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있는 힘있는 명확한 말투 일관성 있는 태도 귀엽다고 봐주지 않는다. 정한 약속, 기본생활 될때까지 반복 선생님들 안정되어야 정리안되고 산만한선생님 아이들 절대 말 안듣는다 약속 안지키고 친구 아프게 한 경우 우리는~하기로 했을 때 ~하기로 했어 넌 약속을 안지켰지 약속을 안지켜서 이야기하는거야 너가 약속 안지켰는데 선생님도 속상하고 웃으면서 얘기못하겠어
이제 다시 가정어린이집에서 어린유아들을 돌봐야하는데ㅠ다까먹어서 겁이나네요ㅠ 다소 어리지만 제가 거절하거나 절대 단호하지않아 힘든부분이 많았거든요 다시 다잡고.사랑으로 대하되 자신감있는 명확한 말투,단호해야할땐 단호하게 강하고 수업시간흐리는 아이들도 내편으로 만들기위해 (나를 좋아하게) 노력해야겟어요ㅠ 노트에 기록하며 되새기고 있어요ㅠ 배울땐다까먹고 실전을 통해 배우네요 구독.조아요하고 도움받고갑니다 자주 도움받을게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ㅠㅠ 새로운 학원에서 1주차 신입 영어강사인데 꿀팁 감사해용. 여기 학원 시스템 적응이 안되고 어디서 뭘 틀어야하는 지를 몰라서 허둥지둥.... 인수인계도 잘 안되어서 애들은 이전 선생님은 안이랬는데~ 이러니까 저도 모르다보니 휩쓸리고 😭저 자체가 정리도 안되고 진도는 맞춰야하니 대충했는데;; 내일 가서 다시 규칙을 정해야겠네요.
우와~답이 여기에 있었네요~^^ 갈증이 한번에 해결 된 듯한 속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경력이 오래 되어도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내가 잘하고 있구나 자만하게 되고 늘 그 자리에 있는것 같아요. . 선생님과 같은 통찰력과 깨달음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선생님께서도 늘 공부하고 배우고 하시겠지요?^^ 영상에서 들려주신 아이들이 말 안듣는 반 선생님은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혹시 그 선생님들께도 도움 주셔서 변화가 있었는지 여쭙고 싶네요~^^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이나 생활지도에 도움 될 만한 책이 있으면 소개 해 주세요~아이들과 수업하시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늘 밝게 웃으시는 모습 정말 좋아요~항상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음.. 깨달음이라.. 저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인생을 살면서 제가 겪은 일들이 모두 이런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녹아들게 되는 것 같아요. 뼈아픈 시간들이 저를 성장시키고있죠. 그리고 항상 더 좋아지려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는편이에요.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 선생님은 아쉽게도 제가 도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 저보다 경력이 많은 선생님이었기 때문에요. ㅠㅠ 그땐 그런말을 할 위치가 아니었죠.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은 저도 쉽지 않습니다. 끝없는 산이죠. 저도 항상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구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상호작용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조금 조심스러워서.. 음. 그렇다면 제가 어떻게 변화가 되고 있는지와 상호작용에 대한 제 생각을 조만간 영상으로 찍어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이쌤의 댓글이 저에게 힘이되네요^^ 감사해요~^^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전 아이들이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아이들도 그마음을 느끼며 절 많이 좋아해주지만 제가 제지할때엔 저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다른 선생님께서 한마디만 하면 무서워하면서 말을 듣더라구요ㅜ 전 아이들을 세심히 보살피며 이뻐하고 잘하지만 훈육이 힘드네요 선생님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ㅠ이제 긴급돌봄 하면서 반이 생겼는데요~ 요즘 아이들한테 화를 내고 있었던 저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중이구요. 감정 컨트롤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마음이 허둥지둥하겠지만 차분하고 일관성있게 지내볼게요!! 오늘도 마음을 다시 잡고 한주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요~ 저희 반에 여자아이 한명이 주로 혼자 놀이하거나 교사에게 같이 놀자고 해요~ 한달 전에는 같이 놀자라도 친구들에게 이야기했었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놀이가 진행되지 않고 놀이중에 친구들끼리 갈등이 있다보니까 혼자 놀이와 교사와 놀이하게 된 것 같아요 ㅠㅠㅠ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를 친구에게 놀자고 이야기해보라고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른 놀이를 하고 싶어해서 거절 당하는 경험도 있구요. 어떻게 다른 유아들과 놀이할 수 있도록 해야할지 고민이에요~~ㅠㅠㅠ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감사하구요~ 일단 선생님께서 고민이신건.. ㅎ 항상 저런 친구들이있죠? 그러면 선생님이 힘들시기도 하구요... ㅠㅠ 조금 놀다가 슬며시 빠져보기도 하고 선생님이 다른 것을 해야 할때, 다른 친구를 도와주어야 할 때는 그것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해 보세요. 그러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혼자 놀이를 하거나 그러다가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 아이 저아이를 붙여보기도 하구요. 아마 아직 자기랑 마음 맞는 친구를 찾지 못했거나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모르거나 약간 이기적은 태도를 보여서 그럴 수 있어요. 차차 그런 부분은 함께 개선해 나아가야 할거예요~ 홧팅!
