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승리 강감찬 예순까지 기록이 없던 퇴직앞둔관리가, 전쟁때문에, 예부시랑으로 첫등장 후 약 십여년간 급성장한뒤 일흔의 노익장으로 나라를 구한 불세출의 영웅이 된 스토리! 열여덝의 고아,사생아 왕손이 죽을뻔한 위기를 넘기고 어찌저찌 역적손에 왕이 된뒤, 바로 전쟁이 나서 목숨걸고 피난.. 드디어 십년만에 모든걸 이룬 최고의 군주 현종...그냥 드라마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맞는 말이다. 이순신 장군이 왕과 정치인들로부터 받은 억울함을 생각하면 일본으로 귀화해 우리에게 도로 칼을 겨눠도 할 말 없을 지경이다. 하지만 장군이 임금과 권력자를 보고 싸웠겠는가? 오직 이나라 산천과 백성들을 보고 싸웠을 것이다. 왕과 권력자들은 사라져도 대대손손 이어질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그러한 것이 장군의 위대함이 더욱 빛을 발하는 지점이다.
천년이 지나도 yes dear 이제 고려에 피를 이어 코리아 입니다 그런데 사분오열 남 북 그리고 이념 슬픈 고물가 망가진 나라 지하에 계시온 박정희 대통령 각하 이순신님 강감찬 장군이시여 감사합니다 감히 부탁 올릴 게제는 아니옵니다 God bless this silly country
거란의 국지전을 통해 3차 침입때 회전으로 거란을 꺾을 생각을 한게 아닐까? 지속적인 소모전으로 문을 두드리다가 방비가 허술하면 그때 급시에 들어오던 거란한테 전쟁을 마칠 수 있는 건 강한 항전 의지뿐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귀주 대첩을 통해 향후 백년 가까이 평화를 만들어낸 강감찬 조선시대까지도 그의 묘를 단장하라는 기록을 통해 한국사 위인 100에 충분히 들법 하다
천년이 지나도 승전보가 계속해서 울려퍼질 것이오.. 천년이 지난 지금 그래도 이렇게라도 드라마화 되서 다시 조명되네요.
이장면 감동적이긴 하다
고려거란전쟁 드라마덕분에 참마니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애국심도 뿜뿜생겼슴니다
관계자님 모든배우님들 감사드립니다
이드라끝까집보고눈시울적셨습니다우리조상님들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통일하면 국명을 고려로 바꾸자
왕이 직접 영파역까지 나가 임시로 누각을 만들고 금으로 만든 꽃 8가지를 친히 그에게 꽂아 주었다
[정보] 실제 역사 기록
의를 일으킨 것을 기념하기 위해 영파역을 흥의역으로 고쳐 부르도록 하였다
실제역사에요
흥화진을 공격한 40만대군거란군보다 더잔인하고 강했던게 귀주대첩에서 싸운 거란군10만이다 그병력을 이겨놨는데 당연히 저정도는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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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실록은 소실됐고
조선에서 고려사를 다시 편찬함
고려를 부정하는 명분으로 건국된 조선은 그 정통성을 확립하기위해 고려사를 축소했을 것으로 추측됨
이 장면은 그래도 멋졌다..
인생승리 강감찬
예순까지 기록이 없던 퇴직앞둔관리가, 전쟁때문에, 예부시랑으로 첫등장 후 약 십여년간 급성장한뒤 일흔의 노익장으로 나라를 구한 불세출의 영웅이 된 스토리!
