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유럽에서도 경차가 왜안팔리느냐고? 왜 경차 판매가 줄어드냐고? 그것은 전남 및 광주에서 경차 생산을 시작했기 때문임 그짝에서 대기업을 운영하거나 큰공장지으면 시간이 갈수록 무조건 망하게 되거나 망하지는 않더라도 몰락 하는쪽으로 간다는 이야기들이 있던데 사실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 뭐해태도 망했고 금호도 망했고 삼호중공업인가 도 망해 현대중공업에 떠넘겨서 간신히 이끌고 가기는 하는데 중국이 워낙 조선소를 많이 짓고 치고나오니 위태롭다 현대중공업의 기술과 각종지원으로 겨우 버티고는 있지만.. 삼성전자 가전공장만해도 광주에 있는데 고임금대비 경쟁력 하도 떨어지니 애물단지임 그래서 물류비라도 줄여볼려고 멕시코로 가전의 냉장고나 일부공장을 옮기려 하니 민0당과 전라도사람들이 협력업체까지 내세워서 난리치고 동남아의 생산공장을 일부 대신 가져다 주겠다니 주는것은 받는데 물류비가 아무리 많이 들어도 냉장고 공장 이전은 안된단다 욕 심만 그득하고 생산성은 하나도 없어 적자만 솓아내는 전라도 광주의 가전공장 때문에 삼성전자는 골머리 국민들은 비싸기만 오질나게 비싸고 중국가전제품이나 이젠 품질 차이도 별로없는 삼성제품 쓰야한다 a/s 비용도 전부 삼성본사 부담이고...
일본에서 경차가 잘 팔리는 문제는 영상에 설명된 차고지증명, 이동수단 외에도 차검비용과 비싼차값, 소모품비도 한몫 합니다. 경차 차검비가 거의 우리나라돈 50만원인데, 일반차량은 100만원이 기본입니다. 거기다가 네비게이션 옵션이 필수인 일본에서 네비게이션 옵션 가격은 거의 200만원일 정도로 필수옵션 가격도 사악합니다. 거기다 여름 겨울별로 타이어도 갈아주는 습관이 있다보니, 인치수가 큰 일반차는 타이어값에서도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세계에서 제일 비싼 수준이고요. 차고지증명제, 주차장비, 차검비용, 세금, 비싼차값, 타이어값, 톨게이트비, 오르지않는 월급 등 여러가지가 얽혀서 결국 일반차를 사고싶어도 경차를 사게 되는겁니다.
@@hwaiyu733 노.. 일본에선 네비가 옵션입니다. 그것도 네비의 기계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대부분 애프터 작업입니다. 경차 센터페시아에 들어가는 인치가 일반차랑 다릅니다. 대부분 딜러가 옵션으로 달아주는게 많은데 옵션가가 차이가 납니다. 실제로 일본 사이트에서 견적을 찾아보면 네비게이션도 등급, 크기에 따라서 다릅니다. 한국처럼 일률적으로 10.25 인치, 12.3인치 ccnc 이런 식으로 편성해놓지 않습니다. ㅅ
@@hwaiyu733 경차네비가 일반차네비보다 비싼가격을 받아먹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딜러옵션으로 네비게이션을 장착하는데, 그 가격이 경차가 200, 일반차가 150~160정도 합니다. (제일 비싼거 기준) 그런데 대부분 제일 비싼 네비를 장착합니다. 왜냐, 그래야 해상도 좋은 TV를 볼수 있거든요. 일본에서 네비옵션을 안달면 출고될때 그냥 빈 공간으로 나옵니다. 뻥 뚫려있어요. 안달려있으면 중고차 감가도 심해집니다. 그래서 사악한 가격의 딜러옵션 네비게이션을 달게 됩니다. '가뜩이나 경차 사서 돈없어보이는것도 서러운데, 네비 싼거까지 해야해? 존심상하게' 이런 느낌입니다. 제가 거주했을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일본여행 갔을 때 벽 안으로 경차 1대 쏙 들어가게 만들어놓은 주택집이 많은 걸 보고 놀랐던 적 있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이 아니라, 계단 밑에 빈 공간에 경차 1대가 들어가면 남는 공간이 없게 지어졌음. 즉 이런 집 사는 사람들은 차급을 올리면 집에 주차가 불가능한 상황이 됨. 그만큼 경차가 생활화된 나라라는 걸 느꼈음.
유럽 경차 인기 사그라든건 최근도 아니고 꽤 오래전부터 그러긴 했지 예전에도 경차급인 A세그먼트 살바에 C세그먼트(준중형) 해치백이나 소형 SUV들이 훨씬 많이 팔려왔던지라 경차 유일한 장점은 좁은 시가지에서 주차 편하다정도인데 고속도로도 좀 타고 할거 생각하면 그돈씨소리 나오고 차급 올리는건 다들 어쩔 수 없나봄
의뢰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건면을 찾고 있는데요, 비빔면류는 차갑게 먹기 위해 물을 버리고 행구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유탕면과 건면의 칼로리 차이가 없을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봉지에 표시된 성분표및 함량은 유탕면 상태일 때 측정했을테니 높게 나오겠지만, 막상 물에 행군 후에는 칼로리 변화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건면으로 출시된 비빔면 vs 유탕면 으로 둘다 끓인후 물에행구었을때 칼로리를 알수 있어야 진정한 비교가 될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 종합검사로 자동차 회사들 강제로 밀어 주는 상황이라 틀린것이고, 언제까지 자동차회사들 밀어주고 중고차 사망 시킬것인지 의문이긴 하죠. 해외 업체들도 덕보는것은 마찬가지라 일본 내정 간섭 안하지만,,,, 저런 보조금 정책도 저런 정책이 없죠. 대한민국에 구매후 몇년지나서 부터 종합검사비용 2년마다 100만원내고 오만 꼬투리 다 잡아서 고치게 만들어서 타라고 하면 고민 심해지겠죠. 감가 맞은거 감안하고 신차 사서 몇년 맘 편히 타자 스타일 분명히 나올테니까요. 경차의 경우 차 가격다 알잖아요,, 감가 두들겨 맞아도 뻔히 보이는 가격인데, 종합검사 비용 물어 가면서 탈것이냐, 신차 살것이냐... 매년 떨어지는 감가나 종합검사나 비슷할 거란거죠.
제가 보고 겪는 상황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사는데 아직 A세그먼트 시장은 건재합니다. 물론 독3사에서는 A세그먼트 차량은 취급하지 않고, 오펠을 제외한 독일 브랜드에서는 이쪽 시장에 관심이 없는 건 사실입니다만 (폭스바겐도 A세그먼트 차량이 있지만, 이는 세아트와 스코다 브랜드 때문에 개발한거고 겸사겸사 판매하는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푸조, 르노, 스마트 (는 이제 중국 회사가 되었습니다만), 다치아, 세아트, 스코다, 피아트 등 그 외 유럽 브랜드와 아직 독일브랜드인 오펠, 유럽 포드같은 회사들은 꾸준히 해당 세그먼트 차량을 내주고 있습니다 (주기가 길어지는 느낌은 있습니다). 이는 세컨 카 개념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중산층 이상 독일인들은 집에 차가 두대 이상 있는 경우가 흔하고, 장거리 운전용 중대형 차량을 따로 보유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차들은 도심에 끌고가면 좁은 골목길을 들어가기 힘들죠. 그래서 도심용으로 차를 한대 더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사는 골목도 집은 10채가 있으나 차는 20대이상 있거든요. 심지어 한집은 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한국에서 존재의 의미를 의아해 했던 차량, 미니 일렉트릭이 딱 이시장을 노린 차입니다. 세컨카는 시티 커뮤터 역할을 하거나 동네바리 역할만 하니 궂이 주행거리가 길 필요가 없고, 고속도로를 탈 일이 거의 없으니 최고속도도 낮고요. 도심이나 교외나 도로 폭이 비슷하고, 장거리 운전이 수백키로, 길어봐야 1000키로미터 내외인 한국과는 도로사정이 많이 달라 이해가 잘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사에서 다루는 내용은 전체 유럽 내용을 다루는 것일테니, 제가 겪는 상황과는 다를 수 있겠습니다.
카메라 렌즈는 모든 방향에서 오는 빛을 일정하게 굴절시켜 센서에 도달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카메라 렌즈를 원형이 아는 사각형으로 만들면 빛의 굴절량이 비대칭화 되므로 이미지 품질 하락이 발생합니다. 유리를 사각형으로 깎는 것보다 원형으로 깎는게 저렴하고, 더 튼튼합니다. 또한 조리개는 구조상 사각형으로 만들면 렌즈가 불필요하게 커집니다. 원형 렌즈로 들어오는 빛의 정보는 사각 센서에 도달할때 사각센서 범위보다 남는 부분이 존재하는데 이 부분에 굴절 후 이미지 품질이 하락하는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품질이 안좋은 부분을 도려내는 역할 같은 것 비슷하구요. 사진이 사각형인 이유는 경제적인게 큽니다. 렌즈를 원형으로 깎으면 튼튼한 내구성과 경제성. 카메라 센서는 유리처럼 보이지만 미세한 반도체이기 때문에 원형보다는 사각형으로 만드는게 경제적으로 효율적입니다.
