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누구 요리에 대해 아는 사람 없소?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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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3

  • @habyul7990
    @habyul799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4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자막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 @jciam900
    @jciam9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갑자기 요리의 기준에 대해 아이디어가 떠올라 댓글 답니다.
    요리

  • @꼬륵꼬륵꼬륵이
    @꼬륵꼬륵꼬륵이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선장님 광기의 자막에 눈이 팔려 이야기의 맥락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겠습니다 ㅋㅋㅋㅋ

  • @잉여잉간잉가
    @잉여잉간잉가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뭔가 인간의 정의와 맥락이 같다고 볼수있나?

  • @잠수함-s1k
    @잠수함-s1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자막을 요리중

  • @hp1111
    @hp11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눈알 가운데로 모여서 벌어지지가 않아요...

  • @iiiliillliiliiilli2039
    @iiiliillliiliiilli203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이 또박또박 잘보이네
    아 화면에 눈이 안가고 자막에 눈이 계속가네

  • @WINDCANDY
    @WINDCAND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니 자막 저렇게 나오니까 쓸때없이 집중하네ㅋㅋㅋㅋㅋ

  • @rrtya3853
    @rrtya385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말을 한글자 크기로 잘라서 영상에 올려놓으면 이것은 자막인가

  • @lolmusicstudio8006
    @lolmusicstudio800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건 댓글을 참을 수가 없는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river-boy5145
    @river-boy514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통은 날생선을 덩어리로 우적우적 씹어먹는 걸 회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한입 크기로 포를 떠 찍어 먹을 수 있는 양념이나 곁들여 먹는 것을 함께 내놓은 걸 회라고 부르죠. 하지만 회를 잘 뜬다고 하여 요리사인가는 달리기를 잘하면 육상선수인가란 말과 다를 게 없습니다. 회를 잘 뜨고 달리기가 빠른 것은 그들에게는 기본입니다. 그 외에 부가적인 것들을 잘해야 하죠. 신선한 생선을 선별하고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선택, 잘 어울리는 소스를 만들거나 사고 그 모든 것들이 일정한 상태로 다수의 고객에게 나가도록 관리하는 거까지 해야 할 겁니다. 즉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요리사는 아무나 되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요리의 시작은 재료를 선별하고 고르는 과정부터 요리의 시작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밀키트가 요리도 맞지만, 조립에 가까운 인상을 받습니다.
    만약에 암모니아 같은 질소 화합물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고 하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은 만들어진 질소 화합물이 비료로 농장에 갈지 화학 약품으로 실험실에 갈지 모를 겁니다. 정확히는 신경을 안 쓰고 판매한다고 보는 게 더 맞겠지만, 실험이나 농사의 결과물에 의도적으로 신경 써서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디부터가 요리인가. 조리를 하는 사람이 결과물을 예상하여 의도적으로 영향을 주는 과정의 시작부터가 요리의 시작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휴가에 더위에 녹아 영상 보면서 멍하니 한 생각입니다.

  • @seonghoyoo9438
    @seonghoyoo943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리의 경계?
    식재료냐 식품이냐 의 차이
    요리는 식재료를 식품으로 만드는 행위
    당근, 상추, 양배추, 올리브오일, 식초, 계란 이라는 재료를 갖고 샐러드와 드레싱을 만드는 것.
    생선이라는 식재료에서 회 또는 스시로 만드는 것

