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는데 설명 못하는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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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9

  • @Fe_2
    @Fe_2 2 ปีที่แล้ว +44

    8:49 난 비평형★ 음료가 좋다.

  • @무지개앵무새
    @무지개앵무새 2 ปีที่แล้ว +204

    와... 빨대 자체를 안쓰다보니까 종이빨대가 탄산음료에 대해 거품을 더 많이 생성시킬거란 상상 자체를 안해봤음ㅋㅋㅋ
    멘토스의 거친표면을 얘기하길래, 그럼 거칠기만 하면 뭐든 상관없는건가 싶었는데 진짜였음ㅋㅋㅋ

    • @polestar537
      @polestar537 2 ปีที่แล้ว +12

      사포를집어넣으면거품이엄청나올뜻 ㄷㄷ

    • @geonypg
      @geonypg 2 ปีที่แล้ว +23

      @@polestar537 몇방 사포인지에 따라 반응을 안할수도 있을거같아요 ㅋㅋㅋ

    • @imhuman04
      @imhuman04 2 ปีที่แล้ว +53

      어쩐지 슈발 스타벅스에서 에이드 시켜서 종이빨대로 먹었는데 거품만 존나 빨리더라 하……이걸 봤었다면.. 갖다치우고 내손에 부어서 먹었을텐데

    • @qpdboo
      @qpdboo 2 ปีที่แล้ว

      @@polestar537 와 해보고싶다

    • @오목눈이씨
      @오목눈이씨 2 ปีที่แล้ว

      @@imhuman04 새끼... 상남자!

  • @minjunkim9922
    @minjunkim9922 2 ปีที่แล้ว +219

    이 채널을 알려준 알고리즘에게 감사를표한다.

    • @ouya6967
      @ouya6967 2 ปีที่แล้ว

      너무 길어서 못보겠음

    • @kanadara0839
      @kanadara0839 2 ปีที่แล้ว +12

      @@ouya6967 ㅋㅋㅋㅋㅋ쇼츠에 씨게 농락당하신 분이넹

    • @expert0509
      @expert0509 2 ปีที่แล้ว +1

      @@ouya6967 2배속으로 보면 좀 나아요~

    • @림보-o1y
      @림보-o1y 2 ปีที่แล้ว

      @@ouya6967 처음10초랑 끝에10초만 보삼

    • @wender_maker
      @wender_maker 2 ปีที่แล้ว

      10:32 여기에 나오는 용종 뜻을 검색해도 내용과 일치하는 것 같아 보이는 정의는 없는데 무슨뜻으로 쓰인건지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을까요?
      여기서 용종이 나타나다, 혹은 액체속에 녹아있던 이산화 탄소가 뭉쳐서 크게 나타난다 이정도 같은데 말이죠

  • @황건하-d4m
    @황건하-d4m 2 ปีที่แล้ว +34

    이거 원본채널에서는 번역 안 되어있어서 보다 말았는데, 번역채널에서 보니까 엄청 반갑다

  • @단무짘선생
    @단무짘선생 2 ปีที่แล้ว +82

    나는
    비평형 음료수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

  • @dldledl
    @dldledl 2 ปีที่แล้ว +48

    종이빨대를 싫어할 이유를 더 만들어주시다니ㅋㅋㅋㅋ

  • @hyunsoopark7220
    @hyunsoopark7220 2 ปีที่แล้ว +18

    그니까 기압이 안정된 상태에서 콜라를 흔들어도 콜라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지는 않는다는 거네요. 하지만 병 안에 기체가 콜라 사이에 들어가고(혹은 콜라와 병 사이에 기포로 존재), 열었을 때 기압의 변화로 콜라에서 외부로 탈출하려고 하므로 콜라를 함께 밀어내면서 내용물이 분출하는 것이군요.

    • @sabasin123
      @sabasin123 2 ปีที่แล้ว

      기포가 일종의 촉매 역할을 한다는 얘기로 이해했는데 아닌가요?

