부르스를 치네요. 그럼에도 여태껏 외면해서 미안했다고, 다시 나타나줘서 고맙다고 환영해 줍니다. 그 감정들이 한바탕 한풀이를 하고 잠잠해지면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 방금은 나탐님 영상을 보는데 그에 대고 내내 쌍욕을 퍼부으며 증오와 적개심을 드러내더랍니다. 그조차 제가 제 안에 억눌러두었던 분노의 감정임을 알기에 억누르지 않고 그대로 바라봐 줬어요. 그러고 나니 또 나탐님께 너무 수치스럽고 미안한 감정이 올라오더랍니다. 그것도 가로막지 않고 허용해 주었습니다. 내면을 비워낼수록 더 지독하고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감정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제는 조그마한 실수를 저지른 내 자신에게 살심이 솟구쳐서는 거울을 붙잡고 무능력한 새끼가 살아서 뭐하냐며 뒈지라고 한참동안 잦은 모욕을 주고 당했습니다. 그 또한 그냥 놔두고 가만히 바라봐 주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만고만한 감정들은 해소도 빠르고 해소뒤엔 금세 평안함이 찾아들었는데, 이제 굵직굵지한 녀석들이 뽑혀 나오기 시작하니까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거겠죠?
저도 그러네요,, 그간에 나름 굵직한 것들이 많이 해소되었고, 중간중간 올라오는 잔가지들은 있는그대로 허용해주고 알아차리는게 빨라져 나름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큰 기둥감정과도 같은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게 강하게 올라와 피하지 않고 있어주고있는데. 제 입에서도, 와..진짜 힘들다 이런얘기가 절로 나옵니다. 님에게도 저에게도 너무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네요~~
저는 인간관계에 별 관심이 없는데 저를 괴롭히는 사람은 딱히 없어요. 근데 신기하게 직장에서 제가 없을때만 싸움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는 이곳 사람들의 불화와 관련이 없구나 느낀적이 있음. 직장에서의 싸움이 산불과 마찬가지네요. 그날 싸우고 억울해할 업이 있는 사람들 끼리만 만나나봐요. 또 같은 장소에서 누가 험담을 해도 제 귀에는 그말이 안들려요. 그 말 들은사람들끼리만 또 싸움;;
우리는 같은 공간에 살고 있지만 모두 차원이 다른 세상에 사는거래요. 필요할 때에 서로의 차원이 만나는.. 시절인연도 그런것 같아요. 필요한 시기에 만나서 인연이 다하면 헤어지는. 같은 공간의 사람이라도 차원이 다른 세상에 살기에, 글쓴님은 다른 차원이라 그런 장면은 부딪치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왓칭 저자 김상운님의 말씀입니다.^^
이 글 내용이 혹시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을 거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이태원에서 사망한 사망자들은 환생하기 전 생을 계획할 때 그와 같은 죽음을 맞고자 동의한 영혼들이며 이런 참사를 만든 무의식은 그 사망자들 뿐만이 아니라 이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접한 우리 모두의 무의식이 만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에서도 그 이야기가 나오죠 이태원참사 사건이 일어났어도 그걸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만 그 집단무의식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입니다^^
나탐님 영상 눈빠지게 기다리던 1인입니다. 나탐님의 모든영상은 보고 또봐도 새로운데 이번영상도 엄청나네요. 언제나 많은 공부가되고 감사한마음 뿐입니다. 나탐님 덕분에 무의식세계도 알게되고 의식적 유체투사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돕고계시는 존재인 보물같은 나탐님 사랑합니다♡
초창기부터 보아오던 애청자입니다. 혼란한 시대 어리둥절할 우리들을 위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시는 나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는 개인적으로 경제적분야에 큰 경험중이라 나탐님의 예전 영상들을 듣고 또 듣고 많은 생각을하며 자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인사 드린다는것이 이렇게 한꺼번에 뭉뚱그려 인사드리게 되네요. 언제든 이렇게 가까이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온하셔요^^
나탐님, 요즘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들을 보며 나탐님의 영상이 떠올라 다시 들으며 느껴지는 여러가지 감정을 느껴주고 있어요. 무력감, 죽음에 대한 공포, 사회적으로 만연한 혐오와 분노에 대한 두려움을요.. 다시 들어보니 나탐님은 이런 사건들을 마치 예측하신 것 같고, 미래에서 오신 것 같이 느껴져요... 외부로 쏠리려는 시선을 내부로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 카르마 해소 시기를 모두가 잘 넘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탐 님, 전 잘 지내고 있어요. 🥰 이제는 일상 속에서 제 감정을 들여다보는 것이 편안하고 또 행복해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요. 절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나탐 님,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다음 영상 때까지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
