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건축법상 빨래 건조대를 설치 하거나 그런 공간이 마땅치 않을 경우 (아파트) 빨래 건조기를 마련해줘야 해요. 이게 만족되지 않으며 사용승인이 안납니다. 주택이나 오래된 작은 빌라 같은 곳은 뒤뜰에 공간이 있어서 건조대를 설치한 경우를 볼수 있을꺼예요. 그런 집들은 시공사가 건조기를 설치해 주지 않아도 되구요. 세탁기는 사용승인 체크 목록에 들어가 있지 않아서 시공사가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
@@shihtzu_baeryeo 왜 웃으시지? 처음 들어보거나 잘 모르고 생소하다 싶으면 보통 저런 댓글 달기전에 먼저 한번 검색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굳이 저런 댓글 안달게 되면서 서로 좀 더 매너있는람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 . 국어 사전에도 있는 단어입니다. 현숙 =어질고 정숙하다
Thank you for sharing your apartment! The space next to the tub is made for a person to get in while cleaning the tub. Much better than going inside of the tub while cleaning, I think.
두분이 서로 배려하며 사시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1) 호주 아파트는 지금은 살짝 개정되어서 발코니 난간 위로 솟아 오르지만 않으면 허용을 하지만, 이전에는 발코니에 빨래를 널면 위법이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뒷뜰 같은 곳에 건조대를 설치하기도 했는데, 언젠가부터 건조대를 설치하는 대신 건조기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발코니에 이것저것 쌓아놓고 사는데 특히 시드니 시내, 고급 아파트에서 발코니를 창고처럼 사용하거나 도로에서 빨래가 보이도록 걸어놓으면 경고 후, 법적 제재가 들어옵니다. 2) 호주의 아파트 주차는 주차공간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100% 지정제입니다. 그래서 차가 많은 가정은 차가 없는 집에서 주차공간을 일정 금액을 주고 렌트하기도 합니다. 3) 시드니의 신축 아파트에서 방충망은 대형 아파트의 경우는 없는 경우가 더 많고, 작은 아파트의 경우는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 호주에 뱀 나온다는 집은 교외 쪽 1층 집이요. 단독주택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주택은 변기에서 뱀이 튀어올라오는 사례가 간혹 있대요. 근데 한국도 당일배송 안 되는 지역 있어요... 쿠팡이 다 로켓이 되는건 아니더라능......ㅠㅠ 로켓되는 동네 살다가 로켓없는데로 시집가게 생겨서 매우 슬퍼요ㅠㅠㅠ
살짝만 재밋게 보시라고 곁들이자면. 호주는 따뜻한 나라라서 난방이 잘 안되어 있어요. 약간 일본처럼 난방에 신경 안쓰는 느낌이라 겨울엔 집안이 더 추운경우도 종종있었던거 같아요. 겨울 낮에는 밖은 해가 좋아서 좀 따뜻한데 오히려 집안이 으슬으슬한 그런거요. 그리고 온돌문화에서 이렇게 바닥난방 없는 곳으로 가시면 좀 더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경우...) 저런 아파트도 그렇지만 정말 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목조 건물이 많아 바람이 슝슝 들어오는 느낌. 호주서 파는 전기장판은 정말 한국거에 비할게 안되게 퀄이 안좋고..(호스텔이나 백팩 하시는분들... 숙소에서 그런거 못틀게 하는데도 있음 화재위험 때문에) 공기 난방 한다고 온풍기 틀기도 하는데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오고. 뭐 그런 느낌 입니다 정말 호주 추위는 저기 여성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으슬으슬 뼛골이 아리는 추위에요. 한국과는 매우 다른 느낌 이었어요
