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회사를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도 말꺼내기 애매한~ 어딘지 모를 불편한 그런 진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도 궁금합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Time Stamp 00:00 대기업 10년차 직장생활하면서 알게된 현실 20가지 00:59 1.단순한 사실이지만 의외로 많은 의문을 풀어주는 사실 01:19 2.사실 욕먹고 있을지도 모른다 02:18 3.과연 나혼자 잘해서일까? 02:47 4.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갖을 마인드 1개 03:10 5.회사에서 나혼자 일하는 기분이 든다면? 03:33 6.조직문화 안 좋은 조직은 이유가 있다 03:58 7.평판이 정해지는데 걸리는 시간 04:36 8.어쩌지 못하는 회사내 빌런 05:00 9.출발은 같아도 벌어지는 연봉 05:30 10.회사가 산으로 가는 과정 05:38 11.가면은 나도 쓰고 당신도 쓰고 05:52 12.일많은데 사람 안 뽑아주는 이유 06:22 13.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과정 06:37 14.인맥이 작용하는 곳 07:02 15.후배라고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다 07:25 16.멍청한 질문이 있습니다 07:50 17.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08:16 18.회사내 테크트리(임원?기술전문가?워라밸?) 08:48 19.소문은 빠르고 원본은 보존되지 않는다 09:20 20.정답이 없는 회사생활
3:58 7.평판이 정해지는데 걸리는 시간 4:36 8.어쩌지 못하는 회사내 빌런 05:30 10.회사가 산으로 가는 과정 05:52 12.일많은데 사람 안 뽑아주는 이유 06:22 13.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과정 07:02 15.후배라고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다 07:25 16.멍청한 질문이 있습니다 08:48 19.소문은 빠르고 원본은 보존되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인사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회사생활이 길어질수록 경각심을 가져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초심자의 마음을 생각하면 내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돌아볼 수 있는거 같아요. 평판을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시니컬한 사람이 안되도록 경계해야할 것 같아요
16번은 한국사회에서는 당연하지만 저는 미국에서도 겪어봐서 아는데 회바회일수도 있지만 멍청한 질문은 없다라는게 대부분 미국 사람들의 의견이 더라고요. 오히려 그 질문을 통해서 질문 안한 사람도 알수 있는 내용이고 어쩌면 그 질문을 통해서 아이디어가 생성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오래 살다보면 다른 아시안인들 대비 한국사람들이 은근 개인주의라는걸 좀 알게되요. 예를 들면 미국에서 필리핀이나 인도 및 인도네시아 친구들은 은근 잘 뭉치고 비자 받는 것 등 서로 활발히 교류를 함 근데 한국 친구들은 뭐랄까 개인주의 성향이 좀 더 많아서 잘 뭉치는지는 않아요. 물론 예외적으로 좋은 사람도 만나봤지만요. 그리고 한국 부장급 임원급 늙은 꼰대들도 간혹 젊꼰대들에게 이렇게 말함 너는 저런 질문 신입때 안했니? 저런질문 할수도 있는거야 라떼는 저런 질문하면서 야단맞고 커왔어~
첨부터 끝까지 봤는데요 저도 대기업 재직중입니다. 그런데 별 공감은 안되는 내용이 몇가지 있네요 일단 2번부터 이해가 안가는게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지적같은 경우에 일과 관련없이 태도가 나쁘면 태도가 나쁘다고 지적하고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적안하면 욕하고 있다기보단 그 친구가 잘하고 있기 때문에 뭐라안하는 겁니다. 인적성 테스트를 받고 면접을 1차 2차 보고 걸러져서 들어오는데 보통 태도에 문제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본인이 후반에 말한 가면쓰고 연기하는 분들도 설령 연기라 할지라도 티나게 태도에 문제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3번 같은 경우에도 나혼자 잘되는 거없다 되게 겸손하고 좋은 말이긴한데요 회사에 따라 직무에 따라 혼자서 잘해서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채널주인 같은 경우에는 무슨 직무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안전환경 전문계열입니다. 