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 31살 입니다 고등학교시절 for you, 봄이여오라, bk love 저의 18번 애창곡 이었지요ㅎ 출근할때 차에서, 직장에서 야간비행 앨범을 항상 플레이스트에서 들어오고있습니다 3~4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들을수록 생각나고 좋은 음원을 출시해준 스나이퍼님께 감사의 인사를 이렇게라도 드립니다
어렸을때 그저 또래들이 부르고 흥얼거리기에 저도 따라부르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얘기를 해주시는 아티스트분들이 별로 안계신것 같아 섭섭하다 해야할지 내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백이라고 느껴진다면 그 공백의 기간이 얼마가 됐든 다시 이런 메세지들을 들을 수 있어 어색하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 또한 다른 길에서 개인의 소리를 낼 수 있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숨같은 꿈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지만 이젠 그 꿈을 버려야만 다시 꿀수있어... 어렸을때 어른들 말도 안듣고 내 고집 대로 해서 좋은 회사 들어 왔지만 내 딸이 하고 싶은건 해줘야겠다는 그런게 생각드는군요 내 꿈은 이미 진작에 다 버리고 내 자식 꿈을 지켜주려는 아버지의 마음이.. 어릴때는 몰랐지
가사가...뭐랄까 그냥 내 마음을 후벼파네 ㅠㅠ ' 어릴 땐 하늘의 별도 셌는데 어른이 돼서는 그저 돈만 세게 돼 ' 이 파트에서 먹먹해지다 '표백제로 내 맘의 찌든 때를 다 세탁하면 근심도 지워질까'에서 무너집니다...... 이후에 어머니의 망설임과 12개월 할부로도 사지 못해 집으로 돌아와 밤새 뜨개질 짜주셨던 가사에서 엄마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굽이 굽어진 맘 맘의 근심이 빌딩의 능선을 따라 한없이 행군하는 밤 길을 잃은 발걸음은 마치 살얼음 위를 걷고 있는 듯이 점점 굳어져 가 길게 늘어진 가로등 그림자가 내 키보다 커질 때쯤 길을 걷다가 나는 생각했어 그늘 속에 내 그림자를 숨기며 사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어 타고난 운명에 저항한다는 건 너무 모질어서 뒤주에 갇힌 사도처럼 노래할 수 있었어 물고 태어난 수저도 인맥도 돈도 없지만 나는 나를 믿었어 꿈과 희망 자수성가 음반 수익은 얼마 이따위 것들이 하나로 뒤엉켜서 나를 물들였지만 그땐 정말 몰랐어 즐기면서 하는 성공은 없어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시간이 모자라 사랑을 할 땐 이별 할 땐 눈물이 모자랐는데 사랑할 때 못 본 걸 이별하면서 보게 되는 게 다 우리 인생인데 어릴 땐 하늘의 별도 셌는데 어른이 돼서는 그저 돈만 세게 돼 표백제로 내 맘의 찌든 때를 다 세탁하면 근심도 지워질까 옷 가게에 걸린 스웨터 가격표를 재차 확인하던 어머니의 망설임이 보여 12개월 할부로도 사지 못해 집으로 돌아와서 밤새 뜨개질로 짜주셨던 그녀가 그러했듯이 나 또한 그러겠지 인생이 그러하듯이 나 또한 느끼겠지 목숨 같던 꿈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지만 이젠 그 꿈을 버려야만 다시 꿀 수 있어 We Fall In Line We Don't Have To Worry Baby Our Hearts Break Open Just In Time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We Don't Have To Worry Baby All The Things We Did Changing Our Direction Is The Sweetest Thing To? Giving Some Reflection On The Way We Used To Live Only Makes The Life I'm In Now Sweeter For Me
제가 고등학생때 마법의성 처음으로 듣고 너무 좋아서 아티스트분 노래 찾아보다 또 좋은 노래를 찾았네요 아직도 노래가 너무 좋아 23살까지 노래를 맨날 듣는데 정말 힐링 되는 노래에요 마법의성 노래도 제가 너무 좋아해서 컬러링으로도 하고 그랬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
I am currently rediscovering Korean Hip Hop. I overlooked MC Sniper when this album was live, in favor of the mainstream artists such as Drunken TIger, CB Mass, Jo PD, among other legends. However, the realism in this song, and to an extent, the music video is absolutely beautiful. I imagine the video was shot in Jejudo, Korea because of its buildings and wide open roads. This song rings true to the vibe and humanistic lyrics which was prevalent in 90's Korean Hip Hop, thank you MC Sniper.
