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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나이때에 엄마가 연락이 끊겨서, 아빠랑만 지냈는데 아빠가 늦는날엔 아빠도 나를 버리는건가, 집에 혼자서 불켜고 티비를 켜놓고 어떻게든 버티는데 정말 눈물을 참을수 없었다. 엄마가 밉지만 만약 날 두고 도망간게 아니라 나쁜 아저씨들한테 뭘 당하고 있을까봐. 그게 너무 무서운데 할수 있는게 없어서 집에서 불안에 조이며 울고 울었다. 혹시 정전이 나서 티비가 꺼지거나 불이 꺼질까봐 덜덜 떨었다. 티비에서 아무리 재미난 얘기를 하고 재미난 만화가 나와도 집중할수 없었다. 저나이때엔, 상상력이 무궁무진하고 부모가 없으면 두렵고 두려워서 어린 나이에 혼자서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공포와 불안에 짓눌리며 살았다. 학교에서 집에 돌아갈때 울고. 선생님들이 집에서 나와 있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뭐 결국 엄마는 날 두고 도망간거였다. 어쩔수없다. 아빠가 하도 팼으니까. 난 형누나 없이 외동이라 그냥 혼자서 불안을 머금고 자고 일어나서 또 불안을 머금고 집에 돌아와서 불안을 머금고 자고 그 생활을 반복했었다.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않다. 밖에서 들려오는 고양이 소리, 풀소리, 바람소리, 귀뚜라미 소리, 사람들 웃음소리 전부 너무 무서웠다. 끊임없이 무슨일이 일어날거같은 기분.
@@spelt12 당연히 사람이라 변수나 한계도 잇겟지만 일반적으로 봤을땐 1과잉진압논란되고 2여자만지면 어딜만져드립터져서 밤에 취객여자놔두고도 손하나 못건드리고 쩔쩔맴/ 이거 전부 다 민주당이 만든거임. 심지어 시람들이 징징대는 청소년보호법과 페미관련법과 민식이법도 다 민주당이 만듬. (지금은 조건없는 낙태법 준비중) 이게 다 맹목적 인권팔이의 결과로 돌고 돌아 악법임
이 영화가 나에게 주는 충격은 ... 1. 일단 주연을 모두 모르는 상태[그 당시 무명에 가까운 배우들.. 물론 관심 있게 보던 분들은 연기 개쩌는거 알았지만 그 당시 김윤석 하정우의 명성은 거의 없었죠] 에서 뭔가 미친듯한 연기 흡입력으로 오히려 우리가 대중적으로 알고 있는 배우가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실제로 저 사람이 범인과 추격자인 것 같은 인상을 심게 만듬. 오히려 배우 중에 가장 낯이 익었던 배우는 서영희 배우였던거 같음 2. 그 영화 특유의.. 먼가 씁쓸하고.. 우울한 정적인 음악이 계속 나오면서 심장이 쫄깃쫄깃해짐 3. 꼬맹유정이 너무 귀여워서 충격이였음 [쓰..쓰레기] 아직도 안잊혀지는 꼬유정 4. 잔인함 & 무서움 [ 실화를 바탕으로 하기도 했거니와.. 진짜 너무 잔인했었음 그 당시에 봤었을때는..] 지금에서야 웃으면서도 보겠지만.. 처음 볼때는 진짜 눈감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5. 사이다 & 코믹 [ 그래도 간간이 보이는 유머와 김윤석이 하정우 ㅈㄴ 팰때 희열감이 지렸음] 보통 저 전의 영화에서는 그런 범죄자들은 거의 뭐 전지전능해서 절대 안잡히고 끝에가서 어이없게 주인공한테 개털리는 느낌이였다면 추격자는 초중반부터 줘털리더니 반전을 주다가 막판에 또 줘털려서 사이다였던 장면들도 꽤있었음 6. 개미아줌마의 역대급 빌런에.. 충격 7. 실화가 더 잔인하다는거에 충격..
음 특이하시네 저게 진짜도 아니고 저 영화에서 경찰이 수사 개 같이 한거 나온것도 없고 수사도중에 이상한 행동 하는 거 나왔고 검사는 보지도 않고 풀어주라 한거 나온거고 검사가 잘한거임? 저 상황에서 내눈에는 경찰은 잘못한게 없고 검사만 잘못한게 보이는데 실제 경찰이 수사를 잘하고 못하고가 왜나옴??
