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의 독일군 거는 자주포가 아니고 전차를 전문 사냥하는 구축전차로 보입니다. 회전 포탑이 없고 차체를 돌려서 제한된 각도의 포신만 움직이지만 화력이 엄청나서 일격에 적 전차를 잡을 수 있는 걸로 보입니다. 또한 일체형 경사각 때문에 방어력도 꽤 좋다고 알려진 구축전차로 보입니다,
구축전차랑 좀 다릅니다 적 정규전차 잡으려고 직사포 단 자주포에요 즉 대전차자주포 방어력을 정규전차에 비해 후달립니다 하지만 구축전차 태생에 따라 야크트타이거나 야크트판터 같이 화력과 방어력 다 갖춘 포탑 고자거나 헷저같이 대전차자주포스러운 구축전차도 잇습니다 근데 작성하다보니 햇저가 대전차자주포인지 구축전차인지 헷깔리네요 ㄷㄷ 방어력이 원체 딸린놈이라
영화 잘봤습니다. 옛날영화라서 고증은 접어두는게 좋아요. 요즘 밀리터리매니아가 보면 던저버릴것 같아요 ㅎ. 영화 벌지전투보면 화가 납니다. 하여튼 고증을 모르는 옛날영화니까, 서로간에 그런가보다 합시다. 그리고 SU-100은 자주포가 아니고 구축전차입니다. 물론 자주포로 활용되기는 하였지요.
특전대 Zbv의 외전판 같군요. 독일군 형벌부대 운영 이력중 하나는 오토 스코르체니가 작전 입안한 '기사의 도약작전'으로 티토를 납치하기위해 투입되었습니다. 결국 생포하는데 실패하였지만 티토의 육군 원수 예복 등 상징적인 노획품 등을 획득한 것에 만족한 히틀러는 이들의 계급과 서훈을 모두 회복시켜 줬습니다.
저희가 82년 미국에 이민 왔는데 .. 미국이 80년대 TV 에서 경쟁적으로 2차 대전 소재 큰 스케일의 영화를 많이 만들었었습니다 Dirty Dozen도 속편에 속편인 Last Mission을 TV에서 만들고 ...그리고 TV에서 정말 돈을 많이 들여서 남북전쟁 미니 드라마도 만들었는데 정말 엄청난 인원으로 게티스버그 전쟁 장면도 찍고..... 지금도 ㅡ 의문 입니다. 왜 80년대는 TV 방송사가 큰 돈을 들여서 Large Scale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었는지?
독일군의 패퇴시기는 스탈린그라드전투이후이니 43년 2월이후 입니다 그것도 3월에 하르코프, 벨고로드에서 소련군들이 독일군에게 역으로 당하여 패퇴도 하였구여 43년 7월 쿠루스크 전투이후 (무승부로봄) 하지만 독일은 더이상 보급이 안되는 상황이라 그이후부터 독일군들이 패퇴시작이지요 42년도면 아직도 북부중부전선은 고착 남부전선에서 볼가강쪽으로 진격 스탈린그라드로 10월에 진입하였으니
일반 자주포라면 불가능하겠지만, 전차를 잡기위한 대전차 자주포라면 저런 상황이 되기도하죠. SU100도 그러한 자주포입니다. 독일에서 부르던 명칭인 구축전차로 알고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비슷한 명칭인 돌격포는 독일 "포병"에서 굴린 전차입니다.(?) 미국의 대전차 자주포는 얇은 장갑과 회전포탑이 특징이지만, 독일과 소련은 두꺼운 장갑과 고정포탑이 주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영화의 장면처럼 정면으로 맞붙을 수 있던 것이죠. (보통의 구축전차는 매복공격을 하지만...)
아마 예전 영화라서 그런거 같긴 한데, 자주포 비슷하게 생긴 포탑 없는 물건이긴 하지만 구축전차 대신 촬영에 쓴거 같네요. 구축전차는 원래 전차 잡는 물건이에요. 그리고 뭐 T34는 T34따위가 아니고 동부전선에서 독일군에게 쇼크를 안겼던 물건이긴 합니다. T34를 가지고 노는 독일 맹수 전차는 진짜 한줌 이었거든요.
