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as the true winner in my opinion. The Hell Cooking Mission with Tofu was so good. Creative and really delicious looking. And he did such a great job in means of stamina. The final mission was anticlimatic...rather boring. Edward Lee was humble until the end. I loved seeing him cook with so much passion.
loved that Chef Edward said that no one's ready. Because that's life in general not just in the kitchen- it will surprise you no matter how hard your preparation is
미국에서, 그것도 켄터키라는 더욱 더 미국적인 고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는데도 이번에 흑백요리사 나오고 냉부도 고정 출연에 이런 프로그램도 바쁘게 하시는거 보면 정말 자신의 뿌리가 되는 나라에서 사랑 받고 연을 만들어 나가는게 본인도 행복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I can say that chef edward lee is the true definition of genuine and genius chef in the culinary world. You are amazing in the culinary class wars sir! Salute to you!
I love love this video and the meaning the opening of Shia holds to Chef Edward Lee and also the community around him! I just wish the background music and extra sound effects weren’t as loud so I could concentrate on the interviews better 😢
주제넘은 말일 수 있지만 시청자로서 의견 한번 내보자면, 영상 너무 좋고 컨셉이나 방향성도 참 좋은데... 채널 이름이 너무 별로입니다. 추후에 다른 컨텐츠도 제작하실거고, 에드워드 리만의 채널이 아니겠으나 그럼에도 이삼오일이라는 모호하고 발음도 쉽지 않고 기억하기에 개성이 부족한 이름은 좀 아쉽습니다. 물론 어떤 의미나 정체성에 닿아있는 명칭이겠지만, 오히려 어떤 느낌을 주냐면 어떤 공식 창작 채널이라기보다 유투브 세계에 난립하는 짜깁기 채널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다른 채널들의 컨텐츠를 도용해서 재편집해 조회수를 끌어모으려는 스팸채널 같은 로고 디자인, 숫자만 늘여진 그 특유의 양산형 채널 분위기.. 맥도날드도 이름이 빅브라더햄버거 이런식이었다면 절대 세계적인 프랜차이즈가 될 수 없었을겁니다. 햄버거의 상징처럼 대명사가 될만한 명칭의 어감과 분위기도 크죠. 하물며 로고 조차도 흰색 배경에 채도가 높은 노란색 글자로 쓰여있어 가독성과 시인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채널이 더 성장하고 사람들에게 이끌림을 만들어내고 싶다면, 진지하게 채널이름과 로고를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리에 플레이팅이 중요하듯 컨텐츠도 멋진 접시에 담아낸다면 그 맛과 경험이 더 풍성해짐이 분명하죠.
디씨에서 40분거리에 삽니다. 흑백요리사에 나온분들의 레스토랑은 거의 다 한국에 있기에 가지 못하지만 에드워드님이 디씨에 Shia를 연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부터 예약하려 했지만... 역시 인기쉐프님이셔서 예약이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ㅜㅜ 그래도 언젠가 갈수 있겠죠 흐잉 ㅜㅜ
흑백은 안 봤는데 이 형님 스토리는 개간지더만 유학생활하면서 평균 3시간 정도자고 공부하고 자비로 유학하고 살았는데, 진짜 미쳐있으면 잠 별로 안 자다 충분히 잘 삼 그 동력이 강할 수록 짧은 수면으로도 빠르게 회복되지. 재밌다고 생각하는 걸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역시 같은 이치군. ㅎㅎ
![[SUB] Time to Take Care of My Fridge | Finding Edward Lee EP.2](http://i.ytimg.com/vi/GtAeQ_BNYEM/mqdefault.jpg)
![[SUB] Time to Take Care of My Fridge | Finding Edward Lee EP.2](/img/tr.png)
![Keto Mushroom Wild Rice Pilaf [with Secret Ingredient]](http://i.ytimg.com/vi/sO-a4B_S9hw/mqdefault.jpg)
고퀄인데 구독자수가 너무 적어서 의아했었는데 아리랑tv에서 새로 런칭한 채널인가보군요.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 기대합니다!
@@anderson-_- anderson-_-님 눈치채셨군요 ㅎㅎㅎ 기대많이해주세요 🫢
오
@@2351Studio 아니왜 숨기고 그래요?
@@junjun-xr5nb 안숨겼어여 채널설명 보시면 The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Foundation 적혀있어요 아리랑티비
He was the true winner in my opinion. The Hell Cooking Mission with Tofu was so good. Creative and really delicious looking. And he did such a great job in means of stamina. The final mission was anticlimatic...rather boring. Edward Lee was humble until the end. I loved seeing him cook with so much passion.