![56년째 잡히지 않은 범인..봉준호 감독이 인생 영화로 꼽은 “미국판 살인의 추억” [결말포함]](/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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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의 결론 검경의 무능함 ㅋㅋ
대한민국 이런영화.?
ㄴ8ㅁㅁㅁ 16:00 @° 16:04 😮°°°°
😊😊😊😊😊😊
😅😮😮😮😅😢a😅😅😅😅xszß
슈퍼 아줌마는 알았을까.. 저거 연기할 때 자신이 대한민국 영화 역사 최강의 빌런이 될거 라는 걸....
최고의 빌런은 검사새기가 아닐까요??? 그 검사 병신이 풀어주라고 안했으면 같은날 슈퍼에가지 않았을텐데 항상 자기가 위라고 나대는 검사때문에 문제가많은 영화가 많죠!
@@yooa2328
자기가 말 안하면 아무 문제 없는 상황에서 말 한 슈퍼아줌마랑
다른데서 범인이 잡혔다는 정보를 받고 여기있는 무고해 보이는 피의자를 풀어주려한 검사랑 뭘 비벼요
당신이 무고하게 경찰한테 잡혀있을떄 풀어주러온 검사한테도 그런소리 하실겁니까
@@김호원-j3v 영화는보고 떠드시는건가요??? 이미 지입으로 죽였다고 자백했고 취조실에서 깽판부렸는데도 범인때렸다고 풀어줍니까??? 애초에 살인범인데 뭔 무고하게 잡혀들어가는거랑 비빕니까 비비기를 ㅋㅋㅋㅋㅋ
@@yooa2328
21:22 영화는보고 떠드시는건가요??? 다른데서 연쇄살인범 잡혔는데 여기있는 사람이 자기가 연쇄살인범이라 자백했다고 하니까
검사는 경찰이 두들겨패서 강압적으로 허위 자백 받은거라 생각한거겠죠.
고문당해서 허위자백하고 꼭 감방살이 하시길 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호원-j3v 그르니까 검사새기가 잘못한거지 경찰이 팻는지 딴놈이 팬건지 알아보고 강압적 수사가있엇는지 없었는지 판단후에 보내야지 내보내라고 지시하고 팬놈 잡아오라고하면 검찰새기가 옷벗어야지요 그리고 어차피 진범새기인데 뭘 다른데에서 잡힌게 중요한가??? 권력에 취해서 다 잡은 범인 다시풀어준 검찰이 욕먹고 잘못한거지 ㅋㅋㅋ
모텔 앞에서 이야기를 듣고 김유정이 우는 장면에서 마음이 정말 아팠다. 앞으로의 저 아이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알수없지만 당장 엄마를 볼 수 없다는 공포감이 얼마나 두려웠을까....
내가 저나이때에 엄마가 연락이 끊겨서, 아빠랑만 지냈는데 아빠가 늦는날엔 아빠도 나를 버리는건가,
집에 혼자서 불켜고 티비를 켜놓고
어떻게든 버티는데 정말 눈물을 참을수 없었다. 엄마가 밉지만 만약 날 두고 도망간게 아니라 나쁜 아저씨들한테 뭘 당하고 있을까봐. 그게 너무 무서운데 할수 있는게 없어서 집에서 불안에 조이며 울고 울었다. 혹시 정전이 나서 티비가 꺼지거나 불이 꺼질까봐 덜덜 떨었다. 티비에서 아무리 재미난 얘기를 하고 재미난 만화가 나와도 집중할수 없었다. 저나이때엔, 상상력이 무궁무진하고 부모가 없으면 두렵고 두려워서 어린 나이에 혼자서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공포와 불안에 짓눌리며 살았다. 학교에서 집에 돌아갈때 울고. 선생님들이 집에서 나와 있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뭐 결국 엄마는 날 두고 도망간거였다. 어쩔수없다. 아빠가 하도 팼으니까.
난 형누나 없이 외동이라 그냥 혼자서 불안을 머금고 자고 일어나서 또 불안을 머금고 집에 돌아와서 불안을 머금고 자고 그 생활을 반복했었다.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않다.
밖에서 들려오는 고양이 소리, 풀소리, 바람소리, 귀뚜라미 소리, 사람들 웃음소리 전부 너무 무서웠다. 끊임없이 무슨일이 일어날거같은 기분.
@@user-l-c5l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공감 가는 글이라 차마 지나칠수가 없어서😢
@@user-l-c5l남자가 고추달고 태어났으면 강하게 크는거다, 계집애처럼 말하지 마라
범인이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려주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안타깝게 흘러가는 스토리를 보면서 또한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을 놓지 않게하는 최고의 작품. 당시 실제 있었던 사건과 오버랩되면서 몰입감이 최고였던 영화.