열여덝의 고아,사생아 왕손이 죽을뻔한 위기를 넘기고 어찌저찌 역적손에 왕이 된뒤, 바로 전쟁이 나서 목숨걸고 피난.. 드디어 십년만에 모든걸 이룬 최고의 군주 현종...그냥 드라마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이정우를 곁들인
현종의 인생은 정말 말도 안되게 대단합니다
고려거란전쟁 덕분에 잊혀진 양규장군을 알았다는게 뜻깊은 드라마, 강감찬 장군도 한번 더 상기되고,,,
그래도 수확이 있다면 익히 알려진 강감찬 외에도 양규, 김숙흥, 강민첨, 유방, 정성, 김종현, 지채문, 조원 같은 명장 ㆍ명신들과 가려져있던 배우들을 알린 거
+김훈, 최질 상장군님들
+ 지채문
이게 맞는 말임. 누가 예전에 이들을 알았을까요? 역사학자나 관심이 지대한 사람 아니고서는...
양규 장군 전사한 16화 까지는 이정우가 안 쓴 것으로 앎. 1화부터 썼으면 목종-천추태후-김치양으로 점철된 '궐안' 전쟁 전반부로 16화 까지 질질 끌다가 17화 부터는 '궐안' 전쟁 후반부로 급전개 해서 역대 최악의 사극으로 남았을 듯.ㅋㅋㅋ
조원이나 강민첨은 드라마 피해자임 원작에서는 드라마보다 더 비중이 많았음
재미있는사극 또빨리만들주세요
전쟁씬만 스킵안했으면 이장면에서 제대로 뽕찼을텐테 참..
최수종은 고려도 건국하고
고려도 지키고...
온 나라의 영웅이옵니다.
현종은 직접 마중나가 머리에 꽃도 꽂아주고 그랬는데
조선 선조는 이순신이 많은 승리를 해서 조선을 구했는데 시기하고 질투함
그딴왕조 이괄의 난으로 멸망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연명하다가 지금 이꼬라지임
망하지 않은것도 신기함
망한 전쟁 혼자서 캐리하고 있는데 꼬우니까 불러서 감옥행 씨팔ㅋㅋ
현종은 고려사의 세종 으로 비견될만큼 고려사 최고의 명군인데.. 어따 선조 따위랑 ㅠ
선조에게 이순신은 고려의 이성계처럼 받아졌어요. 자기는 도망친 왕, 이순신은 백성들을 구한 장군...이순신이 왕위에 오를까봐서요
찐감동입니다
배우분들 너무 멋지셨습니다
우리 고려 선조님 들 너무나자랑스럽습니다??
드라마 최종회
까지 잘 보앗슴다
뭇찐드라마 또
만들어 주십시요
❤🎉❤🎉❤
고려 현종은 기뻐서 임시 누각을 짓고 승전군을 맞이하며, 강감찬의 손을 잡고 황금꽃을 주고, 9000여명을 포상했다.
고려의 수호신 강감찬장군
잘보고갑니다 기가막히네 생각 😊 대한민국KBS 사극덕에 한국 국민은 옛 추억 강대한나라 강인한 정신 이어받을
동기와 그기백을 받아 현대에도 꼭이루었으면합니다😂
2:55 연개소문에 강이식대장군이 진주강씨인데 그 후손이 강감찬장군도 진주강씨입니다.
사실 너무 전쟁신에 기대가 커서 그렇지 신가다? 방식의 극전개의 사극이 신선했고 정치적인 상황에서의 긴장감등 나름 훌륭한 드라마였음.
귀주대첩은 영화로 만들어서 다시 보고 싶음.
감사합니다❤😂덕분에 우리식구들 행복했습니다❤가지마시오~~ㅜㅜ끝나지 마시오~~~~
아름다운 군신
강감찬 장군 짱!
끝까지 거란선멸까지 보여주지 우천엔딩 답이 안나오네요. 이 장면은 감동적이다
제작비의 한계로 웅장함은 없지만 감동있구만
나도 같이 울게 되냐😢😢
to 이정우 작가: 그대가 이 드라마를 뒤엎어버렸소..
