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나는 흙으로부터 왔고 다시금 그리 가겠지 한낱 그런 삶일 뿐인데 그게 다인데 새벽은 짙고 나는 깊어 잠겨버렸네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진심을 무엇도 알지 못한 채 세상의 모든 일에 해답을 찾는 것은 무거운 어깨 위로 짐을 얹게 되는 것 마음 놓을 자리를 쉽게 찾지 못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 모두 버려지는 내 꿈들 이 새벽이 끝나길 바라 너와 나 둘이서 가자 빛으로 결국 떠나길 잘 했다고 웃는 두 눈은 어둠이 걷힌 새 아침을 보게 될 거야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마음도 조금은 알 수 있다고 그렇게 믿는 일이 서로를 지키는 것 선명한 모습으로 너의 앞에 서는 것 어두운 질문 속에도 환한 답을 찾는 것 우리를 위한 길이 거기 있다고 믿어 나는 이 길을 달려가자 새벽을 걷어내고 사랑을 하자 미움을 져버리고 여기 이대로 그저 곁에 있을게 우리가 갈 수 없는 길은 없다고 말해 줄게
나는 흙으로부터 왔고 다시금 그리 가겠지 한낱 그런 삶일 뿐인데 그게 다인데 새벽은 짙고 나는 깊어 잠겨버렸네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진심을 무엇도 알지 못한 채 세상의 모든 일에 해답을 찾는 것은 무거운 어깨 위로 짐을 얹게 되는 것 마음 놓을 자리를 쉽게 찾지 못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 모두 버려지는 내 꿈들 이 새벽이 끝나길 바라 너와 나 둘이서 가자 빛으로 결국 떠나길 잘 했다고 웃는 두 눈은 어둠이 걷힌 새 아침을 보게 될 거야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마음도 조금은 알 수 있다고 그렇게 믿는 일이 서로를 지키는 것 선명한 모습으로 너의 앞에 서는 것 어두운 질문 속에도 환한 답을 찾는 것 우리를 위한 길이 거기 있다고 믿어 나는 이 길을 달려가자 새벽을 걷어내고 사랑을 하자 미움을 져버리고 여기 이대로 그저 곁에 있을게 우리가 갈 수 없는 길은 없다고 말해 줄게
이것만 들으면 내 대학교 1학년때가 기억나 타지에서 혼자 올라와 이 노래틀어놓고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면 아무도 없는 방 그리고 한달이 지난뒤 사귄 여자친구와 재밌는 룸메이트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룸메이트는 군대가서 만나지 못하고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금 매우 죽고싶도록 힘들지만 빛을 잃지않고 꼭 헤쳐나가야겠어요 이 노래를 들은 처음이 시작이라면 이 힘든 상황은 과정이겠네요 언젠가는 처음과 같은 행복한 결말을 마무리 하기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들으면서 행복해하다가 슬퍼지는 그런노래가 아닌 행복했다가 슬퍼지고나서 미소를 짓는 그런 노래로 듣기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수님 오랜만의 행보에도 이렇게 감동과 기쁨과 살아가는 힘을 주심에 항상 감사하고 팬으로써 진심으로 기쁘네요ㅎㅎ 많이 사랑 받는거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같잖은 말들에 상처받으실까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항상 응원하는 팬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그 사실 잊지 마시고 앞으로도 음악 계속 해주세요!!
시원한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너의 긴 머리카락. 너와 나 말고는 아무도 없는 이 모래사장에 아무 말 없이 저 너머를 보며 앉아있는 우리. 서로 다른 길로부터 왔고 같은 길로 가고 있는 우리. 혼자였고,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 왜 그랬을까 후회만 하는 내가 저 너머를 바라보며 너의 옆에 앉아있다.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진심을 무엇도 알지 못한 채. 세상의 모든 일에 해답을 찾는 것. 그건 무거운 어깨 위로 짐을 얹게 되는 것. 마음 놓을 자리를 쉽게 찾지 못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 모두 버려졌던 내 꿈들. 이 어두운 새벽이 끝날까. 하지만, 하지만. 저 너머를 바라보며 지긋이 웃는 너의 눈빛. 어두운 눈동자 속의 희미한 빛. 어둠이 있다면 빛도 있는 거라고. 웃는 두 눈은 어둠이 걷힌 새 아침을 보게 될 거라고.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너.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마음도 조금은 알 수 있다고. 너를 꽉 안는 나. 그렇게 믿는 것이 서로를 지키는 것. 선명한 모습으로 너의 앞에 서는 것. 어두운 질문에도 환한 답을 찾는 것. 우리를 위한 길이 거기에 있다고. 이 길을 달려가자 새벽을 걷어내고. 사랑을 하자 미움을 져버리고. 여기 이대로 그저 곁에 있을게. 우리가 갈 수 없는 길은 없다고 말해 줄게. 저 지평선 너머로 보이는 환한 태양과 붉은 하늘. 그리고 우리.