진짜 신기한게 이런 영성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보면 다 똑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구요...신기해요. 살인 저지르는것도 오로지 본인의의지로 저지르는게 아니라 텔레파시처럼 지령을 받아 저지르는거라 하더라구요. 물론 진짜 귀에서 뭔가를 듣고 저지른건 아니지만 살인자들이 종종 자기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말하는거보면 알수 있듯이 진짜 우리는 아바타가 맞는것 같아요. 물론 저게 죄의 면죄부가 될수는 없지만 인생에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온전히 이해하고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무언가 그런 것 같은 느낌으로 이 말씀의 진위를 알아차립니다 이 순간 모든 행위의 변수는 무한에 가까운 경우의 수에 존재함을.. 그 경우의 수의 하나의 선택이며 모든 것은 정하여져 있습니다 시,공간을 이해하지 못하면 위의 말씀의 그 깊이를 따라 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지말고 이 세상의 평화로움을 느끼고 알아차려라"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
우린 항상 자유의지로, 내뜻대로 세상을 살아간다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탐님 말씀처럼 실제 세팅된 채로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연기, 인연법에 따라 매순간이 펼처짐을 느낍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자유의지는 어디까지일까요? 이런 영상을 보고 자신을 성찰하고, 마음공부를 하는것 또한 다 에너지,인연을 흐름이겠지요? 나탐님께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기회되실 때 내용 들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댓글분들은 깨달은 분들이 많아서 이해가 많이 되시는군요..저는 잘 안돼서요.. 전 이번 참사도 인터넷에 봤던 분장한 사람들이 일렬로 놓인 사진이 자꾸 머리에 맵돕니다..세월호도 너무 충격이었고 인생은 진짜 이런 고통들이 지속적인건지..사랑을 배우려면 이런 희생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비극인건지 갑갑하고 짜증도 나고 슬프기도 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어, 나탐님의 영상은 늘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많은 사람들과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하면 이런 깊이까지 깨닮음이 있을 수 있는건지도.. 감탄하면서도 늘 또 궁금하네요. 너도 나도 책 쓰기가 난무하는 요즈음이지만, 나탐님의 정수가 녹아 있는 보물 같은 책이 언젠가 출간되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늦여름부터 졸업할때까지 집단따돌림을 받았습니다. 너무 나도 수치스러워 등교하자마자 엎드려 지내는 일상 이었습니다. 얼굴조차 들수없었고 비난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굉장한 수치와 공포를 오랫동안 느껴오고 저 자신을 수치스러운 존재로 오랫동안 여기고 살았습니다. 20대가 되어서는 그런일이 언제 있었냐는 듯이 나를 포장하고 살았고 20대 중반부터 영성분야 서적들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연히 나탐님 유체이탈 때부터 보자마자 그저 알았습니다. 말로는 표현하기 뭐하지만 여기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다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것 입니다. 찐이다! ㅋ 내년이면 40이 되는 지금, 오늘의 가르침은 그 옛날 50명에 가까운 반 아이들 앞에서 매일 같이 망신 당하던,,내 안에 있던 쭈글이가 보이네요. 사실은 카르마를 청산하고 수치를 당하는 역할을 하는 용감한 영혼이였는데 저 조차도 수치스러워 잊고 싶어했습니다. 저는 저를 나타내기를 극도로 꺼려 하고 댓글을 다는 일도 굉장히 불편해하는데 아마 저 자신을 세상에 보이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는 기억속에 있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너무 고맙고 그때 잘 견뎌줘서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용기내어 나탐님 채널에서 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제가 만든 벽을 조금 깨고 불편함을 느끼며.^^
쉽지않은 일인데 용기를 내셨네요. 축복합니다!!!