    • @OMonNunE
      @OMonNunE 2 ปีที่แล้ว

      @@sabasin123 대충은 촉매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게 맞는데 정확히 '촉매' 가 되는건 아니라고 이해하면 됨
      그래도 무슨 심화과정 들어갈꺼 아니면 그정도 이해면 굉장히 잘한거에요

  • @isther8205
    @isther8205 2 ปีที่แล้ว +1

    일주일 중 최고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2 ปีที่แล้ว +8

    그럼 콜라에 급하게 멘토스 넣고 뚜껑을 잠그면, 병 내부는 3기압만 유지하고 폭발하지 않겠네요
    대신 멘토스가 상시로 핵생성 어쩌구(기포?)같은걸 상시 만들어져 있는상황이므로 뚜껑을 여는 순간 바로 터지겠네요

    • @김민수-t4b4b
      @김민수-t4b4b 2 ปีที่แล้ว

      그건 뚜껑을 닫자마자 3기압일때 가능할거같아요
      뚜껑을 닫으면 1기압이기에.. 실험을 해봐야 알거같네요

    • @Spectre0230
      @Spectre023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슷하게 콜라를 아무리 흔들어도 뚜껑을 열지만 않으면 안 터지죠

  • @레몬청-x9k
    @레몬청-x9k 2 ปีที่แล้ว +3

    이제 이해가네. 정말 궁금한데 설명 못하는 것들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bjh6404
    @bjh6404 ปีที่แล้ว +3

    집에서 음료 따라 마실 때 항상 쓰는 컵이 있는데, 이게 간만에 꺼내서 쓰면 뽀독뽀독 씻은 직후랑 다르게 탄산이 많이 생기는 듯해서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아마 은근히 미세한 먼지 같은게 컵표면 같은데에 붙으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지네요.

  • @승준-w1u
    @승준-w1u ปีที่แล้ว +1

    상변태 수업에서 듣던 이론적인 내용이 사실 이렇게 친숙한 내용이었다는게 와닿는군요

  • @user-sg7rg9oq1s
    @user-sg7rg9oq1s 2 ปีที่แล้ว +7

    5:16 파리가 있든말든 신경을 안쓰는!!

  • @jyai999
    @jyai999 2 ปีที่แล้ว +5

    얼음 실험은 영화 투모로우를 본사람이면 설명이 가능해야했다 투모로우에서도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의 담수비율이 증가하면서 대류가 활발히 일어나는게 모든 자연재해의 원인이었으니까 근데 나도 대류얘기 나오기 전까지 몰랐다

  • @kimsj1570
    @kimsj1570 2 ปีที่แล้ว +6

    이 채널 진짜 잼있네여

  • @Kirby3805
    @Kirby3805 2 ปีที่แล้ว +20

    이런 영상을 무료로, 그것도 한국어로 볼 수 있다니!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D

  • @GasterLatile
    @GasterLatile ปีที่แล้ว +3

    좋은 용어 하나 배워갑니다. non-equilibrium beverage !

    • @slrk-lr2fl
      @slrk-lr2f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평형 음료?

  • @HGORANI
    @HGORANI 2 ปีที่แล้ว +4

    진짜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ㅠ

  • @Parrot666
    @Parrot666 2 ปีที่แล้ว +2

    우왕 오늘도 정말 잘 봤습니다~!! 거친 표면이 핵상성 사이트를 만들어낸다니 신기하네요

  • @pizzaman5436
    @pizzaman5436 2 ปีที่แล้ว +10

    ‘오늘 저녁식사 최고의 동반자’

  • @tmslzlwl
    @tmslzlwl 2 ปีที่แล้ว +8

    당연히 압력이 증가해서 바바바박 터져나오는 줄 알았는데 반응 속도가 증가한 거였네

  • @digan7507
    @digan7507 2 ปีที่แล้ว +15

    10:32 용종 된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용존인 것 같습니다. 용종이라고 하니까 대장 종용 이런게 나오네요. 맨 처음에 읽고 "이산화탄소"가 핵생성 사이트로 인해 용존되었다고 이해하여 용존이 활성화시킨다는 의미인줄 알았는데 용존된 이산화탄소가 핵생성 사이트로 인해~~ 라는 뜻이군요

    • @민우-w2e
      @민우-w2e 2 ปีที่แล้ว

      오타인 것 같네요

    • @핵폭탄이답이다
      @핵폭탄이답이다 2 ปีที่แล้ว

      뭐야 나 용존이라고 이해했음 용종이라 써져있었구나 ㅋㅋㅋㅋㅋ

    • @fotonara
      @fotonara 2 ปีที่แล้ว

      아 용종이라 써있네

  • @well-fed-sophist
    @well-fed-sophist ปีที่แล้ว +1

    막걸리도 흔든다음에 벽면에 기포 제거하면 안넘치는 건로 이해하면 되겠군...
    실생활에 좋은 정보네요 ㅎㅎ

  • @lobro7084
    @lobro7084 ปีที่แล้ว

    시간 순삭.. 알고리즘 압도적 감사

  • @APROBONG
    @APROBONG 2 ปีที่แล้ว +6

    11:10 그럼 멘토스가 아니라도, 거치표면을 가진 물체를 넣는다면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겠네요?

