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만 4세전에 엄마의 손길이 부족하면 나중에 아이가 불안해질 가능성이 커지고 사춘기도 힘들게 보낼 가능성도 커진대요. 10년 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엄마..... 심각성으로 모르네요. 일을 하는 건 하는 거고... 아이에게 하루 한 두시간이라도 찐하게 마음을 주고 눈을 맞추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뒤에 결혼 전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물어보기 전부터 딱 느낌 왔는데. 엄마가 살갑게 안 키웠으니 자기 아가가 살갑게 오도록 키울 수 없는거고. 그렇게 살갑지 않은 엄마니까 사위랑 편먹고 딸 흉보는 거고. 그리고 경험상 그런 식으로 흉보면서 공감과 애착을 얻어내는 습관을 가지신 어머님들이 자기 자식한테 애정어린 속마음을 솔직히 드러내는 법을 잘 모르시고. 아침에 딸 일어나자마자 잘 잤니? 피곤하지? 가 나오는 게 아니라 당신 마음 속의 답답함부터 토로해야 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딸... 저건 집에서 육아만 하면 또 내 딸 아깝느니 어쩌니, 나는 일하면서 더 힘들게 살았는데 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 답답함을 토로하실걸. 처음 3년? 초등학교 가면 또 새로운 세상이다. 어린이집 등록은 대신 알아봐줄 능력도, 그럴 생각도 없으면서 안되어 있으면 비난부터 하는 버릇.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냥 평생의 습관이라서... 잘 챙겨줄 수 있는 좀 나이 차이 나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도 부모로부터 애정 표현이 오지 못하는 가정 배경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 듯, 이라고 나도 내 삶을 돌이켜 봅니다.
맞벌이잖아요.. 딸내미입장도 나름 이해가 가네요. 요즘 시대가 변해서 아빠들도 육아휴직 써서 번갈아 키우거나 아이들 문화센터에 남자들도 제법 옵니다. 주위에 보면 워킹맘들 쉬는 시간 없이 치열하게 살더군요.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것도 결국 가족들을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니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맙시다. 홍록기씨는 좋은 분을 만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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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못하니깐 친정엄마 가 미안해서
잘하는거같어유~^^😢
아이 만 4세전에 엄마의 손길이 부족하면
나중에 아이가 불안해질 가능성이 커지고
사춘기도 힘들게 보낼 가능성도 커진대요.
10년 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엄마..... 심각성으로 모르네요.
일을 하는 건 하는 거고... 아이에게 하루 한 두시간이라도 찐하게 마음을 주고 눈을 맞추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지혜로운 어머니 십니다
남편위해 돈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식과의 교감은 몇배 더 중요하다는 초록아주머니 말을 잘 새겨야된다
장모님과친하게 잘 지내는 사위들 성격이좋은겁니다.
나름 잘지내고자 신경을쓰는거에요.
어머 홍록기랑 장모님 같이 밥 먹는거 너무 보기 좋네요♡
아이가 엄마한테 안간다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어릴때 애정을 쏟아주면 아이들도 다 느낀다.다~때가 있다.사춘기때 힘들 거다~ 돈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힘듦
*부부는 동업자이다*
함익병쌤의 말씀이 실감가는 정답임~
일하는 거 중요하고 힘들지. 근데 우리 와이프도 야근이 비일비재해도 집에와서 어떻게하든 시간 내서 아기랑 시간을 보내려함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도 연애할 시간은 있어요.
어머니말씀 맞는데ᆢ아무리 바빠도 1시간이라도 애랑 놀아줘야 되는데ᆢ애착형성도 3년이예용
ㅋㅋㅋㅋㅋ 9:41 "오빠가 지금 몇살이야 어머니" 하니까 업힌 아들이 손가락 두개를\ / ㅋㅋㅋㅋ 영리허넹
일이 우선이네
그래도 아내이고 엄마인데 밥도 챙겨주고
아이도 케어했으면
친정엄마가 애보는게 당연한건 아닌데
보기만해도 너무 이쁜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봐주기만해도
아이들은 어른을 따르고 좋아하거든요
긴시간 필요한게 아닌데
참 안타깝네요
뒤에 결혼 전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물어보기 전부터 딱 느낌 왔는데. 엄마가 살갑게 안 키웠으니 자기 아가가 살갑게 오도록 키울 수 없는거고. 그렇게 살갑지 않은 엄마니까 사위랑 편먹고 딸 흉보는 거고. 그리고 경험상 그런 식으로 흉보면서 공감과 애착을 얻어내는 습관을 가지신 어머님들이 자기 자식한테 애정어린 속마음을 솔직히 드러내는 법을 잘 모르시고. 아침에 딸 일어나자마자 잘 잤니? 피곤하지? 가 나오는 게 아니라 당신 마음 속의 답답함부터 토로해야 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딸... 저건 집에서 육아만 하면 또 내 딸 아깝느니 어쩌니, 나는 일하면서 더 힘들게 살았는데 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 답답함을 토로하실걸. 처음 3년? 초등학교 가면 또 새로운 세상이다. 어린이집 등록은 대신 알아봐줄 능력도, 그럴 생각도 없으면서 안되어 있으면 비난부터 하는 버릇.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냥 평생의 습관이라서... 잘 챙겨줄 수 있는 좀 나이 차이 나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도 부모로부터 애정 표현이 오지 못하는 가정 배경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 듯, 이라고 나도 내 삶을 돌이켜 봅니다.
