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를 최대로 높이는 방법 | 뉴스의 시대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เม.ย. 2024
- 1%의 교양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칼럼, [사운드 사운드 뉴스레터]
fanding.kr/@soundsound/member...
연애 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까지 책임지는,
사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모든 기술
fanding.kr/@soundmindclass/co...
늘 유쾌하고 지적인 [SS 커뮤니티]
fanding.kr/@soundsound/community
[공식 인스타그램]
/ sound.sound_
[Business 문의]
soundsoundcorp@gmail.com
#사운드사운드 #soundsound #자존감 #인간관계
[영상 타임라인]
00:41 스프링피크 - 봄철에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사람들
03:26 자존감이란?
04:55 자의식이 강하면 생기는 문제
12:17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하는 치명적인 실수
![(30분) 자존감을 회복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 (feat. 샤랍킴)관계읽어드립니다 풀버전] | 김지윤 소장](/img/n.gif)
추가로 읽어보면 좋을 멤버 영채씨의 글 -> fanding.kr/@soundsound/community?communityNo=47970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지만,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
[Sound Sound 뉴스레터] 구독 - fanding.kr/@soundsound/membership/
[Sound Sound 아카데미] 수강신청 - fanding.kr/@soundmindclass/courses
늘 유쾌하고 지적인 [SS 커뮤니티] - fanding.kr/@soundsound/community
공감합니다. 저도 꽃집을 오픈하고,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면서 비슷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이기심이 작은 행복을 위함이라면, 이타심은 큰 행복을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킹달형
동의합니다..! 자의식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정신병 걸릴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고 선물할 때 행복감과 뿌듯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남들에게 신경쓰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더 집중하라는 분위기와 말들이 오히려 이 세상을 병들게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또 극단적으로 남들에게만 신경쓰는 것은 단점이 있겠죠..ㅎㅎ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 자신도, 주변인들도, 다니엘님과 구독자님들 모두 다 건강하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너에게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2년간 애쓰는 것보다 네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임으로써 2달 만에 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
-데일 카네기
항상 자의식이 너무 강하다는걸 스스로 인지하고 살아왔고 그래서 사람들이랑 대화할때도 저 스스로를 정말로 cctv로 감시하듯 제3자의 눈으로 보는게 너무 익숙해져있엇어요. 내가 하는말이 예전에 잘못말했던 기억들때문에 잘못 나갈까봐 오히려 침묵을 하게되면서 스스로를 고립시키더라구요. 원래 워낙 제가 저 자신에 대한 알수없는 근자감이나 기대감이 항상 높았엇다보니까 오히려 우울해진 지금 상태에서는 그때 내가 생각햇던 나의모습 그게 다 허상이었던게 아닐까? 하면서 혼란스러워지더라구요. 매번 스스로 잘못했던부분만 곱씹게되고 한심한 부분들에만 집중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렇게 부정적 생각들만 이어지다가 어떻게든 긍정적 회로를 돌리려하면 또 스스로한테 드는 생각이 ’와 자기합리화하려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려는것봐 ㅋㅋ‘이러면서 다시 또 스스로한테 실망하면서 무한반복이네요..ㅋㅋㅋ최근에 계속 진짜 어떻게 하면 내 자아나 자의식이 수그러들수있을까 너무 강햐서 내가 나를 감당하기 힘들다 라고 생각허고있었는데 이렇게 뭔가 다니엘님 얘기로 다시 뭐가 문제는지 확답을 들은것같아서 위로받고가요. 솔직히 저는 제 자의식이 그냥 없엇으면좋겟어요 ㅋㅋ 그냥 뭐를하던 그순간을 느끼고 살아가면서 항상 싱글거리며 웃을수있는 제 또래 여자애들이 너무 부러워요. 전 분명히 아직 어린 24여자애라고 생각하는데 삶에 무감각한듯이 혼자 다알고있다는듯이 있고 무엇에도 반응이 무덤덤하고 그런게 너무 괴롭네요 ㅠ 아마 정말 무덤덤한게 아니라 그냥 온전히 제가 세상과 저를 못받아들여서 인거겠죠? 나중에 한국에 다시 돌아가게되면 꼭 다니엘님이랑도 만나서 얘기해보고싶어요. 항상 좋은 영상들 얘기들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자기 수용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못난 사람이고 별거 아닌지 받아들일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만으로서도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되었을 때 무척 편안해 지더라구요
저한테 그게 먼저 된 다음에
타인을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목적없이 주는게 가능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순서가 그런 사람도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아들러 심리학이 무척 도움이 되었어욥🎶
어쩌면 이 영상이 제 삶을 바꿀수도 있을것 같네요, 왜 스스로가 아닌 남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하는게 더 옳은건지 알게되었습니다.