  • @조서현-d4l
    @조서현-d4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아니 자막 무슨 일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unsul9072
    @gunsul90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회를 요리한다 라고 칭하는 이유는
    살아있는 생선을 손질하여 내장을 빼고 비늘을 치고 물에 씻는다 같은
    '조리준비과정' 이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요리라는 정의로 분류되는 기준을
    크게 몇가지 따지자면
    '본래 재료로부터의 변화'
    '과정의 수'
    '걸리는 시간'
    등이 있고 이것들을 종합하여 쉽게
    -난이도- 라고 설명할수 있겠습니다.
    이 세가지 카테고리를 종합하여 평균 일정 이상의 난이도가 될때
    비로소 우리는 '요리한다' 라고 표현합니다
    회의 경우
    비늘제거-배따고 내장제거-척추뼈에 걸쳐서 살을 발라내기-발라낸 살을 일정하게 예쁜 모양으로 썰어내기 라는
    짧지않은 과정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림도못낼 난이도
    이렇게를 만족하기에 요리한다 가 되는것이죠
    조금더 쉽게 설명하자면
    보통 요즘 시중에 파는 *연어 필렛 같은 것들을 그냥 썰어서 낸다고 보통 요리했다 라고 하진 않는다는 겁니다.
    결과물은 거의 동일한데 말이죠.
    선장님이 궁금해하신 오이를 써는것은 왜 요리가 아닌가?
    의 대한 답변은
    너무짧은 과정
    애기도 할수있는 수준의 손질
    보통 5초면 끝나는 조리과정 등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오이를 썰어서 소금을 뿌리고 한두시간 숙성시켜 나온 오이절임은 요리가 됩니다.
    기존의 오이를 썬다라는 과정에서
    +소금뿌리기+그냥 냉장고에 박아두고 한두시간 기다리기
    만 추가되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이렇듯 별거아닌 것들로 요리가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이기에 다들 어려워 합니다
    근데 오늘 전 선생님 자막이 존나 어려웠습니다.
    *(이미 다 손질해서 먹기좋게 포장한 날생선)

  • @Anise_Harper
    @Anise_Harpe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 글자식만 나오는 자막은 과연 자막인가?

  • @Narrow_01
    @Narrow_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연결된 자막을 하나하나 잘라냈으니 자막요리사인가

  • @minzzz6602
    @minzzz66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장님 자막에 집중하다보니까 미간이 고장낫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벚꽃-s7f
    @벚꽃-s7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이사=생물을 잘라서 그걸 돈으로 바꿀수있으면
    요리사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 @프링글스-e2v
    @프링글스-e2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에 무슨 짓 하시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무슨 프로그램 테스트이신가 아니면 갑자기 이런걸 깎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신 건가

  • @arme9207
    @arme92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자막을 예쁘게 잘랐어 완전히 질량이 동일하게 자른거야 그러면 요리사냐?

  • @habu24
    @habu2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선장님의 마이크가 점점 저세상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좀 해주십시오

  • @sigle_92
    @sigle_9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크아아아악 자막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

  • @seunghyeonkimwud_cube2166
    @seunghyeonkimwud_cube216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막을 회떴다면 선장님은 요리사가 되는가?

  • @머나먼왕국-m3j
    @머나먼왕국-m3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막 때문에 영상에 눈을 땔 수 없다!
    이것을 노리신거균요!

  • @miho3751
    @miho375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0
    5:10
    5:30
    5:33
    6:04
    6:11
    한글자가 아닌 순간

  • @JJ-ji8th
    @JJ-ji8t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소리끄고 자막만 읽으니까
    잘 읽히네요 신기

  • @drypot74
    @drypot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철학자들이 단어를 앞에 두고 그 의미를 찾고 정의하는데 시간을 많이 썼는데. 단어에 이런식의 의미를 규정하려는 접근은 답이 없는 것이. 단어가 그런 식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서요. 요리라는 단어는 그냥 우리가 소통하는데 요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곳 딱 거기까지가 역할입니다. 요리라는 단어가 태어난 곳도, 살고 있는 곳도, 죽을 곳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심오하지 않아요. ^^.

  • @온새미로여우비
    @온새미로여우비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과 함께 돌아버리고 있습니다

  • @Phantom_jig
    @Phantom_ji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갑자기 멀미나요....