선생님 말씀 잘 숙지했습니다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야간교사를 하고 있는데 통합 교육이에요 성향이 강한 두형제가 같이 있습니다 만1세 만3세 인데 둘이 만나면 그렇걱 말썽을일으키고 싸웁니다 이를 보고 다른 원아들도 그대로 배우고요 정말 훈육하기 힘들어요 물고 꼬집고 떼리고 동생이 형이 하는 모든 놀잇감을 뺏고 싶어해요 형은 전혀 양보 없어요 정말 어떻게 지도 하면 좋을까요?단호하게 맞서면 교사도 마구 때리고 떼를 부립니다..너무 스트레스가 쌓여 영상찾아보면 공부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좋은 방법으로 지도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보육교사로 일하다가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워보니 기싸움의 근본은 권위 이고, 권위있는 부모 교사가 되는 핵심은 정말 일관성인것 같아요. 저는 진짜 애정표현많이하고 맨날 예뻐라 하는데요.. 교사땐 일관성이 부족했어요. 정말 예뻐라만했죠.. 초임이라 더욱요. ㅠ 그러니 아이들이 엄마한테하듯 저한테 똑같이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사랑은 듬뿍받았지만 전 넘 힘들었답니다.ㅠㅠ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매일같이 공부하고 육아원칙을 세우면서 아이에게 되도록이면 일관되게 행동하려노력하고 하다보니.. 매없이도 기싸움 없이도 아이가 말을 듣더라구요... 아는 언니가 제가 아이 영아때 예뻐하는거 보면서 너 그러다 5살만 되도 후회해. 기를 초반에 확잡아야지. 하는데 정말 그럴까? 했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의 의견을 많이 따라줘도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은 꼭 지키려하고 행동에 제한을 두니 권위가 생겨요. 그런데... 아이일수록 그 권위는 애정위에 세워지는것 같아요. 권위보다 사랑이 먼저라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항상 현장에서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혹시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잠이 안온다는건 무슨 걱정이 있어서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저도 잠이 많이 안와봐서 .. ㅎ 걱정이 되네요. 작아 진다는건 선생님께서 무슨 일이 있으셔서 또는 아이들이 선생님이 원하는대로 잘 따라주지 않아서 선생님이 자신감이 사라지고 함께 자존감도 떨어졌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작아질수도 있구요. 그러면 점점 더 작아지고 힘이 없어지죠.. 자기를 잡을 사람은 본인 밖에 없어요. 때론 이런 말이 선생님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선생님. 저도 많은 일을 겪었어요. 선생님. 기운없고 슬퍼하시고 힘드셔도 되지만 마지막엔 정신차리셔야되요. 그런 꼭 기억해주세요. 무슨일이 아니면 다행이구요. 제가 사실 이런 컨셉으로 하는 이유도 조금이나마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드리고 싶었어요. 선생님들께요. ^^ 그리고 선생님. 놀이하기 싫어요? ㅎ 그럼 안놀면되죠. 저는 아이들에게 항상 말하죠. 놀고 싶은 친구도 있고 어떤 날은 같이 놀기 싫을 수도 있다구요. 무조건적으로 놀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건 개인의 자유, 선택, 취향이니까요. ㅎ 혹시 더 나아가서 질문을 하실 것이 있다면 주시고, 길어진다면 영상으로 올려드릴께요^^ 선생님~ 홧팅!
오늘 영상도 도움이 참 많이 되었답니다! 감사해요^_^ 그런데 아이들 식사지도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밥을 안 먹는 아이, 야채를 안 먹는 아이, 식사 속도가 너무 느린아이 등등 식사지도 방법이 궁금해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이 처음 보는 음식이나 김치 같은 것들을 하나씩은 먹어보고 경험하게 하고 싶거든요ㅜㅜ 그래서 초반에는 배식할 때 아이들의 의사를 묻고 아이들이 원하는 양을 배식했어요,,, 만약 먹었는데 정말 먹기 싫은 경우는 식판에 올려놓으라고 해요. 그런데 아이들이 점점 많이 오다 보니 한명한명 의사를 물어보며 배식하니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요즘은 그냥 아이들 의사 묻지 않고 배식하는데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먹기 싫은 반찬은 건드리지도 않더라구요ㅋㅋㅋ,,ㅠ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선생님 ㅜㅜ 영상 넘 도움 많이 되어요.... 중간에 입소 한 아이인데 키도 제일 크고 덩치도 제일 큰 남자 친구예요 자꾸 나쁜말을 하고 (아이씨.너 내가 이렇게 하랬지!!! 등)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비유한다면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낸달까요.... ㅠㅠ 이번 학부모 상담하면서 그 아이로 인한 컴플레인이 좀 있더라고요... 당시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그 아이가 그러는 건 알고 있었지만.. 다른 친구들이 집에가서 이야기 할 정도로 마음에 담아 둘거라곤 생각 못했던 제 탓이겠죠...ㅠ 그 친구가 학기 중 원을 옮긴 이유는 그 전에 다니던 유치원에서 담임이랑 통화를 하면 좋은소리는 듣지도 못하고 자꾸 안좋은 소리만 들으니까... 엄마가 울 정도? 였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담임도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더라구요 나도 그 전에 다니던 원이랑 똑같이 매일 전화해서 이야기해야 하나 싶었는데 이번 영상 보고 그 아이를 내 말을 잘 들어줄 수 있는 내 편으로 만들어봐야겠다 싶어졌어요 저!!!! 노력 해 보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미 힘든 상태이시겠어요 ㅠㅠ 그리고 담임이 통제를 못하는 반...? 이면 아마 더 말을 안 들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ㅎㅎㅎ 그리고 미안하지만... 좋게만 하면... 그런 아이들은 다 만만하게 볼거에요~ 단호하게 할 땐 딱 모여서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그래야 아.. 선생님께 함부로 못하는구나.. 할거에요 ㅎㅎ
