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본인이 좋아서 하는건 뭐라못해도 며느리에게 강요말라 본인조상이면 아들이 해야지 왜 남의 성씨를 데려다가 종부리든 시켜먹노 자기조상은 자기성씨가 직접해야 정성도 가는법. 괜히 다 차려놓은 제사상에 절만 넙죽한다는게 말이 안됨. 처음부터 끝까지 아들이 직접하든가 못할것같으면 괜히 남의 성씨 데려다가 개고생시키지마라
마마보이인게 아니라 마마보이인척 하면서 편하게 사는거겠지..철없는 아들이라고 하면서 철벽치는게 보임! 내아들 흉은 내가 이정도로 볼테니 그 누구도 암말 하지말라는 거지!ㄷㄷㄷ 그런다고 아들이 잘못된게 사라지지않고 엄마가 부추기는거임! 아들이 이혼이라도 하면 내탓이오 하시면될듯요!
살아보니 예수님 믿는 사람도 살아계신 부모님을 외면하는 일이 많고 돈에는 진심이더라구요 ㅎ 지인(첫째며느리)의 시모가 수술하고 입원했는데(2주) 둘째(예수믿는 사람) 며느리가 한 번도 병문안을 오지않았다 이유는 '목사님하고 식사한다고 시간이 없다'고 했데요ㅎㅎ 예수님 믿고? 안믿고? 조건 붙일 필요없다 살아계신 내 부모님 공경하는데 종교가 왜 나와?? 인간사 Case by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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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어머니 숨막힐듯
며느님 얼굴에 지난 세월이 고스란히 보인다.
앞으로는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산 사람이 죽은 이를 위해 생고생 하는 날....20년 넘게 제사 지내고 있지만 내 자식에게는 절대 물려 주지 않을거다. 내 대에서 끝낼거다.
잘생각하셨습니다
글만이라도 너무 멋지십니다😊
😮😮😮😮😮😮😮😮😮😮😮😮😮😮😮😮😮😮😮
지금부터 끝내요. 어른들 안한지 2년넘는데 여행가고 즐거워하십니다. 바로 실천이 중요~
우와 멋진 어머님
효도 좋아하시네!
시부모님 살아계실 때 생신상 저렇게 차려드렸어? 돌아가시고 나니까 나 잘 살게 해달라고 온갖 정성 다하는 거잖아! 진짜 효는 살아계실 때 하는 거라고!
남의 딸 데려다가 저하고 똑같이 희생하며 살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참
소름돋는다
잘차려서 나누워 먹는것이 그당시에는 사람들을 도와주는거지만 지금시대는 먹는것이 풍부해서 제사차리는것이 소박 할수록 좋다고 봅니다
진정한제사는 공자가 말하길 부모님 돌아가신날 형제들이 모여 화목하게 지내라는 의미에서 만든것이요
며느리만 골육을 뽑지말고 다함께 참여 해야 하고 한사람을 희생시켜서는 아니고 고통 분담해서 다 함께 행복 해야 합니다
죽은조상 섬기는것은 미신이며 온가족이 모여 행복한 가족 모임 취지 입니다
시댁의 횡포요 농경시대 힘센 남자들의 갑질입니다
제삿상을 과시용으로 생각 하시더라
@@user-wy5on9gh7h제사때문 내마음 다치고 이혼소리듣고 그렇게 참고30년 했어도 얼마 없는 재산은 다른 동생 한테 주네요 본가 가깝게산다고
제발 제사 없는 나라로 만듭시다
제사땜에 몸과마음을 묶어놓지말고 젊은사람들 편히살게 놔두세요~
제사는 우선 자기 조상제사인데 남자들이 손하나 까닥 안하는것에 대해 열받고 또 하나는 시어머니들이 지아들 부엌에 들어오는 꼴을 못 보기 때문이다
남의집 딸들의 싸움
댓글을 안달수가없네요.
지금도 저런생각을 가진시엄니가 있다니~~~정말 실망입니다. 시대가변했는데 변해야합니다.
저집며느리가 불쌍해보이네요..
차례의 기본은 원래부터 간략했다. 가난한 시대를 벗어나면서부터 자기의 부와 재력을 서로 과시하는 그 기준처럼 되어버린게 지금의 차례상. 나쁘게 보면 열등감의 상징. 저렇게 해서는 절대 가족이 화목해질수 없다
맞아요 과시용이죠~!! 제사, 차례는 유교사상 에서 나온거죠 쓰잘데기 없는 짓들이죠~!!
정답이네요.
동감!!!!
김치를 1천포기라니..엄청난 분들..
