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치치쌤🌷]말안듣아이지혜롭게 훈육꿀팁

안녕하세요 치치쌤입니다😝
오늘 말안듣는 아이 지혜롭게 훈육하는 방법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보육교사브이로그 #어린이집교사
#학부모소통법 #어린이집취업 #초임교사 #신학기 #부모상담 #어린이집훈육 #말안듣는아이 #폭련적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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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e-mail]

[@user-hz1lo1fi7n]

잘 듣고 갑니다

[@oneul_chichi]

감사합니다🤗

[@suna-gg9vu]

선생님의 훈육에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저도 애들이 내 말을 잘 듣는게 이상한거지라는 생각을 할 때가 3-4년차였을때였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 그만 둬야되나생각했었는데요.ㅜ 맘을 내려놓고 좀 편한하게 마음을 가지니 애들과도 좀 편해졌던것같았어요~~

[@oneul_chichi]

ㅎㅎ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 지금은 편하게 훈육하신다니 다행이네요~~ ㅎ 앞으로도 힘내세요!!!

[@user-gameeomraccoonTV]

안녕하세요 치치 선생님 처음 뵙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어린이집 다녔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립네요.... ㅜㅡㅜ

[@oneul_chichi]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__^

[@user-gameeomraccoonTV]

@@oneul_chichi 치치 선생님 너무 좋아요 치치 선생님 진짜 최고셔요~>< 저도 어린이집 다시 다니고 싶어 지네요 ㅎㅎㅎ~~~

[@user-gameeomraccoonTV]

@@oneul_chichi 치치 선생님 하트 눌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yi6pz7xk7i]

7살 남자아이 . 말썽꾸러기 ㅜ 상호작용 지도법요~??
평소 장난이 도를 넘어요
친구가 앉아서 간식먹고 있는데 의자를 빼거나ㅜ 위험한 장난;;
친하다는 명목으로 장난스럽게 몸장난도 많이 하고요ㅜ
행동으로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고
언어가 폭력적이고 ㅠ
점심시간에 친구들에게 웃으면서 우리아빠 죽었어! 우리 엄마 죽었어 라고 말하는데ㅠㅠ 어떻게 반응?상호작용을 해줘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ㅜ 벽에 부딪힌 느낌입니다ㅜ
이럴때. 어떻게 이야기해줘야할지요~??
상호작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요청합니다

[@oneul_chichi]

안녕하세요 오늘도치치쌤 입니다 🌷
인스타 oneul_chichi 로 디엠 주시면 더 자세하게 상담드릴게요~^^

[@hyewonyu2319]

안녕하세요~ 반에 말을 듣지 않는 아이가 있어서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해야 하나 찾아보다가 동영상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특히 두번째가 많이 와닿네요~
그런데 말을 안듣는 그 아이 한명 때문에 다른아이들도 같이 장난치고, 배우려고 하는 아이들마저 방해받고 있을땐 어떻게 해야 할가요ㅜㅜ

[@user-di5wr2dj8m]

안녕하세요 ~ 영상보다 답답한 마음에 댓글.남겨드려보아요~
첫째가 어린이집을 38개월에 첫 등원을 했었구요~ 안좋은경험으로 3개월만에퇴소를 하게되었구요~. . .
이사관계로 올해.3월 집근처 어린이집으로 입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 다닌지 한달정도인데 내 아이가 문제아 인가? 생각들 정도로 매일 듣는얘기가 장난감 빼앗아요 던져요 다른친구가 먼저 살짝 때렸는데 ㅇㅇ 이가 더쌔게 때려서 얼굴이 긁혔어요. . . 목뒤까지요. . . 당시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떡하면 좋을지 몰라서.그아이 어머니꺼.죄송하다는 말씀까지.전해주시라고 했거든요. . .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 뭔가가 느낌이 이상하고 자꾸 느껴져서 그냥.하원할때 다친아이 한번.볼수 있는지 직접 확인을.해보았더니 너무.놀랍게도 우유빛깔.그대로 다친곳이.없는거예요.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 연고 바르고.계속 문질러 줬더니 다 사라졌다네요. . . 저는당시 아이를.계속 보내야 하기에 아 ~네 아이들 피부가여린데도 피부재생력이 강한가봐요~ 그러고 아이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물론 아이가 평소 활동적이고 과격한면이 있지만 가만히.있는 아이를 때리고 그러지않거든요~
유독 그 아이와 트러블이생기는데 선생님께서 너무 제 아이에게만 심각하게 얘기하는것같아서 기분은.안 좋더라구요. . .
부모로써 너무 스트레스 받게되고 아이도 가기싫다고 그러고
그럴때 저도 속상하고 답답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죄책감만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