  • @jaehoonhan1586
    @jaehoonhan158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비슷한 고민을 한적이 있지요. 내 결론은.
    분자구조를 변경시켰으면 요리 또는 조리 아닐까?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 @duckkk784
    @duckkk78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글자씩만 나와도 자막이라고 할 수 있는가

  • @purple_14
    @purple_1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못된 가독성을 모두 주겼습니다

  • @jciam900
    @jciam9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입 크기로 손질된 자막이군요.. ㅋㅋㅋ

  • @Arikino13
    @Arikino1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치만 오이 회는 맛이없으니까...
    맛없는걸 만드는 사람은 요리사 자격이 없어요

    • @Hioragi
      @Hiorag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생오이 장에 찍어 먹으면 존맛탱

  • @aorhorh
    @aorhor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리보고~ 조리봐도~ 알수없는~

  • @karurega
    @karureg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
    회나 날것을 보면은 살아있는 걸 잡아다가 손질해 놓은건데
    요리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가?
    신선도 유지부터가 이미 요리의 시작이다?
    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한입에 못먹는걸 한입에 먹을 수 있게 만들었으니까
    요리라고 봐야된다.
    커다란 케이크가 있는데 한입에 먹을 수 있도록 잘랐으니까 이건 요리다.
    이 논리는 아닌거 같고
    그러면 이건 어떨까
    못 먹을 수 있는 부위를 잘라서, 먹을 수 있는 부위만 이렇게 잘라서 놓는거죠.
    아니면 혹은 이제 맛이 좀 다른 부위를 이렇게 분해 해놓던가.
    케이크 위에 있는 딸기를 분해해서 접시 위에 올려놨다고 해서 요리인가.
    이 논리도 안되는 거 같습니다.
    [ 원재료를 더 맛있게 먹을수 있게 만들었다면 요리라고 할 수있지 않을까 ]
    [ 요리의 시작은 손질이고 끝은 설거지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
    그렇다면 이제 보편적으로 요리란 무엇인가 이 부분이 굉장히 어렵군요.
    예외가 없는 요리라는 상황을 설명할 수 있을까? 약간 이런 느낌.
    누구는 손질만 하고 누구는 데코레이션만 하고
    누구는 굽기만 하고 누구는 뭐만 하고 누구는 뭐만 하고
    이렇게 했는데 모두가 요리를 하지 않은 거죠.
    근데 음식이 나왔어. 이것도 이상하구만.
    자 보세요 그니까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손질만 했어, 손질만 하고 음식을 팔아요.
    자, 이 사람은 요리를 한게 아니죠. 그죠?
    그래서 누가 그걸 사가요. 삶기만 한다음에 팔아요.
    뭐 누가 그걸 또 사가지고 양념을 하든 뭘 하든 해서 팔아요.
    팔고 팔고 팔고 팔고 해가지고 요리가 완성이 됐네?
    그럼 누가 요리한 거냐 어디서부터 요리냐.
    누구는 요리를 했는데 누구는 요리를 하지 않은
    이 경계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 부분은 언제일 것인가.
    곤란하군. 사전적 정의에서도 뭔가 있긴 있었는데 그죠?
    전에 한번 찾아 봤었는데 여러 조리 과정을 거쳐 음식을 만들어, "조리"
    역시 한국이구만 "조리"라고 적었더니 바로 "조리돌림"
