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마음에 약 발라주는 따뜻한 에세이 | 핸드폰 녹화 | 오디오북 | 바로 옆에서 책 읽어주는 듯한 현실적인 목소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23
  • #오디오북 #너의하루가따숩길바라 #힐링에세이
    #잠잘때듣는이야기
    안녕하세요, 안니비입니다:)
    거의 한달 만이네요~
    새로운 영상을 너무 늦게 들고 온 이유는 2주전에 커뮤니티로 말씀 드렸던 것 처럼
    새로운 알바를 다니기도 했고 장비에 문제가 생겨서 녹음, 녹화가 불가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늦게 왔지만 새로운 오디오북도 열심히 읽고 열심히 편집했습니다.
    부디 재밌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영상은 별도의 오디오장비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핸드폰 카메라만을 사용해서 녹화한 오디오북 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느낌으로 옆에서 여자친구 혹은 여동생이 책을 읽어주는 것 같은 분위기의 오디오북이 만들어졌습니다.
    수준 높은 음질이나 예쁜 영상미는 아닐지라도 핸드폰 카메라 만의 정감있는 분위기가 책 내용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예쁘게 들어주세요:)
    “우리 모두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매쉬 메리골드’의 꽃말
    ---
    책 :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지은이 : 고은지
    출판사 : 책라이프
    목차 : PART 1. 자존감 (1~7)
    [책소개]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나 관계에 지쳤을 때 어딘가에서 나타나 등을 두드려주고 위로해 주는 하얀 작은 곰, ‘힐링곰 꽁달이’. 2021년 7월, 혜성같이 등장해 1년 만에 12만 팔로워를 사로잡으며 MZ세대가 픽한 대세 인스타툰으로 떠올랐다. 작가의 SNS에는 “제 마음을 그려주셨네요”, “카톡 프로필로 사용해도 되나요?”라는 댓글들로 빼곡하다. 이 책은 인스타툰 중에서도 심리 컨셉의 가장 뜨거운 반응과 지지를 얻었던 57꼭지를 엄선하고 그동안 온라인상에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미공개 만화도 아낌없이 담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만화에 다 담지 못한 작가의 내밀한 에세이와 셀프 카운슬링 Q&A를 추가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귀여운 캐릭터 간의 10컷 상담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고 감정이 해소되는 따뜻한 책으로 읽다 보면 어느새 웃음이 나고 무기력과 번아웃도 이겨낼 힘이 생긴다.
    아동심리를 전공하고 대학원까지 졸업한 전문 심리치료사인 작가가 그린 만화와 메시지에 오감을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나답게 살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미니 상담을 받는 듯한 효과는 덤이다.
    (네이버 도서 정보 발췌)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첫 눈 내리던 밤 - • [내리는 눈처럼 포근한 감성음악] 첫 눈...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chowoo
    @chowo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온통 복슬복슬해 뭔가 따듯하고 푹신해 보여요

    • @himysecretlibrary
      @himysecretlibrar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 제가 직접 뜨개질로 만든 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