타인을 도와줄 때 거기서 타인의 반응을 기대하면 괴롭더라구요. 진짜 타인을 위한 건지 타인의 반응을 통해 내가 쓸모있음을 느끼고 만족감을 얻으려고 하는 건지 구분해야 한다고 봐요. 내 입장에선 도와준건데 그 사람 입장에선 그게 아닐 수 있잖아요.
그러려면 나를 알아야 하는데,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지 뭘 원하는 건지 계속 파고 들게 돼요. 나를 아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래서 제가 계속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고 우울한 걸까요ㅠㅠ
나도 모르는 결핍이 있는 상태에서는
타인을 위한다고 하는 행동은
본인이 오히려 공허해질 수 있어요~
본인을 위한 일을 하시면서
마음,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도와주셔도 됩니다.
자신을 위한 일이
동시에 남을 위한 일이라는 인식이 생기면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올라갈거예요.
목에 힘주어 외쳐대며 상대의 귀를 따갑게 하지 않아도, 키보드로 개토하듯 배설해대며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않아도
이렇게 조목조목 힘빼고 말하면서도 수긍하게 하는 능력은 지식을 바탕으로 두는 미덕과 부드러움의 힘을 아는 사람이어서인 거 같다.
수육도시락 충분히 받으실만함
진짜 맞말… 본래 나라는 것도 없고 텅비어있다 이해하기쉽지않은데 이해되는순간 삶이 훨씬 편해지고 쉬워짐
데일 카네기.. 저 분 워런 버핏옹보다 이전 세대인 분이신데 지금도 계속 통하시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한 분이죠.
자존감..최근 이거땜 힘들었는데 내가 나를 편안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다보니 힘을 풀면 되는거더군요..말이 쉽긴하지만..ㅋ 저는 뭐 하나에 꽂히면 자동으로 흡입되듯이 빨려들어가는 특성이 있다보니 이 구간이 힘들었는데 그래서 저는 '그래 너는 그게 잘 안되는거 맞으니 여기서 조금만 멈춰보자..' 이런식으로 조금씩 희석하면서 진행하다보니 시간이 쌓이면서 어느정도 조절은 조금씩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 흡입하는 특성을 다른 쪽으로 연결했답니다. 마음껏 빠져들수 있는 취미나 기타 활동으로 전환시켰는데 익숙해지면 삶의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속도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오늘 영상도 흡입하면서 봤어요😆!!❤
자존감은 그냥 자존감
살다보면 낮아지는 날도, 회복되는 날도 있을 테고
낙폭을 뚫어져라 관찰하는 시간을 굳이 만들지 않는 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내가 나를 지켜보는 cctv...제가 그랬어요.
완전 진심 이때껏 봐왔던 모든 유튜브 포함해서
저에게 가장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니엘님 내용이 너무 좋아서 두번째들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결국 자존감 이라는게 자기 가치와 존중 인데 본인에 대한 가치 와 존중이 본인이 본인 스스로 하는 게 아니라
남이 해주는 것이기도 하면서 내가 남 에게 또는 (직장일 이라고 치면 공통의 과제에 대해서 남이 인정할 만한) 일을 하면서
느껴야 하는 것 이라는 내용 이네요
'파란 유리' 처럼 요
공감이 가는 내용 입니다.