제말이요ㅋㅋ첨부터 범인 알려주길래 뭐야 이거 이랬는데 끝날때까지 긴장감이 장난아니엿음ㅋ
븅신 범인 미리 안 알려주면 다 재밋어지냐?
범인을 알려주고 시작하니까 뭔짓할지 몰라서 더 ㅈㄴ 무서워씀
ㅇㄱㄹㅇ
견찰이나 슈퍼아줌마나 ㅎㅂ
더일벌이는건 지금이나 과거나..
니들이죽인거야 ㅆ 😡 😡 😡
진짜 김윤석연기는 명품이다
ㅇ 개고생 하면서 ~~잘햇지
김윤석도 김윤석이지만 저당시에 하정우연기도 일품이네
하정우 연기가 ㄹㅇ 어려워보임
ㅂ$
김윤석은 진짜 지리네 어떻게 보는 영화마다 역할을 다 소화해내냐 진짜다
완득이가 개웃겼는데 ㅋㅋㅋㅋ
@@NoAnswerLife 얌마 도완득
일단 팔도 사투리가 완벽하다는 것부터 넘사벽임. 이게 절대 쉬운게 아니거든
영화가 아니라 다큐 틀어놓은거같음 ㅆㅅㅌㅊ;
ㄹㅇ 완득이 선생님이랑 황해 면정학이 어떻게 똑같은 사람이냐고 ㅋㅋㅋㅋ
살인마가 나쁜 건데 슈퍼아줌마가 욕먹는 영화
슈퍼 아지매가 야부리만 안털어도몰랐을테니까 그렇겠죠?
@@Behemoth-Hyperion 야부리는 고자질이나 이간질에 쓰는 말 아닌가요 ? ㅎ
@@jeonghoahn6694 야부리털다=이빨털다=구구절절 이야기를한다 아닌가용?
@@joo_. ㅎㅎㅎㅎ 저도 슈퍼아줌마를 두둔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상황상 하정우가 살인마 인줄 모르고 말한 건데 다들 역대급 빌런이니 뭐니 해서 야부리를 턴다는 것도 약간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말이라 그랬습니다 ㅎㅎㅎ
@@jeonghoahn6694 지짝 지역쪽서 조동아리 놀리는거로 쓰가 이래된거 같네예
촬영 기법이 현실적 있는 그대로 찍은 어두운 분위기와 추격자,, 너무나 어울림,,, 나홍진의 천재적인 촬영기법,,,
사람들 다 자는 늦은 시간에 영혼의 추격전을 벌이는 김윤석과 하정우를 날것의 감성 그대로 찍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낭낭한 영화♥︎
8:08 은근 잘하는 경찰 속이다 시원
이게 경찰이지 옆에는 콩고물 얻어먹으려는 경찰
김윤석, 하정우를 배우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게 한 작품... 그리고 나홍진 감독을 세상에 알려지게 만든 작품
13:56 유정이 연기 아역 때부터 진짜 잘했네요 ㅋㅋㅋㅋ
아 이쁘게생겼네생각했는데 유정이였구나
6:31 역대급 소름돋는 명장면 명대사
23:45 여기가 더 명대사 ㅋㅋㅋ
야 사파파로 너지
@@rulzi627 그 아가씨가 요기 있데니깐!
24:46
18:16
슈퍼 아줌마도 뭐 같은데 오라 할땐 안오고 뒷북 치는 동료 경찰이 더 x같았슴
ㅠ
실제로 저런 견찰들이 많다는게 코미디
견찰이 늦게오는 일은
동서고금을 떠나
옛부터 있던 일입니다.
그 시간을 포로 법죄자들도 알기에
증인.증거제거에 충분한 시간을
버는거죠.
119구급대.사설경비,고속도로 렉카가 더
빠릅니다^^#
@@오스타-g1l해본것처럼 말한다?