그런 아이들이 초반일수록 더 많죠. 언젠가 그 아이가 흥미를 찾을 때가 있어요. 일부러 아이를 앉혀서 어디에 잡아두는 것보다요. 그아이가 원할 때 하도록 지켜보시고, 너무 오래 그러면 선생님과 함께 어떤 놀이를 해 보자고 제안해 보세요. 언젠가 그 아이가 흥미 찾는 것이 있을거예요. 근데 사실 꼭 놀이를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놀이중심 교육이 아이들의 자율성때문에 하는건데 자꾸 놀이를 하라고 하면 그것또한 자율성은 아니니까요. ㅠㅠ 저도 참 .. 알면서도 그걸 지켜보는게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결국 놀더라구요 ㅎ
선생님 영상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전 지금 프리랜서 일을 하면서 연장반 보조교사를 겸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처음 현장에 나갔는데 제가 애들이랑 놀때 진심으로 업돼서 노는 스타일이라ㅋㅋㅋ 좀 재밌는지 애들이 잘 따라주는 편인데 시간이 지나면 어 이것봐라 얘들이 내 머리위에 올라앉겠다 생각이 드는 상황들이 있어요 그럴때 보조교사지만 단호하게 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어차피 담임선생님이 계시고 전 서포트니까 엄마처럼 부드러운 모습만 보여주는게 나을까요? 담임선생님이 만들어놓으신 분위기를 혹시나 제가 흐리게 될까봐 걱정이 돼요 그리고 저 스스로도 아이들에게도 만만한 선생님으로 인식되고 싶지는 않구요.. 적절한 태도를 취한다는건 참 어렵네요
말그대로 적절히 적당히하시는 게 좋구요. 담임선생님과 함께 있다면 그 선생님의 스티일을 일부 따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한테 필요한 부분은 당연히 지도하셔야해요. 단 지도방법에 있어서 정담임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무섭게하시지 마시고, 그냥 단호하게 조용히 이야기하세요 ㅎㅎ
저의 경우는 단호하게 이야기 하고나서 아이들이 놀이하는 모습을 조금 더 관찰하다가 제 할일을 하는편이예요. 그럼 아이들도 선생님이 계속 나를 보고 계시는구나를 알아서 행동을 조심하려 하고 고치려고 노력한답니다! 다시 그 행동이 반복되면 다시 이야기 해주며 몇번 반복하다보면 아이들이 스스로 인지하고 친구들에게도 알려주는 단계에 이르게 된답니다^^
일단 아이들 주의집중 자체가 안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아이들 주의집중 손유희든 뭐든 하시고, 점점 아이들도 선생님에 익숙해져야죠. 그런 혼합반은 원래 말 듣게 하기 힘든데 그래서 기존 반보다 잡히는데 시간이 걸리니 조금 더 견디셔야... 할거에요. ㅠㅠㅠ 힘드시겠지만 그러면서 홧팅해야죠.. ㅠㅠ
@@doit_irene다른 영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만 봤을때는 애초에 5세 6세 7세 애들하고 기싸움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선생님 말 잘듣게하는 영상 속 방법들이 애들한테 무서운 선생님이 되어 말잘듣게 하는 것이라 오해할까봐 걱정되어 댓글 남겼어요
![[굿티처] 대집단 수업시간 어려움을 주는 유아 대처법](http://i.ytimg.com/vi/TrPDIa2Gn8g/mqdefault.jpg)
![[굿티처] 대집단 수업시간 어려움을 주는 유아 대처법](/img/tr.png)
![[2.0 리뉴얼] 충격주의! 누구나 할 수 있는 ‘책을 통째로 외우는 방법' (이윤규 구조화 독서법)](http://i.ytimg.com/vi/6Q6God7QTBY/mqdefault.jpg)
![ชวนน้องลงทุ่ง - เงาะน้อยเพชรบ้านแพง X น้องมายด์ [ Music Video ] Official Saman Music](http://i.ytimg.com/vi/Bq7Hw9culjE/mqdefault.jpg)
![[굿티처] '이것'만 되면 아이들이 말을 너~무 잘 듣게됩니다. (1080P추천)](/img/n.gif)
•명확한 말투
힘(자신감)있는 태도, 목소리
•일관성 있는 태도 : 약속, 기본습관
(귀엽다고 봐주지 말기)
•안정된 선생님 (허겁지겁 X)
•필요할 때 교사의 단호함
•성향이 강한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지면 안되고 아이를 선생님의 편으로 만들기
1.명확한말투
우물쭈물하면 신뢰x
자신감가지기
E)그건 선생님이 모르겠어
2.일관성있는태도
귀여워서 봐주지말기-약속, 기본생활습관
3.안정된선생님
허둥지둥 산만하게 하지말고
선생님이 정신있어야 함
4.교사의 단호함
-피해를 주거나 위험하거나 약속안지킬때
웃지않고 상냥한 말투 말기
E)혼내는게 아니라 이야기하는거야
※계속 화내면 안통함
5.강한아이 내편으로 만들기
자신감 있는 힘있는 명확한 말투
일관성 있는 태도
귀엽다고 봐주지 않는다.
정한 약속, 기본생활
될때까지 반복
선생님들 안정되어야
정리안되고 산만한선생님
아이들 절대 말 안듣는다
약속 안지키고
친구 아프게 한 경우
우리는~하기로 했을 때
~하기로 했어
넌 약속을 안지켰지
약속을 안지켜서 이야기하는거야
너가 약속 안지켰는데 선생님도 속상하고 웃으면서 얘기못하겠어
맞아요 ㅠㅠ 아이들과 기싸움에서 지지 않으려고 강하게 말하려 했었어요 집에 와서는 항상 후회하고 자책하는게 반복되었었는데.... 담부터 그러지 않고 명확하고 힘있게 말하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감사해요~ 홧팅!
너무 예쁘세요♥️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되짚고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초임교사와 경력교사의 미묘한 차이를 저경력일수록 알기가 쉽지 않은데ㅠㅠㅠ 명확히 콕 집어서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은 영상 같아요! 많은 초임 샘들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홧팅!
오늘도 잘 시청할게요!! 🌸🌸
늘~감사합니다~^^
담달 실습예정인데 도움되네요 좋아요,구독하고 앞으로도 잘보고 배우려구요ㅎㅎ
선생님 내용도 좋지만 . . 얼굴에서 광이나요오☺️💕👍
내일부터 저희반 아이들이 반이상이 나오게 되는 초임교사입니당 ㅠㅠ 여러영상들을 다시 한번 더 보면서 숙지하고있는데 너무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ㅠㅠ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감사해요~ 홧팅!