오랜만에 독소전과 관련된 영상이군요 저는 전차고증이니 뭐니하는건 모르겠고 일요일날 씨네모리님 영상 올라오면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일요일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su-100은 일반적인 자주포처럼 후방에서만 사격하는 용도가 아니고 매복해서 대전차포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당시에는 급하게 야포를 전차포로 전용한 예가 많기에 전차 잡았다고 이상한 일은 아님니다 다만 영화처럼 회전포탑가진 전차랑 저렇게 근거리에서 싸우는건 매우 불리하죠
SU-100 의 100mm 주포는 함포 베이스입니다
su-100뿐만 아니라 su-152, isu-152같은 자주포도 마찬가지죠
@@박주민-r7y그딴걸 함포로 쓴다고? ㅅㅂ 소련도 어지간히 병신들이었네ㅋㅋㅋㅋㅋ
즉, 그 당시 독일군의 돌격포 시리즈처럼 운용 가능했었군요...
소련이나 제3제국이나 안 되겠다 싶으면 대공포, 야포, 곡사포 가리지 않고 일선에 세웠죠. 다만 두 국가의 차이점은 독일은 구축전차와 돌격포라는 새로운 분류로 나눠 운영했고, 소련은 그냥 자주포로 나두고 전투에서도 자주포로 쓰다가 구축전차도 하고 막 굴렸죠
오랜 시청자입니다
부디 얼른 10만 20만 30만 쭉쭉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제 마음이 아립니다 ㅜㅜ
씨네모리님의 전쟁영화 너무 좋아요ㅋㅋㅋ 아~ 아~ 즐겁구나 주!말!이!
재미있게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임슬립해서 긴빠이 해버리는 실력까지 ㅎㄷㄷ
세상 모든 밀리터리 덕후들께서 납신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들하십니다~!!
한가지 말하자면 군복의 고증은 상당히 잘된것같습니다. 흑색제복에 약모에 해골문향등등~
영화에 나오는 SU-100은 체코 생산버전인 SD-100입니다 아마 구하기 어려운 3호 돌격포나 오리지널 SU-100대신 구하기 그나마 쉬운 SD-100을 가져다 찍은거 같네요
러시아 아침드라마에서는 많이 등장하죠. 3호건 4호건 돌격포건 스탈린이건 어지러운 수준. 뭐지 이건 박물관에 있어야 할 물건들이 기동함.
오늘은~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어야 한다는 또 다른 깨달음을 주시네요~
2대의 독일군 거는 자주포가 아니고 전차를 전문 사냥하는 구축전차로 보입니다.
회전 포탑이 없고 차체를 돌려서 제한된 각도의 포신만 움직이지만 화력이 엄청나서 일격에 적 전차를 잡을 수 있는 걸로 보입니다.
또한 일체형 경사각 때문에 방어력도 꽤 좋다고 알려진 구축전차로 보입니다,
구축전차랑 좀 다릅니다
적 정규전차 잡으려고 직사포 단 자주포에요 즉 대전차자주포
방어력을 정규전차에 비해 후달립니다
하지만 구축전차 태생에 따라 야크트타이거나 야크트판터 같이 화력과 방어력 다 갖춘 포탑 고자거나
헷저같이 대전차자주포스러운 구축전차도 잇습니다
근데 작성하다보니 햇저가 대전차자주포인지 구축전차인지 헷깔리네요 ㄷㄷ 방어력이 원체 딸린놈이라
@@sooki1 헤처 작지만 구축전차 입니다.
4:29
이건 SU-100으로 대전차 자주포 맞습니다.
@@sooki1 구축전차와 돌격포는 차이가 없습니다. 이건 심각한 낭설인데, 그냥 포병과 기갑이 힘싸움하다가 같은 성격의 무기를 다르게 부른것 뿐이죠. 실제로도 독일군은 돌격포와 구축전차를 섞어서 불렀습니다. 즉 이당시에는 독일도 포, 구축전차의 차이가 걍 없었습니다.
밀덕은 아니지만 저건 독일이 아니라 소련군이 사용하는 SU-100 자주포 아닌가요?
독일군이 소련군의 장비를 긴빠이해서 사용했다는 설정이라면 모를까.
당시 소련군은 구축전차라는 편재가 없어서 대전차포나 돌격포도 자주포로 불렀던 것으로 아는데요?
독일군 아쌔이들을 긴빠이 해서 소련군 아쌔이로 만드는 소련
해석: 독일군 신병들을 절도(뺏아서)해서 소련군 신병으로 만드는 소련
@@규치몽 절도가 아닌 자진입대다! 아쎄이!
@@규치몽절도가 아니다! 단순한 좌표이동일뿐이지
한때 파시즘에 빠져있던 녬쯰들의 인민들을 위한 충성과 사명감이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규치몽 새끼... 기열! 긴빠이는 위치이동이지 절도가 아니다!!!
1:15 역시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영상 해설
늘
*감사합니다*
3:12 부대장님 익숙해서 누구인가 했더니 킬빌의 빌 아저씨였군요
영 좋지 않게도...가버리셨죠.
