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괭이 하나로 바위산 깎았다’ 일본 강제 노역으로 지어진 죽음의 철도|10만 명 목숨 앗아간 전쟁의 광기|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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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 ※ 이 영상은 2024년 9월 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나만 믿고 따라와, 태국 1부 이런 태국 여행 어때?>의 일부입니다.
    아유타야를 떠나 미얀마 국경과 가까운 깐짜나부리(Kanchanaburi)로 간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 배경지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철도 건설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희생된 곳.
    가파른 절벽을 깎아 만든 위험천만한 구간인 죽음의 계곡(Vally of Death)을 향해 몸을 싣는다.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장소지만 이제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소리만 들리는 콰이강 뷰의 숙소에서 잠시 쉬어 간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일곱 계단에 걸쳐 쏟아지는 에메랄드색 물빛의 에라완 폭포(Erawan Waterfall). 영롱한 빛깔의 폭포 절경에 취하고, 물속에서 달려드는 닥터피쉬들에게 놀라는 시간.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나만 믿고 따라와, 태국 1부 이런 태국 여행 어때?
    ✔ 방송 일자 : 2024.09.09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태국 #기차 #철도 #여행 #해외여행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유주나-i2c
    @유주나-i2c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일제의 만행이 참 끔찍했네요..

  • @jaideeyi9983
    @jaideeyi9983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관련 소설을 찾았습니다.
    1999년에 소설가 정동주씨가 발표한 "콰이강의 다리" 입니다

    • @vegivegi1899
      @vegivegi1899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때 일본 최종결정권자가 다이쇼 였나요, 히로히토 였나요? 한국인 남성만 파견되었을것같지는 않고 일본군 성노예도 같이 갔을것 같은데, 소설에는 둘중 누구로 기록되어 있어요?

  • @jaideeyi9983
    @jaideeyi9983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다리 건설 공사에 동원된 한국분들이 많았다고 어느 르포 작가가 추적을 해서 소설로 옮겨 놓은 책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징용되어 현장에 온 분들이 일본인 5-6명 지휘아래 공사 감독을 했고 포로도 감시를 했답니다. 이분들이 포로들을 비인간적으로 대우했다해서 포로들이 진정을 해서 전범으로 처벌을 받게 되었고 이분들이 일본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서 Singapore 의 창이 형무소에서 장기간 복역을 했답니다. EBS 가 차후에 이런 슬픈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Documentary 를 제작하면 후세에 좋은 교육 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 @vegivegi1899
      @vegivegi1899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때 일본 최종결정권자가 다이쇼 였나요, 히로히토 였나요? 한국인 남성만 파견되었을것같지는 않고 일본군 성노예도 같이 갔을것 같은데, 소설에는 둘중 누구로 기록되어 있어요?

  • @편견타파
    @편견타파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2찍들 나와서 조국 일본을 위해 당연한 희생이었다고 말해주세요~

    • @소리-i7g
      @소리-i7g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아직도 2찍 찾고 있는 한심한 1찍아 1찍은 뭐별다른게 있나 다 똑같은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