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읍니다. 철근검측은 철근 배근도에 따라 시공되었는지 중요하겠읍니다. 아쉬운점은 하부 동바리 설치상태를 확인하셔야 하겠읍니다. 동바리가 콘크리트 타설하중에 유효한지를 그리고 계단 철근의 꺽어진 부분의 배근은 역배근 되어 구조적으로 NG가 보이고 슬라브 다운 부분은 형틀을 다운하여 슬라브두께를 확보하여야 하나 각재를 슬라브 철근상단에 설치하여 피복두께가 부족하며 철근의 이음길이나 유효 두께등은 확인하지 않고 단순히 철근 숫자만 확인 하였읍니다. 유투브는 많은 이들이 보는것으로 배우는 후배들에 맞는 정보를 전달해야 하겠읍니다.
아 네~ 저희 구조도면 일반사항에 보면 전수이음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확인차 구조설설계사에 문의해보니 요즘 현장들은 시공편의상 대부분이 전수이음을 하기에 그가 반영된 구조계산을 하니 문제 없다고 합니다. 서로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기에 참 논란이 많은 문제인데 제가 알기로도 극한강도설계법의 B급 이음은 전수이음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현재 건축공학과 4학년 재학생입니다. 현재 졸업 논문을 전이보에 대해 쓰고 있는데 전이보의 시공적인 결함에 대해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실 때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전이보의 타설 시 크리프에 대한 수축, 건조수축 등 콘크리트 부재의 전반적인 변형을 고려하고 타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전이보 타설 시 끊어치기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애초에 끊어치기를 안하게끔 레미콘을 여유있게 부르시는지 궁금합니다. 3. 춤이 큰 전이보의 경우에 타설하시면서 또는 타설 후에 제대로 된 품질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질의 품질 확보를 위해 어떤 행동들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4. 구조 사무소에서 전이보를 설계할 때 각 사무소마다 동일한 해석 방법으로 설계를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전이보 시공 현장에서 전이보를 타설 또는 배근 시 통용되는 기술 같은 것이 있을까요? 예를 들자면 구조사무소에서 각각 전이보의 해석 방법이 다르지만 이 부분은 다들 똑같이 지키는 것 처럼 시공 현장에서도 비슷한 암묵적인 규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혹시나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이 곳에 외부로 유출하면 안되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서 답변하기가 어려우시면.. 염치없지만 메일으로라도 선배님의 지식을 배우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헤에 님.. 영상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구조 전문가는 아니기에 원하시는 충분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 딱히 전이보 라고 해서 크리프를 고려해 타설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모르겠네요~현장에서 어떻게 고려하여 타설 할런지요.. 전이보를 자주 접하지는 않습니다. 2. 제 영상에서 보실 수 있는 소규모 현장에서는 끊어치기 하게 될 일이 없습니다. 물량을 충분히 시키지요. 3. 글세요.. 일단 진동기를 잘 사용하여 상부근 하부까지 최대한 밀실 하게 채우는 것 말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4. 역시나 소규모 현장에서는 전이보라고 크게 다르게 시공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드려봤습니다. 예전에 구조기술사 분이 운영하는 채널을 봤었는데 그런 채널에 질문을 남기시면 기대하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넵~시청 감사드립니다!
현장감이 너무 좋아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넵~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넵~시청 감사드립니다!!
이런 생생한 현장의 장면을 건축사의 설명과 같이 듣는건 어디서 돈주고도 못 듣는다! 바쁘신 와중에도 감사합니다.
헛~살짝 명언 느낌의 댓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친절하고 검측 잘해주시는 감리네요..
넵~시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넵~감사합니다!!
아게 다리 사이하고 연결하때도 쓰이나요
다리에는 해당 영상의 전이보 보다는 캔틸레버 구조가 쓰일 듯 합니다.
유익한 영상 ㄱㅅ 합니다.
넵~시청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읍니다.
철근검측은 철근 배근도에 따라 시공되었는지 중요하겠읍니다.
아쉬운점은 하부 동바리 설치상태를 확인하셔야 하겠읍니다.
동바리가 콘크리트 타설하중에 유효한지를 그리고 계단 철근의 꺽어진 부분의 배근은 역배근 되어 구조적으로 NG가 보이고
슬라브 다운 부분은 형틀을 다운하여 슬라브두께를 확보하여야 하나 각재를 슬라브 철근상단에 설치하여 피복두께가 부족하며
철근의 이음길이나 유효 두께등은 확인하지 않고 단순히 철근 숫자만 확인 하였읍니다.
