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남편분 행동 정말 놀랍네요. 어떻게 물 좀 달라는 말에 저런 동공지진이 일어나는지. 전업 주부가 가족들 저녁 식사 준비하고 식사하다 힘들어 물 좀 달라고 해도 보통의 남편들은 아내의 물을 떠다 주는데 하물며. .생략 너무 잘 해 주지 마세요. 고마움은 모르고 권리인 줄 아니까요.
소영님 남편은 정직한 것이 아니라 너그럽지 않은 거예요 또 아내랑같은 높이와 같은 위치에 있으니까 너그러운 말이 안 나오는거예요 인품 인격 다 떠나서 아내는 약하고 어머니는 강함을 가진 한 인간을 존중하고 인정 하면 되는 겁니다 어려운거 아닌데 거기에 보이지 않는 자존심을 내 세우는 거 같아요 돈도 들지 않고 세금도 붙지 않는데 아름다운 아내를 위해서 해줄 말이 그렇게도 없고 인색한 가요 좀 더 너그러워 주셨으면 참 좋겠네요 아내가 멀어질 수 있는 전형적인 남편유형이십니다
남편이 많이 냉정한분이네요~ 남편이 어려서 사랑을 못받고 자란분 같아요 말한마디가 뭐라고~ 쿨 하게 아내에게 고맙다고 고생했다고 푸짐하게 말을 해주지못하는~~ 남들이봐도 쫀쫀한 남자네요 그건 자존심이 아니예요 남편분요 그걸 좀 푸짐히 얘기를 못해주나요 말한마디면 아내의 병이 확~~나을수가 있는데 그게 그렇게 인색하나요 서로 아플때는 서로를 푸짐히 껴안아줄수있는 삶이 얼마나 좋은데~~ 반성좀 하세요 남편분
대화의핵심 요지를 잘 못찾고있다고 할까요 남편에게 물좀떠다달라고할때 예를들어 나도가끔 당신이떠다주는 물을 마시고싶다는 제스츄어같은 언어나행동 즉 딸들에게도 미리 한번쯤 언질을주거나 하면서 남편에게 여보 나도 이제는 당신이떠다주는 물 마시고싶어요 하고 호소력있는 부탁처럼했다면 남편이순간 명령조로 받아들이지않았을텐데 느닷없이 그렇게하니 순간 아내의부탁 들어주기싫다기보다 가장으로써의 체면이랄까 이를테면 변화의 첫시도 전환점접속이 매끄럽지않은데서오는 아주 사소한문제일수도 있는 미묘한 부분이 잘 연결만 되었드라면 갱년기라던가 다른문제에서 해결하려는 오류는범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아집니다
남편은 세월이 흘러 아내가 힘드데 도와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남편이 힘들하면 아내가 스스로 해결해라고 이야기 하면 남편이 왜 필요한것 인가요.... 힘들때 말한마디가 완전히 엔돌핀을 나오게 해주는데 서로 위로하고 이해해 하지요 좀 더 사랑으로 대해 주시면 거 행복 하실것 같네요
애 셋을 저렇게 제대로 키우는 것도힘들고, 전문직의 그 분야에서 최고로 유능해지는 것도 힘든데 둘다를 다 해낸다는게 끝없이 나를 갈아내고, 연단해야 되는 시간들이었겠지요. 물한잔 떠달라는말에 저렇게 쳐다볼 정도면 육아,일, 남편내조까지 양소영변호사님이 다해오셨을테고, 갱년기 세게 올만 하죠. 앞으로는 모든 일을 잘해내온 본인을 본인이 앞장서서 아껴주고,우선순위에 두세요!그렇게하지않으면 가족들도 몰라요. 정말 열심히 잘 해오셨던거예요.
변호사님 아이셋 낳아키우면서 전문직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호르몬의 변화가
물이 잘 흐르던 호스가 싹뚝 잘리는 것과,
호스의 물줄기가 서서히 줄어드는 것이 같을 수 없죠.
영혼없는 고생했다는 말에도 울잖아요 그말이 얼마나 듣고싶었면
처음부터 너무 잘해준 게 탈..
