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서 9년 살다 캐나다 3년째 인데, 작년에 영주권 받고 살고 있어요. 아메리칸 드림이나 캐나다 드림은 옛날말 입니다. 호주도 같을 거고요. 전 자산이 8억정도 있고, 맞벌이해서 연봉 1억 3천정도 되는데요. 이걸로 밴쿠버쪽에 작은 집하나 장만할정도 밖엔 안되요. 솔직히 현금 8억이면 어느나라든 집 장만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캐나다가 아이들 학업 스트레스 적고, 여유롭고, 업무 스트레스 거의 없는건 좋아요. 근데 무일푼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대도시에 집 장만 할정도의 능력이라면 어딜가나 성공할수 있을겁니다. 20년전 까진 가능했겠죠.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여기 호주인데 워홀들 온지 한달만에 공장 취직해서 캐주얼시급이 29불 받더라고요.. 슈퍼 12% 또 주고요.. 지게차 운전하는 친구들은 더 받고요..용접하는 친구들은 더받아요.. 물가는 집값 식대 빼곤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한데.. 그래서 많이 집에서 해먹고.. 호주는 하우스는 비싼대..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저렴해요.. 대신 관리비가 좀 비싸요.. 그래서 셰어생 한둘씩 두면서 살아요.. 여튼.. 제가 살아보니 한국보다는 훨씬 기회가 많아요.. 자기만 열심히 한다면요.
이민 1세대 자신부터 편하게 살려고 호주 이민을 가면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식들부터 마음 편하게 여유롭게 살면 만족한다는 마인드라면, 이민갈 가치가 아주 크다. 이민 1세대의 가장 큰 한계는 언어와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자괴감이다. 그러나 현지에서 태어나거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이민 온 경우에는... 자식들은 영어나 문화적인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이민생활에 어려움이 거의 없다. 전혀가 아니라 거의란 단어를 쓴 이유는 약간의 인종차별 때문이다. 유럽인종이 대다수인 나라들에선 어느 정도의 인종차별은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다행인 건 다른 서구나라들에 비하면 호주에서의 인종차별은 심각하진 않다. 그리고 이민 1세대는 노인이 되면 한국으로 들어가서 사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큰 이유는 의료시스템이 그들에게 훨씬 편하기 때문이다. 언어 소통이 원활하고, 빨리 치료받을 수 있고,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없고... 그러나 호주에서 태어나거나 어린 나이에 이민 온 자녀들은 한국보다 호주 의료시스템에 더 잘 적응하다. 그들에겐 호주의 언어와 문화가 더 편하고, 서두르지 않는 문화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호주 생활의 장점이 참 많다. 한국처럼 어린 나이 때부터 인간의 모든 본능을 억제하며 공부만 해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이성교제 등 인간의 본능들을 어느 정도 만족시키며 공부해도 의사같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 또 공부와 안 맞는 학생들은 충분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직업들 중에서 선택해서 살 수 있다. 최상위 성적으로 의사가 된 사람과 공주가 안 맞아서 성적과 무관한 직업을 가진 사람 모두 인간답게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학력과 직업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매우 적은 나라이다.
스트라 필드 벽돌로딘 30년 이상 된 집도 최소10억 훌쩍 넘는데, 10년 일하면 집사고 차산다니 ㅎㅎ 호주에서 살았던 사람으로 이해가 안가내요. 그리고 용접도 시드니 근교는 시간당 30~40불이고 , 말씀하신 100불은 아무것도 없는 아웃백에서 플랜트 용접 입니다. (알곤, 아크, 스틱 가능에 용접 5년이상 숙련자만 가능)그나마 계약직이라 몇년 못하고 인맥 컨추렉터 위주로 일 합니다.
25년전 워홀 갔을때의 맑은 하늘이나 지금이나 너무 똑같네요. 캠리나 스트라쓰필드에 한국인 상점들 많이 있던 기억이 있네요. 워홀로 가서 낮에는 차정비 밤에는 편의점 알바하며 영어는 돈 아낀다고 무료로 교회가서 배우고.. 그게 모티브가 되어 미국 이민도 가고 했는데.. 결과로 두 자녀 모두 미국에서 딸네미 얼마전 예일대 장학금받아 들어가고 .. 두 자녀 모두 이이비리그 다닙니다.❤ 그때 한국인 교민 아저씨가 호주에 사는 베트남 처자랑 한국 가지말라고 결혼하라 했는데 ㅋㅋㅋ
추천 영상으로 보게 되었는데 스트라 플라자 로딩존에 제 차가 주차되어 있네요. 이래서 추천 영상으로 보게 된건지 신기하네요. 저는 2003년도에 워홀 와서 지금껏 플러머로 일 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맞다 아니다 판단하는 자체가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시드니 올림픽 이후로 그나마 쉽게 집을 구매 했던 20년전을 생각해보면 잘 버티신분들은 작게는 2~3배 많게는 10배도 버신분들이 있으니 요즘말로 케바케 라고 해야겠죠. 그리고 저 역시도 10년 고생하면 집 살수 있다는 이야기는 200% 공감합니다. 밴츠는 모르겠지만요. ( 근데 꼭 벤츠가 부의 기준은 아니잖아요. ) 아무쪼록 이 영상 보시는 분들 한국이 아닌 호주에서도 많은 기회가 여전히 있다라는걸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후회하며 살꺼라면 도전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홧팅 입니다.
저는 20년째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요 직장인으로 20년 벌었어도 영상에 나오신 개인사업자 만큼 못벌어요. 모든 이민자들이 작은 사업이라도 시작할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저는 특별한 기술이 없는 케이스고 그나마 한국에서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다 온 케이스라 호주에서 박봉이지만 월급쟁이로 시작했는데요 저는 이런 영상들 볼때마다 교민들 다 성공한것처럼 나오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보이는게 좋긴 한데요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게 영어를 할줄 안다고 해서 호주에서 일하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걸 일려드리고 싶네요. 언어는요 그 나라의 문화입니다.이민자들이 호주에 와서 시작할땐 자존심이 바닥이 되구요 호주에서만 느끼는 문화차이가 있어서 진짜 제대로 부딪혀서 일하고 계시다면 한 7~8년은 문화를 배우면서 힘든 과정을 겪는 시기라고 할까요? 하지만 그런 기간이 지나면 나름 사는 요령이 생기고 아는 인맥들이 생겨서 그땐 좀 살만해지는거구요. 저는 겪은게 많아서 그런지 아는 지인들이 호주 이민갈까 하면 다 말렸습니다.
