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엄마가 되고 동생이 아들이 된 사연은? [러브인 아시아] KBS 12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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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1. 수상한 남매
    캄보디아에서 온 소년 참아비! 아비는 한국에 온지 5년이 됐다.
    학교에도 다니고, 친구들도 사귀고, 아동센터에서 신나게 난타 북을 치는 게 제일 즐겁다는 10살 소년
    참아비를 사람들은 태승이라 부른다.
    참소폰씨는 큰언니의 소개로 남편 양운씨를 만나 한국으로 시집왔다.
    결혼 7년차, 다문화 강사로 활약하며
    두 딸을 키우는 소폰씨는 동생 태승이와 함께 살며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다.
    그런데 집에서 나누는 남매의 대화가 좀 수상하다?
    태승이는 누나 소폰씨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는데
    도대체 이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러브인아시아 #캄보디아 #가족 #다문화가정 #친정방문 #고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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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나임순-b6c
    @나임순-b6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행복해보입니다 남편 잘 만나셨네요 태승이와 아빠가 닮았어요 복뵏으실겁니다 태승이 아빠 힘내세요ㅈ

  • @GiYeong601
    @GiYeong6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소폰 누나가 엄마

  • @최영숙-k1w9t
    @최영숙-k1w9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태승에게 고향언어를꼭가르치세요

  • @yjs415
    @yjs41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