    • @sierra2069
      @sierra2069 2 ปีที่แล้ว +3

      ㅇㅇ

    • @gyeumkim4536
      @gyeumkim4536 2 ปีที่แล้ว

      다공성 물질

    • @lukekim7012
      @lukekim70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멘토스는 아라비아고무 때문

  • @steelangel8937
    @steelangel8937 2 ปีที่แล้ว +3

    그럼 뚜껑에 뽁뽁이 같은 펌프를 달아서 일반공기라도 빠르게 3기압을 만들어 주면 몇번이나 열었다 닫았다 해도 콜라는 계속 짜릿하겠군요....

    • @chriss6017
      @chriss6017 2 ปีที่แล้ว

      그런 제품이 실제로 있습니다 ㅎㅎ 김빠짐 방지 뚜껑

    • @ForgottenQ
      @ForgottenQ 2 ปีที่แล้ว +1

      열면 매번 어느정도 누출되기 때문에 덜 빠질뿐입

  • @카리타스
    @카리타스 ปีที่แล้ว

    소금물 실험은 어렸을 때 한번씩 해보지 않나요 ㅋㅋㅋㅋ 얼음에 실 올리고 그 위에 소금을 뿌리면 실이 얼음에 붙는거요 ㅋㅋㅋ

  • @babakim8510
    @babakim8510 ปีที่แล้ว

    봤던건데... 쇼츠올라온거 보고 뭐였지?? 하고 다시 봄. 유투브 자주보니까 단기기억 살실증 걸린거 같음

  • @teusme
    @teusme 2 ปีที่แล้ว +1

    이거 뭐야... 내 직관 돌려줘요... 내 직관은 그냥 하나도 안 맞는 거 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ㄷ

  • @리모콘콘
    @리모콘콘 ปีที่แล้ว

    항상 돈,내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 @popcat8741
    @popcat8741 2 ปีที่แล้ว +26

    파리뭐임 귀엽다 ㅋㅋ

  • @밀집모자윤79
    @밀집모자윤7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콜라가 솟꾸지지 않게 하려면.
    굴리면 되지 않을까여.그럼 기포가 액체안으로
    희석(섞여)되어서 압력이 낮아지지 않을까여?

  • @정현우-w6d
    @정현우-w6d 2 ปีที่แล้ว +1

    핵생성 사이트라는 용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기포라는 뜻일 뿐이고 그 때문에 액체의 표면적이 넓어져 기체 방출량이 많아진 것이 이유인가 아니면 핵생성 사이트라는 것이 어떤 작용을 해서 기체를 빠르게 방출하게 하는 것인가..
    아시는 분들 알려주십셔~ nucleation site라고 쳐봐도 영문으로된 논문만 나와서 알 수가 없네요 ㅋㅋㅋ

    • @Chairujans
      @Chairujans 2 ปีที่แล้ว

      구름 응결핵같은 개념 아닐까요? site를 번역하기 애매해서 그냥 사이트라고 한듯..

  • @김안녕-v3n
    @김안녕-v3n 2 ปีที่แล้ว +1

    핵생성 과정에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1. 영상의 인트로에 따르면, 상온에서 닫혀있던 콜라를 흔들어도 압력은 변하지 않습니다. 즉, 흔들어도 용해된 이산화탄소는 빠져나오지 않기 때문에 증기압은 일정합니다
    2. 그런데 기포가 하는 두 번째 역할에 따르면 '핵생성 사이트가 녹아 있던 이산화탄소를 더욱 빠르게 기체로 나오게 만들기 때문'(원어 직역)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흔들어서 생긴 기포는 핵생성 사이트로 작용하지만, 3기압일 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를 용종화시키지 못한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1기압이 되면 핵생성 사이트로써 유의미하게 작용해 용해된 이산화탄소가 빠르게 기체로 빠져나온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질문1. 제가 이해한 바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질문2. 영상에 따르면 이는 반응속도론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핵생성 사이트가 존재하더라도 핵생성이 외부 압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 구체적인 매커니즘이 궁금합니다.