인허가를 받는 경우나 혼자서 자료 작성하고 허가 및 신고를 받아 개인이 잘해서 증명해내야 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근데 이것 또한 별 연관성 없이 그저 한팀 또는 한 회사안에 종속되어있다고 도움을 받았다고 치부하고 개미똥만큼이라도 연계성을 찾아서 그덕에 잘됬다라고 생각하는건 개인의 무슨 동기부여라도 얻으려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4번도 이해가 안가는게 대기업은 1가지 분야도 세부영역으로 쪼개서 개개인을 해당 업무의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부서를만들고 사람을 영입하고 업무를 부여합니다. 그런데 대체 다른팀에 고수가 있던말던 왜 겸손을 차려야 하는지 나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내가 기계정비나 전기정비를 할 것도 아니고 운전을 할것도 아니고 재무, 인사,경영지원을 할것도 아닌데 다른팀에 당연히 고수가 있겠죠 근데 왜 그사람들에 대해서 겸손을 해야한다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차피 신경쓸 대상도 아니에요 경쟁거리도 아니고 20번 대기업 절여져있는 사람들은 화법이 저포함 모두 한결같네요 책임을 지지않는 Yes or No가 명확하지 않은 애매하게 포괄적으로 말하는 말투 중립을 지키려는 말투 앞에 다 열거하고 아닐수도있다, 그럴수도 있다. 10년 다니시다보니 그 방식으로 말을 하시네요 직책자가 되실 준비가 되셨네요 부디 직책자가 되신다면 아랫사람에게는 명확하게 맞다 아니다로 지도하길 바랍니다. 애매하게 책임 회피하는 자기방어적 말투는 팀 동료들의 업무효율을 떨어뜨립니다.
생각나는 것들은... 한국회사는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관리자는 관리자의 자질을 어필할 때 닿을 수 있지, 실무 성과 잘나오는 보상의 개념이 아니다. (보통 빌런들은 그런 프로세스로 매너지 되면 생김) 한창 실무할때는 쌈닭처럼 싸우고 선 긋는게 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 상태로는 어느정도 이상 절대 못올라간다. 특히 대부분의 산업에서는 영업과 싸우는건 별로 좋을게 없다.
10년 회사를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도
말꺼내기 애매한~ 어딘지 모를 불편한 그런 진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도 궁금합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Time Stamp
00:00 대기업 10년차 직장생활하면서 알게된 현실 20가지
00:59 1.단순한 사실이지만 의외로 많은 의문을 풀어주는 사실
01:19 2.사실 욕먹고 있을지도 모른다
02:18 3.과연 나혼자 잘해서일까?
02:47 4.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갖을 마인드 1개
03:10 5.회사에서 나혼자 일하는 기분이 든다면?
03:33 6.조직문화 안 좋은 조직은 이유가 있다
03:58 7.평판이 정해지는데 걸리는 시간
04:36 8.어쩌지 못하는 회사내 빌런
05:00 9.출발은 같아도 벌어지는 연봉
05:30 10.회사가 산으로 가는 과정
05:38 11.가면은 나도 쓰고 당신도 쓰고
05:52 12.일많은데 사람 안 뽑아주는 이유
06:22 13.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과정
06:37 14.인맥이 작용하는 곳
07:02 15.후배라고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다
07:25 16.멍청한 질문이 있습니다
07:50 17.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08:16 18.회사내 테크트리(임원?기술전문가?워라밸?)
08:48 19.소문은 빠르고 원본은 보존되지 않는다
09:20 20.정답이 없는 회사생활
11번 나만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공감됩니다. 사무실에서 나만 가면을 쓰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는 웃픈 사실ㅜㅠ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보이는 게 다가 아니네요
21. 함께 근무한 사람이 잘돼야 나도 잘된다.(시기질투 하지마라)
3:58 7.평판이 정해지는데 걸리는 시간
4:36 8.어쩌지 못하는 회사내 빌런
05:30 10.회사가 산으로 가는 과정
05:52 12.일많은데 사람 안 뽑아주는 이유
06:22 13.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과정
07:02 15.후배라고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다
07:25 16.멍청한 질문이 있습니다
08:48 19.소문은 빠르고 원본은 보존되지 않는다
2. 사실 잘 하고 있는게 아닐 수 있다에서 뜨끔하네요. 평판관리 꿀팁 있을까요? 시간과 노력과 성실만이 해답일까요
많은 분들이 인사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회사생활이 길어질수록 경각심을 가져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초심자의 마음을 생각하면 내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돌아볼 수 있는거 같아요.
