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회계사 시각에서 분석을 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외식업에 있다보니까 또 흥미있게 봤네요. 다만 외식업 브랜드들의 해외진출 사례는 막상 현지에 가보면 (기사에 비하면 초라한 건 참고 해주세요) 이번에 말레이시아 1주일 다녀왔는데 교촌부터 설빙 뭐 많기는 한데 오픈빨 지나면 그냥 동네 식당 수준으로 전락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삼화가 식사준비를 인수한거였네요. 저도 잠깐이나마 밀키트 브랜드에도 있어봤지만 왜? 라는 의구심이 떠나지 않습니다. 밀키트도 요아정도 공통적인 문제점은 카피가 쉽고 유행성이라는 점에서 저는 글쎄? 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지금 당장이야 가맹점 폭발적으로 증가는 하겠지만 프랜차이즈는 결국 관리가 안 되는 폭망입니다. 첫 주제였던 카페베네도 커피맛이 문제의 핵심은 아니었던거죠. 암튼, 외식업 이야기는 참 할말 많은데 이만 생략하겠습니다.
식음료, 아이스크림 그리고 배달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 매장 10여곳을 직접 들어가봤습니다. 조만간 매장관리, 위생 등에서 뭔가 터져도 터질겁니다. 배달이란 특수성때문에 가격이 올라간 측면도 있겠지만 지금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똑같은 스타일로 금방 따라할수 있을만큼 간단하긴 합니다. 따라하지 않을 뿐이겠지만 한다면 매장 내 판매기준으로 저기서 15000원 짜리 8천원, 비싸도 만원이면 팔 정도의 수준으로 보입니다.
창업주와 트릴리언즈간의 지분논란이 있었나봄. 현재 소송진행중이며 트릴리언즈가 사명을 요아정으로 바꾸고 빠르게 엑시트했음. 소송전이 길어지면 아무래도 딜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으로 인해 속전속결로 엑시트. 이후 엑시트한 이익금에 대한 지분소송중임. 삼화는 일단 복덩이를 받아갔음.
메이져로 가기엔 브랜드 감도가 약하지 않나 싶네요 다만 국내보다는 해외진출을 위한 세팅을 할듯 하네요 / 차은우,페이커,이강인을 모델로 활용한 사례를 보면 S급 모델 및 마케팅을 활용해 아시아권 진출은 기정사실 / 유니크한 카테고리는 아니라서 분명 더 큰 자본의 유사브랜드에 밀릴것 같은 예감
설빙 베트남에서 솔직히 잘 안된다고 베트남 지인에게 확인 했습니다. 팥재료도 비싸고 빙수개념의 베트남 푸드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빙수에 과일이랑 연유랑 섞은게 있데요. 확인 되지 않고 그냥 잘 된다고 하시면 이제 안될 것같은 대 유투버가 된신것 같아요. 실력엔 그만한 책임이 따릅니다. 숫자적 확인이 필요합니다 ㅎㅎ
솔직히 성공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음. 대만카스테라, 노티드 도너츠, 마카롱, 슈니발렌, 탕후루, 쥬시, 소금빵 등등.. 국내기준으로 너무 개성이 강한 음식들이라 빈도수 있게 오랜기간 찾아먹기에 쉽지 않고, 결국 쉽게 거품이 꺼짐. 인수를 하려면 식사대용으로 먹는 치킨 등 이미 검증된 스테디 셀러를 찾거나 커피 같이 굉장히 빈도수있게 먹을 수 있는, 즉 헤비하지 않고(너무 기름지거나 살찌지 않음) 플레인한 f&b 기업이여야함. 공차같은 것은 그나마 좀 특이한 케이스인데, 이것은 상대적으로 개성이 좀 덜하고 부담없이 자주 먹을 수 있는 종류라 성공가능했던 것. 차 종류에 집착않고, 커피 분야를 키운것도 성공요인. 설빙은 빙수에만 집착한다면, 위와 같은 의미로 상방이 제한되어있음. 마라탕 등도 확장성이 떨어지는 이유. 인구학적 구조로 볼때, 고연령층이 디저트를 많이 찾지 않는 다는 것도 유의해야함. 고령화된 사회에서 피자시장이 비교적 정체되는 것도 같은 이유임 (아예 식문화 자체가 다른 서구사회는 예외).
