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인데 기독교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전교생이 다같이 예배하는 시간이 있는데 시작할 때마다 부르는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요즘 뭐든지 잘 해내고 싶은데 다 제 뜻대로 되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너무 힘들어서 울다가 이 노래가 떠올라 듣는데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매일 아침 조례 때 기도 드리는데 더 열심히 할게요. 제가 힘들 때마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아멘.
하나님이 쪼록님을 엄청 사랑하시네요. 저도 무교여서 기독학교 다닐때예배드리는거 싫어 도망다니고 했는데, 어느 순간 주님이 제 맘에 찾아오셨더라고요.. 내 생각보다, 내 계획보다 크신 주님, 어떤 실수나 실패를 해도 용서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더 깊이 알게하시며 쪼록님에게 힘과 위로주실 주님 찬양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8개월 전에 밑에 글을 올린 목사입니다. 이 글 올린 것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2달 전에 수 많은 분들의 댓글들을 읽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너무 잘 회복되어 좋은 교회에서 믿음의 여정을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게 잘 감당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있는 이 곳에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영혼들 잘 감당하며 기쁨으로 사역하겠습니다. 힘들면, 다시, 계속, 포기하지 않고 주님 앞에 엎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목사입니다. 기도가 안되고, 말씀이 읽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께 집중이 되지 않고, 영혼 구원과 양육에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다 귀찮고, 주변 사람들도 싫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남들 눈에는 살아있어 보이나, 주님 앞에서는 죽은 자로 서고 싶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만 의지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물론 이것도 영적 성숙 과정 중에 하나라고 믿지만, 마음이 힘드네요. 하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이, 계속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 주님께서 일하고 계시는 거라고 믿습니다.
18살. 교회가 내 집이었고 교회가 내 행복이었다. 고등부 회장을 하면서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거라는 큰 꿈을 갖게되었고 새벽기도 고등부 30명참석, 철야예배 50명 참석이라는 목표도 가지게 되었다. 간절함으로 기도하여 그 목표들을 이루어냈고 내 안에 주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주만이 내 삶의 이유였고 내 모든 감사함의 근원이었다. 현재인 20살. 내가 보는 것들만이 진실같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만이 진짜같다. 18살때의 큰 목표와 당당함은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과 소심함으로 변해갔다. 대학에 들어갔어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세상을 경험하고 많은 유혹에 홀렸고, 여러 사람으로 인해 큰 상처도 많이 받았다. 하나님, 나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내가 항상 행복하게 웃으며 지냈던 그 날들을, 하나님없인 살 수 없을 것 같던 내 삶을, 매일마다 자기 전에 내 방안에서 엎드려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 그 시간들을, 제발 돌려주세요, 제발 구원해주세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난 하나님이 너무 필요해요 저를 잡아주세요, 저를 끌어안아주세요
놓지 않고 계실 겁니다. 심지어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고 싶어서 십자가까지도 마다하지 않은 분이니까요. 어떤 값을 치르고 살려낸 아들 딸 인데요. 다만, 이 땅에 살고 있는 까닭에 여러가지 이유로 각각의 다른 시즌을 보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봄과 같이 모든 것이 싱그러울 때가 있고, 여름과 같이 뜨겁고 열정으로 가득할 때도 있고, 가을과 같이 무르익을 때도 있고, 겨울과 같이 차갑고 냉정히 그리고 겸손히 기다려야 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즌을 겪는 사람의 기분/느낌/감정/지각은 오름과 내림이 있을테지만, 우리 주님은 대대로 신실하고 언제나 선하고 모든 영역에서 의로우신 분이니까, 우리의 이런 변화무쌍한 계절을 통해서도 그 분이 원하는 완전한 데에까지 우리를 빚어 나가실 거라 믿습니다. 성령으로 보증까지 해 주셨으니까요, 꼭 그렇게 하실 겁니다. 상처받고 누구도 이해못할 힘든 상황에서도, 주인이신 그 분을 기억해내는 그대의 영혼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이 계절이 끝나기 전까지 너무 지치진 말길 바랍니다. 주님과 그대만 알게 될 기막힌 서사를 기대하며 치얼스!
주님 감사합니다 재수 시작할때는 1년만 죽은척 공부만 죽도록 하자 라는 마음이였지만 요즘엔 몸도 자꾸 아프고 지쳐갑니다 일주일에 딱 한번 주일 오전을 기다리며 생활하는 재수생이였는데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교회도 못가게 되니 우울해지기만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찬양을 처음 들었을때 정말 펑펑울었습니다 주님, 온라인예배 드릴때도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것처럼 진지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도 재수했었습니다. 엄청 외롭고 힘들고.. 대학에 들어간 친구들이 부럽고, 내 앞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공부는 더 잘 안되는거같고, 결과는 따라오지 않고.. 점점 더 힘든 일이 은영님을 괴롭혔을거에요 ㅠㅠㅠ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할게 없어서 공부를 했을정도였으니... 진짜 1주일 한번 드리는 그 예배가 정말 낙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 재수의 시간이 저를 정말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은영님에게 주님의 계획이 분명 있으리라 믿습니다. 날이 많이 더우니 컨디션 조절하시면서 공부하시고, 이번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기독교 인데 금요 예배에 오지않고 교회가 싫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주님 하지만 주님께서 매일매일 기도응답 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드리고 예배 자리에 인도하여 주세요 오직 주님을 바라오니 기분때문에 믿음과 신앙이 변하지 않게 해주세요. 눈물 날때에 주여 주여 밖에 못합니다..
하나님 저 수능 약 120일여 남은 수험생이에요 저 진짜 너무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 붙들어주세요 . 혼자 할수있을것만 같았는데 깨달았어요 주님없인 안되는거를 .. 지혜주세요 . 다니엘과같은 지혜주셔서 남은 수험생활 주님과 함께 보내게해주세요. 십대의 마지막 19살 . 삶의 목적이 많이 흔들리는 시간에 주님 의지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은 기간 주님 더더욱 의지할께요 . 예배하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제가 영원히 사랑해요 ❤️
늘 부끄러워 댓글을 남기지 못 했는데 .. 주님을 떠나야겠다 마음먹고 마지막으로 들어와 찬양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7분 뒤, 마음가운데 내 생에 절대 바꿀 수 없는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다시 주께로 갑니다 주께로 마음을 돌립니다.. 내 안에 눈물이 터져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절대 바꿀 수 없는 한가지 이 복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복음은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당신만이 죄인이었어도 독생자를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하실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을 증명하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인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보답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고 행복하게 때론 같이 웃으면서 때론 같이 슬퍼하며 때론 당신이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때론 인도함을 받고 때론 무언가를 간구하고 때론 투정도 부리면서 그렇게 같이 동행하고 싶으신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동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앞서나가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게 아닙니다 저도 아직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 깨닫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YuhaHong 저 몇번을 하나님을 믿지 못했다가 믿었다가 이제 정말 하나님을 믿는게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 좋은 댓글이네요 어떻게 하나님을 100퍼센트 믿을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에게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않고 하나님도 나에게 많은것을 원치않고 함께 가는것만으로도 언젠가 하나님을 아무 의심없이 믿게 될수 있겠죠? 믿음이 완벽하진 않더라도 하나님이 계시다면 정말 함께하고 싶어요..
지금은 그리스도인들의 광야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 듯이 우리에게도 그때가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예배하는 자들이 되어 진정한 마음으로, 주가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 간다면 모든 사람들이 주를 찬양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모든 크리스천 여러분!! 힘내시고 우리의 자리, 예배의 자리를 지킵시다!!
미국에서 의대 공부를 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도움이 필요한 부족한 사람들 많이 도와주려 시작한 이 길인데... 공부가 너무 어렵고 체력이 너무 따라주지 않아서 힘드네요. 하지만 지금 하는 이 공부가 단지 성적을 잘 받기위한 short term goal이 아닌 섬기기 위함이였음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끝까지 이 프로그램을 끝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을 깨닫게 해준 이 찬양도 너무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주님.. 현역 군인으로 복무 중입니다. 주님을 뜨겁게 예배 드리고 싶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세상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됩니다. 세상 모든 것은 저의 마음을 채울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저의 마음을 채웁니다. 사실 지금 군대 내에서 홀로 주님을 예배하기가 많이 고단합니다. 사회에 있을 때는 지역 교회에 출석해 예배를 많이 드릴 수 있어서 좋았는데.. 군대에서는 분위기도 다르고 너무 예배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주님 제발 제가 군대 내에서도 주님께 온전히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직 예배만이 저를 살립니다. 저의 마음을 강하게 해주세요.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시고, 시험이 와도 넘길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주시고, 고난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게 해주시고..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로 이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힘들 게 한 이들을 용서할 수 있게 해주시고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시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주시고 믿지 않는 자들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온전히 홀로 영광받으실 수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미션스쿨인 고등학교에서 찬양팀을 맡았었습니다. 매일 드리는 예배, 기도, 찬양 이었기에 신앙생활이 익숙했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교에 진학하여 고등학교때 했던 모든 신앙생활을 잃어버리고 내 커리어, 인맥을 쌓는데에 몰두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세상에서 발버둥치면서까지… 예배와 말씀을 잊으면서까지 바라는 게 무엇일까..결국 나 역시 세상을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님만 있으면 된다는 학창시절의 고백의 눈물과 예배의 삶을 잊지 않고 기억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에 물들지 않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중학교 3학년인 지금까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교회를 가는 이유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오로지 부모님이 가라고만 해서 다녔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시고 언제나 저희 곁에 계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중고등부 형 누나들은 저를 교회랑은 안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떄론 교회 가는 것도 쪽팔리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정말 교회에서 인정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싶은데 그 과정이 너무 쉽지 않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이 댓글을 보면서 참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많은 분들이 참 이러한 힘든 상황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은혜와 그들이 원하는 것을이루어 주세요 아멘.
저 교회다니지는 않지만 미션스쿨 다니는데 매주 1교시는 예배시간입니다 특히 월요일은 찬양을 집중적으로 하는데 이 노래와 예배하는 이에게, 나의 하나님 이라는 곡을 요번달에 배우는데 이 노래가 공부할때 자꾸 가사가 생각나서 오늘 유튜브에 검색해서 찾아들었는데 역시나 좋네요
저희 할아버지는 암말기 입니다.. 진짜 저번주 까지만해도 저와 같이 산책하고, 웃으면서 함께 얘기도 하고, 장난도 많이 치셨던 할아버지가 그저께부터 곱끼를 끊으신 것 같아요,, 진짜 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의 아버지가 저보다 더욱 속상하시겠지만, 위러브 찬양을 듣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할아버지가 최대한 오래 버텨서 편하게 데려가주세요. 우리도 모두 언젠가 죽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 글 쓰는것은 처음이네요.. 이 댓글본 사람들 진짜 기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할아버지 힘내세요..!
주님, 이제 중3이고 아직 어린양입니다. 제 삶이 너무힘듭니다 이 힘듦이 왜 벌써왔나 막막하고 슬프고 우울합니다.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다 되게 해주소서 주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믿고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더 의지하고 믿게됩니다. 사랑합니다 늘 교회다닌지 5~6년이 됐고 그때가 초딩이였어서 생각없이 다녔지만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제 기도를 귀에 들어주신다고.. 안좋은상황이 들이닥칠때 하나님을 기도하였는데 좋은상황이 바껴 너무 놀라웠고 그때가 진짜로 믿게되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제 사랑을 다 가져가주세요 아멘.🙏
하루에 하나씩 행복한일이 있을거에요ㅜㅜ 그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해서 소소하게 주시는 행복들일겁니다 저를 포함해서 그리스도인들 중에 부쩍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것같아요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며 잘 극복해보아요..ㅠ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주님께서 틀림없이 당신의 기도에 집중해서 듣고계실것입니다 짧게나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계시기도 하지만 저와 우리 학생과도 성령으로 항상 함께 하시고 완벽한 계획으로 인도 하십니다. 힘든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함을 누리는 행복한 우리 학생의 인생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믿음을 강요하진 않겠습니다. 그저 이것이 하나의 매개로 인해 피도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들이 모여서 진실되게 감정과 언어를 공유하는 순간이란 것이죠. 어쩌면 국가적 행사보다 더 긴밀하고 깊은 과정이죠. 아무쪼록 위러브 찬양에 힘 입으시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슈넬치킨 먹은지 오래됐는데 먹고 싶네요.