진짜 억세고 제대로 욱하는 여자한테 시달리며 살아봐야 정신이 들 듯. 큰 따님 센스만점, 현명한 아내를 두신 건 행운입니다. 그나저나 명불허전 함쌤 + 역시 김병후 박사님은 어벤져스급 조합 ❤
맛벌리인데 퇴근해서 누워있고 아내는 퇴근해서 밥차리나 저건 아니지 남편이 참 배려가 없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대접 받으려는 남편 참 이기적이다 저남자 싹수없다 변호사님 참 대단하다 대단해
양소영 변호사 참 짠하다
응원합니다
딸이 얼마나 똑소리나고 공감능력이 좋은지 ~ 접착제 역할하는 효쟁이 딸.
너무 이쁘네.ㅎㅎ 부러워요.
따님이 엄마 닮아서 아주똑똑하네요. 따님이 엄마보다 결혼 더 잘할 것 같아요.
첫눈에 반할만한 예쁜 변호사님
인정도 받고 싶은게 사실이지
인생은 아름답다
세상을 이긴것이
답없는 남편......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와 남편분 행동 정말 놀랍네요.
어떻게 물 좀 달라는 말에 저런 동공지진이 일어나는지.
전업 주부가 가족들 저녁 식사 준비하고 식사하다 힘들어 물 좀 달라고 해도 보통의 남편들은 아내의 물을 떠다 주는데 하물며. .생략
너무 잘 해 주지 마세요.
고마움은 모르고 권리인 줄 아니까요.
물 달라는 말에 거부하는 것도ㅎㅎㅎ 그동안 왕대접만 받고 살았나 봄ㅜ
그러니 사람은 호의를 권리로 생각한다는 말이 맞어...
너무 잘해줘도 안돼~~!!
멋대가리 진짜 없는 남편 똑똑하고 지혜로운 양소영변호사님 사랑해요
소영님 남편은 정직한 것이 아니라 너그럽지 않은 거예요
또 아내랑같은 높이와 같은 위치에 있으니까 너그러운 말이 안 나오는거예요
인품 인격 다 떠나서 아내는 약하고 어머니는 강함을 가진 한 인간을 존중하고 인정 하면 되는 겁니다
어려운거 아닌데 거기에 보이지 않는 자존심을 내 세우는 거 같아요
돈도 들지 않고 세금도 붙지 않는데 아름다운 아내를 위해서 해줄 말이 그렇게도 없고 인색한 가요
좀 더 너그러워 주셨으면 참 좋겠네요
아내가 멀어질 수 있는 전형적인 남편유형이십니다
따님 예쁘게 잘키우셨네요~식구들이 모두 예쁘네요~
따님을 참 똑똑하고 바르게 키우셧네요 ~👍
우리모두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라 나도 순간 눈물이ㅠㅠ
양변호사님
참 귀여우시네요ㅎㅎ
지혜롭습니다
화내지 않으시고...
모두 잘 될겁니다
힘내셔요~~ 아자!!!!
갱년기인 저도 같이 눈물이 나네요
행복한 가정 정직하고 좋은 남편 너무나 사려깊은 예쁜 딸들…양변호사님 진짜 부자시네요 ❤갱년기 넘어 더 큰 행복으로 들어가시길…
좋은 남편 아니네요 인색하고 쫀쫀한 남편이네요
양소영 변호사님 ~~~
존경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남편분께서 이렇게 나마 고생한 보람을 피력 하셔서 보기에 흐뭇하네요.
고운 양변호사님 우는 모습에 주부로서 동감되어 눈물짓 되네요.
ㄷ
몇 십년을 대접받고, 살았으면, 남은생은 대접해줘야지, 남의 남편아!!!
최홍님씨 말씀100%공감갑니다
김병후 박사님 말씀에 하나하나 다 대공감입니다!!!
갱녕기가 오면
물도self
효도도 self 하자구요~~**
갱녕기 여성분들 긍정적으로
건강하게 갱녕기 잘 이겨내세요^^
남편분 그리 오래된 분 같지 않은데 꼰대기질이 몸에 깊숙이 배어서 답이 없는 양반이네요...