정말 좋은 컨텐츠인데 한가지 놓치고 넘어간 부분은 요아정이 오리지널이 아니라는 거죠. 이미 저런식의 다양한 토핑으로 승부 보는 레드망고, 핑크베리, 요겐프루즈 등의 브랜드 들이 미국에서 있었고 요아정은 그런 브랜드를 따라한 것일 뿐입니다. 뭐 초코쉘 정도만 특별할까요? 레드망고, 핑크베리, 요겐프루즈 같은 브랜드들은 요아정보다 더 저렴한데도(심지어 그 물가 비싼 뉴욕에서도 요아정보다 저렴합니다.) 미국에선 비싸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유지방 함량이 적은데도 다른 아이스크림들보다 비싸서요. 국내에서야 이런 브랜드들이 없거나 진출했다 철수해서 요아정이 오리지널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데 해외에선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역시 회계사다운 분석이네요.요아정은 셀사이드가 잘판거고 바이 사이드 망이라고 봅니다.디저트 사업 라이프 사이클 길어야 2년이고 갈수록 짧아지고 있습니다.요아정은 제품이나 서비스나 차별화요소도 없고 재구매율이 낮을 수밖에 없는 가격대죠.국내시장은 포화라 업사이드는 없는데 삼화는 글로벌 프렌차이즈 역량도 없습니다.기존사업과 시너지도 안보이고 망한 인수라 봅니다.삼화의 경영승계 돈주머니 만들어주기나 IPO 같은 다른 이유가 있지 않다면 망한 딜임. 앞으로 기업분석에 집중하시고 향후 전망 같은건 안하시는게 좋을듯요.내가 먹어보니 맛있다, 내 주변에서 많이 먹는것 같다 수준으로 전망하시면 안됩니다ㅎ
@@ayaan2592훈수 수준이 나쁘지 않은데요? 결론은 본인생각이지만 근거들은 대충 합리적임. 1. 디저트업 생명이 짧다. 2. 요아정은 서비스 차별화 요소가 없다(이건 뇌피셜) 3. 가격이 비싸다. 4. 국내 포화. 5. 삼화는 글로벌 역량 없다. 6. 기존 사업과 시너지 없다. -> 대충 다 맞는말 ㅎㅎㅎ 저는 대충 삼화가 같은 편인 사모펀드에게 눈탱스 맞은 것 같은 느낌.(요아정에게 맞은게 아니고)
![[#유퀴즈온더블럭] 극 E 친구 있는 사람 주목🙋♂️ 외향적인 사람들의 밥 먹자는 연락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행복 교수님😂](http://i.ytimg.com/vi/imX14LdGquo/mqdefault.jpg)
삼화간장 되게 웃긴썰있는데요, 식당에 업소용 큰거 말통으로 나오는 간장통이 뚜껑이 도무지 안열려서 보통은 식자재 마트에 교환해야하는데 식자재 마트가 멀리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당장 써야하는데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직원을 빨리 매장으로 두명 보내주셔서 뚜껑 오픈하는 기계 같은걸로 열어주셨던 기억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그게 불량인것 같더라구요, 너무 감사했던 기억
돌멩이 데굴데굴 굴러왔어요!!
우선 회계사 시각에서 분석을 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외식업에 있다보니까 또 흥미있게 봤네요.
다만 외식업 브랜드들의 해외진출 사례는 막상 현지에 가보면 (기사에 비하면 초라한 건 참고 해주세요) 이번에 말레이시아 1주일 다녀왔는데 교촌부터 설빙 뭐 많기는 한데 오픈빨 지나면 그냥 동네 식당 수준으로 전락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삼화가 식사준비를 인수한거였네요. 저도 잠깐이나마 밀키트 브랜드에도 있어봤지만 왜? 라는 의구심이 떠나지 않습니다. 밀키트도 요아정도 공통적인 문제점은 카피가 쉽고 유행성이라는 점에서 저는 글쎄? 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지금 당장이야 가맹점 폭발적으로 증가는 하겠지만 프랜차이즈는 결국 관리가 안 되는 폭망입니다. 첫 주제였던 카페베네도 커피맛이 문제의 핵심은 아니었던거죠. 암튼, 외식업 이야기는 참 할말 많은데 이만 생략하겠습니다.
식음료, 아이스크림 그리고 배달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 매장 10여곳을 직접 들어가봤습니다. 조만간 매장관리, 위생 등에서 뭔가 터져도 터질겁니다. 배달이란 특수성때문에 가격이 올라간 측면도 있겠지만 지금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똑같은 스타일로 금방 따라할수 있을만큼 간단하긴 합니다. 따라하지 않을 뿐이겠지만 한다면 매장 내 판매기준으로 저기서 15000원 짜리 8천원, 비싸도 만원이면 팔 정도의 수준으로 보입니다.
