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주 근로자의 수호천사! 국경을 초월한 닭살 부부! 한용천 ♥ 이레샤 부부 [러브인 아시아] KBS 111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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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함소연-w5c
    @함소연-w5c ปีที่แล้ว +10

    좋은일 만이하시는데 잘되으면 합니다

  • @정자동-i9l
    @정자동-i9l ปีที่แล้ว +6

    이례샤 부부에게 행복과 하는일이 모두다 잘되길 응원합니다...
    남편분 멋지십니다...최고

  • @석금옥-f6n
    @석금옥-f6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멋진 부부시네요 이런게 부부인데 나이만먹고 반성이 됩니다
    늘 행복하시고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충분 하신분이십니다
    말뚝을 떠나서 숟가락보고도 서로 인사할것같어요
    바라시는 소망이 꼭 이루어 지시길 기도할께요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유덕화-j7m
    @유덕화-j7m ปีที่แล้ว +10

    ❤동대문문구왕도매상에서후원용품사러와다고하면싸게주는대요❤❤❤

  • @bokheechun4686
    @bokheechun4686 ปีที่แล้ว +15

    세상에.... 아들도 예쁘고...부부가 서로 사랑하면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군요. 저는 외국에 사는 60대 전교사 인데요. 늙을수록 조국이 그립습니다.

  • @4996Utube
    @4996Utub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레사님 예쁘네요. 안현모 닮았어요.

  • @PHANTOM-heebab
    @PHANTOM-heeba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무리 같은 나라 사람이라도 쌩판 남의 일에 끼어들어서 이래라 저래라 하기가 쉽지 않은데...
    타국에 살고 있다는 특수한 상황과 비슷한 처지 같아서...자기들끼리 뭉치게 되는 거겠지...

  • @PHANTOM-heebab
    @PHANTOM-heeba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중/고 모교를 찾는 이유가 추억이 있어서 그 추억 때문에 가거나...
    이렇게 잘난 선배가 너희들 선배다 하는 자랑 하려고 가거나 둘중 하나 아닌가...
    스스로 생각 해보면 모교에 대한 추억도 없고 그렇게 잘나지 않으면 찾아가지 않을 듯 싶은데...

  • @chungkwangtae
    @chungkwangtae ปีที่แล้ว +5

    이레샤 남 동생 데리고 오지

    • @하이로우볼
      @하이로우볼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년전이라 지금 남동생 40대 중반이겠네요ㄷㄷ

  • @韓昇志-u5s
    @韓昇志-u5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년대생~2000년대생들이 한국인 여성들이 돈으로하여 결혼할려하여 남자들로써 한사람이 국제결혼하여 유행되여 지금까지 결혼할사람들만으로 외국인과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