"makes me look organic" i cant!!! hes so adorable haha
loved that Chef Edward said that no one's ready. Because that's life in general not just in the kitchen- it will surprise you no matter how hard your preparation is
사람이 뭐랄까... 사랑스럽달까? 옆에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같아요!
목소리도 넘 매력있어요~
I agree
사랑스럽고 애틋한 사람 귀여웡
Love how he articulates his passion for cooking and storytelling. Edward is a very wise and humble, would love to try his food someday!
미국에서, 그것도 켄터키라는 더욱 더 미국적인 고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는데도 이번에 흑백요리사 나오고 냉부도 고정 출연에 이런 프로그램도 바쁘게 하시는거 보면 정말 자신의 뿌리가 되는 나라에서 사랑 받고 연을 만들어 나가는게 본인도 행복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akeera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분 맞아요 100% 꾸밈없으신 분...😭😭
순진하게 사네 진짜 ㅋㅋㅋ
@@채널-c8u아이언셰프 우승까지 했으면 이미 거기서 스폰서든 식당이든 벌 만큼 버는데 좋아서 하는 거 맞지;;
올 때마다 비행기 값에다가 왕복으로 24시간 넘게 써도 충분할 정도로 출연료를 준다고 생각함?? 한국에서는 인지도 얻어봤자 홍보될 것도 없구만
냉장고를 부탁해 고정출연 맞나요??ㅜ 다음화에 안나오시는것 같아서ㅠ
@@뚜뚜-d2j한 촬영에 2화분을 찍으니까 5화분에 또 나오시지않을까요 매번 나오기엔 시차도 있고 부담되는 거리라 한달에 한번꼴로 나오신다고 보면 될듯요
에드워드 셰프도 그렇고 안성재 셰프도 그렇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은 정말 존경스럽고 멋진거 같아요. 앞으로도 하시고자 하는 일이 다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며칠전에 shia 갔다왔는데 에드워드리 쉐프님 너무 따뜻하시구 사진도 흔쾌히 먼저 찍어줄까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 공간을 활용한 점이나 뜻밖의 컴비네이션을 활용하거나... 맛있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부럽네요!!
I can say that chef edward lee is the true definition of genuine and genius chef in the culinary world. You are amazing in the culinary class wars sir! Salute to you!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존경스럽다...
요리하기 좋은 사과와 그냥 먹기 좋은 사과가 있다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충격적이다.. 진짜 넘을수 없는 벽이 있는것같아..
진짜 생 야채 먹으면서 이걸로 뭘 만들까 즐거운 상상을 하는 그런 분같다 ㅋㅋ.. 존경합니다
영신님도 요리에 조금만 관심 가지면 알 수 있어요. 재료를 손질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레시피에서 벗어나 재료에 맞게 변형해 요리하는 순간이 와요.
@@jeffkang3146하지만 누가 만들어주는게 너는 더 맛있더랑! ㅋㅋㅋㅋㅋ
에드워드리 선생님
사람 자체가 너무 호감이심..
음잘알 ㄷㄷ
@@장우혁-w9d Yeezy~
캬
사랑스러운 분.. 겸손하고 유쾌하고 다정다감..❤
저는 에드워드 리 셰프 유머 재치가 넘 좋아요 ㅠㅠㅠㅠㅠ 제 스타일 젠틀하고 웃기고 센스있고 ㅠㅠ
I love love this video and the meaning the opening of Shia holds to Chef Edward Lee and also the community around him! I just wish the background music and extra sound effects weren’t as loud so I could concentrate on the interviews better 😢
@@venus4813 Agreed! Our team thought music and sound effects were too loud as well. We will tweak that for next video.
Thanks for sharing🫡
사랑해요 에드워드리
@@맛수령 사랑해요 맛수령
3:07 so cute…🥹‼️
Edward is another level chef, but he remains humble. I like his thinking and the way he talks. He is my favorite chef ❤
흑백요리사 끝나고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듣게되니
너무 반갑고좋네요 레스토랑 SHIA 더 번성하시길!!! 영상 잘 챙겨볼게요❤
이제 알고리즘이 일을 제대로 하나보군요 저도 왔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
오 생각보다 내용이 좋고 재밌네요 아무래도 냉장고를 부탁해 이후에 알고리즘 탈듯해요 좋은 내용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 가족과 함께 한 모습도 기대많이 해주세요!🥰🤭
보고싶었어요 에드워드 리 셰프님 ㅠㅠㅠㅠ❤❤❤
유투브 하신지 얼마안되셨는데 편집능력이 진짜 퍼펙트하신데요...ㄷㄷㄷ 너무 몰입하여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도장 꾹
멋있는 사람❤❤
이균 셰프님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edward lee is the best. i hope this series and channel takes off!
