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왜 몰랐을까 | 치명적 사랑 | 박성선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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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4
- ₩오디오북 #책읽어드립니다 #소설낭독 #단편소설 #책나들 #트랜스젠더 #북튜버 #사랑 #연애 #미용학원
* 작가 소개
박성선
1969~1970 극동방송 어린이드라마 연재
2005년 경기문학상 단편소설 당선
장편소설)
' 솔, 향으로 날다' (2023년)
창작집)
마징역에 가면 우나가 있다(2019년)
'3일간의 사랑'(2023년)
한국소설가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 낭독을 허락해 주신 박성선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도서 보러 가기
m.yes24.com/Goods/Detail/1234...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숙경님!
고맙습니다.
죽는날까지가슴에묻어야할아픈이야기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인연이란 어느 한 쪽이 더 많이 이해하며 살아야하는 관계인 것 같아요.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그만큼 따뜻한 시선은 없을 것 같아요~^^
편견을 없애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서 노력을 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저도 반성이 되네요. 절대 외모로 판단하지 않기!
🍎🍏
너무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김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었어요.😊
윤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ㆍ잘 듣고갑니다ㆍ🙏🙏🙏🙏🙏
혜도님!~고맙습니다. ♡
아~~!!!!생각이 깊어지네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우리사회에
편견이 있는건 사실이죠
은률의 가슴 찡한사랑 ~하나와 잘 이루어 졌으면 좋으련만~!!!!
책나들님 항상 채널 고정 입니다~
댓글 자주못달아도 올리시는 영상 감사히 다 들었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 하셔요~^^
아, 청포도님!
감동 댓글입니다. 정말 외모로 평가하는 건 잘못이에요. 누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건 아닐테니까요.
@@bookpicnic 책나들님 목소리 너무 좋으셔요 정확한발음과 음율이 듣는이로 하여금 집중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으세요~~
듣고 또 듣고 합니다^^
오래도록 영상 올여주셔요~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아하, 감사드립니다. 청포도님 같은 찐독자님 덕분에 힘들어도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재미나게 잘 들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가슴아픈 낭독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기대 💯‼️
ㅎㅎ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두 번째 들어도 참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아, 두 번째 들으셨군요.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호
언니와 함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정말 안좋군요. 1시간에 한번
울리도록 알람을 맞춰놔야겠어요.
아, 좋은 방법이네요.
제 지인 중에도 이런분이 한분 있는데 군대도 다녀오고 자식까지 둔 분이 결국은 자아를 찾기위해
성 전환수술 까지 했는데
그 마져도 자식들 출가문제와 부딪혀 결국은 호르몬 주사를 포기했는데 ..
현실의벽 은 높죠 ~
잘 들었습니다 나들님 ㅡ ㅎ
아, 실제 그런 분이 있으시군요. 그러고 보면 정말 이해가 될 거 같기도 해요.
당사자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반갑습니다 😊😊😊
네 성희님!^^
저도 반갑습니다. ^^
🎉🎉🎉🎉🎉
09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