배려심은 세트로 당연히 없어보이고 너무 자기만아는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양변호사님 다정다감하신분 같은데 고생 많으십니다...가정일을 혼자 다 책임지시는듯...
대부분... 공무원들의 성향이... 원칙주의고 올곧고 성격이 꼿꼿하고 융통성도 없을뿐 더러~~ 이해심/배려심/ 양보/ 따뜻한 마음/ 인간성이 메마른 사람들~ 대부분/ 한마디로~~ 답답하고 속터지고 꼰대! 마인드
너무 바라면 상쳐만받아요 마음비우고 바라지마세요
@@김옥자-g8g 맞는 말씀!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지혜롭게 살아나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됨! 그래야 마음의 병... 홧병을 막을 수 있음!
양변호사님 너무 착해요!~. 저는 남편이 밥먹기전 항상 물 이나 콜라 물어보고, 가져다 주시는데~. 양 변호사님, 힘내세요! 예쁘고 멋지세요!:). ❤
양소영씨
마음이
공감이가네요
요즘 동치미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끼네요..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군요!지혜와 지식이 다르듯
남편이 살가운 표현 못하는 전형적인 그옛날 아버지 타입이시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강직한 좋은 분이시네요. 화목해 보여 좋습니다.
지난영상이지만 지금봐도 충분히 양소영변호사님 갱년기증상이 이해가 되네요.
평소 생활중에 남편의 배려심이 없어보이네요. 오래동안쌓인응어리가 많겠어요. 힘드셨겠네요. 저렇게 유능한분을 좀더 자상하게 대해주시지~~~~^^
남편 완전 ㅁ쳤네, 저렇게 일하고 저녁까지 차린 아내에게 헐 말이 안 나옴 ㅠㅠㅠ
아내 입장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 자신이 스스로 극복해야된다니??“
수면 무호흡증까지 겪고있는 아내를…
밥을 차려준 아내한테 물한잔 대령 못하나? 남만도 못한 남편. 쫄쫄 굶겨야 정신차린다.
다행이네요.. 딸들이 똘똘해서..
남편 너무 고지식해보여요.
이느낌 나는알아요
나도 지금 그래요~~
조그만 소리도
서럽고 힘들고 그래요
젊었을때는 앞만 보고 달렸고
지금은 남의 일도
내가 눈물이 나요
또한 가족들한테 고생한만큼
인정받고 싶고
모든게 슬퍼요♡♡♡
힘내십시요! !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지마는, 본인이 마음을 잘 ..
다들 격는것이라서요
힘내세요
갱년기.. 왔으면 없어져버립니다
김미경님 따님은 보배네요.
자랑하실만해요
우리집에도 저런 남편있다!!!
가족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싶은 마음인데...알아주셔야해요...
집이니깐 남편게 물 시켰죠. 회사에선 직원들게 물심부름 시키면 안되지안나요.
스스로가....왜 양소영 변호사님께서 힘드신지 알겠어요. 저희집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거든요..ㅡ.ㅡ
남편이 많이 냉정한분이네요~
남편이 어려서 사랑을 못받고 자란분 같아요
말한마디가 뭐라고~
쿨 하게 아내에게 고맙다고 고생했다고 푸짐하게 말을 해주지못하는~~
남들이봐도 쫀쫀한 남자네요 그건 자존심이 아니예요 남편분요
그걸 좀 푸짐히 얘기를 못해주나요
말한마디면 아내의 병이 확~~나을수가 있는데
그게 그렇게 인색하나요
서로 아플때는 서로를 푸짐히 껴안아줄수있는 삶이 얼마나 좋은데~~
반성좀 하세요 남편분
그냥 저 남편은 빵점이다. 아내말투는 전혀 대표말투가 아니다. 진짜.......저런남자 안만난게 다행
말 한마디에 눈물이 나네요 참 별거아닌데…
엎드려 절받기에도 감동을 하네요. 평소 일상들에서 인정해주셨으면 행복한 날들이 더욱 많았을테데 참 안타깝네요
저도 갱년기때 자는데 숨이 안 쉬어지고 목이 졸리는 증세가 있어 잠에서 깨어 많이 힘들었어요. 아내말 잘 들어주세요. 남자는 여자를 너무 몰라요. 혼자서 극복해가야 합니다.
