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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 키운 자식들이 남처럼 느껴진다는 한 어머니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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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노인 #노후 #50대 #60대 #부모자식 #부모자식관계
자식들 짝 찾았으면 더이상 자식이라 생개말고 가까운ㅈ이웃이나 지인으로 살아야 편하지요 앞부분베서 저하고 똑같아요 손자도 봐줄 필요없어요
그 공 바늘끗 안큼도 몰라요
그냥 두분 잘 사는게 최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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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하고 스스로 잘 살아야지 😅😊힘내세요 😊😅
세상이 뒤집혔 습니다 요즘 자식들우 희생도 안해보고 귀하게만 자라서 이기적 입니다 남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들 편한게 먼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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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1
😅😅😅😅
😅😅😅
제 얘기 같아 씁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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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듣는내내 짜증이 확 ~나네요
해주면 첨에는 고마워 할런지 몰라도 나중에는 더 바라고 안해주면 원망들어요
이제 출가한 자식들 그만 놓아버리시고 나 자신을 위해 사세요
여행은 젊어서 해야지
나이먹으면 본인도
힘들어요
피곤하면 줄거움은 생각도 안나요
한국에도 재미있고좋은곳많아요
부부간이 쉬엄쉬엄 놀러다녀요
배우자만 있으면돼지
뭘 욕심네세요
그래도 짝이있으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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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돌보는건 그나마 다행 인거고요 남편도 없는 할머니 혼자 하는건 지옥과 다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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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새끼. 걱정만하지. 부모걱정 전혀 안합니다. 앞으로 실망할일생깁니다
아무리 손주키워줘도. 고마워하지않아요
여행비서...
참 재미있는세상이네요.
우리나라 정말.정말 살기좋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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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남편이옆에있는게 행운입니다건강하세요
여행 다 같이 가는거 자식들도 무리에요
자식들 자기네 삶도 바빠요
요즘. 딸들도 여행같이 안갈려고 하는데. 서운해 하지마세요, 두분만 다니세요
남편이 계시다는건
행운 입니다
내편이잖아요
자식은 시집장가 보내면 남이랍니다
부모 귀한줄 몰라요
행복하게 남편과
사세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다 키운 것임
미국처럼 대학도 아르바이트나 학자금 대출 받아 다니라고 해야 자립할 수 있음^^
결혼한 자녀는 이웃 사촌이나 마찬가지임^^ 혼자 사는 연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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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행다니세요
말랄꼬 자식 며느리하고 갈렬고
자식이 본인 앞가림만 잘 해도 천만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장가보내는순간 남이다.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바라고 기대하면실망이다.
다리에 힘있을때 맛난것드시고 많이 여행해야맞는것같다.
품안에 자식.
배우고갑니다
자식 바라지 않고 혼자시간을 즐기세요
에휴~~
7순 8순때문에 부모자식 불편하게 하는것은 아닌것같아요
화목할때 함께하시고 조용히 지내심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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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같이 여행 을 꼭 가려는지 나도 노인이지만 답답하네요
저분 딸 같은 분, 내새끼를 수년동안 물질적으로나 엄말 그만큼 부려먹었으면 그 고마움에 싫다고해도 모시고 가고싶은 마음 꿀떡같게구만, 입장을 바꿔보세요. 참 인정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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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하나-b4c
죽기전에 자식들이랑 여행도 못가요?
요즘은 며느리들만을 위한 세상이예요
딸 시집 못보내면 너무 억울한 세상이예요
마음 약한 부모는 자식에게 끌려다닐 수 밖에 없어요.
부모도 냉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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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나면 남이라생각하며삽시다 속편하게요
부모가 더어른스러워지고
자식으로부터 독립을해야 아픔도 줄어들겠지요~
어느정도 거리를유지해야
서로가 편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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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0대입니다 자식에께 기대를 하시지 마세요 저도 30년전에 아들살리난집에 남편과 갔드니 점심 시간인되 어머님 라면 끓려드릴까요 합디다 참 어이가 업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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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첨으로 아들집에 갔는데 근처에 사는 사돈이 김밥몇줄 자기딸에게 주고 인사도 없이 ,ㅜ정말 세상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교양없는,ㅜ
아들집에오랜만에갔는데~~
식사하시고가실건가요?~~
묻는데어의없어서~~
그냥나와버렸네요~~
부모는아들결혼올려주고 저그야살든지말던지말하지말고 안가면댄다본다
그냥 아들하고 가세요
며느리는 두고
칠순 팔순이 뭔 대수 용돈주면 친구들이랑 식사나 하세요 어케하긴 며느리가 옹돈 준다는데 기본은 된 며느리 구만요
자식 필요없어여
넘
자식한테
잘 해주실 필요없어여.