옛날이 아니고 2010년 부터 2016년까지 잠깐 호주 달러가 1200원도 넘고 미국 달러보다 강세였던 시기가 있었지요!스트라 해장국 자주갔었는데 컴먼윌스은행 옆에 아리산 중국집도 자주가고 오랜만에 익숙한곳 보니 반갑네요!교민이 달콤한 말만 하셨네요ㅎㅎ 워홀은 텍스잡이 아니고 캐쉬잡이 대부분이고 한국 교민 청소 노가다가 대부분입니다 시드니 10년 가까이 살면서 영주권 있었지만 한국에서 사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호주가 낫지만 조금이라도 있음 한국이 훨좋아요! 백호주의가 너무 강하고 아직도 킹스크로스 클럽은 아시아인 안받는곳도 많아요 교민들 정상인들 별로없고,,,단점도 많습니다 시드니 바닥이 좁아 한인 대부분 아는데,,목소리는 익숙한 분이네요ㅎㅎ
요즘 호주는 아니 시드니는 1년이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백호주의가 강하다..글쎄요. 교민으로 살고있지만 전 딱히 별로 느껴본적은 없네요.. 한국교민 대부분 청소잡한다? 그냥 본인 주변에 그런분이 많으셨던것 같네요^^ 그리고 청소잡 한국서는 무시받는 업종이겠지만 여기 살았다면 아시겠지만 청소비지니스로 돈 많이 버신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의 청소잡과 같다고 보시면 안되세요~ 뭐 돈많으면 말통하고 서비스좋은 한국이 편하겠죠. 그런데 삶의 질은 돈 하나만으로 좌우되는건 아니니.. 한국교민들 호주 주류사회 못낀다고 하는데 과연 그들이 말하는 주류사회는 뭘 말하는걸까요^^ 한국처럼 의사같은 직종 돈 잘벌지만 호주인 플러머(배관공)들 돈 엄청들 벌잖아요. 호주인도 타일러도 있고 클리너도있고 다 있는데 주류가 의사. 변호사. 정치인 이런거만 뜻한다면 호주의 한국인뿐 아니라 한국의 한국인도 주류에 속한사람들은 적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Sunny-bm9qc 한국에서 청소가 왜 무시를 당합니까???이상한 논리를 내세우시고 호주가 삶의질이 높다고요?? 시드니 기준으로 청소 노가다라 말했는데 다른 지방은 모르겠네요!간단하게 호주 복지가 좋다하는데 무료병원 대기하다 죽고 입원해도 큰병은 시간 끌다 다죽더군요!왜 돈많은 호주 교민은 의료보험 안되는 한국와서 암수술받고 큰병 치료하고 갈까요?더 간단히 호주 메디케어로 감기치료 약값만50불이고 한국의 의사+약값 만원 좀넘고요 호주복지 좋다는건 옛날말이고요,,,청소가 호주서 돈 번다는것도 소수교민 컨츄렉터나 벌지 대부분 교민 시급받고 생활합니다 삶의질 말하셔서 한마디더 시드니외 대부분 도시 밤7시 좀 넘으면 유령도시이고 ,,,백호주의 못받아봤다,,, 세계적으로 심한 나라 호주라 따로 설명은 안할게요 오해는 마시고 저는 시드니가 좋아서 살았지만 항상같은 교민,,,우리 교민사회 손바닥 이자나요ㅠㅠ타지에서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Sunny-bm9qc 진짜 극 공감입니다 물론 어디에서나 인종차별있는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요만 저는 미국에서 7년 살았었는데 거기서도 그런사람 전혀 만나보질못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어떤 한국 친구가 1,2년 정도 미국와서 살게되었는데 나한테 종종하는 소리가 미국사람들이 인종차별을 심하게한데요 내갖보기에는 그 집 아이가 놀이터나 수퍼 학교등 가는 곳마다 주변에 피해를 주고 다니니 인종차별이 아니라 불쾌함을 표하는 것인데 말이죠 그쪽사회에서는 본인들에게 피해만 안주면 서로 존중해주는 문화가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한국내사회에서는 이런저런이유로 진짜 차별하는자들이 많더이다
2013년 호주 4인 식구 입국 2015년 영주권 취득 제가 10년 정도 살다보니 4인 가족 기준 1주 지출이 minimum $2000 잡아야해서요.(경조사비빼고, 생각지 못한 지출 빼고요) 항상 그 이상 벌어야 했습니다. 제목따라서 집은 샀는데 론이 80%구요. 벤츠는 앞으로 10년더 걸릴것 같아요 😢 그래도 호주 온거 제 인생에서 잘 한것 같네요 😅
@@jackynzkiwi 호주가 귀천에 덜하긴 하지만 이민자들에 대한 오지들 맘속에는 우리가 동남아 노동자 보는듯한 인식이 남아 있습니다. 노가다 현장에 일해보면 바로 알수가 있어요. 단지 못 배운 오지들 처럼 티를내냐 교양있는척 웃어주냐의 차이죠. 하지만 이 모든 인식을 뛰어 넘든게 바로 돈 입니다. 님도 부자 되셔요.