Bu kino nomini aytinglar menga juda yoqdi😂
내가 세운나라 내가 지킨다
저시대에 왕이 직접 마중나간거면 은근 파격적인거같은데 ㅋㅋ
실제로 강감찬장군 복귀할때 현종이 마중나갔었음
실제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어요
심지어 강감찬이 연회 때 두 손을 쓸 수가 없었대요 왜냐하면 현종이
강감찬 손을 들고 건배를 연일 외치는 바람에
은근이 아니고 엄청난 대우죠
구국의 영웅인데 그쯤이야 ㅋㅋ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고려 현종은 조선 선조, 인조와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없는 명군, 현군, 성군이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줄 알고
진정하게 나라와 백성을 사랑한 성군인거 같습니다
@@fjdjdicndsnm뭐 선조도 이순신복직시킬때 사과문 직접써서 어명내리긴 했습니다. 근데 내용이 본인 권위 추락할까봐 변명하듯이 쓴거 같지만
@@zzohhodduoccohlh3493 사람은 안변한다는게 전쟁 끝나고 복구 할때
자신의 무능함을 들키기 싫어서
신하들끼리 싸움 붙여서 본인 대신 다른 사람으로 관심 가지게 해서
욕먹을거 피해 갔다고 합니다
우천취소가 이 드라마의 과정을 다 박살내버림
우리 할아버지 강감찬 장군님
귀여워...
고려는 구했을지 모르나 드라마는 구하지 못하였구려
작가나 감독이 아닌데 어찌 구하겠소? 권한이 없는데. 이순신 장군도 혁명은 못해서 조선을 부국강병시키는거, 백성을 잘살게 만드는 개혁은 실패했소.
이 장면은 실제역사에요
고려는 정말 강했다
귀주대첩 후 강감찬은 바로 사직한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문하시중에 임명되나 이 시절 문하시중은 사실 명예직입니다.
조정에서 활동한 기록은 없고요 흥국사 석탑세운 기록 정도만 있습니다.
이때 나이가 일흔이니...
최저 임금이 올라 엑스트라 구하기가 어려움 ㅋㅋㅋ
그 이유가 전혀 없진 않겠지만 과연 그것만의 문제일까
이걸 끝까지 보고도 변명은...
훠훠훠
현종이 최저 임금이라고? 고려 최고 임금인데?
귀주대첩 늘리고 여기서 이 장면을 엔딩처리했으먼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이역사가 돈쓰고 지대로된 작가 만나서 만들면 ㄹㅇ 반지의제왕급 스토린데 어휴
동감
이환경 작가님 모셔왔으면 추억 보정이라도 됐을까요
회차를 좀 줄였으면 제작비 내에서도 꽤 명작으로 만들었을수도 있었을텐데요...😅
사실 이장면은 좀더 극적으로 감동있게 표현했음 좋았겠다. 왕이 승전한 장군을 마중나간 전례가 없었고, 그게 기록에 남은 이례적인 경사도 없었기에.............이 드라마는 좋은소재로 적은 감동을 주는 기괴한 모습에 넘 아쉽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는게힘들어
강감찬은 전쟁이후 사직을 청했으나 현종이 지팡이를 하사하며 주 2일 근무 명령
구국영웅에 대한 왕의 자세
제작비만 조금 더전쟁 신도 더 완벽하게
했을 텐데 안타깝네요 그래도이 장면은 너무 멋있네요
웅장한 OST랑 너무 멋집니다
조선의 쓰레기왕 선조도 저렇게 승전을 전한 이순신에게 금화를 꽂아주는 어진임금이었더라면,,,,,, 그 두사람의 감동실화가 천년만년 울려퍼졌을것인데......... 너무나도 비교가 된다.
맞는 말이다. 이순신 장군이 왕과 정치인들로부터 받은 억울함을 생각하면 일본으로 귀화해 우리에게 도로 칼을 겨눠도 할 말 없을 지경이다. 하지만 장군이 임금과 권력자를 보고 싸웠겠는가? 오직 이나라 산천과 백성들을 보고 싸웠을 것이다. 왕과 권력자들은 사라져도 대대손손 이어질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그러한 것이 장군의 위대함이 더욱 빛을 발하는 지점이다.
