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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ต.ค. 2023
-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선택한 여러분도 그중 한 명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는 모든 사람에게 올 수 있지만 각자가 마주하는 고난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끝없는 어둠 속에서도 언제든지 빛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과거와 집착으로 얽매인 인생 속에서 석가모니 명언을 통해 지혜를 얻어가세요.
#명언 #철학 #동기부여 #자기계발 #좋은글 #오디오북 #가르침 #마인드 #삶의지혜 #심리학 #인간관계 #부처 #부처님말씀 #불교 #깨달음 #집착 #걱정 #불안 #노후 #부모부양 #부모자식관계 #오디오북 #철학 #토크 #조언 #인생 #삶 #지혜 #자기계발 #인간관계 #힐링 #어록 #긍정적인명언 #책 #조언 #지혜 #친구 #긍정의힘 #짧은명언 #인생명언 #오늘의명언 #한줄명언 #인생글귀 #짧은글귀 #짧은글 #노년 #노후준비 #노후생활 #노후대비 #중년의삶 #인생철학 #요양원 #비참한노후 #행복한노후 #법륜스님 #즉문즉설#노후부양
나이들어갈수록 주변 친구 지인들이 점점 사라지게 되는데 이것은 친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친구가 별로 필요없어지는 것이다 라는 말 진짜 대공감입니다 👍 👍 👏 👏
WHO의 건강의 4요소에서, 사회적 건강이 정신건강을, 정신적 건강이 육체적 건강을 지켜준다고 해석하고보니, 스스로 사회로부터 이탈할때 정신적 힘이 없어지면서 육체적 건강도 잃게된다 생각됨.
친구 필요한데요
대화가 되는 친구가 없어요 😁
그말은 나이가 들수록 여저도 불필요하다는 말씀?
@@pulgacsi님이 사차원이거나
친구들이 나쁜놈들입니다 ㅎ
@@HI-tg3ji
사차원인건 문제될건없어요
저같은경우 민폐 만안끼치고
선넘는 행동 안하면 그럭저럭 잘지내줍니다
나만 친구가 없는줄 알았는데 …댓글 보니 내가 정상이였군요 친구없는 분들 화이팅
나이가 들어보니
친구 굳이 필요하나
싶네요
친구보다. 책을 보다보면. 책을 통해. 알아가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늙을수록 풍요로워지는. 내 삶이 너무나 내 자신이. 대견하고. 칭찬합니다. 친구만나는. 시간이 아까워요. 한나절은 집안일하고. 오후에 헬스크럽가서 건강돌보고. 도서관가서. 놀고. 하루하루가. 행복입니다. 혼자 맛있는걸. 먹으러가고. 남한테. 신경안쓰게되니. 너무 좋아요
파이팅🎉
맞습니다 친구 있다 없으니 더 편하고 좋습니다
나이가 드니
친구들이 필요할때만 찾아서 손절했어요
친구는 나이를 떠나서 맘 맞는사람과 어울려야합니다
이럴 시간에 본인 인생이나 잘 볶으시는게 어떨까여? 상식이 없네.... 아다인가....
나이를 떠나서 마음맞는 사람들과 동행하는것, 100%공감
@@user-ip3cn8id3g 뭔 씨발 방구석 등신같은 댓글이지...
@@user-bu3xu2se7b 그것도 잠시 어짜피 혼자임. 혼자나고 혼자 죽는것임.
완전 공감
친구는 같이 담배필때... 같이 술마실때... 그뿐입니다. 내가 담배를 끊거나 술을 끊으면 아주 자연스레 인연이 끊깁니다. 전 30년넘게 만나온 두명의 절친이 있었는데 그들은 성질이 쎈편이었고 전 상대적으로 온순한편이었어요. 그들을 끊고나서 아~내가 30년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살아왔구나라고 30년이 지나고 깨닫게 되었어요. 요즘~만나는친구 없지만 감정소비를 안하니 너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잘하셨어요. 저도 식구들이 친구
공감합니다 진짜 술을 안먹게되는거 누가 어떻게사는거를 안듣는거 안찿게되는거 끊고사니까 이렇게 편한걸 친구없으면 못사는거처럼 왜그리 살았는지 정말 친구는 어릴때 호기심많을때만 필요했던존재 인거같아요.
요즘 뭐하고 사시나요?
저도 그냥 상대 성격이 그려려니.....받아줬더니 끝이 없더라고.요..내가 우습게 보인것 같기도하고..그래서 인연 끊었어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시네요
친구뿐아니라 결국 부부 가족간도 마찬가지에요 결국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것 그뿐..
저는 거의 70세, 요사이 그생각을 받아들이고 사니 친구, 식구들 옆에 없어서 더 편하고 자유롭습니다.
혼자 있는게 편안합니다.
완벽 설명
극히 공감 합니다.
30년 만난 나쁜 친구보다, 그냥 오늘 노인회관에서 만나 커피한잔 하는 친구가 더 좋아요. 그리고 이 댓글란에서 서로 댓글 주고받는 사람들이 지금 친구에요...
❤❤❤❤❤
맞아요
빙고 ❤
딱 맞는 말씀 이예요 ❤❤
😅😅😅
요즘 오롯이 혼자 즐기는것이 감사합니다. 산책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스터디카페 가서 책도 읽고, 유투브도 보고, 일기도 씁니다. 나의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고 안정감을 누리게됩니다.