제사의 유래는 기일날 생수 떠놓고 조상의 명복을 빌은것으로 시작되어 조선시대 유교사상으로 조상을 모시는 제사상으로 발전했다는 기록이 있읍니다
우리친정에는 일년에 제사 열세번. 나는 기억못하는데 작은어머들이 지금도 말씀하시길, 내가 제사지내는집에 시집안간다고했단다 ㅋㅋ 여자들입장에서 사이다였겠지 ㅋㅋ 지금은 합동제사로 한번만지낸다. 아들장가가야한다고. 반대하는집이 제사가져가시라했더니 다들 두손들고환영~
최홍림인가 저분은...제사상 만들때 아무것도 안했을거 같은데 진짜 양심...
이 방송보면서 다가오는 추석이 생각나고 우울해진다
서 분례명인님 명절 차례 간단히 하세요 제사또한 음식을 주리고요 죽은사람 앞에
상다리 부러지게 하는
부질 없는겁니다 조상 잘 모신다고 보살펴 준다면 다하죠 조상 잘 모신다고 잘된 사람 없어요
저 며느리는 스튜디어스
까지 한 똑똑한 여자가
일복을 택햇네ㆍ
내가 이세상에서 젤
불행한줄 알았는데
이 시대에 저 며느리
진짜 고생하네ㆍ
나는 직업상 고생 했지만
저 며느리는 ᆢ
진짜 평생 일이라는
부담감으로 살아가야
겠네ᆢ
자신들이 그리살았다고 며느리도 그리 살아야하는지~
답답한 시모들이네 주는것도 싫어요
며느리 인상이 울상이시네
선하게 보이는데.니얼굴은?
며느리가 일꾼도 아니고 제사는 그만 헀음좋것다 살았을때 재미나게 사는 사람중요하지 죽은 사람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이해불가다
제사 이런식으로 하다간 결혼할여자없고 자식도낳을일없으니 나라망하는지름길.
우리며느리 못해 아무것도하는거 없어
할때 심술이 뚝뚝.
며느리가 일꾼도 아니고 옆에 사람두고 저렇게 말하다니
장모가 사위두고 저러면 어떨것 같나요
김학중 소장님 의 명언들
양반들 과시용으로 지금처럼 내려왔고 없는사람은 백김치 밥한공기 술 이렇게 드렸는데 요즘풍족해지니까 더 많이 얹고 오늘날 갈등이 생긴거죠
며느리랑 시어머님이 닮은듯
학교행사에 부모부르고 가족사진 가져오라할때 이혼했거나 협조안하는집은 싸움 나요 제일 싫었어요
요즘 같으면 결혼전에 그걸 보곤 도망간다
결혼전에 도망갔어야지
경상도제사진짜징글징글
부칠수있는건다부침
ㅋㅋ 지역마다 별난게 아니랍니다. 집안마다 다르죠
부모한테 진짜효는 살아계실때해야지.죽고나면 무슨제사
를 또 지내드리리오?
제사 본인이 좋아서 하는건 뭐라못해도 며느리에게 강요말라 본인조상이면 아들이 해야지 왜 남의 성씨를 데려다가 종부리든 시켜먹노 자기조상은 자기성씨가 직접해야 정성도 가는법. 괜히 다 차려놓은 제사상에 절만 넙죽한다는게 말이 안됨.
처음부터 끝까지 아들이 직접하든가 못할것같으면 괜히 남의 성씨 데려다가 개고생시키지마라
며느리에게 지가 ? ㅎㅎㅎ
지가 소리 30번은 하는군요
와 보기만해도 숨막히네 …
보는 나도 공황장애 올것같다! 본인 자식만 힘들다 생각하다니..ㄷㄷㄷ
남편 없는데 시가 행사에 그렇게 참석하는 여자 요즘 별로없음.
여러 행사 참석하고 치르는것만도 정말 스트레스임.
내가 떡 만들지 않고 음식 안한다고 행사가 일이 없는게 아님.
저집 며느리도 개고생 했겠네
박수홍 잘생겨보인다 마지막맨트
아들은 안시키고 며느리들만 하라고 하는데
누가 힘들게 하나요
며느리인상이
우는상이네
20여년간 저런 시어머니 보면 얼굴인상이 저렇게 변할듯
차례의 기본은 원래부터 간략했다. 가난한 시대를 벗어나면서부터 자기의 부와 재력을 서로 과시하는 그 기준처럼 되어버린게 지금의 차례상. 열등감의 상징이라고 본다.
며느님 얼굴이 고생에 찌들었네요.
며느리상 울상
할머니상
산 조상 더 소중해요
이런 말씀
며느님 얼굴이 넘 피로감과 찌든 측은지심 나는데 여사님. 당당하신데 조금
풀어주셔요
더 더 더요
제사를 저렇게 화려하게
지내는구나
조상을 잘모셔서 모두들
잘 사시나봐요
돈주고 산양반들이나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렸다고
양반노릇하고싶어서 생긴문화...
