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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생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에 대해 알아 봅니다.
서로 연락을 하지 않게 된 한 가족의 사연을 통해 서로 상처받지 않는 좋은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어떤 사연일지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시청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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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노인 #노후 #50대 #60대 #부모자식 #부모자식관계
둘째 아드님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들은 열심히 살아 주는것 만으로 효도에요.
요즘 이런 자식 극히 드물어요.
젊을때 노후
준비잘하고
어른이 되면
무한 긍정적으로
살되 어른으로서
처신도 잘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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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보자식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제발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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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부모 독립 하면 무조건 모른척 제일좋네요
제발 부모님들 독립하세요!! 자식들도 자기들 생활을 하게 나두세요 지금이 어려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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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고 일류로 키워온 자녀들이 성인 돼서 결혼하자, 극도의 이기주의를 보입니다. 좋은 것과 재미있는 것은 우선 자기네 가족이 먼저이며 부모나 조부모에겐 아쉬울 때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때만 연락 합니다. 우리 부부는 모든 면에 안정적이라 자녀에게 아쉬운 소리나 절대 도움 같은 거 요청하지 않습니다. 단지 나이 들면 자녀들이 철들 거라 기대했는데 그러기는 커녕 더욱 더 이기주의자들이 되니...더 이상 봐줄 수가 없어서, 지적을 했더니 더 이상 자주 오지 않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도 이제부터는 할 말은 하겠다고 결심하고 있습니다!!
부모 기대지않고 세상살이 열심히 노저으며 살아가고 있는 자녀들 그 자체가 효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웬만큼 힘든일 아니면 스스로 해결하고 얼굴찌푸리지말고 웃는얼굴로 대하고 자녀들 맘 편히 살게 해 주는게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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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동강합니다
ㅣ@@radio_mind
인간은 신을 믿어야 돼요
많은 신이 있는데
부활 하신. 예수 믿고 천당 갑시다
❤😂🎉🎉🎉
@@lee-ey3hk
주말뿐아니라 교회가는데도
돈들어요 운동도되고 좋겠지만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세요
자식한테는 특히
부모님 인생을 사셔요.
땅 물러주려고 하지 마시고 택시타고 병원가시고 아끼지 말고 맛난거 드시고 여행도 하시고 나를 위한 보상을 해주시고 내가 나를 챙기시면 되요.
너무 희생하시고 보상 받으실려고 하면 다른 문제들이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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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된 자식에겐 전화하지 않고 오라는 요청이 있을 때 외엔 임으로 방문하지 않고 오는 전화와 아무때나 자식들의 방문과 전화를 반갑게 맞이하며 요구도 하지 않는다.
이게 내 철칙이다.
관계는 무난하고 좋다.
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난 최선을 하는 내 자식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70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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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 전화를 오는 전화만. 특별한 일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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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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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드님 심성이 착하셔서 하나님의 축복 많이바드실겁니다
울친정 엄마도 큰오빠 도와주라고 하니
부모가 미워지더라구요
작은아들 충분히 이해 되네요
내 가정이 먼저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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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부모님 문제가 많네요
둘째 아드님 정말 힘들겠네요 부모님 차단 하세요
그건 자신삶이고
자식은 자식삶이지 이부모 생각 잘못된 사고방식이다
요즘 어떤세상인데
우리가 자식에게 배워야해요
이런 자식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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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누구에게나 부담을주면 불편하고 불편하면 보지않게 되는게 인지상정 입니다
댓글 공감합니다!
손만안벌리면
오던가던 신경안쓰지요
근데 도움은받고 부모신경안써주는건 그런경우엔좀다릅니다
큰거바라는게아니라
안부전화쯤은
부모가기대해도되지않을까요
자식도
그쯤은 도리가아닐까싶어요
❤
듣는 내내 이 부모님
의 마인드 때문에 답
답하고 둘째 아드님이
안됐네요 어려운 큰아
들한테는 말도 못하고
ㅠ 안 좋은건 다 같고
있는 부모ㅠ 피곤하겠
어요 세상이 변했네요
정신 차리세요 자식을
보상 심리로 키웠다면
결국 버려질겁니다ㅠ
지금이 라도 독립하세
요 만만한 자식한테 함
부로 하지마세요
아들이 힘들어요!!
