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인맥관리하다 이런 일도 겪네요..” 노후에 인맥관리 잘못하면 생기는 일 | 노년의 지혜 | 철학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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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4
- 오늘은 나이들어 인맥관리보다 우선적으로 해야할 3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뻔한 말처럼 느껴질지라도 오늘 드리는 말씀을 잘 실천하고 계신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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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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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주변에 사람이 필요 없는 이유
th-cam.com/video/tpasoBFbHTA/w-d-xo.html
🎉❤
😂🎉🎉🎉🎉🎉🎉🎉🎉🎉🎉🎉🎉🎉🎉🎉🎉🎉🎉🎉🎉🎉🎉🎉🎉🎉😂🎉
저는 45년 친구도 다 정리정돈 했습니다 다 부질없습니다 정리하니 너무 좋아요
양심이라고는1도없는 인간일세!
장지까지 가준게 고마운건데,
돈 무게로 평가한다는건,
되려 고마운일입니다
떨어져나가줘서~~~~
이세상 홀로왔다
외로이 가는 삶
진리입니다
홀로 견디는 힘
최고의 자산이지요.
이제라도 떨어져 나가서 다행입니다 60넘으니 친구 필요 없습니다 만나면 자랑질 아니면 시기 질투고 가치관도 정치관도 다르고 시간과 돈이 아깝습니다
친구 부의금 10만원 적지않은 금액입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세상살이 갈사람 가고 머물사람 있습니다.
상대친구가 애경사시30만원했는데
10만원했다면 기분상할수도있는겁니다 인간은 샹대성인거죠
@@user-ns4gt경제적 상황이 나은 사람은 더 할수 있고 안좋은 사람은 못할수도 있습니다. 30 받았으니 30 안주면 절연하는게 맞다면 아예 친구 먹을때 서로 통장까고 만나야합니다. 총자산=친구 여부 결정.
나이들수록 인생에 친구? 필요없어요...
같은학교 같은교실에서 같은담임선생님아래 도시락함께먹을때 그 추억속의 친구일뿐.
어른이되고 각자다른 사회생활에 각자의 가정,가족이생기고 사는모양이 달라지니
그냥 남이에요.
나쁜의미는 아닙니다.
사는방식이 다르니 생각과 가치관도 모두 다르고
오랫만에 만나면
서로 자랑하고 소리없이 비교하여
에너지낭비되는 느낌....
헤어지고나면 이유없는 허탈함.
하여,
인간은 혼자있을때 가장 나답고
자유롭고 편안해지는법.
나를 알아가고 나를 사랑하고 그런 나와함께
정성을다해 감사하는마음으로 오늘을
살아야합니다.
맞아요,
🎉@@user-op9rk7lq7c
남맞혀줘가며 살아가는것에 에너지 뺄필요 없습니다 혼자운동하고 나만의시간에 활애하시며 사세요 행복을느낍니다
할애하시고..^^
부의금 30만원을 요구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그냥 업자인듯.
돈 10만원은 친구의 척도가 아닙니다,거지가 아닌이상!
그럴수도 있어요
절친이니 기대도 컸을테니.. 보통친구면
기대를 안했겠지만~
아니죠
상대친구가애경사시 30만원했는데
10만원해서 화가났는지도 모르죠
30만원을 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저는5만원했는데
상대는 안오는경우와
3만원하는경우도있었고 나는10만원했는데
이유없이 안하는사람도
봤거든요 이런애경사는
품앗이인데 어떻게든 알려서 받기만하고
주지않는 친구들있더라구요
계산기두드리는사람
술이나 밥값계산할시간되면 화장실가고 나가서 전화하고 그런 인간있답니다
자기돈 안아까운사람
어디있어요
경험담입니다
애경사시 받으려고만하고
내가애경사있음 모르는척 외면하는 친구 친척 있답니다
부의금 안주고 안받으면 되는데~~~
@@user-ns4gt돈 밖에 안보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친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운상황일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러네요. 하는 일마다 잘 안되는 돈이 없어 힘들어하는 그러나 사람좋은 그런 사랑하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런친구는 잘절연했습니다 전혀 미련가질필요도없고 자기가 먼저 끊었으니 도와주는일이네요
그냥 밥 먹고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살면 잘 사는 것입니다.