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모태신앙이여서 갓난 아기때부터 교회에 나갔는데 언제부턴가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교회에 나가기 싫어집니다 하나님이 제 마음 속에 들어오셔서 제가 온전히 믿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항상 하나님을 찾고 기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하나님을 맘껏 부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저도 고1인 모태신앙이에요 사실 부모님 기도 덕분에 잘 지냈던 거였지 제대로 주님을 의지하고 그러진 못했던거 같아요 그저 해내야되는 일 있을때만 찾고 교회도 가기 싫었던 때가 있었어요 근데 어느 날 진심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나의 그동안의 죄들을 용서해주시며 지금이라도 주님께 온 저를 환영해주셨어요 저를 변함 없이 너무나도 사랑하신 주님 사람에게 이리 저리 치여 지쳐있던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어요 우리 같은 학생 시절에 주님을 의지할 수 있다는건 너무나도 큰 은혜인거 같아요 사실 의심이 가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에 주님을 찾는거 되게 흔하지 않거든요 그것도 모두 주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생각해요.ᐟ 험난한 세상에서 언제나 온전하신 주님과 늘 함께해봐요 우리
같은 나이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믿음을 키워주시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기도합시다. 늘 왜 하나님은 제가 더 쉽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저에게 더욱 나타나주시지 않으셨는지 의심했지만 문득 이미 하나님은 저와 함께하시며 충분히 나타내고 계시단 걸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았던 사람입니다. 아버지 나를 다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광야의 이 길을 아버지 손 꼭 붙잡고 부족함 없다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더러운 죄인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굳건한 믿음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땅에서 열심히 수고하여 내 삶이 끝나는 날 당신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승리자 되게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교사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이에요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너무 감사한 얘기인 것 같네요 걱정마세요 저도 정말 수많은 꿈이 있었고 20살이 될때까지도 정말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지금 곁에 계시고 있는 그 믿음 하나만 끝까지 가지고 가면 남은건 하나님이 다 해주실거에요 믿고 기다렸으면 좋겠네요 ㅎㅎ
같은 고3입니다! 하루 일과 마치고 집 오는 길에 찬양을 듣는데 하나님께서 댓글을 딱 보여주셔서 답글 남겨요 하나님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면 사랑하는 자녀를 만나주시지 않을 리가 없지요! 지금 느껴지지 않더라도 예수님은 늘, 분명히 친구분 곁에서 친구분을 지켜보시고 흘리시는 눈물 한방울까지도 기억하시는 분이세요. 기억 나는 순간마다 친구분을 위해 기도 드릴게요 그게 오늘 제가 받은 임무 같아요! 우리 예수님을 향한 사랑 잊지 말고 입시 끝까지 하나님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봐요 푹 자고 끼니 거르지 말구!!!! 화이팅이에요💪💪
너무 감동이에요. 하나님 앞으로 돌아갑시다. 크리스찬대학을 나오고 DTS도 다녀왔는데 대기업에 취직하고 결혼을 하면서 예배와 점점 멀어진것 같습니다. 남편이 비기독교인이거든요. 학창시절 침례도 받고 열심히 교회를 다녔던 사람인데.. 사람이 좋아 다녔던거죠.. 아이가 태어나고 우리 가정의 중심에 하나님이 없다는 사실이 확 와닿았어요.. 이 찬양을 듣게되고.. 너무 반성하게됩니다. 세상의 풍족함 보다는 하나님 안에서 풍족함을 쫓는 삶을 살기를..
주님 요즘 들어 힘들고 지치는일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옳바른길로 이끌수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앞으로도 잘 해낼수있는 힘을 주시고, 기운을 차릴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고난길을 헤쳐나갈 에너지를 주시옵소서 주님 믿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일어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자, 가자. 저길 봐! 우리 하나님이야! 같이 가자. 우리 같이 예배하러 가자!" 찬양이 이렇게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고 있는 것 같네요. 벅차오릅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두 줄의 고백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끊임없이 바로잡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예배해요. 예배하는 자 되어서.
하나님. 하물며 제 몸도 제 것이 아니며,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성령이 머물러 계시는 성전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셨는데, 제가 감히 제 몸의 주인인냥 더러운 세상의 것들을 허용한 것을 회개합니다. 성령님께서 머무실 만한 터가 되도록 정결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성전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비록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지만, 감히 아뢰옵나니 저와 함께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21살이고 현재 군 복무중입니다 항상 가던 교회를 못간다는게 처음에는 되게 많이 힘들었는데 위러브 찬양들으면서 하루하루 버티면서 나아가고있습니다 당연했던 것들을 못하게 되면서 오는 괴리감이 많이 힘들지만 가사처럼 영원히 함께 계시는 우리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갈수있는 기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입시로 인해서 계속해서 넘어지고, 시험을 앞두고 ‘주님 저 도와주신다면서요.. 도대체 어디계세요..’라고 원망을 하던 이틀 전에 공교롭게도 이 곡의 발매가 제 시험 전 날, 그리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 시기였었고, ‘주가 너와 영원히 함께 하신다’ 라는 가사에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저녁에 큐티를 하며 주님께 “주님.. 찬양으로 저와 항상 함께 하시고, 저를 채워주신다고 응답한 줄 믿사오니 이제 정말 주님만을 신뢰하겠습니다. 정말 주님밖에 없습니다. 두려움마저 주님께 맡기니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였고, 다음날 아침이 되자 이상하게도 긴장이 하나도 되지 않았고 시험도 정말 잘 풀고 왔답니다 :) 이것이 주님께서 저를 향해 예배하신 길이라고 믿고 결과를 기대하며 나아가지만, 혹 이게 주님의 길이 아니어도 아멘 하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 찬양을 통해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께 그리고 위러브 찬양팀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주님, 마음을 다른 것에 돌린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저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저는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주님, 제발 저를 이런 세상에서 혼자 두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주님 안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지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는 예수님께서 저를 위하여 흘리신 피를 믿습니다.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점점 악해져가는 세상 속 점점 하나님의 자녀보다 세상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시고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저의 부족한 능력과 부족했던 노력으로 인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더 늦지 않고 지금이라도 후회할 수 있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의 제자로써 사탄의 유혹과 방해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저를 무너뜨릴 사람을 그 누구도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이 제 삶의 중심이 되는 삶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귀한 찬양 들을 수 있음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중3학생입니다 이번에 여름수련회로 이 노래를 알게되었습니다. 요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제가 너무 나태해지고 웃음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나쁜길로 빠지는것 같기도 하여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꺼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동행하여 주셔서 제가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도와주시고 행복을 되찾아 긍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또한 요즘 제가 저도 모르게 가족들게 화를 자주내고 예민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가족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저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은혜주세요. 항상 감사하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삶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또 음란함에 패배했습니다 제과 과연 예배하는자일까 의심했습니다 주님 저 간절하게 원하오니 주님만 바라보게해주시고 예배하게해주세요 유혹앞에 너무나 쉽게 무너져 계속 패배 후회 기도 또 실패 패배 후회 기도 로 제 삶이 지쳐갑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음란함에서 벗어나게해주세요 제발 제발 간절하게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와 영원히 함께 해주세요 저도 절대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계속 주님찾게해주세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나의 모든 죄와 습관 습성 성향 기질들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즉 끝난것이죠 그리고 우린 예수님의 거룩함과 완전함을 덧입었습니다 우리 속에서 음란함과 더러움 신경질과 짜증과 분노는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옷을 덧입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듭난 새사람이 된 내게서 피어오르는 음란과 모든 더러움은 사단이 음란한 생각을 쏘는 것입니다 마귀는 생각을 통해 공격합니다 요한복음 13장 2절에 보면 마귀가 가롯 유다의 마음에 예수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고 계시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뚫려버리면 감정이 작동되고 의지가 발동되어 음란한 짓을 하는것이죠 영분별의 기초지요 그럼 이 음란한 생각이 들어올 때 어떻게 해야하나? 그래서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이 사단 마귀를 호통쳐 꾸짖고 대적해야 합니다 “너는 거듭난 내 속사람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나오는 생각 감정 의지가 아니다 내 생각 감정 의지에서 예수이름으로 묶임 받고 떠나갈 지어다”라고 선포하는 순간 우리가 예수 이름을 사용하는 순간 하늘에서 천사들이 우릴 도와줍니다 몇번만 선포하시면 음란한 생각이 싹 없어집니다 이걸 믿음으로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중3인데 여기까지 이끌어주신것, 살게 해주신것 등등 여러가지로 너무 감사합니다 자살 시도도 하고 자해도하고 우울증도 중1때부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때는 에이 하나님이 뭐 도와주지도 않네 이런 생각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어느새 지금이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제가 아파서 엄마가 교회도 다니게 되었고 제가 아픈것이 나아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아질려고 엄마와 주일 예배, 금요예배 잘 드리고 기도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제가 우울증에 엄청 많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어머니께서 교회를 가 우십니다 저 좀 안아프게 해달라고 맨날 기도를 합니다 제발 도와주시고 우리 가족들 안아프게 해주세요 저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저를 안아주세요 하나님이 너무 필요합니다 항상 죽겠네 죽겠어를 입에 달고 삽니다 주께서 도와주셔서 악귀에 이끌리지 못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그동안 말로만 주님을 믿는 그 자체로 소중한 것이라고 말하며 저 자신을 속여왔습니다.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않고, 그저 제가 원하고 바라는 것만 주님께 갈망하며 오늘도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주님 부디 제가 말로만 예배하고 말로만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예배를 다하고 진심으로 주님을 원하고 언제나 진심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제게 말씀과 찬양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찬양으로 회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그리고 소중한 것은 주님인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언제나 사랑하는 주님 저를 언제나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힘든 이 시점에 주님 함께하여 주셔서 힘이 되어 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 현재 고3 수시 넣고 면접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부디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주님께서 계획 하신대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부디 면접 때 떨지 않고 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대학 합격 후 취업을 해도 꾸준히 교회를 다니고 저를 통해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시는 그런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정망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각 가정의 품에 돌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코로나로 인해 무너지지않을 줄 알았던 내 삶의 예배가 무너지는 저를 봅니다... 하나님..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의 고백은 이것뿐입니다. 하나님만 드러나야하는 우리의 삶의 예배에 여전히 제가 가득하고 제게만 집중되길 원하며 이런 모습이 우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진정한 사랑으로 그 몸을 버리신 것 같이 우리도 우리몸을 버리길 원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주변에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않는 자들과 그 평안한 사랑과 온전한 자유 안에서 우리 함께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제발 우리 모두 돌아갑시다.
주님보다 세상이 우선이었고 세상을 즐겼던 지난 날의 저를 회개합니다 결국 주님은 저를 기다리셨고 저를 사랑하셨습니다.. 그걸 이제서야 비로소 깨달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세상것으로 저를 채우려고 발버둥 쳤지만 공허함만 가득 했습니다 주님이 참이신데 주님을 멀리 하려 했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금 붙들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미국에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아무것도 없는 이 곳에서 살아가는게 벅차고 힘이듭니다. 또 힘들다고 이렇게 주님 찾습니다. 가정도 화목하지 않아서 힘이듭니다. 믿는다고 하는데 제 삶에서 변하는게 없습니다. 기적과 같이 직장 주심에 감사합니다. 짧게 살다가는 인생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체력 허락하여 주세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 찬양하고 싶습니다.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올해 고1 되는 학생입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지 너무 걱정돼요 더더욱 걱정되는 건 제가 두려워하는 친구와 고등학교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하나님 지켜주세요.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그 친구 앞에서 겁내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들고 고민이 많은 순간에 의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있을 다운이 수술이 제발 잘되고 하나님을 만나 새생명얻어 주님께 이땅에서 오래 쓰임받는 사람으로 살아갈수있게 해주시고 엄마의 의료사고도 잘 해결되어 건강한 모습 되찾게 해주세요.. 동생의 원인모를 두통도 모두 하나니께서만 하실 수 있으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너무 멀리 돌아왔지만 결국 제가 올곳은 여기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 기도 꼭 들으셔서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평안한 일상을 되찾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양들로 살아갈 수있게 해주세요 늘 저를 좋은 길로 이끄신 주님.. 주님 제발 제 기도 들으셔서 다시한번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밤도 저의 평안함을 지켜주세요..