![Your Lights - 이수 (바이크 원정대 OST) [1시간 반복재생 / 광고 X, 가사 O]](http://i.ytimg.com/vi/Q6u8SP_V648/mqdefault.jpg)
![Your Lights - 이수 (바이크 원정대 OST) [1시간 반복재생 / 광고 X, 가사 O]](/img/tr.png)
![[MV] M.C the MAX(엠씨 더 맥스) _ BLOOM(처음처럼)](http://i.ytimg.com/vi/3XUe2PsadEk/mqdefault.jpg)
![[풀버전] 온몸에 전율ㄷㄷ 압도적인 에너지의 레전드 라이브🔥 HYNN(박혜원)이 부르는 엠씨더맥스의 '그대가 분다'🎵 |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http://i.ytimg.com/vi/Roz_j2icV50/mqdefault.jpg)
가수 이수... 작사 린... 기타 적재... 환상의 조합이다...
+ 노래까지 완-벽
드디어 떴다 ..
진짜 오늘이 올해중에 젤 행복할거같다.
노래진짜 미치게좋다
R.I.P 제이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 덕분에 제 학창시절을 보낼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편히 쉬십쇼
잠시 잊고 있엇습니다.......
늦게 찾아와서 미안합니다...........
다시는 잊지 않겟습니다
엠씨더맥스가 있어 우리의 청춘들이 행복했고,
제이윤이 잇어 음악이 완성되었습니다
그곳에선 더 자유롭게 음악하길 바랄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문득 떠올라 다시 옵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 해답을 찾는 것은
무거운 어깨 위로 짐을 얹게 되는 것"
가사가 정말 ...하..
형 악플에 신경쓰지 말고 이런 응원하는 댓글들만 봤음 합니다 ㅠㅠ
감사해요....노래 좋다
가사 ㄹㅇ..
린 형수님 앞으로도 엠맥 곡 작업에 자주 참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든 이 시기에 공감되는 가사에 팡철이형 목청이 만나니 멘탈 마사지 제대로 되네요...
항상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형님ㅠㅠ
시간이 지났을 때 더 빛을 발할 것 같은 노래! 너무 좋다
9개월만에 느끼는 이 황홀한 느낌ㅠㅠ
팬을 위한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춥고 어려운 이 시국에 이수님의 노래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선물입니다.
[가사]
나는 흙으로부터 왔고
다시금 그리 가겠지
한낱 그런 삶일 뿐인데 그게 다인데
새벽은 짙고 나는 깊어 잠겨버렸네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진심을
무엇도 알지 못한 채
세상의 모든 일에 해답을 찾는 것은
무거운 어깨 위로 짐을 얹게 되는 것
마음 놓을 자리를 쉽게 찾지 못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 모두 버려지는 내 꿈들
이 새벽이 끝나길 바라
너와 나 둘이서 가자 빛으로
결국 떠나길 잘 했다고 웃는 두 눈은
어둠이 걷힌 새 아침을 보게 될 거야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마음도
조금은 알 수 있다고
그렇게 믿는 일이 서로를 지키는 것
선명한 모습으로 너의 앞에 서는 것
어두운 질문 속에도 환한 답을 찾는 것
우리를 위한 길이 거기 있다고 믿어 나는
이 길을 달려가자 새벽을 걷어내고
사랑을 하자 미움을 져버리고
여기 이대로 그저 곁에 있을게
우리가 갈 수 없는 길은 없다고 말해 줄게
드디어 떴다
계속 기다리고 있었네
생일에 감사합니다 생일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다. 음색이 미쳤음. 이래서 이수 이수 하는구나.
