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하철에서 핸드폰 관련 도움을 요청하신 어르신 한분이 생각나네요. 40분 정도 열심히 설명 드렸는데 내리시기 직전 제게 5만원을 쥐어주고 내리신 어르신... 제가 안 받겠다고 했지만 이래야 마음이 편할것같다며 기어코 돈을 쥐어주시고 내리시던 어르신.. 저희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안 도와드릴수가 없더라구요. 그때부터 였을 까요, 꿈이 새로 생긴게. 그 후에 요양병원에서 보조사로 근무하다가 현재 간호공부중입니다!! 지금은 더 많은 어르신분들을 도와드릴수 있어 더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있습니다!!
허허.씁쓸하네요 저는 오지라퍼인지 몰긋지만 패스트푸드점 키오스크에서 헤메고있는 노인분들 보면 제가 먼저 도와드려도 되냐고 물어보고 도와줍니다.. 저희 엄마가 롯데리아갔다가 키오스크못해서 어쩔줄모르는디 도와주는 사람도 읍고 알바생한테 말했더니 바쁘다며 오히려 겁박해 상처받았다며 이제 키오스크있는곳은 못가겠다고 하신게 계속 뇌리에 남아 저도 모르게 오지라퍼되더라고요..다들 자기 부모님이랴그 생각하고 도와줍시다 도와주는데 그리 시간오래 걸리는것도 아니고 도와주면 무조건 모든이들이 고맙다고 인사해주시는디 뿌듯합니다 정말로! 다들 도우면서 사는 아름다운 한국이 빨리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길게적어 죄송합니다.
@@커맨더지코 저 영상의 사회실험 상황이 노인이 키오스크 버튼을 못누를정도로 힘이없어서 부탁하는걸로 보이세요? ㅋㅋㅋㅋ 할줄몰라서 부탁하는 상황이고 전투기 계기판도 아니고 최대한 직관적으로 나와있는 키오스크 사용법을 몇번 배우다보면 버튼못누를정도로 손가락 힘이없지않는이상 스스로 할줄 알아야합니다. 노인이 키오스크를 다루는데 어려움이 있는 이유가 신체적 능력때문인지, 사회적 문화적 차이때문인지 모르시는분이 디자이너인지 의심되네요
@UCShLEsIVRSGrlUFpbucF89w 키오스크를 다루고 못다루고랑 서울대를 가고 못가고를 비교하는거 너무 무리하신거 아시죠? 지금 현재 키오스크 최대한 직관적이고 조작하기 쉽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에 무지하고 현사회에 따라가지 못해도 몇번 도움받으면서 배우면 다룰줄 알아야하고요. 배울맘이 없는사람을 왜 배려해야하죠? 자기는 배우기 싫은데 더 쉽게 만들라는건 진상마인드 아닌가요? 당연히 처음 키오스크를 접하면 노인이든 청년이든 햇갈려하는건 당연한거고 그걸 받아들이냐 아니냐가 사회에 적응하는 척도입니다.
우리아빠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하나 사먹고싶어서 갔다는데 키오스크를 처음본 저희 아빠는 맥도날드 직원분께가서 사용할줄몰라서그런데 그냥 주문 받아주시면 안되냐니까 안된다고 해서 그냥 나오셨다고 얘기를 들었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사용법이라도 알려줬으면 정말 고마웠을껄 그리고 진작에 알려주지않은 제 자신도 너무 싫었네요
It was kinda heartbreaking at the beginning but then it made me happy to see that some helped him, so cute he doesn't know where is the camera... Good video, nice work! Thanks for the eng sub!
저희 아빠께서도 제가 햄버거 먹고 싶다 했더니 배달팁 아끼려고 직접 맥도날드에 가셨는데 뒷사람은 다들 눈치보며 기다리는데 키오스크에서 막혀서 뒷사람 먼저 하시라 하고 결국 포장은 못 한 채 집에 오셔서 배달 시켜 먹었어요 요즘 젊은 세대인 저도 키오스크 앞에 가면 괜히 긴장 되는데 키오스크가 아직 많이 어색하신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저희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또한 이 영상을 보면서 나중에 버벅거리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먼저 나서서 도와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주제를 다루며 사회를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하는 영상 너무 좋아요!