3:50 고증은 기대 안하고 봐야 할 영화군요 ㅎㅎㅎ 2차대전에 독일군이 M35 (K511 육공)트럭을 사용하다니..ㅎ
이런 영화필름은 어디서 구하는거에요
젊은 꼰대 라서 그런가 이런 화질의 영화들이 너무 좋습니다
간만에 월드오브탱크의 구축전차좀 몰아봐야겠네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리뷰 하기 딱 좋은 영화고
구수한 입담이 좋은 양념이 됐습니다 ^^
진짜 전차 하나하나 일부런가 싶을정도로 다 고증 말아먹은게 오히려 어이 없어서 웃기네요 ㅋㅋ
영화 잘봤습니다. 옛날영화라서 고증은 접어두는게 좋아요. 요즘 밀리터리매니아가 보면 던저버릴것 같아요 ㅎ. 영화 벌지전투보면 화가 납니다. 하여튼 고증을 모르는 옛날영화니까, 서로간에 그런가보다 합시다. 그리고 SU-100은 자주포가 아니고 구축전차입니다. 물론 자주포로 활용되기는 하였지요.
구축전차 아니고 자주포가 맞습니다. 소련은 구축전차를 운용한적이 없어요
오히려 고증이 맞을수도
형벌부대니 그냥 소모품 했을거고 티거나 돌격포같은건 당연히 안줬을거고
그냥 노획한 전차주고 싸워라 했을거같음
특전대 Zbv의 외전판 같군요.
독일군 형벌부대 운영 이력중 하나는 오토 스코르체니가 작전 입안한 '기사의 도약작전'으로 티토를 납치하기위해 투입되었습니다.
결국 생포하는데 실패하였지만 티토의 육군 원수 예복 등 상징적인 노획품 등을 획득한 것에 만족한 히틀러는 이들의 계급과 서훈을 모두 회복시켜 줬습니다.
캄프그루페 zbv 정밀 명작이죠
저도 같은 생각으로 봤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에서처럼 SU-100과 같은 대전차 자주포로 T-34와 같은 전차를 상대하는건 옳게 된 고증이지요.
하지만 근접에서 회전포탑을 상대로 다 격파 하는것은 말도 안돼죠
정보) 독일군이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어우 재미있는데요? ㅎ 잘 봤습니다.
초반에 T-62 전차 나오는건 괜찮은가요? ㅋㅋㅋㅋ
동독에서 타임머신 태웠나보죠ㅋㅋㅋ
내 최애 채널.....
부적격 영화소개 잘 봤습니다.😀
저희가 82년 미국에 이민 왔는데 .. 미국이 80년대 TV 에서 경쟁적으로 2차 대전 소재 큰 스케일의 영화를 많이 만들었었습니다
Dirty Dozen도 속편에 속편인 Last Mission을 TV에서 만들고 ...그리고 TV에서 정말 돈을 많이 들여서 남북전쟁 미니 드라마도 만들었는데 정말 엄청난 인원으로 게티스버그 전쟁 장면도 찍고..... 지금도 ㅡ 의문 입니다. 왜 80년대는 TV 방송사가 큰 돈을 들여서 Large Scale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었는지?
아마 레이건 대통령이 집권한 냉전 시대인 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그 이한탈라전에서 핀란드군이 3호돌격포로 t-34를 잡은걸 생각하면 su-100으로 t-34를 잡는다는 설정이 영 틀리지는 않는다고 봅니다.ㅎㅎ
Su100은 소련 전차여서 설정이 -
su100은 '대전차 자주포' 입니다
미국도 비슷하게 운용하던 잭슨과 헬켓이 잇죠
전차 경전차
전차 잡는 대전차자주포
독일 포병이 운용하던 돌격포
포탑이 안움직이는 구축전차
기갑내에서도 별별 시리즈가 다있엇음
Su-100 은 구축전차로서의 임무도 수행했기에 대전차전을 위한 대전차 철갑탄또한 적재하고 다녔습니다
대전차자주포임 직사포 달려잇는 굴러가는 포.....
