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당구간 운행하고 있는 승무원입니다.다름이아니라, 노후화해서 오금역앞두고 급정차하는게 아닙니다. 인상선에 크게 2개선이 있는데, 1번인상선에 열차가있으면 ATC가 제로모드가 현시됩니다. 이 현상은 서교굥 로템이나 다원시스차량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해요. 이때는 기관사는 15키로 스위치로 확인운전하면서 정차합니다.
어릴적에 구형 차량들을 많이 탔었는데 그때는 신기했었습니다 ㅋㅋㅋ(점차 신형 차량들로 교체되면서 탑승할 일이 많이 줄겠지만) 스크린 도어 없었을 시절에도 탔었음 그 외의 구동음도 이젠 추억이 되겠군요 ㅎ (저는 4호선이 지나는 지역에 살아서 4호선을 주로 탑승하는데 해당 노선 구형 차량도 영상의 차량과 비슷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이 열차가 코레일 전동열차 중에선 관리가 정말 잘 된 열차이지 않나 싶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열차인데 이 영상에선 악평이 대부분이라 안타깝긴 하지만 뭐 이제 갈 때 됐으니 악평 받을때도 되긴 됐죠ㅎㅎ 구동음 만큼이나 중독적인(?) 콤프레샤 소리도 가지고 있고 참 여러모로 정 많이 든 열차인데 4대밖에 안남았다니 아쉽군요... +) 7:56 저래보여도 환승안내방송은 가장 먼저 개정되었죠
찾아보니 3호선 신차 중 4대가 운행을 시작하지 않았는데 1대는 시운전, 3대는 아직 갑종을 하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지축기지 유치선 부족과 코레일 1호선 큐브 차량과 부산 1호선 차량 제작 및 갑종이 우선이기에 미뤄진 것 같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2~3월에 올라온다고 하며, 398편성이 갑종 4개월만에 운행을 시작했다는 것을 보면 노후화가 얼마나 심한지 추측이 되고, 4개월만에 운행 시작=2024년 5~7월까지만 운행할 거라는 이야기가 되죠.(현재 코레일 4호선 구형차 25대는 모두 점멸, 1호선은 6대만 남음) GTO도 점점 사라지는데.....(자료를 최대한 많이 남겨놔야죠.) 그래도 승객들과 기관사, 차장 분들의 안전을 위한 거니....(어쩔 수 없죠....)
그나마 1호선에 있는 똑같은 이 열차(101~110편성)와 더욱 오래된 개조저항(111~116편성)은 유일하게 관리를 잘해놔서. 2029년까지 볼수 있다는것이 함정. 4호선 직교류겸용(452~462.468.470)도 올해안에 전량 퇴역예정인데.452~462편성까지의 미쓰바시 열차도.이정도로 심각하나요?
이제 GTO도 사라지고 있네요... 납작이 보내줄 때가 되긴 했지만 보내고 싶지 않다... 다시 찍어내면 안되ㄴ(?)... 출입문 열을 때 들리는 취이이익 소리도 좋았는데... (공기식 출입문이라 공기를 넣고 빼서 출입문을 여닫는 형식이라 취ㅣㅇ이이이익 하는 공기 소리가 들림)
![ฮักเทื่อสุดท้าย - บอย ศิริชัย [OFFICIAL MV]](http://i.ytimg.com/vi/-1PoPoQ-B-k/mqdefault.jpg)
![[납량특집] 검은 닌텐도 : 아이들의 컨텐츠는 어른들이 만든다.](/img/n.gif)
안녕하세요. 해당구간 운행하고 있는 승무원입니다.다름이아니라, 노후화해서 오금역앞두고 급정차하는게 아닙니다. 인상선에 크게 2개선이 있는데, 1번인상선에 열차가있으면 ATC가 제로모드가 현시됩니다. 이 현상은 서교굥 로템이나 다원시스차량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해요. 이때는 기관사는 15키로 스위치로 확인운전하면서 정차합니다.
어쩐지..전에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는데, 오금 구간을 많이 이용해보질 않아서 단순 기관사의 미숙이라 생각하곤 했었는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59 에 뭔가 경보가 울리는데 이건 어떨때 울리는걸까요? 승강장에 추락이 감지되었을 때 울리는걸로 알고 있긴 한데 간혹 이게 오작동할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lovekii7806 안전문 경보 장치 인데. 장애시에 울리거나 도착역 승강장이 반대편 승강장의 전후 역일경우 울립니다.
