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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 ( ̄^ ̄)ゞ 첫 장면에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만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상 무!
@@전쟁역사영화 ( ̄^ ̄)ゞ
근데 좀 실례되는 말이 될수 있긴 한데 어쩌면 저런걸 실수하는거죠?
옥에 티라 생각합니다. 그러실수 있죠 뭐좋은 리뷰 잘 보고 가요~~
이영화의 촛점은 나치독일의 정치 이념에 대한 변호나 반성 보다는 자국민을 지키겠다는 당시 군인(그것도 국방군, 친위대 나 유겐트가 아닌)의 순수한 책무와 생존을 위한 국민의 관점에서 만들어 진것 같네요.
13:04 예나 지금이나 현장 모르고 탁상공론이나 일삼는 인간들이 문제다
1954년? 타임 패러독스인가
브레이킹 베드는 왜지웠어요 무비워크형님 잠안올때 가끔식봤는데 섭섭하네이거
소품 고증은 확실한데 카메라 구도나 영상미는 좀 아쉅다..
나치 입장에서 찍은 영화든 연합군 입장에서 찍은 영화든 다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갖고 트집잡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말로 편향된 사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오늘도 잘 봤습니다ㅎ 밀덕!
목소리와 밀덕에 대한 열정에 감동입니다.
전쟁은 비극위정자들의 기득권 지키기
1954년 2월 --> 1944년 2월
첫 장면에 "종전을 몇달 앞둔 1954년"....이 아니라 1945년....^^6.25가 1950년도인데....ㅎㅎㅎ
전쟁은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것이 아니라 자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것임
0:01 1954년?
독일 입장에서 만들었지만 중간중간 반성의 모습도 있네요어쨌건 전쟁은 안됨
독일군 군복이 너무 깔끔....세탁을 자주 하는ㄱ가
오
밀덕! ( ̄^ ̄)ゞ 첫 장면에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만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상 무!
@@전쟁역사영화 ( ̄^ ̄)ゞ
근데 좀 실례되는 말이 될수 있긴 한데 어쩌면 저런걸 실수하는거죠?
옥에 티라 생각합니다. 그러실수 있죠 뭐
좋은 리뷰 잘 보고 가요~~
이영화의 촛점은 나치독일의 정치 이념에 대한 변호나 반성 보다는 자국민을 지키겠다는 당시 군인(그것도 국방군, 친위대 나 유겐트가 아닌)의 순수한 책무와 생존을 위한 국민의 관점에서 만들어 진것 같네요.
13:04 예나 지금이나 현장 모르고 탁상공론이나 일삼는 인간들이 문제다
1954년? 타임 패러독스인가
브레이킹 베드는 왜지웠어요 무비워크형님 잠안올때 가끔식봤는데 섭섭하네이거
소품 고증은 확실한데 카메라 구도나 영상미는 좀 아쉅다..
나치 입장에서 찍은 영화든 연합군 입장에서 찍은 영화든 다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갖고 트집잡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말로 편향된 사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ㅎ 밀덕!
목소리와 밀덕에 대한 열정에 감동입니다.
전쟁은 비극
위정자들의 기득권 지키기
1954년 2월 --> 1944년 2월
첫 장면에 "종전을 몇달 앞둔 1954년"....이 아니라 1945년....^^
6.25가 1950년도인데....ㅎㅎㅎ
전쟁은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것이 아니라 자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것임
0:01 1954년?
독일 입장에서 만들었지만 중간중간 반성의 모습도 있네요
어쨌건 전쟁은 안됨
독일군 군복이 너무 깔끔....세탁을 자주 하는ㄱ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