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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딸의 상견례 때 했던 말 때문에 파혼을 하게 된 한 어머니 사연을 소개합니다.
사연 끝에 상견례에서 해서는 안되는 말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어떤 사연일지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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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노인 #노후 #50대 #60대 #부모자식 #부모자식관계
딸 어머니가 예민하다
저런 사람 사돈되면 피곤하겠다
쌈탉같네요
네분의 입장에서 각각 속마음을 잘 표현했네요 두분 꽃길 가시길 바 래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시어머니될분이 그런말 할수도있다고 생각드는데 현숙장모님될분 넘경솔하신거같습니다.
세상에 부족하지 않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신부쪽 어머니가 경솔 하시네요~~ㅠ
시작은 시모쪽인데 보는 시각이 편협적이시군요
상견례자리서 시어머니 그렇게 말할수도있긴한데 장모님될분 좀 참지그랬어요.
장모자리가 더 문제
요즘 여자엄마들은 딸들이 무슨
피해라도 볼까 미리 설레발을 치면서 설치는데
참 문제가 많은듯하네
장모될현숙씨가 문제네요
시모가 경솔했네요. 상견례 자리에서 농담을 해도 가려가면서 해야죠
본문제는 결자가 해지 ㅡ결혼하면 분가 독립 ㅡ 시모 장모 가지말고 관여 말것 ㅡ이혼과파탄은 관여에 의함
싸우자고 하는것 같아요
시어머니로서 할 수 있고 친정어마로서도 할 수 있지만 이건 기싸움 입니다
각자 아들딸끼고 사세요
저는 그렇게까지 심각한 일이라기보다는 소통의 부재로 인한 헤프닝으로 생각되네요 어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의례적으로 시어머니가 하신 것 같고 그 얘기를 듣고 장모님이 요즘 애들이 공부만 하고 너무 바쁘게 살아 부족한 점이 많으니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ㅡ이랬으면 그냥 끝날 일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아들만 둘 키우셨다거나 딸만 둘 키우셨다면 성차별등 예민해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양가 남매를 두셔서 아들ㆍ딸이나 사위ㆍ며느리에 대한 이해의 폭도 있으실텐데~~ 장모분이 사돈이 마음에 안들었다고 한거보니 그 때문에 불쑥 나온 행동일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무튼 덕분에 아들ㆍ딸이 각자의 엄마들을 잘 이해하게 되었으니 덤으로 얻은 수확이네요
저는 아직 미혼인 남매를 두고 있고 앞으로 상견례를 하게될 때 상대방의 부모님들과 소통이 안되면 어떡하나 그게 제일 염려하는 부분입니다
아? 하면 어! 하고 알아 듣는 소통되는 분들과 사돈맺고 싶어요 ㅎㅎ
아들ㆍ딸 결혼 앞두고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행복한 삶 되기를 기원합니다🎉
부모님들!!
결혼을 시킨다는 착각에서 벗이나십시요!
당자자들이 하는것 입니다!
네이버나 유트브가 인생의 길잡이인 이 스마트시대 어른들은 미안하지만 별로 할 일이 없습니다~그냥 서로 기분만 상하지 않게 조용히 좋은 얘기만 해야 잘 넘어갑니다~
결혼은 남녀둘이 하는거지 부모와함께 사는것도 아닌데 가벼운남자 그만두세요! 믿을수없어요!
어머니나 자식들이나 아직 성숙하지 못한 상태니 결혼할 때가 아닌듯..
딸의 어머니가 제일 문제같으네
요즘애들 뭘가르쳐요? 옛날방식? 인터넷다있고 똑똑하고 더 잘해요.. 세상이 30년 차이나는데 부모가 더 모르는것도 있어요. 전 일체 간섭 안해요. 믿으니까
결혼 절대 반대.
저런 상태로는 맨날
이혼얘기나옴.
성숙한 인간들만
결혼!
양가부모님은 뭐든 꼬투리를 잡아 파혼시키는게 목적?
남자가 간절하지 않았던거네 시모는 옛날식의 인사를 했던것 같기도해요
딸이 성인인데 알아하겠지요
양가 부모 다 똑같다고 본다
이결혼 반댈셎.
남자 엄마나 여자 엄마나
근데 여자 엄마가 더 문제
그냥 하는 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