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대첩을 찍으려면 결국 거란군 진영이 무너지면서 퇴각이 아니라 그냥 무질서하게 도망치는 거란군을 고려군이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장면이 반드시 들어갔었어야 했음. 이게 시청자들이 뽕 차오르기도 제일 좋고 또 실제 역사에서 거란군이 그렇게까지 처참하게 깨진 결정적 요인인데 그 부분을 통째로 날려버렸으니 당연히 반응이 안좋지.... 중반까지의 전투 장면은 되게 잘 뽑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사실 대부분 선공개로 1화 시작 전에 봤던거고 시청자들이 원하는 진짜 사이다 장면은 싹 날려버리니 결국 그냥 봤던거 또 본 느낌임
최질의 난 진압은 고려 황권이 강화되는 계기로써 이는 고려사에서 아주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로 인하여 바닥으로 떨어진 황권이 급상승하였고 군사 개혁과 지방제도의 개편이 수월하게 되어 군사력이 강화되며 아시아의 무적 군대 거란의 고려 침공을 방어를 완벽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은 전쟁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가 아닌 고려 현종이 격었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 입니다.
귀주대첩 마지막회 진짜 기대 많이 하고 고대하며 기다려 왔는데 전투 중반에 갑자기 끝나는건 뭔 짓이냐 !! 나는 뭔가 특별한 연출을 넣었나 보다 생각하고 침을 꿀떡이며 기다리는데 그냥 허무하게 끝나데 ~ 아니 양규장군 이후로 너무 재미 없어지더니 대미를 장식할 귀주대첩을 밥 짓다 만 상황으로 만든 이유를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는데 대체 왜 그러는거냐 ? 파괴력있고 속시원한 복수가 되었어야지 ㅠ , ,ㅠ 선조들이 거란놈들 때문에 죽음보다 더한 고통 속에 살았는데 고려군의 기세로 죽음의 공포를 삼켜먹는 거란놈들의 모습을 비추며 사분오열 퇴각하는 모습이 나와줬어야 카타르시스를 느낄거 아니냐고 ㅠ,ㅠ 아 시부랄 진짜 교양있게 말하려고 해도 화나서 안된다. 연출진들끼리 내부적으로 무슨 문제라도 있었냐? 수백억이 너무 아깝잖아 진짜 대장금이나 허준처럼 두고 두고 회자되고 다시 보게 끔 만들었어야지 대작을 용두사미로 만들어 버리네 씨부럴 진짜 내가 다 속상하다. 이럴거면 드라마 찍지마라 내가 사장이었으면 전부 사표 수리다 귀주대첩 다시 찍어 ~내놔라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음.전쟁신 넘 기대했음. 완전 대승 거두고 소배압이 도망치는걸 모든 시청자들이 보고 대리만족 하고싶었는데 넘 허무하게 마무리지은 느낌..
드디어 시청자들도 배우들의 열연 때문에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는 고통이었는데 그 고통을 끝냈사옵니다 앞으로 이정우작가의 작품은 보지않았음합니다
Title of the movie will love to watch
성은이 망극하오이다
산성비에 녹아버린 거란
김준배님 인터뷰에서 고려장군역할인줄 알고 출연햇는데 오랑캐로 역할바뀐거
개웈김요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
오히려 더 인상적임ㅋㅋ
김준배님이 강조 역 맡았었다면 또 볼만 했을거 같아요 ㅋㅋ
오랑캐 전문배우 ㅋ
한국 드라마 대체 불능의 캐릭터
시라소니 - 조상구
궁예 - 김영철
그리고 소배압 - 김준배
마스크가 마동석처럼 대체불가한 스타일이신데, 배우로서는 큰 축복이죠 !
제작비가 우영우랑 비슷햇다는데.. 후 고려군30만하고 거란군40만 총70만이 격돌하는장면을 몇십명으로 퉁친건 너무 아쉽네요 넷플은 잘 모르지만 다른나라 사람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고려거란전쟁은 16부작 입니다. 양규 장군이 전사한 후에는 고려궐안전쟁 → 개경집 땡중아들 → 박진과 흑마법 → 여인천하 → 우천취소 등으로 미니스리즈가 반영 되었습니다.
⁶
????