우리나라도 서울 살면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주차장을 보유한 사람만 차를 갖게 하던, 세금을 더 내게 해서던 현재 차량 수를 줄이고, 세수를 높여야 한다. 세수로 고속도로 및 지방도로 확충 공사한 뒤, 차츰 서울 지역의 주차와 트래픽 문제를 해결한다면 처음에는 주민들의 삶의 효용성이 다음은 산업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교통이 원활해져야 수도권 다음 지방의 발전이 더 빨라질 수 있다.
경차는 작기에 먼가 달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현재 차는 IT산업이 되는 걸 넘어서 마치 스마트폰처럼 모든것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변형 중이다. 그러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이라는 것이 있기에 더더욱 경차가 힘들긴 하다. 경차를 위해 소형화 기술을 개발한다? 그런 마진 안남는 일을 왜하겠는가? 일본의 경우 옛날 경차를 사던 소비층이 아예 차를 안사게 된게 더더욱 크다고 본다. 즉 부익부빈익빈이 더욱 층이 벌어져서 어중간하게 끼인 중산층은 아예 차가 없는 방식으로 가게 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ㅋㅋ 그래도 경차가 대세임 유럽가면 눈에보이는 70프로가 경차고 주차장가면 거의다 경차임 특히 파리 로마 가면 길이 너무 좁아서 준준형세단도 지나다니기힘듬 ㅋㅋㅋㅋ 주차할곳도 없고 신식화된 대도시나 변두리지역은 준중형이상 보이지만 중심부쪽은 경차가 압도적임 시대가변해도 도로와 주차장을 확장못하는 이탈리아 프랑스 같은 나라는 경차아니면 다니기힘듬
전기자전거가 경차를 많이 밀어냈고, 전기차가 들어오면서 배터리가 넉넉한 차 쪽으로 이동한데다 45킬로 정도로 달리는 1인승에서 2인승 정도인 초소형 전기차 같은게 경차를 밀어냄 경차가 이전과 달리 진짜 3중 샌드위치로 눌림.. 참고로 전기자전거 유럽에선 중국산 같은 조루 폭발물은 거의 없음...대부분 보쉬고 한참 적은 비중으로 시마노 야마하임......왜냐면 거의 자동차급의 생활차이기 때문에 중국산 따위의 퀄리티로 매일 비가 오는 유럽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음
일본은 사실인게 여행가서 친해진 현지인 들하고 술마시면서 자동차 이야기로 흘러갓는데 각자 마이카(일본에선 자가용을 마이카라고 부른다고함)사진보여줘서 나도 중고로 뽑앗던 메기타 사진 보여주니까 차가 잘생겻다고 스포츠카 같다고 좋게봐주긴했엇죠 일본인 특유의 빈말 인지도 모르겠으나... 여행지가 군마현이라고 약간 시골삘나는 지방소도시 느낌인 곳인데 차량들이 대체적으로 가솔린 1,000cc 자연흡기 정도의 경차들이라 작고 아담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술마셧던 현지인들도 중형세단을 선호하는데 차고지 증명이랑 경차, 중형차 세금차이가 어마무시해서 엥간히 돈잘버는 사람아니면 국내산(일본산) 경차 아니면 독삼사 중형세단으로 확갈린다고 하더라구요 프리우스 같은 하이브리드는 아예논외로 치고 내연기관만 봤을때 기준입니다.
일본에서 세단은 아재랑 노인들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세단 디자인도 다 올드한 편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세단 특히 아반떼 CN7, 쏘나타 DN8 보여주면 진심으로 굉장히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세단은 감가가 제일 심한 차종이이라 신차출고 하자마자 신차가격 1/3이 날아가는게 일본에서 세단입니다. 후륜구동 = 차가 작아도 고급차 이미지가 우리나라보다 더 쎈편이 있어요. 그래서 감가심함 + 독삼사 프리미엄 + 후륜구동 이라는게 얽혀서 세단 사는 분들은 중고 벤츠 세단을 많이 사십니다. '세단은 벤츠지.' 이런 인식이 엄청 커요.
근데 일본도 당장 체감할정도가 아니어서 그렇지 경차의 인기가 줄고 있는 추세임. 지난달 일본 신차 판매랭킹 순위 보면, 현대기아로 치면 베뉴/스토닉, 코나/셀토스, 카니발에 해당하는 차종들이 1~5위를 차지하고 있음. 그 이하 5위~10위에도 경차에 해당하는 차종은 한두대 정도임. 일본도 곧 경차 인기가 사그러질듯.
요즘 자동차 관련 이야기를 주욱 들어보면…중국에서 유럽차가 망해가는데 현대차는 이미 발을 뺏기 때문에 괜찮다거나. 유럽에서 소형차가 사라져 가는데 현대차는 괜찮다거나 그러는데… 지금 자동차 시장이 뒤집어 지는 상황…. 불이 났는데…우리집은 괜찮다 해도… 불길이 멈추지 않는한 우리 집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
일본 시골 살고 있습니다 운전하다보면 도로에서 보이는 차량 절반은 경차입니다 시골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일본은 트럭도 경차기반 트럭(케-토라)이 많이보이고 우체국이나 쿠로네코(한국으로치면대한통운),아마존도 경차밴으로 배송하고 제가 일하는 회사에서도 운용하는 차량 거의 대부분 경차일정도로 경차가 인기라서 경차가 사라질거같지않지만 660cc엔진 배기량은 역시 언덕길 주행이나 사람 4명탄 상태로 고속도로 주행같은 환경에선 힘들다 보니 700cc대까지 올린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응~ 한국은 1000cc
좀 잘못 알고 있는 거 같네요. 유럽에서 차를 보유 하는 사람들 중에 굉장히 많은 수가 회사에서 차를 사 줍니다. 왠만한 중소 중견기업 급 이상만 되도 회사에서 복지로 차를 제공 해요. 월급을 주면 세금을 40% 이상을 빼니깐 현금 말고 다른 복지로 보상을 주는 거죠. 회사에서 배당 하는 예산으로 사는 거기 때문에 대부분은 작은 차를 사지 않고 엄청 큰차를 삽니다. 게다가 회사에서 기름값도 내주고요. 기름도 내가 안 내 보험도 회사에서 들어 줘. 차도 공짜로 줘. 그런데 왜 작은 차를 탑니까 큰 차를 타지.. 어느 정도 맞긴 맞는데 전기차 선호 안합니다. 지원 받을려고 하이브리드 사요. 자영업 하는 사람도 차를 사면 세금 해택을 받으니까 큰거 삽니다. 그냥. 이거 유럽 실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TH-cam 영상 만들었네요.
첫차를 3년 경차타다가 준중형으로 바꿧을때 승차감이 최고좋았음. 그 후 ig그랜저 첨나왓을때 타보고 승차감 개쩌는거보고 아 이래서 사람들이 아랫등급으로 못가는구나 느낌. 근데 승차감만 좋지 가성비나 막 운전하기편한건 또 작은차라서 평생 준중형타려함. 근데 경차는 다신 타긴 싫음 ㅋㅋ.. 차가 안나가 ㅠㅠ ㅅㅂ..