그 모든 인연은 결국 부질없는 것.
나이들수록 운동하고 취미부자되세요
인간관계 다 부질없다
인간의 맘은 아무도 모름니다 부조 그건 빚입니다 받아서면 갚아야죠 남에게 너무 기대하지마세요
인간관계 대충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저는 부의 안합니다.
예전에는 많이 했는데
이제는 안하고 안받으렵니다.
살아보니 남들 눈치안보고
혼자가 편하고
그게 속편합니다~
동감!!!!
인맥 ᆢ그런 거 다 허무하고 쓸데없는 겁니다
잘끈어졌어요
나이들수록 그런친구필오없어요
잘 끊어졌습니다.
그게 사실이면 인연을끊는게 맞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는 72살입나다 저는 춰미로 다육이을 키우고 있습니다 커는것 보면 넘 이쁘요
돈과 가족만.있으면.돼
친구는 크게 필요없어😊
내.삶에 집중
경제적인 면을 퇴직준비했는데 질병예방으로 먹는 것과 운동하는 습관도 필수입니다ㆍ
🎉❤😂즐거운 여행 ✈️
십만원도 큰 돈입니다 염체가 없는 친구를 속상해하지 마세요
친구가ᆢ
나에게 경조사때 30만원 했다면ᆢ
서운했을거 같네요!!
인생 혼자 와서 혼자 갑니다,
인생사 자유인의로 살다 가면 됩니다....
나는 장지까지 따로 와준친구한테는 따로 기름값에 식사비 줬다
장지까지 가기위해서는 자기의시간을 투자할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 마음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것인지 잘 아시니까 보답을 하는것이지요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백년 이상 살아보니
인간관계 남남끼리 인정베풀었더니
한순간 배신하니
다 부질없다는 생각과
이젠 정주지 않으리라 다짐.
나도 젊을때 이웃을 손님을 귀하고 좋은것 좋은음식으로 대접하고 내자식들도 주지않고 대접했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드라구요 후회합니다 남은 남이예요 손님한테 잘할 필요없어요 넘 실망하고 후회합니다~~~~
별볼일친구수십명사구긴쉬워도 진정한친구한명 사귀긴 힘듬
생략~그냥저냥 지내는 것 좋을 것 같아요 요구도 말고~밥먹으러 가자고 해도 피하고 바닥에 돈들어가는 것 피하구
떠나는 인연잡지말고
오는인연 막지말고
너무 인연에 연연해 하지마세요
혼자 사는 게 가장 좋아요
하나같이 주옥같은 내용이네요..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혼자든 둘이든 맘편히살다 가면되지요 요즘 방송보면 고독사니 뭐니하는데 죽는게 고독사 축하사 행복사 가있나요. 눈감으면 지구에 잠깐 왔다 가는거지요
설명을 듣고 나니 난 그대의 설명과 반대로 살았오! 내나이74세 남편이 성실해36년 대기업 중역으로 퇴직을1년 앞두고 남편을 퇴직을 졸랐오! 집을팔고 퇴직금 과 차곡차곡 저금한돈 을 모두 남편에게 건내주며 이돈을 모두 쓰고 가야 자식둘의 사이를 끝까지 지킬수 있다고! 아들은 물질에 먹힌성격이였으며 딸은 전혀돈에 관심이 없는 성격이니! 우리둘은15년을 세계60국을 돌며 돈에 원수진사람들처럼 썼오! 늙어해야할 목적이 있었기에~ 있는 재산으로 봉사활동을 한다면 남편이 피땀흘려 번돈과 재산으로 생색낸다 할것이 분명하기에 지금은 통장에 들어온 연금을 쪼개어 연금이 적고 몸이 불편해 잘 걷지못하는 동내 노부부3 가족이 입퇴원 할때 돕고있오! 부자고 돈있으면 내가 이런 사람들이 내 시선에 들어오겠오?돈이란 있을수록 더 갖고싶은게 인간의 본능이오!
