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시설(BHS)의 모든 것 / SBS / 써니의 레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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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 해외 나갈 때 수하물을 부치고 나면 ‘과연 내 짐이 도착지까지 무사히 잘 올까?’ 하는 걱정 한 번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써니가 이번에는 수하물의 여정을 한번 따라가 봤습니다. 하루 평균 14만 개의 수하물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 수하물로 부친 내 짐이 어디를 어떻게 여행하는지 샅샅이 파헤치고 왔습니다. 공항 지하에 축구장 53개를 합친 규모의 어마어마한 공간이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시면 따라오세요~ 마지막엔 써니가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니 영상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취재: 장선이/ 영상: 김태훈 / 편집: 김초아 / 구성: 김이슬 / CG: 서현중, 권혜민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인천공항 #비행기 #수하물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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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수화물 엄청나네요
시설도 최고. 작원분도 최고
세상은 단순한것 없군요
여려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나마 인천공항은 테그오류시 3단계 검수 과정이라도 있는데, 해외공항에서는 자기 짐 잃어버리기 딱 좋음.
이런 검수단계 거치면 짐은 그만큼 맨 뒤에 나옴. 재수 없어서 맨 끝에서 나오면 수화물 나오는데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짐 제때 받고 싶으면 쓸데없는 멋은 부리지 않는게 가장 좋음.
바코드 덕지덕지 붙이는게 젤 위험한듯
마지막 방송 재밌게봤네요! 계속되는 인생여정 화이팅하세요
평소 궁금하던 건이었는데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
안보이는곳에서 진짜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저도 인천공항2터미녈에서 수하물조업업무 인바운드에서 해보았던 사람인데 비행기 한편에 보통컨테이너 3개~20개정도되구요 컨테이너 한개당 캐리어 가방30개~40개정도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보통적게는90편 많게는130편정도 합니다 이러한 근무환경을 모르시는 분들은 저희들이 승객가방을 무작정 쎄게던지는것으로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희들도 가방쎄게던지면 파손된다는것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다알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승객가방적재할때 최대한 파손되지않도록 저희들도 신경을 많이 쓰고있습니다 다만 저희들도 가방을 한두개가 아니라 하루에 1만개이상 가방을 적재하다보니까 일일이 신경을 다쓰다보면 저희들도 쉬는시간이 줄어듭니다 저희들도 사림이고 쉬는시간에는 쉬어야 되지 않습니까?
저희들도 승객가방의 데미지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수하물적재하는곳에와서 컨테이너3개정도 까보시면 저희들이 얾마나 힘들게일하고 있는지 아실것입니다
인천공항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편하게 여행합니다.^^
이학재 사장 취임하고 인공 다큐가 많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설명하시는 공항 직원 연예인같은데요?
진짜 잘생겼네요.
입금완료
나도 저기서 일하고 싶다
캐리어 아니고 러기지다
친추합시다
미래 이곳은 물속에 잠기게 됩니다.
어쩌라고?
저러니 태그안떼고 장식마냥 덕지덕지 붙여놨다가 캐리어만 미아되는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