멋져여.. 가사가 정말 쩌네요. Where am i 불러주실수 있나요.. 댓글에 지금 40인데 형노래 지금 들어도 좋단 얘기에 찾아보니 저보다 한살 많은 오빠였다는걸 최근 알았어요. ㅋㅋ 스나이퍼님 채널 구독수 증가하는걸 보는게 나름 낙이되었네요. 이렇게 아티스트로 살아계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굽이 굽어진 맘 맘의 근심이 빌딩의 능선을 따라 한없이 행군하는 밤 길을 잃은 발걸음은 마치 살얼음 위를 걷고 있는 듯이 점점 굳어져 가 길게 늘어진 가로등 그림자가 내 키보다 커질 때쯤 길을 걷다가 나는 생각했어 그늘 속에 내 그림자를 숨기며 사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어 타고난 운명에 저항한다는 건 너무 모질어서 뒤주에 갇힌 사도처럼 노래할 수 있었어 물고 태어난 수저도 인맥도 돈도 없지만 나는 나를 믿었어 꿈과 희망 자수성가 음반 수익은 얼마 이따위 것들이 하나로 뒤엉켜서 나를 물들였지만 그땐 정말 몰랐어 즐기면서 하는 성공은 없어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시간이 모자라 사랑을 할 땐 이별 할 땐 눈물이 모자랐는데 사랑할 때 못 본 걸 이별하면서 보게 되는 게 다 우리 인생인데 어릴 땐 하늘의 별도 셌는데 어른이 돼서는 그저 돈만 세게 돼 표백제로 내 맘의 찌든 때를 다 세탁하면 근심도 지워질까 옷 가게에 걸린 스웨터 가격표를 재차 확인하던 어머니의 망설임이 보여 12개월 할부로도 사지 못해 집으로 돌아와서 밤새 뜨개질로 짜주셨던 그녀가 그러했듯이 나 또한 그러겠지 인생이 그러하듯이 나 또한 느끼겠지 목숨 같던 꿈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지만 이젠 그 꿈을 버려야만 다시 꿀 수 있어 We Fall In Line We Don't Have To Worry Baby Our Hearts Break Open Just In Time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We Don't Have To Worry Baby All The Things We Did Changing Our Direction Is The Sweetest Thing To? Giving Some Reflection On The Way We Used To Live Only Makes The Life I'm In Now Sweeter For Me
"어릴땐 밤하늘에 별도 셋는데 어른이되고나선 그저 돈만세" 미친표현이다
돈 만세!
돈이 최고긴하지 암
요즘 사방에서 영 앤 리치, 돈돈 거리는 이상한 가사만 듣다가 인생을 노래하는 곡을 들으니 이게 힐링 이구나 싶다요
옛닐에는 서방에서 많이 듣던걸 요즘에는 사방에서 많이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말에 너무공감됩니다
동감입니다,
와 벌써 4년이 됬나 이 노래가 나온지... 지금도 하루에 한두번씩 듣는데.... 지금도 롱런이지만 스나이퍼님 더 롱런해주세요...
93년생 31살 입니다 고등학교시절 for you, 봄이여오라, bk love 저의 18번 애창곡 이었지요ㅎ 출근할때 차에서, 직장에서 야간비행 앨범을 항상 플레이스트에서 들어오고있습니다 3~4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들을수록 생각나고 좋은 음원을 출시해준 스나이퍼님께 감사의 인사를 이렇게라도 드립니다
꺽이지 않는 철학과 소신.
제가 그대의 팬이라는 걸... 창피하지가 않습니다.