용감한 영혼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우리 모두다 세상을 한번 더 살아보는 용감한 영혼들이에요
@@토담토담-y7t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그냥Sun 맞아요. 이정도 고통을 견뎌온걸보니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들은 아주 용감하고 사랑이 큰 영혼들입니다.🙂
힝.. 눈물나 ㅠ 저도 용감한 영혼인데 ㅠㅠ 거울명상아시나요? 영성계의 애플인데 한번 해보세요 정말 직관적이예요 ㅎㅎㅎ 사랑해요
"이 우주에서 아무것도 잘못되는 것은 없다. 단지 일어날일이 일어나는 것 뿐이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와우~~! 여지껏 봤던 그 어떤 영상보다도 엄청난 내용이네요. 착한사람 콤플렉스가 이다지도 큰 병인지 그리고 감정을 억누르는것이 얼마나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심하게 해로운지를 정말이지 처절하게 깨닫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상을 통하여 이제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놔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주변인들에게 사회문제에 너는 왜 무관심하냐며 혹은 좀 냉정하다며.. 그들을 뭐라 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각자 자기 맘 속에 올라오는대로 그대로 그걸 느끼며 살아야 하는거였어요. 그게 남들과 서로 다른건 정말 당연한 거였군요.
저는 그걸 몰라서 그렇게나 마음고생을 했네요. 남들과 다른 자신을 미워하고 부정하며 어거지로 내 마음을 사회가 원하는것 같은쪽에 꿰어맞추고.. 타인을 상식적이지 않다며 비난하고.. 아 너무 어리석었어요. 남들과는 다르게 느껴지더라도 그냥 각자 자기 맘속에 올라오는거 그게 바로 자신의 과제인것을 이제 깨닫습니다.
이제 제가 변하는 것만 남았네요.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분별없이 보기,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그렇게나 어렵게 느껴지던것이 갑자기 해볼만한 도전적인 과제로 여겨집니다.
저에게는 이번 영상이 너무나 충격적이면서도 가히 혁명적인 내용이었어요. 어찌 이 감사함을 다 표현할 수 있을런지..
아 나탐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주 엄청난 통찰력이네요. 집단 무의식에 억압 상태로 쌓인 '착한 아이 complex의 반작용 에너지'가 터진 것이 전쟁이나 어떤 큰 사건이라는 견해는 제 마음을 크게 흔드네요. 놀라운 내용의 영상에 감사합니다.
.,
카르마 해소 시기가 한국은 더 빠르고 강력하다면 ㅠㅠ
어서 깨달은 이들이 많이 생겨 사랑의 영향력을 퍼트리길....
저도 그 길에 곧 동참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며...
저도 소망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내가 꺠달으면 그 사랑의 빛이 밝아져서 세상을 이롭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humming8 같이 해봐요 ❤
저두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더 배우고 깨달아 모두의 어린 아이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ㅎㅎ
너무 힘든일을 겪으면서 정화고 사랑이고 다 안할래. 너무 괴로워. 매일 울면서 정화하는데 끝이없어. 이걸 정화하면 이게 튀어나오고 저걸 정화하면 이게 튀어나와. 도대체 언제까지 이걸 해야하는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 내면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았어요. 정말 그만둘래? 라고. 그런데 돌아온 확답은 아니, 네요. 그리고 알게되었어요. 수많은 아픔과 정화과정을 겪는다해도 나는 이 자리에 다시 돌아오기를 기꺼이 선택할 거라는 것을. 영원의 시간속에 살고있는 내가 지구의 모험적인 삶을 호기심과 기대로 가득한, 웃는 얼굴로 내려다보는 모습이 느껴져요. 현재 지구의 삶을 선택해서 살고 있는 모든 영혼들의 모습이겠죠. 나탐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이 집단 무의식 해소 과정에 있군요. 그러면 새 시대, 차원 상승도 앞서 나가고 있겠네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쌍욕을 퍼붓는 내면의 분노가 있습니다.
예전 같았다면 억누르고 참으려 애썼을 텐데, 요즘은 허용하고 인정하고 바라봐 주고 있어요.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때로는 그 혐오스러운 감정을 다시 혐오하는 감정이 피어올라서 아주 난리 부르스를 치네요.
그럼에도 여태껏 외면해서 미안했다고, 다시 나타나줘서 고맙다고 환영해 줍니다.
그 감정들이 한바탕 한풀이를 하고 잠잠해지면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
방금은 나탐님 영상을 보는데 그에 대고 내내 쌍욕을 퍼부으며 증오와 적개심을 드러내더랍니다.
그조차 제가 제 안에 억눌러두었던 분노의 감정임을 알기에 억누르지 않고 그대로 바라봐 줬어요.
그러고 나니 또 나탐님께 너무 수치스럽고 미안한 감정이 올라오더랍니다.