@@sooki1 ㅇㅇ 암튼 전차 잘 잡는다는 말한겨
거 다목적 자주포라는 깔끔한 단어를 쓰십쇼
자주포가 아니라 구축전차입니다. 포탑없이 바로 포를 몸체와 일체화시킨 전차입니다. 구축전차는 나름 독일에서 많이 사용했다고 하네요. 생산시에 비용절감과 시간절약 등등때문에 ^^
저도 씨네모리님 처럼 저런 전차들 보면 왓?! 이 바로 나와버리네요 ㅋㅋㅋ
모토후미 고바야시의
특전대 Zbv 같은 컨셉의 영화로군요 ㅎㅎㅎ
소련군 전차와 자주포로 소련군에 맞서는 모습에선 뒤집어졌습니다
나름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해서 보는데도 b급 감성 엄청 찐한거보면 ㅋㅋ 영화 풀로 감상하면 엄청날듯
부대장님이 무술에 능하신 분 아니신지... 그래서 부대원들도 특별과외 한게 아닌가 싶네요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5,000만부? 와.
독일군 전차 물량 부족으로 돌격포 구축전차를 전차 대신 공격용으로 쓸수 밖에 없었죠.
돌격포의 소속과 운영을 가지고 독일군 내에서 기갑하고 포병하고 존나 싸움 ㄷ
2:55 그.... 넌.... 복역할만 한 거 같기도 하고...
4:51 저런... ... ...근데...저거 어디서 구했데? 진품같은데?
독일 전차가 체코제 SD-100이니 3485도 체코제 3485CZ인거 같습니다
00:03
90년대 이전 영화들은 무근본이 근본이랄까...낭만의 시대 특유의 분위기가 즐감 포인트죠.
요즘은 절대 나올 수 없는, 옛날 B급 영화 특유의 노 근본 막장극을 감상하는 재미랄까... :D
아심이라고 합시다요...
동심은 사라져서리...
이디갔는지 흔적도 없네요...
뭐 이렇게 재미있습니까?
구축전차❤
4:33
일단 T34랑 SU100은 서로 싸울수잇습니다
SU100은 전차잡으라고 만든 약한버전의 '대전차자주포' 거든요... 우리가 아는 k9 같은 장거리 자주포가 아님
먼저 맞춘놈이 이기는거임 su100이 방어력이 딸리긴 하지만
미래의 소련전차로 구소련을 때려잡는...
난 이런 분위기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전쟁인데 여유있는 저 표정들
독일 형벌부대와 소련 형벌부대끼리 서로 조이고 즐기던 시절...❤
두 형벌부대 입장에선 자기네 정부한테는 버림받은 입장들이죠...
이리죽나, 저리죽나...
독일군의 패퇴시기는 스탈린그라드전투이후이니 43년 2월이후 입니다 그것도 3월에 하르코프, 벨고로드에서 소련군들이 독일군에게 역으로 당하여 패퇴도 하였구여 43년 7월 쿠루스크 전투이후 (무승부로봄) 하지만 독일은 더이상 보급이 안되는 상황이라 그이후부터 독일군들이 패퇴시작이지요 42년도면 아직도 북부중부전선은 고착 남부전선에서 볼가강쪽으로 진격 스탈린그라드로 10월에 진입하였으니
0:59 형벌부대하면 소련군만 생각했는데 나치독일군도 마찬가지로 형벌부대가 존재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자주포의 화력이 전차보다 세니까 전차 저격용으로는 좋죠.
영어쓰는 독일군 형벌부대원의 소련 탱크 ! 환장의 콜라보
서로의 무기를 주워다 쓰는건 뭐 크게 놀랄 일은 아니죠. 탱크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니 노획한 SU-100이라고 치죠!
한국 전쟁 영화 부탁드립니다
옛날 영화 "바스터즈"(요즘 거 말고, 1978년작)와 비슷하네요. 당시 비슷비슷한 얘기들이 꽤 많았던 건가 싶습니다.
일반 자주포라면 불가능하겠지만, 전차를 잡기위한 대전차 자주포라면 저런 상황이 되기도하죠. SU100도 그러한 자주포입니다. 독일에서 부르던 명칭인 구축전차로 알고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비슷한 명칭인 돌격포는 독일 "포병"에서 굴린 전차입니다.(?)
미국의 대전차 자주포는 얇은 장갑과 회전포탑이 특징이지만, 독일과 소련은 두꺼운 장갑과 고정포탑이 주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영화의 장면처럼 정면으로 맞붙을 수 있던 것이죠. (보통의 구축전차는 매복공격을 하지만...)
나치독일의 과학력은 한세기를 뛰어넘네 ㄷㄷ
T54전차가 2차대전에? 그것도 쏘련전차가 독일군이? ㅋㅋㅋ
저거 구축전차지 자주포요???
독일전차치고는 수상하게 둥근 포탑
02:54 왜 하필 애니덕후들이 생각나는 건지.....