참고로 저 출연자분들이 사시는 지역이 시드니 시티 쪽과는 떨어져 있는 곳이어서 렌트비가 저렴하답니다. 힐스 지역에서 시티 나오려면 피크 타임엔 1시간 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더 오래 걸리는 지역이라 일반적으로 시드니 하면 생각하시는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있는 그런 지역이 아니랍니다. 어느 나라나 중심부쪽은 다 렌트비 비싸죠. 시티쪽으로 가까워 질수록 급상승. 저 3배 이상 줘야 같은 컨디션으로 시티 가깝게 살 수 있어요. 생각보다 렌트비 싸다고 댓글 올리신 분들이 많으셔서 글 올려봅니다. 😊
서랍장이 꼭 저렇게 앞으로 꺼내는 식으로 쌓아 올려야 해서 필요한거 꺼내기 불편.... 멜번은 아마존도 3 4일 이상 걸리는듯... 다른건 최소 일주일 한달 이상 걸린적도 있어서 시키고 까먹는 경우 많아요 화장실 환풍기 따로 못키는거 불편한게 블리츠로 청소 하고 환기하고 싶을때도 다 켜야 함 전등 스위치가 한국보다 작아서 화장실 갔다 올때 더듬 거려서 꺼야 함.... 인테리어가 보통 왜 이렇게 했을까 싶은게 종종 있음 왜 복도를 길게 뺏을까 왜 화장실 바닥이 거실보다 높을까(인스펙션 다닐때 몇군데 봤던... ) 싱크대를 왜케 작게 뺄까 왜 아파트 유닛이 엘레베이터를 중심으로 둘러서 있어서 환기가 안되게 만들었을까 등등 장점은 다른거(수영장 바베큐장 짐)이 아파트에 다 있어서 좋더라구요... 식자제는 싼부위 고기 매일 먹는 기준으로 저희도 150 200 정도 나오는데 단점이 한국처럼 온라인으로 냉동 벌크로 사기가 힘들더라구요 요리사라 싸게 많이 사서 소분 해놓고 싶은데 코스트코가 최선이더라구요
남편분 선하시게 생기셔서 계속 조근조근 재밌으시네요😂😂😂😂
맞아욬ㅋㅋㅋ 너무 웃겨요
조곤조곤
계속웃네요ㅋ
866
남편분 진짜훈훈 거기다 착해보여서 더 그러네요 계속 웃으시네
호주 건축법상 빨래 건조대를 설치 하거나 그런 공간이 마땅치 않을 경우 (아파트) 빨래 건조기를 마련해줘야 해요. 이게 만족되지 않으며 사용승인이 안납니다. 주택이나 오래된 작은 빌라 같은 곳은 뒤뜰에 공간이 있어서 건조대를 설치한 경우를 볼수 있을꺼예요. 그런 집들은 시공사가 건조기를 설치해 주지 않아도 되구요. 세탁기는 사용승인 체크 목록에 들어가 있지 않아서 시공사가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
아내분도 현숙해보이시고 남편분도 조용하고 점잖으신데 한번씩 묵직하게 들어와 웃음을 선물하시는 것 같아요.
두 분, 진짜 잘 맞는 분같아요.^^ 일생에 부부가 아니더라도 이런 사람 만나기 쉽지 않아요😊
현숙해보인다??..ㅋㅋ
@@shihtzu_baeryeo 현숙하다는 표현이 어때서요?
현명하고 성숙하다는 말인데 언제부터 그게 귀에 거슬리는 표현이 된거죠?
@@shihtzu_baeryeo왜 웃으심..?
@@shihtzu_baeryeo 왜 웃으시지? 처음 들어보거나 잘 모르고 생소하다 싶으면 보통 저런 댓글 달기전에 먼저 한번 검색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굳이 저런 댓글 안달게 되면서 서로 좀 더 매너있는람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 . 국어 사전에도 있는 단어입니다. 현숙 =어질고 정숙하다
렌트비는 비싸지만 집이 정말 넓고 좋네요. 알콩달콩 예쁜 부부의 알찬 공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너무 이쁜 부부네요!! 호주 아파트도 처음 보는데 새롭고 이뻐요! 미소지어지는 이쁜 부부🙌🏻
창문이 북향이라 해가 많이 들어와서 창을 높게 낸다는게 북반구랑은 다른 개념이라 재밌네요ㅋㅋ
호주 아파트에 건조기만 있는 이유는 아파트 미관상 밖에 빨래 못 말리도록 하는 아파트들이 많아서 실내에서 건조하게 한대요. ^^
생각해보면 집이라는게 각 나라들마다 또 지역들마다 사는 사람들마다 문화나 마인드의 반영도 보이는것 같아서 재밌어요.
설명 너무 잘해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너무 잘어울리는 부부와 너무 아름다운 보금자리❤
보통 방충망이 아파트 지을때 포함이 안 되어있어 따로 설치해야헤요. 특히 렌트아파트들은 집주인이 돈 아낄려고 그냥 방충망없이 내놓더라구요... 시드니 겨울 온수매트 필요합니다! ^^
이쁜 부부의 집 잘 구경하고 갑니다요~!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남편분이 잘생기고 착해 보여요.^^
똑똑한 아내분…
결혼 잘하셨어요.