멋있어요.
항상,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이번 앨범...
한마디로, "갈대가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 많이 묻어있네요. 존중합니다!
그 가수에 그 팬 ㅎㄷㄷ;
좋은말씀 잘보고갑니다~^^
멋있다 둘다
현 편의점 알바생입니다. 매장음악에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본건 처음이네요. 덕분에 요즘 bk love,마법의 성, 인생 등 많이 찾아듣고 있습니다. 힙합 즐겨듣는데 이런 노래들을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앨범 많이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내 인생의 드라이브 최애곡으로 정했다....
야간 당직서면서 자주 듣습니다. 야간 드라이브 새벽 감성 충만 굿굿
저는 왜 이노래듣고 눈물이날까요
요즘 힘들어서그럴까요 위로가 많이되네요 모두들 어려운 시기 잘견뎌내시길바래요
맘의 근심이 빌딩의 능선을 따라 한없이 행군하는밤.. 진짜 음유시인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어른이 되고 나서 보니까 느껴집니다 저격 형님의 감성이ㅠㅠ
딩고 보고 곡이 너무 좋아서 보러 왔습니다. 저격형 클래스 여전하네요.
뮤비처럼 요즘 밤날씨에 드라이브용으로 최고입니다❤
야간 드라이브때 갬성을 달아 달리는 곡 ❤
이 노래 진짜 미쳤다 말이 안됨 개좋다 진짜
즐기면서 하는 성공은 없어...
성공의기준은 모든이들이 다 다르겠지만
나름의성공을 만들어가는 여러분의노력은
비록 자신의 성공은 이루지못하였다고 생각하여도 그 성장과함께 커간 그릇은 자신의 품안에 남아있습니다.
밤에 오픈카타고 야간비행 듣고싶다
난 밤버스에서 ㅋㅋ;;; 씹..
@@user-zl4cv4bz5f나두영❤❤❤❤❤❤❤❤❤❤뒤지는 분위기~^^
썬루프 오픈하고 타면 뒤1진다그냥
힘들때마다 듣는노래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야간비행 ❤❤❤
노래 진짜 진짜 졸라 좋다. 내가 이 밤에 안자고 도대체 20번 넘게 듣고 있는데 이러다 올해 1000번들어야겠습니다.
딩고에서 야간비행의 벌스를 듣고 정말 눈물이 갑자기 핑돌았습니다 제가 좀 많이 감성적이긴한데 듣자마자 이랬던 적은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어렸을때 그저 또래들이 부르고 흥얼거리기에 저도 따라부르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얘기를 해주시는 아티스트분들이 별로 안계신것 같아 섭섭하다 해야할지 내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백이라고 느껴진다면 그 공백의 기간이 얼마가 됐든 다시 이런 메세지들을 들을 수 있어 어색하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 또한 다른 길에서 개인의 소리를 낼 수 있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뒤주에 갇힌 사도 이런 가사너무 좋아 이런표현은 스나이퍼아니면 누가 쓸까싶다 ㅋㅋ
이번에 인기 동영상에 있길래 보다보다가 킬링버스보고서 노래 너무 좋아서 찾아왔는데 와......................... 노래 너무 좋은데?????
삶이 힘들 때 항상 야간비행 들으러옵니다! 진짜 인생 노래에요ㅠㅠ 인생이 묻어나는 진심 어린 가사에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고 위로를 받고 응원을 받아 살아갑니다
영상 첨부터 다시들어봅니다
엠씨스나이퍼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야간라이딩할때 무조건 이거만 듣는다..
이 명곡을 왜 이제서야 알게된건지
누자베스 느낌 물씬 나네요. 저격형님은 가사에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와 세바준을 아시다닝...정말 비슷하네요
누자베스 luvsic pt3 랑 같은 샘플인 것 같은데요
진짜 간지철철..옆에타고싶노ㅋㅋ
와.. 이게 5년됬다고?? 진짜 세월 빠르다..