공감하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역시 맞아요 👍🏻🥰❤️💕 다 맞는 쌤 든든합니다
항상 챙겨보고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당 😍❤️ 감사합니다 요새 저희 반 아이들이 너무 산만해지고 또 한 장난꾸러기 남자아이가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있었는데, 카리스마있는 선생님이 되어야겠어요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감사해요~ 홧팅!
대단한 선생님..아이케어말고도 서류도 많고 진짜 행사에 상담에 진짜 일많은데 슈퍼맨처럼보여요 전 담임하기겁나서 보조만 해봤는데 존경스러워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가정어린이집에서 어린유아들을 돌봐야하는데ㅠ다까먹어서 겁이나네요ㅠ 다소 어리지만 제가 거절하거나 절대 단호하지않아 힘든부분이 많았거든요
다시 다잡고.사랑으로 대하되 자신감있는 명확한 말투,단호해야할땐 단호하게
강하고 수업시간흐리는 아이들도 내편으로 만들기위해 (나를 좋아하게) 노력해야겟어요ㅠ
노트에 기록하며 되새기고 있어요ㅠ
배울땐다까먹고 실전을 통해 배우네요
구독.조아요하고 도움받고갑니다
자주 도움받을게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ㅠㅠ 새로운 학원에서 1주차 신입 영어강사인데 꿀팁 감사해용. 여기 학원 시스템 적응이 안되고 어디서 뭘 틀어야하는 지를 몰라서 허둥지둥.... 인수인계도 잘 안되어서 애들은 이전 선생님은 안이랬는데~ 이러니까 저도 모르다보니 휩쓸리고 😭저 자체가 정리도 안되고 진도는 맞춰야하니 대충했는데;; 내일 가서 다시 규칙을 정해야겠네요.
아.... 그런데 아이들은 선생님이 중간에 바뀌면 그런말을 할 수도 있고 그 전 규칙을 중요하게 여겨서... 그럴수도 있어요. ㅠㅠ 어느정도는 따르되 다시 규칙을 알아야하니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시고 빠른 시간 내에 확실히 하고 진행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홧팅!
우와~답이 여기에 있었네요~^^ 갈증이 한번에 해결 된 듯한 속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경력이 오래 되어도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내가 잘하고 있구나 자만하게 되고 늘 그 자리에 있는것 같아요. . 선생님과 같은 통찰력과 깨달음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선생님께서도 늘 공부하고 배우고 하시겠지요?^^ 영상에서 들려주신 아이들이 말 안듣는 반 선생님은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혹시 그 선생님들께도 도움 주셔서 변화가 있었는지 여쭙고 싶네요~^^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이나 생활지도에 도움 될 만한 책이 있으면 소개 해 주세요~아이들과 수업하시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늘 밝게 웃으시는 모습 정말 좋아요~항상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음.. 깨달음이라.. 저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인생을 살면서 제가 겪은 일들이 모두 이런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녹아들게 되는 것 같아요. 뼈아픈 시간들이 저를 성장시키고있죠.
그리고 항상 더 좋아지려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는편이에요.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 선생님은 아쉽게도 제가 도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 저보다 경력이 많은 선생님이었기 때문에요. ㅠㅠ 그땐 그런말을 할 위치가 아니었죠.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은 저도 쉽지 않습니다. 끝없는 산이죠.
저도 항상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구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상호작용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조금 조심스러워서.. 음. 그렇다면 제가 어떻게 변화가 되고 있는지와 상호작용에 대한 제 생각을 조만간 영상으로 찍어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이쌤의 댓글이 저에게 힘이되네요^^ 감사해요~^^
선생님, 저는 늦게 유아교육 시작한 사람으로 진짜 멘토가 제 주변에 넘 없는 상황인데 다아린쌤이 저의 멘토세요, 주옥같은 유튜브클립 소중히 담아두고 있습니다. 늘 감사^^
팬이예요, 코시국 풀려 서울 오실때 모임있으면 연락주세요 뵙고 싶어요♡♡
귀요미에요.
현직 보육교사로서 유아들도 그렇지만 특히 영아들은 초반 기싸움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 단호하고 힘찬 목소리 분명한 목소리를 해야
‘아.. 이 쌤 무섭다’ 라고 생각하고 말을 듣더라고요 ㅜㅜ
아? 정말요...? ㅠㅠㅠ 전 영아는 안해봐서 ㅠㅠ 정말 더 어려울것 같아요~
보육 실습 1주일 채웠는데 좋은 정보에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선생님 진짜 말씀을 깔끔하게 하셔서 많이 배우고갑니다. 너무 가벼웠던 저를 반성하고 갑니다.오늘도 화이팅임돠~♡
감사해요~ 우리는 사람이죠. 저도 항상 반성 할 것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반성하는 우리를 다독여주자구요~^^ 홧팅!
선생님 영상 잘보고 배워갑니다~~ ^^ 마지막으로 말씀해주신 강한아이를 내편으로 만들고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뭐가 있을까요? ㅎ 잘해주세요~^^
요즘 저희 반에 선생님 간을 보면서 고집을 피우는 유아가 있어서 너무 힘들었는데ㅠㅠ저에게 너무 적합한 영상이네요ㅠㅠㅠㅠㅠ😂😂 신입교사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ㅠㅠㅠㅠㅠㅠ😂😂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출근인데 힘내보아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홧팅!
맞아여 사실 몇가지는 알고 잇는거엿긴 한데 다시 한번 요래 짚어 주시니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홧팅!
선생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ㅜㅜ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감사해요~ 홧팅!
항상 도움이됩니다ㅎ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감사해요~ 홧팅!
너무 이쁘세요~♡♡♡
선생님.영상보며 저를 다시 점검해보기도 해요. 경력교사이지만 누가 특별히 알려주지 않는 부분이라 고민스런부분들이 있었는데 가려운 곳을 긁어주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다른 구독자분들이 질문해 주셔서 거기서 뽑아서 영상을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부분이있죠. 우리 함께 소통하며 공유해요~^^ 홧팅!