지금은 통장이 빈털털이 이지만 그래도 그들이 퇴원할때 밥한끼 사주면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하는 모습!! 그눈물방울이 내눈엔 황금덩어리로 보입디다!돈이 있다고 달려드는 인간들을 멀리할때 진정한 인맥과. 우정이 찿아올거요! 내 인생의 경험담이오!!
존경합니다
친구는 진정한 친구는 딱 한명만 있으면, 아쉬울게 없다. 나이 들어보면 안다
애경사는 관계단절의 가장큰 요인이다 앞으론 각자도생. 서로가 연락하지들 마라. 맘이있으면 돈받지말고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인간은 원래 외로운존재인데 그렇치않은거처럼 보이려니 오바되는행동들을 많이들 하고사는분들 많을겁니다
혼자외로워 만나면 정말 자랑질 비매너 시기 질투 가치관문제 철친도 자주 못만나면 너무 많이 달라져버린 생각의 차이들
없어진 순수함 너무 자주만나도 서로 상처되는일들..나이들땐 가장 좋은절친이 자신인거같아요 자신만이 진실로 자신에게 칭찬하고 위로하고 보듦어주고..
나랑 친하면 든든해요
형제들도 나이 먹으면 남남이다. 늙어 제 몸 건강히 하고 앞가림할수 있게하는게 가장 잘사는거임.
영상 잘보았읍니다
인맥관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잘하면
호구가 되고 남도 잘하지 않으면
섭섭하고 사람들이 좀 이상하죠
동료,친구,벗,지인... 효용가치가 떨어지면 차단하고 손절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저도 경험자로서 인간관계처럼 허무한 게
없더군요~
모든 일에 나를 중심으로 살아야합니다~
그런 친구는 얼른 손절
해야합니다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 하세요😮
올바른말씀입니다
좋은말씀고맙습니다!
친구든 인간관계든 단절하지말고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너무멀어지면 잊어지고 너무밀착되면 문재가 생긴다 좋은친구든. 나뿐친구든. 절교하는것은. 본인에게 이롭지않다
나이드니까 인맥 관리한다고 불피료한 에너지 쓸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런친구는 친가도 아니니 없는게 낫습니다 많이 속상해겠네요 근데 지금이라도 그친구 없어진게 잘된거라고 생각 하시고 더 잘사시길 저도 육십팔세 전부 정리하고 에너지 소비 안하니까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축의금 애경사 미리 해봣지만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50대 50이라고 생각 하세요
돈 하나도 안 해도 되니 장지따라와 주면 평생 잘해냐한다
그릇이 작아 , 잘 떨어져 나간거죠, 세상엔 좋은 친구 많아요
오랜세월 그렇게 지내왔어도 그속에는친심없는친구였나봅니다
나랑 똑같은 친구 손절을 보셔네요
나도 코로나때 집사람이 암 1년차 투병 기간이여는데 친구 모친상이 낫는데
문상가서 코로나 달고 오면 집사람이 힘들까봐 조환와 조의금 30만 했는데
그게 서운하지 친구가 장래 이후로 전화도 않오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폰않 하게되고 그대로 끝낫서요
돈밖에 모르는그런 놈은 사연자가 죽어도 어차피 장례식도 안옴
자책 하지마세요 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친구나 직장 부조는 3만원이 대부분이었고 어쩌다 5만원 하면 정말 많이 하는거였는데 인플레가 엄청나네.
잘끈었네요
살다보면 사람때문에 웃는다라지만 무서운일이 10에 8-9은 사람때문임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친구2명에게만 연락했는데 10만원 부조했고 오지도 않고 시누이들은 5만원 하더라고요.
