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불쌍한 아이에게 커다란 마음으로 관심으로 애정을 가지며 대해주는 모습들에 많은 공감을 느낍니다. 너무나 각박한 뉴스의 사회속에서 그래도 조그마한 마음들이 있다는 것에 또한번 울컥했습니다. 누군가를 상처입히기보다 관심을 가져보이는 마음을 갖도록 반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상황종료하기 급하고 확실히 아이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알고 끝까지 도와주려고 하네.. 학교 강의를 다녀보니까.. 애들이 진짜 다 순수하더라.. 어른이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참 유동적으로 성장할 것 같았음.. 어른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줘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기더라
이젠 늙은이가 됐지만 여러 사정으로 아버지를 겨우 6개월정도밖에 못봤어요. 아버지하고 단둘이 식사가 딱 한번이죠. 그런데 알고보니 참 훌륭한 아버지셨어요. 저는 아주아주 다행인 경우입니다. 부모님이 계시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축복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가능하시다면 모르더라도 특히 어린이들 각별히 잘 좀 지켜주세요. 요즘 선한영향력 때문에 너무 감사합니다
Breaks my heart hits home. I was about his age when my dad went to prison. I was new to the school and would get made fun of because everyone knew why since of the newspapers. Its nice to see kids not laughing and helping.
괴롭힘이 카톡까지도 이어지고있어서 우리가관심을 가져야 알수있습니다 애들끼리 그렇고클수 있지 라고 어른들은 그렇게 애기하는걸 듣는경우가 있는데 그게바로 방임입니다 우리어른들도 방임하고 있지않나 잘생각해봐야합니다 방임이아니라 관심을 가져야할때에 괴롭힘은 정도가 줄어들수 있다는것입니다.
요즘애들 돌직구인건 알았는데.. 앞에서 대놓고 아빠없는xx라고 여러번 말하네..친구들 못들었다고하지만.. 꼭 피해학생앞에서 글을 직설적으로 말해줘야하는건가.. 걱정이되서 다시 와주신 어머님도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했음.... 직접적도움을 준것도 없지만 도움의손길을 내민거에 뭉클한건없고 오히려 이걸보고 실제로 이런상황의 아이들이 있을지 먹먹해짐..오히려 이채널이 현실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Good on the kids. Better than the adults. Who should be ashamed of themselves.Any society that makes a child bear the burden of parents or lack of parents needs to take a long look at themselves. There could be me or my children one day Remember that.
better than the adults? where? the adults were very much concerned and looked out for him. the second couple were approaching him when the girl ran up and got to him first. this isn't a special case as 99.99% of Koreans who notice the sign would try to make sure hes okay. its engrained in Korean culture to look out for one another. As you see from kids to the elderly, everyone. Taught from a young age and Korean culture is very altruistic.
물론 도와준건 선행이지만 종이붙어있는걸 알려줬다고 도움받는 아이가 크게 고마워하거나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니니....실험이라 다행이라고 생각은해도 실제라면 더 수치심이 들고 또 당했구나 하면서 슬퍼할거라는 생각에 도움준 사람들의 훈훈함보다는 아이의감정에 이입되어 씁쓸한 느낌이 더 드네요.
중학생때 말수가 적고 내성적이었던지라 다른지역까지 나가 다닌 학원에서 나는 친구가 없었다. 괴롭히는 친구도 없었으나 어느날 집가는 길에 아우터 후드에서 무언가 느껴져서 벗어서 확인하니 각종 쓰레기들이 들어있었다. 그 당시에 부모님이 보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만 감당하고 참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저때가 그립지는 않다 다시 돌아가기 싫고 . 현재난 기술자로 성공한 사람이라서 어린시절로 절대 돌아가기 싫다 . 근데 저시절이 딱 좋았던건 . 당시 내가 싸움 1등 하고 해서 . 내 말이 법이었지 . 그렇다고 애들 괴롭히고 그러진 않았고 . 내가 입는 옷 . 하나 하나가 유행이 되었던 시절임 .
같은 또래친구들이 신경써주는거 너무 따뜻하네요. 아직어리니까 누군갈 챙겨주고 신경써주는거 모를만한데 어린친구들이 착하고 맘씨가 따뜻해보여서 아직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수잇다는 희망이 보여요. 이쁜친구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길 빌게요.
