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다문화 고부열전 - 상처를 덮어둔 며느리, 아무것도 몰랐던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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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24
  • 남들 다 자는 늦은 새벽
    이곳에 대체 누가 있을까?
    바로 오늘의 주인공 필리핀에서 온 12년차 며느리가 있네요~
    며느리는 페트병 공장에서 야간에 일을 하기때문에 밤 낮이 바뀌었다고.
    같은 날 아침!
    핸드폰을 뚫어지게 쳐다보고있는 여인은?
    바로 시어머니 입니다~
    아들 며느리 보다 손녀들이 더 보고싶다는 시어머니,
    입으로는 손녀들이 보고싶다지만,
    손으로 아들 며느리 줄 반찬을 싸고 있는 시어머니.
    그렇게 음식을 바리바리 싸 들고 며느리의 집에 왔는데,
    며느리의 반응은 영....
    반찬을 그렇게 힘들게 가지고 왔으면서
    며느리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멀찍이 않아있기만 하는 시어머니,
    며느리가 왜 거리를 두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시어머니...
    그 이유는 바로!
    마음속에 덮어둔 상처가 있어서 시어머니가 어렵다는 것!
    대체 며느리가 꽁꽁 담아둔 상처는 무엇이길래...
    과연 고부는 이번 필리핀 여행을 통해 상처를 치료하고 가까워 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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