중년에 찾아온 우울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친구하고프네요 조용한 친구‥저도 요즘 같은 패턴으로지내고 있는데 감정ㆍ육체적 소모가 적어서 좋아요ㅎ
@@user-uw1eh8hr2lㅋㅋㅋ처녀가 저는 독신주의예요...했더니 총각이 어~저도 독신주읜데...우리 마음이 맞으니 결혼합시다...했다더니ㅋㅋ
@@user-uw1eh8hr2l혼자가 좋다는데 무슨 ㅋㅋㅋ
왠지 동의하기어렵습니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자식들도 잘못보는데
혼자있다보면 우울해지고 치매걸녀요
우리가 이제것 쌓아온 내공으로 더분어 잘 살아보는게중요해요
들은 말은 옴기지만 말구요
🤣
친구도 청소년때 젊었을때나 필요하고 찾게되는거지 나이드니까 남 흉이나보고 연예인얘기 아파트값얘기 땅값얘기 저축얘기 듣기싫어서 안본지 몇년됐다 사는것도 차이나서 맛장구칠수도없고 뭐먹으러 음식점에 들어가는것도 이제는 진짜 지겹고 귀찮다 집에서 장봐서 맛있는음식 뭐해먹을까 하고 고민하며 운동하고 건강공부하고 이렇게 사는것이 제일 행복하다.
❤❤❤❤❤
@@ohsukkwon5482 😄😍😁😉😄
맨날 돈얘기 징그러움
본인이 행복하면됩니다 ㅎ
누가 제 얘기를 쓴줄
어느날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봤더니, 서로 안부도 묻지 않고 5년, 10년 지나간 친구들이 너무 많더라. 사실 그건 예전에나 친구였지 지금도 친구는 아닌거지. 앞으로도 연락하지 않을거 같아서 연락처 지우고 차단도 했다. 차단까지 한 이유는 어느날 갑자기 친구였던 그 사람들로부터 갑작스레 경조사나 불필요한 연락 같은걸 받고 싶지 않아서ㅎ
👍
맞아연락처에 사람은 많은데 막상 연락하는 애는 한정되있고 5년 10년 연락 안한 애들이 대부분 이게 꼭 싸워서 그런경우 보다 자연스럽게 하나둘 멀어지게됨..
@@user-pt7vx2hg2g
저두여 공감😂
맞습니다 👏👏
현명 하십니다. 똑똑한분 이시네요
나이 70이되고보니 많이느끼게 됩니다 혼자가 편합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의 성격이 보이고 단점도 보이고 불편해 짐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좀 살다보니 딱히 좋은것도 부러울것도 없으니 노는것도 어릴때 한때 일 뿌이지요
인생 좀 살다보니 딱히 좋은것도 부러울것도 없으니 노는것도 어릴때 한때 그때 뿐이죠
저도 몇명을 관계정리 했네요!
미성숙한 친구들, 지인들, 대화독점자....기빨리고 시간낭비에 불쾌감을 주니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까운 친구 하나도 없읍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캘리포니아에의 시골애서 조용히 살고 있읍니다.
나이드니 누군가가 이끄는 수업보단 혼자걷는 운동이 편하더라 뭐든 남에게 맞추는게 힘들어진다
완전공감
혼자슬슬걷는게 마음편함
할말만들어내지 않아도되고
대화를 뭘할까 고민하지않아도 되고
극공감이요😊
저도 댓글쓰신 많은 분들과 비슷해요
저한테 제일 좋은 친구는 저 자신인거 같아요.
행복합니다.
본인에게 제일 좋은 친구는 본인이다...너믄 와 닿네요.
20년만에 연락이 끊겼던 친구와 극적으로 다시 연락이 닿아 통화를 했는데 첫마디부터 자기 자랑,
아들 자랑, 남편 자랑, 돈 자랑, 집 자랑...
반가움도 잠시 귀에서 피나는 줄 알았다.
오랫만이라 할 얘기가 많아서 그렇겠지 했는데 전화할 때마다 숨도 안 쉬고 자기 자랑.
내 얘기 좀 하려고 하면 잘라먹고 또 자기 자랑
대화를 끝내고 나면 내 얘기는 모두 미완성
입만 있고 귀는 없는 친구
저절로 다시 멀어지더라.
집안자랑하는칭구
함량미달 단세포
손자자랑을 왜칭구한테 아들한테만해야지
20년 연락 끊겼던 이유가 있을 겁니다 ~
최악..ㅋㅋㅋㅋㅋㅋㅋ😂
귀에서 피 많이 나셨겠어요 ㅎㅎ
반성하겠습니다
부끄부끄
진정한친구란 없구요 ~ 나이가 점점 많아질수록 친구가 없어지는거 같아요 ~ 사는곳 가치관 성격차이 혹은 대화수준등등 사람마다 다르니까 의견도 상충되면 오래못가니까요 ~~
나가서 사람 만나고 오면 그 사람들 감정쓰레기통 되는 거 같아 항상 피곤해서 자꾸 피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또 정치성향에 따라 너무 극단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또 피곤하고요 솔직이 모임있어도 취소되고 집에 있음 다행이다싶을때도 있거든요 이래저래 혼자도 괜찮다는 영상말씀에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저도 이 정권의 갈라치기에 우리들 사이도 나빠짐을 느낍니다 정치가 해야할일은 통합인데 자기 지지층이 아니면 반국가 세력으로 몰아가는 무능한 지도자가 수치스럽군요
@@user-xw9yu4dl9t갈라치기는 전정부때 더했지요 무능하기는 문재인
@@user-xw9yu4dl9t같은 말씀 전 정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 알고 계시죠?