요즘은 디지털이 많이 발전한 세대인만큼 불과 10년 전처럼 세상 돌아가는걸 어린 애들이라고 모르지않죠. 그래도 인식이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3:54 애가 진짜 아빠가 없으면 데리고 갈까 그랬다는 말씀.. 저 짧은 순간동안 돌아오는 순간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을까 멋있으시다 정말
다시 돌아오셔서 진짜 아빠없음 데리고 가려고 하셨대...ㅠ 눈물 흘리시는거 보니 진심으로 걱정하신듯ㅠㅠ 눈물나네요
연기지만 너무 속상하네요 내아이한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고..요새 너무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ㅠ 걱정됩니다 정말...다들 가정에서 교육 잘시켜요우리ㅠ
@@이현지-e3o3w 음 장애인임 그런거보단 그냥 뭐 '메롱' 이런거..!!
3:34 다시 돌아와주신 어머니.. 찡하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조그마한 불쌍한 아이에게 커다란 마음으로 관심으로 애정을 가지며 대해주는 모습들에 많은 공감을 느낍니다. 너무나 각박한 뉴스의 사회속에서 그래도 조그마한 마음들이 있다는 것에 또한번 울컥했습니다. 누군가를 상처입히기보다 관심을 가져보이는 마음을 갖도록 반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자전거 탄 친구들 똘똘한 친구들이네^^
기특해라~~~ 이런 친구들이 크면 좋은 어른이 되겠죠? 이렇게 바른 사람으로 키우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어른들은 상황종료하기 급하고 확실히 아이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알고 끝까지 도와주려고 하네.. 학교 강의를 다녀보니까.. 애들이 진짜 다 순수하더라.. 어른이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참 유동적으로 성장할 것 같았음.. 어른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줘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기더라
학교폭력은 살인입니다 ..우울증에서 조울증으로 병명이 바껴서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당하고만 있진 않을거에요.
언젠가 보복을 할거에요 저는
보복보단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가해자들보다 더요
전 이해합니다. 학교폭력 진짜 인생을 망쳐놔요.. 10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게 학창시절의 괴롭힘이죠.
부디 단단하게 살아내셔요. 지금껏 잘 견뎠고 수고했어요. 꼭 행복해야해요! 화이팅!
진짜 보복은 그들보다 잘사는겁니다 그런쓰레기들을 머리에 담아두지마세요
박상준님.. 너무 안아드리고 싶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본인 자신에게 그 동안 맘고생 많았다고 이젠 과거는 다 잊고 앞으로는 행복해지자 라고 꼭 말해주세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
와씨 어린애들이 신경 써주고 걱정 해주는거 보고 눈물 남 ㅠㅠㅠㅠㅠ 저 아이들 부모님들 아이들 참 착하고 이쁘게 잘 키웠네요 ㅠㅠ
어린 나이에는 괴롭힘당하는 것도 힘들지만
타인이 나를 괴롭힘 당하는 아이로 보는 것과
타인이 그 사실을 알게되는 것을 힘들어하고 두려워합니다.
저런 상황이라면 정말 어렵네요.
몰래 떼준다하더라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알려주자니 그 또한,,
이게 맞는말 나를 괴롭힘당하는아이로 인식되는것도 싫음
아이들이 어른보다 났네요~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아이들이라 하여 그냥 지나치지 맙시다 어른으로서 많이 반성 되는 영상 이네요
진짜 왜 이런거 보면 눈물이 줄줄 나는지..
저럴땐 그냥 다가가서 몰래떼고 토끼는게나음 괜히 말하고 여럿있는곳에서 말하고 이런거붙여있다 이거말하는게 더 상처임
한번 떼버린다고 괴롭힘의 끝이 아니니까 그런것 아니곘음?
@@coinflex7685 근데 안타깝지만 해결해 줄 수가 없는 게 현실이죠. 부모님도 선생님도 해결할 수 없는게 학교폭력... 제3자가 어떻게 해결할까요.. 보는 마음은 다 똑같은데 명확한 해답이 없는 것 같아요
@@리플만원갑니다 부모가 몰랐는데 알게라도 되면 전학이라도 갈수 있는데 모르는게 문제
@ᄋᄋ 못갈지 갈지 3자는 모르니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아이를 전학갈지 못갈지 아는건 초능력에 가까운데요 ㅋㅋ)
알아야함...