기존의 위러브 찬양은 음악적으로 훌륭했고 화려한 기교에 매번 감탄했지만, 정작 마음의 위로는 다른 찬양들에서 얻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곡은 정말 좋네요. 나의 마음을 돌아보며 이 찬양의 가사를 고백하고 싶어져요. 짧은 가사의 반복이지만 마음에 더욱 와닿는것 같습니다.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러브!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나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학창시절내내 온갖 괴롭힘 다 당해서 정신이 아득해질때가 많아 맨정신에 공부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가족들은 성적이 왜 그러냐고 할때마다 행여나 내 상황을 가족들이 알게되면어떡하지하는 수치심에 얘기도 못하고 울기만 했었네요 그때 제 삶에는 공부도, 학교도 아닌 주일과 수련회가 전부였었죠... 사실 저는 기도를 잘하지도않았고 매일 성심성의껏 하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기도할때에는 감사기도가 아닌 하나님한테 나 싫어하냐고 왜 계속 힘들게하냐고 나는 학교 너무 싫다고 원망하는 기도를 했었는데... 그렇게라도 다시 간절하게 기도하고싶네요. 쉬지말고 기도 해야하는건 아는데 요즘 너무 형식적으로 하는거같아요..ㅠㅠ 그래도 버티고 버텨 저는 어른이되었고 그동안 나쁜 생각 정말 많이했지만 삶을 져버리지않고 이렇게 세상을 살게 해주심에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원수를 사랑하라고하셨는데 아직 원수조차 사랑하지못하는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미 님께서는 원수를 용서하는 그 길을 걷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만약에 무너져버리셨다면 님을 괴롭히는 악한 통로가 되었던 그 분들은 그 죗값을 어찌 감당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님께서 주님을 의지해서 그들이 뿌린 죄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자라지 못하도록 막아주셨고, 이제는 더 나아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의의 병기로 우뚝 서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와~ 인기 동영상에 뜨다니 🧡 노출을 통해 믿지 않는 많은 분들도 우연찮게나마 이 영상을 보게 되어 우리들의 귀한 천국 공동체가 늘어나는 은혜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수희 님 매번 주님께 온전한 시선을 드린 채 진심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 보고 큰 은혜를 받아요 덕분에 무뎌진 제 믿음을 다시 세웁니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오롯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곳에 사용하는 위러브 팀 항상 감사합니다 사실 음악이라는 재능은 정말 마음이 높아지기 쉬운데 언제나 낮은 마음으로 여전한 자리에서 섬겨 주시니 참 감동입니다 먼 훗날 돌아보아도 주님 보시기에 흡족한 공동체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이 나고 위러브의 아웃리치 브이로그도 다시 볼 수 있길 🧡 이 땅 회복하길!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주여..저의 어리석음으로 주님을 떠나려했습니다….저의 목에 있는 십자가를 풀으려고 했습니다…주님 저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되게 해주시고,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제게 무한한 힘을 주시고,저 자신에게도 자랑스러운 자가 되게하옵소서…저를 혐오하지 않게 하소서…저를 사랑하게 하소서…주님 저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결국 마지막에 주님께서 행복을 주심을 알고있기때문이죠…주님 제 곁을 떠나지마소서…저와 영원히 함께하여주소서…주님 사랑합니다…늘 제 옆에 계셔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냥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떄, 제가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는것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주님과 함께 소통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힘든일이 제 인생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님을 외면 했던 시간들, 모든 성취들이 다 제 자신이 잘나서 이룰 수 있었던거라는 교만한 마음들 이제는 내려놓고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거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주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찬양하고, 기도하며, 소통으로 주님과 함께 남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되보려고 노력할게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
예배하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며 예배가 예배가 되게 하여주세요 내가하는 예배가 아닌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릴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죽어가는 이 때에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며 주님의 큰 능력으로 주를 믿는 모든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길 원합니다
고3 분들 코로나로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되네요.. 저는 고3때 정말 자주 울었던 것 같아요.. 일기장에 기도를 쓰면서 마음을 다잡았던거같아요 김밥님 혼자있는 방에서도 걷는 길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ㅠㅠ 너무 외로워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멀리서지만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할게요...저는 음악을 하는데 고등학교 3학년때 공부와는 또 다르게 아무리 파도파도 결과물이 잘 보이지않는 "연습" 이라는걸 계속 하다보니까 힘들었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것입니다!! 화이팅!!!! 혹시나 너무 힘들면 연락하셔도 좋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내가 왜 살아야할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며 우울하지고 있었는데...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비록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이지만 이렇게 귀한 찬양을 만들어 주셔서 영의 양식을 주셔서 위러브 팀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드리는 예배를 잠시 멈추게 한 것이지 하나님과의 예배를 멈추게 한 것은 아니란것을 깨달았습니다..ㅎ 우리가 어디에 있던 언제든 주님은 우리와 언제나, 항상 함께하시고 우리의 준비된 마음이, 주님을 찾는 음성이, 주님께 구하는 기도가 있다면 그곳이 교회가 되고 주님께 예배하는 삶. 온전한 예배가 될 수 있기를 믿고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하나님이 없으면 안된다는 지금의 고백이 내 평생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 내가 너무 부족한 인간이라서 내 삶에 내가 또 교만해지고 주님 놓게되는 순간 있을지라도 다시 한번 잡아주시는 주님 믿고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경한아. 그렇게 영과 진리로, 전심으로 예배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죄로 가득한 모습만 남았니. 세상을 등지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던 결단은 다 어디가고 하나님이 주신 좋은 인연들이랑 그렇게 멀어져버린거니. 인간관계에서 가장 상처 많이 받는 너이기에, '무너뜨려주세요, 다 엎어주세요'라고 했던 기도를 그래서 인연들을 끊어지게 하는 것으로 응답해주셨던 것 같아. 그리고 그 끊어짐으로 인한 아픔으로 우울해하고 죄책감으로 인해 정죄하려고 할 너를 위로해 줄 인연도 남겨두셨던 같고. 그래서 그 이후 주신 말씀도 엘가나의 이야기였고, 너와 비슷하기에 때에 맞게 주신 말씀이 아니었을까 싶어. 이제는 알았으니 다시 예배하는 자로서 삶을 살아가자. 주님이 함께하실 때, 그리고 기도하며 나아갈 때 변화된 모습으로 주를 예배하게 될 거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의 예배가 지속될거야. 중간에 넘어지더라도 세상과 타협하지는 마. 그때도 주님은 너의 손을 놓지 않으시고 계신단다. 남은 군 생활 하면서 더 큰 그릇을 가진 예배자로 성장하길 바라. 응원할게. -경한이가 경한이에게-
저도 군생활하기 전부터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입니다. 입대하기 전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뜻이 있으리라 믿고 들어갔습니다. 군생활 초반 제 다짐과는 달리 군대라고 해도 유혹이 많았습니다. 결국 저는 세상에 무너졌고 기독교인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부끄러운 군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전역을 하고 주님 앞에 섰을 때 너무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저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마음을 제게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제 눈에서는 눈물이 흘렸고 저의 의지가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세상과 싸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한님은 세상이 아무리 크고 두렵게 느껴져도 절대 굴복하지 마시고 힘들수록 더욱 주님께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치지 않고 몸 성히 전역하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남은 군생활 힘내세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귀한 존재입니다.
요즘들어 신앙생활을 잘 못하고 있어요. 예전에 찬양팀에서 활동하며 함께 기타 치면 노래하던 게 가끔 그립고는 해요. 일상생활에서도 가끔 제 영이 목말라하는 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갑갑하기만 합니다. 이런 찬양들을 들으며 목마른 제 영을 조금이나마 갈증해소 시키고만 있습니다..
말씀 한 장이라도 읽고 1분이라도 기도하는 것 부터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디부터 기도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그 갈급한 마음 먼저 쏟아보시면 어떨까요? 아래 말씀을 읊조리는 것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편 63:1 하나님이 반드시 만나주시고 갈급한 영을 소생시켜주실거에요! 그리고 분명 하나님은 준형님을 붙들고 돌보고 계십니다! 이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남기고 갑니다 ㅎㅎ 파이팅!
주님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뜨겁게, 진심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그가운데 주님 함께하여 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주님. 교회 친구들은 저를 무시하고 없는사람 취급합니다. 책임을 다해야하는 순간인데도 책임을 회피합니다. 결국 저 혼자 남아 일을하고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은 영이시니 우리가 영과 진리로 예배합니다. 주님 함께해 주세요. 주님이 나와영원이 함께하시니 저는 행복합니다. 세상에 저 혼자 남겨진것 같아도 소망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은 나와 함께해주세요
입례는 성경의 시편 찬양시에 근거한다고해요/ 수천년간 지켜온 좋은 전통인거죠 ;) 오늘날 이 찬양이 과거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왔던 우리 신앙의 선조와 선배님들의 신앙을 위러브와 함께 우리 젊은이들이 이어받는 기분이에요. 코로나로 모두 힘든 이때에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
군생활하는 21살 청년입니다. 어느자리에서도 주님을 믿는자들은 예배드릴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주변환경이 어떻든 우리는 어느 상황에서도 그 예배드려야합니다. 주님 분별력을 잃어가는 이곳에서 주님만의 한줄기빛 바라보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많이 부족한 저 입니다 실수와 포기의 반복이지만 주님 그 이름 하나믿으며 이겨내게 해주세요...
암환우들과 매주 수요일 회복예배를 드립니다. 우리모두 예배하는 자되어 온전히 영과진리로 예배드리는 입례송으로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가장 소중한 것으로 마음을 정하고 주님 앞으로 나와 예배합니다. 오직 주의 얼굴만 구합니다.
16살, 중 3 학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힘든 일들이 쓰나미처럼 오고, 그 가운데 스스로를 놓아 버리고 해야 할 일보단 하고 싶은 일에 힘쓰며 귀한 시간을 버리며 살았습니다. 정말 나쁜 생각도 많이 들었고, 교회가 너무 싫을 때도 있었고 찬양팀, 임원 활동이 어느 날은 너무나 역겨워서 다른 종교로 떠나고 싶은 충동까지 들었습니다. 그때는 나를 힘들게 하면서, 내가 쓰러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원동력이 되어서 오기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순간이었고 그들이 없는 세상으로 떠나면 해결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를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던 사람들 덕분에 또 한번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한순간이었고 크리스천인 그들이 주는 실망은 예수님께로부터 또 한 발자국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이 찬양을 지난달 이맘때쯤 수련회에서 들었는데, 내가 잘못된 것을 원동력으로 두었구나, 사라질 것을 원동력으로 삼고 살았구나 느꼈습니다. 참된 원동력은 늘 나와 함께하시고 내게 실망하지도 않으시는 주님이시구나, 나는 예배하고 찬양할 때에 기쁨을 느끼도록 창조된 자구나 느꼈습니다. 그러니 이젠 다르게 살아야겠죠, 시간을 아끼고 기쁘게 찬양하는 삶 살 수 있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세상의 음악을 들으며 시간 때우고 싶을 때마다, 은혜받고 싶을 때마다 이 찬양을 들으러 오려고요. 제가 지금 가졌던 마음을 앞으로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몸과 마음이 힘드신 분들도 새 힘을 얻으시길 축복합니다.