@@user-xw9yu4dl9t 문재인 이재명을 감옥으로~!
@@user-xw9yu4dl9t 갈라치기는 삶은 소대가리가 더 심했죠 어쨋든 똑같은 것들이니...
감정 돈 시간낭비 이젠 하고싶지 않고 저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이 좋아요 할일이 많네요 공감이 가요
공감👍👍👍
저도 1~2년 혼자의 시간을 즐기는데‥가을되니 조금은 생각이 나더군요‥ㅎ
@@soeunpak7822
😮
😊😊😊
사람을만나보면 이기적인 사람 자기를낮추며이야기하는사람이없더이다 이런저런박사뿐 있더이다 그래서 양심적으로 혼자가좋아요 조용히살아야 마음편할것입니다 나를❤❤❤🎉🎉
혼자사는 지금의 삶이 살아온 중 제일 좋아요.
자식들도 자주 보고 싶지않아요.
책 보고 음악듣고 먹고싶은거 먹고.
이젠 조용히 혼자가 좋습니다
학창시절 일년빼고는
저도
지금이 젤 조아요
나만친구없는게 아니구나
자랑하는사람싫고 잘난척하는사람도싫고 혼자가편하긴한데 교제할수있는친구가 필요한데 나와맞는친구가 없네요
가치관이 맞 지않아서 아무나만날수도없고 혼자네요
파크골프하면서 새론사람 만낫는데 한ㄴ은 잘난척 한 ㄴ은 교활 ㅎㄴ은 심성이 나쁘고 ㅎㄴ은 무식하면서 우기고 ㅎㄴ 은 인색하고..ㅎ
스마트폰하고
자연이라는좋은친구가있는데
모르시나
쫄딱 한번 망해보면 알아요... 누가 소중한 사람인지... 자신있게 친구는 한둘 남으면 인생 잘 산 겁니다. 어릴때 친구가 전부라고 착각하고 시간과 돈 체력 낭비했던 시절이 제일 아까움.
결혼할때ᆢ돌잔치ᆢ경조사ᆢ내가 죽을때 아무도 오질 않으면 우울하지요
그런 경험 있습니다
쫄딱해서 20년 고통
지금은 괜찮아요
친구도 어릴때지 ㅎㅎ 대가리 커봐 시기에 질투에 진정한 친구는 절대없다! 요즘 시대엔 특히나 더욱 더!! 40넘어가니 친구도 잘 안만나게 되고 만나도 딱히 할것도 없다! 내가 좋아하는 등산 여행 취미생활이 더 좋다 혼자하더라도!
맞습니다~
30년 넘은 친구두 그닥 서로 삶이 다르니 만나기도 꺼려지구...점점 멀어 져서 지는 느낌여서 지금은 아예 연락조차 않아고 지냅니다
각자 바쁘고 기타등등....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 할 필요 없죠. 혼자가 편하죠. 혼자는 밥 먹기 술 마시기 좀 초라해 보일수 있고 아프면 주위에 사람이 없을수 있다는 단점이 있음.
사는게 다르니 친한 친군데 삐딱하게 바라 보더라고요
그냥핑계인거같은데요
옳은 말씀 -친구도 부질없고 세월따라 가족들과 얘기하고 혼자 음악듣고 봉사하며 동호회와 등산도하고 라운딩도 하며 세월 보내니 참으로 퍈하게 익어 갑니다 -대청소 하니 내손과 건강한 육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맞습니다
청소하면
마음도 청소가
되더라구요
개운해져요
만나면 징징대고 부정적인 말들에 기빨리고 남는거 하나 없는 친구들 모두 손절했는데 오히려 인생이 더 즐거워졌어요. 가끔 찾아오는 외로움도 있긴한데 그럴때마다 나를 위해 뭘 해줄까를 고민하다보면 금새 사라집니다.
외로움도 잠깐이에요. 장봐서 맛있는거해먹고 산책도하고 쇼핑도하고 친구하고 쇼핑하면 서로않맞아서. 이게이쁘다하면 충동구매하게되고 혼자가 너무편하드라고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공감됩니다~
건강 생각
현명
기빨리는 사람은
손절 하고
멀리 도망가야
진정한 친구는 남편밖에 없는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맞아요 사이가좋아서그럴수도있고 어느정도살다보면 남편이그냥친구처럼되는경우도있고요
공감합니다 나이들수록 남편이랑 함께하는시간이 편하고 즐겁네요
저는 친구 다 끊고 연락도 안받아요^^
정말이요ㆍ언제나 제편
죽을때까지 함께하고픈 친구같은 존재예요😍
저도 제 절친은 남편
30년 살았던 도시를 떠나 노후 보낼려고 고향으로 오니 동창들은 삶의 질과 가치관이 너무 달라 마음터놓을 친구가 없음에 우울했는데
이 강의로 정리가 되는군요 .
가끔씩 여행갈 친구는 있으니 이또한 감사하고요.
두번이나 듣고 연신 감탄합니다.