그것도 가로막지 않고 허용해 주었습니다.
내면을 비워낼수록 더 지독하고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감정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제는 조그마한 실수를 저지른 내 자신에게 살심이 솟구쳐서는 거울을 붙잡고 무능력한 새끼가 살아서 뭐하냐며 뒈지라고 한참동안 잦은 모욕을 주고 당했습니다.
그 또한 그냥 놔두고 가만히 바라봐 주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만고만한 감정들은 해소도 빠르고 해소뒤엔 금세 평안함이 찾아들었는데, 이제 굵직굵지한 녀석들이 뽑혀 나오기 시작하니까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거겠죠?
당신의 길을 응원합니다.
저도 그러네요,, 그간에 나름 굵직한 것들이 많이 해소되었고, 중간중간 올라오는 잔가지들은 있는그대로 허용해주고 알아차리는게 빨라져 나름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큰 기둥감정과도 같은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게 강하게 올라와 피하지 않고 있어주고있는데. 제 입에서도, 와..진짜 힘들다 이런얘기가 절로 나옵니다. 님에게도 저에게도 너무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중인 것 같네요~~
@@고소미-c5f 감사합니다.
@@jjoco_c 지은님도 저도 잘 이겨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같습니다 함께 화이팅^^
저는 인간관계에 별 관심이 없는데 저를 괴롭히는 사람은 딱히 없어요. 근데 신기하게 직장에서 제가 없을때만 싸움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는 이곳 사람들의 불화와 관련이 없구나 느낀적이 있음.
직장에서의 싸움이 산불과 마찬가지네요. 그날 싸우고 억울해할 업이 있는 사람들 끼리만 만나나봐요.
또 같은 장소에서 누가 험담을 해도 제 귀에는 그말이 안들려요. 그 말 들은사람들끼리만 또 싸움;;
우리는 같은 공간에 살고 있지만
모두 차원이 다른 세상에 사는거래요.
필요할 때에 서로의 차원이 만나는..
시절인연도 그런것 같아요.
필요한 시기에 만나서 인연이 다하면
헤어지는.
같은 공간의 사람이라도 차원이 다른 세상에 살기에, 글쓴님은 다른 차원이라 그런 장면은 부딪치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왓칭 저자 김상운님의 말씀입니다.^^
사회의 빛이 되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회에 빛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4:00 마음을 내는 것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14:20 진짜 같아야 게임할 맛이 남
15:00 에고 의지대로 하는 건 하나도 없음
17:00 현실에 나타나는 것 중에 우리가 경험하기 싫어하는 것은 없다
궁금하던건데 딱 올려주셨네요...세월호 사건도 그렇고 이번 이태원 사건도 그렇고 저는 교육문제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단 무의식 때문이군요....한국교육이나 정치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는데, 그것도 무의식차원에서 우리가 만든거군요...감사합니다.
나탐님 항상 '사랑합니다'하고 끝인사 해주시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왜 이번엔 안해주세요ㅜㅜ.. 억눌린 서운함을 느끼게하기 위해서인가요 사랑합니다
ㅋㅋㅋ귀여우시당 ㅋㅋㅋㅋㅋㅋ 저도 서운했어요😅
후후 저도 서운했어요!! ㅠㅠ 나탐님 여기 계신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나탐님❤ 감사합니다.😊
저의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탐님❤
집단무의식에 집단의 감정이 억압되다 결국에 한계점에 이르러 빵 터지면 전쟁이나 대형참사가 일어난다.
평상시에 무의식정화를 통해 개개인들의 억압된 감정을 해소해주는게 필요하겠군요.
이런 말씀을 해 주시는 당신은 정말 새로운 시대의 스승 님 이십니다.
머리가 확 맑아지고, 어떤 길을 제시 해 주시는 통찰력에 감탄 할 따름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을 접하고 나서 여러 사색도 해보고 이것저것 중독된 것도 끊고 연쇄적으로 계속 달라지면서 삶의 질이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가 됐어요
이렇게나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너무고맙습니다 진짜 매일
나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알려주신 귀한 내용을 수 없이
보다 보면 한달이 지나고,
나탐님을 다시 뵐 수 있겠지요?😊
큰 재난은 사실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무의식 에너지가 일으킨걸 알고는 있지만… 이걸 현실에서 얘기하면 완전 미친사람취급받기 십상이죠. 저도 처음엔 받아들이기 어려웠던거 같아요.