선생님 잘 보고있습니당!
그런데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조금 중언부언?이 많아서 영상을 넘기게 되더라구요
간략하게 설명해주시면 더 더 도움이 되는 영상이 될 것 같아유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됩니다ㅠㅠ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감사해요~ 홧팅!
감사합니다 ㅠㅠ 저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서,,, 진짜 고민이었는데...... ㅠ ㅠ 글구 환경구성 넘 예뿌네여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전 아이들이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아이들도 그마음을 느끼며 절 많이 좋아해주지만 제가 제지할때엔 저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다른 선생님께서 한마디만 하면 무서워하면서 말을 듣더라구요ㅜ
전 아이들을 세심히 보살피며 이뻐하고 잘하지만 훈육이 힘드네요
선생님 정보 감사합니다
아.. 선생님. 그건 딱 허용범위를 정해서,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땐 단호하게 하는 게 반드시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ㅎ
요정 선생님.. 저랑 같으시네요ㅜㅜ
저는 유치원교사하다가 만2세 영아를 앝게 됐는데.. 영아들은 말로안되니 더 힘든것같기도해요ㅜㅜ
저도 애들을 넘 이뻐해줘서인지
특히 강한성향 아이가 저를 만만히보네요..
이제 3월 마지막 1주 남았는데..
아직까지도 담임말보다 다른샘말은 들어요..
활동시간은 그나마 말 듣는데 점심시간에 밥 먹다 돌아다니고, 낮잠시간에 자꾸 떠들어서 다른 친구들까지 방해가돼요ㅜㅜ
근데 다른샘이 말하면 금방조용히하고 자요ㅜㅜ
선생님께서는 지난1년 아이들 어떻게 하셨어요?
선생님 ㅠㅠㅠ이제 긴급돌봄 하면서 반이 생겼는데요~ 요즘 아이들한테 화를 내고 있었던 저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중이구요. 감정 컨트롤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마음이 허둥지둥하겠지만 차분하고 일관성있게 지내볼게요!! 오늘도 마음을 다시 잡고 한주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요~ 저희 반에 여자아이 한명이 주로 혼자 놀이하거나 교사에게 같이 놀자고 해요~ 한달 전에는 같이 놀자라도 친구들에게 이야기했었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놀이가 진행되지 않고 놀이중에 친구들끼리 갈등이 있다보니까 혼자 놀이와 교사와 놀이하게 된 것 같아요 ㅠㅠㅠ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를 친구에게 놀자고 이야기해보라고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른 놀이를 하고 싶어해서 거절 당하는 경험도 있구요. 어떻게 다른 유아들과 놀이할 수 있도록 해야할지 고민이에요~~ㅠㅠㅠ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감사하구요~
일단 선생님께서 고민이신건.. ㅎ 항상 저런 친구들이있죠? 그러면 선생님이 힘들시기도 하구요... ㅠㅠ 조금 놀다가 슬며시 빠져보기도 하고 선생님이 다른 것을 해야 할때, 다른 친구를 도와주어야 할 때는 그것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해 보세요. 그러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혼자 놀이를 하거나 그러다가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 아이 저아이를 붙여보기도 하구요. 아마 아직 자기랑 마음 맞는 친구를 찾지 못했거나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모르거나 약간 이기적은 태도를 보여서 그럴 수 있어요. 차차 그런 부분은 함께 개선해 나아가야 할거예요~ 홧팅!
한다아린 감사합니다^^ 하나씩 해볼게요 ◟̊◞̊
산만하지 않은, 정리가 되지 않는, 허겁지겁 하지 않는 교사가 될것을 영상을 통해서 약속하며 제 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제가 이런 교사 였던것 같아서 매우 부끄럽습니다. 매일 아침 이 영상을 한번씩 꼭 듣고 제 자신을 점검해보며 원에 출근 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홧팅!
선생님 말씀 잘 숙지했습니다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야간교사를 하고 있는데 통합 교육이에요 성향이 강한 두형제가 같이 있습니다 만1세 만3세 인데 둘이 만나면 그렇걱 말썽을일으키고 싸웁니다 이를 보고 다른 원아들도 그대로 배우고요 정말 훈육하기 힘들어요 물고 꼬집고 떼리고 동생이 형이 하는 모든 놀잇감을 뺏고 싶어해요 형은 전혀 양보 없어요 정말 어떻게 지도 하면 좋을까요?단호하게 맞서면 교사도 마구 때리고 떼를 부립니다..너무 스트레스가 쌓여 영상찾아보면 공부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좋은 방법으로 지도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청개구리처럼 일부러 말도 안듣고 장난을 치고 다른 친구들까지도 선동하는 친구가 있어 힘들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ㅠㅠ 초임이라 아직도 많이 어렵네요.