평생 재밌게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이서 알콩달콩 귀여우셔요 ㅎㅎㅎ
발코니 공간이 매력적인 거 같아요
어쩜 정리도 저리 깔끔하게 잘하세요~~~ 집도 너무 ~~~ 이뽀요 😊😊
너무 예쁜 부부 ㅎㅎㅎ 말씀을 정말 잘하시는듯
부부처럼 너무 예쁜 집...♡
5:15 와 노을 미쳣다..
너무 보기 좋은 부부네요ㅋ
집이 진짜 정말 넓고 좋네요. 구매하신 커피머신으로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
Thank you for sharing your apartment!
The space next to the tub is made for a person to get in while cleaning the tub. Much better than going inside of the tub while cleaning, I think.
부부가 서로 다른데 앙상블이 참 좋아요 호주에서의 생활방식을 잘 몰랐는데 유부남과 자취남 채널을 통해 많이 알게 돼서 유익한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 그리고 석양 뷰가 되게 기가 막히네요 노을 보면서 두 분이 와인잔 기울이는거 낭만적일거 같아요 ^^♥
두분이 서로 배려하며 사시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1) 호주 아파트는 지금은 살짝 개정되어서 발코니 난간 위로 솟아 오르지만 않으면 허용을 하지만, 이전에는 발코니에 빨래를 널면 위법이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뒷뜰 같은 곳에 건조대를 설치하기도 했는데, 언젠가부터 건조대를 설치하는 대신 건조기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발코니에 이것저것 쌓아놓고 사는데 특히 시드니 시내, 고급 아파트에서 발코니를 창고처럼 사용하거나 도로에서 빨래가 보이도록 걸어놓으면 경고 후, 법적 제재가 들어옵니다.
2) 호주의 아파트 주차는 주차공간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100% 지정제입니다. 그래서 차가 많은 가정은 차가 없는 집에서 주차공간을 일정 금액을 주고 렌트하기도 합니다.
3) 시드니의 신축 아파트에서 방충망은 대형 아파트의 경우는 없는 경우가 더 많고, 작은 아파트의 경우는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국 아파트보다 층고가 많이 높네요. 층고가 높다보니 배관 자리 피해서 짜투리 공간을 이용해 허접한 우물천장 안 만들어서 깔끔하고 자연스러워 좋네요.
높은 층고 때문에...집이 시원시원하고 크게 보입니다. 실제 평수보다 훨씬 넓어보이는 효과를 누리네요.
남자분 인상이 탑 셀렉 제임스 루스
나온 모범생 이미지세요 ㅎㅎㅎ
잘어울려요
어머.여기서 봽네요.😂😂
22:30 북향이라 해가 비친다길래, 생각해보니 호주여서 북향이 해가 많이 들겠군요 ㅋㅋ
그.. 호주에 뱀 나온다는 집은 교외 쪽 1층 집이요. 단독주택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주택은 변기에서 뱀이 튀어올라오는 사례가 간혹 있대요. 근데 한국도 당일배송 안 되는 지역 있어요... 쿠팡이 다 로켓이 되는건 아니더라능......ㅠㅠ 로켓되는 동네 살다가 로켓없는데로 시집가게 생겨서 매우 슬퍼요ㅠㅠㅠ
살짝만 재밋게 보시라고 곁들이자면. 호주는 따뜻한 나라라서 난방이 잘 안되어 있어요. 약간 일본처럼 난방에 신경 안쓰는 느낌이라 겨울엔 집안이 더 추운경우도 종종있었던거 같아요. 겨울 낮에는 밖은 해가 좋아서 좀 따뜻한데 오히려 집안이 으슬으슬한 그런거요.
그리고 온돌문화에서 이렇게 바닥난방 없는 곳으로 가시면 좀 더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경우...) 저런 아파트도 그렇지만 정말 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목조 건물이 많아 바람이 슝슝 들어오는 느낌. 호주서 파는 전기장판은 정말 한국거에 비할게 안되게 퀄이 안좋고..(호스텔이나 백팩 하시는분들... 숙소에서 그런거 못틀게 하는데도 있음 화재위험 때문에) 공기 난방 한다고 온풍기 틀기도 하는데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오고. 뭐 그런 느낌 입니다
정말 호주 추위는 저기 여성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으슬으슬 뼛골이 아리는 추위에요. 한국과는 매우 다른 느낌 이었어요
천생연분이네요.
부러워요. ㅎㅎ
ㄹㅇ 행복해보임..