이 글 내용이 혹시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을 거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이태원에서 사망한 사망자들은 환생하기 전 생을 계획할 때 그와 같은 죽음을 맞고자 동의한 영혼들이며
이런 참사를 만든 무의식은 그 사망자들 뿐만이 아니라 이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접한 우리 모두의 무의식이 만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에서도 그 이야기가 나오죠
이태원참사 사건이 일어났어도 그걸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만 그 집단무의식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입니다^^
나탐님과의 만남도 구독자분들,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집단 에너지, 깨우치고 알고 싶고 사랑을 알고 싶은 사람들의 집단 무의식의 힘이겠군요 ☺️
놀라울따름입니다.. 어떻게 이런진리를 깨달으셨는지...참 대단하십니다.
기다렸어요
왜 이제 왔어요옹~~~~~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눈빠지게 기다리던 1인입니다. 나탐님의 모든영상은 보고 또봐도 새로운데 이번영상도 엄청나네요. 언제나 많은 공부가되고 감사한마음 뿐입니다.
나탐님 덕분에 무의식세계도 알게되고 의식적 유체투사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돕고계시는 존재인 보물같은 나탐님 사랑합니다♡
여러 영성채널 보고 있지만 가장 기다려주고 깊은 깨달음을 주시는 나탐님. 영상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초창기부터 보아오던 애청자입니다. 혼란한 시대 어리둥절할 우리들을 위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시는 나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는 개인적으로 경제적분야에 큰 경험중이라 나탐님의 예전 영상들을 듣고 또 듣고 많은 생각을하며 자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인사 드린다는것이 이렇게 한꺼번에 뭉뚱그려 인사드리게 되네요. 언제든 이렇게 가까이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온하셔요^^
이번엔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
지금 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를 보고 두렵고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어렴풋이 집단무의식이구나.. 하고 생각했던것같아요.
나탐님 덕분에 의식이 성장하고 있는 중인가봅니다 ^_^
아이가 옆에서 같이 보다가
나탐님이 슬퍼보인다고 하네요.
감사랑합니다 ❤
막판에 울컥했습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나탐님 늘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늘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울컥 했어요. 마지막 멘트에
집단무의식이 이런거였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나탐님, 요즘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들을 보며 나탐님의 영상이 떠올라 다시 들으며 느껴지는 여러가지 감정을 느껴주고 있어요. 무력감, 죽음에 대한 공포, 사회적으로 만연한 혐오와 분노에 대한 두려움을요.. 다시 들어보니 나탐님은 이런 사건들을 마치 예측하신 것 같고, 미래에서 오신 것 같이 느껴져요... 외부로 쏠리려는 시선을 내부로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 카르마 해소 시기를 모두가 잘 넘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탐님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께도 항상 심장 안에서 사랑을 보냅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나를 돌아보게됩니다. 최근 계속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더 큰 사랑을 체험하려고 그런가 봅니다.
나탐님 감사랑합니다 💗💗💗
내가먼저 댓글달고야! 언니 사랑해요!!❤
요즘 늘 정화를합니다.나의 기억들과 내가 자유로울 수 있는 기회를 소중한 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덕분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올라올 때 됐다 싶었는데 딱 올라와서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나의 상위자아인 나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덕분에 혼란스러운 사회적 사건 사고를 바르게 이해하고, 그저 느껴지는 감정을 그대로
허용하고 느껴주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좋은 영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55 감사합니다🙆♀️👍👍👍
나탐 님, 전 잘 지내고 있어요. 🥰 이제는 일상 속에서 제 감정을 들여다보는 것이 편안하고 또 행복해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요. 절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나탐 님,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다음 영상 때까지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
마지막 인사의 미소는 천사...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도 참 좋은데, 저는 그냥 나탐님이 짠~하고 나타나는 것만도 힘이 되고 좋네요. 든든한 나무처럼 휴식이 되는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삶의 빛이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나탐님
진짜 신기한게 이런 영성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보면 다 똑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구요...신기해요. 살인 저지르는것도 오로지 본인의의지로 저지르는게 아니라 텔레파시처럼 지령을 받아 저지르는거라 하더라구요. 물론 진짜 귀에서 뭔가를 듣고 저지른건 아니지만 살인자들이 종종 자기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말하는거보면 알수 있듯이 진짜 우리는 아바타가 맞는것 같아요. 물론 저게 죄의 면죄부가 될수는 없지만 인생에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나탐님 영상 기다리는 것도 이유가 있겠죠? 영상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만입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사랑을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참사있던 날 '죽음, 괴로움, 화' 등 부정적인 기분이 가득한 꿈으로 인해 두려워서 '그렇지 않다' 거부하는 마음으로 깨어났는데 아침에 그 뉴스를 전해 들었을 때 그 곳의 감정들이 무의식을 통해 전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울컥 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정말 기다리고 있었어요❤ 제 삶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용 !!! 선댓후감상🫶
이 이야기를 온전히 이해하고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무언가 그런 것 같은 느낌으로
이 말씀의 진위를 알아차립니다
이 순간 모든 행위의 변수는 무한에 가까운 경우의 수에 존재함을..