선생님 복 받으십시요 ^^♡♡
알바씨 윤석열 좋아하나봐
노인들이 나라를 망치는구나
@@Koreanphr652 착각은 쪽팔림을 낳고있지요. .열심히 나라 지키고 자식들 훌륭하게 키워낸 늙은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저두요..ㅎㅎㅎ
@@Koreanphr652 ㄴ 안늙냐? ㅆㅇ
@@user-dy8mj9yh7r나라왜지킴
생일 잘 안챙기는대 생일잔치라고 모이자고 해서 모임을 나갔는데 두시간 반동안 겉도는 얘기만 하다 그래도 저를 위해 모였으니 밥값 50만원 내고 돌아오면서 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하지 않는 모임에서 사간낭비 돈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혼자만의 사색하고 산책하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본인 밥값 50만원을 쏘셨다고요? 불러낸 친구들이 분배해서 내고 축하해준게 아니고요? 햐...
@@ohsukkwon5482
전 깜짝놀랬어요
희한하네요😊
코로나이후 저또한모임하나 빠져나왔네요.자기네들 얘기에 끄덕끄덕만하다오는모임.얼른나와버렸네요.한 10년쯤 했을까요.모임때마다 한두사람에 자기집얘기.돈.자식. 돈돈돈얘기.
저는 지금도 조그마한 가게를 하니까 그렇게 친구가 필요하지않네요 가게에 놀러오는 손님들과 가벼운 대화로 하루를 보내고 소일꺼리도 있고. 용돈도 벌고 하니까. 그다지 친구가 필요치 않습니다
그야말로 가치관이 다른 친구를 만낭션 오히려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맞아요
혼자 즐겨도
실컷
환갑이 지나면서 오래 사귀었던 벗 여럿과 멀어졌어요ㆍ만난 뒤의 느낌이 쎄하여
관계에 대한 노력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갈등이 많았어요ㆍ공허함만 남는 관계라면 애써 노력할 필요가 없는거겠지요ㆍ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ㆍ
정답입니다
동감입니다. 이제는 서로 너무 멀리 와 있는거죠. 순리입니다.(다람쥐tv)💕💕
저의 성향도 혼자서 지내는게
외롭지도 않고 소소하게 내가
하고싶은 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더편안하고 안정되는것 같음!
보고싶은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유튜브도 보고,
클래식음악을 맘껏 듣고....😊
나도 유튜버나 음악 클레식 올드팝 여러목사님 설교 성경읽기 하다보면하루가 짧아요
나이가들어가면서 가치관 인생관경제력 수준이 맞는친구가 함께하면 편한것같아요. 자연스럽게 친구가멀어지면 멀어지는데로 순리적으로 사는게 편하고 좋아요.
내가좋아하는 음악회나 하고싶은 운동 맛난것도 사먹고 때론 여행도즐기면서 가족끼리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서로 존중 없으면 만날 이유가 없으지죠.
친구 만나고 오면 불쾌하고 기분나빠는데 손절했는데 너무 좋네요 혼자서 운동하면서 행복하네요
친구랑 산행하면서
스트레스받고
맘 상한적이많아서 ᆢ
연락하지않고
혼자 운동하고 혼자 산행하고
넘넘 행복하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네요
저도 어느 날 친구에 대해 한계점에 도달한것 인지 그렇게 찿든 친구을 점점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네요
첨엔 혼란도 있었지만 지금은 펀안한 합니다
너무 사람에 얽매이지않고 그 시간에 나를 위한 시간을 찿아가니 외로움은 털어집니다
현명
어리고 젊었을때는 아직 인생을 다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해 호기심이 가득했던 시간. 나이 들며 경험도 풍부해지고 웬만한 것은 스스로 해결할수 있기 때문에 주위 사람이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되고, 결국 모든 일은 혼자 해결해야하는...
피해야 할 사람 중, 첫번째는
내 말이 옳으니 넌 시키는 대로 해 라고 말하는 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좋아요
넷플로 시리즈 영화보고
책보고, 성경 타자 통독하고,
못입는옷 꺼내서 손바느질 놀이도하구
어머니 케어해드리고 이러다보니
내가 은둔형 외톨이인가 걱정도 됐는데
그래도 되는구나 하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요즘은 맨발걷기하는중인데
노래들음써 걸어보니 건강, 힐링, 해피 세박자가 동시에 됩니다❤😊🎉 강추❤🎉😊
강추
맞습니다ㆍ가족이면. 특히 배우자이면 됩니다ㆍ그리고 홀로 책을 읽고 숲을 거닐고
하는 것이 기쁩니다ㅇ^^
인연이 다하여 떠나면
다른인연이 또 오더라구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사람이. 칭구가 떠나도
아쉬움을 갖지 않게되었네요.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 질 땐
하고싶은 일하고
칭구가
생기면 또 함께
바쁘게 지내기도하고
이런 저런 인연따라 사는게
최고인듯합니다.
전에는 칭구가 멀어지면
내가 잘못 살고있는건가
생각도 많이했었습니다.....
선생님 명상듣고나니
문제가 전혀 없었다는게
분명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다 정리하고 여기 기장에 자리잡고 조용히 살고있는데 너무 평화롭고편안합니다..독서.산책.지병치료.가벼운 운동 .가벼운여행으로행복합니다.
내인생에서 최고의 시절을 살고있습니다.
부산 기장이신가 보네요 좋죠 기장
칭구뿐만아니고 가족도 가치관이 달라서 부딪칠때도 있더라구요
어쩜그렇게인간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는지 놀랍습니다
전부 옳은 말씀이네요 감동!
무소에 뿔처럼혼자가라
부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감사 합니다
귀신부르는 잡신 믿으면
가정.경제.자녀.건강등
싹다 결국망합니다.근명간 또는 수십년 후라도.
😮막말, 음담패설, 자식과 손주자랑, 돈자랑..
피곤한 모임에 나가기 싫어요.