그리고 왜 이러냐고 한다면 사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람의 뇌는 아직 원시적이라고 이야기 하니까 원시시대 에 생존하려면
무리를 지어야 했었고 무리 에서 방출 당하지 않으려면 같은 무리 에게 서 인정을 받아야 했으니 그 습성? 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아이러니 한건 대가족 시대 일 때는 이런 인정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이 있었지만 각자 도생의 시대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인정 받기가 힘들어졌고 또한 안심하고 기여할수 있는 대상 또한 줄어들어서 현시대 에서는 역설적으로
자존감 을 채울수 있는 환경 자체가 줄어든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 비해서 자존감 이라는 이야기 가 많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네요..
현대는 과거에 비해서 물질적으로는 풍족할지 몰라도 정신적인 이면 에는 힘든 세상 인 것 같기도 하네요
내가 빛나고싶으면 나를비워라, 가슴에 와닿네요 정말❤
자기가 투명해질때 타인과의 관계성으로 빛이난다 = 만족하는 삶 = 자기존재감확실 자존감높은삶
비단 물질적 무소유 뿐만이아닌
정신적 무소유 (투명해질때) 추구할때 행복해지는것같아요😊
오래 봐왔는데, 이번 영상이 최고네요
인생에 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보다도 훨씬 어린분에게 사람과 저 자신을 배웁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습득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워요
덕분에 이별 후유증이 잘 극복되고 있고
성숙한 내가 되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지는 중이에요
다니엘님,, 너무 감사합니다❤
봄에 뭔가 우울하다 했는데 통계도 그렇게 나오는 군요ㄷㄷ
최근 도전하고 실패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은 후,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만 깊게 파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자아성찰은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뭐든 너무 지나치면 독이 되네요. 😂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바라고 내가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삶에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결국은 더불어 살아감이 행복인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9:50 그래서 사실 일이 바빠져서 돈을 벌게 되면, 자존감 고민을 덜 하는 것 같아요. 자기 효능감을 너무 느껴버려서. 전 고시생일 때는 자존감 낮았는데 변시 합격하고 회사 여기저기서 자문을 하다 보니, 자존감 걱정할 일이 없어졌어요.
일조량이 달라지면서 세로토닌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이게 우울증 환자들에게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평균값 이하에서 쭉 유지되던 기분이 급격히 위로 솟았다가 지하실로 쳐박힌다고 합니다
요즘 많이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너무 좋은 깨달음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멋져요.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도 많은 깨달음을 주었네요. 그놈의 자존감이 뭔지..!! 자존감이 높아지니 삶의 질이 달라지긴 했지만, 더더 끝도없이 높아지고 싶은 욕심이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ㅎㅎ
다니엘 카네기 ♡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정말 사랑해요 진짜 잘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가요 감사합니다!!
[허벅지 가운데 구슬을 덜렁덜렁 거리며]
와~ 진짜 명언들이다!
감사해요^^
여운이 남는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자존감에 대해서 다른시각으로도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채널 영상이 아주 가끔씩 알고리즘에 뜨면 눌러서 보는 정도였는데... 오늘은 댓글 꼭 남겨야할거같아요
유튜브에서 자존감 관련 영상을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 가장 충격적인 영상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의식을 내려놓고 남들에게 나를 기여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깨달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배워간다는 즐거움이 있어요
그 배움이 절 변화시키니깐요 다니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신 말씀들이 거의 아들러심리학 이야기네요. 제 개인적으로 잴 좋아하는 심리학자라서 반가웠어요^^
너무 명쾌하다
굳굳!