    • @sang971
      @sang971 2 ปีที่แล้ว +2

      평형상태가 3기압인거고 즉 뚜껑이 닫혀있을때는 반응이 끝나있는상태, 뚜껑이 열리면 1기압이 되니까 평형상태인 3기압이 될때까지 반응을 하겠죠
      근데 뚜껑연상태에선 아무리 이산화탄소가 나와도 계속 1기압이니까 결국엔 모든 이산화탄소가 빠져나오게 되는데 핵생성 사이트가 있으면 이 과정이 빠르다는 뜻 같아요

  • @black_antarctica
    @black_antarctica ปีที่แล้ว

    이래서 사람은 지식을 쌓아야 하는 구나

  • @bestchoi7417
    @bestchoi7417 ปีที่แล้ว

    와 막걸리 따기전에 병을 때리면 안터진다고 했는데 같은 원리라고 생각할수 있나보네요 ㅋㅋㅋㅋ 참

  • @Chairujans
    @Chairujans 2 ปีที่แล้ว +1

    1. 생산 라인에서 방금 나온 음료도 3기압인가요?
    2. 압력계를 달기 위해서 한 번 열었다가 설치했을텐데, 그때문에 상온에 며칠 두었다고 가정한것인가요?
    2-2. 압력계를 단 병이 한번 열었었던 병이라 덜 폭발하는것인가요?
    3. 벽을 두드리거나 가만히 두면 기압이 줄어드나요? 기체가 다시 용해되는건가요?

    • @expert0509
      @expert0509 2 ปีที่แล้ว +1

      1. 생산 라인에서 방금 나온 음료도 3기압인가요? -- 뚜껑 닫는 순간은 1기압이지만 몇분지나면 3기압이 됩니다
      2. 압력계를 달기 위해서 한 번 열었다가 설치했을텐데, 그때문에 상온에 며칠 두었다고 가정한것인가요? -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2-2. 압력계를 단 병이 한번 열었었던 병이라 덜 폭발하는것인가요? - 최초에 CO2 누출이 있으니 , 조금의 차이는 납니다
      3. 벽을 두드리거나 가만히 두면 기압이 줄어드나요? 기체가 다시 용해되는건가요? -- 미세한 CO2 방울이 표면적을 넓게 하여 반응을 촉진되는것입니다. 미세 방울이 윗쪽으로 올라오면 사라지죠 . 언제나 기업은 3기압으로 동일합니다
      1

  • @생선님-c8f
    @생선님-c8f 2 ปีที่แล้ว

    10:31 '용존된' 오타 났네요 호호
    혹시나 있는 용어인가 해서 알아보니 '용종'은 장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하여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이라고 하네요

  • @makinggold7378
    @makinggold7378 2 ปีที่แล้ว

    잘봤습니다.
    good

  • @gminu604
    @gminu6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18 탄산음료를 포장할 때 종이팩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

  • @JeongCheol1024
    @JeongCheol1024 2 ปีที่แล้ว +5

    그러면 흔들었다가 벽면에 붙은 기포를 제거한 후 가만히 두면 다시 이산화탄소가 액체 속으로 들어가서 처음상태의 콜라처럼 탄산이 많은 상태로 먹을 수 있는건가요?

    • @dhk1126
      @dhk1126 2 ปีที่แล้ว +7

      애초에 흔든다고 해서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기체로 돌아가고 하는게 아니라는거에요. 흔들기 전후로 병 안의 압력은 동일하고, 따라서 용해도는 동일합니다. 즉 흔들기 전후로 액체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동일합니다.

    • @dhk1126
      @dhk1126 2 ปีที่แล้ว +5

      콜라병을 열면, 압력이 낮아져 용해도가 작아지고, 그만큼의 이산화탄소가 기체로 방출됩니다. 그런데 이제 흔들어서 기포가 많이 있는 상태에서 콜라병을 열면 순간적으로 훨씬 빠르게 이산화탄소가 기체로 방출되어 폭발하는 겁니다.

    • @정현우-w6d
      @정현우-w6d 2 ปีที่แล้ว +1

      @@dhk1126 기포가 많이 있는 상태에서 콜라병을 열면 콜라액체의 표면적이 매우 넓어진 상태가 되므로 방출되는 기체도 많아지게 된다는 건가요?

    • @dhk1126
      @dhk1126 2 ปีที่แล้ว +3

      @@정현우-w6d 방출되는 기체의 양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표면적이 넓다보니 방출되는 속도가 빠르며, 보통 기포는 콜라 하단부에 있다보니 기포가 커지면서 위쪽 콜라를 밖으로 밀어버리는 역할도 해서 콜라가 순간적으로 폭발합니다.

    • @정현우-w6d
      @정현우-w6d 2 ปีที่แล้ว

      @@dhk1126 같은 표면적당 기체분출량은 동일하지만 작은 기포들로 인해 표면적이 넓어지니 기체분출량도 그에 비례해서 많아진다는 거군요!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당~

  • @immof44
    @immof44 2 ปีที่แล้ว +1

    이상한게, 페트병을 그냥 눌러봤을때랑, 잔뜩 흔든다음에 누를때가 다르거든요? 잔뜩 흔들었을때 병이 더 딱딱해요, 그게 압력 증가에 의한 게 아니라면 뭐죠?