어렸을때 주님을 많이 의지하고 주님이 있음을 직접 경험했는데 21살이 된 지금은 교회도 잘 가지 않고 기도도 찬양도 잘 하지않는 저의 모습을 용서하시고 요즘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무기력한 저를 이끌어 주세요 주님 이찬양이 생각난 이유도 주님에 뜻입니다 온전히 저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하시고 편입 준비하는동안 주님께서 힘을 주어 기적을 만들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호주, 캐나다에서 목사인 남편을 따라선교로 한인 사역으로 10년을 달려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만 바라 보고 나를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뒤돌아보니 하나님께서 온전히 일하셨고 저는 말만 그렇게하고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제가 받으며 모든 것을 누리고 있는 삶을 살았던거 같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아직도 두렵고, 떨리고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사랑하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힘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힘내서 나아가고자 합니다. 7월 부터는 새로운 사역지 미국에서 기회가되어 섬김을 할 수 있게되었는데, 그곳에서도 진정한 예배자가되게 기도해주세요… 좋은 찬양을 나눠주시고 마음에 힘주신 위러브께도 감사드립니다 ☺️
겹겹히 닥쳐온 불행으로 교회를 떠나고 하나님을 떠나고... 한 동안 방황을 하다가.. 그럼에도 끝끝내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목격한 후에 조금씩 다시 아버지께 돌아왔던 그 날들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내 모습을 보고 애통한 심정과 함께 눈물로 나를 설득하던 엄마가 어느 날 어떤 은혜를 받으셨는지 '하나님이 널 향한 계획을 준비하셨을 거라 믿는다'는 담대한 고백을 하며 기다려 주기 시작했던 하나님을 향한 엄마의 신뢰를 기억합니다.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를 크게 쓰시려 단련하시고 그런 내가 쉽사리 무너지지 않게 또 현명한 엄마를 주신 하나님께 경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저는 예배 당시 현장에 함께했었던 한 학생입니다. 원래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었지만 제가 위러브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있었던 제 친구 덕분에 감사하게 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저의 신앙도 많이 침체되어 있었고, 모여서 함께 찬양하며 드리는 예배도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예배를 통해서 참 많은 은혜를 받고 갔습니다:) 그동안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며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려왔었고, 예수님이 아닌 세상으로부터 만족을 찾으려 했지만 그럴수록 마음이 공허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예배를 통해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며 저의 중심을 드릴 수 있었고, 찬양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라는 가사를 통해 그동안 주님을 등지며 살아왔었던 저를 여전히 사랑하시고, 저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며, 정말 많이 위로를 받았습니다💖또한 예배를 가득 채우시던 하나님의 임재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위러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2년 반이라는 시간은 저에게는 너무 길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나 봅니다. 정말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어갑니다. 이제 그 친구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지만 저는 여전히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서 매일밤 잠을 설쳐요. 입맛도 없고 뭘해도 우울해요. 하지만 지금처럼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때는 처음인 것 같아요. 하나님이 이 고난 가운데 저를 더욱더 성장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 쓰러지지 않게만 해주세요. 하나님만 붙들고 한 번 버텨볼게요. 너무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지만,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시면 이제는 따르겠습니다.. 정말 보내줄게요 이제. 제가 더 간절하게 하나님 붙들게 도와주세요. 실연의 슬픔을 통해 하나님이 저에게 느꼈을 속상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진심으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요 하나님. 그리고 정말 간절하게 부탁드리자면, 그 친구도 꼭 하나님 만나서 진정으로 행복한 삶 살게 도와주세요. 각자 더 멋있는 삶 살길 소망합니다..
저는 무교인데 기독교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전교생이 다같이 예배하는 시간이 있는데 시작할 때마다 부르는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요즘 뭐든지 잘 해내고 싶은데 다 제 뜻대로 되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너무 힘들어서 울다가 이 노래가 떠올라 듣는데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매일 아침 조례 때 기도 드리는데 더 열심히 할게요. 제가 힘들 때마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아멘.
이미 무교가 아닌것 같으신데요? 앞길을 위해 고민하고 헤쳐나가려는 의지로 벌써 반은 성공한것 같습니다. 원해서 간 곳이 아니지만 원해서 그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어 정말 놀랍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기독교 학교로 가고 싶었는데 중학교는 그냥 가까운 곳 골랐는데 기독교 고등학교는 기독교 학교로 꼭 가고 싶어요 내신 그런 거 반영 많이 하나요? 가기 어려울까요?
하나님이 쪼록님을 엄청 사랑하시네요. 저도 무교여서 기독학교 다닐때예배드리는거 싫어 도망다니고 했는데, 어느 순간 주님이 제 맘에 찾아오셨더라고요.. 내 생각보다, 내 계획보다 크신 주님, 어떤 실수나 실패를 해도 용서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더 깊이 알게하시며 쪼록님에게 힘과 위로주실 주님 찬양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저는 항상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해달라고 늘 기도했어요. 지금도 제 선택에 있어 주님의 손길 안 닿은 곳이 없습니다. 힘들어도 계속 꾸준히 기도하시고 길 걸어가다가도 그냥 주님 힘을 주세요 그 짧은 한 마디에도 반응하십니다. 끊임없이 간구하세요.
wow!!!
안녕하세요.
8개월 전에 밑에 글을 올린 목사입니다.
이 글 올린 것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2달 전에 수 많은 분들의 댓글들을 읽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너무 잘 회복되어 좋은 교회에서 믿음의 여정을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게 잘 감당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있는 이 곳에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영혼들 잘 감당하며 기쁨으로 사역하겠습니다. 힘들면, 다시, 계속, 포기하지 않고 주님 앞에 엎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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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입니다. 기도가 안되고, 말씀이 읽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께 집중이 되지 않고, 영혼 구원과 양육에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다 귀찮고, 주변 사람들도 싫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남들 눈에는 살아있어 보이나, 주님 앞에서는 죽은 자로 서고 싶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만 의지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물론 이것도 영적 성숙 과정 중에 하나라고 믿지만, 마음이 힘드네요. 하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이, 계속 이 찬양이 생각납니다. 주님께서 일하고 계시는 거라고 믿습니다.
정직한 나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목사님..
기도드렸습니다! 모든 순간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줄 믿습니다
목사님 처럼 하나님앞에 있는그대로 나가시는 분이 계셔 이땅에 희망이있습니다/!함께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세요
18살.
교회가 내 집이었고 교회가 내 행복이었다.
고등부 회장을 하면서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거라는 큰 꿈을 갖게되었고 새벽기도 고등부 30명참석, 철야예배 50명 참석이라는 목표도 가지게 되었다. 간절함으로 기도하여 그 목표들을 이루어냈고 내 안에 주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주만이 내 삶의 이유였고 내 모든 감사함의 근원이었다.
현재인 20살.
내가 보는 것들만이 진실같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만이 진짜같다. 18살때의 큰 목표와 당당함은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과 소심함으로 변해갔다. 대학에 들어갔어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세상을 경험하고 많은 유혹에 홀렸고, 여러 사람으로 인해 큰 상처도 많이 받았다.
하나님, 나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내가 항상 행복하게 웃으며 지냈던 그 날들을,
하나님없인 살 수 없을 것 같던 내 삶을,
매일마다 자기 전에 내 방안에서 엎드려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 그 시간들을,
제발 돌려주세요, 제발 구원해주세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난 하나님이 너무 필요해요
저를 잡아주세요, 저를 끌어안아주세요
간절함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큰 능력입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받으셨을거라 믿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며 기도하고 있는 20살입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세상을 정면으로 만나며 무너진 저희의 믿음이 다시 주안에서 회복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소명과 비젼은 우리의 교만과 불신으로 가려지기도 하죠.
하지만 하나님은 자녀와 동행하십니다.
느니웨로 요나를 돌이키신 것같이 당신을 늘 지키시고 놓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임재를 늘 인정하며 신실한 생을 살아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저와 똑같은 처지네요 주님께서 넘치는 은혜 부으실 줄 믿습니다!! 기도해드릴께용!!
놓지 않고 계실 겁니다. 심지어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고 싶어서 십자가까지도 마다하지 않은 분이니까요. 어떤 값을 치르고 살려낸 아들 딸 인데요.
다만, 이 땅에 살고 있는 까닭에 여러가지 이유로 각각의 다른 시즌을 보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봄과 같이 모든 것이 싱그러울 때가 있고, 여름과 같이 뜨겁고 열정으로 가득할 때도 있고, 가을과 같이 무르익을 때도 있고, 겨울과 같이 차갑고 냉정히 그리고 겸손히 기다려야 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즌을 겪는 사람의 기분/느낌/감정/지각은 오름과 내림이 있을테지만, 우리 주님은 대대로 신실하고 언제나 선하고 모든 영역에서 의로우신 분이니까, 우리의 이런 변화무쌍한 계절을 통해서도 그 분이 원하는 완전한 데에까지 우리를 빚어 나가실 거라 믿습니다. 성령으로 보증까지 해 주셨으니까요, 꼭 그렇게 하실 겁니다.
상처받고 누구도 이해못할 힘든 상황에서도, 주인이신 그 분을 기억해내는 그대의 영혼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이 계절이 끝나기 전까지 너무 지치진 말길 바랍니다. 주님과 그대만 알게 될 기막힌 서사를 기대하며 치얼스!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내일 발표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실수나 사고 없이 잘 끝내고 내일 하루 마무리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저와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재수 시작할때는 1년만 죽은척 공부만 죽도록 하자 라는 마음이였지만 요즘엔 몸도 자꾸 아프고 지쳐갑니다 일주일에 딱 한번 주일 오전을 기다리며 생활하는 재수생이였는데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교회도 못가게 되니 우울해지기만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찬양을 처음 들었을때 정말 펑펑울었습니다 주님, 온라인예배 드릴때도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것처럼 진지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기쁨과 새힘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재수했었습니다. 엄청 외롭고 힘들고.. 대학에 들어간 친구들이 부럽고, 내 앞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공부는 더 잘 안되는거같고, 결과는 따라오지 않고.. 점점 더 힘든 일이 은영님을 괴롭혔을거에요 ㅠㅠㅠ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할게 없어서 공부를 했을정도였으니... 진짜 1주일 한번 드리는 그 예배가 정말 낙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 재수의 시간이 저를 정말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은영님에게 주님의 계획이 분명 있으리라 믿습니다. 날이 많이 더우니 컨디션 조절하시면서 공부하시고, 이번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요 이 순간도 함께 계시니까요
운동하세요.
자기자신을 믿는 것 만큼 재수하시는 분께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믿고 끝까지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럼 좋은 주말 보내길 바랍니다.
대학교 축구선수 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증거를 나타내는 삶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자리에 있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살기를 바랍니다.
아멘
축구선수라는 직업을 통해 주님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축구선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해외 가즈아 !
아멘
아멘 각자의 달란트로 승리하길🙏🏻
저는 기독교 인데 금요 예배에 오지않고 교회가 싫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주님 하지만 주님께서 매일매일 기도응답 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드리고 예배 자리에 인도하여 주세요 오직 주님을 바라오니 기분때문에 믿음과 신앙이 변하지 않게 해주세요. 눈물 날때에 주여 주여 밖에 못합니다..
하나님 저 수능 약 120일여 남은 수험생이에요
저 진짜 너무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 붙들어주세요 .
혼자 할수있을것만 같았는데 깨달았어요
주님없인 안되는거를 ..
지혜주세요 . 다니엘과같은 지혜주셔서
남은 수험생활 주님과 함께 보내게해주세요.
십대의 마지막 19살 .
삶의 목적이 많이 흔들리는 시간에 주님 의지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은 기간 주님 더더욱 의지할께요 . 예배하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제가 영원히 사랑해요 ❤️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완주하십시오. 응원합니다!
@@김가드니 120일 후 다시 웃으면서 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이쁜 마음 기도 그분이 늘 함께 하시니 꼭 잘 해낼꺼에요!! 유튭 댓글 첨쓰는 고3수험생둔 엄마가^^
[시121:1-3]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다 지나갑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완주하시길 잠시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피아노반주,제자훈련,금요심야예배를 드리는 초등학교6학년입니다
주여 요세 반장돼고나서 부담감이 많고 친구들이 반장이라는 이유로 모든것을 금합니다 그리고 수학학원을 가도 영어학원을 가도 피아노학원을 가도
주님만 기도를하고 심지어 영어학원 버스기다릴때도 기도하고 찬양하는데도 안돼서 금요심야예배를 나왔는데 너무 설교가 제 내용같고 찬양하거나 기도할때 마음이 따듯해지고 울컥해집니다. 주님 아직 친구들이 따돌리지만 그걸 이겨내고 다시 학업에 집중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지금은 주님만을 예배하는 금요일,일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주님 저의 친구들이 저의 노력을 알아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초6이 대단하네요
반드시 응답받고 귀하게 쓰임 받을꺼예요
예수님께서 하은양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축복해요 💕
@@혜인-r8s4e 감사한데 제이름이 하온이고 저 남자에요 ㅎㅎ
늘 부끄러워 댓글을 남기지 못 했는데 ..
주님을 떠나야겠다 마음먹고 마지막으로 들어와 찬양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7분 뒤,
마음가운데 내 생에 절대 바꿀 수 없는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다시 주께로 갑니다 주께로 마음을 돌립니다..