사랑합니다
개속 머릿속으로 가득찬 말들을 들은것같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답답한것들을 정리해서 딱딱 들으니 너무 귀에 쏙쏙박혔습니다 !!봉사하고 사랑하고 남을 돌볼때 더 마음이 따듯해지는걸 경험해보았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들으면서 뭔가 애매했던부분들이 분명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너무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
제얘기네여 ㅠㅜ 고치고싶어요
15:08 아예 생각을 하지 않기보다는
인식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남을 돕기)
듣고보니 뮬질적인 부 또한 자존감과 일맥상통한것같아요
내가 세상에게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를 시작으로 하는 것
같은 돈 받으면서 일은 최소한으로 하고, 사랑도 주는거보다 받는것이 더 편하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 저번달에 일이랑 사랑 동시에 잃고나서 이 유투브를 보니까 내가 나로 가득찼었나봐요 나만 보고 나 정도면 잘하고있어 해서 헌신하지도 않았고 사랑하지도 않았고 몰입하지도 않았어서 불행했나봐 일 터지는 시점도 하필 봄이네요 헌신할 대상은 차차 찾아가야겠지만 내가 사랑해서 했던 일을 초심을 찾아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열심히 해야겠어요
나를 비우고, 남을 살피는 것
제가 사실 진짜 원하던 삶이었네요. 이제껏 이걸 위해서 자의식으로 가득하던 인생이 끊임없이 괴로웠을지도 모르겠어요..
제 인생에도 2막이있다면 이 영상을 통해서 펼쳐지지 않을까요
자의식과잉
해결책. 자존감.
인간은 왜 다른 동물과 다르게 ‘의미‘가 있어야지만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단순히 사회적 동물이라서일까요?
1:18 에너지가 아예 없을 땐 자살 할 에너지도 없대요. 우울증 환자의 가장 위험한 시기가 가장 무기력하고 힘들 때가 아닌 오히려 나으면서 에너지가 약간 돌아왔을 때라고 해요. 겨우내 추우면서 우울했던 마음이.. 봄이 되며 날씨도 좋고 에너지가 점차 돌아오면서 자살을 실천할 에너지도 생겨버려서는 아닐까 싶네요 ㅠㅠ
애초에 그런걸 가지고 있지 않으면 낮다 높다에 고민하지않아도 될 텐데
첫 이야기 계절성 살1자률에 대한 정보....자살론...
뭔 소리야 임마~
@@Sound.Sound_Daniel 에밀뒤르캠...책이용ㅇ
댓글 고정해주세요!!!
요즘 한국인들이 자존감에 집착하는 것은, 평등이라는 허상의 가치를 믿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재벌이든, 전문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알바생이든, 백수든,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살 수 있다를 넘어서, 모두가 잘 살게 만들어야만 한다는 집착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죠.
하지만, 사람이 타고난 재능, 환경, 그에 따라 형성된 성향과 성격이 모두 다르죠.
그런데도, 주류 언론과 미디어, 사회에서 세뇌를 합니다. 모두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심지어는 남자와 여자를 동일한 생물체로 치부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결국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전체주의적인 성향에 의해, 사회성이라는 명목 아래에 그 기준에 맞춰 잘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그 결과, 때로는 공무원이 인기직종이 되는 등, 시류에 따라 추구해야만 하는 직업이 주어지고, 이제는 초등생들한테 의대 준비를 시키는 시대가 됩니다.
정부까지 나서서 말도 안 되는 의대 증원까지 주장하는 것에 전국민적인 맹목적 지지가 생겨나는 반지성국가의 모습까지 보여주죠.
물론, 이 과정의 끝에 미소를 지을 자격이 주어지는 이들의 숫자는 정해져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인들 대부분이 불행할 수밖에요.
전쟁통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선을 넘나들던 건국세대와 산업화세대가 한국을 선진국으로 만들었지만,
그 모든 고난을 악마화하고 도덕적 허영에 취하여 평등이라는 허상의 가치를 추구한 민주화세대가 지금의 세대를 만든 겁니다.
안타깝습니다.
북한처럼 공산주의가 아닌데 말이죠. 😅
우리나라 자살도 심각하긴하지...실제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사망한 군인수보다
우리나라 자살인원수가 천명정도 더많았던 것으로 확인한적있음 통계청에서
2023 2024는 아직발표되지않았음 3만명대였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