    • @kenneth6093
      @kenneth6093 2 ปีที่แล้ว +1

      그니까

    • @immof44
      @immof44 2 ปีที่แล้ว

      @@하유-q7v 오오… 답변 감사합니다.

    • @kenneth6093
      @kenneth6093 2 ปีที่แล้ว

      @@하유-q7v 오오 감삼다

    • @busbug5457
      @busbug5457 ปีที่แล้ว

      ​@@immof44 뭐야 뭐라 답변했어요 나도 궁금해

  • @nadh6907
    @nadh6907 2 ปีที่แล้ว +1

    대충 뭐 화학적인 건줄 알았는데 겉표면에 따라서 그런거였구나...

  • @appletea9598
    @appletea9598 2 ปีที่แล้ว

    핵생성 사이트가 정확히 뭔가요? 용존된 이산화탄소를 기포로 만들어 내는 트리거같은건가요?

  • @장-t5g
    @장-t5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0 에서 게이지가 300을 가르키면
    absolute pressure은 400이고
    1atm의 absolute pressure은 대략 100이니깐 콜라 내부는 기압의 4배 아닌가요??

    • @Pimeda
      @Pimed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습니다. pressure은 상대적 포텐셜의 차에서 비롯하니까요. 영상의 의도는 당연히 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dogynight
    @dogynight 2 ปีที่แล้ว

    하긴, 종이컵에 탄산 따르면 첫잔은 거품밖에 없음. 두번째잔부터는 일반적인 거품량이고.

  • @jange8782
    @jange878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JungSungMock
    @JungSungMock 2 ปีที่แล้ว

    그래서 여러번 뚜껑 열면 탄산이 빠진 밍밍한 음료가 되는거구나
    뚜껑을 오래열든 빨리 닫아버리든....

  • @검정고무신-t2z
    @검정고무신-t2z 2 ปีที่แล้ว

    콜라병을 그냥 두는거는 콜라 탄산이 천천히 나와서 압력 평형 시간이 되는데 오래 걸린다 하는데.. 내가 마시는 콜라는 탄산이 너무 빨리 빠져버립니다...기분 탓일까요?

  • @user-zj6ne1em1g
    @user-zj6ne1em1g 2 ปีที่แล้ว +3

    원본 영상 링크도 달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더빙은 목소리가 좀 별로라

    • @lab2e271
      @lab2e271 2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K-Fc08X56R0/w-d-xo.html

  • @rldgkwns
    @rldgkwns ปีที่แล้ว

    멘토스 성분 때문에..터지는게 아니였어?…내 동심이 파괴됨

  • @jjj4808
    @jjj4808 2 ปีที่แล้ว +3

    더빙이 전문 성우도 아니고
    녹음도 방에서 녹음기로 대충했는지 울리고
    숨소리, 쩝쩝거리는 소리도 다 들리고
    본채널은 퀄리티에 엄청 신경쓰는데
    더빙 퀄리티가 낮으니까 신뢰도도 떨어지는거같습니다

    • @유하니
      @유하니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대학원생이 좋아서 무급으로 하는건데...... 참~뭐라 하십니다

  • @ahzkwid
    @ahzkwid ปีที่แล้ว

    그럼 막 흔들어 재낀 음료도 기포만 잘 털어주고 먹으면 되는건가?

  • @Chairujans
    @Chairujans 2 ปีที่แล้ว

    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먹다 뿜음 ㅠㅠ

  • @oehe8194
    @oehe8194 2 ปีที่แล้ว

    3:55 슬로모션으로 보여준다매
    다보여줘!

  • @myeanhunlee3456
    @myeanhunlee345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거품 안 터지게 하렇고 콜라병 두드리면 된다는 게 진짜였다니.

  • @nawh8086
    @nawh80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 고리 실험은 재현이 잘 안되는데.. 고리 크기나 무게가 적당해야 하나

  • @8radin
    @8radin 2 ปีที่แล้ว +1

    그러면 왜 거친 표면이 거품을 일으키는 시작점이 되어주느냐?는 물리화학의 영역으로 넘어갑니다.
    매우 작은 기포는 발생하기 힘듭니다. 굉장히 적은 공기가 액체 내부에 생겨나야 해서 부피 대비 표면적이 너무 크다보니 뿅 하고 생기긴 어렵고 생기더라도 없어지기가 매우 쉽죠.
    그래서 거친 표면(=이미 표면적이 넓은)의 끝부분이 기포의 씨앗처럼 작용할 수 있게 해주면 기포가 쉽게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끓임쪽(등비석), 멘토스, 칵테일 글라스 바닥의 거친 돌기 등이 이런 역할을 해줍니다.