평판을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시니컬한 사람이 안되도록 경계해야할 것 같아요
대기업규모나 어떤 직무에서 일했는지 소개 정도가 있으면 더 신뢰감이 생길 조언들 같아요
성공은 성공을 바탕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실패 위에 세워졌고, 좌절 위에 세워졌으며, 극복해야 한다는 두려움 위에 세워졌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17번째 진짜 공감가서 피식 웃었네요 ㅋㅋ
16번은 한국사회에서는 당연하지만 저는 미국에서도 겪어봐서 아는데 회바회일수도 있지만 멍청한 질문은 없다라는게 대부분 미국 사람들의 의견이 더라고요. 오히려 그 질문을 통해서 질문 안한 사람도 알수 있는 내용이고 어쩌면 그 질문을 통해서 아이디어가 생성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오래 살다보면 다른 아시안인들 대비 한국사람들이 은근 개인주의라는걸 좀 알게되요. 예를 들면 미국에서 필리핀이나 인도 및 인도네시아 친구들은 은근 잘 뭉치고 비자 받는 것 등 서로 활발히 교류를 함 근데 한국 친구들은 뭐랄까 개인주의 성향이 좀 더 많아서 잘 뭉치는지는 않아요. 물론 예외적으로 좋은 사람도 만나봤지만요.
그리고 한국 부장급 임원급 늙은 꼰대들도 간혹 젊꼰대들에게 이렇게 말함 너는 저런 질문 신입때 안했니? 저런질문 할수도 있는거야 라떼는 저런 질문하면서 야단맞고 커왔어~
오호 제가 말한 요지는 실무자가 기본적인 업무 파악 안하고(성의없이) 하는 질문을 말한거긴 한데, 자칫 폐쇄적으로 보였을 수 있겠네요!
신입일 때는 이런 걱정없이 자유롭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한국인의 개인주의 성향도 흥미롭네요 :)
구독했어용~~!!😊😊😊
감사합니다 ❤❤
첨부터 끝까지 봤는데요 저도 대기업 재직중입니다.
그런데 별 공감은 안되는 내용이 몇가지 있네요
일단 2번부터 이해가 안가는게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지적같은 경우에 일과 관련없이 태도가 나쁘면 태도가 나쁘다고 지적하고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적안하면 욕하고 있다기보단 그 친구가 잘하고 있기 때문에 뭐라안하는 겁니다.
인적성 테스트를 받고 면접을 1차 2차 보고 걸러져서 들어오는데 보통 태도에 문제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본인이 후반에 말한 가면쓰고 연기하는 분들도 설령 연기라 할지라도 티나게 태도에 문제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3번 같은 경우에도 나혼자 잘되는 거없다 되게 겸손하고 좋은 말이긴한데요 회사에 따라 직무에 따라 혼자서 잘해서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채널주인 같은 경우에는 무슨 직무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안전환경 전문계열입니다.