전에 우지원부인이 방송에나와서 딸들이 자기를 안따르고 아빠만좋아한다고 울던적이 있는데, 우지원 바빴는데도 시간있을때마다애들 사랑케어하고 사랑해주니까 그런거다. 아들이 이모라고 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는것.
유인경 기자님말씀에 적극공감 합니다
아이앞에서 엄마 무시하는 말 계속하면 아이도 럼마 무시하게 되요. 아빠도 마찬가지.. 고쳐야 할 태도엡니다
애가엄마한테 안가는게 신기하네~~
애가 엄마를 안따르는건 큰 문제입니다. 금쪽이에 나올수도 있어요
친정엄마가 딸만 두둔하고 사위 구박하는것보다 100배 보기 좋다.
반대로 시어머니가 며늘이랑 잘지내고 아들혼내는게 낫지. 아들편만들면 꼴불견이다
한번 부모가 되면 늙어죽을때까지 내 인생은 없는듯...자식키우고 나니 손자봐줘야하고.
홍록기님 장가 참 잘 가셨네요. 부인이 예쁘시고 똑똑하고 현명한 아내를 얻으셨네요.부럽부럽😍
다른것은 몰라도 개와 어린 아이가 엄마에게 달려오지 않는 다는것은 큰 문제입니다
친정 엄마 가시면 애는 엄마가 없어지는거네ㅠ
홍록기 적당해라 아내 아린이 진짜 잘해주세요
참 좋은화상이네요
사위 장모
과연
친정엄마의 몫은 어디까지 입니까 ???
남의 인생인데 그저 응원할뿐 ㅎㅎ
육아의 3년이 인생 80을 결정해요 이시기에 부모가 없으면 아이의 인생은 예측할 수 없어요.
엄마가 필요할 때인데. 엄마는 일하고 있어요.
나도 어머님말씀에 백번찬성하지만
시대가 변하기때문에
어머니때 방식으로 충고해봤자
잔소리일뿐이다~
김아린님
진짜 훌륭하시네요
홍록기씨 부인께 감사 하셔야 겠네요~
너무 속상하다 친정엄마가 사위편만들고 사위도 그렇고 어쩜저런지 아내분 왕서운하겠네요
홍록기씨 정말 훌륭하고 결혼도 잘하고 가족이랑 건강하고 행복 하기를 바랍니다.화이팅
아니.. 어린이집 등록하는거를 왜 탓을 딸/와이프한테만 책임을 묻지?
아기 엄마가 불량 엄아 같으 네요.일한다고 자기 역할을 제대로 안 하는거가 문제네요. 아가는 세살까지 엄마품 에서 크는게 아가 한테 좋다네요.
친정엄마가 저렇게 배려있게 딸을 챙겨
주면 지가 공주인줄알어.
못되 처 ㅁㅇ 딸.
효녀부러워할거없고
저런딸 없는게 천만다행이라생각해야된다.
장모가.보통도
아니지만.처신도.휼륭하시다
배울일이다
장모님과 사위 사이가 보기 좋은데요?
너무차이나면 공포감... 공감백배네요
애를 스스로 케어하고 자기일 할 수 있을것 같은데..의지의 폭이 너무크다
어머니 인생은 뭐며..엄마사랑 못느끼는 애기는 뭔지..