@@katewang3582 그래서 인간은 돈의 노예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벌고 적당히 일하고 살아도 우열 가르지 않고 비교당할 일 없이 만족하는 삶이 일상화된 사회 그런 인류애가 우선이 되는 환경이 저는 그나마 사람같은 환경이라 믿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세계관이 다르긴 하죠, 그래서 인간은 익숙한환경에서 벗어나서 이질적인 문화를 경험해야 지적으로 부자가 되는건가 싶습니다. 주절 좀 했습니다 👀
호주 캐나다 자연환경이 아름다워 좋아합니다. 건축, 인테리어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한국에서 벤츠 진짜 흔합니다. 각 국가마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국가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대체로 허세들이 있는것같아요 ㅎㅎ 설명하신 내용이 맞는부분도 있지만 허세가 들어간 부분도있고^^ 집이야 뭐 사자고 생각하면 10년 이전에도 사겠죠. 한국도 그렇겠지만 호주도 돈 있는 사람도 다 대출받아서 사요. 보통 대부분 80% 대출 끼고 사고 코로나 이전에는 소득의 7배정도 대출가능했는데 요즘은 5배정도 받을수 있구요. 100% 내돈내고 사는게 아니라면 그러니 10년까지도 안걸릴수도^^ 차도 마찬가지구요. 카론(자동차대출) 받아 사는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성실히 일하면 돈은 모을수 있다는 말은 맞아요. 기회가 많은것도 맞구요^^ 꼭 사립안나와 학연없어도 잘 살아요 ㅎㅎ 참고로 제 딸이 26살인데 대학졸업전에 취업해서 현재 직장4년차인데 그중 2년은 대학원다니면서 직장겸했고.. 디포짓(계약금) 그러니까 집값의 20%만 있음 대출받아 집살수 있어서 독립한다고 집샀습니다. 그런가하면 딸 친구들 몇명은 대학 졸업후 다른거 전공한다고 또 대학들어가 공부하는데 그렇게 전공을 여러번 바꾸고 아님 대학을 여러번 또 다녀도 별로 스트레스 안받는이유가 한국처럼 수능 다시보고 그럴필요 없구요.. 학비는 대부분 학자금대출받으니 신경들안써요. (나중에 직장들어가 연봉이 한화로 5천만원 미만이면 학비 안갚아요. 그 이상이면 급여에서 자동으로 매월 조금씩 빠지구요 그래서 여기사람들 학자금대출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요) 텀마다 백만원정도 (뭐 책이나 노트북이나 이런거 살때 보태란 의미)가 따로 나오구요. 그리고 25세미만 풀타임학생들에겐 2주마다 정부에서 보조금이 나와요. 공부하니까 돈벌시간 적고 그런이유로요.. 그러니 백수여도 아주 불안하거나 여유없진 않아요. 한달에 한화로 60만원정도가 꼬박꼬박 통장에 들어오니까.. 그래서 졸업안하고 이공부도 했다 저공부도 했다 그러는 학생들도 많네요. 그러다 25세 넘어가면 대신 다른이름의 정부지원금이 나오구요. 어떤이는 이에 또 테클걸수도^^ 부모연봉이 높으면 학생들받는 보조금은 줄어들어요. 아예 못받는경우도 있구요. 부잣집은 세금은 많이 떼지만 자식은 복지혜택 못받는다는거죠^^
호주에 오랜 산 사람으로 10년 일해서 집을 산다? 기본적으로 deposits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집이 어떤거냐에 따라 다르지만요..원베드아파트는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시드니에서 하우스 사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스트라스필드의 경우에도 하우스인 경우 요즘 평균 $3mil넘을 겁니다.
문제는 시드니 집값이 미쳤다는 거죠 뉴욕보다 비싸고 홍콩 다음인 도시임 시드니 평균 집값 12억 임. 물론 20년 전 시드니 집값 한 5억정도 했을때 그리고 호주 시급이 20년 전에 비해 크게 차이가 없다는 점 물가도 현재 반이라는 고려 했을때 20년 전 시드니에서 집산 사람들 은 돈벼락 많은 부자가 됐죠. 우리의 시점 새 이민자가 이게 가능하냐죠. 그나마 멜버른 브리스번 퍼스는 현재 7-8억 하니 도전할만하죠 ㅋㅋ 그리고 아파트는 싸지만 이건 2베드 한 15평 짜리 집이 그것도 시드니는 10억정 방3개짜리 시드니 아파트 겁나 비쌌니다 거의 10억 넘거요 시티는 30억 정도 해요. 그리고 혼자와서 집렌트해서 쉐어해서 집값 최대한 아끼고 살면 그쵸 가족이 없으면 가능하죠 그럴때 5-6년간 돈 겁나 모을수 있지만. 먼저 영주권이 있어서 학비로 안나가야한다는 조건 충적하면 가능하다 봅니다. 유입인구가 많아서 렌트는 잘되고 있은니까요. 그리고 호주 세금 겁나 많아요 세전 금액은 아무 의미 없어요 연봉 8만 받아받자 연금 9프로 세금 빼면 주에 한달 4742입니다. 여기 paycalculator.com.au/ 시간당 연 주 계산 다 할수있어요
아직 먼 이야기만 호주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 배우고 있고 더 배워서 기술이민 생각하고 있고요 이민이유 이분야 노가다입니다 대우 없습니다 하루 12시간 주말없이 일하면 연봉5천~1억정도 되겠죠... 그렇게 살면 몸이 금방 망가지겠죠.. 그리고 두번째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자녀 교육 생각하면... 그냥 ...이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10년 일해서 벤츠 집 못 삽니다 서울기준
10년 살면 벤츠 집을 장만 한다?? ㅋㅋ 뭐 사업해서 대박 난다면 모르겠지만 벤츠는 중고로 가능합니다 2010년형 ㅋㅋ 일반 직장인으로 시드니서 집을 산다? 시드니 집값 평균이 10억 가까인데 ? 설사 돈이 있어도 옥션을 해야 됩니다 살인적인 물가에 가족이 있으면 불가능합니다 아마 20년전 이야기 하고 계신듯 많은 초창기 이민자들이 청소업 하고 계신데 그 이유가 있죠 20년전만해도 잘 되었으나 지금은 그것도 옛날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워홀 학생들도 똑똑해서 안당합니다
구도자분 말씀이 트린말씀은 아닙니다. 그래고 유트브가 잘못된 길로 가면 안될것 같나 혹시나 해서 글을 씁니다. 사는 사람마다 각자가 가진 왜곡된 정보가 많습니다. 호주의 객관적 정보가 아닌 개인경험이 주가 되고 다른 부류의 사람과 교류를 안하는 폐쇄된 교민사회이다 보니 왜곡이 더욱 심합니다. 다낭에서 교민사회에서 여러가지 고생이 많으신 걸로 아는데 비슷한게 있습니다.
누가 그런 사기를. 유튜버 라도 그런말 하는 인간 사기꾼이다 집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생활비 따지고 나면 20년이 지나도 방 한칸 가지기 힘든게 현실인데 1억을 10년간 벌어도 한단계 올러기기가 힘든데 세금은 어떻고.. 이민 20년 차가. 밴쿠버에서 기술 없음 살기 엄청 힘듬.....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시청자들을 현혹시킴니다. 25년 동안 welder로 일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시간당 100불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100불 받고 50불 세금내는 나라아님니다. 10년을 열심히해서 집사고 벤츠를 산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여기서 태어난 호주인들도 30년 40년을 살아도 벤츠타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그사람들은 열심히살지 않아서 그럴까요? 올바른 정보는 얻기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현혹하는 컨텐츠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먹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호주에와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삶의 가치관이 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호주 있는동안 좋은것먹고 좋은데가보고 돌아가시기 바람니다. 생각하는것보다 호주는 생각하는삶 을 살기좋은 나라인것같슴니다.저한테만큼은.