왜 그러냐 진짜... 고만 좀 해라
고려거란전쟁 주인공:양규
우천취소ㅋㅋㅋㅋ
1-16부 오리지널 찐고려거란전쟁
17-32부 번외편
영화로 따지면 1-16부가 영화 친구라면
17-32회는 친구2같은 거
멋져
딱 마지막이 진짜 아쉬웠음ㅜㅠ... 갑자기 비오더니 거란군 녹아내린 결말ㅜㅠ
산성비였다고 하네요~
우천취소로 선수들 다 퇴근했다고 합니다
거란군이 설탕으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거란은 추운 나라여서 비를 처음 맞아봄. 그래서 거란군이 놀라서 다 도망감
군대도 녹고 그들의 물자도 녹고. 사람이나 물건이나 죄다 솜사탕이었나 봄 ㅋ
뜨겁다 뜨거워 진다
한여름 푹푹 찌는 열기 보다 가슴이 뜨겁다
아니 거란군이 무슨 솜사탕이냐고 갑자기 비오더니 승리?! 대하드라마 끝이 이렇게 가슴이 옹졸해지는 경우는 첨이다…
슈거란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시대에도,영웅이있었거늘,왜,지금,이시대에는,영웅은없는지~~에휴~~
진짜 몇 백억 어디갔냐 ㅋㅋㅋ cg할 돈 없어서 20명vs20명 패싸움 ㅋㅋㅋㅋ
고려거란전쟁의 결과는....우천취소로 다시 날잡아 전투한답니다.
ott에서 여요전쟁 3부작(서희 양규 현종/강감찬)으로 배우진 그대로 해서 다시 찍어주세오 ㅠㅠ 모른척 할게 ㅠㅠ
18년전 대조영 액션신이 더 좋았다
중간중간 말에 먼지일으킨것도 대조영과 똑같네요..
@@정영웅-k2j 대조영이랑 같은 작가들 꽤 있어서
@@정영웅-k2j
횃불로 사람 많아보이게 한것도 같음
고려검차 돌격 이 한 마디로 사극 종료
대단하다 ㄹㅇ
04:38 이 비장한 음악 제목이 뭔가요 ㅠㅠ
정말 찾고 싶은데 유튜브에 검색해도 안뜨던데 ㅠㅠ
결과는 고려의 승리
스포 나쁜놈아
설마 넷플릭스에 올리지는 않겠지? 쪽팔릴 것 같은데?
말을해도~그러기 없기
이전 장면들이 안나오나요? 유방과 지체문 군사들이 거란군 적후병과 싸우는 장면은 왜 짤렸죠??
딱 처음 스케치를 잘하다가 막판에 물감 범벅으로 그림을 망친 케이스
김한솔 감독이 이정우 작가가 아니라 정현민 감독과 협업했다면 더 멋있게 연출할 수 있지 않았을까
김한솔PD는 이미 KBS 퇴사했음
그러니까 ott에서 자본 빵빵하게 스핀오프 좀 ㅠㅠ
개정우랑 정현민이 정치질함
끝냈사옵니다..(드라마를)
대상 작가상 다 반납하고 270억 어디어디 썼는지 국감받자
전장의 소식을 학수고대하고 있던 현종에게
"대승이옵니다, 적 수천 명은 도망갔고 나머진 모두 전멸시켰습니다" 너무 기쁘면 눈물이 나는 거다.
고려사에는 수천이 도망갔다고 나오지만, 거란 요사에는 자기들 군사가 전멸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거란황제역이 제일 잘어울림 ㅋㅋ
전투신이 왜이리 단촐하지?
잘되가는 밥에 코 제대로 빠뜨린 예시
그전부터 개판
이미 이정우가 망쳐놓은게 절반임
천추태후랑 동시에 나왔다면 난 천추태후 볼듯 역사가 왜곡되더라도 재미로 보는거니까 역사도 공부해서 다 아는 주제들이니
폐하! 비가 와서 거란놈들이 비에 녹아 이겨버렸습니다!! 우천콜드승입니다 폐하.
나름 잘 찍었는데, 제1검차진이 어떻게 양옆 포위 하는 모양 진으로 변경이 가능한지 알 수가 없음. 네모가 일자로 펴지면서 옆으로 간다는 건데 그게 가능한 건지…..