내 안에 눈물이 터져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절대 바꿀 수 없는 한가지 이 복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복음은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당신만이 죄인이었어도 독생자를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하실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을 증명하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인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보답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고 행복하게 때론 같이 웃으면서 때론 같이 슬퍼하며 때론 당신이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때론 인도함을 받고 때론 무언가를 간구하고 때론 투정도 부리면서 그렇게 같이 동행하고 싶으신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동행한다고 하셨습니다 앞서나가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게 아닙니다
저도 아직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 깨닫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냥 보내실 하나님이 아니죠!
혹시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다시 들 때도 이 때를 떠올리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YuhaHong 저 몇번을 하나님을 믿지 못했다가 믿었다가 이제 정말 하나님을 믿는게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 좋은 댓글이네요 어떻게 하나님을 100퍼센트 믿을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에게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않고 하나님도 나에게 많은것을 원치않고 함께 가는것만으로도 언젠가 하나님을 아무 의심없이 믿게 될수 있겠죠? 믿음이 완벽하진 않더라도 하나님이 계시다면 정말 함께하고 싶어요..
선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시간 하나님의 때가되니 일하시네요
그분을 찬양합니다
진실하시고 신실하시고 온유하시며 위대하신 주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떠나도, 그분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지금은 그리스도인들의 광야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 듯이 우리에게도 그때가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예배하는 자들이 되어 진정한 마음으로, 주가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 간다면 모든 사람들이 주를 찬양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모든 크리스천 여러분!! 힘내시고 우리의 자리, 예배의 자리를 지킵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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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미국에서 의대 공부를 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도움이 필요한 부족한 사람들 많이 도와주려 시작한 이 길인데... 공부가 너무 어렵고 체력이 너무 따라주지 않아서 힘드네요. 하지만 지금 하는 이 공부가 단지 성적을 잘 받기위한 short term goal이 아닌 섬기기 위함이였음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끝까지 이 프로그램을 끝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을 깨닫게 해준 이 찬양도 너무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한 여정이 힘들다 하여도 그 끝의 열매는 빛날것입니다
@@혜인-r8s4e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저같은병자들을고치라고 하나님께비젼을주셨나보네요 전많은아픔가지고신체적인게있으면서정신질환도있어대학병원2개과 개인1병원다니면서생활중입니다
🇧🇩🤑🤑🤑🤑🤗🤑🤑🤑🗽🗽🗽🗽
해병대 장교로 복무중에있고 전방에서 나라지키고있는 여군입니다.
쉽지않은 선택이였고 많이 힘들지만 그안에는 항상 주님이 계셨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
자매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복내려주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기를~
20년전 김포에서 해병대 장교로 근무했었습니다 어려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후배 장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척박한 땅 황무지 같은 그 곳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엇 ㅋ 내 후배다 ㅋㅋ 저는 상장 1중대 2소대장이었어요 . 김포에서 만난 자매랑 결혼해서 12년째살고있네요 ㅋ 힘내시고 군생활동안 믿음 더욱 굳건하지기실 바래요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주님 이 함께 하실 것 같습니다
이찬송 정~~말 좋아요
우리딸과함께듣고있어요^^
저희 가족은 기독교인 입니다
이찬송 최고입니다
아주아주행복해요
그어느때보다 기분이상쾌해요.
주님.. 현역 군인으로 복무 중입니다. 주님을 뜨겁게 예배 드리고 싶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세상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됩니다. 세상 모든 것은 저의 마음을 채울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저의 마음을 채웁니다. 사실 지금 군대 내에서 홀로 주님을 예배하기가 많이 고단합니다. 사회에 있을 때는 지역 교회에 출석해 예배를 많이 드릴 수 있어서 좋았는데.. 군대에서는 분위기도 다르고 너무 예배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주님 제발 제가 군대 내에서도 주님께 온전히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직 예배만이 저를 살립니다. 저의 마음을 강하게 해주세요.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시고, 시험이 와도 넘길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주시고, 고난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게 해주시고..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로 이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힘들 게 한 이들을 용서할 수 있게 해주시고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시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주시고 믿지 않는 자들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온전히 홀로 영광받으실 수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어느때 어느곳에서든 예배하길 갈급해하는 그 마음 주님이 아십니다. 군복무 외롭지않게 잘 마칠수 있도록 우리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지작사 모 예해부대 주말에 군종으로 봉사하고 있는 용사입니다. 전우님도 하루빨리 함께 말씀을 나누는 동역자가 생기길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몇달 전 전역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제 아들같은 형제님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게 군 생활 잘 마치시고 주님께서 인도하실 형제님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미션스쿨인 고등학교에서 찬양팀을 맡았었습니다. 매일 드리는 예배, 기도, 찬양 이었기에 신앙생활이 익숙했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교에 진학하여 고등학교때 했던 모든 신앙생활을 잃어버리고 내 커리어, 인맥을 쌓는데에 몰두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세상에서 발버둥치면서까지… 예배와 말씀을 잊으면서까지 바라는 게 무엇일까..결국 나 역시 세상을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님만 있으면 된다는 학창시절의 고백의 눈물과 예배의 삶을 잊지 않고 기억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에 물들지 않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예수한분이면 된다고 고백하지만 세상속에서는 바로 무너지고 내가 원하는것을 먼저 바라본것같아요...정말 그래도 세상보다는 주님이 최고라는걸 인정하시고 고백하며 나아가는 당신을 보니 저도 신앙에 자극을받습니다
응원합니다🙂🙂
그 고등학교가 안산 고등학교는 아니겠죠...
모태신앙이지만 중학교 3학년인 지금까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교회를 가는 이유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오로지 부모님이 가라고만 해서 다녔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시고 언제나 저희 곁에 계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중고등부 형 누나들은 저를 교회랑은 안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떄론 교회 가는 것도 쪽팔리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정말 교회에서 인정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싶은데 그 과정이 너무 쉽지 않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이 댓글을 보면서 참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많은 분들이 참 이러한 힘든 상황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은혜와 그들이 원하는 것을이루어 주세요 아멘.
예수님은 창기 세리 불구자들과 같이 다녔습니다. 예수안에서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저 교회다니지는 않지만 미션스쿨 다니는데 매주 1교시는 예배시간입니다 특히 월요일은 찬양을 집중적으로 하는데
이 노래와 예배하는 이에게, 나의 하나님 이라는 곡을 요번달에 배우는데 이 노래가 공부할때 자꾸 가사가 생각나서 오늘 유튜브에 검색해서 찾아들었는데 역시나 좋네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넓은 마음을 주시어 귀하고 훌륭한 사람이되시기 바랍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암말기 입니다..
진짜 저번주 까지만해도 저와 같이 산책하고, 웃으면서 함께 얘기도 하고, 장난도 많이 치셨던 할아버지가 그저께부터 곱끼를 끊으신 것 같아요,, 진짜 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의 아버지가 저보다 더욱 속상하시겠지만, 위러브 찬양을 듣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할아버지가 최대한 오래 버텨서 편하게 데려가주세요. 우리도 모두 언젠가 죽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 글 쓰는것은 처음이네요.. 이 댓글본 사람들 진짜 기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할아버지 힘내세요..!
중보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함께해주세요.
주님, 이제 중3이고 아직 어린양입니다. 제 삶이 너무힘듭니다 이 힘듦이 왜 벌써왔나 막막하고 슬프고 우울합니다.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다 되게 해주소서 주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믿고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더 의지하고 믿게됩니다. 사랑합니다 늘 교회다닌지 5~6년이 됐고 그때가 초딩이였어서 생각없이 다녔지만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제 기도를 귀에 들어주신다고.. 안좋은상황이 들이닥칠때 하나님을 기도하였는데 좋은상황이 바껴 너무 놀라웠고 그때가 진짜로 믿게되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제 사랑을 다 가져가주세요 아멘.🙏
하루에 하나씩 행복한일이 있을거에요ㅜㅜ 그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해서 소소하게 주시는 행복들일겁니다 저를 포함해서 그리스도인들 중에 부쩍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것같아요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며 잘 극복해보아요..ㅠ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주님께서 틀림없이 당신의 기도에 집중해서 듣고계실것입니다 짧게나마 기도하겠습니다
기쁠때도 감사함으로 주님을 찾아주세요..
기쁠때나 슬플때 항상 우리옆에서 함께하시는 분은 오직 주님 한분뿐입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계시기도 하지만 저와 우리 학생과도 성령으로 항상 함께 하시고 완벽한 계획으로 인도 하십니다.
힘든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함을 누리는 행복한 우리 학생의 인생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무교인 나를 위러브 찬양을 듣게 해주는거 보면 종교의 힘은 깊이를 알 수 없고 한없이 넓은 것 같다
믿음을 강요하진 않겠습니다.
그저 이것이 하나의 매개로 인해
피도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들이 모여서
진실되게 감정과 언어를 공유하는 순간이란 것이죠.
어쩌면 국가적 행사보다 더 긴밀하고 깊은 과정이죠.
아무쪼록 위러브 찬양에 힘 입으시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슈넬치킨 먹은지 오래됐는데 먹고 싶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비록 무교시지만 종교를 존중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편이 되어주십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늘 내곁에 나와 함께하십니다 영원한내펀~~~
설거지 하다가 이 찬양으로 성령님 임재하셨음.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설거지였습니다. 아멘.
이건또뭐야ㅋㅋㄱ
설겆이 할때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설겆이도 거룩하게 ^^
영혼의 혼탁한 것을 말끔히 설거지 하셨가는 표현
영혼과 그릇을 모두 거룩하게 설거지하셨군뇽 😅😂🙏
캬
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모태신앙이여서 갓난 아기때부터 교회에 나갔는데 언제부턴가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교회에 나가기 싫어집니다 하나님이 제 마음 속에 들어오셔서 제가 온전히 믿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항상 하나님을 찾고 기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하나님을 맘껏 부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저도 고1인 모태신앙이에요 사실 부모님 기도 덕분에 잘 지냈던 거였지 제대로 주님을 의지하고 그러진 못했던거 같아요 그저 해내야되는 일 있을때만 찾고 교회도 가기 싫었던 때가 있었어요 근데 어느 날 진심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나의 그동안의 죄들을 용서해주시며 지금이라도 주님께 온 저를 환영해주셨어요 저를 변함 없이 너무나도 사랑하신 주님 사람에게 이리 저리 치여 지쳐있던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어요 우리 같은 학생 시절에 주님을 의지할 수 있다는건 너무나도 큰 은혜인거 같아요 사실 의심이 가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에 주님을 찾는거 되게 흔하지 않거든요 그것도 모두 주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생각해요.ᐟ 험난한 세상에서 언제나 온전하신 주님과 늘 함께해봐요 우리
같은 나이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믿음을 키워주시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기도합시다. 늘 왜 하나님은 제가 더 쉽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저에게 더욱 나타나주시지 않으셨는지 의심했지만 문득 이미 하나님은 저와 함께하시며 충분히 나타내고 계시단 걸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모든 사람이 믿을 수 있도록 예수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이 분과 함께 살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았던 사람입니다. 아버지 나를 다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광야의 이 길을 아버지 손 꼭 붙잡고 부족함 없다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더러운 죄인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굳건한 믿음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땅에서 열심히 수고하여 내 삶이 끝나는 날 당신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승리자 되게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스포츠멘탈코치 입니다. 스포츠 영역에서 선교적인 삶을 살고자 걸어가고 있습니다. 눈감는 날까지 좁은길을 걷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비록 저는 죄가많아서 하나님앞에 서기가 부끄럽지만, 제가 예배하는 자가되어 저희 아이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잘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 축복합니다❤
초등학생이에요. 이제 곧 중학교에 가는데 걱정 되는 것도 많고, 놓쳐버린 기회도 많아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하나님이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힘이 많이 되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사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이에요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너무 감사한 얘기인 것 같네요 걱정마세요 저도 정말 수많은 꿈이 있었고 20살이 될때까지도 정말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지금 곁에 계시고 있는 그 믿음 하나만 끝까지 가지고 가면 남은건 하나님이 다 해주실거에요 믿고 기다렸으면 좋겠네요 ㅎㅎ
너무 걱정마시고, 시간은 충분히 많으니 주님께 기도하고 준비하시면 모든지 할수 있는 사람으로 주님 계획안에서 성장하실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놓쳐버린 기회보다 다시 찾아올 기회들이 훨씬 많습니다🥰 쑤님께 주님의 영광이 닿기를😌❤️
@Today’s Nu 사랑해요, 저도 올해 20살 영상배우는 대학생이에요,함께 낮은 곳으로, 좋은 세상 만듭시다🙏🏻
너무 귀하네요.대단해요.