저는지금73세고
남편78 아들하나
며늘과손녀2명 따로삽니다 절대애들일관섭안하고 필요한것 인들사보내면 속으로계산하고 계좌이체합니다
물론손녀용돈가끔
주지요 애들오면
외식하고 집에서
차마시고보내지요
절대내아들이린생각마시고여행은왜같이가나요 우리형제와친구들과하세요
늘애들과사이는
좋치도나쁘지안습니다
자식을 결혼 시키면. 마음에도서 독립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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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라 생각하려구요
살갑던 아들이 변해가는 모습에 가슴이 시려오지만 이제는 한가정의 가장이니 눈김고 귀막고 그냥 저희들 평화롭게 잘살아가길 부모는 그런마음이란다 아들아 잘살아라 ㅠㅠ
참답답한부모들
한심합니다
이제그만자식들한태해방하시고
얼마안남은내인생
내가책임지며 건강
만지키며즐겁게
맛난거사먹고
삽시다
결국 나를 찿은 어머니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내가 아프면 자식들에게 섭섭해지고
멀어집니다
나늘 가장 사랑하는건
나 입니다
하나님은 당연하고요❤❤
저희부부는30닥부터 둘이 소풍ㆍ해외여행다니다가 60대가왔는데 ㆍ지금도 그런게뱃속 편하다
손주 키워주면 받듯이. 단 50만원이라도 받아서. 저축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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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드ㅡㅡㅡㅡㅡ3ㅡㅡ뜨ㅡㅡㅡㅡ33ㅡ뜨ㅡ3@@radio_mind
고생해도싸다뭐하러손자봐주고용돈주면됫다하고너희도어려운대노친네들고생좀하새요
내친구얘기랑 똑같아요ㆍㆍ반찬ㆍ육아해주니 얼마나좋은지 아들둘 낳더니 또 딸 준비한다네요 ㅠㅠㅠ
자식은 결혼하면 다들 본인들 삶이따로있다.그사이에 왜 끼어들어가려 하는가.짐승도 때가되면 영원히 자기 영역를 차쟈 떠나는걸 방송에서 보았다.다 처음부터 거부하지 못한겉이다.모두다 업보다.난 처음부터 아내에게 손주들 못보게하닌까 지금은 아예 말도 꺼내지않는다.방송에서 보닌까 손주가놀다 조금만 다처도 애 잘못보았다고 딸 며느리가 언성높이걸 많이보았다.품안의 자식이다.기대도마라 남편과 둘이서 여행가면 되지 않은가.나이80살에 여행이이라...길에서 죽겠구나 노망이다.자식들 마음고생이 많겠다.영감도 노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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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 근,불가 윈이 정답이다 .
피눈물흘리며
살것다자업자득
제 새끼는 제가 키우는 것에 왜 어머니인 아버지한테 돈 달라 하나요? 이번 달은 찾아가지도 말고 만나지도 말아야 됩니다. 싸가지가 없네
친구 목소리가 너무 음산해요 좀 밝은톤으로 해보시죠~
글도. 어두운데
듣고 나면 기분이 우울해져요
밝고 젊은톤으로
방송 부탁드릴께요
가족여행은? 부모가 돈 다대줄수 있음
서로 가자고 할껄요?
돈이 효자입니다
좋은부모되려다 쉬운부모됩니다
자신을 위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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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도 써야하고 눈치도 봐야하구 아나도 안편합니다
자식들 따라다니지말고 그돈으로 부부가 맛있는거 사멱고 둘이서 다녀요
첫째딸 둘째아들
표현이 틀렸읍니다 그냥 딸 아들 해야맞지요 자녀가 두명이니요 해설이 답답하네요
제발 자식들 편하게 살아라고 만든 작품.
주고 싶어 안달난 부모들 작품
자식들 기회까지 모두 뺏어버린 부모들.
부모가 먼저 앞장 서서 여행가자 밥먹자하면 않됌
억지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내키지않는 얼굴로 따라 다니면서 영 불편해진다
그냥 온다면 오나보다 간다면 잘 가라 해야됌
애들 키워 주시 면서
돈으로 받아서 저축
으로도 하시지 그렇
셨어요 이제 돌봐 주
시지 말고 인생 사세
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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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안찬다 며느리들 그 업보는 낳은자식한테 또 돌아옵니댜ㆍ ㆍ
80세 무슨해외여행을 가요 젊어서 다녀야지 여행경비를 엄마가 다 대준다며 모를까 여행은 70대도 힘들나이입니다
여행 가자는 소리는 자녀쪽에서 해야지 부모가 하기엔 부담스럽지요
손녀 돌볼때 돈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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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사위 빼고 혈육끼리 여행가면 어떨까요?
