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미련스럽고 무식하다. 저런 시어미라면 안보고 살고 싶겠다. 저 시누도 지엄마랑 어쩜 똑같네. 누가봐도 올케가 깔끔하고 애들 똑부러지게 잘 키우는거 눈이 있으면 보고 알텐데 아무리 딸이지만 편들걸들어라. 엄마가 말도 안되게 억지스러우면 그러지마시라고 깨우쳐줄 줄 알아야지 맞장구를 치고 앉았네.
모가 보고 배울것이 있다고 지난날 것을 또 우려먹노 ㅠ. 오정태 나 엄마나 생긴데로 사시네요 마음이 고와야지 어찌 저리 배배 꼬이셨노? 며느님 시어머니가 하는 만큼 만 하면되요 더두 둘두 말구 오정태 엄마 저런 분이 시어머니 라면 어느 며느리가 행복할꼬 아들 사랑이 맞나 ㅠㅠ
딸없는 집안에는' 며늘이를 믿고'착각 며늘이를''너무사랑'하고'의지합니다 그래서 먼후날 또 시엄마가 되고 손주들이 결혼하믄 양가 가족들 에게 큰 그릇이 되야겠죠 형만은 아우는 절대없으니깐요 부모가 세상을 하직 해도 큰형님 형수님을 존경하고 의지''해라고 늘 말합니다 낳이가 한살차이나도 손위라서 늘 잘해야된다 존경스럽게 바라보고 작은 아들 내외'에게''늘''말합니다
하,,, 저렇게 무식한 소리들만 하실까,,, 아무리 시는 시라지만 ㅋㅋㅋ 누님분은 같은 며느리입장에서 같은 행동을 하시는 지 ㅋㅋㅋ 시댁에서 아영씨보다 더한 푸대접 받으실듯,,,,, 자기본인은 자기 욕심대로 하는건 당연한거고 다른사람이하면 안되는 건지 ,,, 어머니도 자식들밖에 모르는 성격으로 봐서 내딸이 이런대접 받으면 가슴아프고 그럴텐데 내딸이 받을 대접이라 생각하고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저런 시어머니 안되고 싶다...
저런 엄마는 평생 아들 장가보내지말고 본인이 죽을때까지 케어 하면서 살아야된다.며느리 고마움을 모르시네.
시댁식구들이 나없을때ᆞ저렇게 험담하고있다면ᆢ난 그뒤론 웃음이 안나올거같다ᆞ어떻게 며느리를 저렇게 하찮게생각할수가 있을까ᆞ그렇게 못마땅하면 아들 다시 데리고 가세요
며느님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
죽어야끝이난다~
시어머님 절대
변하지않는다~
기다러라~
앞으로 20 년만 기다려라~~
역전된다~
아들만 최고라 생각하는 저런 시어머니라면 장가를 보내지 말아야지요 당신아들보다 며느님한테 잘해야 집안이 화목해집니다 너무 아드님만 챙기지 마시고 며느님도 좀 챙기세요~따님이 시댁에서 며느님같이 대우받음 좋으시겠어요?
며느리가 너무 착하니 온데로 부려먹는구나
저아들이자기눈에만잘생겼지누가저렇게하는데네.네 할사람있을까요
살림만잘하그만.복에겨웠네정말넘치는며느리구만
며느리 도망 안가고 사는것만해도 업어주곘구만
도망갈것이 아니고
정태를 시어머니에게 보내야지요.
제2의 전원주 (시어머니)
무슨 지네 아들도 잘난것도 없더만~~~그런 며느리 얻은것이 천만다행이지~~
모가 그리불만이라고~~~~나는 저런시어머니면 이혼한다~~~
모든 며늘이들이 아영씨 같으시면 얼마나''좋을가요 속깁고 타고난 고은 성품 입니다 우리 큰며늘이도 그간 부모에게''효부 였습니다
시누이가 더 정상이 아닌거 같다.
부모나 자식이나 그부모에 그자식이란 말이 딱 맞아.
무슨 콩쥐팥쥐 동화속 얘기도 아니고 지 자식만 귀하고 나이먹고 추하다추해.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라.
시어머니 너무이기적
며느리가 현명하네
참 미련스럽고 무식하다. 저런 시어미라면 안보고 살고 싶겠다.
저 시누도 지엄마랑 어쩜 똑같네. 누가봐도 올케가 깔끔하고 애들 똑부러지게 잘 키우는거 눈이 있으면 보고 알텐데 아무리 딸이지만 편들걸들어라. 엄마가 말도 안되게 억지스러우면 그러지마시라고 깨우쳐줄 줄 알아야지 맞장구를 치고 앉았네.
두분다 똑같으시네요.
참 ~1
시누이는 ?