1. A세그먼트는 경차가 아닙니다. 우리나가 경차가 유럽에서 A세그먼트로 팔리긴 하지만 실제 A세그먼트 규격을 보면 우리나라 경차보다는 미묘하게 더 큽니다. 80년대말에 나왔던 프라이드가 꽉찬 A세그먼트에 해당하죠. 그래서 유럽에선 A세그먼트인 피아트500이 국내에선 소형차로 팔렸던거구요. 2. 무엇보다 유럽에선 A세그먼트차량에 대한 어떠한 법적인 혜택도 없습니다. 그냥 소비자들이 "차는 굴러만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많이 샀던것 뿐입니다.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이죠. 3. 일본경차는 법적으로 매우 혜택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경차에 대한 여러 혜택이 있지만, 그것이 차량구매시 결정적인 영향을 줄만큼 절대적이진 않죠. 하지만 일본은 절대적입니다. 3-1. 반대로 말하자면 일본은 경차가 아닌 차량을 구매할 경우 매우 제약이 많다는 이야기도 되죠. 4. 영상에도 나오듯이 일본은 차량 구매시 "차고지 증명"을 먼저 해야 구매절차가 진행됩니다. 일본은 아파트(일본에선 맨션이라고 부릅니다. 일본에서 아파트라고 부르는건 원룸도 아니고 무슨 옜날 달세방 같은 이상한 건축물)를 구매했더라도 주차장은 관리사무소랑 계약해서 주차료를 매달 꼬박꼬박 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마저도 충분한 주차면수가 확보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집에 차 못대고 재수가 좋아야 집에서 몇분~운이 안좋으면 몇십분씩 걸어가야 나오는 사설 주차장과 계약해서 월주차를 해야만 합니다. 꼼수로 차 살때만 계약하고 한달뒤에 해지... 그런짓 했다가는 단속에 걸려 어마무시한 벌금이... 5. 하지만 경차는 그런 차고지 증명이 시골지역의 경우 의무가 아닙니다. 아~주아주 옜날엔 도심지에서도 면제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도심지(정확한 기준은 모르겠는데... 여하튼 한국으로 치면 인구 10만이상 시 뭐 이런식으로)는 경차도 얄짤없이 차고지 증명을 해야만 차를 출고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도시라면 사실은 차가 그닥 필요가 없죠. 우리나라는 서울/인천/대구/부산 정도가 아니면 좀 힘든 이야기지만 일본은 대중교통이 워낙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고 주거지/상업시설도 그런 대중교통망을 따라 들어서 있으니까요. 여튼 그런 일본도 시골은 차가 없으면 이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면제해 주는겁니다. 반대로 여긴 도심지처럼 사설주차장이 널려있지도 않으니 오히려 차고지증명을 해야되는 경차외 차량을 구매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6. 그 밖에도 악명높은 차검비용, 세금, 연비(일본경차는 차량무게도 규제를 하기 때문에 정말 가볍습니다. 그러다보니 연비가 좋죠. 대신 충돌시험을 일반차량과 다른 기준과 조건으로 시행합니다. 쿠킹호일이란 이야기죠. 모닝이나 스파크가 별3~4개 받는 Ncap기준으로 진행하면 별1개도 못받을확률이 다분합니다). 등등... 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경차외 차량을 일반적인 소득의 직장인(혹은 그보다 더 소득이 적거나 없는사람)이 구매해서 소유하고 운행한다는것이 불가능까진 아니지만 한국에서 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되어있는지라 부담이 너무 큽니다. 경차 구매를 강제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짜여져 있는거죠. 7. A세그먼트는 그런건 없으니까 그냥 줄어드는겁니다. 8. 한국은 경차에도 일반차와 같은 충돌시험 시행->울며 겨자먹기로 일반차에 준하는 구조강성을 확보하다보니 무게증가->연비하락->법적으로 요구하는 안전장비 탑재및 소비자 선호 옵션 추가->경차인데 실제 공차중량이 1200~1400kg대에 달함->그렇지만 원가절감으로 구형기술로 만들어진 엔진과 4단자동같은 쓰레기 구동계를 사용->소형차와 중형차 중간정도의 연비를 갖게되죠.
다른 몇 대륙에서 살아봤는데... 경차급 그러니까 에이세그먼트라는 쪽 차들은 주로 돈이 없지만 차는 필요한 사람들이 구입을 함....뭐 당연한건데 우리나라와는 다른점..... 그런차들은 아무리 최고급 옵션을 때려박아도 오토백미러,핸들열선,엉따 없는차가 많음..대신 그만큼 쌈(물가에비해) 심지어 윈도우 닭발 돌리는 차도 아직 다니는데... 우리나라는?? 옵션에 미쳐있기에...상상도못함.... 그런차는 안팔리니 제조회사에서도 당연히 빼고 옵션장난침... 당연 가격 올라가고..바로 윗등급 깡통차랑 가격차가 안나니까...경차라서 갔다가 아반떼 소나타 그렌져 쭉쭉쭉 올라가는 일은 당연..
피아트 500도 내연기관버전은 지금은 폴란드에서 생산 하고 있죠(몰론 피아트가 예전부터 생산했던 공장이 있던게 유지가 되었지만요) 전기차버전은 이태리에서 만들지만요(몰론 안팔려서 공장을 멈추기도 했죠) 스마트가 지금은 지리에 지분 반 넘기면서 공장을 중국으로 옮겼긴했는데 스마트가 저렴한 경차는 아니였죠(기존에 생산한 공장은 이네오스가 사들여서 그라네디어만드는 중)
옛날 영국에서 전기차 개발이 있었는데 사우디와 이란과 이라크에서 석유가 많이 나오면서 전기차 수요가 확 줄어 들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남중국해와 러시아와 미국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너무 많아서 전기차 수요가 확 줄었어요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를 선택한 이유는 전기차 제조원가가 석유차에 비해 싸다는 점인데 소비자의 입장에서 중국산 전기차 폭발사고와 전기차 무전사고가 이렇게 많은데 전기차 수요가 있겠습니까? 에너지 가격이 석유와 천연가스가 너무 싸면 내연기관 차량 역시 생산을 할 수 밖엔 없죠 환경과 탄소배출은 전기차 전고체 밧데리를 만들면 탄소배출이 더 심합니다 한국인이 만드는 K-전기차 밧데리 가격이 높아지면서 전기차 수요가 높아졌는데 갑자기 남중국해와 러시아 석유와 천연가스와 미국 세일이 나오면서 에너지 가격이 싸지니까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이 늘어서 웨런 버핏은 석유와 전기차 투자에 전기차 투자 비중 줄이고 석유차 투자 비중을 늘렸죠 남중국해와 러시아 석유와 천연가스와 전기차 밧데리 해저자원은 우주선 로봇건조하고 우주도시 거주구와 우주도시와 지하도시와 해상도시와 해저도시 로봇건설 능력이 있고 한국형 하늘나는차 로봇제조 능력있는 로봇셰프 천재 한국인 추배도의 신인 한국인 최준영이가 로봇채굴 로봇시추 능력도 있답니다
그러니까 유럽에서는 석유자동차에 규제가 쎄게 들어가서 어차피 전기차를 타야 하는데 전기차는 경차나 SUV나 돈 들어가는 데 별 차이 없어서 경차를 안 타고, 일본은 자기집 주차장 때문에 뭐가 어찌되었건 작은 차를 사야 한다 이런 내용이군요.
세
기
우리나라 경차는 일본에서 소형차임, 일본 경차는 ㄹㅇ 진자 개작음 ㅋㅋㅋ
요즘 영상들 베댓에 19금 계정이 베댓을 어떻게 먹고 있는건가요? 쇼츠 롱폼 어디든 좋아요를 조작한 베댓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된건지 취재부탁드려요.
대댓글 전략으로갔다가 이젠 아예 매크로 수천개 돌려버리는 ㅋㅋㅋ
19금 계정 댓글 볼 때마다 신고함.. 엄청 많음..
19금 계정이 그 영상에 침투했을 시점 베댓을 그대로 복붙하고 메크로로 좋아요 어느정도 올려서 베댓에 올려놓으면 알아서 사람들이 뭣모르고 좋아요 눌러주고 답글달아줌.
더 무서운건
댓글 내용이 너무나
자연 스러움..
물론 닉네임에서 ...뽀록./.
@@jariamaria116 당근보면 19계정 댓글 알바 ㄱㄴ많아요;;
안그래도 전기차는 경차든 중형이든 상대적으로 비 전기차에 비해 마진율이 떨어지는 편이라 알려져 있는데 경차는 그게 더 심한편이라 결국 유럽 업체들도 전략을 바꾼상황이라고 봐야겠죠.
국내서도 위탁생산 하는걸요
레이, 모닝 - 동희오토
캐스퍼 - 광주글로벌 모터스
웬만한곳은 다 위탁 돌리는듯 합니다
@@JLEEe7캐스퍼는 위탁이 아니라 협박
@@fgd34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맞어
유럽에서 신흥 공업국들 조지기 위해서 온갖 환경 타령 하면서 규제를 하는건데,
중국 전기차 좋은일만 시키는 꼴이 될거 같으니
최근 전기차 법안들 뒤집은 거지.
일본이나 유럽에서도 경차가 왜안팔리느냐고? 왜 경차 판매가 줄어드냐고? 그것은 전남 및 광주에서 경차 생산을 시작했기 때문임 그짝에서 대기업을 운영하거나 큰공장지으면
시간이 갈수록 무조건 망하게 되거나 망하지는 않더라도 몰락 하는쪽으로 간다는 이야기들이 있던데 사실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 뭐해태도 망했고 금호도 망했고 삼호중공업인가
도 망해 현대중공업에 떠넘겨서 간신히 이끌고 가기는 하는데 중국이 워낙 조선소를 많이 짓고 치고나오니 위태롭다 현대중공업의 기술과 각종지원으로 겨우 버티고는 있지만..