놓친 기회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것 자체가 너무 멋져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에게 제일 선하고
제일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인도해
주실거에요~~멋진 믿음의 친구를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대학을 앞두고 있는 고3입니다. 요즘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옆에 오셔서 저를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화이팅!!!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노력하면 됩니다. 너무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노력을 하나님은 요구하시니까요. 앞길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실겁니다^^
같은 고3입니다! 하루 일과 마치고 집 오는 길에 찬양을 듣는데 하나님께서 댓글을 딱 보여주셔서 답글 남겨요 하나님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면 사랑하는 자녀를 만나주시지 않을 리가 없지요! 지금 느껴지지 않더라도 예수님은 늘, 분명히 친구분 곁에서 친구분을 지켜보시고 흘리시는 눈물 한방울까지도 기억하시는 분이세요.
기억 나는 순간마다 친구분을 위해 기도 드릴게요 그게 오늘 제가 받은 임무 같아요!
우리 예수님을 향한 사랑 잊지 말고 입시 끝까지 하나님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봐요 푹 자고 끼니 거르지 말구!!!! 화이팅이에요💪💪
너무 감동이에요.
하나님 앞으로 돌아갑시다.
크리스찬대학을 나오고 DTS도 다녀왔는데
대기업에 취직하고
결혼을 하면서 예배와 점점 멀어진것 같습니다.
남편이 비기독교인이거든요.
학창시절 침례도 받고 열심히 교회를 다녔던 사람인데.. 사람이 좋아 다녔던거죠..
아이가 태어나고 우리 가정의 중심에 하나님이 없다는 사실이 확 와닿았어요..
이 찬양을 듣게되고.. 너무 반성하게됩니다.
세상의 풍족함 보다는 하나님 안에서 풍족함을 쫓는 삶을 살기를..
주님 요즘 들어 힘들고 지치는일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옳바른길로 이끌수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앞으로도 잘 해낼수있는 힘을 주시고, 기운을 차릴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고난길을 헤쳐나갈 에너지를 주시옵소서 주님 믿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일어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자, 가자. 저길 봐! 우리 하나님이야! 같이 가자. 우리 같이 예배하러 가자!"
찬양이 이렇게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고 있는 것 같네요. 벅차오릅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두 줄의 고백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끊임없이 바로잡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예배해요. 예배하는 자 되어서.
아멘아멘!!!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이 찬양 음악보다 이 댓글을 하나님께서 더 예뻐해주실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이 댓글을 사랑하는만큼 저도 이 댓글을 사랑하며 하나님 만세 👐💒😃🌈
우리 하나님이야!!
맞아요^^ 우리 주님..
우리 위해서 기꺼이 채찍 맞으시고
십자가로 끌려가신 주님..
그리고 이제 곧 오실 신랑되신
예수님.. 우리 주님.. 만왕의 왕..
좋은말씀 공유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물며 제 몸도 제 것이 아니며,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성령이 머물러 계시는 성전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셨는데,
제가 감히 제 몸의 주인인냥 더러운 세상의 것들을 허용한 것을 회개합니다.
성령님께서 머무실 만한 터가 되도록 정결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성전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비록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지만, 감히 아뢰옵나니 저와 함께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주의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히
님과 함께하시길 축복해요
우리모두는 하나님의 자녀
우리 예수님의 피는 온 세상을 적시고
온 ♡세상의 죄를 다 사하시고 남는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
미션스쿨에서 찬양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주 이 찬양을 하는데 찬양을 듣지 않고 딴짓하는 학생들도,채플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학생들 그리고 다른 모든 학생들이 졸업하게 될 때쯤이면 모든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전부 예배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멘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주님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믿음의 후손이되어 주님의 길을 걸어가게하소서
21살이고 현재 군 복무중입니다 항상 가던 교회를 못간다는게 처음에는 되게 많이 힘들었는데 위러브 찬양들으면서 하루하루 버티면서 나아가고있습니다 당연했던 것들을 못하게 되면서 오는 괴리감이 많이 힘들지만 가사처럼 영원히 함께 계시는 우리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갈수있는 기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도 군 복무중에 코로나로 인해서 예배 통제가 자주 됬었는데 믿음의 끈을 놓치않고 군 생활 건강히 잘 마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리부-y7u 힘내세요 두드리면 열리게 되는 것이 진리...
입시로 인해서 계속해서 넘어지고, 시험을 앞두고 ‘주님 저 도와주신다면서요.. 도대체 어디계세요..’라고 원망을 하던 이틀 전에 공교롭게도 이 곡의 발매가 제 시험 전 날, 그리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 시기였었고, ‘주가 너와 영원히 함께 하신다’ 라는 가사에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저녁에 큐티를 하며 주님께 “주님.. 찬양으로 저와 항상 함께 하시고, 저를 채워주신다고 응답한 줄 믿사오니 이제 정말 주님만을 신뢰하겠습니다. 정말 주님밖에 없습니다. 두려움마저 주님께 맡기니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였고, 다음날 아침이 되자 이상하게도 긴장이 하나도 되지 않았고 시험도 정말 잘 풀고 왔답니다 :)
이것이 주님께서 저를 향해 예배하신 길이라고 믿고 결과를 기대하며 나아가지만, 혹 이게 주님의 길이 아니어도 아멘 하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
찬양을 통해 많은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께 그리고 위러브 찬양팀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입시...정말 힘들죠ㅠㅠ 저도 입시할때는 내면에서도 많이 울고 어떤일을 해도 허무하기만하고 자존감,자신감 다 바닥을치고 참...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정말 다연님(?)과 함께 하시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주님께서는 항상 함께하실것입니다😃😃
하나님 저희 중등부가 요즘 많이 어렵습니다 이런 예배가 될수있게하시고 친구들도 하나님께 영광스런 찬양 많이많이
드릴수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나자신도 하나님께 솔직해지고 남들 눈치안보고 찬양 드릴수있게 해주세요......
O senhor está no controle!🙌🙌
가장 힘든 사역 중 하나인 중고등부를 이끄시는군요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마음을 다른 것에 돌린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저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저는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주님, 제발 저를 이런 세상에서 혼자 두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주님 안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지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는 예수님께서 저를 위하여 흘리신 피를 믿습니다.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점점 악해져가는 세상 속 점점 하나님의 자녀보다 세상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시고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저의 부족한 능력과 부족했던 노력으로 인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더 늦지 않고 지금이라도 후회할 수 있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의 제자로써 사탄의 유혹과 방해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저를 무너뜨릴 사람을 그 누구도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이 제 삶의 중심이 되는 삶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귀한 찬양 들을 수 있음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중3학생입니다 이번에 여름수련회로 이 노래를 알게되었습니다. 요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제가 너무 나태해지고 웃음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나쁜길로 빠지는것 같기도 하여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꺼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동행하여 주셔서 제가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도와주시고 행복을 되찾아 긍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또한 요즘 제가 저도 모르게 가족들게 화를 자주내고 예민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가족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저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은혜주세요. 항상 감사하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삶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꼭 형제님의 기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에게 전달할지 모르겠지만 성인인 저도 방황하고 가족이짐승처럼느낄때도 있었어요 그치만 저는 기도할때 죽으려고 기도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더 간절하게 기도라고 하지만 저는 하늘에 말했던거 같아요 어딜가나 주님의 향기가 나는 청년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아멘!!!기도할께요 저도 그렁시절이 있었으니까~.~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자.. 영과 진리로 다시 예배하자.. 반복되는 이 아름다운 고백이 우리가 다시 이 때에 기억해야할 본질의 자세를 묵상하게하고 결단하게 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해요 위럽!! ;-)
주님 또 음란함에 패배했습니다
제과 과연 예배하는자일까 의심했습니다
주님 저 간절하게 원하오니 주님만 바라보게해주시고 예배하게해주세요
유혹앞에 너무나 쉽게 무너져
계속 패배 후회 기도 또 실패 패배 후회 기도
로 제 삶이 지쳐갑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음란함에서 벗어나게해주세요
제발 제발 간절하게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와 영원히 함께 해주세요
저도 절대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계속 주님찾게해주세요
주여.. 정말 음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예배와 찬양으로 주님께 더욱더 온전히 영과 진리로 전심을 다하여
주님께 경배 올려드리며 살아가는, 그렇게 주님의 길을 걸어가며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저와 모든 성도님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나의 모든 죄와 습관 습성 성향 기질들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즉 끝난것이죠 그리고 우린 예수님의 거룩함과 완전함을 덧입었습니다 우리 속에서 음란함과 더러움 신경질과 짜증과 분노는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옷을 덧입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듭난 새사람이 된 내게서 피어오르는 음란과 모든 더러움은 사단이 음란한 생각을 쏘는 것입니다 마귀는 생각을 통해 공격합니다 요한복음 13장 2절에 보면 마귀가 가롯 유다의 마음에 예수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고 계시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뚫려버리면 감정이 작동되고 의지가 발동되어 음란한 짓을 하는것이죠 영분별의 기초지요 그럼 이 음란한 생각이 들어올 때 어떻게 해야하나? 그래서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이 사단 마귀를 호통쳐 꾸짖고 대적해야 합니다 “너는 거듭난 내 속사람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나오는 생각 감정 의지가 아니다 내 생각 감정 의지에서 예수이름으로 묶임 받고 떠나갈 지어다”라고 선포하는 순간 우리가 예수 이름을 사용하는 순간 하늘에서 천사들이 우릴 도와줍니다 몇번만 선포하시면 음란한 생각이 싹 없어집니다 이걸 믿음으로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해 나가야 합니다
음란하지말자고 묵상하지마시고~
주님을 가까이하시고, 그게어려우시면 운동하시고, 독서하시고, 즐거운 다른생각과 취미들로 가득채우세요 ㅎㅎ 유일한 방법인듯싶어요~^^ 그리고 건강하다는 반증이니 스스로를 괴롭게하지마세요~
저도 많이 부족하고 반복되는 죄를 지으며 또 회개하고 살아가지만 힘내세요! 계속해서 하나님의 거룩함속에 있기를 간구하며 나아갈때 죄악의 자리, 유혹의 자리를 박차고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실수 있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 좋네요.
맘이 평안해지는 찬양입니다.
주님만이 우릴 채우실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오직 주님이어야만하는 공간..그 외 어떤 것으로도 인간의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고..
우릴 사랑하시되,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ᆢ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중3인데 여기까지 이끌어주신것, 살게 해주신것 등등 여러가지로 너무 감사합니다 자살 시도도 하고 자해도하고 우울증도 중1때부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때는 에이 하나님이 뭐 도와주지도 않네 이런 생각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어느새 지금이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제가 아파서 엄마가 교회도 다니게 되었고 제가 아픈것이 나아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아질려고 엄마와 주일 예배, 금요예배 잘 드리고 기도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제가 우울증에 엄청 많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어머니께서 교회를 가 우십니다 저 좀 안아프게 해달라고 맨날 기도를 합니다 제발 도와주시고 우리 가족들 안아프게 해주세요 저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저를 안아주세요 하나님이 너무 필요합니다 항상 죽겠네 죽겠어를 입에 달고 삽니다 주께서 도와주셔서 악귀에 이끌리지 못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4)
내 인생 어떠한 순간에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입례송! 이라고하네요 !
주로찬송가 앞에있다
🙏
아멘
주님 그동안 말로만 주님을 믿는 그 자체로
소중한 것이라고 말하며
저 자신을 속여왔습니다.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않고,
그저 제가 원하고 바라는 것만
주님께 갈망하며
오늘도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주님 부디 제가 말로만 예배하고
말로만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예배를 다하고
진심으로 주님을 원하고
언제나 진심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제게 말씀과 찬양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주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찬양으로 회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그리고 소중한 것은 주님인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언제나 사랑하는 주님
저를 언제나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힘든 이 시점에
주님 함께하여 주셔서
힘이 되어 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 현재 고3 수시 넣고 면접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부디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주님께서 계획 하신대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부디 면접 때 떨지 않고 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대학 합격 후 취업을 해도 꾸준히 교회를 다니고 저를 통해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시는 그런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정망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각 가정의 품에 돌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코로나로 인해 무너지지않을 줄 알았던 내 삶의 예배가 무너지는 저를 봅니다...