와 가사가 되게 이쁘다 생각했더니 린 씨가 작사를 하셨군요... 올해 들은 노래중에 제일 좋습니다
나는 흙으로부터 왔고
다시금 그리 가겠지
한낱 그런 삶일 뿐인데 그게 다인데
새벽은 짙고 나는 깊어 잠겨버렸네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진심을
무엇도 알지 못한 채
세상의 모든 일에 해답을 찾는 것은
무거운 어깨 위로 짐을 얹게 되는 것
마음 놓을 자리를 쉽게 찾지 못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 모두 버려지는 내 꿈들
이 새벽이 끝나길 바라
너와 나 둘이서 가자 빛으로
결국 떠나길 잘 했다고 웃는 두 눈은
어둠이 걷힌 새 아침을 보게 될 거야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마음도
조금은 알 수 있다고
그렇게 믿는 일이 서로를 지키는 것
선명한 모습으로 너의 앞에 서는 것
어두운 질문 속에도 환한 답을 찾는 것
우리를 위한 길이 거기 있다고 믿어 나는
이 길을 달려가자 새벽을 걷어내고
사랑을 하자 미움을 져버리고
여기 이대로 그저 곁에 있을게
우리가 갈 수 없는 길은 없다고 말해 줄게
감사합니다~~>
@@광어-v9n 앗 넹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사랑의모양과 사람의진심 ㅜㅜ가사왤케이쁘냐...
기다림의 시간만큼 기대를 하게되고 처음들었을때는 그 기대치를 채우진 못한다..
그런데 일할때도 밥먹을때도 이 멜로디와 이수의 음성은 머리에서 떠나시지 않는다.
The best rock ballad band. Deserves more International recognition.
이수 화이팅. 박효신 존ㄴㄴㄴㄴ나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수도 응원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올바른자세임ㅋㅋㅋㅋㅋㅋㅋ
김나박이 팬들은 이제는 친척이지 ㅋㅋ
어두운 질문속에도 환한 답을 찾는것...
진짜 개좋아 사랑합니다 형
좋은 내용에 그렇지 못한 프로필
@@상현-u5k ㅋㅋㅋㅋ
@@상현-u5k 아잉
노래 정말 좋네요~~! 이수 홧팅
이것만 들으면 내 대학교 1학년때가 기억나
타지에서 혼자 올라와 이 노래틀어놓고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면 아무도 없는
방 그리고 한달이 지난뒤 사귄 여자친구와
재밌는 룸메이트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룸메이트는 군대가서 만나지 못하고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금 매우 죽고싶도록 힘들지만 빛을 잃지않고 꼭 헤쳐나가야겠어요
이 노래를 들은 처음이 시작이라면 이 힘든 상황은 과정이겠네요 언젠가는 처음과 같은 행복한 결말을 마무리 하기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들으면서 행복해하다가 슬퍼지는 그런노래가 아닌 행복했다가 슬퍼지고나서 미소를 짓는 그런 노래로 듣기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넌 분명 잘 될 놈이다
노래도 좋고 뮤비도 너무 예쁘다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재수학원 들어가는데 그전에 이수성님의 신곡을 듣고가서 좋네요 ㅠㅠ
개일찍 들어가시네여 저는 좀더 놀다 가렵니다
매일듣지만 진짜 명곡이탄생되어
최고의 추모곡이 되었다
노래가사를 곡씹어들으면
진짜 최고의 명곡이이런거구나...
잊지않겠습니다
이수 노래는 들을수록 가슴 울리는 게 있어요
내가수님 오랜만의 행보에도 이렇게 감동과 기쁨과 살아가는 힘을 주심에 항상 감사하고 팬으로써 진심으로 기쁘네요ㅎㅎ 많이 사랑 받는거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같잖은 말들에 상처받으실까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항상 응원하는 팬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그 사실 잊지 마시고 앞으로도 음악 계속 해주세요!!