삼성전자 가전공장만해도 광주에 있는데 고임금대비 경쟁력 하도 떨어지니 애물단지임 그래서 물류비라도 줄여볼려고 멕시코로 가전의 냉장고나 일부공장을 옮기려 하니 민0당과
전라도사람들이 협력업체까지 내세워서 난리치고 동남아의 생산공장을 일부 대신 가져다 주겠다니 주는것은 받는데 물류비가 아무리 많이 들어도 냉장고 공장 이전은 안된단다 욕
심만 그득하고 생산성은 하나도 없어 적자만 솓아내는 전라도 광주의 가전공장 때문에 삼성전자는 골머리 국민들은 비싸기만 오질나게 비싸고 중국가전제품이나 이젠 품질 차이도
별로없는 삼성제품 쓰야한다 a/s 비용도 전부 삼성본사 부담이고...
일본에서 경차가 잘 팔리는 문제는 영상에 설명된 차고지증명, 이동수단 외에도 차검비용과 비싼차값, 소모품비도 한몫 합니다.
경차 차검비가 거의 우리나라돈 50만원인데, 일반차량은 100만원이 기본입니다.
거기다가 네비게이션 옵션이 필수인 일본에서 네비게이션 옵션 가격은 거의 200만원일 정도로 필수옵션 가격도 사악합니다.
거기다 여름 겨울별로 타이어도 갈아주는 습관이 있다보니, 인치수가 큰 일반차는 타이어값에서도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세계에서 제일 비싼 수준이고요.
차고지증명제, 주차장비, 차검비용, 세금, 비싼차값, 타이어값, 톨게이트비, 오르지않는 월급 등 여러가지가 얽혀서 결국 일반차를 사고싶어도 경차를 사게 되는겁니다.
네비 옵션가격은 왜 언급을? 200만원 정도면 네비는 경차나 일반차나 가격 동일할텐데?
@@hwaiyu733 노.. 일본에선 네비가 옵션입니다. 그것도 네비의 기계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대부분 애프터 작업입니다.
경차 센터페시아에 들어가는 인치가 일반차랑 다릅니다.
대부분 딜러가 옵션으로 달아주는게 많은데 옵션가가 차이가 납니다.
실제로 일본 사이트에서 견적을 찾아보면 네비게이션도 등급, 크기에 따라서 다릅니다.
한국처럼 일률적으로 10.25 인치, 12.3인치 ccnc 이런 식으로 편성해놓지 않습니다.
ㅅ
일본이 한국보다 공임이 비싸드라
타이어 값은 좀더 비싼편이고
공임이 ㄹㅇ 쎄드라
한국에서 오토바이 미쉐린 앞뒤로 55면 바꾸는데 (딱 고배기량들은 대부분 센터에서 타이어값만 받는듯)
일본에서 80~90 이드라..
공임자체도 한국 표준 공임보다 훨씬비싸고
@@hwaiyu733 제가 거주했을때 당시엔 네비게이션 옵션이 딜러옵션이라 경차 네비가 일반차 네비보다 가격이 더 비쌌어요.
사람들이 경차를 더 많이 사니까요.
일반차 네비는 150만원 이랬고, 경차 네비가 200만원 이랬습니다.
네비옵션 안달면 네비가 안달려 나오고, 싼 네비를 달면 해상도가 떨어지고, 중고가 방어도 안되기 때매 결국 200만원, 160만원짜리 비싼네비를 경차에 달아야 하는 옵션질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네비가 딜러장난질로 저렇게 비싸도 필수로 다는 이유는 딜러옵션 네비를 달아야 TV를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hwaiyu733 경차네비가 일반차네비보다 비싼가격을 받아먹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딜러옵션으로 네비게이션을 장착하는데, 그 가격이 경차가 200, 일반차가 150~160정도 합니다. (제일 비싼거 기준)
그런데 대부분 제일 비싼 네비를 장착합니다. 왜냐, 그래야 해상도 좋은 TV를 볼수 있거든요.
일본에서 네비옵션을 안달면 출고될때 그냥 빈 공간으로 나옵니다. 뻥 뚫려있어요.
안달려있으면 중고차 감가도 심해집니다. 그래서 사악한 가격의 딜러옵션 네비게이션을 달게 됩니다.
'가뜩이나 경차 사서 돈없어보이는것도 서러운데, 네비 싼거까지 해야해? 존심상하게' 이런 느낌입니다.
제가 거주했을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일본여행 갔을 때 벽 안으로 경차 1대 쏙 들어가게 만들어놓은 주택집이 많은 걸 보고 놀랐던 적 있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이 아니라, 계단 밑에 빈 공간에 경차 1대가 들어가면 남는 공간이 없게 지어졌음. 즉 이런 집 사는 사람들은 차급을 올리면 집에 주차가 불가능한 상황이 됨. 그만큼 경차가 생활화된 나라라는 걸 느꼈음.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인데 전세계에서 경차라는 특정 등급을 정해놓고 정책적 혜택을 주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뿐임. 물론 유럽도 혜택 주는 등급이 있지만 그건 A세그가 아니라 마이크로카고
왜냐면 미국은 땅이 넓어서 대형차가 필수고 유럽은 도로가 좁아서 이미 경차가 보급 많이 됐고 한국,일본은 도로에 비해 지나치게 큰차가 많음
@@Auto-o8n혜택을 줘도 그돈씨 합리화로 큰차사는게 한국 ㅋ
유럽 경차 인기 사그라든건 최근도 아니고 꽤 오래전부터 그러긴 했지 예전에도 경차급인 A세그먼트 살바에 C세그먼트(준중형) 해치백이나 소형 SUV들이 훨씬 많이 팔려왔던지라
경차 유일한 장점은 좁은 시가지에서 주차 편하다정도인데 고속도로도 좀 타고 할거 생각하면 그돈씨소리 나오고 차급 올리는건 다들 어쩔 수 없나봄
미국에서는 경차를 탈이유가 없어요. 주차장 도로 넓고 배기량에 따른 세금혜택 없고 하이브리드 처럼 연비가 엄청 좋은 것더 아니고.
싸잖아
@@꿀잼모아-kkuljem 싼게 문제가 아니라 거기 가면 다 크게 되던거 같은데
미국에선 투싼 스포티지가 초소형suv로 인식할거같은
일본 시골은 인구가 줄고 있다보니 대중교통 특히 유지비가 많이드는 전차가 탑승객이 점점 줄어 횟수가 1시간에 1,2대 운행합니다 그래서 시골 사는 사람들은 성인 가족 한대씩 경차 굴리는 집이 많습니다.
한국의 시골은 그렇게 인구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주민들이 반대한다, 서민의 발을 없앤다 뭐다해서 엄청난 적자에 시달림에도 없앨수가 없는 노선들이 수두룩하죠. 적자는 마법처럼 사라지는게 아니죠. 누군가는 메꿔야죠. ㅋ
@ 일본은 대부분 사철이라 데모해도 뭐 하던 말던 그런거 없습니다.
@@PARK-n1j 시골에서 경제성 없는 노선들은 코로나 이후로 없어지고 그 1500원 택시?다녀요.(정부 보조금받고 버스 노선 유지하는것보단 싸서)
의뢰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건면을 찾고 있는데요, 비빔면류는 차갑게 먹기 위해 물을 버리고 행구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유탕면과 건면의 칼로리 차이가 없을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봉지에 표시된 성분표및 함량은 유탕면 상태일 때 측정했을테니 높게 나오겠지만, 막상 물에 행군 후에는 칼로리 변화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건면으로 출시된 비빔면 vs 유탕면 으로 둘다 끓인후 물에행구었을때 칼로리를 알수 있어야 진정한 비교가 될것 같습니다.
의뢰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늑음 솥에 넣고 계속 끓여 솥에 넣어서 육수를 그냥 우려내세요 늑음을 그냥 살발라 먹었을때와 육수를 우려내서 먹었을때의 칼로리를 알 수 있어야 진정한 비교가 될 거 같습니다
오홍.. 유익하다
중요한거 빠졌네여.. 일본 경차는 660cc임. 엑셀 조져도 안나감.
깡통이 150만엔. 당연히 엉시 핸따 없음. 주차할 때 띠띠띠 소리도 안남. 사이드미러도 당연히 안접힘
한국 경차 중간트림 정도될려면 풀옵때려야함 그럼 100만엔 넘게붙음ㅋㅋ
그럼에도 인구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일본의 2배가 넘는 한국 ㅋㅋㅋㅋ
@@PARK-n1j 참 안타까움.
일본처럼 과속 벌금 씨게하고 안전교육 받게 만들면 회사 눈치보여서라도 사고 안낼려할텐데
일본 경차 대부분 터보임 배기량이 낮은 것때문에
@@박세정-k8c 터보달면 50만엔. 그래봤자 경차법규가 64마력임.
경차 배기 바꾸고 2~3마력만 올라도 신세계인데 10마력은..
엉시 핸따 후측방경보는 크라운 상위트림 가야 옵션으로 있죠 ㅋㅋ
한국으로 치면 그랜저 캘리그라피 트림 가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정도.