창업주와 트릴리언즈간의 지분논란이 있었나봄. 현재 소송진행중이며 트릴리언즈가 사명을 요아정으로 바꾸고 빠르게 엑시트했음. 소송전이 길어지면 아무래도 딜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으로 인해 속전속결로 엑시트. 이후 엑시트한 이익금에 대한 지분소송중임. 삼화는 일단 복덩이를 받아갔음.
포토이즘 기업분석도 보고싶어요! 이번에 큰 금액을 투자받았더라고요 😮😮
메이져로 가기엔
브랜드 감도가 약하지 않나 싶네요
다만 국내보다는 해외진출을 위한 세팅을 할듯 하네요 /
차은우,페이커,이강인을 모델로 활용한 사례를 보면 S급 모델 및 마케팅을 활용해 아시아권 진출은 기정사실 / 유니크한 카테고리는 아니라서 분명 더 큰 자본의 유사브랜드에 밀릴것 같은 예감
금요일 업로드
맘에 들어요~
저는 미국 아틀란타 거주자입니다. 이미 제가 알기로는 미국현지에는 오래전부터 토핑으로 주문하는 요거트아이스크림 회사들이 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06년도부터 한창 한인타운 지나갔죠 한국이 요거트 아이스크림 뜰때
설빙 베트남에서 솔직히 잘 안된다고 베트남 지인에게 확인 했습니다. 팥재료도 비싸고 빙수개념의 베트남 푸드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빙수에 과일이랑 연유랑 섞은게 있데요. 확인 되지 않고 그냥 잘 된다고 하시면 이제 안될 것같은 대 유투버가 된신것 같아요. 실력엔 그만한 책임이 따릅니다. 숫자적 확인이 필요합니다 ㅎㅎ
삼화간장 대구경북에서 알짜배기 회사로 유명한데 요즘 서울쪽 사업 많이 확장하는중인듯 요아정 맛있긴 하죠
삼화식품 창업회장이 작년인가 재작년에 작고하셨다고 알고 있는데, 후계자가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나 보네요 ..
솔직히 성공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음.
대만카스테라, 노티드 도너츠, 마카롱, 슈니발렌, 탕후루, 쥬시, 소금빵 등등..
국내기준으로 너무 개성이 강한 음식들이라 빈도수 있게 오랜기간 찾아먹기에 쉽지 않고, 결국 쉽게 거품이 꺼짐.
인수를 하려면 식사대용으로 먹는 치킨 등 이미 검증된 스테디 셀러를 찾거나
커피 같이 굉장히 빈도수있게 먹을 수 있는, 즉 헤비하지 않고(너무 기름지거나 살찌지 않음) 플레인한 f&b 기업이여야함.
공차같은 것은 그나마 좀 특이한 케이스인데, 이것은 상대적으로 개성이 좀 덜하고 부담없이 자주 먹을 수 있는 종류라 성공가능했던 것. 차 종류에 집착않고, 커피 분야를 키운것도 성공요인.
설빙은 빙수에만 집착한다면, 위와 같은 의미로 상방이 제한되어있음. 마라탕 등도 확장성이 떨어지는 이유.
인구학적 구조로 볼때, 고연령층이 디저트를 많이 찾지 않는 다는 것도 유의해야함.
고령화된 사회에서 피자시장이 비교적 정체되는 것도 같은 이유임 (아예 식문화 자체가 다른 서구사회는 예외).
그릭요거트였으면 좀 다르게 봤을 수 있는데 요거트아이스크림...?
물론 FI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뭔가 합당한 이유가 있을테지만 표면상으로 봤을때 이 밸류에이션이 맞나 좀 갸웃하네요
그릭요거트보다는 요거트아이스크림이 더 나은거 같은데?
그릭요거트 맛도 없더만 님 생각에 갸웃 거리게 되네
그릭요거트는 사실상 일반 요거트에서 유청만 제거한거고 심지어 제조법의 차이일 뿐 더 고급 같은 개념이 아님... 우리나라에서 유독 고급화된 음식의 사례 중 하나
제가 보기엔 B2B 업체들 특징이라고 보여요 회사 애들한테 영업하니까 유통망은 있을거고 근데 소비자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확장해야되는데 첫 삽 뜨는 게 쉽지 않으니까
멋진 회계사 형들 (요새... Cpa 붙어도 힘들다는데...)
정말 좋은 컨텐츠인데 한가지 놓치고 넘어간 부분은 요아정이 오리지널이 아니라는 거죠.
이미 저런식의 다양한 토핑으로 승부 보는 레드망고, 핑크베리, 요겐프루즈 등의 브랜드 들이 미국에서 있었고 요아정은 그런 브랜드를 따라한 것일 뿐입니다. 뭐 초코쉘 정도만 특별할까요?