저는70임니다 자식들 오는거 반갑지않씀니다 기다리지 않씀니다
자식한테 의지하는 시대는 지났다 자식이 크면 잔소리는 안하는게 좋군요 작은 아들이 착하다는 이유로 작은 아들만 의지하는 이부부들 고칠 점이 많군요 자식들과는 넘자주 만나는것도 안댑니다 거리를 두고 사는게 답이다
부모나 형제는 착하고 말 잘듣는 사람을 쉽게 생각합니다. 잘 해줄 때 잘해야는데..
해줘봐야....
해줘도 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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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란 오면반갑고
안와도 좋고
아무리내자식이라해도
성인이 돼었다면
그들에 삶을존중해음하네요
아무리 이전보다시대가
좋아졌다해도 저들도
세상사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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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드님힘내세요 마음의 죄책감 버리세요 그동안 효도 많이하셨내요
둘째 아드님 부모님께효자노릇 힘드셨겠네요 복받으실겁니다
자식이 부모 때문에 불행 해 졌네요. 키워 주었으니 보상을 받고 싶어 하니 답답한 부모네요. 둘째 아들 연락 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적당한거리를두고 각자
부모도 자식도 독립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자식들도 힘들어요 제가정 잘지키고 행복하게 살도록 내버려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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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계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가 맞느냐 맞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똑같습니다..생각이 서로 맞아야 관계가 긍정적으로 이어집니다. 만약 내 부모나 내 자식이 서로의 생각이 맞지 않다고 판단이 된다면, 더이상의 친밀성을 요구해선 안됩니다. 그냥 가족으로만 생각하고 최소한의 도리만 다하면 됩니다. 부모는 부모로서 자식은 자식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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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정상일까요 자식들 오는것이 싫네요 모두가 무탈하면 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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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무탈 하게 잘 살면,
그걸로 족 합니다!
비정상 아니예요 저도그래요
@@radio_mind저도 애들오면 힘들어서 반갑지가 않아요
그래도 못오게하면 서운해 할까봐 오라고 하네요 ㅎㅎㅎ
내나이 63세 나도 며늘이 있습니다 시모님89세l36년간 매번 징징거리면서 아프다고 하심 ㅠ
자식에게 손절당하니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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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무엇인지모르는인간이군요미련없이버리세요'둘째아들고생많아서요'버리세요'버려저도.청신못차리면연을끊으세요
늘 감사하고 귀한 딸이라 여기며 살아 왔지만 요즘 이런
사연들 듣다보니 정말로-
나에겐 수호천사 내딸아 !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한다
오늘도 함께 한 시간들 행복했다 - 자식 때문에
맘 고생 하시는분들께
죄송합니다
자녀들 에게 부모님이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자녀들이 사회생활 할때는 자유롭게 마음을 풀어주어야 됩니다 부모님은 가정일을 일일이 다 자녀에게 말 할필요가 없읍니다 그러는것이 부모의 도리며 자녀의 마음을 편하게 하여 주는것입니다 부모일은 부모가 해결 해야지 자녀들에게 너무 기대를 하며 기댈려고 하면 안됩니다
자식이 낳아주고 키워졌다고 부모님께 꼭 효도를 바랍다면 안됩니다 ~
냉정하게 말하면 그자식은 태여나고싶어서 태여났것안이잖아요?