전 미국서 9년 살다 캐나다 3년째 인데, 작년에 영주권 받고 살고 있어요. 아메리칸 드림이나 캐나다 드림은 옛날말 입니다. 호주도 같을 거고요. 전 자산이 8억정도 있고, 맞벌이해서 연봉 1억 3천정도 되는데요. 이걸로 밴쿠버쪽에 작은 집하나 장만할정도 밖엔 안되요. 솔직히 현금 8억이면 어느나라든 집 장만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캐나다가 아이들 학업 스트레스 적고, 여유롭고, 업무 스트레스 거의 없는건 좋아요. 근데 무일푼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대도시에 집 장만 할정도의 능력이라면 어딜가나 성공할수 있을겁니다. 20년전 까진 가능했겠죠.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여기 호주인데 워홀들 온지 한달만에 공장 취직해서 캐주얼시급이 29불 받더라고요.. 슈퍼 12% 또 주고요.. 지게차 운전하는 친구들은 더 받고요..용접하는 친구들은 더받아요.. 물가는 집값 식대 빼곤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한데.. 그래서 많이 집에서 해먹고.. 호주는 하우스는 비싼대..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저렴해요.. 대신 관리비가 좀 비싸요.. 그래서 셰어생 한둘씩 두면서 살아요.. 여튼.. 제가 살아보니 한국보다는 훨씬 기회가 많아요.. 자기만 열심히 한다면요.
@@michaelsung3910 아파트 관리비는 부동산 가격의 몇 % 정도 되나요?
@@pinetworkminer8377 아파트 관리비를 스트라타 피 라고 하는데, 로즈 같은 비싼 지역의 아파트 관리비는 3달이 1500불 정도 나가고 보통 지역의 아파트 관리비는 석달에 900- 1200불 합니다. 하우스는 그보다 더 싼 석달에 340불해요.
공감되네요
@@michaelsung3910ㅓ
이민 1세대 자신부터 편하게 살려고 호주 이민을 가면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식들부터 마음 편하게 여유롭게 살면 만족한다는 마인드라면, 이민갈 가치가 아주 크다.
이민 1세대의 가장 큰 한계는 언어와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자괴감이다.
그러나 현지에서 태어나거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이민 온 경우에는...
자식들은 영어나 문화적인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이민생활에 어려움이 거의 없다.
전혀가 아니라 거의란 단어를 쓴 이유는 약간의 인종차별 때문이다.
유럽인종이 대다수인 나라들에선 어느 정도의 인종차별은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다행인 건 다른 서구나라들에 비하면 호주에서의 인종차별은 심각하진 않다.
그리고 이민 1세대는 노인이 되면 한국으로 들어가서 사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큰 이유는 의료시스템이 그들에게 훨씬 편하기 때문이다.
언어 소통이 원활하고, 빨리 치료받을 수 있고,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없고...
그러나 호주에서 태어나거나 어린 나이에 이민 온 자녀들은 한국보다 호주 의료시스템에 더 잘 적응하다.
그들에겐 호주의 언어와 문화가 더 편하고, 서두르지 않는 문화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호주 생활의 장점이 참 많다.
한국처럼 어린 나이 때부터 인간의 모든 본능을 억제하며 공부만 해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이성교제 등 인간의 본능들을 어느 정도 만족시키며 공부해도 의사같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
또 공부와 안 맞는 학생들은 충분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직업들 중에서 선택해서 살 수 있다.
최상위 성적으로 의사가 된 사람과 공주가 안 맞아서 성적과 무관한 직업을 가진 사람 모두 인간답게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학력과 직업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매우 적은 나라이다.
스트라 필드 벽돌로딘 30년 이상 된 집도 최소10억 훌쩍 넘는데, 10년 일하면 집사고 차산다니 ㅎㅎ 호주에서 살았던 사람으로 이해가 안가내요. 그리고 용접도 시드니 근교는 시간당 30~40불이고 , 말씀하신 100불은 아무것도 없는 아웃백에서 플랜트 용접 입니다. (알곤, 아크, 스틱 가능에 용접 5년이상 숙련자만 가능)그나마 계약직이라 몇년 못하고 인맥 컨추렉터 위주로 일 합니다.
님 글도 맞고 저 분 말도 맡는 것 같아요. 전 뭐 한국이지만 ㅋ...호주에 90년대 살아서...가끔 놀러만 갔지만요. 스트라스필드는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이전에 들었어요. 방송에서는 전반적으로 10년 진짜 열심히 하면 산다는 말이겠지요.
10억이뭡니까 20억짜리도없어요
인터뷰 해주신 아버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25년전 워홀 갔을때의 맑은 하늘이나 지금이나 너무 똑같네요.
캠리나 스트라쓰필드에 한국인 상점들 많이 있던 기억이 있네요.
워홀로 가서 낮에는 차정비 밤에는 편의점 알바하며 영어는 돈 아낀다고 무료로 교회가서 배우고..
그게 모티브가 되어 미국 이민도 가고 했는데..
결과로 두 자녀 모두 미국에서 딸네미 얼마전 예일대 장학금받아 들어가고 .. 두 자녀 모두 이이비리그 다닙니다.❤
그때 한국인 교민 아저씨가 호주에 사는 베트남 처자랑 한국 가지말라고 결혼하라 했는데 ㅋㅋㅋ
한국사람들의 교육열은 대단하네요 ㅎㅎ 자녀분이 좋은대학에서 다니는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사람으로 행복하게 사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대학 이름으로 되는 세상은 지났거든요 😢
호주에 가시다니 무연 글로벌님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도 호주 꼭 한번 여행 가보고 싶은 곳이거든요 ㅠ.ㅠ 정말 호주에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께 20년치 조언과 알찬 정보가 있어서 상당히 유익한 영상인거 같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추천 영상으로 보게 되었는데 스트라 플라자 로딩존에 제 차가 주차되어 있네요. 이래서 추천 영상으로 보게 된건지 신기하네요.
저는 2003년도에 워홀 와서 지금껏 플러머로 일 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맞다 아니다 판단하는 자체가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시드니 올림픽 이후로 그나마 쉽게 집을 구매 했던 20년전을 생각해보면 잘 버티신분들은 작게는 2~3배 많게는 10배도 버신분들이 있으니 요즘말로 케바케 라고 해야겠죠.
