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댓글들, "동료 배우일 수 있는데 매를 대?" "니가 먼데 사람을 때리는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4000명 이상의 제자를 가르쳐 온 스승 남경읍 배우,
    지난 시즌 게스트로 나와 주었던 오의식 배우
    첫 편의 쇼츠들이 이슈가 되어
    조금 더 심도 깊은 이야기, 편집으로 오해가 되었던 내용까지
    약 20년전의 스승과 제자로 만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사랑의매 #남경읍 #오의식 #김도형 #스승과제자 #읍사부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