15키로 스위치는 ATS구간 아닌가요? ATC 0모드로 정차하면 ADU에 자동으로 15모드 현시되는걸로 2종면허딸때 배웠는데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ame_couple_ 면허에서 0모드로 정차후 15모드 올라오는 상황은 ATC 지상장치 고장상황일때 입니다. 오금역에서는 인상선에 열차가 있는 경우라서 15모드가 현시되는 경우가 아닙니다. 3호선 본선 오금역 진입중 제로모드 현시시 확인운전 (15km 터치)승인 후에 갑니다.
3호선 라인에 살고 있어서 이 열차 자주 보는데 타기만 하면 출발하고 멈출 때 앞 뒤 열차랑 유격이 안 맞는지 계속 부딫히고 덜컹거리는 느낌이라 항상 한 대 보내고 다른 열차 탑니다. 그 마저도 옛날에는 저 열차가 두 번 연속으로 올 때도 있었죠....
전에만 해도 많이보던 구형차량을 요즘 못보는 이유가 폐차때문이군요. 개인적으로 3호선에서 가장 좋아하는 열차인데 아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열차도 곧 추억이 되겠군요ㅠㅠ
3호선 구형차 콤프렛샤소리가
멋지네요
그리고 저 열차도 이제 추억이 되겠군요ㅠ
어릴적에 구형 차량들을 많이 탔었는데 그때는 신기했었습니다 ㅋㅋㅋ(점차 신형 차량들로 교체되면서 탑승할 일이 많이 줄겠지만)
스크린 도어 없었을 시절에도 탔었음
그 외의 구동음도 이젠 추억이 되겠군요 ㅎ
(저는 4호선이 지나는 지역에 살아서 4호선을 주로 탑승하는데 해당 노선 구형 차량도 영상의 차량과 비슷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저 열차 타봤습니다.. 소음이.. 어후.. 에어팟을 뚫고 들어오네요..
저도 집으로 갈려고 부산1호선 구21편성을 탔거든요. 근데 저것도 똑같이 출입문이 흔들리고 틈이나서 바람도 세고...빨리 신차 도입이 되야되는데
2027년에 도입됩니다
아...저 열차 한번 타봤는데..좋은열차죠
다시 타보고 싶네요😢
2024년에는 4대 밖에없어요
그래도 이 열차가 코레일 전동열차 중에선 관리가 정말 잘 된 열차이지 않나 싶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열차인데 이 영상에선 악평이 대부분이라 안타깝긴 하지만 뭐 이제 갈 때 됐으니 악평 받을때도 되긴 됐죠ㅎㅎ
구동음 만큼이나 중독적인(?) 콤프레샤 소리도 가지고 있고 참 여러모로 정 많이 든 열차인데 4대밖에 안남았다니 아쉽군요...
+) 7:56 저래보여도 환승안내방송은 가장 먼저 개정되었죠
저는 구형차만 탑니다 구형차가 저는 좋아요!
확실히 많이 오래되었다는게 대놓고 들어나네요
이 열차 한번 타보고싶은데
언제 서울 올라갈지 모르겠네요
벌써 휴차예정이라니 아쉬어요.
헐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위험하겠는데???????
부산 2호선도 많이 노후화가 되어서 출입문이 많이 흔들리고 많이 시끄럽습니다 한번 가서 타보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구형K차는 여러 특징이 있는데 코레일 열차에선 유일하게 수동문이고 3호선에서 운행하는 열차중 유일하게 LED전광판을 사용하는 열차입니다
저번에 379편성 타고 지축드리프트 지나가는데 엄청 큰 마찰음이 들렸는데(바로 옆에 있는 사람 말이 안 들릴정도)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아프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기관실로 항의전화가 와서 목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구파발 - 지축 드리프트에 밟아도 승차감이 그대로인 편이라 괜찮습니다
다만 평상시 승차감도 드리프트 승차감 입니ㄷ
저도 구형차 타봤는데 구동음은 서교통vvvf 1호선 과 비슷하고 납작이보다 낡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얼마 뒤면 퇴역하겠네요 ㅠㅠ
부산1호선도 저래요 그리고 출입문 사이에서 바람이 솔솔 들어와서 시원합니다 바람소리가 좀나긴 하지만요
오 저도 월요일날 379편성 고터역에서 K3193열번 오금행으로 잡았었어요!
6:32 부산1호선 구형차도 저러던뎅
정말 어렸을 때부터 많이 탔었고 저의 3호선 최애차가 구형 K차 소속인, 지금은 폐차된 372편성 이었는데, 벌써 하나 둘 사라지고 있어서 매우 아쉽군요. 6:29 제가 탄 건 약과였군요... 출입문 흔들리는 거 저정도까지는 안그랬습니다.