ㅋ 시누 오만원 괜찮네요
우리 엄마 돌아가셨을때 우리 시누님은 부조도 안했어요
시 부모님이 계셔 하신것도 아닌데요 저 보다 났습니다 ㅋ
그들에게 당신의 값어치가 그 정도임. 남탓하기전에 그들이 그리한 건 당신 땃입니다
@@user-zw3si7nf6m
네 맞습니다 그런거 같아요
제 가 잘 못 산거지요
아니 그거가지고 뭘 잘살았다 잘못살았다 평가할 문제도 아닙니다
그러려니하고 주변의 정리를 어떤 방식이든 조금씩 해나가면 되지요 ㅎㅎ@@user-sl9ke1bf6b
@@user-qf4rc3xb4x
네 그래서 그래도 남편 누나인데
인연 까지는 못 끊고 남편 통해서
이렇게 저렇게 저는 만남 피합니다
고맙습니다 갑진년 건강과 상서로운일만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드릴게요 ^♡^
나이먹으니까 돈없어도 없는데로 거기에 맞게 서로 이해하고 돈쓰는게 좋은친구관계가 유지된다. 좋은일 있으니 한턱쏘라고 얻어 먹르려는 친구들은 더이상 친구가 아니다.
애경시 별의별일이 다있답니다
애경사는 품앗이지요
ㅡ금액때문에
ㅡ나는했는데 상대는 받기만하고 내가애경사있을시 그날
이핑계 저핑계대고 안오는경우도있더라구요
10만원이 적어?
친정한 친구는 참석에
의미를 두어야지 ㅡ
많이 받으면 많이 줘야 하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람~~
나도 그런 친구들 친형제 시집형제 많이 겪었습니다 아픔이 컸지만 다 잊여야 살아냅니다
작년에 43명을 정리하고 나니 하루가 달라졌습니다!
40년동안 즐거운 일 힘든 일을 겪어야 40년지기라 할 수 있는것이 아닌가?
저 사람이 서운한 감정이 들어 연락을 끊었다는 것은 지금까지 끈끈한 사이가 아닌 막연한 사이이고
지기가 아니라 지인이라는 표현을 써야 마땅하다.
우리가 아는 사람은 서운한 일을 당하면 서로 얼굴을 안 보는 사이인 것이다.
또 그 사람에 대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지기라는 말을 쓸수가 있는지 의문이 드는게 그 사람의 반 정도 알아야 그사람에 대해서 안다는 말을 할 수가 있지 않겠는가?
인성 나쁜 사람은 언제고 사고침
뭐든 건강이 최고
인간의수명이 다하듯이
관계에수명이 거기까지
겠지요 사고로죽던암으
로죽던 계기가있어야
수명이 다하듯이 관계의
정리도 계기가있어야
끝나는거죠 이유가 너무
허무하고황당할수있죠
그게 또. 인간사 아닐까요
오면가는거라가면오는거
라생각하면 구태여 연연
해하지않겠지요
부의금을 그냥돈으로 보는 인간이 불쌍타외다 그럼 남이 일억했으면 다 일억해야 되것네 참 드러운늠의 세상이다
건강한 동창들 먼저가는친구 부주하면서 받을생각하면서 하지않습니다 먼저가는친구들이려니 하고 생각합니다 3분의일은이미가고 일은 병원에 누웟고 3분의일정도 나오네요
대수롭지도 안네요 반백년 친구도 그놈마누라때문에 우정이고뭐고 웃기게 됫는데ㆍ 솔찍히 난 아무잘못도 없는데 그놈예폔네 하신말씀을 술먹으며 실수로 한말태문에 물론 내주둥아리도 문제지만요 그게 인생
부의금 받아보면 사람 마음을 보게되는 것 같더군요
조의금 ,축의금 주지도말고 받지도말고 각자 가족끼리만하셔라 이토록 부담스러워 하는사람이 많다는걸 알면서 알리냐고 그냥 쥐도새도모르게 조용히 치뤄
친구가이상하다..삐돌이에,순수하지않다~~
경조사는품앗이라고생각된다.받았으면받은만큼해야된다고봄.
부의금 적다고 친구와 단절한다구?
그런 사람과는 결별하는게 맞네요
차기전에 잘 차여써요 축하드립니다
정답없을 인생 !! 나는나 너는너 대로 자신에 마음가는데로 마음에 평정유지가 최고에 행복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50대 까지는 인맥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60대 이후 부터는 서서히 줄여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이들어진정한친구는가족이요ㅡ
그런 친구를 40년지기로 생각한것이 억울하지만 잘된네요 돈으로 저울질 하는인간은 절교하세요 가지도 말고 부르지도 마세요 ~
친구는 이사람한테 부의금 30만원했는데
지는 10만원해서 그랬을겁니다
딩동댕
부의금과 축의금은 없애야 한다.가족끼리 조용히 간소하게 하는것이 지극히 당연한거 아닌가요...부의금 때문에 친구끼리 등 돌리는 세상 한심하다.