Yes, the world need to move forward with technologies. It's not the old people fault that they couldn't keep up because they wasn't born with it since young. No matter how slow they are, be patient and guide them. This is our responsibilities to move forward with them, don't leave them out and be rude. We too, will be old one day. It's not hard to help people who need us
전에 미나리 영화개봉했을때 이벤트 당첨되서 영화관 갔었는데 영화시간이 좀 남아서 친정언니랑 기다리는데 할머님들 4분이서 미나리 영화보러오셨는데 예매하는법 모르신다고해서 말씀하셔서 직접 도와드린적 있었습니다 할머님들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셔서 뿌듯했던 기억이나네요 언젠가 저희도 나이가 들고 어르신들 나이가 되면 도움받을 일들이 많이 생기겠지요..
본인의 청춘은 노력으로 얻은게아니에요 그리고 영원하지도않죠 언젠간 저희도 같은 노인이 되갈겁니다 할아버지 생각이아니더라도 저희가 노인이 되었을때를 생각해봅시다 전 역지사지라는 말을 덕을 많이봤습니다 일을할때도 군대에갔을때도 연애를할때도… 인간관계에서 이 이상도움 되는 말이있을까요?
As technology continues to rapidly advance, I always feel so bad for the struggling elderly/uneducated/etc. who just can't keep up with it. They aren't idiots, they are people - and as a humanity, we need to act more patient and understanding towards them as well. Thank you to all those who helped in the video!~~ 💖
노인분들 서럽게 하지마라 결국 모든 사람은 노인된다 잠깐 시간내서 알려드리는게 뭐그리 어려울까 누군가에 부모님들이고 할머니.할아버지고 힘든시절을 씩씩하게 이겨내신 분들이다 기계작동법이 어르신들은 불편할수 있다 잠깐 시간내서 봐드리자 어르신들뿐이 아니라 40대도 기계치들은 버벅거린다 ㅜㅜ 특히 외국사는 교포들은 ㅜㅜ 한번씩 한국가면 어버버 하다 바보된기분 ㅜㅜ 소외감 들지않게 정부도 국민도 배려해주길 자기 가족 이라고 생각하면 가슴아프지않을지
당연히 도와주는게 맞고 저 역시 무조건 도와줬을 사람입니다. 근데 이런 영상들에서 "안도와준 사람"에 대한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람에게는 무슨 사정이 있을지 모르는거예요. 평상시면 도와주셨을 분들이 저날 유독 힘든일이 있었을 수도 있는거고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거죠. 지금 여기서 비난하시는 분들도 10번 친절하게 할때 1번 어쩌다 친절하게 못해드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회에 선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따뜻하지만 남 눈치 보며 강압적인 선행을 하도록 하지 마세요.
요즘 이런소리하면 mz세대에서는 꼰소리를 듣는다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분들 어르신들이 희생하셔서 기반을 다져놓은 나라입니다 지금같이 발전하고 편안한생활할수있는걸 항상 감사해야해요ㅠㅠ 저는 친가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 다 돌아가신지 오래라 더는 해드릴게 없지만 우리가 할수있다고 나이드신분들도 손쉽게 할수있는건 없습니다
어르신이 아니고 제 또래 성인이셨어도, 어린 학생이었어도 전 도와줬을 거 같아요. 그냥 곤란해보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사람이 도와주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여건이 안되는 사람은 도울 수 없는게 당연하고요. 그러니까 도와주는 사람도 어려워 할 필요 없고 도움을 주지 못한 사람도 욕먹을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서로 돕고 사는 게 더 당연해졌으면 좋겠네요.