결혼이 늦어도 이젠 자기의 몫이다
홍록기복도많다❤
의무적으로 3살까지는 몇시간 하루3시간이나 엄마한테 시간 부여해 줘야 정서적 안정이 됩니다. 국가는 책임을 개인한테 .요즘 최저출산율이 나오는 환경이 조성됐어요
아빠가 얼집 등록하면 안되는거였나요? 왜 엄마가 더 일찍 등록 안했다고 뭐라고 하나요? 애기도 할머니랑 아빠가 엄마랑 편 가르니까 더 엄마한테 거리두는거예요. 애기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최소한의 엄마역할도 안하니 그러는거아니여
딸을위해서 사위에게잘하는척하는거에요 내딸걱정하는거에요
아기엄마들 핸드폰에 너무 빠져있어요ㅠㅜ
첫3년은 애한테 올인하래서 가족이 무탈 평범히 사는게 감사한 일이나 내삶은 없는거 같아 씁쓸 해요 조금자유가 주어지는 노예생활 내정신줄만 잘 챙기면 그래도 중급은 되는듯 근데 못해보구 못써보구 반백년산게 계속 발목을 잡내요
언니에게 아이 맡기고 일 다니면서 멀어서 주1회는 꼭 보러다니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정신과 다녔어여 시간당 가격도 비싸고 고등학생인 지금도..어릴때 10년 보살피고 나이들어 편한게 나아여 평생힘든것보단
또한분 아이도 편하게 키우더니 자폐...주위에 자식때매 친구들 안만나고 종교 의지하는 분들 많아여 저도 일상이 똑같고 재미없던 시절있었는데 그런생각해서 그런가 지하까지 내려갔다 15년 노예생활 했네요 세상도 좋은데 평생친구 자식하고 재미나게 먹고 즐기시길~
애가 엄마를 이모래
홍록기씨 정말 좋은 부인 만낫네요.
엄마 말해도 딸은 휴대폰만 보고 반응이 없으니 딸이라도 미울듯
내년에간다해도 못간다 나도 그래서 지금까지 합꺼살고있다
김아린 정신차려라
남편이. 임금체불인데. 골프나치러다니고
팔은 안으로 굽어요...
친정엄마는 딸을 위해서 한다는데~
시어머니는 아들을 위해서~ 뭘하시나~?
사치나 그만하고 직원들 월급이나 줘라 임금체불은 형사로 바로 처리해야
나이차이를 왜생각해.그냥 모든걸 받아들여야지. 걱정 을 사서하시네.참 살기 편한사람들.때가되면 살게되고~~
옛날 ㆍ열명도키웠네ㅡ애기키우면ㆍ인생이즐거워요ㅡ인생 짦다ㅡ금방 이다ㅡ술리데로살아요ㅡ내인생은ㆍ내방식대로살아요ㅡ돈 생각할 필요업네요ㅡ공부도 인생의 전부 안입니다ㅡ건강ㆍ행복ㆍ돈 조금ㅡ화목 중요합니다ㅡ남따라살필요 업고ㆍ별것 업어요ㅡ인생 ㅡ늘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ㅡ인생
요즘 전업주부라고 워킹맘보다 잘하지않음
소나기 엄마?
친정엄마 허리 어쩔거야 애업고 사위랑 딸 뒷치닥거리 골병드세요
무슨 아마존 밀림시대도 아니고,
저런 결혼생활은 정말 이지 비정상입니다.
방송에서 주작 하지 마세요
😮😅
김미숙마담님--♡ 목소리--- 쫓아와서 영상봅니다.~~ㅋㅎ♡
지금은 좋겠지...장모가 늙고 쓸모없어지면...나가라고 눈치주고 심적으로 괴롭히며 말은 안해도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지.
루안이도 엄마는 신경써야돼요.나중에커서 엄마가 나를 언제키워줬어? 할머니가 키웠지 한답니다.
사위를 좋아라하는거 다 내딸 때문 보기 좋아요ᆢ 근데 성인들이 내입에 들어간 젓가락으로 반찬 집어 주는건 비추 ᆢ
엄마가 아이랑 집안에 관심이 없네요
니새끼는니가봐라...어머니에게 미안하지도않니?
친정엄마가 애기업어주고 봐주는거 힘든일이다.
일할꺼면 나가서일을하고 집에있을때는 아이에게 집중해야지.
자식이 엄마를 이모라고하는게 정상이냐????
맞벌이잖아요..
딸내미입장도 나름 이해가 가네요.
요즘 시대가 변해서 아빠들도 육아휴직 써서 번갈아 키우거나 아이들 문화센터에 남자들도 제법 옵니다.
주위에 보면 워킹맘들 쉬는 시간 없이 치열하게 살더군요.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것도 결국 가족들을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니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맙시다.