대화의핵심 요지를 잘 못찾고있다고 할까요 남편에게 물좀떠다달라고할때 예를들어 나도가끔 당신이떠다주는 물을 마시고싶다는 제스츄어같은 언어나행동 즉 딸들에게도 미리 한번쯤 언질을주거나 하면서 남편에게 여보 나도 이제는 당신이떠다주는 물 마시고싶어요 하고 호소력있는 부탁처럼했다면 남편이순간 명령조로 받아들이지않았을텐데 느닷없이 그렇게하니 순간 아내의부탁 들어주기싫다기보다 가장으로써의 체면이랄까 이를테면 변화의 첫시도 전환점접속이 매끄럽지않은데서오는 아주 사소한문제일수도 있는 미묘한 부분이 잘 연결만 되었드라면 갱년기라던가 다른문제에서 해결하려는 오류는범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아집니다
에구 ~ 남자들 다 그래요
양변호사님 ! 훌륭하십니다요
갱년기를 떠나서 서로의 배려 아닐까요?
저런 나쁜 남편놈. 고압적인태도 저런걸 남편이라근 밥해줘야하나.
집집마다 남자들을 대접만 받는 사람으로 키운게 가정 불화의 원인이네요
울지말아요
그런남편이 편하기때문에 선택했잖아아요
다 장단점이 있지요
예쁘고 똑똑한딸도있고…….
이걸보고 한국남자 녀석들이 너무 쫄장부고 여유와 배포가 없네! 애들있는데서 유머라도 엄마 세워주면 남자 자존심이 상하냐? 남자가 죽여주면 약한 여자가 살고 자신도 사는걸 모르냐? 인석아! 좀 자연스럽게, 어른스럽게 해봐라! 차려준 밥상에 숫가락 언지말고….
남편이라면서..대책없군요..제일 큰 문제는 저런 태도가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하는것.
밥 먹는데 여자셋이 앉아서 지 애비한테 애미가 물달라고???나 같으면 수저 내려놓고 바로 일어나지 왜 같이 밥먹고있냐 저런 대우 받으면서 경악했다
5:45 여자는 물떠 주는 사람인가?
밥 차렸으면 당연 같이 거들고 물도 떠 주는 게 남편 할 일이다.
딸들이 피자 통닭 시켰으면 딸들은 그것 먹게하고 부부만 밥해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너무 강요하는 듯
* 아들이 따듯하게 생겼네요.. 둘째딸도 괜찮네요. 남편 뭐임~가족 모두 같이 식사 같이 준비하면 병낳을듯
변호사님 늘 웃으시고 멋지시네요. : (그래도 앉아서 이야기 들어주고 둘째딸 반응 다행이네요 큰딸 이쁜데 너무 반응없네요 )
여자는 일* 아이 셋* 집안 일
딸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아들만 있는 우리는 속터져요 ㅎㅎ
남편님 갱년기라서가 아니고요.. 와이프가 왜그렇게 시녀처럼 해야 하지요? 서로서로 위하고 살아야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아내가 물좀 떠 달라는데 그런 반응을하시는지 정말로 깜짝 놀랬어요 😮😮
남편을 넘 좋아해서, 스포일드 시켰네, 그래서 대접받지 못한거 같아요.
부인이 얼마나 피곤할까 미리 배려해주는 남편이 더 멋지지않을가요?
애들이
아빠 많이 닮았네요 ㅎㅎ.
양변호사님 이뻐요
진 짜애셋
고생하고말구요
집안일은 나눠서하시고
힘내세요
씩씩하고
늘미소지으며 행복하길바랍니다
허걱, 치료는 양변호사님이 아니고 남편님께서 치료, 상담을 받으셔야겠어요…ㅠㅠ 집에서 살림만 하시는 분도 아니시고.. 와이프가 살림만 해도 물 아니라 그보다 더한것도 부탁하기전에 다해주려고 하는 울 남편님, 앞으로 제가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확 밀려드네요!