가사부터가 미쳤어ㅠ이건 ㅜㅜㅜ
사랑해요 광철오빠
광철이형 사랑해 우리는 형의 편에 서있고, 형에게 상처주는 것들은 우리가 가만히 안둬.
항상 사모님이랑 멤버들, 그리고 우리 팬들만 생각하면서 좋은 곡 내줬으면 좋겠어.
고마워 형 사랑해
형 내가 진짜 사랑하는거 알지? 난 형 계속 응원할꺼야
바이크 원정대 보면서 제이윤님 참 감성이 여리신 분이시구나 그래서 좋은 곡들을 쓰시나 보다 했는데...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He is back
와 진짜 너무 좋다...
일단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들어야지
뮤비에서 우리 광쵸리형이 제일 멋진거 같음 음악에서 영화까지 대체 어디까지 성장할셈이누 전광철 ㄷㄷ
누?
나에게 빛은 갓수형이다!!!
노래 너무 좋네요... 맨날 바이크 탈때마다 듣고있습니다 ㅎㅎ 우리나라 바이크 라이더들 모두 화이팅.....
코로나도 힘들겠지만 이겨내시길...... 모두 힘내세요
역시 레전드... 팡철형님
팡철이형 형은 죽을때까지 내 마음속 최고의 가수 그리고 최고의 엠씨더맥스
저두요~~
ㅇㅈㅇㅈ
응 김나박하 아래 ㅋㅋ
@@호날두-h2d 이런애들 꼭 있노
@@호날두-h2d 오늘도 꼬박꼬박 이수 영상 들어오는 하퀴 좆두 어서오고
팡철님 역시 최고임..음도 가사도 너무 좋다
가사 너무좋고 점점 밝아지는 노래 느낌도 좋고 캬아~
i am a fan of M.C the MAX 💖
오빠 이번노래도 굿굿
진짜 너무좋다 미치도록 좋다
노래도 좋고 바이크도 좋고 풍경까지 다 좋다..빨리 시즌이 왔으면
제이윤행님...
명복을 빕니다
기다렸다. ㄹㅇ 띵곡
이거 들으니까 콘서트 가고싶어져 ㅠㅠㅠㅠㅠㅠ
시원한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너의 긴 머리카락.
너와 나 말고는 아무도 없는 이 모래사장에 아무 말 없이 저 너머를 보며 앉아있는 우리.
서로 다른 길로부터 왔고 같은 길로 가고 있는 우리.
혼자였고,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
왜 그랬을까 후회만 하는 내가 저 너머를 바라보며 너의 옆에 앉아있다.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진심을 무엇도 알지 못한 채.
세상의 모든 일에 해답을 찾는 것.
그건 무거운 어깨 위로 짐을 얹게 되는 것.
마음 놓을 자리를 쉽게 찾지 못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 모두 버려졌던 내 꿈들.
이 어두운 새벽이 끝날까.
하지만, 하지만.
저 너머를 바라보며 지긋이 웃는 너의 눈빛.
어두운 눈동자 속의 희미한 빛.
어둠이 있다면 빛도 있는 거라고.
웃는 두 눈은 어둠이 걷힌 새 아침을 보게 될 거라고.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너.
사랑의 모양과 사람의 마음도 조금은 알 수 있다고.
너를 꽉 안는 나.
그렇게 믿는 것이 서로를 지키는 것.
선명한 모습으로 너의 앞에 서는 것.
어두운 질문에도 환한 답을 찾는 것.
우리를 위한 길이 거기에 있다고.
이 길을 달려가자 새벽을 걷어내고.
사랑을 하자 미움을 져버리고.
여기 이대로 그저 곁에 있을게.
우리가 갈 수 없는 길은 없다고 말해 줄게.
저 지평선 너머로 보이는 환한 태양과 붉은 하늘.
그리고 우리.
제일 좋아하는 가수 이수님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음색예술 가사도 예술ㅠ 역시 갓수
역시 이수오빠의 보컬 린언니의 가사 ㅠㅠ 요번 노래도 감사히 잘 들을께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린작사...
어두운 질문속에도 환한 답을 찾는것...