추격자 정말 좋아하는게 그당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와 배경이 여름인데도 서늘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함,,,
한겨울에 찍은거래요
마지막 엔딩장면쯤은 여름 같은데
여름은 더워요 땀 안나요? 겨드랑이 닦아보세요
불운의 불운이 연속되어 긴박감과 불쾌감을 동시에 주는게 참 예술이네요... 보면서도 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들만 안타깝지…. 미친놈들 사회에 피해주고 살아 왜… 살인의 추억 보고 왔더니 정신 피폐해진다
형사의 무능함과 답답함을 잘그린영화 이다
타짜에 나온 사람이 캐리한것 같은 데
답답함을넘어서서 그냥 암덩어리 끝까지 가해자편을듬
현실은 cctv가 없어서 운좋게 잡았습니다
서영희씨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란 영화에서도 그렇고 연기 잘 하는거 같은데 연기력에 비해서 작품수가 적은 듯...개인적으로 연기 잘한다고 생각 하는 배우 중 하나 임
저런역할만해서 그럼
지운수대통에선 거의 욕 혼자다먹음ㅋㅋ
서영희 배우에 대한 감독들 평이 얼굴 이물감없이 이쁘고 분위기도 있는데 억울하게 생긴 인상이라 그런데요.....아마 배우분도 피해를 당하는 역만 맡아서 정신적 피로감 높아서 작품 가끔만 하는거 아닐까 생각돼요.....
마파도에서도 나와서 갈매기한테 로또1등 종이 뺏기죠 ㅋㅋ
저두요
김유정 진짜 귀엽게 생겼네 이쁘게 잘자라줘서 괜히 내가 뿌듯함ㅋㅋㅋㄱㄱ
김유정이였나요? 와우..
나매머리카락을왜가져가여~
유정이비벼..
극중 은지가 김유정 인가요?
@@김재태-j8d 네
나홍진이는 진짜 어마무시한 감독이다 각본 연출 감독 진짜 천재임
하정우 연기 잘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싸이코패스 연기 이렇게 소름돋게 할지 몰랐음.. 앵간한 공포영화보다 무서웠음
이걸로 동네주민들 엘베에서 만났을때 곤란했다고함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배우인데 ㅋㅋ 나였음 사진찍고 싸인받았을 듯...@@강수명-c2m
19:10 이분 자다일어난연기 맛깔나게하시네 ㅋㅋㅋ 이거말고도 짧은대사 여러개있지만 그것조차도 몰입이잘되게함
ㅋㅋㅋㅋ ㄹㅇ 여기서 어 어디갔지? 가아니라 에..? 에...? 이러는게 ㅋㅋㅋ
심지어 이분 배우자출신아님 ㅋㅋ 밴드인가? 암튼 가수출신 ㅋㅋㅋ
@@tensionUP-k 뜬금없는데 배우자 출신이 뭐지…? 한참 생각함
@@Redrum90115 ㅋㅋ 그렇네요 정신을 놓고 썼나봐요~ 배우출신! 정정
김윤석은 진짜 천의연기자 강한연기에서는 최강자인듯
완득이보면 강한연기 아니어도 ㅈㄴ잘함ㅋㅋㅋ
ㅇㅈ. 1984도
@@안녕-d6e7m 1987 아닌가요?
@@XXX-x5o3f ㅇㅇ 80년대로 시간여행 가는 내용인 영화에서도 잘했음
26:12 눈빛 ㄷㄷ 진짜 싸패같아보임
연기 레전드다
ㄷㄷ 진짜 소름돋게 생김
ㅋㅋㅋㅋ술먹으면 다 저눈빛나옴
@@바연-i3o ㅇㅈ 개눈깔 ㅋㅋㅋ
김창렬 느낌나지않냐
주연 조연 단역까지 모두 미친 연기력들...ㄷㄷㄷ
16:32 부분의 나홍진 감독의 연출이 너무 좋다고 느낌. 들리지 않는 울음장면
와 김유정 대박 ㅋㅋㅋㅋㅋ 개귀여워 진짜
김윤석님 연기 진짜 찐이예요ㅠㅠㅠ
명품배우 하늘이 내리신배우!!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짝짝짝짝!!!!
저 섺쓰 프로파일러가 검정고무신 땡구 성우라는 사실 ㄷㄷ
오...처음 알았네요
섺스 발음의 최고 권위자 땡구
@@yoonjeongseo9181 ㅋㅋㅋㅋㅋㅋ
유일무이한 월드클래스 쎾쓰발음 성우
배우 할아버지가요?
한국영화중 전 이영화가 가장 기억에 남고
안본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추천 합니다..
지금봐도너무재밋다 날거그대로의 느낌 너무좋당ㅜ 스토리그런거보다 연기 연출 대사 시대적배경이 너무재밋음
정말 숨도 안쉬고 봤던게 기억 나네요. 이 때 하정우의 악역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하정우란 배우를 알게 됬죠. 잘봤습니다.
근데 아직 살아계시네요 숨도 안 쉬었다면서.