I can only understand a little but I can understand just enough of what is happening. So heartwarming to see people helping the older generation to but a ticket to watch a movie. ♥
저도 인천터미널에서 전주로 가려던길에 할아버님이 표를 키오스크 쪽에서 이거 예매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해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보니까 어르신들은 시간이 워낙빠르게 지나고 기술이 발달하다보니 못따라가시는 경우가 있으신데 그거를 도와 드리길 잘했단 생각을 이번 영상 보면서 한 번 더 깨닫고 가요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건 솔직히 먼저 도움을 주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인 듯 해요. 저라면 오지랖이 넓어서 먼저 도와드릴까요? 하거나 안쓰러운 분 만나면 그냥 먼저 다가가서 뭐든 해드리는데 우리 신랑은 먼저 돕기보다 도움을 청해야 도와드리거든요. 성격 차이죠. 특별한 경우 아니고서야 아마 모든 사람들이 도울겁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더 좋은 세상에 살게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한번 뒤쳐지면 계속 뒤쳐져서 이전보다도 더 살기 힘든 세상이 되는 것 같다 젊은 세대만 생각하지 말고 노인인구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노인분들을 배려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겼으면
예전에 지하철에서 핸드폰 관련 도움을 요청하신 어르신 한분이 생각나네요. 40분 정도 열심히 설명 드렸는데 내리시기 직전 제게 5만원을 쥐어주고 내리신 어르신... 제가 안 받겠다고 했지만 이래야 마음이 편할것같다며 기어코 돈을 쥐어주시고 내리시던 어르신.. 저희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안 도와드릴수가 없더라구요. 그때부터 였을 까요, 꿈이 새로 생긴게. 그 후에 요양병원에서 보조사로 근무하다가 현재 간호공부중입니다!! 지금은 더 많은 어르신분들을 도와드릴수 있어 더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있습니다!!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오오 두분다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누군에게 베풀면 본인에게 돌아오더라구요!
멋있어요 ㅠㅠ
진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인이라 불리는 그들을 무시하지 마세요..그들도 한땐 청년이였고 젊고 찬란히 빛났으며 인생의 모진 고난을 뚫고 굳건히 살아왔고,우리나라의 일꾼이였습니다...그대들 역시 더딜진 모르겠으나 시간이란 놈이 흐로고 지나면 자연스레 걷게 될 길입니다❤
ㅇㅈ 그분들이 없었으면 현재 우리들은 이런삶을 살수가 없었겠죠
👍🏻
힘든시절 다 버텨내시고 지금 이 시절에 노인이 되셨죠...누구나 아이였고 누구나 노인이 되는거죠...
노인다운 노인분들만 도와드리고싶네요
나이떠나서 키오스크 쓸때 뒤에 사람 있으면 조급해지기 시작하는데 어르신들은 오죽할까 하면서 보는데 분노의 질주에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씁쓸하네요 저는 오지라퍼인지 몰긋지만 패스트푸드점 키오스크에서 헤메고있는 노인분들 보면 제가 먼저 도와드려도 되냐고 물어보고 도와줍니다.. 저희 엄마가 롯데리아갔다가 키오스크못해서 어쩔줄모르는디 도와주는 사람도 읍고 알바생한테 말했더니 바쁘다며 오히려 겁박해 상처받았다며 이제 키오스크있는곳은 못가겠다고 하신게 계속 뇌리에 남아 저도 모르게 오지라퍼되더라고요..다들 자기 부모님이랴그 생각하고 도와줍시다 도와주는데 그리 시간오래 걸리는것도 아니고 도와주면 무조건 모든이들이 고맙다고 인사해주시는디 뿌듯합니다 정말로! 다들 도우면서 사는 아름다운 한국이 빨리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길게적어 죄송합니다.
요즘에 키오스크 너무 많아짐 ㅠㅠㅠ
맞아요 저희엄마가 패스트푸드
갔는데 키오스트못해서 그냥나왔다고..카운터에선 안해주고ㅠ그거듣고 어찌나 속상하던지요
젊은편에 속하는데도 해본적이 없으니요
당장 알려드렸네요 저렇게 힘들어하시는거 보시면 잠깐시간내어 도와드리면 좋겠어요ㅠ시간많이걸리는거 아니니ㅠㅠ
@@두아이맘-y4q 카운터에서 왜 안해주는지 이해 안감 ㅠ 카드 리더기도 있는데 현금계산만 카운터에서 해주는지 나원참
저희 어머니도 롯데리아를 갔는데
키오스크주문을 할줄몰라서 알바한테 도와달라했더니 그냥 천천히읽어보고하라고 말만하고 카운터에서 나오지도 않았다고하네요..
ㅈ데리아 서비스교육 제대로 시켰으면
@@lllynm 맥날은 카운터 가면 해주던디 ㅠㅠ 롯데리아는 안해주나보네요ㅠㅠ
근데 이건 시민들이 도와야 할 게 아니라 저걸 파는측에서 도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참 기업들이 무작정 키오스크 달랑 놓고는 알아서 하라니 너무 오만하고 뻔뻔함
솔직히 키오스크 조작할때 최대한 쉽게 만든거같은데 여러번 설명받았음에도 못하면 걍 배우려고 하지 않는거임
@@커맨더지코 노인이랑 시각장애인은 완전 다를뿐더러 시각장애인이 휠체어를 왜탐?