그리고 저 역시도 10년 고생하면 집 살수 있다는 이야기는 200% 공감합니다. 밴츠는 모르겠지만요. ( 근데 꼭 벤츠가 부의 기준은 아니잖아요. )
아무쪼록 이 영상 보시는 분들 한국이 아닌 호주에서도 많은 기회가 여전히 있다라는걸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후회하며 살꺼라면 도전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홧팅 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호주는 가보진 않았지만 대략 이해가 되네요.
부디 여행중 건강하게 마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90년대 초반에 시드니에 있었는데, 주거지역이나 거리의 정경이 그 때와 큰 차이가 없네요.. 이렇게 거리 모습들 보여주시는거 참 좋습니다.
와우,, 장님 코끼리 만지고 느낌 이야기하는 줄 ,,,,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인터뷰 하면 정보가 일방적이기도 하네요
4 시간 계약된 청소가 2 시간 만에 끝나는 것도 자랑은 아닌데,,,
호주 사회에 대한 무지에서부터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여행중에도 항상 건강 신경쓰시고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 넘 잘들었습니다
토크하는분좀 소개받았음 좋겠네요
넘 정직하시고 생활자세가 돼어있어서 호주에 들어가면 함 맛나보고 십습니다 ~
좋은내용감사합니다.^^😊
방송 열심히하고 있군요~~! 화이팅
호주소식을 무연에서 보다니 ㅎ
구도자분 인품이있어보이네요 어느사회나 나쁜 사람 좋은 사람 있다는 밀씀 공감 합니다
타국에서 지금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국인의 성실함으로 열심히 사셨네요. 🎉
#베트남 #다낭 #무연글로벌 #호주여행 #한국인
저는 20년째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요 직장인으로 20년 벌었어도 영상에 나오신 개인사업자 만큼 못벌어요. 모든 이민자들이 작은 사업이라도 시작할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저는 특별한 기술이 없는 케이스고 그나마 한국에서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다 온 케이스라 호주에서 박봉이지만 월급쟁이로 시작했는데요 저는 이런 영상들 볼때마다 교민들 다 성공한것처럼 나오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보이는게 좋긴 한데요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게 영어를 할줄 안다고 해서 호주에서 일하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걸 일려드리고 싶네요. 언어는요 그 나라의 문화입니다.이민자들이 호주에 와서 시작할땐 자존심이 바닥이 되구요 호주에서만 느끼는 문화차이가 있어서 진짜 제대로 부딪혀서 일하고 계시다면
한 7~8년은 문화를 배우면서 힘든 과정을 겪는 시기라고 할까요? 하지만 그런 기간이 지나면 나름 사는 요령이 생기고 아는 인맥들이 생겨서 그땐 좀 살만해지는거구요. 저는 겪은게 많아서 그런지 아는 지인들이 호주 이민갈까 하면 다 말렸습니다.
저도 다 말렸습니다 ㅎㅎ
저도 오고싶으면 이 꽉 깨물고 나죽었다 생각하고 오라합니다
10년만에 집을 사고 벤츠를 탄다..? 너무 허무 맹랑한 소리 같네요 전 30년 넘게 살아 오지만 그렇게 쉽지 않은데…. 음---😊….
10년전에 호주에서 알바로 벌던 급여가 한국 대기업 급여 수준이어서 열심히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학생비자나 스폰서비자 하는 친구들고 많았었죠
옛날이 아니고 2010년 부터 2016년까지 잠깐 호주 달러가 1200원도 넘고 미국 달러보다 강세였던 시기가 있었지요!스트라 해장국 자주갔었는데 컴먼윌스은행 옆에 아리산 중국집도 자주가고 오랜만에 익숙한곳 보니 반갑네요!교민이 달콤한 말만 하셨네요ㅎㅎ
워홀은 텍스잡이 아니고 캐쉬잡이 대부분이고
한국 교민 청소 노가다가 대부분입니다
시드니 10년 가까이 살면서 영주권 있었지만 한국에서 사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호주가 낫지만 조금이라도 있음 한국이 훨좋아요!
백호주의가 너무 강하고 아직도 킹스크로스 클럽은 아시아인 안받는곳도 많아요
교민들 정상인들 별로없고,,,단점도 많습니다
시드니 바닥이 좁아 한인 대부분 아는데,,목소리는 익숙한 분이네요ㅎㅎ
요즘 호주는 아니 시드니는 1년이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백호주의가 강하다..글쎄요. 교민으로 살고있지만 전 딱히 별로 느껴본적은 없네요.. 한국교민 대부분 청소잡한다? 그냥 본인 주변에 그런분이 많으셨던것 같네요^^ 그리고 청소잡 한국서는 무시받는 업종이겠지만 여기 살았다면 아시겠지만 청소비지니스로 돈 많이 버신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의 청소잡과 같다고 보시면 안되세요~ 뭐 돈많으면 말통하고 서비스좋은 한국이 편하겠죠. 그런데 삶의 질은 돈 하나만으로 좌우되는건 아니니.. 한국교민들 호주 주류사회 못낀다고 하는데 과연 그들이 말하는 주류사회는 뭘 말하는걸까요^^ 한국처럼 의사같은 직종 돈 잘벌지만 호주인 플러머(배관공)들 돈 엄청들 벌잖아요. 호주인도 타일러도 있고 클리너도있고 다 있는데 주류가 의사. 변호사. 정치인 이런거만 뜻한다면 호주의 한국인뿐 아니라 한국의 한국인도 주류에 속한사람들은 적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Sunny-bm9qc 한국에서 청소가 왜 무시를 당합니까???이상한 논리를 내세우시고 호주가 삶의질이 높다고요?? 시드니 기준으로 청소 노가다라 말했는데 다른 지방은 모르겠네요!간단하게 호주 복지가 좋다하는데 무료병원 대기하다 죽고 입원해도
큰병은 시간 끌다 다죽더군요!왜 돈많은 호주 교민은 의료보험 안되는 한국와서 암수술받고 큰병 치료하고 갈까요?더 간단히 호주 메디케어로 감기치료 약값만50불이고 한국의 의사+약값 만원 좀넘고요 호주복지 좋다는건 옛날말이고요,,,청소가 호주서 돈 번다는것도 소수교민 컨츄렉터나 벌지 대부분 교민 시급받고 생활합니다
삶의질 말하셔서 한마디더 시드니외 대부분 도시 밤7시 좀 넘으면 유령도시이고 ,,,백호주의 못받아봤다,,, 세계적으로 심한 나라 호주라 따로 설명은 안할게요
오해는 마시고 저는 시드니가 좋아서 살았지만 항상같은 교민,,,우리 교민사회 손바닥 이자나요ㅠㅠ타지에서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Sunny-bm9qc 진짜 극 공감입니다
물론 어디에서나 인종차별있는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요만
저는 미국에서 7년 살았었는데 거기서도 그런사람 전혀 만나보질못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어떤 한국 친구가 1,2년 정도 미국와서 살게되었는데
나한테 종종하는 소리가 미국사람들이 인종차별을 심하게한데요 내갖보기에는 그 집 아이가 놀이터나 수퍼 학교등 가는 곳마다 주변에 피해를 주고 다니니 인종차별이 아니라 불쾌함을 표하는 것인데 말이죠 그쪽사회에서는 본인들에게 피해만 안주면 서로 존중해주는 문화가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한국내사회에서는 이런저런이유로 진짜 차별하는자들이 많더이다
호주에서 정착실패하고 돌아간자의 넉두리네요.