🌿🥬텃밭 가꾸고,
성경읽고, 유튜브 보고, 인터넷에서 카페에 들어가 글쓰고, ❤주일이면 교회에 가서 설교듣고.. 잘 지냅니다. 60대.
저도홍천산골 자연인 놀이 10년하다 올봄 정리하고 친척회사에서 부장으로 재직중인데 즐겁네요,일 하고 나이들어 생활비 걱정없이 친구들 만날시간도 없구요
친구라면서 막말하고 욕설하고 막대 하는거 보면 뭔 친구냐...그러지 마라고 하면 친구니까 그런거라고 자기 합리화 시키는 저능아들 많아요.주위에 그딴 인간이 있다면 그딴 인간은 친구가 아닙니다. 손절하세요.
절대 공감.
내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은 나라는 사람자체가 타인에게 좋은 사람도 아니고
호감도 주지 않고 도움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 호감을 사고자 노력하고 메달리고 싶지가 않네요
그냥 적당히 거리두고 사는 지금이 좋네요
.나이들어.늦게만나도.자주보는친구가.최고입니다 ..~오래된친구 .?.따질거.없습니다.세월보다.내용이.중요합니다.~
자주못본다고 합니다
나이드니 남에게 맞춰주면서 에너지소모하는게 힘드네요
제 자신이 친구입니다
오십대 후반을 가고 있는데 선생님의 말씀 하나도 빼지 않고 제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네요. 너무나 공감합니다. 가치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정치관까지도 연결되어 있더군요. 전에는 성격이 좋고 맞고 하면 더없이 친구로서 좋았는데, 나이 먹다 보니 타고난 성격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도 있지만, 세상을 바라보고 평가하는 가치관을 더 깊이 관찰하면서 그 사람의 근본을 보면서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한 시간과 나 자신의 위한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하나를 세컨드하우스로 꾸며 영상과 음향시설로 꾸며 취미생활 공간으로 즐기고 있고, 그동안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유지해 온 지인들 중에서, 은퇴후에도 같이 갈 지인들만 골라 세컨드하우스에 초대해 고기도 구워먹으면서 유익한 시간을 갖습니다. 지난 삼십여 년간 어깨에 무거운 짐을 아무도 모르게 혼자 짊어진 채 굳굳이 살아온 시간들을 보상할 만큼 스스로 성공했다고 생각하기에, 이제는 인생을 즐기고 보상하는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멋있게 사시네요 전아직도 혼자 고즈넉히 타국에서 보내고 있어요
전 삼심대중반인데
저는 아직 선생님만큼 이룬건 없지만 나름 목표를 실현해가며 살고있는데 벌써부터 선생님 댓글에 공감이가요.
어릴적동네친구, 대학때단짝... 사회생활 10년넘게 하다보니 세상을보는 눈, 가치관이 너무 달라져서 대화주제도 다르고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요.
아니, 같은주제여도 바라보는 관점이 너무 달라져서 더이상 공감도 안가고 대화가 유익+흥미롭지 않아요ㅠ
(아마 타고난기질, 부모의밥상머리교육이 30넘고부터 더 확연히 본인색깔로 나오는거겠죠)
그나마 가치관이 같은 남편을 만난게 저의 행운인데 저도 선생님처럼 경제적인거 건강적인거 관리잘해서 남부럽지 않은 노후를 즐기고 싶네요. 부럽고 동기부여 받고가요.
에구
타국이면 진짜 외롭겟네요 ㅠ
첨에는 좋은데 손님 치닥꺼리 귀찮지 않으ㅡㄹ까요? 😁
저도 감동추가요ㅎㅎ
내마음 같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어요 지금까지 살고난후의 상황입니다 이젠 감정 보호해야합니다 취미생활과 키리어공유 공간의 분들과의 씨너지공유 소중합니다
환경이 바뀌연 지인분들도 바뀝니다
개인적으로 55세 이후론 친구가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친한 친구가 없다.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차이로인한 스트레스... 대화로 잘 풀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친구가 없고, 지금은 혼자서 지내는 게 더 좋겠다고 생각.
35세가 아니고?...lol
딱. 제생각을..그대로 말해놓으셨군요
마저요
그렇답니다.
저도 55세
올해부턴 사람도 모임도 미련이 없네요
친구 만나면 자식자랑 나는 내세울것도 없는데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자연스레 멀어지더군요
선생님 강의들으니까 너무너무 맘에와다닿아
자꾸듣게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
자랑 좀 하지마라
머저리들아~ㅎ
우리 야들도 잘낫다
단지 자랑하지 않을 뿐이지 😁
와우~ 요즘 제가 딱 이렇습니다~ 자꾸 까칠해지는거 아닌가 좀 그랬는데 이유를 알거같습니다~ 나이들어가는 것이 좋네요 인간관계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는거 같습니다
친구만나서 스트레스만 받고 왔다 공감
친구,동생 4명 손절했네요
착하니 또 왜저러냐고
저들은 나를 이용하고
뒤에선 비웃고,제가 지금껏 시간.돈,감정소비하며 만남을 이어갔는데,
이영상을 보며
제자신을 돌아봤습니다.
🎉🎉🎉🎉🎉
진짜 잘하셨어요~
시간낭비, 에너지낭비죠.