하나님..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의 고백은 이것뿐입니다.
하나님만 드러나야하는 우리의 삶의 예배에 여전히 제가 가득하고 제게만 집중되길 원하며 이런 모습이 우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진정한 사랑으로 그 몸을 버리신 것 같이 우리도 우리몸을 버리길 원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주변에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않는 자들과 그 평안한 사랑과 온전한 자유 안에서 우리 함께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제발 우리 모두 돌아갑시다.
이 찬양에는 임재가 있습니다. 한창 주님 앞에 나아갈때 입례 찬양을 무한 반복하며 주님 앞에 나아갔던 주님과의 추억이 있는 찬양입니다! 위러브 찬양팀에 주님의 마음이 계속해서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50대 아저씨인데 극동방송에서 우연히 듣고 찬송이 너무 좋아 찾아왔습니다. 찬송 너무 은혜롭습니다.
악기하시는 모든 분들이 악기만 연주하지 않고 목소리로 같이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나 귀하고 귀한 청년들입니다. 정말 이 시대에 필요한 청년들입니다. 아멘
그래서더은혜받는거같아요~악기로섬겼던사람으로서ㅜ저도그부분에더은혜받고갑니닷!!
주님보다 세상이 우선이었고 세상을 즐겼던 지난 날의 저를 회개합니다 결국 주님은 저를 기다리셨고 저를 사랑하셨습니다.. 그걸 이제서야 비로소 깨달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세상것으로 저를 채우려고 발버둥 쳤지만 공허함만 가득 했습니다 주님이 참이신데 주님을 멀리 하려 했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금 붙들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미국에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아무것도 없는 이 곳에서 살아가는게 벅차고 힘이듭니다. 또 힘들다고 이렇게 주님 찾습니다. 가정도 화목하지 않아서 힘이듭니다. 믿는다고 하는데 제 삶에서 변하는게 없습니다. 기적과 같이 직장 주심에 감사합니다. 짧게 살다가는 인생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체력 허락하여 주세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 찬양하고 싶습니다.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향한 선한뜻이 이루어지길ᆢ
올해 고1 되는 학생입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지 너무 걱정돼요 더더욱 걱정되는 건 제가 두려워하는 친구와 고등학교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하나님 지켜주세요.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그 친구 앞에서 겁내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여호와는 내편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ᆢ강하고 담대하세요
님은 그를 이길수 있어요 반드시 👍
기도할께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두려움과 염려는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니.
속이는.영을 물리치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으로 가득하길 늘 때마다 도와주시길 새힘과 능력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들고 고민이 많은 순간에 의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있을 다운이 수술이 제발 잘되고 하나님을 만나 새생명얻어 주님께 이땅에서 오래 쓰임받는 사람으로 살아갈수있게 해주시고
엄마의 의료사고도 잘 해결되어 건강한 모습 되찾게 해주세요.. 동생의 원인모를 두통도 모두
하나니께서만 하실 수 있으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너무 멀리 돌아왔지만 결국 제가 올곳은 여기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 기도 꼭 들으셔서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평안한 일상을 되찾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양들로 살아갈 수있게 해주세요
늘 저를 좋은 길로 이끄신 주님..
주님 제발 제 기도 들으셔서 다시한번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밤도 저의 평안함을 지켜주세요..
기존의 위러브 찬양은 음악적으로 훌륭했고 화려한 기교에 매번 감탄했지만, 정작 마음의 위로는 다른 찬양들에서 얻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곡은 정말 좋네요. 나의 마음을 돌아보며 이 찬양의 가사를 고백하고 싶어져요. 짧은 가사의 반복이지만 마음에 더욱 와닿는것 같습니다.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러브!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우리모두예배하는자되어
온전히영과진리로주를예배하자
주가우리와함께 영원히함께하시고
마르지않는샘물로 우릴채우시리
우리모두예배하는자되어
온전히영과진리로주를예배하자
주가우리와함께 영원히함께하시고
마르지않는샘물로 우릴채우시리라
하나님 아빠 고등학생이 되니 체력도 딸리고 공부 의지도 떨어지고 너무 답답해요
전처럼 잘하고 싶은데 자꾸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주님 도와주세요
시험이 12시간도 남지 않았는데
제가 보기엔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시간이 없어요
남은 시간 동안 지혜를 부어주셔서 기적을 베풀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요즘 공부하다가 집중이 안될때 찬양을 들으면 폭풍 오열을 하곤 해요 제가 주님 품 안에서 공부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빠 사랑해요 결과가 어떠하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학창시절내내 온갖 괴롭힘 다 당해서 정신이 아득해질때가 많아 맨정신에 공부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가족들은 성적이 왜 그러냐고 할때마다 행여나 내 상황을 가족들이 알게되면어떡하지하는 수치심에 얘기도 못하고 울기만 했었네요
그때 제 삶에는 공부도, 학교도 아닌 주일과 수련회가 전부였었죠...
사실 저는 기도를 잘하지도않았고 매일 성심성의껏 하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기도할때에는 감사기도가 아닌 하나님한테 나 싫어하냐고
왜 계속 힘들게하냐고 나는 학교 너무 싫다고 원망하는 기도를 했었는데...
그렇게라도 다시 간절하게 기도하고싶네요.
쉬지말고 기도 해야하는건 아는데 요즘 너무 형식적으로 하는거같아요..ㅠㅠ
그래도 버티고 버텨 저는 어른이되었고
그동안 나쁜 생각 정말 많이했지만
삶을 져버리지않고
이렇게 세상을 살게 해주심에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원수를 사랑하라고하셨는데
아직 원수조차 사랑하지못하는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세요.
우리는 그누구도 원수를 용서할수없지만 주님과 함께하면 그분의 도우심으로 할수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잘 버티셨고 나쁜길로 나쁜 선탹하지 않고 주님곁에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네요..
이미 님께서는 원수를 용서하는 그 길을 걷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만약에 무너져버리셨다면 님을 괴롭히는 악한 통로가 되었던 그 분들은 그 죗값을 어찌 감당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님께서 주님을 의지해서 그들이 뿌린 죄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자라지 못하도록 막아주셨고, 이제는 더 나아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의의 병기로 우뚝 서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3-14
과연 그 물은 무엇인가요?
@@wehanaro 성령님 이십니다~: )♡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와~ 인기 동영상에 뜨다니 🧡 노출을 통해 믿지 않는 많은 분들도 우연찮게나마 이 영상을 보게 되어 우리들의 귀한 천국 공동체가 늘어나는 은혜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수희 님 매번 주님께 온전한 시선을 드린 채 진심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 보고 큰 은혜를 받아요 덕분에 무뎌진 제 믿음을 다시 세웁니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오롯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곳에 사용하는 위러브 팀 항상 감사합니다 사실 음악이라는 재능은 정말 마음이 높아지기 쉬운데 언제나 낮은 마음으로 여전한 자리에서 섬겨 주시니 참 감동입니다 먼 훗날 돌아보아도 주님 보시기에 흡족한 공동체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이 나고 위러브의 아웃리치 브이로그도 다시 볼 수 있길 🧡 이 땅 회복하길!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주여..저의 어리석음으로 주님을 떠나려했습니다….저의 목에 있는 십자가를 풀으려고 했습니다…주님 저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되게 해주시고,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제게 무한한 힘을 주시고,저 자신에게도 자랑스러운 자가 되게하옵소서…저를 혐오하지 않게 하소서…저를 사랑하게 하소서…주님 저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결국 마지막에 주님께서 행복을 주심을 알고있기때문이죠…주님 제 곁을 떠나지마소서…저와 영원히 함께하여주소서…주님 사랑합니다…늘 제 옆에 계셔주소서..아멘
하나님 고등학교를 다님에 있어 저를 쓰시고 제가 쓰임 받는 제가 되도록 하여 주시고 제 앞길을 책임 져주셔서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사람은 왜 이렇게 악한 것일까요? 인간 관계에 지치고, 사회생활에 두려워진 제게 힘을 주세요. 다시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임재가 느껴지네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학교와 교회와 한국교회와 온 열방을 주님의 마르지 않는 샘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구하셨으니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냥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떄, 제가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는것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주님과 함께 소통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힘든일이 제 인생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님을 외면 했던 시간들, 모든 성취들이 다 제 자신이 잘나서 이룰 수 있었던거라는 교만한 마음들 이제는 내려놓고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거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주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찬양하고, 기도하며, 소통으로 주님과 함께 남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되보려고 노력할게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
예배하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며 예배가 예배가 되게 하여주세요 내가하는 예배가 아닌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릴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죽어가는 이 때에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며 주님의 큰 능력으로 주를 믿는 모든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길 원합니다
고3되고 나서 코로나와 겹쳐서 찬양팀도 거의 참석하지 못하고 수련회도 못가고 기도도 못하면서 신앙심이 바닥을 찍고 있어요 진짜 힘들고 힘들어도 의지할 곳도 없고 그냥 나 혼자인 기분입니다 하루빨리 주님을 향해 다시한번 일어나 찬양 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고3 분들 코로나로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되네요.. 저는 고3때 정말 자주 울었던 것 같아요.. 일기장에 기도를 쓰면서 마음을 다잡았던거같아요
김밥님 혼자있는 방에서도 걷는 길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ㅠㅠ 너무 외로워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멀리서지만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할게요...저는 음악을 하는데 고등학교 3학년때 공부와는 또 다르게 아무리 파도파도 결과물이 잘 보이지않는 "연습" 이라는걸 계속 하다보니까 힘들었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것입니다!! 화이팅!!!! 혹시나 너무 힘들면 연락하셔도 좋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내가 왜 살아야할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며 우울하지고 있었는데...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비록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이지만 이렇게 귀한 찬양을 만들어 주셔서 영의 양식을 주셔서 위러브 팀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왜 살긴요!! 주님의 사랑 넘치게 받으시려고 사시는 걸요!! 저흰 주님의 사랑이에요!
세상엔 주님의 알찬 계획이 다 있으시답니다♡
늦은 댓글이지만 앞으로도 쭉~~~ 주님 품 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 드려요( 저도 비슷한 심정 이였기에 이렇게 답글을 드려요)
우리는 예수님을 닮은 완성품이 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난 귀중한 존재입니다.
코로나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드리는 예배를 잠시 멈추게 한 것이지 하나님과의 예배를 멈추게 한 것은 아니란것을 깨달았습니다..ㅎ
우리가 어디에 있던 언제든 주님은 우리와 언제나, 항상 함께하시고 우리의 준비된 마음이, 주님을 찾는 음성이, 주님께 구하는 기도가 있다면 그곳이 교회가 되고 주님께 예배하는 삶. 온전한 예배가 될 수 있기를 믿고 소망합니다.!!!
아멘! 대면을 할수없는 상황이지만 주님과의 우리 관계는 누구도,그 어느것도 끊을 수 없습니다! 이 상황 속에서 주님의 뜻을 구하고 나아가는 찬우형제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하나님이 없으면 안된다는 지금의 고백이 내 평생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 내가 너무 부족한 인간이라서 내 삶에 내가 또 교만해지고 주님 놓게되는 순간 있을지라도 다시 한번 잡아주시는 주님 믿고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군대에서 교회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조그만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황가운데 이 찬양을 통해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며 주님의 영을 느낄 수 있는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한아. 그렇게 영과 진리로, 전심으로 예배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죄로 가득한 모습만 남았니. 세상을 등지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던 결단은 다 어디가고 하나님이 주신 좋은 인연들이랑 그렇게 멀어져버린거니. 인간관계에서 가장 상처 많이 받는 너이기에, '무너뜨려주세요, 다 엎어주세요'라고 했던 기도를 그래서 인연들을 끊어지게 하는 것으로 응답해주셨던 것 같아. 그리고 그 끊어짐으로 인한 아픔으로 우울해하고 죄책감으로 인해 정죄하려고 할 너를 위로해 줄 인연도 남겨두셨던 같고. 그래서 그 이후 주신 말씀도 엘가나의 이야기였고, 너와 비슷하기에 때에 맞게 주신 말씀이 아니었을까 싶어. 이제는 알았으니 다시 예배하는 자로서 삶을 살아가자. 주님이 함께하실 때, 그리고 기도하며 나아갈 때 변화된 모습으로 주를 예배하게 될 거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의 예배가 지속될거야. 중간에 넘어지더라도 세상과 타협하지는 마. 그때도 주님은 너의 손을 놓지 않으시고 계신단다. 남은 군 생활 하면서 더 큰 그릇을 가진 예배자로 성장하길 바라. 응원할게.