며느리짱 최고 스트레스 마니 받겠다
시어머니가 아들결혼시키고 자주 드나드시거나 전화미리 하지않고 대문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시는것은 부부불화의 시초가 되니 도움 청할때만 도움주시고 신경 끈고 사시기 바라고 돌아가시고 묘지에 좋은마음으로 갈수 있게 살아계실때 며느리에게 잘해주시기 바랍니다ㆍ
며느리 착하구나 갑자기 불쑥찾아오고 메너가 꽝 시어머니
시어머니 살아온 인생이 보이네.
뒷담.이간질 선수인생으로 살았네.
우리 시댁도 시어머니 보면
본인이 잘못된 걸 모르더라.
내가 왜 할 말도 못하나 이런식
어른이 아니다 헛나묵었네 인성이 어른이 아니네요 저러니까 시댁 가기싫지 식구가 하나같이 똑같네 며느리 너무 불쌍하다 시누도 철딱서니없다
아영씨 참 착하네
요즘 여자들 아이도 잘 안챙기고 청소 빨래도 잘 않하는데 시어머니 계속 복을 차버리네
저 남자 집안 수준에 맞지 않게
과분한 며느리를 얻었네
어머님 마음은 진심이고 맞는 말씀인데 가슴에 묻어두시고 며느리 하는방식 눈감아 주시고 너희들끼리만 잘살아라 결혼시키면 내 아들이 아니고 며느리에 짝입니다 참고로 나도 시어머니 칠십 중반입니다 좋은친구 세명만 있으면 노후가 재미있어요
행복한 가족이에요. 감정적으로 받아드리지 않는 것이 화목의 비결입니다. 웃어넘기는 며느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시어머니 귀여우시다.
근데 내시어머니 아닌게 천만다행~
아우~꼴보기싫어.시어머니 저러면 난 절대 울집에 못오게 한다
가족은 확장이 아니고 분리입니다 어머니 제발요.,저도 곧 시어머니되지만 유일하게 동물도 새도 다 보내는데 인간만 부여잡고 바라고 에효ㅠ 아들집 그만 가시고 아들 놔주세요 며느님한테 쿨하게 줘버리세요
작가들이 설정하고 거기에 맞게
연기.연출하는게 방송!!
얼굴들은 와
대단 못생겨
어머니 음식 솜씨는 쨩인듯
저런 얼굴에 반한사람도 있구나
그러니 짚신도 짝이 잇다는 😊😊
그럼장가을 보내지 마시지 저렇게 하실려면 역시
진이다.현실판.역활이 정확하다 시어머니의 아들사랑,아들도,형님도,며느리도 아기들 잘보살피고 중간에 박수홍씨가 눈물닦은거 보니ㅠㅠ
며느리네집와서 요리 하지마시고 어머님집에서 해놓고 아들 불러서 먹이세요
시어머니 정말 너무하시네요.
본인 딸은 .. 밥도안하고..
직장다니라고 하시고.
시어머니 남편뷴은 집청소 시키시면서 본인아들은.. 청소도 못돕게 하시네요.
저거 설정 아닙니다. 100%진심이십니다. 방송통해 이야기하시니 좋다고 하시잖아요 😅
흉보는게 아니라 사실이라고 말하시는 시누이님~
저도 사실말해볼께요. 본인은 탕수육배달하고.사온음식 올케한테 대접하던데, 살림좀 배우세요.😊저도 사실이니까 말하는거에요. 본인시댁에서 남편. 시어머니가 시누이분 똑같이 뒷담화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제가 아영님이라면..
청소잘하시는거 깔끔하신거..
정말 큰 재주이시거든요.
청소회사 차리세요. 그래서 남편분보다 더 많이버실꺼에요. 시어머니용돈도 번돈으로 드리구요. 어머님 아들이 번돈으로 살고있다 생각하셔서 저러시는거에요. 아영님이 돈 더벌면 꼼짝 못하실꺼에요. 진짜에요. 일단 청소유튜브부터 해주세요. 제발요.😊
하....저게 방송 억지라고하기엔.너무 자연스럽다. 카메라가.있는데 저정도면 없으면 얼마나 심할까..
참 저러다가 아들 쫒겨나서 집으로 돌아오면 우짤라고ㅜㅜ
며느리가좋네.저런씨엄씨는내집에못오게하는며느리들이얼마나많은데
오정태 어머니 자기 며느리한테 딸집안 청소 시키는것부터 대박이였다 저런 시어머니 너무 싫다 나는 안보고 산다
아영씨친구한테 시어머니 할말안할말 다 하고 참 푼수도 아니고 진짜 생각이 없네요
며느님 말씀 너무 잘 하셨어요!!!
시 어머니 너무 귀여우셔요
ㅎㅎㅎㅎ
문제는 시어머니가 너무 자주가는게 문제네 만나지 않고 어떻게 사는지 보지않으면 할 말도 없을 것임니다
최홍림 둘째누나분 멋집니다!!!