@@커맨더지코 노인이 신체적 불편함때문에 키오스크를 못이용할일은 없고요 키오스크로 주문못할정도면 구두로 주문도 힘듭니다. 그냥 디지털기기에 대한 어색함, 무지함때문이고 금방 배울수있습니다. 한두번정도는 어색해서 어려움이있다쳐도 키오스크를 쓸때마다 불편해하면 그냥 배울마음이없는거죠
@@커맨더지코 저 영상의 사회실험 상황이 노인이 키오스크 버튼을 못누를정도로 힘이없어서 부탁하는걸로 보이세요? ㅋㅋㅋㅋ 할줄몰라서 부탁하는 상황이고 전투기 계기판도 아니고 최대한 직관적으로 나와있는 키오스크 사용법을 몇번 배우다보면 버튼못누를정도로 손가락 힘이없지않는이상 스스로 할줄 알아야합니다. 노인이 키오스크를 다루는데 어려움이 있는 이유가 신체적 능력때문인지, 사회적 문화적 차이때문인지 모르시는분이 디자이너인지 의심되네요
@UCShLEsIVRSGrlUFpbucF89w 키오스크를 다루고 못다루고랑 서울대를 가고 못가고를 비교하는거 너무 무리하신거 아시죠? 지금 현재 키오스크 최대한 직관적이고 조작하기 쉽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에 무지하고 현사회에 따라가지 못해도 몇번 도움받으면서 배우면 다룰줄 알아야하고요. 배울맘이 없는사람을 왜 배려해야하죠? 자기는 배우기 싫은데 더 쉽게 만들라는건 진상마인드 아닌가요? 당연히 처음 키오스크를 접하면 노인이든 청년이든 햇갈려하는건 당연한거고 그걸 받아들이냐 아니냐가 사회에 적응하는 척도입니다.
나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
21살인 나도 언젠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기계 앞에 서서 이래저래 해봐도 안되니
어색한 표정 지으며 괜히 민망해서 허허 웃겠지
키오스크.. 나도 처음 썼을 때는 당황해서 버벅거리고 눈치 엄청 보면서 빨리 빨리 했는데 어르신은 나보다도 힘드시겠지..
ㅇㄱㄹㅇ임
20대인데도 영화관 오랜만에 가면 키오스크 좀 버벅대는데 어르신분들은 오죽하실까
18살인 나도 혼자하라하면 살 떨림 . 영화보러가도 난 뒤에서 구경만하고 예매는 친구들이 해서 ㅋㅋ 혼자 해본적이 별로 없음
우리아빠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하나 사먹고싶어서 갔다는데 키오스크를 처음본 저희 아빠는 맥도날드 직원분께가서 사용할줄몰라서그런데 그냥 주문 받아주시면 안되냐니까 안된다고 해서 그냥 나오셨다고 얘기를 들었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사용법이라도 알려줬으면 정말 고마웠을껄
그리고 진작에 알려주지않은 제 자신도 너무 싫었네요
주문 못 받으면 가르켜 줄 순 있잖아... 진짜 너무하네
와 진짜 화나네
원래 직원 주문 받아주는데 그 매장이 좀 이상하네
ㅁㅊ …..
직원이 못됐네요. 이건 인성 문제인 듯.
가서 후다닥 조작 해 드릴수도 있는거고 한데
직원이 왜 직원이지? 직원교육도 제대로 안 시킨 매장
답 없다
매일 이런 사회시험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회는 아직도 온정 넘치네요
솔직히 우리 부모님 생각나서 더 도와드리고 싶던데…
삭막하다…참…
나도 언젠간 저분들 나이가 될것을..
It was kinda heartbreaking at the beginning but then it made me happy to see that some helped him, so cute he doesn't know where is the camera... Good video, nice work! Thanks for the eng sub!