ㅇㄴㅋㄱㅋㄱㅋㄱㅋ
ii
됐
저두요 이거보고 하정우 배우 확실히 알게 됨
김용건 아들이란 것도 반전이였음 진짜 연기 대박
실제로도 보도실장이 잡았어요
자기네아가씨 사라져서 ..
경찰이 처음에 자기네가잡은거처럼 알렸죠
@@Ming1-_-b 네 유영철 검거 검색하면 나와요
아하 긴가 했었는데 실화 였네요
유흥업소 사장이 잡고 표창까지 받았는데 몇년 지나고 나서 마약사범으로 잡혔죠
ᄋᄋ 그게 보도실장임
뉴스에서 보도실장이 잡았다고 할 순 없잖아여 ㅋㅋ 유흥업소 종사자가 그나마 보기 낫지 ㅋㅋㅋ
유정이 애기시절 너무 귀여워 ~~
어렸을때볼땐 몰랐는데 나이먹고 보니 이때 김윤석 배우님 넘 젊고 섹시함…
보고 또봐도 볼때마다 안타까운영화
하정우 김윤석님 연기력이 압권
8:53 싸이코패스를 제일 잘 표현한 거 같은 장면
죄책감 없고, 태연하고, 이유없이 사람 죽여놓고 실실 웃는거 ㄹㅇ 싸패 그 자체
사이코패스가 실실 웃어요?
@@오태식이돌았구나 네
@@오태식이돌았구나 사패도 사회성이나 공감능력이 없는거지 쾌락중추가 있어요
그리고 눈마주치면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약간 비스듬하게 말하는것도..
영화4대발암
1. 딱봐도 뭔가 이상한 모르는 사람에게 망치쥐어주는 슈퍼아줌마
2. 다 뒤지고 나타나는 경찰
3. 아무것도 안따지고 일단 풀어주고 보는 검사
4. 비뇨기과 안찾아가는 고자
뭔가 이상한 모르는 사람이아니라 하정우가 담배사러 자주가는 단골이라 서로 면식도 있고 작중 하정우의 첫인상은 뭔가 순박하고 순해보여서 아줌마 입장에선 믿었을 수 있던게 아닐까요
하정우가 들어오자마자 담배줄까라고 묻는것만봐도 최소 슈퍼단골인건알수있음
4번이 히트네
라임 보소;;
오좆 뺑끼 돌리는 김윤석
이 영화보고 박수를 쳤던거로 기억하는데,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제대로된 스릴러물이 나오는구나 싶었음, 그리고 한국영화 대세가 스릴러장르가 될수 있게 만든 신호탄이 된듯
영화관에서요?
@@user-zr1vd9lb3k 비유적인 표현 아닌가요?
살아의추억이 먼저지
@@버섯돌이-y4s 살인의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0 ㄹㅇ 연기력 ㅋㅋㅋ
도대체 어느 부분 연기가 뭐 어떻다는거임
ㅋㅋㅋ 는 왜 붙이는데
리뷰로만보는데도 엄청 재밌네요 나홍진감독은 진짜 천재
한국영화 모두통틀어서 명작 탑 10안에는 무조건드는 불후의명작. 진짜 처음보고나서의 여운과 후유증 엄청났는데;;
저도 깜짝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렸네요.
그러게요 후유증이...
?와잠깐만? 나추격자 다시 보고 여기 댓글단지 엊그제같은데 벌써2개월전 와뭐냐 실화? ㄷㄷ 진짜개순삭이네시간 ㅁㅊ
@@ktx3534 1년지남
@@이정기-y9h 1일 지남
18:16 아니 잘못은 하정우가 했는데 왜 내가 빡치냐
ㅋㅋㅋㅋㅋㅋㅋ 뭔 소린가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아침에 웃고가네
광역딜ㄷㄷ
진짜 한국스릴러영화중에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끝을 못 놓았던 영화...
거의 아무도 모르는 사실하나.
- 영화 속 대사 중 "야 4885. 너지" 이 장면을 촬영한 장소는 실제 유영철이 시신을 암매장한 곳과 같은 동네로 걸어서 5~10분정도 거리이다.
ㄹㅇ임?
@@해킹당함-c2v ㅇㅇ 내가 동네주민이라
@@해킹당함-c2v ㅇㅇ 내가 저기 주민이라 앎
미친 소름
18:16 ㄹㅇ연기 기깔나게하네
여자하고 쒝수를 해본적이 읍쎄여?
@@알파카-u5v 그게 왜 궁금해요..?