저런 상황에는 그냥 몰래 떼주는게 더 좋을듯.. 진짜 아빠 없는 친구이고 괴롭힘 당하는 애였다면 말해주고 보여주는게 더 슬플 거임
실제로 저런 나쁜짓하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유치원 어린애들도 저래요. 에효~ 자식들 단도리 잘들 해야 할거 같아요. 또래 아이들이 저렇게 챙겨주는거보니 참 기특하네요. 저 헌 아이들이 많으면 참 좋을텐데요
이젠 늙은이가 됐지만 여러 사정으로 아버지를 겨우 6개월정도밖에 못봤어요. 아버지하고 단둘이 식사가 딱 한번이죠. 그런데 알고보니 참 훌륭한 아버지셨어요. 저는 아주아주 다행인 경우입니다. 부모님이 계시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축복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가능하시다면 모르더라도 특히 어린이들 각별히 잘 좀 지켜주세요. 요즘 선한영향력 때문에 너무 감사합니다
제발 촉법소년 관련 법들도 강화되었으면 좋겠다
일미터 영상은 늘 절 눈물나게 만드네요.따뜻한 눈물
여기 채널은 항상 주변에 있을 법한 상황들을 다뤄줘서 그런지 더 몰입하고 보게되네요
Breaks my heart hits home. I was about his age when my dad went to prison. I was new to the school and would get made fun of because everyone knew why since of the newspapers. Its nice to see kids not laughing and hel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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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poor English. I am your subscribers. I didn't know that. That's too badㅠ I hope your future shines brightly.
Thanks so much 💜
Koreans very much look out for one another from kids, adults to elderly :)
학교폭력은 절대로 그냥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Those kids are so nice! And so as those other people who stopped and became worried
영상 3분안됐을때 아이들의 반응과, 어른의 반응
너무 다르네요.
답은 없다지만, 아이들이 생각하는 옳은 행동이
어른들에 의해 꺾이는 세상이 안되길
바래봅니다. 제 아들도 그리 키우고 싶습니다.
우리 꿈나무들 화이팅 ㅎㅎ
어른도 감히 못하는 것을 역시 우리에 미래는 밝구나 생각에 눈물이 ㅠㅠ
괴롭힘이 카톡까지도 이어지고있어서 우리가관심을 가져야 알수있습니다 애들끼리 그렇고클수
있지 라고 어른들은 그렇게 애기하는걸 듣는경우가 있는데 그게바로 방임입니다 우리어른들도
방임하고 있지않나 잘생각해봐야합니다 방임이아니라 관심을 가져야할때에 괴롭힘은 정도가 줄어들수 있다는것입니다.
저두요 일터미 영상은 항상 절 울리네요 늘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선한분들 너무 많다 아직 따수운 세상!
저 아이들 너무 착하고 이쁘다💕
요즘애들 돌직구인건 알았는데.. 앞에서 대놓고 아빠없는xx라고 여러번 말하네..친구들 못들었다고하지만.. 꼭 피해학생앞에서 글을 직설적으로 말해줘야하는건가.. 걱정이되서 다시 와주신 어머님도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했음.... 직접적도움을 준것도 없지만 도움의손길을 내민거에 뭉클한건없고 오히려 이걸보고 실제로 이런상황의 아이들이 있을지 먹먹해짐..오히려 이채널이 현실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애들은 그럴수있죠. 그걸 입밖으로 내뱉지 않아야한다는걸 어른들에게 배워야하는게 아이들이죠.
다시 되새겨주는거 상처받을수도 있을듯.. 근데 얘들이라 뭘 모르니까 그랬던거 같은데 ㅠㅠㅠ
요즘애들이 아니라 저때 나이때 니도 그랬다ㅋㅋㅋㅋ저 나이에서는 엄청 따뜻한 관심같은데?
초등학생들 많이 가르쳐봤는데 필터링없이 말하는애들이 더 많아요. 어려서 부드럽게 말하는 방법이나 이런것들이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듯
아무리 그래도 아빠없는 새끼라고 보편적으로 대놓고 말하진 않아요... 어투가 센건 맞아요
진짜 좋은 사람들은 속았다는 것에 화를 내지 않고 그 불행이 진짜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안도함.
학폭은 강력하게 처벌해야됨~
공소시효 폐지~
성인되면 성인형량으로 처벌~
학폭배구 야구 연예인 다처벌해야됨~
도와주는 또래친구들 너무 이쁘네ㅜㅜ
괜히 눈물이 나네ㅠ
정말 진심으로 학폭.왕따 이런건 절대 있어서도 없어야해ㅠ.ㅠ
눈물나네요 이예쁘고 귀여운아이들이 서로 괴롭히는 일이없어야할텐데
신경써주는건 좋은데 .. 아주머니들 어법이 아이에게 약간 공격적게 느낄수 있을듯
어머니들 제 자식 같아서 화나서 그런 것 같아요..
아이 키우는 한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현지-e3o3w 그러니까요.. 문구가 너무 잔인하네요ㅠ
저도요. 한부모 입장으로서 문구와 상황에 눈물이 나네요.