2:24 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원래는 할줄아시는데 연기 때문에 못하는척 하시는듯 연기하시다가 답답해서 본인등판 ㅋㅋㅋㅋ 한국인이 답답한건 못참지
저도 그 생각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아니 브금 멈춘거도 개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할아버지 생각났네ㅜㅜㅜ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르신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덕분에 몽글몽글 마음 따뜻해지고 갑니다.
언제 한번 노부부님 식당에서 한참을 헤매시길래 밥먹다말고 가서 키오스크 도와드린적이 있는데.. 그렇게 고마워하시더라구요
한번쯤은 우리부모님 내부모님이라 생각하면 다가가는게 더 쉬울꺼예요
같이사는 사회자나요🤗🤗
롯씬님 댓글보고 울컥했어요 ㅠㅠ
@@오토바이타는늑대인간 ❤❤
키오스크 작동법이 누구나 할수있게 무지하게 쉬워졌으면 좋겠네요 ㅜㅜ 나이드는 것도 서러운데 기계까지 소외감 들게하니 ㅜㅜ 누구나 노인된다 어르신들 서럽게 하지마라
저희 아빠께서도 제가 햄버거 먹고 싶다 했더니
배달팁 아끼려고 직접 맥도날드에 가셨는데
뒷사람은 다들 눈치보며 기다리는데 키오스크에서
막혀서 뒷사람 먼저 하시라 하고 결국 포장은
못 한 채 집에 오셔서 배달 시켜 먹었어요
요즘 젊은 세대인 저도 키오스크 앞에 가면
괜히 긴장 되는데 키오스크가 아직 많이
어색하신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저희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또한
이 영상을 보면서 나중에 버벅거리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먼저 나서서 도와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주제를 다루며 사회를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하는 영상 너무 좋아요!
25살 평범한 회사원 입니댜 일에 지치던 어느날 어느덧 저도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언젠가 사회에 늦어져 따라가지 못할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 하나에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를 소중히 합시다 !
(영상 잘 봤습니다 ㅠㅠ)
Yes, the world need to move forward with technologies. It's not the old people fault that they couldn't keep up because they wasn't born with it since young. No matter how slow they are, be patient and guide them. This is our responsibilities to move forward with them, don't leave them out and be rude. We too, will be old one day. It's not hard to help people who need us
어린아이 너무 나무라지 마라
너가 걸어온길이다
노인 너무 무시하지마라
너가 걸어갈길이다
5분뒤영화면 못도와주나?
난 도와줬을텐데.아쉽네.
영화관 들어가면 광고만 15분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허철조 인간이 썩어서 그런거
같네요.5분도와주고 들어가도 시작도 안했을텐데요
3분이면 끝나는걸
그러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도와드리기 귀찮아서 그런듯요 ㅠㅠ ㅋㅋ
2:02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분노의질주 말하시는거 왜이리 웃기지
나 왜 이런거만 보면 눈물나냐 ㅠㅠㅠㅠㅠㅠㅠ
저두 왜 이런것만 보면 눈물이 나는지 원., , ㅜㅜ
시작부터 눈물버튼 ㅋㅋ
정상 입니다
전에 미나리 영화개봉했을때 이벤트 당첨되서 영화관 갔었는데 영화시간이 좀 남아서 친정언니랑 기다리는데 할머님들 4분이서 미나리 영화보러오셨는데 예매하는법 모르신다고해서 말씀하셔서 직접 도와드린적 있었습니다 할머님들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셔서 뿌듯했던 기억이나네요
언젠가 저희도 나이가 들고 어르신들 나이가 되면 도움받을 일들이 많이 생기겠지요..
친할아버지처럼 가족처럼 도와주는 분들이 최고입니다!!
근데....노인분들을 도와드리기는 커녕 학대하거나 꼰대처럼 젊은사람들을 욕하시는 분들은.....
세상은 계속 바끼고..
누구나 나이는 늘고.. 늙는다..
젊은사람한테는 쉽겠지만 연세가 드신 분들은 저런게 어렵고 낯설수가 있어요...
도와주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안걸려요.. 도와주면서 살아야 다른사람이 보고 배우고 자기를 반성합니다.
