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아끼는 술들을 정가보다 3만원 저렴하게 모았습니다. smartstore.naver.com/wooridoga/products/9788801580 📍술익는집 추천 전통주몰 술마켓: smartstore.naver.com/wooridoga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글랜캐런잔: link.coupang.com/a/JxcpE 📍납성분 없는 온더락잔: link.coupang.com/a/2QqAk 📍납성분 없는 하이볼잔 (275ml, 비어하이볼): link.coupang.com/a/NyjCF 📍산토리 하이볼잔 : link.coupang.com/a/0LL2G 📍짐빔 하이볼잔: link.coupang.com/a/0LLSk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주류 쇼핑앱, 데일리샷 친구 추천 코드 : UJ1GQ(5000원할인) dailyshot.page.link/nizA2RmATLueSpGk7 술익는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ool_house/
발렌타인은 17년까지 밖에 못 마셔봤는데 21, 30, 마스터, 글렌버기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군요. 제 입맛엔 17년 이하 제품은 700ml 기준 일반 3만원짜리와 동급이하여서 별로였는데 17년산은 맛있었습니다. 다만 제 입맛에 가장 맛있는 위스키가 윈저17이다보니 윈저와 가격이 같다면 모를까 10만원에 발렌타인 17년 사느니 4만원짜리 윈저 2병 마시는게 훨씬 가성비 좋네요. 입맛이 싸구려라는게 이렇게나 좋습니다.
정말 입문한 지 3주도 안 된 위린이입니다 근데 다음 달에 일본 가게 되어서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랑 글렌 리벳 18년 둘 중 고민 중인데 무엇이 더 좋을까요??ㅠㅜ 첫 입문은 시바스 리갈 12년이었는데 너무 너무 매운 맛밖에 안 느껴지고 향도 무슨 향이 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먹어 본 건 조니 레드구요
발렌타인 30년은 초대받은 곳에서 한병 마셔봤습니다. 이게 이런 증류주처럼 도수가 높은 술에서 나오는 맛이나 향이 맞나? 싶을 만큼 부드럽고 알콜특유의 찌르는 향도 전혀없습니다. 진짜 제가 마셔본 위스키중 단연 최고였던 것 같네요. 가격은 지금 보고 알았는데 비싸네요 -ㅅ-;;
중학생때 아빠술 30년 홀짝홀짝 몰래 마셨는데 다른술은 사래걸리고 그랬는데 발렌타인은 마시면 코끝에 흘러나오는 향이 너무 강렬했던 기억이나네요 학생때 첨마신거라 가슴은뜨거워지는데 코로 계속 향이 흘러나와서 숨이안쉬어지는듯했네요 ㅋㅋ 년도별로 있어서 다양하게 훔쳐먹었는데 21년부터 코로 향이 다시 나오더군요
전세계에서도 사랑받는데 우리나라에서 더 많이 사랑받는 발렌타인 시리즈가 나왔네요. 죠니 블루 아니면 발렌타인 최소 17년부터 선물용 위스키로 정말 유명하죠. 안 그래도 컨텐츠할 때 21년도 비싼 편인데 30년을 생각하면 아내분이 식빵언니로 빙의할 만큼 강렬한 등짝스매싱을 날릴 거 같았는데 그게 차라리 나을 정도가 되긴 해도 어찌저찌 살아남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발렌타인의 거위는 유명하죠. 마스터즈는 부드러우면서 은은하게 달콤하고 그러면서 약간 스모키한 게 한국인 dna면 싫어할 수 없는 맛이니 역시 한국인 입맛을 잘 아네요. 고급진 술은 향도 다채롭고 맛있다보니 모든 맛있는 술이 다 비싼건 아닌다 맛있게 먹거나 그리 느낀 술은 알아보면 다 비싼건 틀리지않죠.. 그러고보니 발렌타인 시리즈는 아예 안 마셔봤네요. 나중에 잔술로 마셔봐야겠네요.
꼭 술이 아니더라도, 모든 회사에는 마스터 블렌더의 역할을 하는 직책이 필요합니다. 일정한 품질을 유지해야 하는 역할. 품질경영,DQMS,ISO,등 이 모든것들의 맥락은 마스터블렌드의 역할, 이 일을 할 수 있는 역량과 적격성을 갖춘분이 그 자리에서 당연히 해야햘 소임을 다 하셔야겠죠.