3호선 구형동차는 생각보다 보기 쉽습니다. 1~2시간에 1대 이상은 무조건 다녀요
찾아보니 3호선 신차 중 4대가 운행을 시작하지 않았는데 1대는 시운전, 3대는 아직 갑종을 하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지축기지 유치선 부족과 코레일 1호선 큐브 차량과 부산 1호선 차량 제작 및 갑종이 우선이기에 미뤄진 것 같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2~3월에 올라온다고 하며, 398편성이 갑종 4개월만에 운행을 시작했다는 것을 보면 노후화가 얼마나 심한지 추측이 되고, 4개월만에 운행 시작=2024년 5~7월까지만 운행할 거라는 이야기가 되죠.(현재 코레일 4호선 구형차 25대는 모두 점멸, 1호선은 6대만 남음)
GTO도 점점 사라지는데.....(자료를 최대한 많이 남겨놔야죠.)
그래도 승객들과 기관사, 차장 분들의 안전을 위한 거니....(어쩔 수 없죠....)
그나마 1호선에 있는 똑같은 이 열차(101~110편성)와 더욱 오래된 개조저항(111~116편성)은 유일하게 관리를 잘해놔서. 2029년까지 볼수 있다는것이 함정. 4호선 직교류겸용(452~462.468.470)도 올해안에 전량 퇴역예정인데.452~462편성까지의 미쓰바시 열차도.이정도로 심각하나요?
4호선 직교류열차..진짜 상태 심각하죠
5호선 탔을 때도 출입문 덜컥거리는 거 되게 심했는데 여기서도 나타나는군요...
마지막 역 지나고 나서 회차선으로 가는건 알겠는데 회차선까지 가서 반대편 운전실로 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대로 반대쪽에서 출발 하면 뒤따라 오던 열차랑 부딪히는게 아닌가용..?
🤦♂️
@@Gyoil_ㅋㅋㅋㅋ
부산지하철 1호선 마지막 남은19 20 1차분 상태 심각합니다... 한번 타보셨으면 하네요
17 19 20임
대화 ~ 일원 출근 하는 저로썬 이 열차를 매우 좋아 합니다.. 몇 안남은 쿠션시트라;;
진짜 GEC시절엔 이 차가 제일 최신차였는데... 시간이 참 빠르구나
1:10 전동 스크류 모터방식 도어가 아닌 공압식 도어방식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그건 다 알고 정상 소리와 다르다는 겁니다
이 현대dv 전동차는 다른 노선에서 쓰이는 구형 k차에 비하면 출입문 열고 닫을때 공기 빠지는 소리가 덜하고 차 상태가 그나마 양호한 편입니다.
출입문은 공기 압력식이 오래 되서 공기가 새는 현상? 인 듯 합니다
저도 구형차 379편성 하나만 보고 하나도 못 타봤네요 😢
아직 시간이 있으니 기회 되면 체험(?)해보시길
출입문 흔들리는건 경강선도 많이 흔들리던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중간에 로블록스 현대 엘리베이터 고급옵션 노래 나오내요
387편성은 철 봉(맨 뒤나 맨 앞에 있는거)에 나사가 풀려있더라구요
제가 얼마 전에 1호선 양주행뱀눈이 탈때랑 비슷 하네요,출입문 닫힐 때랑 비슷하네요.
저거 주중 12~2시쯤에 대화~마두 쯤에 자주 보이던데 저렇게 오래된 차였군요!
4:45 에서 4:56 까지 자막 글씨 너무 웃깁니다.ㅋㅋㅋ
저 열차도 진짜 추억이네요...
혹시 영상 촬영일이 언제인가요? 제가 탑승했을때랑 똑같은거 같아서요 379편성
최근이라고 할 수 있죠
@@Gyoil_ 제가 2월 7일 오전 10시 쯤에 379편성타고 오금역에서 수서역을 가서 여쭤보었습니다 ㅎㅎ
어떻게 오는걸 알고 오신거죠..? 저는 맨날 아침에 나와서 잡을려 하는데..😢
어제 381편성 대화행 탔는데 문은 흔들렸지만 음질과 상태가 좋았습니다
무궁화보다는 상태 좋은데요. 무궁화 고물차는 달리는 동안 서있기도 힘들 정도로 심하게 흔들리고 문 닫을 때마다 폭탄 터지는 듯한 소리 납니다. 기차인데 고속버스보다 더 심하게 흔들린다는.
타보진 못했지만. 안녕 3호선 코레일. 지금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데려다 주어서 고마웠어. 안녕
저런 디자인의 열차는 이제 1호선이랑 4호선 일부 열차에서만 볼수있겠습니다.....
저런 디자인의 열차 일본 세이부철도에서는 앞으로 최소 10년 가까이 더 볼수 있어요
다 옛날차네요.
최근에 서울지하철 3호선 탄 적 있는데 K차 당첨되었습니다.