뷰가.... 미쳤다리~~!!! ㅎㅎㅎ 부러워용 ㅜ
와 몰랐는데 캐슬힐 렌트비도 다른데보다 저렴한 편이고 엄청 괜찮네요..! 곧 이사하려고 했는데 마침 잘 보고 갑니당 ㅠㅠ
집구조가 흥미롭네요. 세탁기가 없고 가져 다녀야 하는 것은 아마도 Hygiene 때문 아닐까요? ㅎㅎ 전 싱가폴인데 세탁기만 있더나 아님 둘다 있거나 하긴 합니다 ㅎㅎ.
뷰가 진짜 미쳤네요 ㄷ ㄷ..
뷰가 미ㅎ쳤다리.......
wentworth 쪽인가 했더니 Penrith나 black town 쪽인것 같네요. 시드니 랜트비 미쳤죠. 시드니 비싸서 브리즈번 이사왔는데 여기도 이제 랜트 가격이 슬슬 시드니 화 되가는것 같네요..;;;
와 너무 좋다. 너무 즐겁게 1초도 눈 안돌리고 봤습니다.
이런 모습 보면 나도 결혼을 하고 싶...ㅋㅋㅋ
15:05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두분 너무~~~ 이뻐요~~ 조용조용 완전 천생연분 느낌☆ 급 궁금한부분이요. 세탁기 주문하고 직접설치하신 거에요?? 곧 시드니 입국이라 ㅋㅋㅋ 세탁기 설치부분이 참 궁금해 지네용
요즘 홍콩편 봤더니 다른집들은 비싼거 같지도 않은 효과;; 집 넘 이뻐요!!
남편분 옆에서 조곤조곤하게 한두 마디씩 툭툭 던지시는데 그게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를 너무 싫어하는데 호주는 너무 자연 친화적인거 같음.
와 방2개에 저 정도 크기인데 주700이면 싸네요 같은 사이즈 주1200인데,,,이사해야겠어요
호주 이민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네요
드라이기 안돌려 놓으면 버튼과 레버가 위로 올라가서 손이 닿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드라이기가 있는 이유는 호주 아파트들은 외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그래서 빨래를 베란다에서 말리는것을 금지하는 아파트들이 많아요
아마 그집도 빨래 널어두시면 이웃에서 신고 할지도 ㅎ
와 시드니에 시설 좋은데 렌트비가 싸네요!
시티에서 먼 지역이예요
@@JK-xk6hh 그래도 서울에 비하면 싸요
@@romanohan6836 서울도 경기외곽으로가면 싼데??
카슬힐에 오셨었네요... 신기하네요...
12:34 건조기가 전기 건조기가 아니라 가스 건조기라 그럴꺼에요. 가스건조기를이사할때마다 설치하면 가스 라인 안전점검도 해야하고 여러 가지로 불편하니까요.
건조기가 달려있는 아파트는 빨래를 밖에 널면 안되는 스트라타 레귤레이션이 있는 경우에요.
건조기 거꾸로 단거
바로 달면 높아서 버튼을 못누를것 같아요. 저도 고민했던건데
시드니 살고있지만 주차가 지정석인게 복불복인게.. 엄청 안좋은 자리걸리면 계속 불편한대로 살아야하는 ㅜ
유부남님 미국에서 제일 물가 비싼 보스턴에도 찍으러 와보세용.. 집값 충격 받으실거에요,,,😇
지정주차는 정말 좋은것 같음
어떤 사람은 단 한대 뿐인데도 (주차하기) 힘들고 또 어떤 사람은 몇 대를....
한국에도 요즘 건조기없는집 거의없는걸로알아요 30대 주부지인 100프로있어요ㅎㅎ
우리의 30평과 저기의 30평 기준이 다른가보네요. 호주는 전용 30평을 말하는듯싶네요. 한국은 30평대라고 하면 전용는 24평정도 나오죠,
시드니인데 렌트비가 싸서 놀랬어요! 전 미국인데역시 미국렌트비는 정말 비싸군요 ㅠ
렌트가 싼 이유가 시티에서 많이 떨어진 곳이랍니다.