📌제가 정말 아끼는 술들을 정가보다 3만원 저렴하게 모았습니다.
smartstore.naver.com/wooridoga/products/9788801580
📍술익는집 추천 전통주몰 술마켓: smartstore.naver.com/wooridoga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글랜캐런잔: link.coupang.com/a/JxcpE
📍납성분 없는 온더락잔: link.coupang.com/a/2QqAk
📍납성분 없는 하이볼잔 (275ml, 비어하이볼): link.coupang.com/a/NyjCF
📍산토리 하이볼잔 : link.coupang.com/a/0LL2G
📍짐빔 하이볼잔: link.coupang.com/a/0LLSk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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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알라키 리뷰도 해주세용
형수님 빈병에 물 채우신답니다... ㅌㅌㅌ
저는 글렌피딕 글렌리벳 둘다12년으로 7.5최저가 봣지만 건너뛰엇죠 피딕12는 마셔봣지만 여운 넘어서 집작 되버렷고여 이미 오래전부터 헐 그리고 리벳12는 피딕12보다 좀더 달다해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가야될 위스키 너무 많아서 세로운 위스키 또다시 가고싶은 위스키 헐 세로운거 가고있습니다 ....
공병으로 맞으면 죽는거 아니에요…?
1초에 1병식 1억병을 팔려면 3년이 넘게 걸리는데.. ㅆㅂ
술빠따를 들고계시는 아내분 앞에서 싹싹 비시는장면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 잘보고있어요!
2:12
더 글로리 그립감 좋은 위스키병이 생각나는데 다음에 로얄 살루트 허락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용서보다는 허락으로😂
두 손 싹싹🙏 구독자를 위한 정성 감사합니다. 😊
허락보다 쉽고 싸다 용서!
30년은 첫병은 좋은데 그 뒤로는 뭔가 아쉽더라구요.. ㅠㅠ
저는 21년이 딱 좋은 것 같아용 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30년은 오~ 하다가.,.,. 음....
21년은 오? 오~
오롯이 술에 대한 컨텐츠 하나만으로 30만 유투버가 되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닌데... 그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soolhouse 혼술러로 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36 손뼉치는거 너무 귀여우셔요 ㅎㅎㅎ
1:24 손가락에서부터 행복함이 느껴짐 ㅋㅋㅋ
😄😄😄😄😄
요즘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서 집 밖에서 주무셨는데도 괜찮으신 모양입니다. 다행입니다 형님.
한병 사두고... 기념일마다 한잔씩 마시는 30년.
맛나기보다...평가하기 어렵고 술술 들어가는 맛과 기분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제작비가 많이 들었네요~^^ 꼭 찍어 궁금했는데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만 gogo!!!
영상만들라믄 어쩔수가 없다고오 ㅋㅋㅋ
2:05 저 이장면 글로리 에서 봤어요!! 술병은 좀 다르게 생겼네요!!
나 너무 신나!
2:13 사모님 병으로 내리치실 때는 주먹을 약간 비튼다는 느낌으로 돌려치시면 됩니다
절단면이 예쁘게 생기면서 2차로 찌르기와 베기도 가능합니다
좋아하는 걸 하다가 가는 것도 호상이죠
2:09 아니 좋아요를 안누를수가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빵 터짐
30년산 케스크에디션 30년산 보다 도수가 높은데도 진짜 목넘김이 꿀을 마시는 느낌이던데 잊을 수가 없네요 그냥 30년산이랑 여러병 마실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제 경험상 발렌타인은 12년과 17년의 퀄리티 차이가 엄청 나고, 17년 이상급들은 구형이 압도적으로 맛있는 것 같네요. 특히 밀레니엄 이전 바틀은 보관만 잘 됐다면 정말 맛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다 방금전 윈저 12년, 17년을 시음했는데 아예 다른 위스키처럼 전혀 다른맛이 나더군요.