@@user-ddejsbsdks 궁금해 하는게 아니고 저 영화에 나오는 대사 입니다.!!
@@알파카-u5v 그 다음 대사입니다;;
@@user-ddejsbsdks 아.. >_< 당했다!
김윤석 배우님 너무 섹시해; 눈매며 목소리며 어우
13:17 와 저 쪼꼬미가 김유정이었구나...;;
헐...대박
어릴때부터 이쁜게 티가나네...참..
살인의추억 마지막 소녀가
정인선ㅎ
이후 그녀는 리그앙의 PSG에 이ㅈ...
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겼다...
무고한 사람을 죽일때 안 오던 경찰..
경찰 또 발올려놓고 잔거아니지?
올리가 있나 견찰이
나홍진의 시작
하정우 김윤석의 시작
진짜 여러모로 레전드
김윤석 배우님은 진짜미친것같아.....
28분이래서 너무 긴거 아냐 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시간 후딱 가버렸네
이 영화의 진짜 피해자는 슈퍼아줌마다..
감독이 써준 대사만 읽었을뿐인데 평생 사탄이 먹을 욕을 혼자 다 드심...ㅠㅠ
사탄이 ㅋㅋ먹을ㅋㅋ욕ㅋㅋㅋ
사탄도 기겁해서 도망친다
그만큼 슈퍼아줌마 역활을 잘연기했다는 증거이기도ㅎㅎ 좋아야할지 말아야할지
쎅스 발음 생생하게 듣고 싶어서
300만원짜리 스피커 샀어요
이 새끼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들어왔는데 첫 댓부터 분위기 좃창내네
zzzzzzzzzz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닉값하네 ㅋㅋㅋㅋㅋ
대애박
경찰들의 무능함을 보여준 영화
ㄹㅇ... 그이후 오원춘 사건 터지고 정점을 찍은..
경찰이 신이냐 븅신들
하정우배우님 넘어지는거 ng였는데 그대로 간게 레전드
Ng아닌데요 ㅋㅋㅋ매트깔고 넘어지는거 나왔는데
ng맞아요 그래서 초점 살짝 흐려지는거임
6:47
존나리얼하다
영화 진짜 ㅈㄴ 잘 만들었네
추격자 2편나왔음좋겠다
이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아닌가요
유영철인가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영화라 완성도가 높을수밖에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나도 인상 깊었던 영화. 개봉된지 12년 정도 흐른듯 한데 영화의 진한 여운은 좀 처럼 가시질 않네요.
3:51 너무소름끼침
갓정우 연기야 실제야 정말 ㄷ ㄷ ㄷ ㄷ ㄷ
이영화 진짜 발 만들었어요.. 몇 번을 봐도 긴장감 안타까움이 가득
발로 만들엇다구요?
잘
영화에 이토록 과몰입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명작이라는 뜻이다
리뷰를 봐도 개빡치게 하는 걸 보니 진짜 잘만든 영화여...
얼마안된영화처럼 느껴지다가 핸드폰을보니까 와 진짜오래된영화구나..라고느낌
어차피 그 시대상황 연기하는거라서 지금 찍어도 그폰이여야함
김유정이 엄청 어린걸보면 알수있죠
영화 개봉한 시기랑 영화배경이랑 무관함..
그것도 그렇고 김유정보면 더.. 저런 꼬마였는데 지금은 다 커서 ㅠㅠ
하정우도 애기네 ㅋㅋ
나는 추격자를 안본 한명인데 나 그동안 김윤석 경찰인줄알았는대;; 포주였네;;
그리고 시부레 어떻게했길래 조카머리를 저리 잘라났나 십.
경찰인줄 ㅋㅋ
퇴직한 경찰 출신 포주임.......그래서 경찰쪽 인맥도많고 추격을 잘하는걸로 나옴
저 이댓글보고알앗어요.. 그동언 경찰인줄..
포주가 뭐에요?
@@권용범-x2v 사창가 관리하는 사람
2:28 실수하면 너 죽는다 이거 중의적인 대사 기가막히네
배우는 배우다 이 생각이 드네요 연기를 잘하니 영화도 재밌고 ㅋ
6:49이게 ng였다는것!!
김윤석 하정우 연기 말할것도없지만
슈퍼아쥼마 연기도 장난아님
거의 케릭터와 하나된연기였다
"그아가씨가 여기 있데니까안"
이런 살인마가 잡은지 2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 살아있습니다........................