  • @toopungsil2630
    @toopungsil2630 2 ปีที่แล้ว +1

    소맥 만들 때 거품 내는 것도 멘토스를 넣으면 될려나요

    • @이명박-i8o
      @이명박-i8o 2 ปีที่แล้ว +1

      멘토스 뿐만 아니라 표면이 거칠거칠한거면 다 되겠죠

    • @멍청이-j3v
      @멍청이-j3v 2 ปีที่แล้ว

      그냥 거품기로 치시는ㄱ

  • @수리-r6l
    @수리-r6l 2 ปีที่แล้ว

    8:45 난 비평형 음료가 좋다 ㅋㅋ

  • @따라딴-r5r
    @따라딴-r5r 2 ปีที่แล้ว

    뭐야 요거 꿀잼인데 유익하다

  • @2aherj24naedt42t
    @2aherj24naedt42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맥주는 그럼 종이빨대로 먹으면...?

  • @eastellar76
    @eastellar76 2 ปีที่แล้ว +3

    자막 검수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 @ztzeros
      @ztzeros 2 ปีที่แล้ว

      에(at) 의(of) 틀리는건 지겨울 정도

  • @Promegamegamegami
    @Promegamegamegami 2 ปีที่แล้ว

    콜라를 빨대로 마시는거부터가 문제

  • @ztzeros
    @ztzeros 2 ปีที่แล้ว

    이걸로 총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규제주의자들 뭐라고 주워섬길지 궁금하다

  • @glados9823
    @glados9823 2 ปีที่แล้ว

    엥 맨토스는 그냥 구연산이랑 배이킹 소다랑 물 만나먄 거품 나는 것 처럼 콜라에 구연산이랑 물 있고 멘토스에 베이킹소다랑 비슷한 거 있어서 거품나는중 알았는데

  • @그리고-r5w
    @그리고-r5w 2 ปีที่แล้ว +4

    핵생성 사이트의 정의를 모르겠어요

    • @digan7507
      @digan7507 2 ปีที่แล้ว +1

      저도 좀더 자세히 찾아보려고 했는데 핵생성 사이트라는 단어로는 찾기가 어렵네요

    • @jhy322002
      @jhy322002 2 ปีที่แล้ว

      en.wikipedia.org/wiki/Nucleation 에 잘 나와있네요

    • @밤뚜밤
      @밤뚜밤 2 ปีที่แล้ว +9

      '핵생성'은 상변태 관련 내용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영상에서 나온 핵생성 사이트는 간단하게 표현한다면 탄산음료 안에 녹아있는 이산화 탄소를 다시 기체상태로 바뀌게 할 촉매나 시작점이 되어주는 지점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영상에도 나왔지만 콜라를 뚜껑을 한번 따고 다시 닫았을때 콜라 내부에 용해되어있던 CO2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다시 나와서 최초에 닫아놨을때와 같은 3기압이 되는데, 이미 액체 내에 녹아있는 기체가 다시 온전한 기체로 나오는건 쉽지않습니다. 그런데 콜라를 흔들어서 내부에 인위적으로 크고작은 기체 방울을 만들어 주면 이 기체방울이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다시 기체상태로 나오는 것을 가속화 할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핵생성 사이트는 바로 이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져서 CO2가 기체로 뿜어져 나오는 것을 유도하는 부분을 말합니다.