그 경우의 수의 하나의 선택이며 모든 것은 정하여져 있습니다
시,공간을 이해하지 못하면 위의 말씀의 그 깊이를 따라 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지말고
이 세상의 평화로움을
느끼고 알아차려라"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자신이 신임을 알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나탐님^^ 넘 반가워요^^ 나탐님 무슨일 있나 궁금하던차 영상 올라와 넘 반가운 마음에 영상도 보기전에 댓글 먼저 올려요~ 잘 볼께요~^^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나탐님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
나탐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댓글 후시청이요~~!! 반갑습니다..ㅠㅠ 넘 오랜만인거 같아요..ㅠㅠ
우린 항상 자유의지로, 내뜻대로 세상을 살아간다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탐님 말씀처럼 실제 세팅된 채로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연기, 인연법에 따라 매순간이 펼처짐을 느낍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자유의지는 어디까지일까요? 이런 영상을 보고 자신을 성찰하고, 마음공부를 하는것 또한 다 에너지,인연을 흐름이겠지요? 나탐님께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기회되실 때 내용 들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나탐님 자살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우리가 경험하기를 원하지 않은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라는 말씀에 모든게 담겨있네요
댓글분들은 깨달은 분들이 많아서 이해가 많이 되시는군요..저는 잘 안돼서요..
전 이번 참사도 인터넷에 봤던 분장한 사람들이 일렬로 놓인 사진이 자꾸 머리에 맵돕니다..세월호도 너무 충격이었고
인생은 진짜 이런 고통들이 지속적인건지..사랑을 배우려면 이런 희생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비극인건지 갑갑하고 짜증도 나고 슬프기도 합니다.
저도 그랬는데 나탐님 영상 1년가까이 정주행하고 여러번 반복해 보면서 물론 마음은 여전히 아프지만.. 머리로는 이해하게 됐어요 😭 다른 영상들도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탐님~ 이번 영상도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
반가워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 모두가 이영상을 시청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위로하는 역할까지는 아니어도, 함께 아파하고, 슬퍼하는 사람으로 지내겠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내용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 영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놀라운 내용 쉽고,간결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탐님
처음으로 댓글 올립니다.
아픈마음 승화 시킬수있게
소중한 내용.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같이 공유하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사라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단하신분이다 정말..
최고이신 나탐님!
감사합니다.
단전호흡 한다고 오랜세월 보냈는데
그만 두었습니다.
기다렸어요 나탐님🥹✨ 언제나 등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볼게요💛
와... 확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원리로 제가 맨날 공부하는 나를 갈망하니까 공부하지 않는 나도 창조되는 거였군요
나탐님 이게 궁금했어요 대체 이런 참사는 내 내면의 어떤 부분을 반영하는가.. 천천히 보겠습니다
후원도 보내드릴게요 맛있는거 사드세요 ❤️
나탐님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어, 나탐님의 영상은 늘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많은 사람들과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하면 이런 깊이까지 깨닮음이 있을 수 있는건지도.. 감탄하면서도 늘 또 궁금하네요. 너도 나도 책 쓰기가 난무하는 요즈음이지만, 나탐님의 정수가 녹아 있는 보물 같은 책이 언젠가 출간되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 스승님...ㅜㅜㅜ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입니다..♡
나탐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 기적수업과 크리슈나무르티 책에 나오는 내용과 상당히 유사하네요 저도 요즘엔 제 생각이 현실에 반영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오래 기다렸어요. 영상 감사히 시청 할게요 나탐님😊🤎🤍
영상 너무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작지만 시청료내고싶습니다 후원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