남의 귀한자식을 왜 자기 잦대로 생각하고 자기생각대로 하려고 들 하는지 그러니 대접을 못받지 ~그러고는 여기저기가서 며느리 흉보고 그러니 누가 좋다고 혀
제사 만든 공자 나라 중국도 제사 안지내는데
동생 시댁에 숙채 생채 나물만 16가지 한다네요 경남 마산 ㅠ
생미역 데친미역 무숙채 무생채등등
너무 맘고생이 많앗을 듯 나이보다 노령 ㅜ
서분레할마씨 참말로징거럽데이 얼굴에서 보인네요 보통아니고 무섭다는표정 남편이30년만에 돌아온이유가 잇게다싶네요
ㅡ😮
사립학교에 애둘을 보내는 호사는 ~~~아무나 못가져요
제사 그게먼데?
살았을때 잘모시믄되지
김장1000포기너무벅차다~
죽고나서 제사 잘차리면 뭐합니까
살아생전 먹을수 있을때 잘해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내띨이 저런집에 시집 간다면 .. 안쓰럽다 근데 며느님 마음 쓰는데 선하긴 한데
몸 사리세요
서분례님 존경이 절로 가네요
보통 사람들은 못하죠.
속플이동치미에서박수홍웃음소리듣기싫어요.
읏습지않은데 억지로 웃는것같아서 듣기싫어요
자연스럽지 않아서 비
호감이에요.
결혼 하지말아야 한다 그래야 자유롭다 .. 시댁도 없으니 신경쓸일도 없다
과하면 독이된다.
우리집도 몇십년 지내던 제사 며느리한테 안주신다고 성당에 미사올림
절에다니시는분들은 요즘 절에 모시고하던데 그렇다고 조상을 안모시는건 아니니까
최홍림 말하는거 너무 짜증 여쟈들 음식할때 남자들은 술마시며 놀고 아님 누워있고. 술안주떨어지면 또 안주가져오라고 여자시키고 명절,제사때는 여자는 무수리세상이됨 최홍림 짜증나
근데 추석.설이 제사지내는 날이 아니라고 하던데.. 대기업들도 기일은 챙겨도 명절때은 안챙긴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제사도 간단히하면 싸움이없다
전부치고 잡채하는것만
없애보자 다른건 잠깐씩
시간내서 하자 난 종부는 아니다
고로 도와주는역할만 하다
윗동서 며느리보면 완전 빠질꺼임
집에서 잘가르켜시집 보내야지
부모님 욕 얻어 먹지 않는다
자기딸 아들시키지
스튜어듀스 얼굴은 방긋방긋 웃어야 해요
두분시엄니는 건강도체력도 타고나신 분들..저질체력들은 과로사해요 옛날 생각좀버리세요
진짜 여행간다는 뉴스볼때마다 진짜다른세상이야기다 ㅠㅠ 누굴위한명절인가 ㅉㅉ 망한조선명절을 😢 시어머니 명절변한이야기는 서울수도권이야기지 지방은 😂
아니 왜 죽은분들때문에 산사람이 힘들어야 하는지...간소하게 하시던가 아님 기도하시던가..살아있을때 잘해야지 죽은뒤에 온갖음식 다해다바치면....무슨 짓인지...참 아이러니 하네요...
마마보이인게 아니라 마마보이인척 하면서 편하게 사는거겠지..철없는 아들이라고 하면서 철벽치는게 보임! 내아들 흉은 내가 이정도로 볼테니 그 누구도 암말 하지말라는 거지!ㄷㄷㄷ 그런다고 아들이 잘못된게 사라지지않고 엄마가 부추기는거임! 아들이 이혼이라도 하면 내탓이오 하시면될듯요!
차례 의미가 뭔지 생각 안하는
서분례 재수없네
생긴대로 살지
ㅠ
산사람 살지
죽은자가 먹냐
참 말만들어도 지친다
요즘시대와 다른 시어머니들 방송에 안나왔으면
어디항공사인지...
스튜어디스얼굴은
아닌거같은디....
며느리가 우째저리 찡보상인지~
거울이나 보셔
@@user-cc6st9zo3v
혹 가족?이신지
ㅋㅋㅋㅋ 찡보는 뭐고 그쪽은 뭔 상임?ㅋㅋㅋㅋ
집집마다 사는게 달라요
나와 다르다고 뭐라할 수 없어요
산 사람이나 잘먹고 잘살면된다
지가지가 즈그집에서 대박
며느님 관상이
울상
밝은상은 아니네요
어유 시끄러워
심진하양 입이 너무품위 없이 온몸머리입을 흔들며 나불대니가 혼란스럽다 좀 점잖게 몸흔들지 말고입만 놀리면않되니
너무 시끄러움
조상 잘 모셔야. 세세대 잘 되요.