이 어머니 옆에 사람있는데 칼들고 휙 돌아서시네? 아이고 아찔해라.
시엄니 넘 귀여우시당 말씀하시는것두 잼나게하시고
모가 보고 배울것이 있다고 지난날 것을 또 우려먹노 ㅠ. 오정태 나 엄마나 생긴데로 사시네요 마음이 고와야지 어찌 저리 배배 꼬이셨노? 며느님 시어머니가 하는 만큼 만 하면되요 더두 둘두 말구
오정태 엄마 저런 분이 시어머니 라면 어느 며느리가 행복할꼬 아들 사랑이 맞나 ㅠㅠ
오정태 결혼은 과분하죠
마누라최고 결혼잘하셨어요^^
진짜개그보다 더웃기셔 넘 잼나당😅😅😅😅😅😅
아영씨시어머니는자주안오는게답이다며느리도귀한집딸인데좀함부로하시네요
저 집 시어머니 같은 사람 땜에 여자들 결혼 안할듯! 진짜 극혐!
저런 며느리 본거 행복인줄 알아라!
뒤에서 남에게 말하는 것보다 차라리 직접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같으면 시어머니께 남편을 데려가서 살라며 남편을 보내버리겠다요
항상 재밋게 보는중
아이들이 학원을 안다니는게
아니고
집에서 과외시리지요.
아이들은 뒷바라지 한만큼
좋은대학 가는거예요.
시누이도 이상해ㅋㅋㅋㅋㅋ
지금세상에
저런시어머니가있다니
간이크시네
재밌으라고
설정이지
댓글들 하고는
그저 보고 웃고 말아야지요.
행복한 가족들인데😊
총체적 난국이네.. 방송이라 저 정도인데 참고 사는게 참.. 나라면 반품하고 독립했다.
시어매가 복을 차는구나
저만한 며늘 어딨다고
아영씨 아에신경끄고 대충하고 아영씨
만 생각하세요 어차피 가족 취급도 안하는데 모
저런 집안에서 별 볼것도 없는 사람 대리고 살아주는 며느리한테 잘해야지. 며느리도 귀한자식입니다. 저런집안에 너무 싫다, 이거는 이혼감이다, 저런 쓰레기들. 연예인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아씨 보고있으니까 열받네. 빌어먹을것들.
죽어야끝난다~
20 년 만기다려라
역전되리라~
아영씨 잘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어머님 넘 재밌어요.방송에서 자주뵙기를희망합니다.
며느리가 세상에없는 천사군아 아마도 정태가 좋아서 참고 사는거 같어
좋으면다 용서되고사랑하게 되는거거든
오정때씨 부인이. 사회복지사라고 들었어요 몸에서 배어나오는 성실함을 시어머니가 모르시네 가끔방송 나올때면 며느리 흉보더군요 심하다싶으면 진행자들이 막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세상에 아들이 없으면 어때요 며느리한테 아들 낳으라고 강조만하지
말고 정태씨 어머니는 정신 차리시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시면서 쿵짝맞는 딸 이랑살면
될듯하네요
딸도 남의집 며느리인데 그딸은 시댁에 안가시나요? 모두 고귀한 아들.딸 며느리 사위입니다 요즘세상에
애들이 맞벌이하기 힘들어해요 집밥도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먹고 다니더구요 복터지는 시어머니들 며느리한테 맞기세요
남편 절대 안굶기고 살아요 해주고 싶은 음식있으면 요리해서 조용히 주고 오세요 보고싶으면 한달에 한번만 만나세요 며느리가 병나면 복귀힘들어요
저 시어머니 순천여자라고? 양심없고 경우모르고 지욕심만 챙기고 순천여자들 다 이런가 정말 끔찍하다. 착한며느리한테 배워야지
시어머님 좋은말만 하세요. 넘 하시네 밖에서 집안이야기 다하시고 참현명하지 못해요
중간에 노래 뭔가요..?
이혼을 시키세요 맘안들면 맘안드는 사람과 왜사나요 오정태도 이혼해주고 엄마 아버지 집으로가서 살아요
며느리 이뻐해주셔요
시어머니가 옛날사람이라 참 고리타분한 사람이네요
딸없는 집안에는' 며늘이를 믿고'착각 며늘이를''너무사랑'하고'의지합니다 그래서 먼후날 또 시엄마가 되고 손주들이 결혼하믄 양가 가족들 에게 큰 그릇이 되야겠죠 형만은 아우는 절대없으니깐요 부모가 세상을 하직 해도 큰형님 형수님을 존경하고 의지''해라고 늘 말합니다 낳이가 한살차이나도 손위라서 늘 잘해야된다 존경스럽게 바라보고 작은 아들 내외'에게''늘''말합니다
손위가 존경받을 행동 하면 얼마든지 존경하지요
오정태 코미디 😂
저런시어머니 때문에 시어머니들이 욕먹는다
시어머니 시누이 남편
똑같다
특히 시어머니 눈끝이
독사 뱀같다
엄마 너무 귀여워요 ❤❤❤
에고~~
지금 며느님 아니면 저 인물에 저성격에 시어머니때문에 저런 남자한테 시집올 여자 없어요
정신차려요~~
아지매들아~~
먹는걸로 정말 치사하게그러지맙시다
며느리든 사위든 다 사람입니다.