남편 존잘이네
오뚜기 함연지 햄편? 부부 닮았네요
선남선녀 보기 좋아요 ~~^^
어머 시드니에 오셨네요? 저도 팬인데 시드니 살아요 ㅎㅎㅎ
와..렌트비 싸네요.. 저도 시드니 시티인데 신청 할걸그랬어요ㅠㅠ
랜드로드가 법적으로 제공해야할 의무는 없지만, 빨래줄을 달 공간이 없을경우 편의성을 위해서 드라이어를 제공하기도하는데... 제공할경우 다른 렌트집들 사이에서 경쟁력이 더 있다네요😂
저도 콘도에 사는데 장보고 짐 옮겨야 하는데, 헨디 카트 가지고 다니는데 편합니다.
알디에서 $20에 샀나...그 전엔 많이 못샀는데 카트 쓴 뒤는 마음 껏 살수 있어요
호주에 가서 방충망 사업을 해야겠다
외국은 아파트 층고가 높아서 부럽네요. 한국은 여전히 층고 2.3m로 짓네요. 일본도 아파트 층고는 2.5m인데
소비자가 저렴한건축비를 원하기 때문이죠 얼마차이 나지도 않지만 ㅎㅎ;;
건축비보다 분양이익이라 해야할까요...건물 높이 제한이 있으니 20cm 낮으면 15층당 한층 더 분양할 수 있으니까요
냉장고 문 오래열고있을때 들리는 멜로디가 익숙한뎈ㅋㅋ 한국제품인가요?ㅎㅎ
집구조는 한국 신축아파트가 좋긴 하구나~~ 근데 층간소음~~~ 와오~~~ 층간소음이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남편분 예물시계가 문워치 같아요ㅋ 예쁜거 차시네요 ㅋ
아파트 진짜 이쁘네요.
근데 1주 렌트가 625불이면, 매매로는 대략 얼마쯤이라 보면 되너요??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방2개 600불 초반이면 싼거같기두하구요
625*52*30하면 대에충 맞을지도 몰라요..하면 9억8천정도 되는거 같아요…정확한건 아닙니다.
이 지역은 시티랑 멀어서 렌트비가 쌉니다. 중심부쪽으로 가까워지면 두 세배로 올라갑니다…
발코니에 빨래 널면 관리사무소?에서 메일와요 널지말라고. 아마 그래서 건조기가 빌트인이 아닐까 싶어요.
엇! 진짜요?
아파트마다 달라서 빨래를 허용하는곳고 있어요
@@joannecho-g9l 케바케군요.^^
@@joannecho-g9l 그렇군요 저희아파트는 발코니가 밖에서 다 보여서 그런지 널지말라고 노티스가 오더라구요 벌금문다고. 하지만 그것도 단지마다 다른가 봅니다
@@annakk4221 샷시걸쳐서 이불너는 한국식 건조법도 아니고 그냥 발코니 안에서 건조대놓고 얌전히 말리는 것도 안돼요?? 흠.... 느그집 빤스 보여주지 말라는 의미인가ㅋㅋㅋ 그냥 일반적인 옷가지들 좀 너는 것도 안되나요? 흠... 신기하네요ㅎㅎㅎㅎ
Gay st이군요. 지하철(metro)에서 가까운 Castle Hill역 과 Showground역 근방 아파트는 시드니 거주 선호 지역, 아직은 랜트비가 저렴한편.
그래도 힐스가 확실히 렌트비가...알렉산드리아 1배드 610 내는 1인...
참고로 저 출연자분들이 사시는 지역이 시드니 시티 쪽과는 떨어져 있는 곳이어서 렌트비가 저렴하답니다. 힐스 지역에서 시티 나오려면 피크 타임엔 1시간 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더 오래 걸리는 지역이라 일반적으로 시드니 하면 생각하시는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있는 그런 지역이 아니랍니다. 어느 나라나 중심부쪽은 다 렌트비 비싸죠. 시티쪽으로 가까워 질수록 급상승. 저 3배 이상 줘야 같은 컨디션으로 시티 가깝게 살 수 있어요. 생각보다 렌트비 싸다고 댓글 올리신 분들이 많으셔서 글 올려봅니다. 😊
고추기름...중국 유명 브랜드 제품인데....!
표지에 나오는 분은 아저씨가 아니고 아주머니 사장님 입니다. ㅎㅎㅎ
호주에 사는데 아버지한테 가서 허락 받는 다는 건 처음 들어보네요 😅 제친구들은 엥? ㅇ캐바캐라 하던대
옛날 스타일이라고 말함.
우리나라도 SONOS 좀 팔았으면 ....
한국이면 저 발코니 백퍼 확장이다 😂😂😂😂
❤
렌트비 진짜 싼건데…월 300이면 보통 스튜디오 가격인데 저 크기게 발코니까지..호주는 렌트비가 오르지 않은건가
시드니오시는거 알았으면 신청하는건데ㅜㅠ
저 아파트는 얼마인가요?