자식들 잘성장해서 잘살아주면 난 그것이 부모에게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불행한 소리만 계속 반복하는 부모님 안겪어 보면 몰라요 진짜... 저도 연락 먼저 절대 안합니다 숨막히고 힘들어서요
본인들은 자식들에게 더서러움 당하고 살꺼예요
둘째. 아드님은 서운하실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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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에 바라는것은없다
자식으로서 최소한의 부모가 몸과 맘 편히 계신지 안부 전화면 충분할것이다
반면 자식들은 바라는것이 없어야 한다 젊어서 오직 자식만을위해 희생하지않았나
늙은 부모 이해할줄도 알아야 사람이지요
부모께 선물도 행복한 맘으로 하는것으로 끝이어야 ~~~
늙어가는 부모는 위로의말 웃겨드리는것이 효도입니다
부모를 버겁게 짐으로 생각하는것에서~~~
진정부모를 사랑하는 맘이 앞서 있다면 ~~~
무소식을 희소식으로 알고 지내면 됩니다
자식도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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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내가 아니니까 요..
여기도 우리같은 자식 또 있네요ㅎ~
둘째인 우리가 그리 장남역활해도 결곡장남이 우선이더이다!
우리형편이 좀 낫다고
시간있는 형보다 근무중에도 착한남편이 부모님집 사사로운거까지 수시로 가서 신경써 도왔지만 ... 에구~이런부모는 되지말아야지 하며 그냥 살 수 밖에요.. 서운하지만 힘 냅시다!ㅎ~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
저도 둘째 아들 역할 수십년 째 해오고 있는 딸로서 많은 부분 공감가네요..
잘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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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자식 키우는게 당연
한데 그렇다고 자식에게 부담
주면 안될것 같아요
※요즘 젊은이들 결혼하면 자식을 안낳는다고 해도
너희들이 알았어 해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자녀는 결혼하면 타인이요 손님입니디
부모를 떠나 한 몸을 이루는 가장입니다
오늘 사연 들어보니 자식잘둔 엄마라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많이 부족한 엄마라 늘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장가가면 내아들 아니라고 포기해야합니다
사촌이라 하던데요!
친정부모님은 물질적으로. 두 아들 다 도와주고 아플때는 딸들만 찾는게 싫어서 전화와도 안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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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네요
부모님들은 이상하게 장남들한테는 할말을 못하드라구요😮
밑에있는 자식한테는 할말 다하면서..
부모도 처신을 잘해서 자녀에게 대접을 받으시길🎉🎉70대 아줌마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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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년이말을막으며못하게하고자기말만들어달라며들어주면괜히다짜고짜상처주며아예대화자체가안되는인간들이있습디다
무조건적비아냥됩디다
그렇게 만들어놓고는
자식 말없이 잘살면 그거 부모도와주는겁니다
많은생각하게됩니다 저도70세입니다 저는 자식한테 바램이없서요 자녀를 잘살면됩니다 그래서 서운한것이 없습니다
지들 필요할 때에만 연락하는 자식들도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무한한사랑뿐입니다
자식들 그냥 자기 밥벌이하고 살면 그걸로 감사하고살면 안될까요? 왜 그렇게 자식먹일려고 고생한걸 그렇게 생색내야하나요..... 자식이 태어나 얼마나 큰 기쁨을 주었나요? 그렇게 행복하고 귀여운 기쁨을 어디가서 얻을수있을까요? 왜 그렇게 자식을위해서 희생한걸 강조하고 고마워해야한다고 생각들하실까요 누가 낳아달라고 사정했나요...부모님께 고맙지않다는거ㆍ 아니지만,, 누구집 자식은 이런다더라면서 비교하며 자식괴롭히는건 진짜 부모로써 하면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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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에 잘하자 죽은담에. 제사상 뿌러지게. 차리지말고
돌아 가시면 하고
싶어도 못하고
어머니 아버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고
보고 싶어도 못보고
늘 부모님 생각에 눈물만 흘린답니다
살아 계실때 힘 없고 아픈 부모님 잘 공경하면 후회 없는 삶으로 떳떳하게 살며 복 받습니다
부모 없이 어디서 자랐고 어떻게 공부를 했을까요?