정착나름 잘해서 살고있는 1인 입니다. 이글에 공감이 가네요 :) 차별이 없는곳은 없죠
호주여행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좋은 구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하시는 동안 늘 건강하세요.
구독자분의 산경험담이 호주를 생가하고 계시는 구독자&시청자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노스쪽도 가 보세요. 시티. 노스쪽. 버우드. 스트라에는 그냥 한국 축소판. 참고로 저도 시드니서 삽니다.벤스가 성공의 기준? 그런 마인드 버리세요. 여러사람을 만나보세요. 정보에 대해 열사람한테 물어보면 열가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호주 4인 식구 입국
2015년 영주권 취득
제가 10년 정도 살다보니
4인 가족 기준 1주 지출이 minimum $2000 잡아야해서요.(경조사비빼고, 생각지 못한 지출 빼고요)
항상 그 이상 벌어야 했습니다.
제목따라서 집은 샀는데 론이 80%구요. 벤츠는 앞으로 10년더 걸릴것 같아요 😢
그래도 호주 온거 제 인생에서 잘 한것 같네요 😅
20년도 넘었지만 고등학교 선생님중 중동 송유관 용접하러 가셔서 하루일당 80만원 벌었다고 하신 생각이 나네요.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몸 조심히 즐거운 여행 하시고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자연환경 빼고 삶의 질은 한국이 더 높아요.
개인 사업자들 대부분 앞으로 벌고 뒤로 다 털려서 돈 모으기 참 힘들어요.
한국은 직업에 따라서 사람취급을 안해주니까요,노가다하시는분들 사회시선이 경멸스럽게 보는게 있잖아요
직업에 따른 차별의식이 어느나라나 있더라도 서구선진국에 비하면 한국이 확실히 극단적인 사회이긴합니다.
@@jackynzkiwi 호주가 귀천에 덜하긴 하지만 이민자들에 대한 오지들 맘속에는 우리가 동남아 노동자 보는듯한 인식이 남아 있습니다. 노가다 현장에 일해보면 바로 알수가 있어요. 단지 못 배운 오지들 처럼 티를내냐 교양있는척 웃어주냐의 차이죠. 하지만 이 모든 인식을 뛰어 넘든게 바로 돈 입니다. 님도 부자 되셔요.
@@katewang3582 그래서 인간은 돈의 노예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벌고 적당히 일하고 살아도 우열 가르지 않고 비교당할 일 없이 만족하는 삶이 일상화된 사회 그런 인류애가 우선이 되는 환경이 저는 그나마 사람같은 환경이라 믿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세계관이 다르긴 하죠, 그래서 인간은 익숙한환경에서 벗어나서 이질적인 문화를 경험해야 지적으로 부자가 되는건가 싶습니다. 주절 좀 했습니다 👀
한국 = 살기 편한나라 O
한국 = 살기 좋은나라 X
뒤로 털리는게 세금 인거죠?? 영미권은 세금이빡시다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법은 다다릅니다. 아직돈 돈에다 기준을 두가보면 현지 이민자의 실상을 모르고 지나갑니다. 어느나라 이민자로 살다보면 희로애락이 다있으니 같이 포함시켜야 될것으롭봅니다. 인터뷰하는 분과는 극히 일부 개린 일것으로 참작하면될것 같은데요...
선좋아요후 시청합니다. 시드니도 좋지만 저는 동남아가 가성비대비 제일 좋은 여행지라 생각합니다
시골 어른들이,, '돈내기'라고 했는데, 일 끝나면 바로 가는 것.
호주 캐나다 자연환경이 아름다워 좋아합니다. 건축, 인테리어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한국에서 벤츠 진짜 흔합니다. 각 국가마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국가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 하세요👋 무연 글로벌 진행자님 ~🇦🇺 호주 시드니 에서
집 🏡 짓고 한번 생활 하고
싶은 ❤ 가득 하네요 ㅎㅎㅎ
좋은 뜻으로 정보전달을 한것같지만 과장이 심한듯. 십년 아니라 이십년 하루 10 시간 이상 일해도 높은 생활비도 그렇고요즘 집값으로 하우스는 어림반푼도 없음 ㅎㅎㅎ. 벤츠는 당근 탈수있지만 유지비만 번다면 ㅎㅎ. 암튼 나쁜뜻으로 전한애기는 아닌듯 !! 참 돼지국밥은 리드컴 이모네로 ㅎㅎ.
우버 같은 경우는 일하는데 들어가는
차 유지비 보험료 기름값 이런거 다떼면 20불도 안나와요. 풀타임으로는 하기 별로예요.
세금 떼면 한국과 시급이 비슷하네요. 물가는 한국보다 비쌀거니 삶의 퀄리티는 nearly same same!
ㅎㅎ 한국은 세금안떼나요? 호주뗀금액과 한국안뗀금액 비교해서 같다고 하심...
세금은 고액소득인경우 40%넘지만 소득금액을 구분해서 세금0%, 19%.. 몇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그만큼 복지가 많지요. 그게 한국과 많이 다른점이네요.