인허가를 받는 경우나 혼자서 자료 작성하고 허가 및 신고를 받아 개인이 잘해서 증명해내야 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근데 이것 또한 별 연관성 없이 그저 한팀 또는 한 회사안에 종속되어있다고 도움을 받았다고 치부하고
개미똥만큼이라도 연계성을 찾아서 그덕에 잘됬다라고 생각하는건 개인의 무슨 동기부여라도 얻으려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4번도 이해가 안가는게 대기업은 1가지 분야도 세부영역으로 쪼개서 개개인을 해당 업무의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부서를만들고 사람을 영입하고 업무를 부여합니다. 그런데 대체 다른팀에 고수가 있던말던 왜 겸손을 차려야 하는지 나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내가 기계정비나 전기정비를 할 것도 아니고 운전을 할것도 아니고 재무, 인사,경영지원을 할것도 아닌데 다른팀에 당연히 고수가 있겠죠
근데 왜 그사람들에 대해서 겸손을 해야한다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차피 신경쓸 대상도 아니에요 경쟁거리도 아니고
20번 대기업 절여져있는 사람들은 화법이 저포함 모두 한결같네요 책임을 지지않는 Yes or No가 명확하지 않은 애매하게 포괄적으로 말하는 말투
중립을 지키려는 말투 앞에 다 열거하고 아닐수도있다, 그럴수도 있다. 10년 다니시다보니 그 방식으로 말을 하시네요 직책자가 되실 준비가 되셨네요
부디 직책자가 되신다면 아랫사람에게는 명확하게 맞다 아니다로 지도하길 바랍니다. 애매하게 책임 회피하는 자기방어적 말투는 팀 동료들의 업무효율을 떨어뜨립니다.
와 20번 진짜 공감ㅋㅋ 제가 든 생각 그대로 표현하셨어요 ㅋㅋ
지나가던 다른 대기업 10년차 끄덕끄덕하며 봅니다..👍
10년차면 나이가 35살 정도되실텐데 완전 동안이시네요 부럽다,,
그 나이로 보여요 ! 이뻐요
와…. 돌아보게도 되고 너무 정리잘해주셨어요
ㅋㅋㅋㅋㅋ아 광고까지 챙겨주시다니... ㅋㅋㅋㅋ찐구독자님이시다!!!
11번 너무 공감되어요..이걸 너무 일찍 알아버린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한데 차라리 일찍 안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
오늘 영상 여러개 보는데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
말 잘하는 법, 회사 면접 팁
이런것도 알고싶습니다 !!!
말을 너무 못하는 저에게 선망의대상이에요…
오호 언젠가 다룰 수 있으면 다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당연히 20대인줄 알았는데 예??? 10년차라고요?? 동안이네
사내연애 절대금지 😂
아 ㅋㅋㅋㅋ해본적은 없지만.. 들은 이야기는 많네요😂
생각나는 것들은... 한국회사는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관리자는 관리자의 자질을 어필할 때 닿을 수 있지, 실무 성과 잘나오는 보상의 개념이 아니다. (보통 빌런들은 그런 프로세스로 매너지 되면 생김) 한창 실무할때는 쌈닭처럼 싸우고 선 긋는게 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 상태로는 어느정도 이상 절대 못올라간다. 특히 대부분의 산업에서는 영업과 싸우는건 별로 좋을게 없다.
대기업 10년차라니.. 노말님 멋져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ㅠㅠ
10년차라 그러신지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다르시군요. 20가지 모두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갑니다. 😄
04:04 딱 2주면 충분하쥬! 첫주는 당연히 각잡힌 딱딱한 모습인데, 주말 쉬고 2주차에 보면 슬슬 보이는….
힘든 시간도 금방 지나갑니다! 많이 배우고 계신거예요! 화이팅!!!👏
당연한 말인데 불편할것 까지야..그것보다 대기업 업종 규모가 더 궁금해여
노말님 회사생활하는데 지침서 삼아야겠어요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아요 넘 이뻐요❤
헤헤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용💖
노말님 화이팅!
아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
이분 진짜 찐이시다 ㅋㅋㅋ..
너무 유익한 내용이기 이전에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팬이에요❤
팬이라니.....몸둘바를..... 감사합니다!!
마이크 어떤거 쓰시나용?? 나레이션 좋아요~
블루예티 마이크입니다 :)
1번 내용에 자선단체가 자산단체라고 잘못 쓰여있네요~
감사합니다ㅠ
ㅋㅋ 10년 밖에 안 다녔는데...최고 난이도 상사라 해서 신뢰가 확...깎였어요 ㅎㅎ
마이크를 거꾸로 쓰시네요
10년의 클라쓰
열정페이와 워라벨 다 겪으신듯
어려 보이는데?? 대기업 10년차??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