부모를 공경하고 따뜻하게 다정하게 해도 아프고 연약해져서 슬프답니다
부모님 자주 찿아
뵙는 자녀들 되세요
저는 어머님을 저손으로 못 모시다가 요양원 보낸게 그렇게 죄송하고 눈물이 났어요
지금은 하늘나라 가셔서 가슴이 넘 아픔니다
이제는 사진으로만 뵙고 맛 있는것 좋아하신것 보면 부모님 생각이 남니다.살아 계실때 따뜻하게 전화 자주드리고 자주 찿아뵙고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지 못한 죄책감에 매일 눈물로 살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자식들 특히 요즘애들은 더욱더 몰라요 부모돈은 자기들꺼고 자기돈은 10 원도 아까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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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딸을 아들하나 더 낳으려고 딸로 막내로 태어난
딸이 냉담하게 삽니다
위로 남매가 신앙인으로 잘~섬겨
줍니다^^
나는 72세인데 엄마밖에 모르던아들이 여자가생기니 나를 원름으로 나가래요ㅡ일주일앓고 일어나 너가나가라 했더니 나가네요ㅡ요즘일어나는 말로만 듣던 현 노인문제
중심에 내가 해당될줄 꿈에도 몰랐어요ㅡ이제 홀로서기 시작합니다ㅡ
이제 깨달았어요ㅡ자식믿고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걸요ㅡ
원룸으로 세상에.
잘하셨습니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헌신짝 된다는거
받을거다 받은 자식이 오히려 못하고 스스로 알아서 알바도 하고 장학금 받은자식이 잘하더라구요 부모가 절대 돈있어야 합니다 애들 퍼주지 마세요
나도 72세인데 100% 공감하고요. 헌신하면 헌신짝되는거 정답이에요.
뼈저린 아픔을 겪고 두번 다시 보지말자고 했어요. 유언장 대리인도 바꾸려고해요. 그래도 자식한테 줘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난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려고해요. 개인주의자 선언이란 책을 보고있는데 나를사랑하고 나를 위해 살겁니다.
요즘 아주 행복하답니다😂
인간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나봐요~~^^
저두딸하고 제가그런건아니지만 아빠로인해서 서먹하니 지네집으로 가버렸는데 다다음날 생일이여서 카카오페이로 10만원 보냈는데, 키워줘서감사하다고 카톡이왔어요 그리고 삼주후에만나서 드라이브도하고 횟집에서 소맥도먹고 즐겁게 보내다 헤어졌어요.저는 자식들에게 전화 안해도 지네들이 카톡안부하고 연락하더라구요. 아직 미혼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결혼하면 그냥 지네들끼리 잘살기를바라는 마음을 갖고 너무 바라지만 않는다면 사이가 원만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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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딸이네요
부모가 철이 없군요. 혼자 택시 타고 병원에. 가면 되지요 왜 의지만 하십니까. 너무 효자도 안좋아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야하는데 부모가 알아서 살아야. 합니다
내가낳은 자식한테 왜부담을줍니까 낳아달라했나요?
제발 부모든 자식이든 각자도생 들 좀 하고 살자..!!