건의합니다. 문끼임 사망사고나 자차에 깔려죽는 사람이 은근히 많습니다. 차랑시동이 켜진채로 D에 놓고 사이드를 풀면 자동차 혼자 진행했을때 압력이 궁금합니다. 성인이 벽에 서 있다면 압박하는 차를 밀고 탈출할 수 있을까요?
도시락통 중에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스테인리스 제품이 있는 어떤 원리인지 궁금해요
팩트 ㅡ 돈 없어서 경차 타는거다. 일본은 특히 더 그렇다. 집이든 차든 모두다 큰거 좋아한다. 청소가 힘드네 관리가 힘드네 그거다 돈이면 해결된다.
스포츠카는 경형이 인기가 많음. 대형은 직빨은 좋은데 코너링이 둔해서
이유는 경차가 내구성이 약하고 멀리 다니는것에 운전을 하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ㅎㅎㅎㅎㅎ
라고 하기엔 국내에선 3도어 숏바디(2인승) SUV는 코란도 2세대 이후로 없으며,기아 소울처럼 소형 SUV가 거의 없다싶이합니다...
유럽은 애초에 미국처럼 멀리 갈 필요가 없어요 나라들이 다 작아서, 그냥 요새 유럽 전기차가 확대되는 상황속에서 전기차 경차가 전기차 중형차들에 비해 가격이 별로 안싸니까 경차가 줄어든다는게 영상 내용인데 영상은 보고 댓글다는건가?
@@YOKO_06.09 그럼 QM3, 트랙스, 티볼리, 코나, 니로, 셀토스, 아르카나는 소형 SUV가 아니면 무슨 세그먼트이죠…?
@@Korando_kr10 심지어 트레일블레이저조차 소형 SUV라고 분류함
@@김현호-h1z 5분짜리 영상을 진리처럼 믿네. 그냥 그런것도 있구나 정도로 넘겨야지.
일본의 경우 종합검사로 자동차 회사들 강제로 밀어 주는 상황이라 틀린것이고,
언제까지 자동차회사들 밀어주고 중고차 사망 시킬것인지 의문이긴 하죠. 해외 업체들도 덕보는것은 마찬가지라 일본 내정 간섭 안하지만,,,, 저런 보조금 정책도 저런 정책이 없죠.
대한민국에 구매후 몇년지나서 부터 종합검사비용 2년마다 100만원내고 오만 꼬투리 다 잡아서 고치게 만들어서 타라고 하면 고민 심해지겠죠. 감가 맞은거 감안하고 신차 사서 몇년 맘 편히 타자 스타일 분명히 나올테니까요.
경차의 경우 차 가격다 알잖아요,, 감가 두들겨 맞아도 뻔히 보이는 가격인데, 종합검사 비용 물어 가면서 탈것이냐, 신차 살것이냐... 매년 떨어지는 감가나 종합검사나 비슷할 거란거죠.
고씨네카레는 왜 그렇게 본점이 많은가요? 진짜 본점은 어디인지, 본점이 붙은 곳과 본점이라는 말이 안붙은 곳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취재해주세요.
제가 보고 겪는 상황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사는데 아직 A세그먼트 시장은 건재합니다. 물론 독3사에서는 A세그먼트 차량은 취급하지 않고, 오펠을 제외한 독일 브랜드에서는 이쪽 시장에 관심이 없는 건 사실입니다만 (폭스바겐도 A세그먼트 차량이 있지만, 이는 세아트와 스코다 브랜드 때문에 개발한거고 겸사겸사 판매하는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푸조, 르노, 스마트 (는 이제 중국 회사가 되었습니다만), 다치아, 세아트, 스코다, 피아트 등 그 외 유럽 브랜드와 아직 독일브랜드인 오펠, 유럽 포드같은 회사들은 꾸준히 해당 세그먼트 차량을 내주고 있습니다 (주기가 길어지는 느낌은 있습니다). 이는 세컨 카 개념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중산층 이상 독일인들은 집에 차가 두대 이상 있는 경우가 흔하고, 장거리 운전용 중대형 차량을 따로 보유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차들은 도심에 끌고가면 좁은 골목길을 들어가기 힘들죠. 그래서 도심용으로 차를 한대 더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사는 골목도 집은 10채가 있으나 차는 20대이상 있거든요. 심지어 한집은 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한국에서 존재의 의미를 의아해 했던 차량, 미니 일렉트릭이 딱 이시장을 노린 차입니다. 세컨카는 시티 커뮤터 역할을 하거나 동네바리 역할만 하니 궂이 주행거리가 길 필요가 없고, 고속도로를 탈 일이 거의 없으니 최고속도도 낮고요. 도심이나 교외나 도로 폭이 비슷하고, 장거리 운전이 수백키로, 길어봐야 1000키로미터 내외인 한국과는 도로사정이 많이 달라 이해가 잘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사에서 다루는 내용은 전체 유럽 내용을 다루는 것일테니, 제가 겪는 상황과는 다를 수 있겠습니다.
캐스퍼ev 그 용량 배터리 넣고 300킬로 넘게 갈 수 있음.. 그 상태에서 세단 형태로 공기저항계수 낮추는 형태로 만들면 400킬로는 쉽게 찍을 수 있긴 함.. 현대차가 대단한게 이번에 출시한 아이오닉9도 공기저항계수 0.259
경차가 좋다는 믿음부터가 1차원적인 사고인.,
연비 조금 나은 정도인데...
엔진이 작아서.. 유해가스 더 배출하고..오토바이처럼...
사고시 너무 작아서 위험도 엄청 높은...시내주행만 하면 괜찮다고? 아니 차가지고 시내만 운행하냐고...ㅡㅡ
차는 suv가 좋죠 안전하고...
돈때문에 경차타는거죠. 보험 자동차세 할인되고 취등록세도 없고
경차가 좋은건 차가 좋다는 이야기가 아님. 사회적으로 경제적이라는 이야기지
차룰 안사본 사람의 글이네 본인이 1차원적인듯 ㅋ 유지비들이 저렴한거지 차가좋다고 한사람없음
연비도 소형이 더 잘나옴
카메라 렌즈는 원형인데 사진은 사각형인 이유가 궁굼합니다~
카메라 센서가 사각형이라 그렇습니당
필름도 사각이었죠~
이건 걍 경계선능지 이슈 아니냐 ㅋㅋㅋ
@@김현호-h1z 느어매?
카메라 렌즈는 모든 방향에서 오는 빛을 일정하게 굴절시켜 센서에 도달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카메라 렌즈를 원형이 아는 사각형으로 만들면 빛의 굴절량이 비대칭화 되므로 이미지 품질 하락이 발생합니다.
유리를 사각형으로 깎는 것보다 원형으로 깎는게 저렴하고, 더 튼튼합니다. 또한 조리개는 구조상 사각형으로 만들면 렌즈가 불필요하게 커집니다.
원형 렌즈로 들어오는 빛의 정보는 사각 센서에 도달할때 사각센서 범위보다 남는 부분이 존재하는데 이 부분에 굴절 후 이미지 품질이 하락하는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품질이 안좋은 부분을 도려내는 역할 같은 것 비슷하구요.
사진이 사각형인 이유는 경제적인게 큽니다. 렌즈를 원형으로 깎으면 튼튼한 내구성과 경제성. 카메라 센서는 유리처럼 보이지만 미세한 반도체이기 때문에 원형보다는 사각형으로 만드는게 경제적으로 효율적입니다.
청소용으로 파는 베이킹 소다로 빵을 만들어 먹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요
그런데 애초에 유럽은 골목이 오래되고 좁아서 경차를 산다고 하셨는데 자동차 회사들이 준대형에 집중하면 소비자들도 준대형을 살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나중엔 오래된 골목들은 다 미어 터지게 되는거 아닌가요 ..?
일본의 사정은 사실과는 조금 다르네요. 일본도 경차사랑은 이제 옛말이고, 도요타 야리스크로스, 라이즈 같은 소형SUV로 옮겨가고 있어요. 더구나 아베정부 때 경차에 부여되던 자동차세 감면 혜택을 대폭 축소하면서 일본인들이 더이상 경차를 고집해야할 이유도 줄었구요.
현대인의 비만화가 차가 커지는데 영향을 줬다고봅니다 세단에서 suv로 넘어가는 인기도 마찬가지
만화까지는 아니더라 실제로 검이나 무기를 휘둘러 참격이 발생하는지 궁금해요. 취재부탁드려용
한국에선 경차로 위장한 미니가 인기가좋지 미니타고 주차장가면 경비원들이 여기 경차전용에 주차하세요라고 안내해주지 경비원들말고 진짜 경차로 알고있는 사람들도 종종있음 참고로 1500cc 2000cc 전기차 세종류있다
경차가 잘팔린다고 소형차보다 비싸고 준중형 차 값이니.. 원.. 경차를 굳이 사야되나 싶음
우리나라도 서울 살면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주차장을 보유한 사람만 차를 갖게 하던, 세금을 더 내게 해서던 현재 차량 수를 줄이고, 세수를 높여야 한다. 세수로 고속도로 및 지방도로 확충 공사한 뒤, 차츰 서울 지역의 주차와 트래픽 문제를 해결한다면 처음에는 주민들의 삶의 효용성이 다음은 산업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교통이 원활해져야 수도권 다음 지방의 발전이 더 빨라질 수 있다.