언제부턴가 이런 행동들이 오지랍이고 참견하지 말하는 인식이 퍼지고 있긴 한데 이게 역지사지 타인이 처한 상황 공감에서 오는 행동들인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게 전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국가가 건강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마음 굳지 말아요 💜
0:47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과학이란걸 입증하네
그러게요 ㅋㅋㅋ 내가 남자라면 저런여자 정떨어질거같은데 생각해보니 끼리끼리인거같네요 ㅋㅋ
유유상종
5분뒤면 할아버지 도와드려도되는데ㅡㅡ
광고 상영만 10분은 나올텐데
여유있는 시간이 총 15분인데
너무하네
끼리끼리 커플~
본인의 청춘은 노력으로 얻은게아니에요 그리고 영원하지도않죠 언젠간 저희도 같은 노인이 되갈겁니다 할아버지 생각이아니더라도 저희가 노인이 되었을때를 생각해봅시다 전 역지사지라는 말을 덕을 많이봤습니다 일을할때도 군대에갔을때도 연애를할때도… 인간관계에서 이 이상도움 되는 말이있을까요?
ㅅㅔ상 착한사람들 많네 훈훈
40대인데도 첨가는 매장에가면 살짝 긴장하게되요ㅜㅠ
세상이진짜 빨리변하는것같아요
잘보구 갑니다 좋은 분들도 진짜 많으시네요!!
세상혼자사는것도 아닌데 바쁘지안으면 도와줘요 나이드는건다똑같아요
시간의 흐름이 당신에게만 관대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모습이 곧 다가올 당신의 모습입니다.
As technology continues to rapidly advance, I always feel so bad for the struggling elderly/uneducated/etc. who just can't keep up with it. They aren't idiots, they are people - and as a humanity, we need to act more patient and understanding towards them as well.
Thank you to all those who helped in the video!~~ 💖
젊은사람들도 미래에 새로운 기계나 신 문물이 나왔을 때
지금 어르신들처럼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른다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알려드리는게 맞는것 같네요~!!
It's good how people are helping the elders ...
@@루피-y8v 괜찮아요 ╹▽╹ 나는 또한 아주 적은 한국인 ...
노인분들 서럽게 하지마라 결국 모든 사람은 노인된다 잠깐 시간내서 알려드리는게 뭐그리 어려울까 누군가에 부모님들이고 할머니.할아버지고 힘든시절을 씩씩하게 이겨내신 분들이다 기계작동법이 어르신들은 불편할수 있다 잠깐 시간내서 봐드리자 어르신들뿐이 아니라 40대도 기계치들은 버벅거린다 ㅜㅜ 특히 외국사는 교포들은 ㅜㅜ 한번씩 한국가면 어버버 하다 바보된기분 ㅜㅜ 소외감 들지않게 정부도 국민도 배려해주길 자기 가족 이라고 생각하면 가슴아프지않을지
새로운 문화가 젊은 사람도 안해본 사람도 당황할때가 있는데 어르신들은 오죽하실까
누구나 다 나이들어 갑니다
서로 돕고 돕는 사회가 되자구요~*
영상을 보면서 많이 훈훈했습니다.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를 쓰는데 큰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것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요즘엔 도와주면 주변에서 오지랖이라해서ㅠㅠ 그래도 꾸준히 지하철이나 버스나 정류장에서 할머니할아버님들 뭐 못하시고계시면 저희 할머니할아부지 생각나서 도와드려용ㅎ 저번에 버스에서 어떤 할머니 카톡도 깔아드렸어요..힛
When he said ''Fast and Furious'' I went from feeling sad to laughing my head off 🤣🤣🤣
오지라퍼인 전 병원이나 음식점 은행에서든 기계앞에서 헤매시는 분들 보면 그냥 못 지나침.
몇몇분들의 할 수있는데 왠 참견이냐~는 눈치도 받았지만 그래도 계속 그런 상황에서는 눈이 그쪽으로 자꾸 돌아감.
Actually.. I don't know anything about this either but I'm sure I'd learn it if it was in my country
참 씁쓸하네요 세월이 나이가 들면들수록 빨리가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게.. 저는 고1인데 저도 키오스크 사용 어려워요 ㅠㅠ 가끔..
맞아요 저도 20대인데 사용잘몰라서 답답해요 ㅠㅠㅠㅠ
지금 우리도 세월이 흐르면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됩니다. 그때도 지금과 같이 빨리 빨리 습득할 수 있을지 지금의 어르신들도 전에는 우리와 같이 변하는 시대에 적응해오셨을텐데 이런 영상보면 미래의 나는 어떨지 겁이 나네요
학생들이 많이 도와주네요~맘이 따땃해뎌요!!!