야간 드라이빙 음악 최고~
야간비행 너무 좋아요 곧 새차가 출고 되는데 야간 드라이브할때 듣고 싶네요
감성좀 있는 사람이라면 알져
말하지 않아도 센치하다는걸
형님 노래는 30년묵은 위스키보다 씁달합니다 형님 덕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고
힘들때면 또 찾아오곤 합니다
영상을 괜히 봤을까요...
컨버터블을 사왔는데 장마끝나면 낭만 즐기러 가봐야겠슴다 ㅎㅎ
항상 건강하십시오
노래도 뮤비도 너무 느낌있습니다 너무너무좋아요!!
한곡 한곡 너무 가슴을 울립니다 정말 진짜 래퍼, 예술가가 아닌가 싶네요. 사랑합니다..
목숨같은 꿈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지만 이젠 그 꿈을 버려야만 다시 꿀수있어...
어렸을때 어른들 말도 안듣고 내 고집 대로 해서 좋은 회사 들어 왔지만
내 딸이 하고 싶은건 해줘야겠다는 그런게 생각드는군요
내 꿈은 이미 진작에 다 버리고 내 자식 꿈을 지켜주려는 아버지의 마음이..
어릴때는 몰랐지
눈물나잖아요..책임지세요ㅠ
It this song so good !! I’m thailand fanclub you ~ mc sniper ❤️❤️❤️❤️. ชอบทุกเพลงของ mcsniper ~
가사가...뭐랄까 그냥 내 마음을 후벼파네 ㅠㅠ ' 어릴 땐 하늘의 별도 셌는데 어른이 돼서는 그저 돈만 세게 돼 ' 이 파트에서 먹먹해지다 '표백제로 내 맘의 찌든 때를 다 세탁하면 근심도 지워질까'에서 무너집니다......
이후에 어머니의 망설임과 12개월 할부로도 사지 못해 집으로 돌아와 밤새 뜨개질 짜주셨던 가사에서 엄마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제주도 애월 해안도로군요 👍👍
제주 애월가는길이네요 너무 좋은 드라이브 코스에 좋은노래
앵간한 뮤비보다 맛깔나게 잘찍으셨네요
진짜 새벽에 기분좋게 들어요 감사합니다
이런감성은 진짜 요즘 힙합에서 느낄 수 없기에 계속 MC스나이퍼를 찾게 되는거 같다....
형님 오래오래 활동 하십쇼!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굽이 굽어진 맘 맘의 근심이
빌딩의 능선을 따라 한없이 행군하는 밤
길을 잃은 발걸음은
마치 살얼음 위를
걷고 있는 듯이 점점 굳어져 가
길게 늘어진 가로등 그림자가
내 키보다 커질 때쯤 길을 걷다가
나는 생각했어 그늘 속에 내 그림자를
숨기며 사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어
타고난 운명에 저항한다는 건
너무 모질어서 뒤주에 갇힌 사도처럼
노래할 수 있었어 물고 태어난 수저도
인맥도 돈도 없지만 나는 나를 믿었어
꿈과 희망 자수성가 음반 수익은
얼마 이따위 것들이 하나로 뒤엉켜서
나를 물들였지만 그땐 정말 몰랐어
즐기면서 하는 성공은 없어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시간이 모자라 사랑을 할 땐
이별 할 땐 눈물이 모자랐는데
사랑할 때 못 본 걸 이별하면서 보게 되는 게
다 우리 인생인데
어릴 땐 하늘의 별도 셌는데
어른이 돼서는 그저 돈만 세게 돼
표백제로 내 맘의 찌든 때를
다 세탁하면 근심도 지워질까
옷 가게에 걸린 스웨터 가격표를
재차 확인하던 어머니의 망설임이 보여
12개월 할부로도 사지 못해 집으로
돌아와서 밤새 뜨개질로 짜주셨던
그녀가 그러했듯이 나 또한 그러겠지
인생이 그러하듯이 나 또한 느끼겠지
목숨 같던 꿈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지만
이젠 그 꿈을 버려야만 다시 꿀 수 있어
We Fall In Line
We Don't Have To Worry Baby
Our Hearts Break Open Just In Time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We Don't Have To Worry Baby
All The Things We Did
Changing Our Direction
Is The Sweetest Thing To?