다 들 산 사람 잘 되게 해 달라고 조상들한테 기도하는겁니다.
그게 다 우리 문화예요.
ㅋㅋㅋ 뭔 소린지, 혼자 마이 하소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그렇게 버릇들여놓은거고 본인들 행동으로 나중에 손자 아이들도 제사 안지내고 그 배우자들도 그거보고 안한다.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
집구석에서 손가락 놀리는 아줌마들 할머니들 거울좀 보셔.
그저 남 뒷담화하고 까내리고 사는게 분명해.
참 댓글러들 수준 바닥이네
재관이 많고 종업원들 있음 많이해야 나눠 먹지
무릇 이방인에게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것이요... 고전 10:20
맞습니다 영혼이 한번 저세상 가면 이세상엔 오지 못한다고 해요 결국 생고생해서 차린 제사상은 이세상에 떠도는 귀신들한테 바치고 귀신한테 절을 하는셈이지요 그것도 조선시대 성리학의 영향을 받아 보편화 된 제사문화를 현시대에 맞게 재조정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선우은숙 정말싫다
서분래시어머니나 며누리나인상이똑간내 웃계지지우는상
시어머니한테 혜택은 다 받고ᆢ 솔직히 생긴 것도 인상도 우는 얼굴로 그리 아름답지 않은 인성이 느껴지는 얼굴.
인신공격 NO!
@@Sky-rh2bh 인신 공격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며느리가 시모님께 효도는 못할망정 제 3자가 봐도 속상하게 행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user-ge2xb7vb9w아주매 나이 많죠? 인신공격 해놓고 안했다고 변명하네 ㅋㅋㅋ 오지랖은 넣어 두셈
예수님믿으면 제사도 끊기고 천국도 가요~~^^
모두들 예수님 믿고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 모셔요^^
헌금.십일조많이해야천국가죠
예수님팔이
그만하세요
저도 이 댓글 달러 왔는데...ㅋㅋㅋ
살아보니
예수님 믿는 사람도 살아계신 부모님을 외면하는 일이 많고 돈에는 진심이더라구요 ㅎ
지인(첫째며느리)의 시모가 수술하고 입원했는데(2주) 둘째(예수믿는 사람) 며느리가 한 번도 병문안을 오지않았다
이유는
'목사님하고 식사한다고 시간이 없다'고 했데요ㅎㅎ
예수님 믿고? 안믿고? 조건 붙일 필요없다
살아계신 내 부모님 공경하는데 종교가 왜 나와??
인간사 Case by case!!
맞습니다! 아멘! 🙏💖👍
분례 할머니 참 어리석어 보인다.며느리가 고생에 찌든거 안보이나.
선우은숙 하차한다니까 너무 좋다 진즉 그렇게해야지 여보소리 진짜 듣기실었다 아들 며느리 손자 부끄러운줄 모르고 너무 뻔뻔스럽게 뽀뽀를 때와 장소를 않가리고 하는데 남자를 환장한 사람처럼 좋와서 미치는 모습 과간이다
은숙씨 지금네위치가 할머니란걸 아세요 그나이에 나이도어린 ㅇ남편에게 쭉쭉 뽀뽀 하는모습 너무 보기 간지러워 뻔뻔스럽게카매라에 찍혀 시청자들에게 보란듯이 네 보네는 행동 자제 하세요 당신 아들 며느리 손자가보면 아유 챙피해라 20대인줄 착각하나봐 아무리 해여졎지만 이영하씨도 볼탠데 부끄럽지도 않아요너무 뻔뻔한거같아서 뽀뽀는 남의 눈에 띠지않게 조심하세요 채신머리 없이 행동바람
선우은숙또동치미나와네보기싫어?~~~~~~~~
서분례 며느님은 이제 연 끊엇다합니다. 금전적인 지원을 끊엇으니 연도 끊김. 그러나 손주들이 돈 받으러 연락하고...
며느리야..당연히 애 키울때는 누구나 다 똑같다.뭘그리유난
은숙씨 얼굴도.목소리 소리조차 듣기싫다.
시청자을 위해서 고만좁나와라~^
선우은숙씨 나오는것보고서 동침이 보기도싫다.
며느리 시엄마 진실성 안보여요 며르리 시엄마 똑같네요 너무 이상해요
친정이 ㅣ년에 제사가 8번이 잇엇는데 밥도 할 줄 모른다고?말이되는 거짓말을 해라.
글고 고부 외모가 닮앗네
안시키는집은 안시킴
왜말이 안되는지? 자기고생 딸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을까. 충분히 말이 됨
왜말이 안되는지? 자기고생 딸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을까. 충분히 말이 됨
스튜어디스였는데 그런거
시키고 싶을까
서분례씨 며느리
닮았어요
저인물에 시집잘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