저두요.. 저희애한테 저런 일 있으면 가만안둘꺼에요 ㅜㅜ
이런건 실험카메라 인거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실제로 일어나는일이니까 카메라에 담는거겠죠....볼때마다 울컥울컥하네요...
착한또래친구들 칭찬합니다 밝게 착하게 자라길 빌어요 친구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결국 다들 눈치만 보고 해결해주지 못함
답답한 현실
학폭 열면 감당 못하고 쌤한테 말하면 상황만 커지고 경찰 부른다면 이미 애들한테는 자신이 왕따라는 고정관념이 있음. 답답하네요..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도 말하면 무슨 조치를 취하실까요?? 학폭 열기?? 맨처음엔 그러겠죠. 하지만 결과는 전학뿐이겠죠.
근데 해결해 줄 수도 없다는게..
@@justdoit3865 그게 현실임..ㅠㅠㅠ
저걸 지나가는 제3자가 어케 해결함 ㅋㅋㅋㅋㅋㅋ
학교가, 선생님이, 나라가 바뀌기 전까지는 답 없습니다
상처받지 않게 굳이 보여주지않고 몰래종이만 떼버렸을듯
너무 가슴 아프고 눈물 나네요 😥
선생님들,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
어린친구들이 기특하게도 대처를 잘해주고 어리지만 생각이 참 깊다는 생각을 하네요.진짜 학폭은 해서도 당해서도 일어나선 안됩니다.어른들이나 선생님들이 관심을 갖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꼭 내 자식이 아닌 모르는 아이더라두요.
나라면 모르게 때어주고
잘생겼다며 실없는 소리하고 지나갈듯
존나 웃기고 귀엽고 미친놈 같애 ㅠ 💖💖
또래 아이들이 학교 폭력 아냐 했는데 그런 생각까지 하고 신경 써주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ㅜㅜ
와 저 어린 애기들 너무 착하다 진짜 와아
Those kids are more kind than adults I think
아 진짜 이러면 않되는데 연기 하는 친구 너무 잘하네요 눈물 났어요
아씨... 눈물나 ㅠ ㅠ 모두모두 감사해요 ㅠ ㅠ 엉엉
강하고 아름다운 천사들~~대한민국 아이라서 감사합니다. 착하게 자라주어서 감사합니다.
Good on the kids. Better than the adults. Who should be ashamed of themselves.Any society that makes a child bear the burden of parents or lack of parents needs to take a long look at themselves. There could be me or my children one day Remember that.
better than the adults? where? the adults were very much concerned and looked out for him. the second couple were approaching him when the girl ran up and got to him first. this isn't a special case as 99.99% of Koreans who notice the sign would try to make sure hes okay. its engrained in Korean culture to look out for one another. As you see from kids to the elderly, everyone. Taught from a young age and Korean culture is very altruistic.
더욱 더 올바른 교육 문화가 하루라도 빨리 잡히기를,,
어떻게 해도 답이 없다 이건.. 난 불러서 뒤에 뭐 묻었다고 하고 재빨리 떼주고 잘 생겼다 하고 가지 않을까 싶다 난...
고마운 친구들이네~ 한국이 밝아져요
모두 착한마음~ 모두 복 받으세요~♡
돌아와서 걱정해주는 아주머니가 너무 착하시네
2:12 아니 감동적인데 학교폭력멈춰 너무하네
학교던 직장이던 누군가를 괴롭히는 짓들은
범죄입니다"
@ᄋᄋ 그게학교폭력이라는거다 범죄고
우리 아가들 너무 착하고 예쁘다
정말 다들 진정 멋지십니다
가슴이 따뜻하며,... 요즘 현실인것 같아 씁쓸하네요...ㅜㅡ
아..진짜 눈물난다..
나도 뇌수술후유증 때문에
길에서 갑자기 혼자
쓰러졌는데 주변분이 119신고해 줘서 응급실로 올수있었는데
4-6개월차로 예정없이..오는거라
ㅜ
이 영상이 널리 알려져서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변화가 되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ㅠㅠ
아이들아 그마음 커서도 변치 말았으면 좋겠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에고..또 눈물 나네요 ㅜㅜ
초,중,고 학폭,왕따 다 없어져야 한다
요즘 초등학생들 왜 이렇게 생각이 성숙하냐
바로 학교나 학원에 신고해줘야 함 피해자가 신고하기는 힘드니깐
이런 아주머니 너무멋져
이건 실험이지만.. 내 자식이 만약 저런일을 겪는다면 정말 억장이 무너질거야.. 휴..
촬영때 도움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분들
훌륭합니다!