    그냥 가장 위에 뜨는구나 사이버 불링의 나라
    요리를 만듦 또는 그 방법이나 과정. 더 알 수 없게 되어 버렸군요
    [ 꽃잎 하나 올리는 놈은 요리사냐 ]
    그니까요. 하지만 그걸 인정하는지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이지
    요리사인 건 아닐까 라는 그런 이야기가 될 수도 있구요.
    혹은 이제 "사실 이 세상에 요리사라는 건 없다. 화학자만 있을 뿐."
    라고 결론을 내려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 정육하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고기 썰고 손질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스킬이 들어간다 ]
    그죠. 좋은 맛에 일정한 부위를 잘 자르거나
    아니면 황금 비율을 만드는 그런 느낌으로다가
    [ 정육하는 작업도 요리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
    아니 근데 그럴 수 있죠. 그 부분도 요리일 수 있지.
    그러면은 음식을 먹기 직전에 하는 모든 것을 요리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러면 가장 많은 부분을 수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럼 정육점 아저씨는 요리사인가 농부도 요리사가 될 수 있는가 ]
    아, 거기까지 들어갈 수 있겠네요. 이런.
    요리란 무엇인가. [ 내가 피자에 핫소스를 뿌린 것조차 요리하는것이다 ]
    일리가 있습니다.
    제가 찾고 싶은 거는 약간 가장 보편적인 건 모르겠어
    그런데 어느 상황에서도 오류가 없는 요리의 정의를 찾고 싶군요
    아니면 혹은 가장 적은 완전 특이 케이스를 뺀 나머지를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요리의 개념
    그것은 무엇일까
    [ 삼겹살 구울 때 그것도 요리냐 ] 그거는 요리래요. 그거는 요리라고 합니다.
    사전이 그렇습니다. 주로 구운 것 막 이렇게 나오던데
    [ 화학적 변화가 필요한 건가 ]
    그럼 회는 요리가 아니게 되잖아 이녀석 요리가 아니라 생식을 하고 있어
    맞긴 한데 어...
    [ 사전적 의미에 따르면 회도 요리가 맞는 거 같다 ]
    어떤 부분이? 조리, 조리 과정을 거쳐서 음식을 만듦. 이라는 부분이 이제 사전적 의미에서 맞는 거 같아요?
    [ 일식 요리사는 뭘 하는 걸까 ] ㅋㅋㅋㅋㅋㅋ
    조리과정의 정의를 본다면 조리, 그래서 조리를 쳐보잖아요 그러면 요리를 만드는 과정 막 이렇게 나와요.
    돌고 돕니다. 요리를 만듦, 그 과정 막 이렇게 떠요.
    하지만 요리를 치면은 조리 과정을 거쳐 음식을 만듦
    절찬리 리볼빙 중이기 때문에 사전이... 그래서 알 수가 없어요.
    리볼빙 스파이럴입니다.
    요리사이면서 철학가인 사람이 필요하다
    [ ChatGPT ] ChatGPT한테 물어봅시다. 답을 내라 이 기계야.
    Q: 요리란 무엇이냐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문화와 감정, 창의력을 담아내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친 소리 하지 말고 요리가 뭐냐고ㅋㅋㅋㅋ
    누가 그렇게 감정적인 이야기를 하래? 요리가 뭐냐고
    Q: 회를 만드는 것은 요리냐
    //요리의 한 부분으로 간주된다. 이유는 손질하고 써는 기술이 필요하고 문화와 전통?
    Q: 내가 생선을 사와서 회를 떴어 그러면 나는 요리사냐?
    //회를 뜨면 요리사야 회를 뜰 수 있으면?
    Q: 그러면 내가 오이를 사와서 반으로 잘랐어 그러면 나는 요리사냐?
    //오이를 사와서 반으로 자른 것만으로 요리사라고 불리기에는 부족하대요
    Q: 그러면 오이를 반으로 잘랐어 완전히 질량이 동일하게 자른거야 그러면 요리사냐?
    //오이를 완벽하게 반으로 자르는 것도 기술적인 면에서 인상적이지만
    그것만으론 요리사라고 부르기엔 부족할 수 있어?