니트로는 17년 이상부터 추천하더라구요 ㅎㅎ 17년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그 밑 가격대로는 발렌타인 보다는 역시 진리의 조니블랙이나 블렌디드 몰트로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
역시 결론은 더블블랙으로다가 ㅎㅎ
다음은...로얄샬루트겠지? 그립감좋은 그병까지 리뷰해주시겠지? 으흐흐흐
와. 정말 재밌고, 조리있게 설명 잘 하시네요. 구독하였습니다
본업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 합니다. .
위스키 입문자들도 쉽게 알수있게 설명이 너무 깔끔합니다!!
바로 구독박고 갑니다ㅋㅋㅋ
더 좋은술 비싼술 많이 리뷰해주세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보고 바로 들어옴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이제 이 유투버가 와일드터키, 레벨, 올드포레스터, 메이커스 마커를 리뷰할 수 있게 등판을 보호 해줄 든든한 패딩조끼와 충분한 변명거리를 올려줍시다.
침이 꼴짝꼴짝 넘어갑니다.
발렌타인에 피어 오르는 아로마는 풍요로운 가을과 같지요.^^ 입술 끝까지 감기는 질감과 은은하고 부드럽게 이여지는 후미는 30년의 정수라 봅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숨을 거는 리뷰어..... 대단...
진로는 양이 어마어마 하네
저정도면 비로 내린거 아니냐????
하는. 합리적 의심...
그래서 참 이슬인가???
아침에 맺히는 이유가 있구나...
제 신랑이 너무나 좋아하는 발렌타인30년
ㅡ마실때 그 ㅡ행복한표정.
발렌타인은 17년까지 밖에 못 마셔봤는데 21, 30, 마스터, 글렌버기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군요.
제 입맛엔 17년 이하 제품은 700ml 기준 일반 3만원짜리와 동급이하여서 별로였는데 17년산은 맛있었습니다.
다만 제 입맛에 가장 맛있는 위스키가 윈저17이다보니 윈저와 가격이 같다면 모를까 10만원에 발렌타인 17년 사느니 4만원짜리 윈저 2병 마시는게 훨씬 가성비 좋네요.
입맛이 싸구려라는게 이렇게나 좋습니다.
집에 발삼 모셔놓고 있는데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대리만족 잘 했습니다 ㅋㅋ
본인 제삿상에 발렌타인30년산 올리는 유튜버🎉
발렌타인30년이랑 육개장 드시러 오세요
정말 입문한 지 3주도 안 된 위린이입니다 근데 다음 달에 일본 가게 되어서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랑 글렌 리벳 18년 둘 중 고민 중인데 무엇이 더 좋을까요??ㅠㅜ
첫 입문은 시바스 리갈 12년이었는데 너무 너무 매운 맛밖에 안 느껴지고 향도 무슨 향이 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먹어 본 건 조니 레드구요
예전 일본에출장갔을때
구라브에서 진로소주750미리
팔았는데 지금도팔고있는지?
다 못마시면 키핑도해주고!
발렌타인 30년은 초대받은 곳에서 한병 마셔봤습니다. 이게 이런 증류주처럼 도수가 높은 술에서 나오는 맛이나 향이 맞나? 싶을 만큼 부드럽고 알콜특유의 찌르는 향도 전혀없습니다.
진짜 제가 마셔본 위스키중 단연 최고였던 것 같네요. 가격은 지금 보고 알았는데 비싸네요 -ㅅ-;;
중학생때 아빠술 30년 홀짝홀짝 몰래 마셨는데
다른술은 사래걸리고 그랬는데
발렌타인은 마시면 코끝에 흘러나오는
향이 너무 강렬했던 기억이나네요
학생때 첨마신거라
가슴은뜨거워지는데 코로 계속 향이 흘러나와서 숨이안쉬어지는듯했네요 ㅋㅋ
년도별로 있어서 다양하게 훔쳐먹었는데
21년부터 코로 향이 다시 나오더군요
조니워커에 발렌타인까지 잘봤습니다 다음 시바스리갈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수님의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ㅋㅋㅋㅋ
이건 어느정도 혀가 알콜에 절여진 사람 기준입니다 고도수에 익숙하지 않으면 그냥 켁켁켁
잘봤습니다...
전 얼마전에 위스키로 입문을 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보는중인데 한번 사먹고 싶어서 질문 드려요 조니워커vs발렌타인 뭐가 더 맛있어요? 취향이긴 하겠지만 보편적으로~
위스키랑 와인 보관법도 알려주는 콘텐츠도 해주세요!!