이정우대신 정현민작가님이 고려거란전쟁 드라마 각본을 맡았으면 정도전,녹두꽃 드라마들처럼 대박났었을텐데
r끝났사옵니다~~ 고려 우천취소전쟁은~~~~~~~~~~~~~~~~!!! 우천취소 로 고려군승리로 막을 내리다~
이렇게 경기종료! 고려타이거즈(?) 우천취소 경기로 2연승을 달립니다!(?)
귀주대첩을 찍으려면 결국 거란군 진영이 무너지면서 퇴각이 아니라 그냥 무질서하게 도망치는 거란군을 고려군이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장면이 반드시 들어갔었어야 했음. 이게 시청자들이 뽕 차오르기도 제일 좋고 또 실제 역사에서 거란군이 그렇게까지 처참하게 깨진 결정적 요인인데 그 부분을 통째로 날려버렸으니 당연히 반응이 안좋지.... 중반까지의 전투 장면은 되게 잘 뽑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사실 대부분 선공개로 1화 시작 전에 봤던거고 시청자들이 원하는 진짜 사이다 장면은 싹 날려버리니 결국 그냥 봤던거 또 본 느낌임
고려 거란 전쟁이 사극 전쟁 영화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양규와 김숙흥을 주인공으로 하는 2차 고려 거란 전쟁, 금교역 전투와 귀주대첩을 다룬 3차 고려 거란 전쟁이 사극 전쟁 영화로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드라마나 소설은 기승전결이 있던데..이 전투장면은 기에서 바로 결로 간듯..
마지막에 고려군이 패주하는 거란군듵 추격해서 쓸어버리는 사이다 장면도 나왔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그래 제작진 끝낸 눈물하고. 시청자 이걸 처음부터 봤다는 어처구니 없는 눈물하고 합쳐진 환장의 하모니다
고생했소 가서 쉬었다갈까?
08:07 황산벌에서 계백 장군하고 의자왕 집무실에서 대화하는 장면 그대로인대
최질의 난 진압은 고려 황권이 강화되는 계기로써 이는 고려사에서 아주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로 인하여 바닥으로 떨어진 황권이 급상승하였고 군사 개혁과 지방제도의 개편이 수월하게 되어 군사력이 강화되며 아시아의 무적 군대 거란의 고려 침공을 방어를 완벽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은 전쟁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가 아닌 고려 현종이 격었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 입니다.
그럼 왜 이름으로 사기쳐....
산성비가 내렸는데 왜 고려군이 이겼을까요 ? 비는 똑같이 맞았는데 ?? 아시는 분 ??
고려군만 피해내렸나봄 ㅋ
바람 방향이 바꼈잖아요.
@@kmoalsdn ? 바람방향이 바뀐다고 비를 안맞는답니까
거란군이 대머리여서 산성비에 다녹았다는 얘길 어디선가 봤습니다
@@정종영-m7x 드라마라서 가능함
5:45 여기서 나는 진부하지만
“끝까지 쫓아가서 한놈도 남기지말고 다 죽여라”가 나올 줄 알았는데.. 뭘 그냥 냅두냐?? 대천지 원수를??
극중에는 소배압이랑은 이해관계가 일치했던 경우가 있었고 자기 포로일때 살려준것도 있으니 이해는 가는데... 기록상으로는 끝까지 추격해서 살육전했다든데 우천시 취소라니...
작가의 역량 부족임. 11세기 드라마에 21세기 갬성 섞은 결과
지렸다 귀두대첩
귀두란 우리가 아는 남성의 귀두 인가요??
그런데 귀두가 외 지렸죠??
유두대첩은!?
우천대첩 아닌가요?
빨딱섯다가 갈아앉는 귀두느낌
옛날 공성전이 훨 낫네.... 전투도 조금 보여주다말고..
ㅋㅋㅋ 그냥 양규 장군의 흥화진 전투를 위한 드라마 양만춘 안시성 전투처럼 영화로 만들자
결말이 해피엔딩이어야 흥행한다
고려거란전쟁전개:양규장군전사->박진의 호족부추기기->1차 원정vs원성전쟁->박진의 뇌물로 김훈,최질구워삶기->김훈,최질의 난->2차 원정vs원성전쟁(어쩌다보니)->김훈,최질,박진 숙청->귀주대첩->강감찬은퇴
솔직히 귀두대첩 볼만했다 드라마에서 이정도 뽑았다는거
근데 진짜 개뜬금없이 우천취소는 아니더라.
같이 본 동생도 이거 뭐냐고 그랬다.