자주포가 아니라 구축전차입니다
전면전이 가능하지만 통상 구축은 저격을 하죠
자주포 보다는 구축전차 용도지 저 시대에는 화력 지원 보다는 전차 사냥용. 매복이 기본 전술.전면 장갑은 75mm T34 45mm 보다 두꺼움 주포도 100mm이고...전면만 보이고 후방만 노출 안 시킨 상태면 T34는 가볍게 잡지..
1:58 T-54..?
남은 굴러가는 독일전차는 별로 없고, 아직굴러가는 소련전차는 넘쳐나니... 대부분 독일전차 대역을 소련전차로 때우는....
분위기가 자주 바뀌어도 재미있긴 하네요 😂
모리님..... 전차에 테클을 걸고 싶어요!!!
t-34 전차병들은 살아남았어도 굴라그 직행했을 듯, 잘 봤습니다.
1:20 고증 오류 ㄹㅈㄷ
ㅋㅋㅋㅋ 딴건 못찾아썼지만 하노마크는 잘썼네요 ㅋㅋㅋ
SU 100은 대전차 자주포입니다. 다른 말로는 구축전차라고 합니다.
아마 예전 영화라서 그런거 같긴 한데, 자주포 비슷하게 생긴 포탑 없는 물건이긴 하지만 구축전차 대신 촬영에 쓴거 같네요. 구축전차는 원래 전차 잡는 물건이에요. 그리고 뭐 T34는 T34따위가 아니고 동부전선에서 독일군에게 쇼크를 안겼던 물건이긴 합니다. T34를 가지고 노는 독일 맹수 전차는 진짜 한줌 이었거든요.
싱글벙글 동부전선
뭔가 트로픽 썬더 스럽네요 ..
저 부대장님은 왠지 미국에서 스님생활을 하면서 쿵푸를 하시다 킬러가 되신 분으로 보이는군요.
SU-100을 Stug-3 대용으로 쓴거 같군요
실제로 SU-100은 전차잡기위해 개발된 놈이라 주포가 대전차전에 특화되어있는데요..... 독일 최강이었던 티거2의 주포보다 약간 못한 성능을 자랑하죠
당시 SU 100은 전면 장갑을 75mm 장갑으로 교체했기에 t-34하고 붙는다면 이길순 있을겁니다
먼저 본다면
4:32 아마 4호 구축전차를 카피할려고 했나봅니다 ~^^
자주포가 아니라 구축전차 아닌가요?
su-100이 경사장갑으로 보나 대전차화력으로보나 t3485보다 비등하거나 우월합니다
Su 100이 아니라 su 85이고 자주포 보다는 구축전차로 더 많이 활약했습니다.
자주포 역할인 Su 100도 대전차 용도로 쓸수 있는데
연합군이 유럽본토에 상륙해서 11개월만에 유럽전선에서 승리한 이유는 4년동안 인민을 갈아 넣은 동부전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방 연합군은 독일 1선급이랑 거의 싸우질 않았으니
오토 스콜체니: "이 친구들 나에게 좀 보내주게."
전차는 무시 ㅎㅎ
하긴 T54가 나오니 당연합니다
아 퍽 마이 스텝시스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전차가 자주포를 하고 자주포가 전차를 하네... 거기다가 초반 독일군 전차는 54전차 아녀? 씨네모리님 말대로 넘어가야지...
아마 두대의 슈트름게쉬츠는 헤처였을것으로 추정됨
구경이 100mm인데 장전속도 고증 개나 줘버렸네;;ㅋㅋ
팔슈름야거 뺨치는 ㅋㅋㅋ
독일군이 영어로 대화하내~^^~~ㅋㅋㅋ~~~영화지만...
이제는 하르키우..
소련군 su-152 로 보입니다 자주포가 아닌 독일의 티거와 판터를 뚫기 위해 만든 급조 구축전차 입니다
주포만큼은 확실히 강력해 웬만한 전차는 주님 곁으로 보내줍니다
@yusd-54 👍자세히 찾아보기 귀찮아서 대충 제 기억을 썻는데 감사합니다
SU-152든 SU-100이든 구축전차가 아니고 자주포가 맞습니다. 애초에 SU-152라는 단어부터가 152mm 장착형 자주포라는 뜻일 뿐더러 구축전차는 독일에서만 사용한 "정치적" 단어입니다.
전차랑 자주포랑 서로 포격질하는건 배틀필드1에서나 봤는데.
형벌부대는 말그대로
전선이라는 장기판에서 장기알 하나의 가치도 없는 부대
죄수들이 월탱 좀 해본듯
이미 첫 장면에서 t55전차로 들이미는데 su100이 있을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