둘째아드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부모님 돌아가셔도 후회같은거 안하시겠네요 앞으로는 형님과 상의 하시면서 사세요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할께요
자식 괴롭게하는 부모는 부모자격 없습니다
각자 인생 잘 살면됨 자식도 결혼 하면 남 이라고 생각합
택시타고 다니시지 이부모님 문제입니다 자식게 의지하지마세요
자식을 키운 댓가 를 바라면 안되는 세상이예요 낳았으니 잘 키운건 부모의 역할인거지요
더 이상 자식에게 바라지도 말고 간섭도 하지마세요
그게 자식들과 잘 지내는 방법입니다
외아들 장가보냈더니 지여자편들어 슬퍼요
부모가 자식에게주는사랑은 아가페사랑 아닌가요? 그냥 무조건적인사랑이요 바라는마음이없으면 서운할것도 없더라구요
좋은 말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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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도생이다.나도 삼십년간 시모께 지극정성 으로 했겄만 고마운줄 모르고 부동산 다 팔아 시누에게 줘버리고 나에게 돈달라 하더라.열받아서 인연 끊고 산다.지금은 너무 편하다.근데 얼마전 소식이 재산 다 갖고간 시누는 사업이 망해서 알거지가 됬다고 한다.인과 응보다
부모님이 너무하셨네요. 저도 70대지만 아파트 창고 병원에 혼자 가고 합니다. 지금 세상이 그러니
전우리엄 마에게
14살부터50될때까지한달도빠짐없이돈뜯겨이젠목소리도듣기싫어요그돈아들밖에몰라요죽엏다해도안갈거에요전병이들어엄마보다먼저죽게생곃어요저에게는악마에요
가만 기다림니다
실어ㆍ요즘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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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자신의 의지에 의해 태어 난거 아니다 ㆍ 부모 자신들이 좋아서 낳은 거 아닌가 ? 자녀를 잘 키우는건 부모의 당연한 의무이다 ᆢ 그걸 자식위해 희생 했다고 하는건 어거지라고 생각함ㆍ 자녀가 한 가정을 가지면 자신의 가정이 더 소중하다는걸 부모가 인정해야 한다
50-60년 생들 그시대 부모님들 한국전쟁이후라 다어렵게 살았잔아요 자식들 원해서 이세상에 나온게 아니 잔아요 저도 딸,아들을 둔엄마로서, 부모님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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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많이 낳았네요
딸들도 많아서
좋아 보이는데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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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둘 둘 딸하나 인데 딸이 큰아들하고 사이가 안좋게 지네는것같아 삼남매 사이좋게 지내라고했다가 .
그리착하던딸이 욕하고 열락도 않고 지냅니다 .
제가 잘못한건가요 ?
가족사 얘기 듣다보니 공감되었습니다.!! 33:42
착한사람 없어요. 착한 딸이라고 함부로 대하고 희생만 강요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세요.
딸님이 엄마와 큰아들 매우 잘 못 만나 희생 매우 많이 하고 살았는데 더 하라고 하니 살기 위하여 연 끊은 것 같아요.
부모자식 모두 성인 ㅡ 독립 못한 사람은 미성년자 임
음악이 너무 거슬리네요
그렇게들해놓고는그래도어쩌다오는자식들웃으며
대해주지만간신히표정봐가며한마디하면열마디씩후벼파니까몇십년을웃음끼가없어지며굳어지는거지그럼또왜안웃어죠그러죠부모들이삐에로냐
삐에로도상처주고뻑하면
무시하고자기말만올다하고다짜고짜큰소리치며윽박지르면참다가
죽여버리는거지한사람인생을송두리체밟아버리냐고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얘기 잘 들었습니다 근데 몇번이고 느낀게 있는데 법륜스님 너무 이기적으로 유도하세요 부모 자식간에도 그렇게 말씀해 주신면 도덕적으로도 너무 삭막해요 고생한 부모니 좀 고려해서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들도 부모되보면 그때 깨닫갰지요..제가 볼땐 부모님이 칭찬에 익숙지 못한것같아요.
한숨 쉬던 시어머니 생각난다. 지긋지긋하지. 우울하고 머리싸맨 어머니. 한숨쉬던 어머니는 정말 보기 싫은 존재죠.
다른 형제 걱정하느라
돈 빌려주라고 보태주라고 머리싸매던 어머니는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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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모나 자식입장이 다르니 조금씩 한발물러서 지켜보는것도 방법입니다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복이 있다 넉넉하면 형제를 도와주면 좋지. 세상에. 기부도하는데
둘째아들도 월급쟁이라고하잖아요 자기가정도있는데 어떻게 도와줘요 부모가 잘못하는것입니다
누가 낳아달라고
했는지...