Ched Edward Lee is really the Best. 100% agreed. Thanks for watching:)
Love chef Edward Lee!!! So happy that I got to meet him and taste his food 🤤 Wishing him so much success!!! 💕
Loving this Chef Edward Lee contents going around YT❤
Edward Lee is the winner in my opinion 🎉❤
such an amazing person...love this
흑백요리사는 안봤지만 에드워드리는 좋아하는 사람으로 구독 좋아요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쉐프님입니다 흑백때 우승못해서 엄청아쉬웠는데 그래도 티비나 다른 매스컴에서 자주보여서 너무나 좋습니다 ㅎㅎ 앞으로 더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Yeayyyy edward lee content!
For me, you are the true winner Mr. Lee!
에드워드리 멋져요~ 방송에서도 자주 뵐수있기를 바래요!
귀여워 ㅋㅋㅋㅋ숲속에서 자다가 온것 곰같이 머리에 나뭇잎 ㅋㅋㅋㅋ
뉴스기사 보고 직접 검색해서 왔습니다. 재밌네요
우와 재밌게 봐주셨다니ㅜㅜ 다음주 가족과 함께한 모습 기대해주세요🎉
Chef Edward is a cutie
7:11 리 이니셔티브의 첫 레스토랑이 비영리 한식 파인다이닝이라니.. 정말 의미있네요. 레스토랑에서의 지속가능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한식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게 흥미롭습니다
언제나 조리하기 좋은 사과를 찾으신다는 말씀. 멋집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우와..에드워드 리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이런 채널이라니 대박입니다
So excited for this series! Hope to learn more about Shia and go there myself one day.
인터뷰 씬만 보면 넷플릭스 다큐보는거 같아서 헷갈림 너무 고퀄임
헉 넘 감사합니다🤭🥹🥹🥹
딸이 진짜 이쁘네요
머리에붙은 나뭇잎... 너무나 귀여워..
정말 멋있습니다. 쉐프님!
cant wait for the next ep! thanks!
바로 구독했어요!! 새로생긴 유튭 채널이 에드워드리만 다루는 채널인지 이걸로 시작하신지 모르겠지만 대박입니다
와..
인생의 대부분이 새로운 도전과 노력이 엿보이네..
멋지십니다..
3:51 찐 한국사랑
으앜 왜 이게 안유명한거야..
1:30 낙엽 좀 떼 줰
😮😮😮 new channel!💜💜🔥🔥🔥🔥 Looking forward to many episodes 💜💜
존경스럽다
바로 구독했어요ㅋㅋㅋㅋㅋ영상퀄 미쳤당
영상이 고퀄이고 너무 재밌어요🥹다음편도 기대돼요!!!
사람이 참 좋아보여~
떡상할 예정으로 미리 구독합니당 :) 인간적 매력의 에드워드 리 세프넘 좋아요! 350명일때 구독한 1인!!
너무 재밌네요. 오픈날 보여주셔서 넘나 감솨
Brigade system 이라는 영단어 배워갑니다
에드워드리 보면 동네 푸근한 아저씨 느낌이라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요 ㅎ
으아 셰프님 소식 너무 반갑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다음 에피소드도 너무 기대돼요😊😊
물코기형 너무 호감이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호감일 수 있지?
바로 채널 구독했어요!!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됩니다😊
우아 워싱턴에서 방문했던 파머스 마켓을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ㅎㅎ 유기동 야채들 열심히 쇼핑하시는 에드워드리 셰프님 넘 귀여워요!! 워싱턴에 셰프님 브런치 레스토랑이 하나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오픈하시는 한식당도 잘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넘 재밌어요 ㅎㅎ
재밌게 잘 봤어요
My fav chef from culinary class war 🎉
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랑스러우신분
이거 보니까 냉부해 더 기대되요🤩
한국말 하는거 왜케 귀엽죠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흑백3번보니알겠네요~
근데 자꾸 뵐때마다 햄토리 아빠 닮으셨어요 ㅎㅎㅎ 숲속에 사는 다람쥐아빠 느낌ㅋㅋㅋㅋ
너무 짧아요 ㅠ ㅠ 다음 화는 일주일 후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1:27 형님 ㅋㅋㅋㅋㅋㅋ뒷머리에 낙엽은 어디서 붙여오신겁니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Omg this is DC! I must go soon!