배려있는 친구들만 만나면 되고
없으면 살다가 만나면 되고
그런 거에 집착하지 말고
그냥 맘 편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 같아요~
우울할때 절 찾아오세요ᆢ저도 상처받은 사람입니다
나이들면 친구 필모없다
특히 진실한 친구는
홀로 가는것이 젤 중요하다
나도 정상이네요 ~
요즘들어 내가 잘못살았나 하는 생각들을 했거든요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된친구들도 위로해주는게힘드네요 같이산다고 늘행복하지않은데 ㅠ말끝마다 넌 남편있으니 ᆢ 어쩌라구ㅠ
너무 공감합니다.
50 넘으니 가족이 편하고 혼자가 편합니다
나이드니 말하는게 힘들어요
유툽하고
음악 들으니 좋아요🎉
친구는 나이를떠나 마음 맞는사람과 어울려야합니다
가족도 너무 부대끼면 안된다.
늙을수록 혼자되는습관을 들여야해.
삶의 지혜 잘 보았습니다. 노후에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배우자겠지요.
맞아요,
저도 남편이랑 서로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라고생각해요
나이들어가면서 그래도 나를이쁘해주는 내남편,이 최고예요
바쁘게만 살던 어느날 갑자기 한가해지고 시간이 많아질때 베이킹도 배우고 조용한 방에서 좋아하는책도. 보고 공원산책, 운동 백화점 아울렛 교회 이렇게 바쁘게 살다보니 저에게 한가한 틈을주지않습니다
저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니 혼자서도 즐겁네요 앞으로도 생활 방향은 다르지만 바쁘게 살생각입니다
난 인정이 많은 성격이라 한번친구되면 왠만하면 관계를 이어가려고 내가 먼저 좋게대해주면 상대방도 내맘 알아줄줄알고 많이 베풀고 맘도 많이 쓰면서 살아왔는대 내맘을 알아주지도 수고를 알아주지도 않는달걸 안뒤로는 친구에 연연하지않고 살아가는데 순간순간 베풀었는데 돌아오지않는 배신감은 문득둔득 배신감은 들긴합니다 ㅋㅋㅋ
20대때 친구 많았죠 다 필요없답니다 지나고 보면 그시간에공부하고 나를위한 발전의시간을 가졌어야 했는데 허송세월했다는 생각도 든답니다 앞으로 잘해줘도 몰라주는 이기적인것들과 세월보내고 싶지않아요
2030대 친구들 보면 대체로이래요--> 좀 상황이 안좋은애는 무시 , 좀 상황이나 외모가 부러울만큼 좋은애는 시기질투에 따돌림 걔가 안좋은일이있으면 뒤에서 고소해하는거 보면서 회의감들더라구요
자기 자신과 돈이 칭구임 ㅠ
100%
완전 100%
친구보단 가족과 부모님이 편해졌네요.저두 남에게 진실로 대해줬지만 결론은 배신입니다.그들은 잘못을 몰라요.저만 화가나지요.좋은 인생공부했어요.
맞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저도 동감합니다~가족이 젤이고 혼자가편합니다~남은 좋을때만
억지로 노력하는 관계는 의미없어요
가족과 내가 좋아하는 것에 시간,에너지,돈 쓸 때 행복합니다 😊
50대 친구는 다들 정신병이 걸려서 만나주기 힘들더라 나도 정상이 아닌듯 하고 ~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50대는 갱년기를 격으니까
그런가봅니다 ㅎㅎ
인정하고싶지않은 몸의변화
심적인변화.
말씀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 웃었네요.감사합니다^^
ㅎㅎㅎ 맞아요
저도 그렇고 다들 온전한 정신이
별로 없어요
50대 지나면 나아질까?
마치 제 이야기 같네요~
친구는 별루 없는 이유가 문제인가 했던적이 있었어요 ~
그런데 옆에 직장 동료가 보면 친구가 많은데 매일 보면 술 약속도 많고
숴는날에 거기에 시간을 쓰는게 맞나 그러나 난 먼가 내 시간은 건강 공부 이런쪽에 관심 갖거나 사람 많는거 좋은데 아무래도 배려하는게 인제 나이 먹고 불편해서 그러나다보면 인간 관계가 오래 못가는거 같아요 가치관이 같고 롱런같이 오래 지속되는 거 어려운거 같아요 순리되로 가는 일이 순리인듯
맞는말이네요
젊을땐 보기만해도좋았던 친구가다인줄알았던때가있었는데~
60평생살아보니 다소용없더라고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친구는 심심풀이 땅콩정도고 그냥 혼자가 더 편하다.
아 이런마음으로 대해야하는데 심심풀이 땅콩 ..노력하자.
지혜로운 말씀 영상 덕분에 궁금증이 해결됐습니다! 저는 20년된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무슨일이 없었는데됴 하나둘 멀어지고 만나는 고딩친구도 이제 둘밖에 안 남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 불러모아서 다시 잘 지내보자 으쌰으쌰 해야하나 했는데, 그냥 순리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군요..
선생님 말씀대로 10년지기 20년지기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내 옆에 인연과 가족과 잘 지내야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기를 더 낳으려해도 돈이 없어서 못낳아요ᆢ아들1명과 아내ᆢ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 말씀 감사합니다. 이후 제작할 때는 소주재로 나눠 20분 전후의 분량으로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임팩트하게 영상을 꾸미면 더 좋을듯 합니다.
공감 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불필요한 시간 낭비, 감정 낭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젊어서는 친구가 좋지만, 나이 들면 마당에 키우는 개만도 못한게 친구랍니다. 세상에 진정한 친구란 없답니다. 차라리 돌을 친구로 만드세요. 70대 중반을 살아온 인생의 결론입니다.