용두사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드라마.. 마지막회 강우콜드게임은 제대로 웃겼다…
고려궐안 박진전쟁 분량 줄이고 귀주대첩에 좀 더 분량 신경썻으면 좋았을텐데 이정우 너는 다음부터 작가라고 말하고 다니지마라
나는 지금 고려가 황제의 나라가 되는 순간을 보고있다.
2:12 ??? : 한판승!!
저 금꽃가지가 아직까지 전해 내려온다면 국보급이 될수 있을까?
보물 1호 되고도 남았을듯ㅋㅋㅋㅋㅋ
강감찬 장군이 있었기에 이순신 장군도 있을 수 있었다. 이제 앞으로 한국인들은 이순신 장군 못지않은 우리 겨레의 위대한 영웅 강감찬 장군을 잘 기억해야 한다.
강감찬:아닙니다.폐하 제가 구한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구한것이옵니다.
다음 사극 척준경 가자!!!!!~~~~고려 여진전쟁~~~~~~~~~~~~~~~~~~~~
그쪽은 핵고구마라서...ㅠ
고려거란전쟁:우천시 전쟁스킵
그래도 이 씬은 괜찮았지..
마지막 회는 생 알로 먹었네 칼 구룸마로 밀고 땡기다 말고 우리가 이겼네.......
그래픽 으로 라도 액션을 보였어야지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것이야
이겼다. 이겼다.
완전 초등 학생들 멘트.......
에라이..........
뭐 드라마는 거시기해도 인물들은 알았네
천추태후때는 일체형으로 상투위쪽에 꽂았는데
고거전은 네 송이씩 한쌍으로 어사화처럼 머리 뒤에다 꽂아줬네ㅎㅎㅎ
10화정도 박진인가 박질인가 그넘 그런 쓰잘데기 없는데다가 돈 쓰지말고 뒤에다가 몰았어야지..;; 에휴..이건 진짜 귀주대첩을 농락한거다
아휴 좀 만족하고 봐라… 현실적인 이유가 있는건데 누가보면 투자자인줄 알겠네😂
현왕에 어울리는 충군이오..
이때가 우리나라 역사의 마지막 영광이였다
먼 마지막 영광이야 그뒤로 얼마나 많은 영광있었는데
몽골한테 털리고, 일본한테 털리고, 청한테 털리고, 또 일본한테 털리다가 식민지됨 그 이후로
궁예:흐흐흐 아우가 왔구만 하하하하하하
흐지부지 되버린 드라마💦
경이 고려를 만들었소
전투가 강우콜드로 끝나다니 야구인줄 ㅎ ㅎ ㅎ
문무백관이 다 나와도 모자랄판에 신하 7명 나와있네ㅋㅋㅋ
니가 돈 내던가. 그럼 찍어주겠지
엑스트라 한명한명 다 돈이라ㅋㅋㅋㅋ
항상 사극에서 장군들은 망토가 있던데 이것도 고증인가요?
보통은 멋인데 겨울철 강풍 막아주기 위함 용도도 있어서 완전히 틀린고증은 아닌듯
최수종이 아니고 강감찬이라고 해야지
문하시중으로 승진
세나리우스가 되뿟노
세나리우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한다 인원을 이거밖에 안 주냐 마지막씬도 봐.. 구국의 영웅 개선식이 저게 뭐냐.. 우리 나라 사극의 한계를 보았다.. 앞으로 넷플릭스한테 돈 지원 받아서 만드는거나 봐야지..
마을축제한 인구정도 되네
천년이 지나도 yes dear 이제 고려에 피를 이어 코리아 입니다 그런데 사분오열 남 북 그리고 이념 슬픈 고물가 망가진 나라 지하에 계시온 박정희 대통령 각하 이순신님 강감찬 장군이시여 감사합니다 감히 부탁 올릴 게제는 아니옵니다 God bless this silly country
와..wls이네..