아아~~ 초임이시면 아이들도 알거에요~^^ 그럼 조금 더 힘들죠. 하지만 제가 이야기 드린거 참고 하시고~ 지키시면? ㅎㅎㅎ 금방 아이들이 말을 잘 들을거에용^^
제가 봐야할 영상이었네요
말을 잘 듣질않아서
왜그럴까 했는데
오늘부터 실천해봐야겠어요~^^
응원합니당 홧팅❣️
보육교사로 일하다가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워보니 기싸움의 근본은 권위 이고, 권위있는 부모 교사가 되는 핵심은 정말 일관성인것 같아요. 저는 진짜 애정표현많이하고 맨날 예뻐라 하는데요.. 교사땐 일관성이 부족했어요. 정말 예뻐라만했죠.. 초임이라 더욱요. ㅠ 그러니 아이들이 엄마한테하듯 저한테 똑같이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사랑은 듬뿍받았지만 전 넘 힘들었답니다.ㅠㅠ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매일같이 공부하고 육아원칙을 세우면서 아이에게 되도록이면 일관되게 행동하려노력하고 하다보니.. 매없이도 기싸움 없이도 아이가 말을 듣더라구요... 아는 언니가 제가 아이 영아때 예뻐하는거 보면서 너 그러다 5살만 되도 후회해. 기를 초반에 확잡아야지. 하는데 정말 그럴까? 했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의 의견을 많이 따라줘도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은 꼭 지키려하고 행동에 제한을 두니 권위가 생겨요. 그런데... 아이일수록 그 권위는 애정위에 세워지는것 같아요. 권위보다 사랑이 먼저라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항상 현장에서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최고의 선생님. 최고의 어머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이런 댓글 감사해요 저도 한번 더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그런데 혹시 날아다는 벌레가 창문으로 들어와서 제가 잡고 휴지를 가지러 간 사이에 한 남자아이가 친구들 다 보는 앞에서 벌레에 침을 뱉으며 소리지르고 욕을 막 하더라고요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 오늘도 여러 조언들 정말 고맙습니다. 저경력교사인 저로써는 정말 좋은 정보들만 잔뜩 있어요!!ㅋㅋ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맨 처음 초임때만 유아반을 해보고 그동안 영아반만 맡은 5년차보육교사고 올해 오랜만에 5,6세 혼합반으로 유아반이 되었는데 저희반은 허둥지둥댈수밖에 없는게 저희반애들이 다 차량등원인데 태워서 원에 오면 9시20분이넘고 교실오면 30분넘고 간식먹고 어쩌고하면 40분이에요 원장님이 유아반은 10시에 20분씩 매일 이야기나누기를 하고 활동하라하시고 밥은 11시부터먹을준비를 해서 양치까지 1시간걸리면 12시이후부턴 특기수업준비를 해야해요 그리고 화요일은 월1회 오전에 효인성교육이 있고 수요일은 오전일찍 한글,수학 학습지 외부강사님이 오시구요 다 30분씩 진행해야하죠 발레도 10시40분부터
자리마련해서 발레치마입고 준비해야하는데 매번 이게 반복이되니 우리반애들이 자유놀이시간이없다보니까 놀려고하면 정리해야하고 애들이 정리안하면 저는 또 시간맞춰야되서 계속 언성올라가고 바빠지는 악효과가나서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무소용도 없네요 아무리 유아반이어도 자유놀이시간이 이렇게 짧을수있나요? 우리반애들은 언제 놀수있는지.... 하도 규칙안지키고 뭔가 활동을 시켜서 손유희나 다른주의집중해도 지들끼리 싸워대고 소리지르고 그거 제지하는것도 벅차네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이래놓고 집에가서는 선생님한테 혼났다고만 이야기하고 미치겠던라고요 내년부턴 이 직종을 벗어날생각이긴한데 이런 시간표가 아이들에게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5:30 정리 허겁지겁 ☆
도움이 되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감사해요~ 홧팅!
좋은강의 잘 들었어요~ 혹시 글로 정리해둔 자료있을까요?
선생님 대체강사로 일한지2주째고1주남았는데 너무힘드네요ㅠ 한아이가 말을안들어서 분위기가 좋지않네요
여러 어른들께 늘 혼나던 아이라 저에게 혼나는게 우스운 모양이에요
진짜 아이들에게 피해를줘서 얘기한건데 본인에게 지적했다는이유로 지금 저에게 엄청삐뚤게 나오고있네요 같이계신보조선생님께서는 달래서 얘기하고계시고 한교실에서 두교사의 지도방법이 달라서도 안되겠죠
근데 저랑기싸움은 시작도안해요 자리에서 일어나지도않고 얘기하면 청개구리같은 말만해서 대화가 안됩니다ㅜ 저 개인에게도 그렇고 1주일 더 학급을 운영해야하는데 어떤방법이 좋을지요 친해지려고 같이 놀기도했는데 지금은 맘이 딱 무시하고싶은맘뿐이네요
성향강한 애들 내편 만들기
좋아하도록 만들기
새벽에 잠이 안와서 선생님 영상을 찾아봤어요 열심히하고싶은데 왜 자꾸 작아질까요..ㅠ그리고 아이가 이친구랑 놀이하기 싫어요 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혹시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잠이 안온다는건 무슨 걱정이 있어서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저도 잠이 많이 안와봐서 .. ㅎ 걱정이 되네요.
작아 진다는건 선생님께서 무슨 일이 있으셔서 또는 아이들이 선생님이 원하는대로 잘 따라주지 않아서 선생님이 자신감이 사라지고 함께 자존감도 떨어졌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작아질수도 있구요.
그러면 점점 더 작아지고 힘이 없어지죠..
자기를 잡을 사람은 본인 밖에 없어요.
때론 이런 말이 선생님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선생님. 저도 많은 일을 겪었어요. 선생님. 기운없고 슬퍼하시고 힘드셔도 되지만 마지막엔 정신차리셔야되요. 그런 꼭 기억해주세요.
무슨일이 아니면 다행이구요.
제가 사실 이런 컨셉으로 하는 이유도 조금이나마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드리고 싶었어요. 선생님들께요. ^^
그리고 선생님. 놀이하기 싫어요? ㅎ
그럼 안놀면되죠. 저는 아이들에게 항상 말하죠. 놀고 싶은 친구도 있고 어떤 날은 같이 놀기 싫을 수도 있다구요. 무조건적으로 놀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건 개인의 자유, 선택, 취향이니까요. ㅎ
혹시 더 나아가서 질문을 하실 것이 있다면 주시고, 길어진다면 영상으로 올려드릴께요^^ 선생님~ 홧팅!