어차피 조금만 더 지나면 차량 구입하는 사람이 급격히 줄게 됩니다. 번거롭게 바꿀 필요 없어요.
경차가 싸지도 않고 경차사랑카드 없으면 소형차 (엑센트 프라이드류)에 비해 연비도 그닥 안 좋음
레이나 연비 안 좋지 스파크,모닝은 고속도로 90 정속주행하면 연비 20도 넘게 나와요.. 시내주행은 13정도고..
대체 경차 연비 안 좋단 분들은 타보고 얘길 하시는 건지..
@@마도면슈마허 나쁜건 아닌데 그렇게 좋지도 않네요. 요즘 준중형 중형 세단들은 동력 효율 좋아서 100으로 달려도 연비 20 나옵니다
터보달린 말리부도 110키로 직진만 계속 하면 비슷하게 찍힘
내모닝은 고속도로 90 정속해도 18이 최대던데
미국인들이 단음식이나 단 과자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원인은 아니지만, 미국인들은 췌장이 동양인에 비해 커서 혈당 스파이크가 적게 온다더군요. 당뇨도 덜 걸리구요. 달게 먹어도 몸에 충격이 덜오니 유리한 신체조건이긴 하지요.
일본 경차는 일본에서만 타야지 외국에서 타면 사망보장임
그나마 교통사고 적고 안전인식 높은 일본이니까 그런거지 라팡 같은 차 보면 이건 그냥 저승행 지름길
괜히 갈라파고스가 아님
일본도 마찬가지고 혜택 없음 소형차가 여러모로 훨씬 나음.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경차혜택 없던 시절엔 엑센트, 프라이드 같은 소형차들 꽤나 잘 팔렸음.
경차가 공간이 좁아서 부품교체 하기에 공임도 더나가고 연비도 구리고. 가성비로 치면 소형이 좋은듯
전기차팔때마다 손해를 보면, 손실을 내연차에서 매꿔야하는데, 경차는 남는게 적어서, D세그먼트 이상 집중하는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그돈씨네
경차는 작기에 먼가 달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현재 차는 IT산업이 되는 걸 넘어서 마치
스마트폰처럼 모든것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변형 중이다.
그러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이라는 것이 있기에 더더욱
경차가 힘들긴 하다. 경차를 위해 소형화 기술을 개발한다?
그런 마진 안남는 일을 왜하겠는가?
일본의 경우 옛날 경차를 사던 소비층이 아예 차를 안사게 된게
더더욱 크다고 본다. 즉 부익부빈익빈이 더욱 층이 벌어져서
어중간하게 끼인 중산층은 아예 차가 없는 방식으로 가게 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유럽에서는 길이 좁아 그게 잘 될까? 주차도 심각하지만 좁은 길에 피해 다니려면... 파리에 가보면 모든 차의 범퍼 위에 고무 밴드를 덧붙여서는, 좁은 주차 공간에 들어갈 때, 앞차를 꽝, 뒷차를 쾅 박아 밀어버리고 그 틈에 들어간다.
결론 경차를 내연기관으로 만들면 각종 규제에 추가적으로 매연 저감장치 달아서 가격 올라감 마진 적음
전기차로 만들면 주행거리 적고 차값이 많이 올라가고 마진 적음
유럽은 전기차 드라이브를 멈추고 연료차의 환경규제를 완화할 거라는데.
*경차 좋아하는 국가는 하나같이 성장이 죽음...물욕 성장욕이 사라지는 문화가 자리잡기 떄문, 큰집 큰차를 갈망하는 국가들이 빠르게 성장함*
일본은 검사비에 피토하지 대배기량 사면 훅감 ..
그게 정상이지.
애초에 경차 자체부터가 회사 입장에서는 이윤이 많이 남지 않기 때문에 경차 개발을 안 하려는...
어두컴컴하고 음침한 편의점.. 그게 뭔데.??
경차 요즘 싸지도 않던데 솔직히 경차 살바엔 아반떼 사는게 훨씬 나은 듯
(레이 영업용 같은 특수목적 경차 제외하고)
평소에 운전대를 많이 잡는 운전직종이라 작은차로 골목길 쑥쑥 들어가는 맛이 있는데
경차도 좋아합니다 ㅎㅎ 경차가 남으면 좋겠어요
사실 연비도 경차보다 소형차가 좋음
ㅋㅋ 그래도 경차가 대세임 유럽가면 눈에보이는 70프로가 경차고 주차장가면 거의다 경차임 특히 파리 로마 가면 길이 너무 좁아서 준준형세단도 지나다니기힘듬 ㅋㅋㅋㅋ 주차할곳도 없고 신식화된 대도시나 변두리지역은 준중형이상 보이지만 중심부쪽은 경차가 압도적임 시대가변해도 도로와 주차장을 확장못하는 이탈리아 프랑스 같은 나라는 경차아니면 다니기힘듬
일본에서는 모닝 스파크는 경차아닐걸요?
결국은 자동차 회사의 이윤 때문이군요.
자동차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니까요.
전기자전거가 경차를 많이 밀어냈고, 전기차가 들어오면서 배터리가 넉넉한 차 쪽으로 이동한데다 45킬로 정도로 달리는 1인승에서 2인승 정도인 초소형 전기차 같은게 경차를 밀어냄 경차가 이전과 달리 진짜 3중 샌드위치로 눌림..
참고로 전기자전거 유럽에선 중국산 같은 조루 폭발물은 거의 없음...대부분 보쉬고 한참 적은 비중으로 시마노 야마하임......왜냐면 거의 자동차급의 생활차이기 때문에 중국산 따위의 퀄리티로 매일 비가 오는 유럽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음
유럽에 원래 경차 별로 없음.
2차대전 후 경제부흥기때 미니나 피아트500, 판다 같은 몇몇 모델이 전설적 히트를 친거지.
실제로는 경차 말고, 비틀, 나중에 골프, 폴로 같은 실용적 사이즈의 소형차가 많이 팔린거지.
경차는 오직 일본 뿐
전기차로 전환 될 떄도 경차는 사거리가 너무 짧음.
주행거리 200km 정도면 도심용 아님 거의 쓸모가 없어.....
일본은 사실인게 여행가서 친해진 현지인 들하고 술마시면서 자동차 이야기로 흘러갓는데
각자 마이카(일본에선 자가용을 마이카라고 부른다고함)사진보여줘서
나도 중고로 뽑앗던 메기타 사진 보여주니까 차가 잘생겻다고 스포츠카 같다고 좋게봐주긴했엇죠
일본인 특유의 빈말 인지도 모르겠으나...
여행지가 군마현이라고 약간 시골삘나는 지방소도시 느낌인 곳인데
차량들이 대체적으로 가솔린 1,000cc 자연흡기 정도의 경차들이라
작고 아담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술마셧던 현지인들도 중형세단을 선호하는데 차고지 증명이랑 경차, 중형차 세금차이가 어마무시해서
엥간히 돈잘버는 사람아니면 국내산(일본산) 경차 아니면 독삼사 중형세단으로 확갈린다고 하더라구요
프리우스 같은 하이브리드는 아예논외로 치고 내연기관만 봤을때 기준입니다.
일본경차는 660cc에요
일본에서 세단은 아재랑 노인들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세단 디자인도 다 올드한 편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세단 특히 아반떼 CN7, 쏘나타 DN8 보여주면 진심으로 굉장히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세단은 감가가 제일 심한 차종이이라 신차출고 하자마자 신차가격 1/3이 날아가는게 일본에서 세단입니다.
후륜구동 = 차가 작아도 고급차 이미지가 우리나라보다 더 쎈편이 있어요.
그래서 감가심함 + 독삼사 프리미엄 + 후륜구동 이라는게 얽혀서 세단 사는 분들은 중고 벤츠 세단을 많이 사십니다.
'세단은 벤츠지.' 이런 인식이 엄청 커요.
@@kokishi9 일본도 토요타 루미 같은 리터카 있긴 있어요. 대신 어차피 경차 혜택이 없으니 한국 경차들보다 수치를 넉넉하게 뽑죠
일본은 무게세도 있고 정기검사비도 장난이 아니고 중형차이상은 유지비가 엄청남
아반테도 일본에선 하이소카에 들어갑니다. 세제가 그래요.
근데 일본도 당장 체감할정도가 아니어서 그렇지 경차의 인기가 줄고 있는 추세임.