강감찬도, 고려도 모두 사라지고 승전보만 남았도다..
거란의 국지전을 통해 3차 침입때 회전으로 거란을 꺾을 생각을 한게 아닐까?
지속적인 소모전으로 문을 두드리다가 방비가 허술하면 그때 급시에 들어오던 거란한테 전쟁을 마칠 수 있는 건 강한 항전 의지뿐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귀주 대첩을 통해 향후 백년 가까이 평화를 만들어낸 강감찬 조선시대까지도 그의 묘를 단장하라는 기록을 통해 한국사 위인 100에 충분히 들법 하다
배경 음악 뭐냐?
왕좌의 게임이냐
몽골이랑 관련된 사극이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한번 만들면 좋을듯
무신있음
선조야 보고 있냐?
왕은 이긴 장군에게 저렇게 하는거다
우선 배우들도 사극짬밥 너무 안되서 어색하고 대사도 유치했음 나름 사극 무거운 분위기 바꿔보려고 젊은배우들 섭외한 거 같은데 그냥 망했고 제일 망한건 스토리 작가가 망쳐버렸지 그다음 스케일…솔직히 스토리 좋으면 스케일 적어도 명반에 오를만 했는데 정우가 다 망쳐버림
현종이 먼저 죽는다는.....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왕마다 케바케 겠지만 고려가 아니라 조선이었으면 강감찬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미 이순신이 어떻게 됬는지 알고있기에......
이미 고령의나이인 사람을 굳이?
@@zzohhodduoccohlh3493 선조 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
촬영의 수고로움이 느껴지는지라 실제제현을 하는과정속에서 중국배우스테프 조선족여러 민족이 화합하였으니 실제전장을 보았다는 전언이다
귀주대첩에서 승리했어
박진이 다 말아먹음
수신료의 가치를 전한다는 kbs ㅋㅋ
귀주대첩 뭔가 허무했음.
이제 볼게없나이다
아니요 왕이시여 큰일은 양규장군이 다 하셨습니다 😅😅
양규와 김숙흥도 삼한후벽상공신으로 추증되었고 양규의 아들 양대춘도 관직에나갔고 양규의처에게는 매달 쌀100섬을 지급하고 김숙흥의 어머니에겐 매달 쌀 50섬을 주라고 현종이 직접 교서를 써서 상을줬음
궁예: 여억시 왕건 아우로구만 허허허흐흐흐흐 하하하하하
선조세끼의 토사구팽과 쥰내 비교되네요.
선조와 다른 점 ㅋ
조선 선조와 이순산?
이 대작을 작가하나가 말아먹음ㅋㅋ
저 거지같은 각본은 귀주대첩에 대한 모욕임ㅋㅋㅋㅋ
선조와 현종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게 강감찬은 나이가 많아서 위협이 안 되는데 이순신은 선조에게 위협이 될 수 있음. 그래도 선조가 나쁜 건 맞음
그래도 공신으로 추증은 해준거 원균이 포함된게 문제지
근데 그렇다기엔 현종은 강감찬 장군 뿐만 아니라 다른 전쟁영웅들도 제대로 대우해준걸로 아는데..
@@deutschland5965 메인은 강감찬이죠. 나머지는 강감찬만큼은 위협이 안 되죠. 총사령관과 그밑에 적당한 애들과는 다르죠
돈없으면 걍 사극 찍지 마세요 배우들 출연료도 내려요
기가 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얼굴이 기가찬다
@@엄대헌-c5j 니같은 생각머리 없는 관종이 패드립을 듣는거다 ㅋㅋ 니가한말에 할말이 그거밖에 없거든 애미가 ..아니다..
@@엄대헌-c5j 니엄마?
환영인파 규모가 너무 초라하다.. 어디 저잣거리가 저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