그러게요
30년 남편혼자 벌어도 애들어릴때 목욕 100%시켜주고 지금도 음쓰 다 버려줍니다
다만 무뚝뚝 … 이래도 갱년기는 왔구요
울나라 남편들 교육받아야 해요..
특히 퇴직하면 ,,,
@@벼락치기잘하는죠르디무뚝뚝하시다고 표현을 하시지만 아내를 마음속깊이 사랑하고 계시는거 틀림없네요!😀 말많은 남자치고 진국인 사람 못봤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남편은 세월이 흘러 아내가 힘드데 도와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남편이 힘들하면 아내가 스스로 해결해라고 이야기 하면 남편이 왜 필요한것 인가요.... 힘들때 말한마디가 완전히 엔돌핀을 나오게 해주는데 서로 위로하고 이해해 하지요 좀 더 사랑으로 대해 주시면 거 행복 하실것 같네요
함익병이 오히려 당황스러워 한다는 ㅋㅋ
맞아요 공황장애인지 갱년기인지 너무불안하고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고 두근두근거리고 몸온도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중년에 힘듦이 많습니다.남자도 힘들듯요.
양박사님 남편분이 봉건적이십니다.시대가 변했읍니다.물한잔은 기쁨으로 사랑하는마음으로 충분히 하실수있는건데....서글프네요.양박사님은 사회적으로 능력가시고 인정받으신분인데 작은일에 행복을 느끼고 싶으신데 테클걸지마시길바랍니다.저도 눈물이 났읍니다.
저런..남편..
인생은 답은 없는데..
이기적인 인간은 끝까지 그렇더라구요.
지밖에 모르고
우리아빠란 사람도 엄마가 아프다면
나는 온몸이 다아프다라면서
더 죽는소리..
생활비한번도 안주는 쓰레기들
이기적인 놈들은 제발 혼자살자. …어제도 퇴근은 제가 젤 늦었는데 …내가 밥 차리고 아이 챙기는 것까지 다함
딸들도 이쁘고 남편은 반듯하신데 아들 하나 더잇다치고 도우미 한분 모시믄 해결 😅😊
양변호사님. 외로운거. 이해됨
갱년기 힘이 든거는 맞으나 스스로 🎶 많이 노력하며 의지적으로 감사 감사 😊 기뻐하는 훈련을 하면🎉😊🎉 계속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로봇이 아니고 자유의지 free will 가 있으므로 스스로 유익한 것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가부장적이고 배려심이 전혀 없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
물한잔 달라는 소리에 동공 지진 일으키고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는 모습에서 평소에 아내를 자신의 수발드는 아랫사람이라 여기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나보네요.
저런 남편하고 살면 참 힘듭니다.
아니 아내가 물좀 갔다 달라는데 남편 왜그러지요 도저히 이해가 않됩니다 남편 심각합니다
애 셋을 저렇게 제대로 키우는 것도힘들고, 전문직의 그 분야에서 최고로 유능해지는 것도 힘든데 둘다를 다 해낸다는게 끝없이 나를 갈아내고, 연단해야 되는 시간들이었겠지요. 물한잔 떠달라는말에 저렇게 쳐다볼 정도면 육아,일, 남편내조까지 양소영변호사님이 다해오셨을테고, 갱년기 세게 올만 하죠. 앞으로는 모든 일을 잘해내온 본인을 본인이 앞장서서 아껴주고,우선순위에 두세요!그렇게하지않으면 가족들도 몰라요. 정말 열심히 잘 해오셨던거예요.