3호선 코레일 구형차는 서울교통공사
1호선 4호선 열차와 같은 차종 입니다.
근데 출입문이 흔들리는 차는 완전 처음보네요 충격
광주1호선중에 출입문이 빨라서 열릴듯말듯 양 문이 탕탕거리면서 불안한 열차가 있더라고요 그때 편성을 기억못해서..
아직 탈수 있나요? 1호선 납작이랑은 다른 기종인가요?
1호선 납작이와는 전혀 다른 기종입니다. 아직 현역으로 운행하니 운 좋으면 타실 수도 있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상 자주 챙겨볼게요!
이제 GTO도 사라지고 있네요... 납작이 보내줄 때가 되긴 했지만 보내고 싶지 않다... 다시 찍어내면 안되ㄴ(?)... 출입문 열을 때 들리는 취이이익 소리도 좋았는데...
(공기식 출입문이라 공기를 넣고 빼서 출입문을 여닫는 형식이라 취ㅣㅇ이이이익 하는 공기 소리가 들림)
저는 타려고 하면 꼭 이 차가 오던데.. 헤어지기 싫어서 자꾸 오는 걸까요?ㅎㅎ
그래도 다른 코레일 구형차량보단 나은편이에욬ㅋㅋㅋㅋㅋ
얼마전 알바차 가 있어요
세월의 흔적들일 뿐ㅠㅠ 제가 어렸을 적 저항차 보고 똥차라고 싫어했던 마음이 이런 거였을까요...ㅋㅋ
3980 편성 아직있나요?
없는줄 알았는데 아직 있었네요
옛날에 아빠 회사(일산) 갈때 질리도록 왔던 3호선 납작이가 이제
보기가 어려워졌네
97년도인지 1살배에 탔던 기억이.
전 379편성 3번 타봤어요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심각하지만 헝가리 지하철에 비하면 ㅋㅋㅋ 상태가 비교도 안되게 좋습니다 ㅋㅋ
구형4호선문소리 똑같아요 구형4호선 급정거똑같아요
옛날엔 많이타봤는데 요즘엔 1번도 안탐;;
4호선 1차분도 그래요ㅠㅠ 곧 교체해야 할 듯요
양재역 우리 아빠 회사인데😊 (지금회사: 삼각지)
제발 3월까진 버텨주길...
헐 시방 왜 출입문이 흔들리는겨??😢😢😢😢😢😢😢😢
제가 철덕이되고 철덕을 내려놓을때 까진 몰랐는데 3호선 K차도 폐차할때가 되었네요…
아니 그러타고해도 신차는 내가좋아하는 열차니까 타고 한정거장 가서 타면돼잖아요
ㅋㅋ뉴욕 유학생 기준으로 한국 지하철 기준으로는 안좋은 차인 걸 알지만 뉴욕에 비하면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3호선이라카믄 서울3호선인지 부산3호선인지 대구3호선인지 우째아능교?
영상에 들어오시면 바로 아실테지요
K차는 아직 그래도 총 5개 편성이 운용중인거 아닌가요..
이제는 잡기 힘들어진 3K 90년대 연식차량 오죽하면 4K동글이를 빌려와서 운행했을 정도
전 토욜날 k차에 가방두고 내렸습니ㄷ
근데 이 열차 경고스티커가 없었어.
저는 신차보다 구형이더 좋터라고요 왜냐면 익숙하기도하고 그런데 패차를하면 지하철 타는맛이없습니다 다들 그렇지 않습니까??
쟈철 안탄지 오래됐는데 3호선은 항상 그러는거 같아요
3호선 출입문만 그런게 아닙니다! 5호선도 흔들립니다
출입문이 댄스 시전
부산 지하철은 저게 일상..
이 형 구형차라고 좀 억까하는게 있네
에이 저 구형차 좋아합니다
4호선 구형차가 상태가 좋은편이구나
사실 거기도 마찬가지.. 😅
이제 3대 남았습니다.
5초전은못참지
대구에서는 흔한
컴프레샤소리 너무 뭐라하지마요.... 낭만이잖아요...
뭐라 한적 없습니다
1호선 s차도 발차할때 발작이심함 10몇년전에
휴차네요....
급정거 이유
제안속도 넘으면 비상제동 걸림.
"K차답지 않은 K차"
와 1996년산이면 엄첨오래된건대
모든 지하철 노선 구형차량들 싹다 교체해야합니다
오금역 : 오금이 저리는역
어떤차는 달리면서 널뛰기를 ㅎㅎ 오르락네리락 하구용
어떤애는 소음소리 장난아님요
저는 저번에 이런 열차탈때 똥차라고했는데 이제 페차한다니 그림네요
3호선납작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