홍록기씨는 좋은 분을 만나신것 같습니다^^
딸이 정말 못 됐네ㆍ
함익병님 보면 자꾸 본인얘기를 사람들한테 주입시키려 하는듯 결혼관념은 사람마다 다른데
그걸아이낳고생각하셨네요^^ 어쩔수없죠 화이팅입니다
딸이없어서다행
도우미같아요.
딸네집에가서일하면.
함선생 당신이 아들이 있어도 늘 그런 마인드일까
친정엄마가 왜이래
어휴..오죽하면 장모가 본인딸 험담을 사위한테 저래 직설적으로 하노.ㅡㅡ
제발~
방송인들이 남편을 오빠라 부르지마라.
늙어서도 오빠라 부르는 사람들 사람들 수준이 ???
사공이많으니~배가 산으로가네. ㅡㅡ
여자가 남의말 경청하는 태도가 전혀 안되어있네..청소하는동안 들리는게 그게ㅠ말이냐.. 개무시하는거지
일하다가도 이뻐서
물고빨고 하게돼지 않나요?
저같음 루안이 업고 일볼거
같아요
너무 교감을 안하시네요
(이게요엄마일까요?아침부터빵을먹고그렇니까요^^일을좀줄이고요어린의집안알아보고요^^친정엄마님그냥대구에내려가봐요^^루안이가요엄마아니고이모라고불러요^^남편이일하러가는데요^^내편을들어줄려구하면남편이밥차려주고요애기해요^^집에서는일이조금씩줄어면서요일해요루안남편랑신경써줘요^^
결혼생할 할 자격이 없는사람이 결혼을해서는...
부부가 구체적인
말하고사나?
여자가 가정경제.
책임지는거지
자식하나 건사못하면서
뭔 일을한다고..어머니를 고생시키는지....ㅉㅉㅉ
에구! 뭔 애기를 나으라고 하시나요?
애 둘과 애 하나는 요즘 무슨 차이가 있다고. 가정이 북적대는. 환경에 익숙하신 옛 분들의 정서는 이제 그만하시는것이. 남편분도 육아에 힘쓰시지 못할바에야 애기 한명으로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딸 결혼 반대하게되
품에서 죽을때까지 끼고 사세요
남의 집에 폐 끼치지말고
저게 맞는 친정엄마 할역할입니다. 바른 교육입니다.
박수홍씨 서두르세요.
방송은 주작이다
아기엄마가자식사랑이없으니아기도엄마께안가네,아기엄마는말은많고잘난척,한심하다
8
애기들이 부모를 원하는 시기가 생각보다 너무 짧아요. 돈이나 일보다 더 중요한 것도 있는데, 아직 오지 않은 미래땜에 당장 엄마품이 필요한 애기가 우선순위가 아니라니. 애기가 엄마를 안 찾는데 전혀 문제의식을 못 느끼시는 구나
왜들 아기를자연그대로 못낳고 시험관이야
무식
난임 불임이 증가하는 이유는
G m o식품과
백 신 때문입니다
놰이상이가ㅎㅎ
그런 소리 익명으로나 하지 어디가서 입 밖으로도 꺼내지마셔.
무식하다는 소리 들음
이름이 부끄럽다 부끄러워
이해숙씨 옷이 투머치에 넘 안어울리네
여자여자여자
여자력두 없으면서
여자 대접은 ㅈㄴ
받을려구..
이게 잘못전달된
페미니스트다
저,따위딸은,도와줄필요없다.아침밥도안하고,살살기나와서빵이나처먹고,귀가차네,아기봐주지마세요,,놀러나니고,그시간으로남의,아기봐주면돈도벌고일주일에4번쉬도훨신수훨한데,,,
박수홍 엠씨 안 어울려 목소리도 그렇코 ᆢ
딸ㆍ 사위 다 이기적이다
지새끼는 지들이 알아서 봐야지
친정엄마가 아프면 딸과 사위 서로간병하겠다고 할까 절대아니겠지
홍록기 직원들 밀린 월급이나 주세요
이게 방송이얘요 정말식상해요
그런닌까 방송해라 본분를 지겨라 예능그만하새요 추해요
딸하고 살면 식모된다 !!
난 절대 딸하고도 아들하고도 안산다 !! 딸네서는 싱크대앞에서 죽고 아들네는 현관앞에서 죽는단다 !! 미칫나 딸하고 살게 식모하면서 !!!!!!!
아이들은 부모다 정신적으로 힘들다
이상한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