국민 세금이 그놈 똥꾸멍으로 들어가나보네
살인의 추억과 이 영화와 몰입감은 정말 원픽이며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ㅠㅠ 범인들이 모두 잡혀 너무 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진짜 대작이다 스토리 엄청 탄탄하네
예전에 개봉했을때 자동차 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눈 질끔질끔 감아가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새롭네요
귀여워 ㅜ
13:19 김유정님이 이렇게 어리셨네..
이영화 나온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피치피치피뽀뿌
이영화 개봉한지 15년 지났어요;;
2008년작입니다 저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네요
어린데 연기 졸라 잘하누
@@박지원-j5b 뭔 15년이여 08년작인데 ㅋㅋ
벌써 15년이 지났네요..영화관에서 참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다시보니...기억이 새롭네요...
김윤석 넘 멋있어..
실제로 유영철은 안마소 번호를 전부 뽑은 종이를 가지고 있다 경찰서에 끌려갔을 때 그 종이를 전부 먹음
싸패도 눈깔 돌게 만드는 쎅프로파일러형님ㅋㅋㅋ
여자들을 빼돌린 줄 알고 있다가 살인이란 사실에 인간적인 모습이 드러나는 김윤석 배우님의 연기가 반 이상은 차지했던.
진정한 빌런은 슈퍼 아줌마가 아닌 뼈저리게 무능한 대한민국 경찰인 사실,,
현실은 더 무능의 극치에 비리까지 갓좆. 😂
경찰준비생인데 이판례 실제로 있었던것이 유영철 잡은 주력이 저기에서 처럼 저런 업 하시는 분이 잡은거라는게 진짜 대단함
이이제이
2:28 콧소리 순간 타짜 아귀인줄 ㅋㅋ
실제로 이 사건 친구들 살던 동네에서 일어났었고 실제로 친구도 검거현장에서 직접 목격함. 당시에 우리는 20대 초반이었는데 밤에 무서워서 다 같이 다니고 항상 사람 많은 길로만 다녔었음.
이영화 픽션아닌가요
@@joo_. 실화..
픽션 아닙니다. 실화 맞습니다. 신촌일대 노고산동. 홍대괴담이 있었죠. 2000년대 초반에 이 새끼 유영철 얘기였을걸요. 이 사건계기로 성매매단속 강화되고 출장안마가 사라졌죠. 21명인가 죽인 미친놈이죠
@@minseonkim1185와
3:02 배그 문 열리는 사운드랑 개똑같다
머스타드 3:04
저 소리 극한직업에도 쓰이고 신서유기 안재현 삐걱거릴때도 나오더라 요즘 들으면 반가움
아니 ㅋㅋㅋ ㅈㄴ 웃기네 뭐가 똑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김윤석 연기 제일 좋음.
마지막 어항이 충격 그 자체였음 너무너무 잘만들었고 좋아하는영화고, 죄송하지만 감독이 싸이코아닐까 생각하게된.. 그런 장면 ㅠ;;
여자하고 쎅쓰를 해본적이 읍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
왜이래 ㄷㄷ
주식스토리꿀벌 18:17
너 왜이렇게 이쁘게 생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프로파일러 근황 th-cam.com/video/xF5BsLlqumo/w-d-xo.html
넷카마ㅋㅋ
24:22 수퍼 씬애 원래 여형사 수퍼 앞에 있었는데 무서워서 못들어감. 근데 이게 사회적 문제가 될까봐 영화에서 뺌. 감독판에는 있을지도.
이런걸 여가부에서 막으니까 우리나라가 이꼴이 된거임
여경들 저격 ㅋㅋ
여경은 논할가치가 없음 그냥 다 필요없다 생각하는데 입다물고 위선떨고 아웅다웅하는거
현실반영 지리네ㅋㅋㅋ 근데 유튭에 '여경 방관' 검색하니까 남경도 포함해서 그냥 견찰 벌레새기들 방관하는 영상 개많음 근데 공무원 특성상 또 쳐봐주고 끝ㅋㅋㅋㅋ
@@spelt12 당연히 사람이라 변수나 한계도 잇겟지만 일반적으로 봤을땐 1과잉진압논란되고 2여자만지면 어딜만져드립터져서 밤에 취객여자놔두고도 손하나 못건드리고 쩔쩔맴/ 이거 전부 다 민주당이 만든거임. 심지어 시람들이 징징대는 청소년보호법과 페미관련법과 민식이법도 다 민주당이 만듬. (지금은 조건없는 낙태법 준비중) 이게 다 맹목적 인권팔이의 결과로 돌고 돌아 악법임
6:49...이 장면에서 하정우씨가 심하게 다쳤다고...