정말 옳고 나뿐것을 정확히 아는것이 중요한데
너무나 잘알아서 고맙네요!
몇 개월 전에 본 중학교 교복입고 땅만 보고 걷는 작은체구의 아이가 문득 생각이 나네... 잘지내고 있니 ㅜㅜ
3:55 남일을 내일 같이 생각해주시는 마음 따뜻한 우리들의 어머니이시다.
아.. 그냥 애가 고개숙이고 걷는것만봐도 진짜 눈물흐르네 ㅁㅊ... 학폭은 없어져야한다 시바 ㅜㅜㅜ 호에엥
댓글보니까 대처하는가정법이 다다르지만 어려운사람들을 도와주려는맘은 다똑같은다봄...솔직히 아빠없는새끼그말 아빠있건없건 그말은진짜상천데 애들이어려서 모르는거다 그래서 가정교육이중요한걸 다시깨닫음... 가해자가 고아였었음 찍소리도못했을거다
The kids are good and kind
눈물나네요...
그래서 가끔 가방을 벗어 뒤를 봤지...
내용은 안보고 구겨서 버렸지...
내용 볼필요없어요
님에게 가치없는 인간들의 말에 귀기울일 필요없으니까요
항상 행복하세요:)
토닥토닥
살아있어주어 고마워
잘 하셨어요~~쓰레기는 구겨서 버리면됩니다^^
모범택시불러야겠다 처리해야함 학폭은
학폭 당하면 형한테 댓글남겨라 이 세상에 가루하나없이 흔적 사라지게해드림
학교폭력은 없어져야 합니다 ㅠㅠ친구들과 좋은 추억만들기도 바쁜데 폭력과 왕따 따돌림은 진짜 안되여 ㅠㅠ
살맛나는 세상입니다..저도 눈물나네요
눈물나네 ㅠ 아이들이 상처 안받고 행복하게 자라는 사회가 되었으면.
물론 도와준건 선행이지만 종이붙어있는걸 알려줬다고 도움받는 아이가 크게 고마워하거나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니니....실험이라 다행이라고 생각은해도 실제라면 더 수치심이 들고 또 당했구나 하면서 슬퍼할거라는 생각에 도움준 사람들의 훈훈함보다는 아이의감정에 이입되어 씁쓸한 느낌이 더 드네요.
그래~~아직도우린 살만한
세상이야~~^♡^
아ㅠㅜ 조카가 있어서 그런가 이게 되게 상황설정인거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도 안좋구 진짜 현실적으로 있을수 있는 이야기라 ㅠㅠ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
아직 어린친구들이 자기보다 어린친구를 걱정해 준다는 것은 그 어린친구들의 부모가 바른교육을 했기 때문이다. 나라의 희망은 아이들이다.
잘봣슴니다
가정교육 학교에서의 교육들이 아쉬워지는 세상입니다
따뜻한 관심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짜 눈물이 나내요…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일미터 영상보고 항상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ㅠ또래아이들 너무 착해 ㅠㅠㅠㅠㅠㅠ
내가 늙었나,,,
연기인거 알면서도 이런거보면 울컥 눈물이난다
우리 아이들이 잘 크고 있네요
나 같았으면 가방 열렸다고 다가가서 잠궈주는 척 종이 몰래 떼줄듯.. 정말ㅠㅠ 실험이라지만 너무 눈물난다
다시 와주신 어머니 너무 ㅠㅡㅠ
저랑 젤가까운사람도 학폭피해자인데 이런거보면 진짜 눈물나네요. 모두가 행복할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Such a nice kids to voice out about the notes.
중학생때 말수가 적고 내성적이었던지라 다른지역까지 나가 다닌 학원에서 나는 친구가 없었다. 괴롭히는 친구도 없었으나 어느날 집가는 길에 아우터 후드에서 무언가 느껴져서 벗어서 확인하니 각종 쓰레기들이 들어있었다. 그 당시에 부모님이 보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만 감당하고 참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저때가 그립지는 않다 다시 돌아가기 싫고 . 현재난 기술자로 성공한 사람이라서 어린시절로 절대 돌아가기 싫다 .
근데 저시절이 딱 좋았던건 . 당시 내가 싸움 1등 하고 해서 . 내 말이 법이었지 . 그렇다고 애들 괴롭히고 그러진 않았고 .
내가 입는 옷 . 하나 하나가 유행이 되었던 시절임 .
나 학폭당했을때, 선생도 쉬쉬하기 바빴음
믿어선 안됨.
걍 경찰서가서 신고하던지, 교육청에 직접 신고해야함
상황인데도너무슬프다ㅠㅠ나같아도몰래떼줄듯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