당연히 도와주는게 맞고 저 역시 무조건 도와줬을 사람입니다.
근데 이런 영상들에서 "안도와준 사람"에 대한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람에게는 무슨 사정이 있을지 모르는거예요. 평상시면 도와주셨을 분들이 저날 유독 힘든일이 있었을 수도 있는거고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거죠. 지금 여기서 비난하시는 분들도 10번 친절하게 할때 1번 어쩌다 친절하게 못해드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회에 선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따뜻하지만 남 눈치 보며 강압적인 선행을 하도록 하지 마세요.
현재 저희가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부분도 다 훌륭한 어른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It's sad 😢 granda I feel for you when some humans ignored you but some humans are nice and great acting grandpa 🇮🇳💜🇰🇷
Am I the only one who thinks it's so cute that he doesn't even know where the camera is XD
할아버지가 카메라 어딘지도 모르는 게 너무 귀여운데 ㅋㅋㅋ
이런영상 볼때마다 씁쓸하면서 따뜻하네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힘든시기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
Some subtitles would be awesome 👌
요즘 이런소리하면 mz세대에서는 꼰소리를 듣는다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분들 어르신들이 희생하셔서 기반을 다져놓은 나라입니다 지금같이 발전하고 편안한생활할수있는걸 항상 감사해야해요ㅠㅠ 저는 친가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 다 돌아가신지 오래라 더는 해드릴게 없지만 우리가 할수있다고 나이드신분들도 손쉽게 할수있는건 없습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저거 도와주는게 어렵나… 안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은 치열하게 조국을 지킨 어르신들 덕분입니다
키오스크 편리한건 있어도 계층에따라 불편한분들도 분명 존재하는데…안내하는 사람 한두명은 좀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중학생때 지하상가에서 어떤 할아버지께서 문자 한통 보내달라고 하셔서 도와드렸는데 바로 앞 롯데리아에서 소프트콘 사주신게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어르신이 아니고 제 또래 성인이셨어도, 어린 학생이었어도 전 도와줬을 거 같아요. 그냥 곤란해보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사람이 도와주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여건이 안되는 사람은 도울 수 없는게 당연하고요. 그러니까 도와주는 사람도 어려워 할 필요 없고 도움을 주지 못한 사람도 욕먹을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서로 돕고 사는 게 더 당연해졌으면 좋겠네요.
진짜 눈물나..ㅠㅜㅜㅜㅠㅠㅠㅜㅠ
이런 영상들 보면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가 생각나서 마음한쪽이 아리는 느낌이 들어요ㅜㅜ 저희 할아버지 할머님이 아니더라도 나이 드신 어르신분이 저런 어려운 키오스크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도와드리고싶네요,,
세상이 넘 빠르게 변하고 있지요.....ㅜㅜ
뭐 도와주는 건 본인 나름이다만 5분 후 영화라고 2분도 안 걸리는 일을 내치는 건 좀 그렇다
5분 뒤 영화면 예매하고 팝콘같은 거 살수도 있죠 도움이 권리는 아님...
알죠 그래서 나름이라고 한겁니다.
다만 언질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았나라는 아쉬움이죠
그냥 도와주고싶은 의사 자체가 전무해 보여서 한 말입니다.
지금은 키오스크정도지만 사실 지금 청년세대가 노인될쯤엔 아마 지금의 수십배는 더 어려워질거임..세상 발전하는 속도가 그렇잖음..
부모님 생각나서 무조건 도와드려야지...ㅠ
커피숍에서 커피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50대쯤 되보이는 부부가 들어와서 주문을 할줄몰라 당황하길래 도와드릴까요? 하고 도와드렸더니
연신 고맙다고 하심
키오스크가 편리하긴한데 어르신들한테는 낯설겠단 생각이 들었다
I can only understand a little but I can understand just enough of what is happening. So heartwarming to see people helping the older generation to but a ticket to watch a movie. ♥
내가 나중에 나이 먹고 지금 보다 시대가 훨씬 바뀌어 있고 (뭐 지금부터는 그렇게 과학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할것 같지는 않을듯) 한다면 어떨까..