@@doit_irene 넘의답변까지잘보구잇어요 ㅜ 한친구가 이친구링놀기싫어요라고하면 안놀면되는데 같이놀고싶어하는 다른친구는 어떡하나요오
오늘 영상도 도움이 참 많이 되었답니다! 감사해요^_^ 그런데 아이들 식사지도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밥을 안 먹는 아이, 야채를 안 먹는 아이, 식사 속도가 너무 느린아이 등등 식사지도 방법이 궁금해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이 처음 보는 음식이나 김치 같은 것들을 하나씩은 먹어보고 경험하게 하고 싶거든요ㅜㅜ 그래서 초반에는 배식할 때 아이들의 의사를 묻고 아이들이 원하는 양을 배식했어요,,, 만약 먹었는데 정말 먹기 싫은 경우는 식판에 올려놓으라고 해요. 그런데 아이들이 점점 많이 오다 보니 한명한명 의사를 물어보며 배식하니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요즘은 그냥 아이들 의사 묻지 않고 배식하는데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먹기 싫은 반찬은 건드리지도 않더라구요ㅋㅋㅋ,,ㅠ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식사지도... 그건 선생님들마다 조금 다를수도 있고, 저도 뭐 딱히 방법이 크게 있는 건 아니지만 짧은 영상으로 찍어볼께요~^^ 제 생각을요~ 항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홧팅!
성향이 강한아이ㅜ어렵네요ㅜ
영상 감사해요ㅎ
맞죠.ㅠㅠ 어려워요. ㅎ
이번 만3세 담임을 맡게 되었어요. 너무 많은 일들이 한 번에 몰아치니까 안정된 선생님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ㅠㅠ
선생님 ㅜㅜ
영상 넘 도움 많이 되어요....
중간에 입소 한 아이인데
키도 제일 크고 덩치도 제일 큰 남자 친구예요
자꾸 나쁜말을 하고 (아이씨.너 내가 이렇게 하랬지!!! 등)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비유한다면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낸달까요....
ㅠㅠ 이번 학부모 상담하면서 그 아이로 인한 컴플레인이 좀 있더라고요...
당시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그 아이가 그러는 건 알고 있었지만..
다른 친구들이 집에가서 이야기 할 정도로
마음에 담아 둘거라곤 생각 못했던 제 탓이겠죠...ㅠ
그 친구가 학기 중 원을 옮긴 이유는
그 전에 다니던 유치원에서
담임이랑 통화를 하면 좋은소리는 듣지도 못하고
자꾸 안좋은 소리만 들으니까...
엄마가 울 정도? 였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담임도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더라구요
나도 그 전에 다니던 원이랑 똑같이
매일 전화해서 이야기해야 하나 싶었는데
이번 영상 보고
그 아이를 내 말을 잘 들어줄 수 있는
내 편으로 만들어봐야겠다 싶어졌어요
저!!!! 노력 해 보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생님 스스로 많이 느끼신 것 같아서 그 부분 자체가 대단합니다^^ 언제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질문 주시고 제가 아는 선에서 도움을 드리도록 할께요^^ 홧팅!
통합반 특별강사하고있습니다~선생님 말씀대로 여러반에서 모이다보니 집중도 떨어지고 산만하며, 말을 잘듣지 않는반이 있네요. 이럴때 어찌하면 될까요. 그 반의 담당샘들에게 도움요청해도 산만한건 같습니다. 유독 특히 심한 반이거든요ㅜㅜ
이미 힘든 상태이시겠어요 ㅠㅠ 그리고 담임이 통제를 못하는 반...? 이면 아마 더 말을 안 들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ㅎㅎㅎ 그리고 미안하지만... 좋게만 하면... 그런 아이들은 다 만만하게 볼거에요~
단호하게 할 땐 딱 모여서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그래야 아.. 선생님께 함부로 못하는구나.. 할거에요 ㅎㅎ
선생님! 혹시 성향강한 아이랑 어떻게 하면 친해질수 있을까요? 저는 유치원 교사는 아니고 아이들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저 성향강한 아이가 저를 싫어하고 대하기가 어렵네요ㅠㅠ
학기초라 정신없는 선생님 저인듯.... ㅠ저학년은 스티커로 꼬시는데 몇명은 안먹히더라구요....선생님말 명심하겠습니다
모두 힘든 학기초.. 우리 홧팅해요^^
선생님~영상 잘보고 도움 많이 됐어요ㅎㅎ
그런데 교실에서 계속 돌아다니는 아이는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뭘해도 흥미가 없어하더라구요ㅜ
그런 아이들이 초반일수록 더 많죠. 언젠가 그 아이가 흥미를 찾을 때가 있어요. 일부러 아이를 앉혀서 어디에 잡아두는 것보다요. 그아이가 원할 때 하도록 지켜보시고, 너무 오래 그러면 선생님과 함께 어떤 놀이를 해 보자고 제안해 보세요. 언젠가 그 아이가 흥미 찾는 것이 있을거예요. 근데 사실 꼭 놀이를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놀이중심 교육이 아이들의 자율성때문에 하는건데 자꾸 놀이를 하라고 하면 그것또한 자율성은 아니니까요. ㅠㅠ 저도 참 .. 알면서도 그걸 지켜보는게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결국 놀더라구요 ㅎ
선생님 감사해요ㅜㅜ
이렇게 세심하게 답변해주시다니..ㅜㅜ
앞으로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ㅎㅎ
투담임제에 다니고있어요 함께 일하는 선생님과 나이차가 20살차이.. 반말은 기본 수업중에 지적하고 소리지르세요 내가 정말 부족해서인가.. 넌못해. 안할거면 나가. 니가못하니깐소리지르지. 어릴때 없이 살아서 그런가? 이런 말을 들었어요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최고
선생님 영상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전 지금 프리랜서 일을 하면서 연장반 보조교사를 겸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처음 현장에 나갔는데 제가 애들이랑 놀때 진심으로 업돼서 노는 스타일이라ㅋㅋㅋ 좀 재밌는지 애들이 잘 따라주는 편인데 시간이 지나면 어 이것봐라 얘들이 내 머리위에 올라앉겠다 생각이 드는 상황들이 있어요 그럴때 보조교사지만 단호하게 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어차피 담임선생님이 계시고 전 서포트니까 엄마처럼 부드러운 모습만 보여주는게 나을까요? 담임선생님이 만들어놓으신 분위기를 혹시나 제가 흐리게 될까봐 걱정이 돼요 그리고 저 스스로도 아이들에게도 만만한 선생님으로 인식되고 싶지는 않구요.. 적절한 태도를 취한다는건 참 어렵네요
말그대로 적절히 적당히하시는 게 좋구요. 담임선생님과 함께 있다면 그 선생님의 스티일을 일부 따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한테 필요한 부분은 당연히 지도하셔야해요. 단 지도방법에 있어서 정담임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무섭게하시지 마시고, 그냥 단호하게 조용히 이야기하세요 ㅎㅎ
유치원에서 촬영하시나바요 원장님께 허락은 어떻게 받으셨는지 궁금해요^^
만3세 교사인데요,.아이들에게 단호함을 보이며 얘기해도 뒤돌아서면 또 장난하고 또하고를 반복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의 경우는 단호하게 이야기 하고나서 아이들이 놀이하는 모습을 조금 더 관찰하다가 제 할일을 하는편이예요. 그럼 아이들도 선생님이 계속 나를 보고 계시는구나를 알아서 행동을 조심하려 하고 고치려고 노력한답니다!