유투브는 많은 이들이 보는것으로 배우는 후배들에 맞는 정보를 전달해야 하겠읍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영상과 멘트 감사합니다.
조심조심하셔요~^^
넵~시청 감사드립니다!!
이게 다리 건설할때 도 쓰이나요? 이게 수직 철근 하고 연결 해서 슬라브가 되있어요
다리에는 해당 영상의 전이보 보다는 캔틸레버 구조가 쓰일 듯 합니다.
꼼꼼하고 철저하게 감리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넵~시청 감사드립니다!!
도면통한 상세하고 친절하신 설명 감사합니다 잘보고 배워갑니다
넵 시청 감사드립니다^^
와 너무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이해가 잘 되네요!
이해가 잘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하부 동바리 서포트는 전용철물 클램프로 체결하는게 좋겠습니다. 반생으로 엮었네요.
넵~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단장님 질문이 있습니다.
오피스 건물 h=2,100mm 전이보 타설 예정입니다.
1day : 1,000mm 타설
2~3day : 양생
4day : 1,100mm 타설
이렇게 하는게 가장 이상적일까요?
아니면
1day : 1,000mm 타설
2day : 1,100mm 타설
무리가 따르겠지만 이렇게도 가능할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아...끊어치기는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저도 뭐가 좋다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해당 건물 구조설계하신 기술사 분께 문의해보심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아키윤님ㅡ아자아자.꼼꼼한설명.굿
넵~감사합니다^^
설계도만보면 이해안되는 부분들 집어서 그려서까지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합니다^^
이해가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역시ㅡ감리는아키윤님.짝짝짝
에고~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유튜브보다 목소리 좋고 설명도 차근 차근
너무 좋아요.^^
부산오시면 연락주세요.
아이고~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설명굿ㅡ말씀을천천히.해주시고.도면이잘안보여요
아 넵~참고하겠습니다^^
철근배근 잘 못 되어 있으면 타설 중지시킬 건가? 타설날 검측을 하는 형식적인 감리라니 안봐도 뻔 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기둥철근 이음이 전체 같은 높이로 하면 안되죠!
기본인데?
아 네~ 저희 구조도면 일반사항에 보면 전수이음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확인차 구조설설계사에 문의해보니 요즘 현장들은 시공편의상 대부분이
전수이음을 하기에 그가 반영된 구조계산을 하니 문제 없다고 합니다.
서로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기에 참 논란이 많은 문제인데 제가 알기로도
극한강도설계법의 B급 이음은 전수이음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현재 건축공학과 4학년 재학생입니다.
현재 졸업 논문을 전이보에 대해 쓰고 있는데 전이보의 시공적인 결함에 대해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실 때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전이보의 타설 시 크리프에 대한 수축, 건조수축 등 콘크리트 부재의 전반적인 변형을 고려하고 타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전이보 타설 시 끊어치기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애초에 끊어치기를 안하게끔 레미콘을 여유있게 부르시는지 궁금합니다.
3. 춤이 큰 전이보의 경우에 타설하시면서 또는 타설 후에 제대로 된 품질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질의 품질 확보를 위해 어떤 행동들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4. 구조 사무소에서 전이보를 설계할 때 각 사무소마다 동일한 해석 방법으로 설계를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전이보 시공 현장에서 전이보를 타설 또는 배근 시 통용되는 기술 같은 것이 있을까요? 예를 들자면 구조사무소에서 각각 전이보의 해석 방법이 다르지만 이 부분은 다들 똑같이 지키는 것 처럼 시공 현장에서도 비슷한 암묵적인 규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혹시나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이 곳에 외부로 유출하면 안되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서 답변하기가 어려우시면.. 염치없지만 메일으로라도 선배님의 지식을 배우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헤에 님.. 영상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구조 전문가는 아니기에 원하시는 충분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 딱히 전이보 라고 해서 크리프를 고려해 타설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모르겠네요~현장에서 어떻게 고려하여 타설 할런지요.. 전이보를 자주 접하지는 않습니다.
2. 제 영상에서 보실 수 있는 소규모 현장에서는 끊어치기 하게 될 일이 없습니다. 물량을 충분히 시키지요.
3. 글세요.. 일단 진동기를 잘 사용하여 상부근 하부까지 최대한 밀실 하게 채우는 것 말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4. 역시나 소규모 현장에서는 전이보라고 크게 다르게 시공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드려봤습니다. 예전에 구조기술사 분이 운영하는 채널을 봤었는데 그런 채널에 질문을 남기시면 기대하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rchiyoontv3226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