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오뎅탕&소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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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ค. 2024
  • 장마 시작 후 가장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해요
    비 올땐 얼큰한 국물에 소주 땡기죠...
    어묵+우동사리+팽이버섯 3700원에 구매해서 퇴근했어요!
    진짜 간단하고 쉬운데 맛있는 얼큰오뎅탕!
    👉얼큰오뎅탕
    1. 어묵 손질 (꼬지감성 못버령)
    2. 양파,대파,청양고추,팽이버섯,숙주 손질
    3. 물 900ml(우동사리 넣을거라 많이 했어요)
    에 액상멸치육수 3큰술 넣고 혼쯔유 2큰술 넣어요 (모자란 간은 나중에)
    4. 이때 바로 어묵 넣어요 (어묵에서도 육수가 나옵니다)
    5. 다시다 넣고 미원도 살짝 넣음 쵝오
    6. 고춧가루 덮듯이 뿌려줘요
    7. 끓으면 우동사리 넣고 면 풀어지면 숙주도 넣어요
    8. 대파+고추 넣고 숙주 숨 죽으면 완성
    (후추+소금 간은 자유)
    끓이면서 먹을거라 금방 끝났어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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