다시 그 행동이 반복되면 다시 이야기 해주며 몇번 반복하다보면 아이들이 스스로 인지하고 친구들에게도 알려주는 단계에 이르게 된답니다^^
맞아요~^^ 제가 이야기 해 드리고 싶은 말을 쏘쌤께서 해주셨네요~^^ 모든 건 한번에 좋아지지 않는 법이죠^^ 홧팅!
감사합니다^^
역시 계속 이야기해주는게 답이네요ㅠㅠ감사합니다ㅎㅎ
한다아린님사랑해
영아반 아이들에게도 통할까요?
영아반....? 전 영아반은 안해봐서요.
하지만 아기들은 기본적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네요. 아이가 아직 욕구가 채워지지 않거나 애정이 필요한데 너무 딱잘라서 하는 건 아직 .. 아이들이 알지도 못하고 더 결핍될 뿐일 것 같아요. 제 생각이에요~^^
저는 7살반인데 편식이 너무심해요 제가 지쳐서 포기하고싶을때가 있어요 제 얘기를 들어서 잘먹을때가 있는데 조금힘이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편식은.. 가정에서도 함께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딱히 뭐 방법이 짠! 하고 있지는 않죠~ 그래도 한번 올려보도록 할께요^^
와 선생님 피부에 광이나시네요😍 관리방법있나요..?🤣
지난 영상 속에서 피부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으나 ㅎ
관리방법? ㅎ 저는 관심이 많아요~^^
저도 궁금해요
5시이후 통합할때 밖에 돌라다니고싶어서 자꾸 화장실간다고하고 나가요..자주요
화장실간다는데...못가게할수도없고
2-3명이 이런행동을 하는데..아이들끼리도 화장실간다고해...라고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어서 어찌지도해야할지...6-7살아이들이에요.
따로 보내세요. ^^
자꾸 장난 하는 친구들은 따로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유아 연장반교사 입니다 5-7세 애들이 다같이 있다보니까 연령이 달라서 한명이 말을 안 들으면 다같이 말을 안듣고 동화를 들려주려고 해도 말 안듣는 애들 신경쓰다보니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아이들 주의집중 자체가 안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아이들 주의집중 손유희든 뭐든 하시고, 점점 아이들도 선생님에 익숙해져야죠. 그런 혼합반은 원래 말 듣게 하기 힘든데 그래서 기존 반보다 잡히는데 시간이 걸리니 조금 더 견디셔야... 할거에요. ㅠㅠㅠ 힘드시겠지만 그러면서 홧팅해야죠.. ㅠㅠ
@@doit_irene 답글 감사합니다! 손유희를 많이 알아가지고 가서 주의집중 하는 걸 연습많이 해야될거 같아요!
지금부터 해도 효과적일까요..? 신규는 울어요....
저도 2주동안 맨날 울었어요..힘내요 우리😭😭😭
모두 모두 힘내세요^^ 조금만 버텨보아요 우리!!
저를 싫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제편으로 만들까요?
잘해주셔야겠죠? ㅎ 그 아이가 좋아하는 말도 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 주시고, 안아주시고 애정을 보이면 아이들은 결국 달라지더라구요. 거기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요~^^
선생님 반에 ADHD6세 원아 컨트롤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완전 ADHD인가요? 그런 친구는 저도 감당 너무 안돼죠… ㅠㅠ 그리고 워낙 정도가 다양해서 어떤 정도인지도 알아야하고, 부모님과 가정연계 및 치료센터의 진행정도 등을 고려해서 지도하셔야 할거예요 ㅠㅠ 또르르 ㅠ
저는 카리스마가 없어요..
있으실 수 있어요~ 무섭다고 카리스마가 있는건 아니라는것~!!! 기억하시구요^^
카리스마는 어떻게 생길수 있을까요?
유아만 해보다 만2세영아 맡으니..카리스마가 더 필요한것같아요
제딴엔 명확한말투 단호하게한다하는데도 왜 만만해보이는지 ㅜㅜ
첫단추를 잘못 끼운건지ㅜㅜ
칭찬요법이 잘못된건지..
선생님 저렇게 단호하게 행동하는것도 아이랑 먼저 유대감을 갖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초임 선생님이 이 글을 보면 어린이집 적응기간에도 아이의 성향과 기질에 관계없이 저렇게 기싸움만 하고있을까 걱정되네요
이미 다른 영상에서 그런 부분은 이야기 했기때문에 아실거에요 ㅎㅎ 어제 라방해보니 너무 허용만 준 선생님 또한 많던데요? ㅎㅎ
@@doit_irene다른 영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만 봤을때는 애초에 5세 6세 7세 애들하고 기싸움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선생님 말 잘듣게하는 영상 속 방법들이 애들한테 무서운 선생님이 되어 말잘듣게 하는 것이라 오해할까봐 걱정되어 댓글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