아니 kbs가 원래 이정도 퀄리티밖에 안되나 ㅋㅋㅋㅋ....
대조영 광개토대왕 스트리밍 봤는데 옛날보다 못하는 이유 뭐임??
원부자재 값 상승, 인건비 상승
역량이 부족한 작가가 맡았기 때문
고려거란전쟁 브금만 좋음 물론 칼과꽃브금이
마탄전투 금교역 전투를 횃불로 대체해버린 !!!
유금삘장군의손자 유방도 대단한장수
전쟁은 머리가 있어야 승리하네
소배압이 혹시 요성종과 인척인가?소태후와 소손녕과도 성씨가 같으니.....
거란에서는 야율씨 다음으로 소씨가 왕족예우를 받은 기록이있습니다 옛날 고구려의. 고씨와 연씨처럼요
거란의 모든귀족 성씨가 "소"씨로 통일되었습니다.
어느 가한때문에요
우천취소 전투... 취소되고난후 ... 그래도 마지막회니까 끝까지는 봐야겠다 싶었는데 짜증나서 그냥 채널 돌림.. 시간이 아까웠어
거란을 꺾은 고려는 이후 동북아 최강이 됩니다.
귀주대첩 이후 동북아는 100년간 평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국뽕 자제염. 거란 송 고려 순임
@@ERS-sv3qx 군사력만 봤을때 송보단 고려아닌가용
@@MJK_11 송은 거란과의 국경 지대에 75만, 수도에 30만, 서하에 +@. 비교가 안 됨
@@ERS-sv3qx 저 그.. 개네는 수만 많지 요,금에게 개관광 당한 굴욕밖에 없음요 ㅋㅋ
전쟁신에서 갑자기 비오더니 끝낸것은 너무했다
미래에 혹시 대한민국에 또다시 외침이있을경우에는 반드시 공격한 나라또한 역침략해서 박살내기를... 그게 가장 위협적수단인데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방어에만 급급했던게 수많은 외침의 원인이기도함.
영상편집잘 했어도 욕 안먹었다
거란 황제: 진작에 백터맨 베어 로 변신해서 참전하지 않은것이 패의 원인이로다~
감독들의 싸움때문에 이렇게됬다는데 륜완용집권때문인거같네
진짜 고려 역사를 알고 싶다면 책보고 을 찾아 보세요. 역사책/지도를 근거로한 진짜 역사!!!
대조영 다시 보기가 더 재밌음 ㅠ
Cg로 대규모 전투 재현하지.
너무 초라한 전쟁신이네요
연개소문이후 최악 전략없이 무논리 박박우기기..현종 몽진 갈때 결과는 알수없사옵니다. 할때 깜놀…
야율융서와 소배압은 고려를 건드린 이후로 쇠락의 길을 걸었지
명작까진 아니고 수작정도는 됐었는데, 누가 중간에서 수작부려서 개수작으로 만든거임.... 범인이 누구임..?
와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영상올리지 ㅋㅋㅋㅋ 좋은 배우들 모셔놓고 스토리 ㅈ박는거 귀주대첩이라도 뭐있나하고 참고 봤더니 우천취소 내놓고 ㅋㅋㅋㅋㅋㅋㅋ
예산부족으로 전투신애휴
난 우리나라 전쟁장면은 대조영 안시성 전투 뛰어넘는 퀄리티는 두번다시 없을거라고 본다
귀주대첩 마지막회 진짜 기대 많이 하고 고대하며 기다려 왔는데 전투 중반에 갑자기 끝나는건 뭔 짓이냐 !! 나는 뭔가 특별한 연출을 넣었나 보다 생각하고 침을 꿀떡이며 기다리는데 그냥 허무하게 끝나데 ~ 아니 양규장군 이후로 너무 재미 없어지더니 대미를 장식할 귀주대첩을 밥 짓다 만 상황으로 만든 이유를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는데 대체 왜 그러는거냐 ?
파괴력있고 속시원한 복수가 되었어야지 ㅠ , ,ㅠ
선조들이 거란놈들 때문에 죽음보다 더한 고통 속에 살았는데 고려군의 기세로 죽음의 공포를 삼켜먹는 거란놈들의 모습을 비추며 사분오열 퇴각하는 모습이 나와줬어야 카타르시스를 느낄거 아니냐고 ㅠ,ㅠ 아 시부랄 진짜 교양있게 말하려고 해도 화나서 안된다.