시어머님진짜 못뗐음 !!!
딴거말고 먹는걸로 치사하게하지맙시다
아영씨가 과분한 며느리구먼, 수준이 저러네...
재밌게 하려는 설정임
저런시어머니가 해준음식 안먹고싶다 ㅡ마음이저래 심술굿고ᆞ조미료듬뿍넣고ㅡ지저분하게 살림하시고ᆞ뭐가 맛있고 영양가가 있겠어
인물도 없는 시어머니가 심보도 고약하네 저러니 수준이 박이 되어가네 가엽긴하네
안치우면 지저분하다하겠지 자발탱이없어
정태씨코가 엄마코 우랑우탄 닮긴닮은듯 ᆢㅋ
무서운 며느리등장~~
꼼작못하지유
무식한 티가 너무 난다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다 누군지는 말하기도 싫다 세명 다 똑같네
오정태엄마는 방송좀 안나오면 좋겠네 뭘 보여주겠다는건지
이거 대본인거겠죠??? 진짜 심한데요;;;; 며느리분 서운할듯
진짜 이혼감이네
저 시어머니 아들이 이혼당한다그럼 어떻게 나오실지...
솔직 아영씨니까 정태씨가정꾸려서 열심히사는데...
너무하네
당신딸이 저런취급 받앗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우~내가 다 열받네
시어머니가 그만 집에 왔으면 좋겠다
이거 각본이겠죠? 설마
시어멈니가 음식 바리바리 준비해오심 좋은거 아닌가요~음식두 넘잘하시네
며느리는 애들밥만 챙기면되구
좋기도 하겠네요 뒷담화에 무시에 제멋대로 오시는데
지나가는사람 100명한테 물어볼까?
할만큼 답답한부분이 있을텐데
방송에 나오니 답답한부분은 풀릴듯
오정태 장가 잘갔네😅
정태씨 요줌 아들 딸 구변업지 참그씨어머님 욱키내 아들이 뭐그래 잘한다고 참한심이다
자기 딸도 시댁에서 이런 취급당해도 저러실런지. 자기도 딸 있으면서...나이 헛 먹었네
요즘저런 시어머니 신랑델꼬 사는사람없음 ㅋㅋㅋㅋ ㅋㅋㅋㅋ
하,,, 저렇게 무식한 소리들만 하실까,,, 아무리 시는 시라지만 ㅋㅋㅋ 누님분은 같은 며느리입장에서 같은 행동을 하시는 지 ㅋㅋㅋ 시댁에서 아영씨보다 더한 푸대접 받으실듯,,,,, 자기본인은 자기 욕심대로 하는건 당연한거고 다른사람이하면 안되는 건지 ,,, 어머니도 자식들밖에 모르는 성격으로 봐서 내딸이 이런대접 받으면 가슴아프고 그럴텐데 내딸이 받을 대접이라 생각하고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이혼하는게 좋겠네요
저렇게 뒷담화 하면 ㅡㅡ 난 절대 인연 끊음ㅋㅋㅋ 아들 뭐하냐ㅡㅡ
종하엄마 월순이도~~
시누님도 어느댁의 며느님 일텐데~~
아이고. 어머니 요즘며느리흉보면. 이혼감이예요. 그냥 이혼하게하시고. 아들 데려가세요. 며느리가. 안쓰럽네요. 요즘 어떤시대인데. 나는. 딸만한명인데. 울딸이 시집가서. 저렇게. 며느리흉보면당장 데리고 올거같고. 첨부터. 결혼안시킵니다 혼자 여행다니면서. 자신만의세계를. 누리는게. 정답이네요.
시어머니가,아들음식해다줌,편하고좋치
와서온갖똥고집부리는데좋기만할까요?
님도며늘에게꽤나어른대접받고싶은분인가보네요
저도70 이다되가지만어른성품이저래선안됩니다
시어머니가 밖에서 내흉보고다녀도ㅡ나없을때 시댁식구들 모두앉아 내흉을봐도 ᆞ다시다듬뿍넣은반찬바리바리 해오시면ᆞ그저다잃고ᆞ맛나게 먹으면되지요,ᆢ속없는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