    Q: 그러면 내가 오이를 한입 크기로 잘랐어. 그리고 이 오이의 이름은 '오이회'야. 라고 부르면 나는 요리사냐?
    //이녀석 요리사로서의 더 다양한 기술과 창의적인 조리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자꾸 너는 요리사가 아니라고하네
    Q:그럼 내 오이회에 요리사로서의 부족한 점은 뭐가 있지?
    //다양한 조리기술, 오이를 절이는 방법이나 맛의 조화, 요리의 외관도 중요합니다.
    Q: 내 오이회랑 그냥 생선회랑 다른점이 뭐가 있는데
    //아니 이녀석 왜 말을 이렇게 하는거야
    Q: 오이회나 생선회나 다른점이 그다지 없잖아 그럼 오이회를 만든 나는 요리사잖아
    //오이를 한입 크기로 정확하게 자르는 것은 기술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요리사로서 인정받기 위해선 더 다양한 조리기술이 필요ㅋㅋㅋ
    그래서 했던 말을 계속하네? 노답인데 이녀석들
    이 로보트 놈들 멍청이들 밖에 없잖아?
    제가 이제 클로드한테 물어봤습니다.
    //오이회, 오이를 주재료로 사용한다.
    조리방법: 오이를 얇게 썰어 양념에 묻힌다.
    그게 왜 오이 회야ㅋㅋㅋㅋ
    한국 전통 가정요리의 하나로 여겨진다고? 그래서 무슨 개소리를 하는거지?
    오이회는 내가 만들었다고.
    나의 오리지널이라고.
    Q:오이 회는 내가 만든건데 어떻게 한국 전통 가정요리야.
    //요리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다면?
    Q: 그럼 나는 요리사일까?
    //귀하는 적어도 아마추어 요리사 또는 홈 셰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user-fromsoft_game_v8lh3gb1n
    @user-fromsoft_game_v8lh3gb1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00:30 어느 코스요리는 진짜 하나의 요리를 분해한 것들로 구성되기도 한다.
    물론 디저트나 에피타이저는 따로지만 그 외에는
    여러가지 요리가 아니라 하나의 메인을 분리해서 주는 구조.
    들어간 재료가 층마다 달라서 윗부분과 중간 아랫부분의 맛이 조금씩 다르고
    시간이 지나면 아래쪽에선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맛이 더욱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요리 이름, 식당 이름은 잊었다. 쇼츠에서 봤으니 이해해달라.
    2:20 재료를 통으로 쓰는 요리, 세부적으로 분해한 재료를 사용하는 요리,
    통 재료와 분해한 재료를 함께 사용하는 요리,
    분해한 재료들을 다시 적절히 배합한 요리,
    조리 방법만(굽다 삶다 찌다 훈연하다 말린다 볶는다 데친다 튀긴다 등등, 그리고 이러한 방법들의 조합) 달리하고는 재조합한 요리 (무 스테이크(?스테이크는 고기 아니냐) 위에 간 무를 얹어먹는 비건식.. )
    또는
    사육 과정 자체가 어떠한 요리의 목적인 경우(푸아그라. 비대한 거위 간을 얻기 위해 강제로 먹임, 도토리만 먹고 큰 이베리코 돼지고기, 한방 약재를 먹여키운 별도의 추가 약재 없이도 한방 약향이던 약효던 뭐던 있는 그런 요리, 아침까지 마당에서 뛰놀던 토종 닭 찜(진짜 메뉴 이름임))
    혹은 자연산과 양식.(진찌로 맛에 차이가 있는 동물 종류가 있다고 한다.)
    신선함이 맛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리(재료를 도축하는 과정부터 중요한 요리),
    숙성 과정이 필요한 요리(산폐한 정도, 발효된 정도, 부패한 정도 그리고 부위에 따라 다르게 먹는 음식도 있습니다. 사실 김치만 해도 음.. 일부 요건을 충족하는군요. 간장게장이나 사실 외국 음식쪽에 더 있는데 여튼.)
    온도 변화만으로 서로 다른 메뉴 취급하는 요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얼음이 추가로 들어가니 배제합니다.)
    그 외 모든 종류.
    그런데 품봉 계량은 요리인가ㅡ