레드망고, 핑크베리, 요겐프루즈 같은 브랜드들은 요아정보다 더 저렴한데도(심지어 그 물가 비싼 뉴욕에서도 요아정보다 저렴합니다.) 미국에선 비싸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유지방 함량이 적은데도 다른 아이스크림들보다 비싸서요.
국내에서야 이런 브랜드들이 없거나 진출했다 철수해서 요아정이 오리지널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데 해외에선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3:54 선배님,,,아무리 그래도 연고전이라뇨,,,후배는 제대로 긁혔습니다😅
모덴 피프티피프티 쓰면 대박나겠는데요
진짜 궁금한데 개인사업자 매출이 200억 나오는데
법인으로 안돌리는 이유가 있을까요??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이미 미국, 프랑스 등에서는 자기들이 직접해먹음.
편의점 분석도 해주세요~
요아정은 객단가가 너무 높고 장기적인 지속 성장 가능성이 떨어짐.
떴다 내 야동
나 회계고 뭐고 소비자가 안사먹을것 같대!!!ㅋㅋㅋㅋㅋㅋ
2차 발표났는데 병우 수험생 합격했을지 궁금하네요 아마 합격하셨겠죠~~~~
우리동네 아라치 없어졌던데
어느나라로 확대요? 이미 요거트랜드를 비롯한 수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해외에서 이미 터진지 10년도 훌쩍 넘은 컨셉
요즘 요아정 인기가 많길래 .한번 사먹어 봤더니 가성비도 그닥이고 한두번 먹으면 금방 질릴맛임..그냥 똑같은맛 요거트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토핑만 다르게 해서 판매함..
런던베이글 3000억에 팔릴까요?
과하다 생각했는데 요아정 매출액 영업이익에 비하면 괜찮은가격같기도...
아무리봐도 요아정 곧 안먹을거 같은데..
주변에서 다들 질려하던데......
참 신기하네요...
아니지옛날요거트아이스크림따라한거지라생각함 사람들읁ㅋㅈㅋㅋ
흠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후하게 줬어
요아정도 외국브랜드 비슷함
욕을 해야하는데 다들 순화하는중 😂😂😂 이유를 못찾겠지??
❤
그냥 내생각엔 400억 엑시트 할수 있었다는게 웃기긴함.
먹어보면 그정돈가 싶어
세계 어디요? 이런거 미국에 겁나 많음
@@parks611
이미 미국 프로즌요거트(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들이 동남아 진출 해 있습니다.
돈날렸네 ㅋㅋ
역시 회계사다운 분석이네요.요아정은 셀사이드가 잘판거고 바이 사이드 망이라고 봅니다.디저트 사업 라이프 사이클 길어야 2년이고 갈수록 짧아지고 있습니다.요아정은 제품이나 서비스나 차별화요소도 없고 재구매율이 낮을 수밖에 없는 가격대죠.국내시장은 포화라 업사이드는 없는데 삼화는 글로벌 프렌차이즈 역량도 없습니다.기존사업과 시너지도 안보이고 망한 인수라 봅니다.삼화의 경영승계 돈주머니 만들어주기나 IPO 같은 다른 이유가 있지 않다면 망한 딜임. 앞으로 기업분석에 집중하시고 향후 전망 같은건 안하시는게 좋을듯요.내가 먹어보니 맛있다, 내 주변에서 많이 먹는것 같다 수준으로 전망하시면 안됩니다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것들 참고하겠습니다!
훈수를 둘거면 팩트를 가지고 와서 두든가. 본인도 본인 생각 얘기하면서 정답인듯 훈수두는 모양세가 웃기네. 꼭 아무것도 실행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 얕은 지식으로 아는척 하며 훈수두는 꼴이 우숩다.
@@ayaan2592훈수 수준이 나쁘지 않은데요? 결론은 본인생각이지만 근거들은 대충 합리적임. 1. 디저트업 생명이 짧다. 2. 요아정은 서비스 차별화 요소가 없다(이건 뇌피셜) 3. 가격이 비싸다. 4. 국내 포화. 5. 삼화는 글로벌 역량 없다. 6. 기존 사업과 시너지 없다. -> 대충 다 맞는말 ㅎㅎㅎ 저는 대충 삼화가 같은 편인 사모펀드에게 눈탱스 맞은 것 같은 느낌.(요아정에게 맞은게 아니고)
@@ayaan2592반박을 하려면 너도 이유를 대야지 지도 훈수만 두고 있네
향후 전망은... 그야 가볍게 만든 동영상에서 대놓고 노답이다 할 수 없으니까 대충 좋게말하고 끝내신것같은데
솔직히 이런류 유행은 오래 안갈거 거의다 알고있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