술박사님으로 ,,,, 졸은 영상 유익합니다
발렌타인 21년 8-8.3 에 사 먹던 술이었는데 저렇게 가격이 올랐다니.. 슬프네 ㅋ
전세계에서도 사랑받는데 우리나라에서 더 많이 사랑받는 발렌타인 시리즈가 나왔네요.
죠니 블루 아니면 발렌타인 최소 17년부터 선물용 위스키로 정말 유명하죠.
안 그래도 컨텐츠할 때 21년도 비싼 편인데 30년을 생각하면 아내분이 식빵언니로 빙의할 만큼 강렬한 등짝스매싱을 날릴 거 같았는데 그게 차라리 나을 정도가 되긴 해도 어찌저찌 살아남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발렌타인의 거위는 유명하죠.
마스터즈는 부드러우면서 은은하게 달콤하고 그러면서 약간 스모키한 게 한국인 dna면 싫어할 수 없는 맛이니 역시 한국인 입맛을 잘 아네요.
고급진 술은 향도 다채롭고 맛있다보니 모든 맛있는 술이 다 비싼건 아닌다 맛있게 먹거나 그리 느낀 술은 알아보면 다 비싼건 틀리지않죠..
그러고보니 발렌타인 시리즈는 아예 안 마셔봤네요. 나중에 잔술로 마셔봐야겠네요.
발렌21이 저는 가장 좋더라구요~
본인이 바빠서 못가면 다른 사람이라도 보냈어야 하는 귀한 기회 였네요.
우리가 통상적으로 이야기하는 위스키(양주)보관법 좀 상세히 알려주세요 얼마전 구독한 지나가던 술 좋아하는 동네 아재입니다.
위스키는 세워서 보관, 햇빛이 닿지 않고 실온에 보관
위스키 먹고 그만 먹을 때 코르크 마개로 밀봉 제대로 하기
0:06 진로 ㄷㄷ
2:20 얼구~ 연기하는 동안 와이프는 웃고 계시겠죠? ㅋㅋㅋ 여하튼 열정은 인정합니다!
발렌타인 영상 잘 봤습니다~~ 마스터즈 저도 맛나게 마셨는데 한병 더 사러가야겠네요^^
아...30년 ...사심컨텐츠인거 같네요...ㅎㅎㅎ
쉿🤫
학생 글 내려^^
님 학교 다닐때 눈치없었다는 말 들옸죠?? ㅋㅋㅋ😊
크흠...학생 글 내려...
어이, 애송이. 거기까지다.
시체가 영상도찍네 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린건 아내분이 하신 듯 ㄹㅇㅋㅋ
목숨걸고 영상 찍으시는군요 최곱니다.
👍
썸네일 진짜 잘 뽑았네ㅋㅋㅋ 컨셉 잘잡으신듯 🤣
전
위스키 스타일이 아닌가...
21년 밑으로는
못 마시겠더군요...
특히 발렌타인이... ㅜㅜ
특유의 알콜향이...
발렌타인... 진짜 선물로 많이 들어오고 그냥 받아서 다시 선물로 누구 주고... 30년 동안 울 집 거쳐간 발렌타인은 몇 병인 될련지.... 먹은 것은 한 병도 없는 듯...
포천이동 다녀와서 이동 밀막걸리 한잔 드리고 싶네요. 잔에 3번 나눠따르고 . 왼쪽으로 3바퀴 원을 그리며 잔을 돌려야 하나요.?
잘 나가는 고급 위스키인 이유가 있다 이 말입니다!
보통 위스키 잔은 유리잔이면 다 똑같나요? 비싼 술도 다이소 유리잔으로 마셔도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바 운영할 거 아니면 다이소 유리잔이면 충분하죠ㅎㅎ
미국에서도 Ballantine's는 찾기가 힘듭니다. 오늘 17년 산을 하나 사긴 했는데.
조니워커 발렌타인했으니 시바스리갈도 해야죠?