다른부모도
다 그렇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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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세상 돌아가는것 알겠네요 요즘5 60십대 맹랑합니다 노인석 앉아서 휴대폰만 보고 자리양보 안합니다 이런사람 누가 나 낳아달라했냐고 따질것입니다 자식은 나의 자식이 보구 배우니까 그걸 염두에 둔다면..
32:29
이 어려운 세상에 낳았으니 부모의 역할을 하는거지요
자식 입장에선 물론 자식 노릇을 해야하지만 누가 이어려운 세상에 낳아달라했나요?
저도 올해 70이지만 애들한텐 항상 미안해요
더 부자집에. 더 예쁘게 멋있게 낳아주지 못한것에 늘 미안해요
결혼해서 자식놓고 살고있지만 늘 안쓰럽기만 하지요
그래도 병원갈땐 자식의 도움을 받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은 안주려고 해요
너무 부모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는맘은 안 가졌으면 좋겠네요
아프면 병원가고 알아서 할일이지 애도아니고 왜 자식을 불러요 내돈내고 병원가세요 참 이상한 노인내내 주면받고 내가 줄수있으면 주고 참견하지 마세요
부모는자식요구을다들어서키움니다자싯은부모요구들어주면안되는건가요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요구를 얼마든지 들어드릴 수 있겠지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인 생성공는건강외자식을의지하세요
너희들인생있듯
니엄마들인생도있는거야
니엄마들은생각이없어
그렇게사냐
부모가 더뮨제 대학졸업하면 자식으로부터 독림하세요 첨 피곤허게들 사시네 요 뭐자식이 행여 모실꺼바요 착각멍각애서 깨어나새요 자식운 노후대책 안입니더 지들살기도 바빠요
사람마다 다특성이 있는데
내부모가 그러면 그런갑다
생각하고 들어드리면되지
다른형제하고 비교하고
그런것도 못난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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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 한숨을 쉬면 부모님이 복나간다 재수없다 며 혼내는데 어른이 자식듣는데 한숨을 쉬다니...
그리고 자꾸 아프다는거 듣기 싫어해요. 웬만하면 괜찮다 잘있다 하세요.
그리고 장남이라고 동생들한테 이래 해줘라 저리 해줘라 하지 마세요. 해주고 싶음 부모가 해주세요. 큰애가 동생을 도와주면 몰라도 왜 거꾸로 동생보고 형을 도와주라 하나요. 참 희한한 엄마 다보겠네요. 나도 엄마지만 정말 짜증날거 같네요.
없는 살림에 애만 만들어서 그 애들을 괴롭히네요. 낳았으면 잘키우는건 부모의무에요. 없이 키운게 자랑인가요?
저분들처럼 하면 답이 없어요. 누가 낳아달랬나요? 자기들 좋아 낳아놓고 이리 키웠네 저리 키웠네 참 무식한 부모 둔 자식들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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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꼭 해야될 사람의 의무이고 지식들은 사람의 도리 입니다 의무는 공동 사회에세 꼭 해야 됟 일입니다 국방 납세등 도리는 마음과 형편이 가는대로 해도 법적인 조치나 강요가 없습 니다 즉 내맘 나의 형편대로 하면 되는 거지요
즉 부모는 생색을 내면 보기 안 좋아요 인간이면 누구나 해야될 일이니끼ㅡ 자식들 도리는 내마음 가는대로 햐도 누구라도 나무라기가 애매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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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되보이 속편하게 사는것이 제일 많이 단념하고 많이 내려놓고 남편이랑 잘먹보 잠잘고 살아가고파요 참 어렵네요
어는 자식도 자신을 힘들게 키워 달라 하는 자식 없어요 상황이 어떠 했던지 몰라도 힘들게 키운게 그렇게 대단한 건가요 자식입장 에서는 재수가 없어서 그렇게 된거에요 조금은 미안해도 하세요 정말 뻔뻔하다
어머니보다 아들이 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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