양변호사님, 참 힘드시겠어요.ㅠㅠ
요즘 세상에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저 남편.. 재수털려
😊남편 대개 무뚝뚝하다
볼때마다 공감.. 눈물 나옴... 그런데 우리집도 비슷함 ~ㅎㅎ
아내가 평생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고 애도 셋이나 낳아주고 돈도 잘벌어주고하는데
물 한잔 떠달라는데 안떠주는 모지리
함익병 아내분, I love you. ㅋㅋㅋ
크아아앙 ~~♡♡ 역쉬 자녀가 지혜롭네. ㅋㅋ
그간의 노력과 수고가 자녀라는 귀한 열매로 입증이 되네요. 너무 슬퍼 마세요
진짜 여자는 인에서도 잘해야하고 밖에서도 잘해야하고... 밖에서 잘하고 안에서 못하면 독하다느니 ...여자가 잘나면 그렇다는 둥.. 진짜 사회적 편견이... 상대적인거예요ㅡㅡ 해주는 만큼 해주면 되요ㅡㅡ 본인이 제일 중요해요.. 양소영변호사님.. 본인이 가장 중요해요!
인생은 뒤 돌아보면 슬픔 뿐이다 했으니 모두가 고생하는거라고 보네요
물좀떠다달라는게 어딜봐서 대표말투? 진짜 꼰대남편이네
양소영변호사님
진짜 대단하시다
남편분은 반성을 좀 하셔야할듯ㅠ
내가 양소영변호사님 같은 아내를
얻었다면 무조건 잘해줬을텐데ㅠ
애셋에 전문로펌 대표까지 육아 살림까지
너무 멋지시네요
남편분... 음... 꼰대를 넘어 가부장적인데다 남편자리가 무슨 왕의 자리도아니고 ... 얼척이 없네요 각성이 필요한듯... 부부는 서로 위하면서 같이 늙어가는 동반자인데... 이제부터라도 아내를 위하면서 같이 늙어가야죠
양소영변호사대단하시다남편이눈치가업네부인업어저도모지랄팦에
우왕 몰라서 모르는건지 알고싶지 않은겐지 . . .아내가 맘이 아파 죽겠다는데
고집피니. .저남편장하네 장해
이런 남편들 늙어서 부인도 각자, 딸도 각자 살면 그때는 가족이 남편을 소외시켜 혼자 살아가야 할 수도...
남자들은
저게뭐라고??
생각할수있는거지만
여자인생은 그한마디가
감동이고
힘이고
영양제랍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우리나라 가정교육이 이게 문제다. 애들을 완전 병신만드는거다. 저 남편도 아마 부모가 저렇게 키우니 성인되도 스스로 밥도 못해먹는 바보가 되는거다. 저렇게 가부장적이고 깍막힌 남자를 양산하는 한국사회가 참 문제다.
20년 홀로 외로이 고생하는 동안을 내버려두고 20년후에 선심성으로 말한마디 하는건 필요없다.....
남편분 참 한심하다.
저러고 나이 먹었다고, , ,
속상하시겠어요 이거 댓글 보시고 남편분 아내분좀 생각해주세요
여태 받고 살으셨으니 좀 위해주세요
정말 남편이 문제가 많네요
공감능력이 제로네요
안되는것 안되요
남자들은 눈이 즐겁길 원하고 여자는 귀가 즐겁길 원하는 이치를 왜 모를까요 ~^^
저런놈 하고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전문직 여자들도 결국은 아내이자 엄마
늘 지치고 힘들지요
이거보면서 난 내남편이 얼마나 고마운지알았네.돈은 그리많이못벌어도.나만일고 고마운줄아는 울남편 고맙네.당연하다생각했는데..미안하더라구요.
저집에딸보내면..고생하겠네..아들이.아빠닮지누굴...무섭네..
저런 남자랑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건 죄앙이예요...
ㅉㅉ ㅉ ㅉ
왜 말소리가 안나오고
음악이 나와요
듣다가 좀 짜증났어요
정직하고 솔직하지만 따듯하지가 못한 남편 좀 아내에게 따듯하게,,,,!!,
중간에 왜 음악만 나오나요?
갱년기라는것은
한마디로 노화의 시작으로오는
몸의 체계들이 무너져 죽어가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노화될수록
더욱 노화를 이기는
동안 외모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건강 관리 식단과 운동 충분한 휴식 실행만이 덜 아프고 사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