-경한이가 경한이에게-
인간관계 라는게 참 힘든것같아요...그러나 정말 기도 잘 하시면서 살아가시는것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만을 누리며 살아가는 경한형제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경한아 넌 정말 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은 결코 저희를 버리지 않으시더군요~~형제님 감사해요.~~지금부터 우린 다시 예배자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날마다 예배자로 살 것입니다.♡♡♡
모두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덕분에 군 생활에 많은 힘이 되고 있어요 ㅎㅎ 저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군생활하기 전부터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입니다. 입대하기 전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뜻이 있으리라 믿고 들어갔습니다. 군생활 초반 제 다짐과는 달리 군대라고 해도 유혹이 많았습니다. 결국 저는 세상에 무너졌고 기독교인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부끄러운 군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전역을 하고 주님 앞에 섰을 때 너무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저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마음을 제게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제 눈에서는 눈물이 흘렸고 저의 의지가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세상과 싸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한님은 세상이 아무리 크고 두렵게 느껴져도 절대 굴복하지 마시고 힘들수록 더욱 주님께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치지 않고 몸 성히 전역하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남은 군생활 힘내세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귀한 존재입니다.
요즘들어 신앙생활을 잘 못하고 있어요.
예전에 찬양팀에서 활동하며 함께 기타 치면 노래하던 게 가끔 그립고는 해요.
일상생활에서도 가끔 제 영이 목말라하는 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갑갑하기만 합니다.
이런 찬양들을 들으며 목마른 제 영을 조금이나마 갈증해소 시키고만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드릴게요 🙌🏻
말씀 한 장이라도 읽고 1분이라도 기도하는 것 부터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디부터 기도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그 갈급한 마음 먼저 쏟아보시면 어떨까요? 아래 말씀을 읊조리는 것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편 63:1
하나님이 반드시 만나주시고 갈급한 영을 소생시켜주실거에요! 그리고 분명 하나님은 준형님을 붙들고 돌보고 계십니다!
이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남기고 갑니다 ㅎㅎ 파이팅!
3년이 지나고 어느덧 입대를 하게 됐습니다 여전히 신앙생활은 잘 못하고있어요 매주 하나님과 약속합니다 교회에 나가겠다고 다음주부터는 꼭 나가겠다고 쉽지는 않네요 여전히 그치만 이제 정말 시작해보려고 마음 먹다 예전에 쓴 저의 댓글을 우연히 보게 돼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교회를 갔습니다 군대 안에 있는... 먼가... 죄송하더라구요 미루던 약속을 드디어 조금이나마 지켜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평화로운 인사
신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뜨겁게, 진심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그가운데 주님 함께하여 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주님. 교회 친구들은 저를 무시하고 없는사람 취급합니다. 책임을 다해야하는 순간인데도 책임을 회피합니다. 결국 저 혼자 남아 일을하고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은 영이시니 우리가 영과 진리로 예배합니다. 주님 함께해 주세요. 주님이 나와영원이 함께하시니 저는 행복합니다. 세상에 저 혼자 남겨진것 같아도 소망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은 나와 함께해주세요
주님 항상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저를 찾으시는게 아니라 제가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입례는 성경의 시편 찬양시에 근거한다고해요/ 수천년간 지켜온 좋은 전통인거죠 ;)
오늘날 이 찬양이 과거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왔던
우리 신앙의 선조와 선배님들의 신앙을 위러브와 함께 우리 젊은이들이 이어받는 기분이에요.
코로나로 모두 힘든 이때에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
오 예스히이즈!!
🔥🔥🔥🔥
형이 여기서 왜 나와?
@@WELOVECREATIVETEAM 우리가 형인건 오늘 처음 알았는데, 그렇다면 오늘부터 기꺼이 아우삼아주지
오우 yesheis 다...!
군생활하는 21살 청년입니다. 어느자리에서도 주님을 믿는자들은 예배드릴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주변환경이 어떻든 우리는 어느 상황에서도 그 예배드려야합니다.
주님 분별력을 잃어가는 이곳에서 주님만의 한줄기빛 바라보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많이 부족한 저 입니다 실수와 포기의 반복이지만 주님 그 이름 하나믿으며 이겨내게 해주세요...
주님을 100프로 믿는다는것 8월 28일날 경험했다.
하나님 오늘 하루를 맡겨드립니다
함께 동행해주옵소서 나의 주인되시고 소망되시는 주님 나의 오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소서 주님의 강하게 나를 붙들어주소서 내 입의 파수꾼을 세워주시고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암환우들과 매주 수요일 회복예배를 드립니다. 우리모두 예배하는 자되어 온전히 영과진리로 예배드리는 입례송으로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가장 소중한 것으로 마음을 정하고 주님 앞으로 나와 예배합니다. 오직 주의 얼굴만 구합니다.
16살, 중 3 학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힘든 일들이 쓰나미처럼 오고, 그 가운데 스스로를 놓아 버리고 해야 할 일보단 하고 싶은 일에 힘쓰며 귀한 시간을 버리며 살았습니다.
정말 나쁜 생각도 많이 들었고, 교회가 너무 싫을 때도 있었고 찬양팀, 임원 활동이 어느 날은 너무나 역겨워서 다른 종교로 떠나고 싶은 충동까지 들었습니다.
그때는 나를 힘들게 하면서, 내가 쓰러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원동력이 되어서 오기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순간이었고 그들이 없는 세상으로 떠나면 해결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를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던 사람들 덕분에 또 한번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한순간이었고 크리스천인 그들이 주는 실망은 예수님께로부터 또 한 발자국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이 찬양을 지난달 이맘때쯤 수련회에서 들었는데, 내가 잘못된 것을 원동력으로 두었구나, 사라질 것을 원동력으로 삼고 살았구나 느꼈습니다.
참된 원동력은 늘 나와 함께하시고 내게 실망하지도 않으시는 주님이시구나, 나는 예배하고 찬양할 때에 기쁨을 느끼도록 창조된 자구나 느꼈습니다.
그러니 이젠 다르게 살아야겠죠, 시간을 아끼고 기쁘게 찬양하는 삶 살 수 있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세상의 음악을 들으며 시간 때우고 싶을 때마다, 은혜받고 싶을 때마다 이 찬양을 들으러 오려고요.
제가 지금 가졌던 마음을 앞으로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몸과 마음이 힘드신 분들도 새 힘을 얻으시길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번주 주일에 제가 피아노반주하는 찬양중에 이 찬양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인만큼 실수없이 잘하게 절 도와주세욧! 누구에게 잘보이기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고계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잘 해냈습니다!
2023년첫주일에찬양과영광을주님께감사드립니다 찬양곡처럼예배하는자가되길소망합니다
어렸을때 주님을 많이 의지하고 주님이 있음을 직접 경험했는데 21살이 된 지금은 교회도 잘 가지 않고 기도도 찬양도 잘 하지않는 저의 모습을 용서하시고 요즘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무기력한 저를 이끌어 주세요 주님
이찬양이 생각난 이유도 주님에 뜻입니다 온전히 저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하시고 편입 준비하는동안 주님께서 힘을 주어 기적을 만들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우리의 예배는 계속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함에도 절대 끊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존재의 명확한 목적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비대면 예배
호주, 캐나다에서 목사인 남편을 따라선교로 한인 사역으로 10년을 달려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만 바라 보고 나를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뒤돌아보니 하나님께서 온전히 일하셨고 저는 말만 그렇게하고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제가 받으며 모든 것을 누리고 있는 삶을 살았던거 같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아직도 두렵고, 떨리고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사랑하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힘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힘내서 나아가고자 합니다.
7월 부터는 새로운 사역지 미국에서 기회가되어 섬김을 할 수 있게되었는데, 그곳에서도 진정한 예배자가되게 기도해주세요…
좋은 찬양을 나눠주시고 마음에 힘주신 위러브께도 감사드립니다 ☺️
어쩜 절묘하게 퇴근 시간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주님의 보호 속에서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퇴근 길, 어디든 주님을 예배합니다 ♡
힘내시고.항상. 온.인류를.위해
눈물로.기도하시며.눈물.흘리시는
예수님만을.생각하시며...
모든일에.힘내시고. 여러가지.감정에
흔들리시지.마시고.이겨내시며
감사감사.기도로.시작하시고.감사기도로
하루.시작과.마무리.하시는.목사님
건강 . 꼭 지키시고.주님.은혜속에..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마음을 잘 다스리셔야
모든.병에서.자유할수 있어요..
전.몇년전 우울증상으로.많이.아팠어요
지금은.건강해요..모든것이..주님이.절.살게
해주셨어요..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겹겹히 닥쳐온 불행으로 교회를 떠나고 하나님을 떠나고... 한 동안 방황을 하다가.. 그럼에도 끝끝내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목격한 후에 조금씩 다시 아버지께 돌아왔던 그 날들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내 모습을 보고 애통한 심정과 함께 눈물로 나를 설득하던 엄마가 어느 날 어떤 은혜를 받으셨는지 '하나님이 널 향한 계획을 준비하셨을 거라 믿는다'는 담대한 고백을 하며 기다려 주기 시작했던 하나님을 향한 엄마의 신뢰를 기억합니다.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를 크게 쓰시려 단련하시고 그런 내가 쉽사리 무너지지 않게 또 현명한 엄마를 주신 하나님께 경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저는 예배 당시 현장에 함께했었던 한 학생입니다. 원래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었지만 제가 위러브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있었던 제 친구 덕분에 감사하게 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저의 신앙도 많이 침체되어 있었고, 모여서 함께 찬양하며 드리는 예배도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예배를 통해서 참 많은 은혜를 받고 갔습니다:)
그동안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며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려왔었고, 예수님이 아닌 세상으로부터 만족을 찾으려 했지만 그럴수록 마음이 공허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예배를 통해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며 저의 중심을 드릴 수 있었고, 찬양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라는 가사를 통해 그동안 주님을 등지며 살아왔었던 저를 여전히 사랑하시고, 저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며, 정말 많이 위로를 받았습니다💖또한 예배를 가득 채우시던 하나님의 임재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위러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외람되지만... 위러브 초창기의 모습들이 그립고 또 이 앨범에서 그 모습들이 드러나서 너무 좋네요,,,, 우리모두 하나님만을 바라던 초심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ㅎㅎ
아멘...
☺️
아멘
2년 반이라는 시간은 저에게는 너무 길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나 봅니다. 정말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어갑니다. 이제 그 친구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지만 저는 여전히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서 매일밤 잠을 설쳐요. 입맛도 없고 뭘해도 우울해요. 하지만 지금처럼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때는 처음인 것 같아요. 하나님이 이 고난 가운데 저를 더욱더 성장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 쓰러지지 않게만 해주세요. 하나님만 붙들고 한 번 버텨볼게요. 너무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지만,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시면 이제는 따르겠습니다.. 정말 보내줄게요 이제. 제가 더 간절하게 하나님 붙들게 도와주세요. 실연의 슬픔을 통해 하나님이 저에게 느꼈을 속상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진심으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요 하나님. 그리고 정말 간절하게 부탁드리자면, 그 친구도 꼭 하나님 만나서 진정으로 행복한 삶 살게 도와주세요. 각자 더 멋있는 삶 살길 소망합니다..
주님 께서 더 좋은 사람으로 만날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신거라고 믿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주님께 더 의지해가며 주님의 뜻을 지키며 살아가시고 주님의 나라를 세울때 쓰임받으시는 형제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금 힘드시겠지만 주님께 의지하며 버텨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 저에게 하고자하는 의지를 주시고 나태함을 버리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생각한 모든일이 작심삼일이 되지않게 해주시고 나날이 발전하는 주님의 한 아들이 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이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를 항상 유지하면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입니다.
언어 문화 다르지만 영적으로 또 예배로 하나가 되는 역사를 느낍니다.
모든 예배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