오우 개만도 못한것이 친구!!
제 조부모님께 늘 듣던 이야기 입니다
맞아요 친구는 개만도 못한거 맞아요
아휴
친구는 과정이 아닐까요?
결과가 아니라.
그냥 그 친구와 가졌던 시간
사랑도 마친가지구요.
그 친구와 함께했던 추억.
당신도 누군가의 친구였을텐데 개 만도 못한거였나요?
한 때 그 친구의 어떤 점이 좋아서 만났던 것이었을텐데
마음이 떠날 땐 떠나더라도
그 전에 즐거웠던 시간과 추억까지 몽땅 평가절하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user-ze6pu8sz9t 즐거웠던 시간과 추억모두 과거의 이야기일뿐인데 그게 무슨 소용이있나요?
임원희처럼 돌 키우냐?
개냥이가 더 좋습디다ㅋㅋㅋ
많은 공감을 느낍니다.
인생은 그래야 될것같아서, 가치관이나 정신적 공감대가 별로 맞지않아도 몇몇 친구들에게 늘 배려하고 분위기 맞춰주며 오랜세월 베풀고 살아왔어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배신도 당하고 만나고 헤어져도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가 많았고 공허한적이 많았는데 늦은 나이에 결국은 친구들 이라는 존재에 큰 의미를 두면 안되겠다는 깨달음이 올 즈음에 귀한 말씀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친구 없습니다 나이도 들었습니다 모든게 제 말씀 인듯 합니다 친구가 많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부러웠습니다 저는 그렇지 못하니 능력도 없고 인간성도 없는 인간인줄 압니다 하지만 어떻겠습니까 저는 단지 저일 뿐인 걸요
저도 친구 없습니다. 술도 못 마시고 재미가 없고 잘난거 없는 흙수저이니ᆢ난 인기가 없지요ᆢ결혼도 국결해서 살고 있어요ᆢ친구가 없어서 늘 주눅들고 외로워서 요즘은 바이크타기 취미와 캠핑 취미를 찾으니 외롭지 않아요
살다보니 백번공감합니다. 자기자랑 감정노동에 스트레스받으니. 나자신. 의 가치를 얻는게 삶의 가치를 느낌니다
나만 그런가? 라고 생각하고, 내가 문제가 있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
결혼하고 나이먹어 가니깐, 친구만나는게 귀찮고,, 예전에는 친구가 잘돼면.. 부럽기도 하고, 비교도 하고, 궁굼해 했는데..
나이먹으니깐, 친구가 뭘하는지 궁굼하지가 않아서 전화도 잘 안하게 돼던데..
친구도 주머니에 돈 없고
순수할때 친군것같아요
돈맛 알고, 사랑맛 알고
나이맛 알게되니
친구도 입맛따라 바뀌는 거죠 ,,,
나이들수록 친구는 멀리하고 가족을 가까이해야함
진짜 별에별 인간군상들이 많기때문에 지앞가림못하고 친구 등처먹는 인간들 많음
그런인간들 특징이 으리내세우고 친구들먹임,도움받으면 그걸 이용해먹고 호구취급함
현재 제마음이라
행동을 그렇게 해왔는데
정답인것같고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지난 세월 허송 세월 보내거 같아요.너무 후회 됩니다.친구라는 틀에 끼여서 살아온 지난 세월
벌써 70넘어 황혼길 이네요.
이렇게 인생이 후딱 지나갈줄은 내미쳐 몰랐네요.젊은 님들은 주위를 챙기고 나를 찾으세요~~^
공감 합니다
30년지기 친구들과 갈수록 맞지않는것 같아 고민이 었는데
이제 해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현대사회의 문제는 친구가 순수한 친구가 아니고 다 이해관계 얽매여잇어서 만나는데 에너지가 너무 들고 피곤함. 그냥 고양이처럼 혼자 지내야 됨 젊을땐 개처럼 살다가 나이들면 고양이처럼 독립적으로
오십 대부터 요가해오면서
원하는몸무게 건강 유지해오며 친구와관계에 많은
시간을쓰다가 이젠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게되네요 수영배우기 언어공부하기 남편과 시간잘보내기 육십 너머 이게 더 재미있고. 만족감이들어요
50년지기60년지기 친구들 다 떠나더라구요
남편을 보고 정말 옳으신 말씀이네요
남편을 보고 깨닳았네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어요
20년 차이는 나지만 인생의 여러 이야기늘 편히 이야기하며 가끔 식사도하고 차도 마시면서 세대를 뛰어넘어 잘 지내고 있어요~인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좋은 말씀도 주시고 감사해요♡
좋겟어요
전 나이차를 뛰어넘을수 잇는데 어린 친구가 어려워하더라구요 😁
사람은 모름니다 깊은이야기는 하지마시고 지내세요 ᆢ
저도혼자가 좋아요 나이드니 나하고싶은대로하고 누가옆에있으면부담되고 혼자인게 바로천국이죠
32분까지가 끝이고 후반부는 반복이네요. 나이가 들면서 생각하고 실천하게 되는 공감이 많이 가는 말씀들입니다. 누가 얘기해주지 않았기에 공감되는 말을 여기서 들으니 무척 반갑네요. 자기 자신을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일, 누군가로부터의 평가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죽음에 대해서 매일 생각해 본다면 오늘 주어진 하루도 감사하게 됩니다. 이 영상을 보게 된 오늘은 더욱 감사한 날입니다😊
맞아요.
