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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jswhite9088
    @jswhite9088 ปีที่แล้ว +11

    아무래도 경빈은 김안로 패거리 마녀사냥의 피해자 아닐까요... 요즘 여인천하 이 장면 보고 있는데 고구마를 한 백개는 먹은거 같아요.......

  • @kyh8899
    @kyh8899 ปีที่แล้ว +16

    전인화씨, 도지원씨도 출연했었어야 했는데...

  • @김대식-e9z7y
    @김대식-e9z7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빽 뮤직이 너무크네요?

  • @체리-s3p
    @체리-s3p ปีที่แล้ว +10

    그래도 중종이 자기 자식까지죽였으니. 배신자

  • @수정-r8q
    @수정-r8q ปีที่แล้ว +4

    정말 기구하고 전쟁같은 삶을 살다간 경빈박씨...
    그녀의 아버지가 상주의 사족. 박수림. 돈 밖에 모르는 인간이었다.
    경빈박씨가 양반가 딸였지만, 채홍사에 갈뻔한 적도 있고 중종반정 이후에 아버지 가 딸을 박원종에게 넘겼다...
    박원종의 수양딸로 "숙의"가 되고 귀인 그리고 경빈까지 올랐으며 궁중암투 속에서 전쟁같은 삶을 살다가 나중에 쫒겨나고 죽었다..

  • @samusit6021
    @samusit6021 ปีที่แล้ว +4

    얇은 제작비로 인해..

  • @aviencloud4239
    @aviencloud4239 ปีที่แล้ว +4

    뭬야 박씨의 역사가 이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