    • @flying_Gunter
      @flying_Gunter 2 ปีที่แล้ว

      @@밤뚜밤 오 감사합니다

    • @gozziho
      @gozziho 2 ปีที่แล้ว +10

      냄비에 물을 끓이면 상부온도가 채 100도가 되기 전에도 증발하는 기포들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상공에 액체가 가득 모이면서 구름 사이사이에 작은 물방울로 뭉치다가 비가 되어 떨어지기도 하고, 온도에 따라 먼지와 같은 미세입자에 들러붙어 얼고 녹으며 눈이 되거나 우박이 되기도 합니다. (응결핵)
      고체액체기체간 상전이를 할 때에 자연은 마법처럼 유체분자 전부가 동시에 결합을 맺고 끊으며 변모할 수 없기에 하나하나의 산개된 알갱이에서부터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하는데요.
      그 때에 여기저기에서 상전이의 시작점이 되어주는 부분을 '핵'이라고 표현합니다. 핵이 있어 주변 분자의 상전이를 촉진시키기도 하고요. 유리에 균열이 생기고 서서히 커져 곧 깨어지듯, 상변화의 중심이 되는 원점인 핵을 이해하시면 돼요.
      결론적으로- 핵이 생성되는 현상이 곧 상전이의 시작이고, 핵이 생성되는 그 순간 혹은 그 포인트를 Nucleation(핵생성) site(지점)이라고 합니다.
      영상내용은- 탄산음료 내부에 강하게 압축된 이산화탄소가 자연상태에선 서서히 기화되는 편인데, 흔들거나 울퉁불퉁한 알갱이가 안을 휘저어 기포가 다량 생기고 이 기포를 핵으로써 기화 상전이가 촉발된다는 원리였어요.

  • @너가내망고를먹다망고
    @너가내망고를먹다망고 ปีที่แล้ว

    거의 대부분 햄버거가게에서 탄산음료를 마실때 왜 플라스틱 빨대를 쓰는지 알려주는 영상

    • @luin8965
      @luin8965 ปีที่แล้ว

      그렇지만 종이컵에 담아주는 클라스

  • @bottlelee
    @bottlelee 2 ปีที่แล้ว +3

    더빙하지말고 자막만 달면 의미전달이 더 잘될듯.

  • @박부성-q3b
    @박부성-q3b ปีที่แล้ว

    뜻밖의 결과를 생각하고 c골랐는데 맞음 ㅎㅎ
    댓글은 맞추고 기분좋아서 쓰는중 ㅋㄷㅋㄷ
    다음B 또맞춤 ㅎㅎ

  • @syson1604
    @syson1604 2 ปีที่แล้ว

    소금물 실험 설명은 잘못된 거 같은데요. 온도에 의한 대류 문제가 아니라 소금물이 그냥 물보다 비중이 커서 그냥 물이 상부에 떠 머무르게 되는거죠. 삶은 계란이 물에서는 가라않고 소금물에는 떠 있는 것 처럼요.

    • @kenneth6093
      @kenneth6093 2 ปีที่แล้ว

      영상 설명도 똑같습니다

  • @tamasino52
    @tamasino52 ปีที่แล้ว

    ㄴㅇㄱ 상상도 못한 정체다 진짜

  • @luin8965
    @luin8965 ปีที่แล้ว

    맥주를 종이컵에 따르면 안되는 이유

  • @JackeySneaky
    @JackeySneaky 2 ปีที่แล้ว

    좌우 짝짝이 더빙도 고쳐졌군요
    앞으로도 더 나은 발전을 응원합니다

  • @인생은토맛토마토
    @인생은토맛토마토 2 ปีที่แล้ว

    밑장을 빼면 소리가 달라 소리가..

  • @omijaaa
    @omijaaa ปีที่แล้ว

    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usbug5457
    @busbug5457 ปีที่แล้ว

    0:45 흔들어서 생기는 기포는 오로지 콜라 외부의 기체만으로 생긴건가요?
    콜라를 흔드는 행위로 활성화에너지(힘)이 콜라에 용존된 co2를 기체상태로 변화시켜 기포가 생긴다는 설명은 아예 틀린 설명인가요?

  • @JaeTarot_TV
    @JaeTarot_TV 2 ปีที่แล้ว

    핵생성사이트를 우리는 소맥을 말때 볼 수 있지 젓가락치기^^

  • @cream7222
    @cream722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미 흔들어놓은 압력계임

  • @jhkim0917
    @jhkim0917 2 ปีที่แล้ว +1

    just pV = nRT....
    When shaked,
    1. V is not changed... the remain of the bottle
    2. R is constants as we all know
    3. T is still not changed cause it is leaved at room(not room though) temperature
    4. n.... may not be changed, because the fugacity is not changed between the molecule of carbonated particle in the air and solution
    so be it

    • @리게임
      @리게임 2 ปีที่แล้ว

      그러면 9:50 에서도 압력이 일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jhkim0917
      @jhkim0917 2 ปีที่แล้ว

      @@리게임 퓨가시티가 바뀌니 n이 바뀌지요..

  • @Yeejaha
    @Yeejaha 2 ปีที่แล้ว +1

    10:48 이 방법을 쓰면 막걸리병에서도 적용 될까요?