정~말옮은 말씀
격하게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
꾸~~~~~벅
영상30분이군요!!
살아가다 보면 인연은 끊임없이 오고 가더라구요
굳이 오는 인연 밀어 낼 필요도 가는 인연 잡을 필요도 없다는 걸 나이들고 깨달았어요
혼자서도 놀 거리가 너무 많고 쇼핑도 나이드니 혼자가 편하고 주위 말 참고 안 하고 상품을 사도 주관적인게 되고
또 같이 모여도 별 말 안해도 친한 친구들이 더 시샘
질투가 심하다는 걸 느끼고는 왠간해서 아주 사적인 사람들 말고는 자연히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
스트레스 안 받고 아쉬운것도 딱히 없고 나이 들고는 자연이 또 좋기도 하구요
좋으신 말씀
옳으신 말씀 입니다.
아주공감가고 그렇게 살고있는 일인 입니다.
되도록이면 나의 적성이 맞는 분들 그런 동호회나 근접을 하여 공감가는 일도 좋구요.
제일 좋은방법은 내공을 키우는방법 입니다.
동반자가 먼저가도 이겨낼 수있는 그런힘을 키웁니다.
가족.자식 그 누구도 나를 대신 해 줄 수가 없지요.
아주 현실적인 방송에 감사 입니다.
지금이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명상.종교.기도 독서.여행.
돈의 정도도 인연따라 소신껏 흘러가는것 입니다.
가치관이 맞고 함께 공유할만한 취미가 있어야 만남이 이루어지겠죠.
상대방이 좋아하는 일 열가지를 하기보다 남이 싫어하는일 한가지를 안하는게 더 중요하다. 그래야 관계가 오래간다.. 늙을수록 혼자할수 있는 일이 있어야겠네
불과 몇년전만해도 노년의 행복조건중 하나로 언제든 만날수있는친구5명도 아니고 희안하게 6명이 필요하단 말이 있었는데ㅎㅎ 사실 친구 만나서 즐겁지않으면 필요없죠. 폰하나만 있어도 노년일지라도 넘 즐길거리는 많으니...
저역시 언젠가부터 인간관계가 정리되더군요
저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자연스런거라는거 ᆢ
혼자라서 행복하다라는말 공감이되는 요즘 입니다ᆢ
매일 매순간 나는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사람은 결혼전과 결혼후의 삶이 다르다......경제적 이유가 대부분이고 이것이 사고와 행동을 변하게 만든다........인간관계가 틀어진다면 경제적인 부분에서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말이다.
관심사와 행동이 다를수 밖에 없다.
좋은말씀 옳은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들면서 제일 중요한건
건강.
한 번 몸이 엄청 안 좋을때가 있었는데 (특히 어지러움). 그러고 나니까 다른건 다~~ 눈에 안 들어옵니다!!! 절대로!!!!
원하는건 오직 하나. 건강.
친구가 있건 없건. 친구가 한명도 없어도 괜찮고 돈이 없어도 괜찮고. 이틀에 한끼만 먹을 수 있어도 땡큐쏘머치.
또 내가 어떻게 하면 안 외로울까 궁리하는것 보다 (어장 관리라고 하죠 조금 치사해 보입니다) 그런거 말고 나이가 들어도 봉사단체에서 봉사할 수 있으니 사람들도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거같아요
아무리 친구가 많은 사람이라도 결국은 혼자 있게 됩니다 노래에도 있잖아요 그것은 인생~
다 한명씩 죽습니다. 영원히 사는 사람 없습니다. 처음엔 부모가 돌아가시더니 그 다음엔 형제가 죽고 친구들도 한 명씩 두 명씩 죽습니다. 그리고 내 차례도 언제일지 모르지만 오겠지요.
아이들이 어릴땐 영원히 이렇게 어린 아이들 키우며 젊음 속에서 사는게 인생인줄 알았어요. 평생 이삼십대에 머무를줄 알았습니다. 근데 나이가 들더군요.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도 없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런 것이니 받아들일 수 밖에 다른 수가 어디 있습니까? 알면 알려 주세요. ㅋ
개인적으로 저는 기도 모임에서 (소모임)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어떻게 살까 할 정도로 큰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있습니다. 아프면 서로 기도해 주고. 밥도 끼니마다 돌아가며 해다 주고. 그런데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 제일 친한 친구도 그렇게 못 할 겁니다.
예를 들면 빵이 그냥 혼자 있을 수 없습니다. 누가 만들었기에 있는 겁니다. 우리 인간도 누가 만들었기에 존재하는 겁니다.
마음이 짠해지네요
나 친구 필요 없음.
엄청 행복하게 잘 보내고 있음
행복하면 됩니다
지금50대인데 학창시절 친구들 안 만납니다. 똑똑하게 사람 분별 못하고 맘 약한 탓에 욕심 시기 많고 질 떨어지는 친구로 마음 고생 많이 하고 모두 연 끊었습니다.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다면 끔찍하네요~ 요즘 드라마 '내남편과 결혼해 줘' 의 정수민 같은 인간도 있었고, 욕심 질투가 가득하며 제가 저의 가족보다 자신의 가족을 중요시 해주길 바라고, 저의 모든 것을 자신의 발전과 영광을 위해 살기를 그토록 바라던 인간도 있었습니다.
나이 먹으니 또래보다 차라리 나이차가 많이 나는 사이가 나아요~20살이나 아래인 지인과 소통이 더 잘 됩니다.
옛 친구가 제 인생을 갉아먹는 마귀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