정말 며느리 너무 이기적이고 못됐어요😡
친정 부모였음
말 나오기도전에모시고 갔겠죠
아드님하고 다녀오시는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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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고도 가지 마세요
참 염치없고 뻔뻔스런 딸이네 그렇게 만든건 어머니네요 복줄복이죠
요즘 장모들이 영감하고는 별로인데 사위들여 여행다닐때 자꾸끼려하는게 별루입니다 ㆍㆍ 사위델꾸다니는건 당연하고 며느리들은불편하다?????
그러게~팔십에 무슨여행타령. 기냥 용돈받아 노부부 맛난 것 사먹고 지인분들과 맛난것 사 먹으면되지요 내이. 육십대 중반 제발 자식들에게 주지도 받으려 하지도 마세요
결혼한 자녀와 무슨 여행을 같이 가요.
서로 불편해요.
시어머니는 박멸해야할 해충?
딸만낳아요 아들은낳으면엎으라던 울시모 생각나네
아들넷에 질려버렸던 시모 ㅎ
여기사연 올린 사람은 극소수고 부모에게 잘하는 자식이 헐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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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두다리 멀쩡하고 건강할때 가는것입니다
장거리 비행기 타는것도 고역입니다
설사 같이 현지에 갔다해도 아마도 손자 손녀나 봐야 될걸요
요즘 자식들 맞벌이하고 애키우고 대출금갚으며 살기가힘들겠지요 나자신은 자식에게 해준게없어 늘 미안해요 사랑은 내리사랑이라 어른이 이해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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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주는게낳다
엿듣는것 부터 잘못된거
들어도 못들은척
부모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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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에 주말 밤낮 돌봄비용추가 주시고ㆍ돈계산 정확히 하세요ㆍ
조부모가 왜
쌤통이다
아들딸은 결혼하면 신경 안쓰고 사는게 답 손주손녀들 봐주며 산게 욕심과 어리석음 그나마 아들딸이 경제생활 하면서 사는게 다행
여행비서 동행자랑 같이다녀요 미국이랑 우리나라 돈많은 여자들은 여행비서데리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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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이신데, 자식은 일단 결혼하면 내 자식이 아니고
며느리의 남편, 사위의 아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나도 80이 가까워오는 두미국며느리의 시어머니인데 서로 기대를 않하니 섭섭하지도 않구요
요즘 젊은이들 부모 도움없이 집마련하고 자녀들 교육시키기도 빠듯한것이 현실이죠.
자신의 노후자금 있으면 남는것은 손자녀 교육비 베푸는것도 좋은일이죠. 움켜지고 있으면 나중에 자녀들 상속세 부담만 지웁니다
왜 연애는 자식들이랑 같이 가려고 하나요? 부담스럽게 저는 남편이랑 둘이 다니는 게 가장 행복하고 좋더라고요. 이제 자식도 모아지고요. 자식도 부모에게 의존하면 절대로 안 돼. 돈도 주면 안돼요. 늙을수록 얼마나 돈이 필요한데요
80대에 여행을 가요???
유럽여행 가서 상 치른적도 있어요.
그리고 며느리가 시집식구랑 가면 시집살이지 무슨 여행입니까??
젊을때 미리미리 좀 다녀오시지 이제와서
먼 여행??
돈은 다뜯어가요.
조금씩 자주 줘야해요.
아,오해는 마세요.
나는 73세의 할머니고 외동딸에 외동 손주 하나 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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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되섰어 뮐 여행 !? 가심 안되지요 70대에가섰야 80은 누군든 같이가면 안되요 서로가 민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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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ㄴ4ㆍㄱㄴ71ㅣ1기@@radio_mind
@@hibiscus-mb5kh 참, 이런사람들 많구나요. 괜한영상이 아녔네요. 자식들 손주 둘 봐주느라 그나마 남은여생 다보냈는데 딸이나 사위가 똑같아서 지들끼리 여행만 갔지 부모모시고 여행한번 안갔건 같고, 팔순되어 자식들 끼고 여행가고 싶은 할머니 마음을, 이렇게 호도하는사람들이 있다니, 참 분노가 치민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암요. 양가 부모에게 얼만큼 잘하는가에 내자식이 그대로 따라한답니다. 왜요? 보고 배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