물가는 한국이 훨씬 비쌉니다
남자들은 대체로 허세들이 있는것같아요 ㅎㅎ 설명하신 내용이 맞는부분도 있지만 허세가 들어간 부분도있고^^ 집이야 뭐 사자고 생각하면 10년 이전에도 사겠죠. 한국도 그렇겠지만 호주도 돈 있는 사람도 다 대출받아서 사요. 보통 대부분 80% 대출 끼고 사고 코로나 이전에는 소득의 7배정도 대출가능했는데 요즘은 5배정도 받을수 있구요. 100% 내돈내고 사는게 아니라면 그러니 10년까지도 안걸릴수도^^
차도 마찬가지구요. 카론(자동차대출) 받아 사는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성실히 일하면 돈은 모을수 있다는 말은 맞아요. 기회가 많은것도 맞구요^^
꼭 사립안나와 학연없어도 잘 살아요 ㅎㅎ
참고로 제 딸이 26살인데 대학졸업전에 취업해서 현재 직장4년차인데 그중 2년은 대학원다니면서 직장겸했고.. 디포짓(계약금) 그러니까 집값의 20%만 있음 대출받아 집살수 있어서 독립한다고 집샀습니다. 그런가하면 딸 친구들 몇명은 대학 졸업후 다른거 전공한다고 또 대학들어가 공부하는데 그렇게 전공을 여러번 바꾸고 아님 대학을 여러번 또 다녀도 별로 스트레스 안받는이유가 한국처럼 수능 다시보고 그럴필요 없구요.. 학비는 대부분 학자금대출받으니 신경들안써요. (나중에 직장들어가 연봉이 한화로 5천만원 미만이면 학비 안갚아요. 그 이상이면 급여에서 자동으로 매월 조금씩 빠지구요 그래서 여기사람들 학자금대출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요)
텀마다 백만원정도 (뭐 책이나 노트북이나 이런거 살때 보태란 의미)가 따로 나오구요. 그리고
25세미만 풀타임학생들에겐 2주마다 정부에서 보조금이 나와요. 공부하니까 돈벌시간 적고 그런이유로요.. 그러니 백수여도 아주 불안하거나 여유없진 않아요. 한달에 한화로 60만원정도가 꼬박꼬박 통장에 들어오니까.. 그래서 졸업안하고 이공부도 했다 저공부도 했다 그러는 학생들도 많네요.
그러다 25세 넘어가면 대신 다른이름의 정부지원금이 나오구요. 어떤이는 이에 또 테클걸수도^^ 부모연봉이 높으면 학생들받는 보조금은 줄어들어요. 아예 못받는경우도 있구요. 부잣집은 세금은 많이 떼지만 자식은 복지혜택 못받는다는거죠^^
10년전에 갔었는데 호주는 남눈치는 안보고
가족주의로 살수있는곳인것같아요
👍
무연글로벌 좋은방송 수고하십니다
세금50%면 우리나라랑 소득이 별차이는없네요
ㅡ 나도 호주 청소업 3년하다가 중국 간사람입니다 ㅡ 용접은 옛날부터 돈많이 받앗어요
사업하려면 사람이제일 어렵더라구요...결국 혼자 일하는 걸 하게 되는...흑
40 살에 빈손으로 넘어온 IT 개발자입니다. 이제 십년됐는데 월급이 한달에 세후 9천불 정도 됩니다. 집은 어찌 어찌 대출받아서 샀지만 벤츠를 타기엔 어림도 없네요. 아마 사업자 등록을 내고 회사명의로 차를 구입하는 차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오 컨트랙터 뛰시나요? 저도 1만불근처 받는데 컨트랙터에용 ㅠ 휴가없구 ㅠ 개인회사에서 그정도 받으시는거면 고급인력이시네영 ㅎㅎ
지구 어디서든
열심히 일하지 않고
아끼지 않으면
중산층의 삶이 어렵구나
호주에 오랜 산 사람으로 10년 일해서 집을 산다? 기본적으로 deposits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집이 어떤거냐에 따라 다르지만요..원베드아파트는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시드니에서 하우스 사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스트라스필드의 경우에도 하우스인 경우 요즘 평균 $3mil넘을 겁니다.
문제는 시드니 집값이 미쳤다는 거죠 뉴욕보다 비싸고 홍콩 다음인 도시임 시드니 평균 집값 12억 임. 물론 20년 전 시드니 집값 한 5억정도 했을때 그리고 호주 시급이 20년 전에 비해 크게 차이가 없다는 점 물가도 현재 반이라는 고려 했을때 20년 전 시드니에서 집산 사람들 은 돈벼락 많은 부자가 됐죠. 우리의 시점 새 이민자가 이게 가능하냐죠. 그나마 멜버른 브리스번 퍼스는 현재 7-8억 하니 도전할만하죠 ㅋㅋ 그리고 아파트는 싸지만 이건 2베드 한 15평 짜리 집이 그것도 시드니는 10억정 방3개짜리 시드니 아파트 겁나 비쌌니다 거의 10억 넘거요 시티는 30억 정도 해요. 그리고 혼자와서 집렌트해서 쉐어해서 집값 최대한 아끼고 살면 그쵸 가족이 없으면 가능하죠 그럴때 5-6년간 돈 겁나 모을수 있지만. 먼저 영주권이 있어서 학비로 안나가야한다는 조건 충적하면 가능하다 봅니다. 유입인구가 많아서 렌트는 잘되고 있은니까요. 그리고 호주 세금 겁나 많아요 세전 금액은 아무 의미 없어요 연봉 8만 받아받자 연금 9프로 세금 빼면 주에 한달 4742입니다. 여기 paycalculator.com.au/ 시간당 연 주 계산 다 할수있어요
아직 먼 이야기만 호주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 배우고 있고 더 배워서 기술이민 생각하고 있고요 이민이유 이분야 노가다입니다 대우 없습니다 하루 12시간 주말없이 일하면 연봉5천~1억정도 되겠죠... 그렇게 살면 몸이 금방 망가지겠죠.. 그리고 두번째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자녀 교육 생각하면... 그냥 ...이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10년 일해서 벤츠 집 못 삽니다 서울기준
현실적읋 퍼스나 골코라인 갭잡고 2채가능하지않나요?
그냥 한국에서 일하세요. 세금 엄청나게 많다는데. 한국도 요즘 인력난 이라는데 괜히 이민 실패하시면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살기다 어려워요. 그냥 가족이 있는 한국에서 자리를 잡아요.
호주는 세금떼면한국과비슷하다지만 삶의질 살기는 환경이 스트레스도덜하고 한국보나나은듯
10년 살면 벤츠 집을 장만 한다??