저도 인천터미널에서 전주로 가려던길에 할아버님이 표를 키오스크 쪽에서 이거 예매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해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보니까 어르신들은 시간이 워낙빠르게 지나고 기술이 발달하다보니 못따라가시는 경우가 있으신데 그거를 도와 드리길 잘했단 생각을 이번 영상 보면서 한 번 더 깨닫고 가요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건 솔직히 먼저 도움을 주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인 듯 해요. 저라면 오지랖이 넓어서 먼저 도와드릴까요? 하거나 안쓰러운 분 만나면 그냥 먼저 다가가서 뭐든 해드리는데 우리 신랑은 먼저 돕기보다 도움을 청해야 도와드리거든요. 성격 차이죠. 특별한 경우 아니고서야 아마 모든 사람들이 도울겁니다.
꼬마를 나무라지마라 니가 걸어온 길이다
노인을 무시하지마라 나가 걸어갈 길이다
아무리급해도 카운터에 물어보는게 빠를거라고 그냥 무시해버리네..
들어가면 광고만 10분은 하는데...
여자년
30년 후 우리들의 모습이다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겐 큰행복을 줄수도...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더 좋은 세상에 살게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한번 뒤쳐지면 계속 뒤쳐져서 이전보다도 더 살기 힘든 세상이 되는 것 같다 젊은 세대만 생각하지 말고 노인인구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노인분들을 배려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겼으면
학생들이 더 착해 ㅠ.ㅠ
키오스크 진짜 미워 .. 우리엄마가 헤매서 힘들었다고 그말을 윳으면서 하시는데 하 ….
내가 맨날 따라다닐수도 없구 세상은 정말 빨리변한다 난 그래서 어르신들이 헤메면 엄마아빠 생각나서 다 도와드림
할부지ㅠㅠ
갑자기 그거 생각난다 초등학생 때 문방구 아주머니께서 따님께 문자를 보내고 싶은데 못 보내시길래 도와주었던 거
지금 고등학생인데 그 일이 초등학생 때 한일중에서 가장 뿌듯했다 거 같다
그렇게 저 할아버지는 저날 영화를 7편을 보셨다고 한다.
나도 가끔 낯선 키오스크에서 멈칫할 때가 있다
어르신들은 오죽하실까...
태어나면 누구나 한번은 늙고 죽습니다...
예전에 공항에서 비슷한경험을 한적이 있네요 어떤 아주머니가 무인기에서 티켓을 발급하는법을 모르셔서 헤매실때 제가 발급하는법 설명해드리고 예약번호도 찾아드렸었네요 ㅎㅎ 다행히 그분이 제 옆에서 그러셔서 도와드렸죠
착하다
18살인 나도 혼자하라하면 살떨림.. 영화보러가도 예매는 친구들이 해서 난 그냥 키오스크에서 얘메하고있는 친구들 뒤에서 구경만 함 ㅋㅋ 그래서 혼자 해본적이 별로 없어..
와아아 저 30댄데 처음 저거나왔을때 진짜 싫었어요 정말오랜만에 영화보러가니까 사람은없고 저렇게되있는데 직원한테 물어봐도 그냥 가서 하시면된다고하고 답답...뭐 이래저래 하긴했는데 좀 그랬어요ㅜ
충성
If you sublist in english it’s very usefull for those people who don’t understand korean like mee😅😅😅 i am From Bangladesh ❤️❤️🇧🇩
나도 50대이지만,
나이드신분들이 젊은 친구들한테 초면에 반말만 안하시면 예의있게 잘 설명해드리지요.
What did you do with all the tickets you bought?
When I see blurred people, I understand they aren't humans but worst than animals cause atleast animals will even help
우리가 걸어갈 길이다 무시하지마라 똑같이 돼받는다
고3때 당시 50대 초반이셨던 체육선생님이 따로 부르셔서 스마트폰 기능 좀 해달라고 부탁하셨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씁쓸하네요...
5분뒤 영화..... 시작전 광고 시간도 있는데......휴
요즘 키오스크가 많아져서 부모님한테 키오스크 영상도 보여드리고 무인점포 직접 데리고가서 키오스크 결제까지 혼자 해보실수있게 해드렸네요
잘해드려라 젋음은 영원하지않아 우리도 결국은 나이를 먹는다 나중에 대우받고싶으면 잘하자
I had to search kiosk ! Yea I am an old fart LOL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