위스키에도 진심이시다보니 후각도 장난아니신듯
흑백 요리사 요리중 젤 궁금했던 분
이분은 그냥 좋다
물고기,🤣애드워드리😊😊
😂😂😂강아지 정말 셰프님판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에드워드리 쉐프님 응원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멈추지 않는 도전에 행운을 빕니다.
물.. 물코기!!!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구독자수 100만돌파 임박 (지금 구독자수는 의미 없음)
에드워드리 공식채널인가요?ㅎㅎ 쬐끔 늦긴 했지만 이제서라도 채널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ㅎㅎ
주제넘은 말일 수 있지만 시청자로서 의견 한번 내보자면, 영상 너무 좋고 컨셉이나 방향성도 참 좋은데... 채널 이름이 너무 별로입니다.
추후에 다른 컨텐츠도 제작하실거고, 에드워드 리만의 채널이 아니겠으나 그럼에도 이삼오일이라는 모호하고 발음도 쉽지 않고 기억하기에 개성이 부족한 이름은 좀 아쉽습니다.
물론 어떤 의미나 정체성에 닿아있는 명칭이겠지만, 오히려 어떤 느낌을 주냐면 어떤 공식 창작 채널이라기보다 유투브 세계에 난립하는 짜깁기 채널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다른 채널들의 컨텐츠를 도용해서 재편집해 조회수를 끌어모으려는 스팸채널 같은 로고 디자인, 숫자만 늘여진 그 특유의 양산형 채널 분위기..
맥도날드도 이름이 빅브라더햄버거 이런식이었다면 절대 세계적인 프랜차이즈가 될 수 없었을겁니다. 햄버거의 상징처럼 대명사가 될만한 명칭의 어감과 분위기도 크죠.
하물며 로고 조차도 흰색 배경에 채도가 높은 노란색 글자로 쓰여있어 가독성과 시인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채널이 더 성장하고 사람들에게 이끌림을 만들어내고 싶다면, 진지하게 채널이름과 로고를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리에 플레이팅이 중요하듯 컨텐츠도 멋진 접시에 담아낸다면 그 맛과 경험이 더 풍성해짐이 분명하죠.
완전 공감.. 양산형 쇼츠 채널인줄 알고 한참 들여다봤어요
음 공감해요 확실히 채널 프로필 디자인도 그렇고 영상은 퀄리티는 정말 좋은데
@@maizzung6039
값진 피드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플레이팅이 중요하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더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드워드 셰프님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조금 더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브랜딩이 어울리지 않겠냐는 말씀이신 것 같네요.
저도 조심스레 동의해봅니다! ㅎㅎ 에드워드리 셰프님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데 이렇게 콘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했습니다❤
온갖 쓰레기 같은 악의가 아무렇지 않게 오가는 유튜브에서 정말 간만에 진심이 담긴 영양가 있는 긍적적 덧글을 보게 되네요.
하 진짜 너무 귀여워 너무 좋아 이 아저씨
진짜 궁금한게 냉부해 찍으면 매번 촬영할때마다 비행기 타고 왔다갔다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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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서 40분거리에 삽니다. 흑백요리사에 나온분들의 레스토랑은 거의 다 한국에 있기에 가지 못하지만 에드워드님이 디씨에 Shia를 연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부터 예약하려 했지만... 역시 인기쉐프님이셔서 예약이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ㅜㅜ 그래도 언젠가 갈수 있겠죠 흐잉 ㅜㅜ
이 분 멋있어,
흑백은 안 봤는데 이 형님 스토리는 개간지더만
유학생활하면서 평균 3시간 정도자고 공부하고 자비로 유학하고 살았는데, 진짜 미쳐있으면 잠 별로 안 자다 충분히 잘 삼
그 동력이 강할 수록 짧은 수면으로도 빠르게 회복되지.
재밌다고 생각하는 걸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역시 같은 이치군. ㅎㅎ
딸이 진짜 이쁘당
너무 귀여우심 ㅎㅎㅎ
에드워드 리 이름만 듣고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도대체 에드워드 솊은 어떤 사람이길래 팀 분위기가 저렇게 좋을 수 있죠??
같은 업계인으로 굉장히 궁금해지는 사람인거 같아요
집 인테리어도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