ㅋㅋ 뭐 사업해서 대박 난다면 모르겠지만
벤츠는 중고로 가능합니다 2010년형 ㅋㅋ
일반 직장인으로 시드니서 집을 산다?
시드니 집값 평균이 10억 가까인데 ?
설사 돈이 있어도 옥션을 해야 됩니다
살인적인 물가에 가족이 있으면 불가능합니다 아마 20년전 이야기 하고 계신듯
많은 초창기 이민자들이 청소업 하고 계신데 그 이유가 있죠 20년전만해도 잘 되었으나 지금은 그것도 옛날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워홀 학생들도 똑똑해서 안당합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시면서 자녀분은 사립을 보내셨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호주에도 직업에 귀천 있구요. 한국분들끼리 어울려 사시다보면 덜 느끼시겠지만;;;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직업&영어로 무시합니다;; 대놓고 무시하거나 or 웃으며 말로 무시하거나 or 그런거없이 착하거나; 셋중 하나입니다; 제주변에는 다행이 좋은분들이 많네요
팩트= 벤츠는 한국이 더 많이 탄다 ㅋㅋㅋㅋ 벤츠만 1년에 8만대가 팔리는 나라가 대한민국임 ㅋㅋ
100불? 웃고갑니다 사실에 입각한정보를주시길..
왜 웃는데여? 현지 사는분인대
@@Ewewe714 오지가야백불임
100불 주는데는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호주는 서민 증세에 다 죽어 나갑니다. 부자가 아니면 살기 힘들다고 보시면 틀리지 않을듯...
구도자분 말씀이 트린말씀은 아닙니다. 그래고 유트브가 잘못된 길로 가면 안될것 같나 혹시나 해서 글을 씁니다.
사는 사람마다 각자가 가진 왜곡된 정보가 많습니다. 호주의 객관적 정보가 아닌 개인경험이 주가 되고 다른 부류의 사람과 교류를 안하는 폐쇄된 교민사회이다 보니 왜곡이 더욱 심합니다.
다낭에서 교민사회에서 여러가지 고생이 많으신 걸로 아는데 비슷한게 있습니다.
호주가 공산주의라는 얘기에서 조금 정보의 믿음이 가지는 않네요. 공산주의의 반대가 자본주의 인데 호주는 철저한 자본주의 사회 아닌가요? ㅜㅜ 영상의 내용중 저분의 말에도 맞는게 있고 틀린것도 있을거 같아요.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좋을거 같네여 😅
ㅎㅎㅎ 호주 사시면 왜 공산주의라고 하는지 그 의미를 아실거예요. ^^
워낙 다민족국가라 각기 다른 문화와 관습,법규... 이런건 통제하자니 법이 엄청 강하거든요^^
북유럽, 서유럽, 오세아니아 등
자본주의 국가는 아니죠.
사회주의 국가죠.
민주사회주의
호주 언제 ^^
좋아요 347 ❤❤❤❤❤❤❤
혼자 몸뚱이 산다면 가능할런지!
좋은정보라고 ㅉ.
자기나라에서 힘들면 나가선 더힘들고 어려움.
가족들과 알콩달콩살도록하시요!
어딜 가나 사는 건 다 똑같네요. ㅎㅎ
누가 그런 사기를. 유튜버 라도
그런말 하는 인간 사기꾼이다
집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생활비 따지고 나면 20년이 지나도 방 한칸 가지기 힘든게 현실인데 1억을 10년간 벌어도 한단계 올러기기가 힘든데 세금은 어떻고.. 이민 20년 차가. 밴쿠버에서
기술 없음 살기 엄청 힘듬.....
제가 세계여행 하며 만난 학생들대부분3년정도 워홀해서 번돈으로 여행 하는데 돈 잘쓰던데요 직업도 다양하더라고요 말 샤워시키는 일도 있다고 하던데 이야기로만은 재미있을것 같은데 실상 저는 못할것같아요
25년전 호주는 주로 호남 뉴질랜드는 영남 교민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민은 별루 였던 생각이
무슨 근거로 지역을 말하는지 ㅎㅎㅎㅎ
캐쉬 거래하고 세금 횡령하면 할수 있다는걸 빼먹으셨네 ㅋ
말같은소리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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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님 집과 벤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가 보기엔 안정됀 가정 아들과 아버지와 노모가 한집에사는 그게 중요하단
생각이 안드십니까? 20대 애들이나 열심히 돈벌어서 벤츠 사고 외국여행가고
그런꿈 꾸지요...낼모래 60 세돼는 무연님 이 꿀꿈은 아니에요. ㅎ
띄어쓰기 왜 두세번 하시는건가요?
한글이 서툴어서요..ㅎ
@@파로마-h3i 아 네네^^ 충분히 의미는 전달이 됩니다.
호주의 Min. Hourly Rate is 21.38 AUD 이니까 US Dollar 로 환산하면 $10.69 입니다. 주급은 812 AUD 이니까 US $541.33/wk (38Hrs/Week) 이 되내요.
(1 USD = 1.5 AUD)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시청자들을 현혹시킴니다.
25년 동안 welder로 일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시간당 100불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100불 받고 50불 세금내는 나라아님니다.
10년을 열심히해서 집사고 벤츠를 산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여기서 태어난 호주인들도 30년 40년을 살아도 벤츠타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그사람들은 열심히살지 않아서 그럴까요?
올바른 정보는 얻기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현혹하는 컨텐츠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먹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호주에와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삶의 가치관이 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호주 있는동안 좋은것먹고 좋은데가보고 돌아가시기 바람니다.
생각하는것보다 호주는 생각하는삶 을 살기좋은 나라인것같슴니다.저한테만큼은.
내용에 보면 시간당 50불 4시간짜리를 2시간에 끝내서 결국 시간당 100불 된다고 한 것 같은데요?? 아닌가?
만45세 넘어가면
영주권은 파트너 아니면 투자 밖에 없어요
학생비자로 이빠이 10년
있을때 열심히 일해서 돈벌거나 좋은인연 만나면 사는거고 선택은 2가지중 하나밖에 없습니다
현실은 파트너비자 ㅎ
진짜좋아서 하는거아니면
상대방 돈요구합니다
그냥 있을수 있는동안
조금씩 일하며 편히 지내시길
로또당첨 금액크면
거주영주권 준답니다 ㅋ
호주는 로또 세금 안떼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