아저씨 아니고 아줌마 소스에요 ㅎㅎ 다들 헷갈리시는 소스죠
주먹만한 거미 바싹 구우면 간식거리로 ...
렌트비 비싼데 돈 잘버시나보다 ㄷㄷㄷ
호주 사는 사람으로써
제일 이해 안가는게 현관문이 안쪽으로 열리는것 현관문이 나무인것 인게 제일 빡침
방충망 없어서 직접 설치했어요-자석식으로
멜번도 영하로 안내려가는데 멜번은 겨울에 습해서 추움....
서랍장이 꼭 저렇게 앞으로 꺼내는 식으로 쌓아 올려야 해서 필요한거 꺼내기 불편....
멜번은 아마존도 3 4일 이상 걸리는듯... 다른건 최소 일주일 한달 이상 걸린적도 있어서 시키고 까먹는 경우 많아요
화장실 환풍기 따로 못키는거 불편한게 블리츠로 청소 하고 환기하고 싶을때도 다 켜야 함
전등 스위치가 한국보다 작아서 화장실 갔다 올때 더듬 거려서 꺼야 함....
인테리어가 보통 왜 이렇게 했을까 싶은게 종종 있음
왜 복도를 길게 뺏을까
왜 화장실 바닥이 거실보다 높을까(인스펙션 다닐때 몇군데 봤던... )
싱크대를 왜케 작게 뺄까
왜 아파트 유닛이 엘레베이터를 중심으로 둘러서 있어서 환기가 안되게 만들었을까 등등
장점은 다른거(수영장 바베큐장 짐)이 아파트에 다 있어서 좋더라구요...
식자제는 싼부위 고기 매일 먹는 기준으로 저희도 150 200 정도 나오는데 단점이 한국처럼 온라인으로 냉동 벌크로 사기가 힘들더라구요 요리사라 싸게 많이 사서 소분 해놓고 싶은데 코스트코가 최선이더라구요
호주 시드니가 서울보다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할때 , 집값이나 월세가 훨씬 더 쌉니다.
심지어 호주가 한국보다 GDP가 2배인데 ~~
그만큼 서울 부동산 거품이 심하죠.
호주에서 결혼하는데 장인어른 될 분애게 가서 먼저 허락 받는다는건 처음 들어보네요.
저도… ㅎㅎ 케이스 바이 케이스같은데 안하는사람들이 더 많은것같은데
많이도 올랐네... 2019년에 한 600불 정도면 됐을 것 같은데...
거미가 큰거를..ㅜㅜ 으아 전 못살겠네요
6:53 존나크다 진짜
여성분 린+기성용 닮음
월세가 1년에 3300만원 ㄷㄷㄷ
이 아파트 이름 아시는분 알려주시겠어요😮😮
창틀의 와인병들은 공병이시겠죠??ㅠㅠ 햇빛에 상합니다아 ㅠㅠ
아마존이 하루만에 오면 한국의 장점이 점점 없어지네.. 한국은 자랑할만한게 별로 없어서 빠른 서비스 나 까페 물건 안가져가기로 국뽕 내세우는데
아마존이.. 비싸요. 한국처럼 저렴하고 모든 물건이 다 있지는 않음 ㅎㅎ 그리고 하루만에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하루만에 온다고해놓고 이틀걸린적도..
호주는 월세가 아직까지는 저렴하네요...캐나다는 미쳤는데....
여기 힐스 지역이 중심부랑 많이 멀어서 렌트가ㅡ이정도인거 같아요, 투배드에 보통은 주당 900~1200불 합니다. 물론 멀리 떨어질수록 렌트가 싸집니다.
맞아요. 그냥 시드니라고 하니 시드니 전체가 다 저렴한거 같지만 저긴 좀 먼 지역이고요.
저보다 좁은 투베드도 시티 가까운 곳에 저 3배는 줘야 합니다.
한달 240만원이면 서울하고 별 차이 없네 보증금 없을테고 그럼 가격이 싼건데 희안하다
시티에서 멀어요
세탁기 드러우니까
25만불이면 싼거 같음..
여기 혹시 허스트빌인가요?
허스트빌은 서남쪽이고 여긴 북서쪽(힐스 지역)이예요.
영상 보니 아주 익숙한 동네 ㅎㅎ 카슬힐 이네요
호주는 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