Giving Some Reflection
On The Way We Used To Live
Only Makes The Life
I'm In Now Sweeter For Me
감동 감동~~~
😂😂😂😂😂😂😂😂😂😂😂😂😂😂😂😂😂😂😂😂😂😂😂😂😂😂
가사가 와닿네요..좋네요
요새 자기전에 이거 틀어놓고 잠. 개꿀
이거들으면서 밤운전하는데 진짜 커피필요없음 소름돋아서 잠안옴
스웩... 야마가타랑 퓨처링 ㄷ ㄷ ㄷ
아 노래 개좋네…듣고 있으면..뭔가 마음이 이상해지네….
마지막트랙 '자동응답기' 곡 너무좋다..
그 곡으로 사랑노래 하나 만들어주세요~~~!!^^
Y논현동산다 제발요 형님~! 밝은노래 한 곡 장전 부탁드려요
뭐지 이 스웩은....
그냥 죶나 멋있다
너무좋습니다. ㅎㅎ
노래를 외우는 그날까지 계속 듣는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꾸벅
곡 좆나 좋습니다 형님 ㅠ
진짜 완전 멋있다
엠씨스나이퍼!
제가 고등학생때 마법의성 처음으로 듣고 너무 좋아서 아티스트분 노래 찾아보다 또 좋은 노래를 찾았네요 아직도 노래가 너무 좋아 23살까지 노래를 맨날 듣는데 정말 힐링 되는 노래에요 마법의성 노래도 제가 너무 좋아해서 컬러링으로도 하고 그랬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
형님 역시나 믿고듣습니다.이번앨범흥하시길바라겠습니다
I am currently rediscovering Korean Hip Hop. I overlooked MC Sniper when this album was live, in favor of the mainstream artists such as Drunken TIger, CB Mass, Jo PD, among other legends. However, the realism in this song, and to an extent, the music video is absolutely beautiful. I imagine the video was shot in Jejudo, Korea because of its buildings and wide open roads. This song rings true to the vibe and humanistic lyrics which was prevalent in 90's Korean Hip Hop, thank you MC Sniper.
형~ 너무너무 좋아요 / 아예 이 참에 앨범들을 다 광고 걸어서 유투브에 올려서 광고수익 받는 것도 좋아보여요~~ㅎ 저도 형 팬이였지만 새 앨범 나온거 딩고보고 알았어요~
곡 너무 좋네요~
이 노래 개 띵곡인데 사람들 왜 모르냐구요 ㅜ.ㅜ
곡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곡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Real 힙합 이다 ㄷㄷ
늘 감사합니다
형... 이 노래와 뮤비 너무 좋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가는 기분도 그렇고 레이첼도 , 형의 랩도
좋은음악...정말로
하....너무 좋네요
역시 음유시인!!!!
와.. .노래 죽인다...개 좋네
야간비행 이 곡은 뭐 더 할말이 있나?
이게 음악이고 이게 힙합이고 이게 스나이퍼다
좋아요 ㅎㅎ
명곡
갓띵곡!!!!!!!!!!!!❤
계속해서 음악해주세요
딩고보고 다시 찾아 듣고갑ㄴ다
들어도 들어도 중독성잇는 곡
요즘 힙합하곤 완죤다른 현실적이면서 누구나 이해할수 있는 그런 힙합입니다 가사 전달 너무잘되고 와닿는 노래네요
음색또한 너무좋아요 계속 듣고싶어요
와... 뷰 쩐다...
오픈카 사면 뚜껑따고 들어야할 노래 1순위
오픈카 뚜껑 안따도 창문만 열구 쏴두 죽여유~~~~~^^
누자베스같다
오픈카가 부러운건 40년 인생 처음 이네요.