연출진들끼리 내부적으로 무슨 문제라도 있었냐? 수백억이 너무 아깝잖아 진짜 대장금이나 허준처럼 두고 두고 회자되고 다시 보게 끔 만들었어야지
대작을 용두사미로 만들어 버리네 씨부럴 진짜 내가 다 속상하다. 이럴거면 드라마 찍지마라 내가 사장이었으면 전부 사표 수리다
귀주대첩 다시 찍어 ~내놔라
고려거란전쟁이 아니라 양규장군 일대기가 맞다 양규장군 죽음이후부턴 드라마도 아니었다
우천취소 전쟁 실화입니까?
이런거 보믄 싱기한게 말들은
화살 한대도 안맞음
이 작가가 바로 전에 쓴 작품이 이라고 있어요 근데 거기서 낙마씬을 찍다가 말을 죽여버렸어서 동물학대 논란도 엄청 생기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말을 최대한 조심히 다루기 위해 저런듯 합니다
현종은 성군은 아니지 훌륭한 왕이라도 부류는 나뉘기 마련.
국가의 혼란기에 필요한 왕과, 안정기에 필요한 왕은 다르지 않나 싶음.
선조도 전쟁만 없었다면 성군소리 들었을지도 모르지.
kbs 부끄럽다/
부끄럽지만 뻔뻔하겠지
뻔뻔하지만 그런줄도 모르겠지
거란인은 눈으로 만들어 졌는듯
콜드게임 했다던?
사람이 너무 적어 ㅠㅠ
마무리 우천취소로 kbs 수신료 지지세력도 끝낸듯
kbs 제작 그 따구로 할꺼면 역사드라마 찍지 마시오.. 쪽팔림은 시청자의 몫..
마름모는 왜 하늘에 떠있는거야?
스토리, 연출, 인력동원, 어설픈 cg 등등
사극 역사상 희대의 망작인데 이걸 넷플에서 보여준다고? 나라망신
글래디에아터 라이언일병 반지의제왕을 기대했는데. 김종현 등장씬은 최소한 명랑에서 거북선 등장씬 정도은 해줘야지. 만들다 만 재연드라마 수준. 넘 실망.
우천취소전쟁
대하드라마 말고 퓨전사극 드디어 끝났다.내가 저걸보고 역사로 인식할까봐 겁난다. 다음부턴 퓨전사극이라고 해. 그럼 욕 안할게~
Kbs퉤퉤퉤~ 황상무같은 인간 또 있을거 같애~
KBS는 수신료의 가치 이딴소리 다신 하지 마라... 투명드래곤도 아니고 무슨 양판소 보는줄알았음
궐안에서 사랑과전쟁 찍더니 현종의 말달리자에 이어 우천취소 엔딩까지..
진심 역겨웠다
말 달리고 기합 하 하니 전투 끝나버림
ㄹㅇ체육대회 ㅌㅌㅌㅋ
우천콜드전쟁
최악의 개막장사극 김비서방송 대단하다. ㅋㅋ
이렇게 망치고도 아마 연말 시상식에서는 상들 잔뜩 몰아줄걸? KBS잖아...
속보!거란군 산성비 맞고 녹아내려 고려군 승리
Kbs 진짜 방송에 얼마나 뒤로빼먹었으면 저렇게 되냐고
떡열이가 KBS예산 확줄인거냐 , 갑자기 비는 왜 쳐온거고
ㅋㅋㅋ 아니 어떻게 기록도 별로 없는 흥화진 전투하고 애전 전투가 기록 더 빵빵한 귀주대첩보다 더 재밌게 나옴? 이런걸 작가의 역량이라고 하나보네 에휴
사실 흥화진 전투도 예전 대조영 등에 비하면 허접함...ㅠ
이번 드라마는 망한듯
스케일이 너무 작다
긴장감도 업고
돈좀 쓰지
최수종 기타배우들 캐스팅은 좋았는데
전쟁하는데 몇십명이서 하냐 ㅋ
내가 동네 애들 대리고 만들어도 이것보다 낫겠다~~~
우천취소는ㅋㅋ
거란과의 마지막전쟁을
우천으로인해 전쟁이 끝나버린 우천취소 드라마아니던가 ㅋㅋ
무당벌레 남풍
이성개 힝복 쿠테타 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