  • @중복자확인
    @중복자확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화면이 역동적이면 사람들이 많이 본다고 하시더니 그걸 틀어서 자막을 역동적으로 바꾸시다니...

  • @HDunicorns
    @HDunicorn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헬다이버들이 강하 직전 먹는 최후의 음식인가요

  • @타인클레멘
    @타인클레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 어케하신거에요?
    설마 한땀한땀 직접?...

  • @리만-k6v
    @리만-k6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 킹받게 시선강탈하넼ㅋㅋㅋ

  • @Erupi_ovo
    @Erupi_ov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걸 ㄹ자막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건가에 대한 의문을 던져주시는군요

  • @똥믈리에-n3t
    @똥믈리에-n3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아저씨 가끔 어디서 거하게 약을 하고 온단 말이야

  • @J슈아
    @J슈아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편집하다 갑자기 비효율에 눈을 뜬 듯하다.

  • @setosaki_4948
    @setosaki_494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헬다이버즈와 엘든링 강점기에 나타난 한 줄기 잡담영상...
    맛이 있다

  • @grayboxx
    @graybox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장님과 음식썰… 이걸 어떻게 참아요 ㅋㅋㅋㅋㅋ

  • @재로-g9e
    @재로-g9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9 뭐랄까 수학자 마인드로 생각하는 요리를 정의하는 것 같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특이점을 찾아서 하나씩 배제하조

  • @김김김-i1r3l
    @김김김-i1r3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 영상은 시야는 포기해야 하는건가ㅋㅋㅋㅋㄱ

  • @이시현-p8r1k
    @이시현-p8r1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못된 구독자를 모두 주겻습니다

  • @bread1122
    @bread11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이 이게 무슨자막이야ㅋㅋㅋ

  • @lunadrop
    @lunadro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리란 주관적인 개념일것인가?
    에이 오이 반으로 자른게 뭐가 요리냐? 본인이 요리라고 하면 요리인거지.
    그런데 '홈 쉐프'라니. 이게 정답 일 지도 모릅니다.
    집에서 혼자 요리랍시고 무슨 짓을 하던,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오이를 그저 응시 하고 있기만 해도, 그게 요리의 과정이라고 본인이 말한다면, 그걸 요리인지 판정할 사람이 본인 뿐이라면, 그건 순도 100% 쉐프인겁니다.

  • @kikn0320
    @kikn032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식얘기 못참지 ㅋㅋㅋㅋ

  • @racoon9012__
    @racoon9012__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완전 외국느낌 자막이네요

  • @seonhongkim
    @seonhongki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이 왜 이래요? ㅋㅋㅋㅋㅋ

  • @funnyface4686
    @funnyface468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인장...괜찮아...?

  • @rkk7777
    @rkk77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뭐에요..? AI다!!!

  • @아제여우
    @아제여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이 흥미롭네요 알게모르게 자막과 소리에 집중이 더 되는거 같습니다 가끔 이런식에 자막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 @user-fromsoft_game_v8lh3gb1n
    @user-fromsoft_game_v8lh3gb1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운기 브런치.
    그리고 편집 진짜 날거네오
    맛있습니다 선장님이 싱싱하고 자막이 쫄깃해요
    1:40 9만

  • @Lee-fl4zh
    @Lee-fl4z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 만이 눈에 들어올뿐 ㅋㅋㅋ

  • @user-ic9ir
    @user-ic9i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풀영을 자르기만 해서 올리면 유튜버인가...

  • @vanhawk9731
    @vanhawk973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큰일이야 자막때문에 내용이 기억 나질 않아..!

  • @badass2848
    @badass284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

  • @hyeong87mae90
    @hyeong87mae9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때문에 메인메뉴에 집중이 안되는 편

  • @ailless9241
    @ailless924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이또얼음

  • @spectator3272
    @spectator32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삶은 무엇인가
    태어남과 죽음 사이의 모든 과정을 합한 것이 삶인데
    지금의 나는 그저 선장의 영상을 보러 달려올 뿐이니
    지금의 나는 살고 있는가

  • @mjshin
    @mjshi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니 자막 무슨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 @한푼땡전
    @한푼땡전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새로운 자막시도

  • @Close_the_window
    @Close_the_windo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자막은 사회실험같은건가요..?

  • @강동철-g1p
    @강동철-g1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 웅장하네요

  • @JaesungJo4743
    @JaesungJo474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이 단어 한개씩에 볼드체에 사이즈도 커으악 살려줘요

  • @409Cecil
    @409Ceci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무슨 근본없는 자막입니까 ㅋㅋㅋㅋㅋ

  • @아이오드-s8p
    @아이오드-s8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광기그잡채

  • @65yuno20
    @65yuno2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이 ㅋㅋㅋㅋㅋㅋ

  • @LoveDelivery-Girle
    @LoveDelivery-Girl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이ㅋㅋㅋ

  • @user._.25377-z
    @user._.25377-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앞 또 시작 있다

  • @Rebsorb8023
    @Rebsorb802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또 시작인가..) 꾹

  • @alcaestor2774
    @alcaestor27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이ㄷㄷㄷㄷ

  • @장용석-k2b
    @장용석-k2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막 나쁜말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