    •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2 ปีที่แล้ว +1

      제가 알기론 막걸리는 앙금같은게 가라앉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게 상시적으로 멘토스 같은 역활을 할거라고 저는 추측합니다

    •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2 ปีที่แล้ว +1

      따라서 앙금이 없는 막걸리라면 폭발 안할거라 생각됩니다

    • @Yeejaha
      @Yeejaha 2 ปีที่แล้ว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gc4816
      @kgc4816 ปีที่แล้ว +1

      막걸리 병이 물렁한 이유가 흔들어서 앙금을 섞은 후에 눌러서 탄산을 유지 하기 위함이라고 어디서 들은 적 있습니다

  • @치킨주세요-n9w
    @치킨주세요-n9w 2 ปีที่แล้ว

    그럼 기압유지된채로 멘토스넣으면 안터진다는건가

    • @DjfalsSstst
      @DjfalsSstst ปีที่แล้ว

      6:14 좋은 영상과 번역 잘 봤습니다. 알찬 영상 고맙습니다 저도 잘 보고 있어요. ^^ 약간의 오역 부분 수정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첨언합니다. 소금물 설명 부분은 ‘얼음’이 소금물보다 밀도가 작아서가 아니라 ‘녹아서 차가운 물’의 밀도가 소금물보다 밀도가 작아서로 바꿔야 될 것 같아요. 원본 영상도 그렇게,설명하는 것 같구요. 얼음이 소금물보다 밀도가 작은 건 맞는데 그건 그냥 물도 마찬가지고 이 현상 설명의 핵심은 녹은 물과 소금물 비교라서요.

  • @링딩동-m1o
    @링딩동-m1o 2 ปีที่แล้ว

    행생성 사이트가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

  • @AneunSaram
    @AneunSara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싸 콜라 흔들고 안 터지는 방법 알아냈다~

  • @생선님-c8f
    @생선님-c8f 2 ปีที่แล้ว

    5:08 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터졌네

  • @vinnyoh4274
    @vinnyoh4274 2 ปีที่แล้ว

    Derek from Veristablium or Duke from Vatican 🇻🇦 or Pretty Derek 🤭🤭

  • @jihun9567
    @jihun9567 ปีที่แล้ว

    플라스틱 빨대는 위대한 발명품이고 종이빨대는 그냥 쓰레기다.

  • @Sksndkdjdudjdn
    @Sksndkdjdudjdn ปีที่แล้ว

    왜 와이파이도 연결이 되어있는데 왜 오프라인이라고 뜰까. ??

  • @허땅-e2y
    @허땅-e2y 2 ปีที่แล้ว

    너무 재밌다

  • @MrJoe0115
    @MrJoe0115 2 ปีที่แล้ว

    자전거가 속도가 빠를수록 균형잡기 쉬운데 왜그런지는 모른다는 말을 어디서 본적이 있어서요..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 @durand4250
      @durand4250 2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C_q-0hMW4z4/w-d-xo.html

    • @Chairujans
      @Chairujans 2 ปีที่แล้ว +1

      자이로스코프.. 비슷한 주제 이 채널에서 다룬 적 있어요!

    • @다큰엔젤-o1h
      @다큰엔젤-o1h ปีที่แล้ว

      상태를 유지하기위한 관성 아닐까요

  • @maredin-G
    @maredin-G 2 ปีที่แล้ว

    과학하는데 파리가 앉았네

  • @k1mdoyun
    @k1mdoyun 2 ปีที่แล้ว

    링, 체인 마술 예전에 배워서 알제 ㅇㅇ

  • @oceank9154
    @oceank9154 2 ปีที่แล้ว

    제 직감은 틀렸네요. ㅎㅎㅎㅎ

  • @김태은-v3g
    @김태은-v3g ปีที่แล้ว

    왜 뜨거운 물이 더 빨리 어나요? ㅋㅋㅋㅋ

  • @skuuull
    @skuuull 2 ปีที่แล้ว

    겁내 재미지네

  • @닉닉-r8r
    @닉닉-r8r 2 ปีที่แล้ว

    자장가로 딱이다

  • @realbro95
    @realbro95 2 ปีที่แล้ว

    머그컵이랑 플라스틱 컵보다 종이컵에 탄산 음료 따라 마실때에도 탄산이 빨리빠지죠

    • @Chairujans
      @Chairujans 2 ปีที่แล้ว

      코팅 되어있어도요?

  • @Yee-houwww
    @Yee-houwww 2 ปีที่แล้ว

    그래서 핵생성 사이트가 뭐임

  • @MIHO_OHIM
    @MIHO_OHIM ปีที่แล้ว

    고리는 존나 신기하네

  • @hotdogun
    @hotdogun 2 ปีที่แล้ว

    한글화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