와 연출인줄
진짜 이 영화는 레전드인듯.. ㅋㅋ 하정우 , 김윤석 연기가 넘 좋음
이 영화가 나에게 주는 충격은 ...
1. 일단 주연을 모두 모르는 상태[그 당시 무명에 가까운 배우들.. 물론 관심 있게 보던 분들은 연기 개쩌는거 알았지만 그 당시 김윤석 하정우의 명성은 거의 없었죠] 에서 뭔가 미친듯한 연기 흡입력으로 오히려 우리가 대중적으로 알고 있는 배우가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실제로 저 사람이 범인과 추격자인 것 같은 인상을 심게 만듬. 오히려 배우 중에 가장 낯이 익었던 배우는 서영희 배우였던거 같음
2. 그 영화 특유의.. 먼가 씁쓸하고.. 우울한 정적인 음악이 계속 나오면서 심장이 쫄깃쫄깃해짐
3. 꼬맹유정이 너무 귀여워서 충격이였음 [쓰..쓰레기] 아직도 안잊혀지는 꼬유정
4. 잔인함 & 무서움 [ 실화를 바탕으로 하기도 했거니와.. 진짜 너무 잔인했었음 그 당시에 봤었을때는..]
지금에서야 웃으면서도 보겠지만.. 처음 볼때는 진짜 눈감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5. 사이다 & 코믹 [ 그래도 간간이 보이는 유머와 김윤석이 하정우 ㅈㄴ 팰때 희열감이 지렸음]
보통 저 전의 영화에서는 그런 범죄자들은 거의 뭐 전지전능해서 절대 안잡히고 끝에가서 어이없게 주인공한테 개털리는 느낌이였다면
추격자는 초중반부터 줘털리더니 반전을 주다가 막판에 또 줘털려서 사이다였던 장면들도 꽤있었음
6. 개미아줌마의 역대급 빌런에.. 충격
7. 실화가 더 잔인하다는거에 충격..
김윤석은 타짜 아귀로 유명하지않았나용?
나홍진 감독의 영화는 무조건 새드앤딩
내 진짜 영화보면서
슈퍼 아줌마
썅년 때문에 진짜 울화통 터졌음.
@퍄퍄맨 걍자살한거죠
그래서 전 슈퍼 안가고 대형마트가요~
여기에 있다니까~?!
영화를 영화로 본 답글에 달린 영화를 영화로 보지 못하는 답글ㅋㅋ
@새우 ㅋㅋㅋㅋ팩트처맞고 새우등터져버렸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4 이 아저씨 뭔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아니 애기 너무 연기 잘하는거 아님? 역시 김유정
긴장하면서
너무 잘봤어요 감사해요 ~
아줌마보다 검사가 더 발암이었네?? 다시보니까 아줌마는 무서워서 남자 잡은거지 솔직히 이해가 가는데 검사는 수사하는 사람인데 싸이코패스인거 나왔는데도 풀어주라고 한게 더 발암 아님?? 슈퍼 아줌마보고 머라 할게 아닌듯 한데ㅋㅋㅋ
맞아요!!!
그냥 풀어준게 아니잖음 ㅋㅋㅋ 같은영화 본게맞냐 비슷한 사건 범인이 잡혔는데 얘는 두들겨맞아있으니 개패서 자백받아낼라는줄 알았겠지 ㅋㅋ
아줌마 트롤맞는데? 니생각이 더 이상한듯
검사가 뭔 발암이냐? 경찰새끼들이 오죽 병신같이 수사했으면 또 사람패서 자백받아서 실적 쌓을려고 하나 보다 하고 풀어주는거지
음 특이하시네 저게 진짜도 아니고 저 영화에서 경찰이 수사 개 같이 한거 나온것도 없고 수사도중에 이상한 행동 하는 거 나왔고 검사는 보지도 않고 풀어주라 한거 나온거고 검사가 잘한거임? 저 상황에서 내눈에는 경찰은 잘못한게 없고 검사만 잘못한게 보이는데 실제 경찰이 수사를 잘하고 못하고가 왜나옴??
대한민국 견찰들의 무능함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영화..
30분순삭이네 ‥ㄹㅇ 따봉박고가요ㅎ
이 명작을 최근에야 봤습니다. 전직 형사 역할의 김윤석, 진짜 연기를 실감나게 몸사리지 않고 잘했구요.. 그 담엔 하정우,, 싸이코 살인마의 역할을 소름돋게 연기했네요... 한국영화의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