남편친구 자기 신용불량자라고
돈좀 빌려달라고
자기엄마통장 찍어서 보냄
금액까지 친절하게.
남편 돈 보내주고 인연 끊음
어지간한친구여야 말이지
저게뭐 친구라할수있나
그냥버리시면 좋겟다
퇴직후 안지30년된 지인두사람에게 마음의상처입고 안봅니다
초중고 절친인데
장인상열락했더니
내누나때
않왛다고해서
총쏴죽이다
절교했슴다
내용은 좋으나 이해는 잘되지는않습니다
포괄적 이야기는 이해될듯도 하지만 안되는부분도 있읍니다
그리고
두서가 없는듯 많은얘기는
받아들이기에 너무 가짓수가 많습니다
아마 유투버 어렵다는것이 ..하는방법보다는 그거해서 돈벌이가 어렵다는게 아닐까싶어요
저도 저런경험몇번겪었어요
독립군 이 좋아요
취미생활에 열중하고
혼자만 의 소중한시간
가져 보세요
가족도,모르는 혼자만의
비자금도 필수입니다
😂😂😂😂😂😂
로또가 답이다.
저는 애경사 가는것 두가지로 분류했어요
1나중에 못받아도 아깝지 않은사람
2진정으로 축하받고싶거나 축하해주고 싶은사람
이렇게 결정하고나니 할곳이 많지 않습니다!
1인시대다 혼자서 큰돈안쓰구 미니멀라이프로 살아가면 된다 ᆢ
친구 없어도 잘만산다
연을잘끈었어요 30만원이작은건아니죠 큰돈이죠 속이뱅뎅이네 지방까지내려갔으면 고마워해야지 쫀생이네 배운망덕 멀리와주은것도 고마운거지
사연이 진짜라면, 잘 끊었군요.
뭔 얘기인지 ? 현직에 있어도/ 대부분 부의금/ 축의금 10만원이 기준입니다 / 회사 거래처나 /명의로 보낸다면/ 30만이 아니라 /300만도 보낼수는 있죠 / 부의금 30 만원을 요구 한다 ? /저는 그런 친구도 없고/ 그렇게 낼 생각도 없지요 / 아 근데 결혼식을/ 고급 호텔 같은데서 한다면 축의금 얘기 틀려지지요 / 한끼 밥값이 20만원씩 나오는데/ 십만원 할수 있나요 / 더군다나 부부동반이라면/ 최소 30 만원은 해야 욕 안먹지요 /
부의금10만원이면됐지 그걸로인해손절하는친구는 그냥 잘된겁니다 끊으세요
아는동생 5만하길래 난 인생좀 배워라고 10만했음. 평소 잘산다고 자랑을 하지말듯지 ㅉㅉ~~~
5만이나 10만이나 도토리 키재기 하면서 ㅋㅋ.100만원 정도 하면서 그런말 해라.
본인 상황에 맞게 형편것 하는거죠 없는데 무리는 금물
결혼식 가족만 오븟하게 치르라 했더니
그 동안 뿌린 축의금이 얼만데? 라는 말을 듣고 놀란적이 있어요
자녀들에게 아빠가 은퇴전에 결혼해야 된다는 집도 있다네요
도대체 부의금 축의금의 의미를 모르겠 어요
인맥 다부질 없고 필요 없어요 ~~
워. 양아치네.
진정한 친구라면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 울건데.
서운할수있지만 잘된일입니다.
그친구는 이기적이고 당신을 이용한것 입니다.
그런 친구는 절연하세요 친구를 돈 으로 보는친구는 친구도 아니다
한국 장례 문화는 중국의 영향으로 이제 벗어날 때도 됐다 싶네요.
일본은 이미 수 백년 전에 다 버렸습니다.
뭔 돈을 남 대소사에 늘 줘야 합니까? 못 먹고 못 살 때 이야기지..
인생별거없더군요ㅡ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