오픈카 아니여두 맥힌카 창문만 싹다 열구 들어두 죽임요❤❤❤❤❤❤❤❤❤❤❤❤❤❤❤❤❤❤❤❤❤
멋있다😅우와
즐기면서 하는 성공은 없다...이말이 가슴을 빡 때리네요
노래 무척 좋아요
컬러링 하고싶다..
멋져여.. 가사가 정말 쩌네요. Where am i 불러주실수 있나요.. 댓글에 지금 40인데 형노래 지금 들어도 좋단 얘기에 찾아보니 저보다 한살 많은 오빠였다는걸 최근 알았어요. ㅋㅋ 스나이퍼님 채널 구독수 증가하는걸 보는게 나름 낙이되었네요. 이렇게 아티스트로 살아계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난 이형 팬이 된게 행복하다!
mz세대 나오는 랩퍼들 죄다 병맛인데
이형은 언제든 같은 마음으로 음악해서 좋아
기분이 너무 좋고 흐뭇해서 울컥해
한번씩 허전할때 영상처럼 이노래틀고 밤에 드라이브하믄 기분 끝내줌...
갓이첼 킹마가타ㄷㄷ
매일새벽 자기전에 들어요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굽이 굽어진 맘 맘의 근심이
빌딩의 능선을 따라 한없이 행군하는 밤
길을 잃은 발걸음은
마치 살얼음 위를 걷고 있는 듯이 점점 굳어져 가
길게 늘어진 가로등 그림자가
내 키보다 커질 때쯤 길을 걷다가
나는 생각했어 그늘 속에 내 그림자를
숨기며 사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어
타고난 운명에 저항한다는 건
너무 모질어서 뒤주에 갇힌 사도처럼
노래할 수 있었어 물고 태어난 수저도
인맥도 돈도 없지만 나는 나를 믿었어
꿈과 희망 자수성가 음반 수익은
얼마 이따위 것들이 하나로 뒤엉켜서
나를 물들였지만 그땐 정말 몰랐어
즐기면서 하는 성공은 없어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시간이 모자라 사랑을 할 땐
이별 할 땐 눈물이 모자랐는데
사랑할 때 못 본 걸 이별하면서 보게 되는 게
다 우리 인생인데
어릴 땐 하늘의 별도 셌는데
어른이 돼서는 그저 돈만 세게 돼
표백제로 내 맘의 찌든 때를
다 세탁하면 근심도 지워질까
옷 가게에 걸린 스웨터 가격표를
재차 확인하던 어머니의 망설임이 보여
12개월 할부로도 사지 못해 집으로
돌아와서 밤새 뜨개질로 짜주셨던
그녀가 그러했듯이 나 또한 그러겠지
인생이 그러하듯이 나 또한 느끼겠지
목숨 같던 꿈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지만
이젠 그 꿈을 버려야만 다시 꿀 수 있어
We Fall In Line We Don't Have To Worry Baby
Our Hearts Break Open Just In Time
I Miss The Signs Looking Back I Start To See
We All Want To Make History But Baby This Time
I Find The Answers To My Dreams
The Ones I Never Knew Were Waiting For Me
We Don't Have To Worry Baby
All The Things We Did
Changing Our Direction Is The Sweetest Thing To?
Giving Some Reflection On The Way We Used To Live
Only Makes The Life I'm In Now Sweeter For Me
형님 이노래 다시 불러주세요
너무 좋아요
이거 보고 오픈카 질렀습니다
전 시외버스 안에서 이걸 듣고있습니다.
와우씨~~~~~~가오 보소^^님 킹정!!!!!!❤❤❤❤❤❤❤
@@자연인권형석2난 피씨방~씨방^^
감성 조진다
예술가.
스나이퍼는 국보급 래퍼
목숨 같던 꿈을 목숨을 걸었지만 그 꿈을 버려야만 다시 꿀수 있어.. 이거 가사야 명언이야😢
봉천역 원룸에 박혀서 미래를 향해 달리던 내 모습이 떠오르는 노래.. 작업하면서 많이 들었는데 벌써 5년 전이네
와우~~ 레이첼 야마가타...
버려야지, 버려야 다시 그것들을 주울 수 있을거야..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