서로에게 환한 답은 아니었을까 싶구뇽
@@user-yo2cd4th9x 똥구녕
매일같이 팡철이형 노래나왔나하면서 검색해보는데 또하나의 곡이 나와서 너무기쁘다ㅜㅜ
스크린 진출이라니.. 노래도 감동이다..ㅜㅠ
2024년에도 듣는분?
항상.
저요 계속 듣고 있어요
차트 기강 잡으러오셨다!
이별 노래도 아닌데 왜 눈물나지
명곡이다...힐링이 되는 갬성가득한
노래에 취하는구나!!
린님 작곡도 신의 한수 였음.
날씨 풀리면 이노래 들으면서 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래하나는 정말 잘뽑는다니까 이수가... 너무 좋다... 마지막 저버리고 살짝 긁는데 하.... 닐씨풀리고 노래방 열리면 꼭 가서 부를거에요
가사 하나 하나가 마음에 와닿네요. 역시 린느님..
노래는 말해뭐해 내 가수 멋있다 ㅜㅜㅜ!!!!
너무좋다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이수 화이팅!!
팡철이형 진짜 이런 종류의 곡 기다렸어 ㅠㅠ hope이나 fever처럼 하루를 위로 해주는 곡 ㅠㅠ
근데 그 굴러가는거 안타면 안될까??
어째 이 양반 노래는 가면 갈수록 빡세지는것같냐
더 못부르게ㅋㅋ
이양반이니까 가능하지
이수형 바이크 좋아하던데 덕질을 이렇게 하다니 멎지다.
팡초리형 너무 좋아서 나 수도꼭지가 안 잠겨
드디어 나왔군... 오래 기다렸어요
Good stuff. A great ballad, will definitely listen to this more.
고맙습니다
와 너무 좋다 노래
오키나와 운전하면서 와잎이랑 5살 아이랑 뒤에 태우고 오는데 눈물나면서 들었슴다. 진짜 여행할때 운전하면서 들으면 너무 좋은듯... ㅎㅎ :)
같이 달리면서 이노래 듣고 싶다..
미쳐버렸다
내 별 엠씨더맥스 ㅜㅜㅜㅜㅜㅜㅜㅜ
가슴이 웅장해진다
What a great voice and also the MV is soo prettyy!!
그 시절 우리는 버즈와 엠맥 이였다.
엠맥은 지금도 음원내면 차트 1위임. 그냥 처음과 끝이 난 엠맥이었음.
답답한 시기에 좋은 노래와 멋진 이탈리아의 배경까지 볼수있어 행복하네요~~
마치 내가 오토바이를 타며 음악을 듣고 달리는듯
인생을 노래하는 노래 진짜 좋다
우와 ㅠㅠㅠㅠㅠㅠ사랑해 전광철
나올때마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ㅠㅠ
이노래는 가사때문에 더 듣게되는게 있다 진짜 좋네
이 길을 달려가자 새벽을 걷어내고
사랑을 하자 미움을 져버리고
이수 감정에 린 작사이고:; 너무 좋다 나오는 신곡마다 미쳤다
신곡인가요? 전 여전히 이수 노래 너무너무 좋습니다. 저의 힐링노래는 에수의 모든 노래
너무 좋아요~~~대박나길~~
아 ㅋㅋ 빨리 개봉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이수쓰! 명작 하나 또 나왔구나!!
꼭 티비에서 다시 봐요!
선댓 후감상 지려버리겟으니 미리 귀저기참 ㅅㄱ
MCTHEMAX 콘서트 2021년에는 꼭 보길 기원합니다 ㅠㅠ
와 드디어 나왔다!
이수님 짱짱♡ 크~역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최고최고
가사가 정말 레전드.. 마음을 울려버리네
시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노래 가사에 눈물이 왈칵 나오네요
누가 이런 예쁜 가사를 찾아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다재다능이 이뜻이군요.
이수씨 린씨 응원합니다
아 개좋다 진짜 ㅜㅜㅜㅜ
이수 사랑해 진심
쓰읍... 하아... 역시 엠뽕이야 실망시키지 않는구만
으아아ㅜㅜㅜㅡ너무좋아 신곡조아조아ㅜㅜ
노래넘좋다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