지난달 일본 신차 판매랭킹 순위 보면, 현대기아로 치면 베뉴/스토닉, 코나/셀토스, 카니발에 해당하는 차종들이 1~5위를 차지하고 있음.
그 이하 5위~10위에도 경차에 해당하는 차종은 한두대 정도임.
일본도 곧 경차 인기가 사그러질듯.
우리나라도 전기차 개조 사업 좀 빨리... 노킹나는 준중형gdi 타고 다니는데 차로 멋부리는 성격도 아니고 한 차량 관리하며 오래타고 싶어요.. 가뜩이나 물가도 개판인데 차 바꾸는 돈도 아까워요. 전기차로 개조하면 비용도 아끼고 환경에도 도움될텐데 빨리 좀 합시다.
취재 의뢰합니다. 동덕여대 사태를 보며, 부산여자대학교가 신라대학교로 어떻게 진행했는지가 궁금해집니다. 그 당시 이번 처럼 잡음은 없었는지...
요즘 자동차 관련 이야기를 주욱 들어보면…중국에서 유럽차가 망해가는데 현대차는 이미 발을 뺏기 때문에 괜찮다거나. 유럽에서 소형차가 사라져 가는데 현대차는 괜찮다거나 그러는데… 지금 자동차 시장이 뒤집어 지는 상황…. 불이 났는데…우리집은 괜찮다 해도… 불길이 멈추지 않는한 우리 집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
일본 시골 살고 있습니다 운전하다보면 도로에서 보이는 차량 절반은 경차입니다 시골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일본은 트럭도 경차기반 트럭(케-토라)이 많이보이고 우체국이나 쿠로네코(한국으로치면대한통운),아마존도 경차밴으로 배송하고 제가 일하는 회사에서도 운용하는 차량 거의 대부분 경차일정도로 경차가 인기라서 경차가 사라질거같지않지만 660cc엔진 배기량은 역시 언덕길 주행이나 사람 4명탄 상태로 고속도로 주행같은 환경에선 힘들다 보니 700cc대까지 올린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응~ 한국은 1000cc
일본에서 경차에 4명타고 고속도로 달릴일이 1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아닐까요
@@silkspaceful가족전체가 히키코모린가요?
기업에서 수익성이 낮아서 투자를 하지 않다보니 경차는 발전이 멈춘 상태지.. 소비자는 구형차를 사기 싫을 뿐이고
이 영상을 보니 캐스퍼가 레이와는 달리 굳이(?) 휠베이스를 늘려서 EV를 출시한 이유를 알 수 있네요.
경차 주차칸 빼고는 소형차에 비해 이점이 없음
급가속이 힘들어 다른 차들 눈치도 봐야하고
한국은 그런데 일본은 눈치 안봐도됨.
660cc가 절반인 나라. 너도 느려? ㅇㅇ 나도 느려
연비가 좋은데 좋지않음 힘이딸려서
@@이진호-v1g6z 그래도 22~25는 나옴. 한국회사차 넥팍 수동인데 16~18나오니 차이는 좀 남. 물론 일본처럼 50이하 고속도로 80 달리면 20 무조건 넘겠지만ㅋ
주차빼곤 모든게 단점 돈아낄라고 모는거 아니면 탈 이유가 없음 아 하나 더 좋은거 있긴 함 오토바이보단 안전해
오펠도 GM소속일때 한국에서 스파크의 오펠버전 아담을 수입해다 팔았는데 GM에서 떨어져나오져 나오자마자 아담을 단종시켜버림. GM도 스파크 단종시키고 창원공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생산중
궁굼한점 "전기차는 emp에 무력화 되지 않는가?"이것도 취제 가능한가요?
그건 일반차도..
알로에주스는 왜 알로에가 안들어가는지 취재의뢰 부탁합니다.
아직 개발단계이고 개발비 충당,회수하기 위해 중형급이상으로 마진남겨야 하고 어느정도 자리 잡고나면 소형전기차도 지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출시 할수있겠죠
좀 잘못 알고 있는 거 같네요. 유럽에서 차를 보유 하는 사람들 중에 굉장히 많은 수가 회사에서 차를 사 줍니다. 왠만한 중소 중견기업 급 이상만 되도 회사에서 복지로 차를 제공 해요. 월급을 주면 세금을 40% 이상을 빼니깐 현금 말고 다른 복지로 보상을 주는 거죠. 회사에서 배당 하는 예산으로 사는 거기 때문에 대부분은 작은 차를 사지 않고 엄청 큰차를 삽니다. 게다가 회사에서 기름값도 내주고요. 기름도 내가 안 내 보험도 회사에서 들어 줘. 차도 공짜로 줘. 그런데 왜 작은 차를 탑니까 큰 차를 타지.. 어느 정도 맞긴 맞는데 전기차 선호 안합니다. 지원 받을려고 하이브리드 사요. 자영업 하는 사람도 차를 사면 세금 해택을 받으니까 큰거 삽니다. 그냥. 이거 유럽 실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TH-cam 영상 만들었네요.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경차는 티코뿐이었다!!!!!!!
핵심은 경차가 경차 다운 가격이 아니니까 외면당하는거 아닌가?
일본은 차가 커질 수록 각종 비용이 크게 증가 해서 큰 차를 타기어렵다고
1:59 웬일로 대림대 안나왔냐 ㅋㅋ
나중에 배터리 혁명이 일어나서 현재보가 같은 크기 같은 무게에 2배 효율을 보이면 경차가 다시 살아날까?
파리에서 S클(내꺼아님) 주차하다가 차 갖다 버리고 싶었음. 파리에서 과학5호기(내꺼아님) 역시 차가 커서 주차하기 빡쌤
현기 이것들은 국내시장은 완전 무시한다니까
맹꽁이시리즈나 내놓고
첫차를 3년 경차타다가 준중형으로 바꿧을때 승차감이 최고좋았음. 그 후 ig그랜저 첨나왓을때 타보고 승차감 개쩌는거보고 아 이래서 사람들이 아랫등급으로 못가는구나 느낌. 근데 승차감만 좋지 가성비나 막 운전하기편한건 또 작은차라서 평생 준중형타려함. 근데 경차는 다신 타긴 싫음 ㅋㅋ.. 차가 안나가 ㅠㅠ ㅅㅂ..
좁은 길 문제는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을건데
경차가 이제 더이상 경차가격이 아님...
그돈씨가 됬음 1500이상 넘어가면 경쟁력이없음
우리나라도 차고지증명제 해야함
1. A세그먼트는 경차가 아닙니다. 우리나가 경차가 유럽에서 A세그먼트로 팔리긴 하지만 실제 A세그먼트 규격을 보면 우리나라 경차보다는 미묘하게 더 큽니다. 80년대말에 나왔던 프라이드가 꽉찬 A세그먼트에 해당하죠. 그래서 유럽에선 A세그먼트인 피아트500이 국내에선 소형차로 팔렸던거구요.
2. 무엇보다 유럽에선 A세그먼트차량에 대한 어떠한 법적인 혜택도 없습니다. 그냥 소비자들이 "차는 굴러만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많이 샀던것 뿐입니다.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이죠.
3. 일본경차는 법적으로 매우 혜택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경차에 대한 여러 혜택이 있지만, 그것이 차량구매시 결정적인 영향을 줄만큼 절대적이진 않죠. 하지만 일본은 절대적입니다.
3-1. 반대로 말하자면 일본은 경차가 아닌 차량을 구매할 경우 매우 제약이 많다는 이야기도 되죠.
4. 영상에도 나오듯이 일본은 차량 구매시 "차고지 증명"을 먼저 해야 구매절차가 진행됩니다. 일본은 아파트(일본에선 맨션이라고 부릅니다. 일본에서 아파트라고 부르는건 원룸도 아니고 무슨 옜날 달세방 같은 이상한 건축물)를 구매했더라도 주차장은 관리사무소랑 계약해서 주차료를 매달 꼬박꼬박 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마저도 충분한 주차면수가 확보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집에 차 못대고 재수가 좋아야 집에서 몇분~운이 안좋으면 몇십분씩 걸어가야 나오는 사설 주차장과 계약해서 월주차를 해야만 합니다. 꼼수로 차 살때만 계약하고 한달뒤에 해지... 그런짓 했다가는 단속에 걸려 어마무시한 벌금이...
5. 하지만 경차는 그런 차고지 증명이 시골지역의 경우 의무가 아닙니다. 아~주아주 옜날엔 도심지에서도 면제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도심지(정확한 기준은 모르겠는데... 여하튼 한국으로 치면 인구 10만이상 시 뭐 이런식으로)는 경차도 얄짤없이 차고지 증명을 해야만 차를 출고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도시라면 사실은 차가 그닥 필요가 없죠. 우리나라는 서울/인천/대구/부산 정도가 아니면 좀 힘든 이야기지만 일본은 대중교통이 워낙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고 주거지/상업시설도 그런 대중교통망을 따라 들어서 있으니까요. 여튼 그런 일본도 시골은 차가 없으면 이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면제해 주는겁니다. 반대로 여긴 도심지처럼 사설주차장이 널려있지도 않으니 오히려 차고지증명을 해야되는 경차외 차량을 구매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6. 그 밖에도 악명높은 차검비용, 세금, 연비(일본경차는 차량무게도 규제를 하기 때문에 정말 가볍습니다. 그러다보니 연비가 좋죠. 대신 충돌시험을 일반차량과 다른 기준과 조건으로 시행합니다. 쿠킹호일이란 이야기죠. 모닝이나 스파크가 별3~4개 받는 Ncap기준으로 진행하면 별1개도 못받을확률이 다분합니다). 등등... 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경차외 차량을 일반적인 소득의 직장인(혹은 그보다 더 소득이 적거나 없는사람)이 구매해서 소유하고 운행한다는것이 불가능까진 아니지만 한국에서 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되어있는지라 부담이 너무 큽니다. 경차 구매를 강제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짜여져 있는거죠.
7. A세그먼트는 그런건 없으니까 그냥 줄어드는겁니다.
8. 한국은 경차에도 일반차와 같은 충돌시험 시행->울며 겨자먹기로 일반차에 준하는 구조강성을 확보하다보니 무게증가->연비하락->법적으로 요구하는 안전장비 탑재및 소비자 선호 옵션 추가->경차인데 실제 공차중량이 1200~1400kg대에 달함->그렇지만 원가절감으로 구형기술로 만들어진 엔진과 4단자동같은 쓰레기 구동계를 사용->소형차와 중형차 중간정도의 연비를 갖게되죠.
경차힘없다 힘없다 하는데 수동변속기에 가속할때마다 4000rpm이상일때만
기어업 해주면 아반떼n이랑 비슷하게 가속됨
단 연비가 리터당 10km로 확줄어든다는게 흠이지만
그리고 시속 50km쯤에서 3단바꿀때 추월당함
다른 몇 대륙에서 살아봤는데... 경차급 그러니까 에이세그먼트라는 쪽 차들은 주로 돈이 없지만 차는 필요한 사람들이 구입을 함....뭐 당연한건데 우리나라와는 다른점.....
그런차들은 아무리 최고급 옵션을 때려박아도 오토백미러,핸들열선,엉따 없는차가 많음..대신 그만큼 쌈(물가에비해) 심지어 윈도우 닭발 돌리는 차도 아직 다니는데... 우리나라는??
옵션에 미쳐있기에...상상도못함.... 그런차는 안팔리니 제조회사에서도 당연히 빼고 옵션장난침... 당연 가격 올라가고..바로 윗등급 깡통차랑 가격차가 안나니까...경차라서 갔다가 아반떼 소나타 그렌져 쭉쭉쭉 올라가는 일은 당연..
어두운 편의점은 점주가 귀찮아서 전구 안갈은거 아닌가 ㅋㅋㅋ
피아트500 국내선 소나타보다 비싸드만 ㅋㅋ
미니 가 피지컬을 키우는 이유가 있음..
미국은 1000마력급 괴물트럭 전기차들이 날뛰는 판국이지요. 세단마저 멸종중이라고 하기도 하고….
배기량으로 왜 세금 먹이는거임ㅅㅂ
일본시장을 잘 모르시네요.
경차 . 또는 경차급의 유사차 ㅡ 가 계속 주류일겁니다.
일본거주인이 경차 이상급차를 사면
ㅡ 후회하거나
ㅡ 일본인이 아니거나
ㅡ 이미 경차가 있는 부유층.
셋중 하나.
연비를 보면 왜 안사는지 답 안나옴?!
취재의뢰합니다.
왜 미국 최대 마트인 월마트는 국내에 입점하지 않을까요?
들어 왔다가 나갔어요.
@양만춘-x7y 왜요?
@@영원tv_o5h구글에 "월마트 한국 철수"만 쳐도 많은 자료가 나오네요
세계 유통업체의 무덤
-> 대한민국
98년도에 왔다가 망하고 이마트에 매각
캐스퍼도 전기차 되면서 경차에서 소형차로 바뀜.
큰차타고 싶은 마음은 전세계 다 똑같네요
소형차도 나와야한다
일본은 아닐껄요.
일본에서도 경차 판매량 떡락했습니다...진짜 개떡락
출처를 가져오셔야지 ㅋㅋㅋ 상승세는 없지만 그렇다고 떡락도 없는데 ㅋㅋ 그렇게 떡락이면 스즈키나 다이하츠같이 경차를 위주로 판매하는 회사들이 왜 역대급 실적일까 ㅋㅋㅋ
@ 경차왕국 일본테서도 이미 팡매량 상위권 전부 소형 suv한테 자리 다 내줬는데ㅋㅋ 뭔소리함?
지난번 발표도 1~10위중에 경차는 5위에 혼다 n박스 하나 들어가있고 8개가 소형suv였음 1위는 중형미니밴이었고
작으면 공간도 작아져서 신경쓸게 많아지는군요 한국은 남눈치볼게 왜이리 많은지...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쏘나타 택시가 있긴 하죠 근데 이쪽은 중국 생산분을 국내로 돌리는 방식으로 재출시했다고 하는데 경차에도 해외 생산분으로 돌리는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피아트 500도 내연기관버전은 지금은 폴란드에서 생산 하고 있죠(몰론 피아트가 예전부터 생산했던 공장이 있던게 유지가 되었지만요)
전기차버전은 이태리에서 만들지만요(몰론 안팔려서 공장을 멈추기도 했죠)
스마트가 지금은 지리에 지분 반 넘기면서 공장을 중국으로 옮겼긴했는데 스마트가 저렴한 경차는 아니였죠(기존에 생산한 공장은 이네오스가 사들여서 그라네디어만드는 중)
큰차일수록 사고났을때 내가 죽을확률보다 남이죽을확률이 높아진다는데 큰차선호되는게 이유가 있음 경차무시도 크고
그건 우리나라 얘기고
같은 충격에 비해 약한건 사실이죠
우리나라 한정이라뇨
경차가 크기대비 비싸니까
무슨 경차가 중형차의 반만한줄 아네
우리나 라 경차들이 보통 3.6m고 쏘나타가 4.9m임
근데 쏘나타 깡통이 2700 캐스퍼 풀옵이 2000임.
경차가 이름이 경차라고 무슨 병아리만한줄 아네
언젠간 일본도 경차 인기 낮아질려나
옛날 영국에서 전기차 개발이 있었는데 사우디와 이란과 이라크에서 석유가 많이 나오면서 전기차 수요가 확 줄어 들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남중국해와 러시아와 미국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너무 많아서 전기차 수요가 확 줄었어요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를 선택한 이유는 전기차 제조원가가 석유차에 비해 싸다는 점인데 소비자의 입장에서 중국산 전기차 폭발사고와 전기차 무전사고가 이렇게 많은데 전기차 수요가 있겠습니까? 에너지 가격이 석유와 천연가스가 너무 싸면 내연기관 차량 역시 생산을 할 수 밖엔 없죠 환경과 탄소배출은 전기차 전고체 밧데리를 만들면 탄소배출이 더 심합니다 한국인이 만드는 K-전기차 밧데리 가격이 높아지면서 전기차 수요가 높아졌는데 갑자기 남중국해와 러시아 석유와 천연가스와 미국 세일이 나오면서 에너지 가격이 싸지니까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이 늘어서 웨런 버핏은 석유와 전기차 투자에 전기차 투자 비중 줄이고 석유차 투자 비중을 늘렸죠 남중국해와 러시아 석유와 천연가스와 전기차 밧데리 해저자원은 우주선 로봇건조하고 우주도시 거주구와 우주도시와 지하도시와 해상도시와 해저도시 로봇건설 능력이 있고 한국형 하늘나는차 로봇제조 능력있는 로봇셰프 천재 한국인 추배도의 신인 한국인 최준영이가 로봇채굴 로봇시추 능력도 있답니다
쉐보레(GM코리아)는 SUV와 픽업트럭 제외 전 모델 철수더군요
세단도 한국과 중국빼면 더이상 팔리질 않으니까요 안그래도 말리부가 딱히 경쟁력이 있던것도 아니고 한국시장 하나때문에 말리부 신형 개발할바에 cuv suv 라인업에 집중하는 모양입니다. 유럽시장에도 뭐 없는 GM이라 해치백이나 왜건류도 패스하고...
다 돈이죠뭐... 유럽도 이젠 어느정도 먹고 살만 하니 차 한대 굴릴바에는 소형SUV로 가는게 맞고 인도처럼 돈 없는 나라에서는 경차라도 감사합니다 하면서 타야 하는거고... 일본은 뭐 정책적으로 경차를 사게 유도하는 측면이 강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