어제부터 구독하고 보는데 재밌는 영상이 많네요.감탄하고 보고 있습니다. 썸네일이 클릭 안할수가 없네요ㅎㅎ
처갓집에서 17년산, 30년산 두개를 놓고 맛을 본 적이 있는데, 위스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도, 17년산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져,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한번더 기회가 생기면 좋을 듯 합니다.
선생님 담금주는 한번 방송부탁합니다.
제가 봄에 보리수열매로 술을 담았는데.
너무 맜있어서 선생님께 한병 보내고 싶네요.
위스키는 예전부터 모아두다 와인 마신뒤로 와아 비싼거 조금싸게사서 이거 10년 20년뒤에 지금가격의 몇배 비싸질껄? 요렇게 설득하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ㅎㅎ 이젠 안먹히네요; 추가로 들리는 양주는 언제다 마실껀데...갑자기 양주땡기네요ㅎ 영상잘봤습니다~발렌타인 마셔야지~
다음에는 시바스리갈 시리즈하고 로얄 샬루트 갑시다
시바스리갈 12 15 18 로얄샬루트21 시바스리갈25 로얄샬루트 32(면세전용) 로얄샬루트 38(더글로리 그립감 좋은 위스키병)
아! 발렌타인 30년!
예전에 비행기안에서 면세로 30만원대에 살 수 있었는데, 음미하려고 목구멍에서 안넘기려 해도 저절로 넘어가던 그 맛을 잊을 수 없네요
우리나란 이런 술 못 만드나요?
맨날 K9자주포 같은 방위산업만 육성할게 아니라 위스키제조도 육성했으면....
그냥 외국회사를 인수하는게 빠르겠죠.
저는 그닥.. 30년산 36만원에 사서 마셨는데 술알못이라 그런건지 10만원짜리랑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다만 포장이 나무상자에 들어있어서 그런가 고급스럽긴 하더군요ㅋㅋ
@@코스모스-q4i ㅋㅋㅋ
술 못하고 맛도 모르던 시절 발렌타인 17년 먹을때마다 고생했던 기억이 나서 이미지가 안좋아 안먹은지 족히 15년 넘은 것 같은데 지금 먹으면 다르겠죠?
15:53 ?? 위스키에서 한방샴푸향이라니 신박합니다
고생하시지 말라고 자기전에 무음으로 틀어놓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스토리를 알게되니까 재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아내분 손가락 연기가 진짜... 워후 살벌하고 리얼하네요 ㅎㅎ
간절함이 느껴져서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발렌타인 21년산 아티스트 에디션 사왔는데 아직 개봉전 입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 하네요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다는말이 진짜엿나보네요..
꼭 술이 아니더라도,
모든 회사에는 마스터 블렌더의 역할을 하는 직책이 필요합니다.
일정한 품질을 유지해야 하는 역할.
품질경영,DQMS,ISO,등 이 모든것들의 맥락은 마스터블렌드의 역할,
이 일을 할 수 있는 역량과 적격성을 갖춘분이 그 자리에서 당연히 해야햘 소임을 다 하셔야겠죠.
병들고 서있는 샷에서 쓰러집니다. 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
아내분의 서포트에 진심 👍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구독자 수가 확 늘었을 듯.
과감한 투자는 구독자를 늘린다.
발렌타인이랑 조니워커는 하이볼 타먹을때가 제일 맛있죠
우와 위스키에 대해 공부가 됩니다🎉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 합니다 🎉
ㅎㅎㅎㅎㅎ 발렌타인은 한번도 안마셔봤는데, 술익는집 이번편 보고 명절에 잔행사하면 먹어보기 시작해야겠네요.. 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다음에 고구마 막걸리 만드는거 부탁드려도 될까요??
할머니가 예전에 만들어주셨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만들어보려구요ㅎㅎ
안녕하세요 ! 혹시 발렌타인 17년산을 사서 추석때 가족들이랑 먹을려고하는데 !! 미리 지금부터 까두고 에어링을 시켜놓아야 할까요?? 어떻게 먹어야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갠적으론 발렌 17년은 에어링 시키면 향이 더 밍밍해지는 것 같아요ㅜㅠ 발렌타인은 조니워커랑 다르게 가볍고 싱거운 느낌이라 그런가 굳이 벌써부터 에어링 시키지 않아도 될 듯 해요
컨텐츠 넘 재밌어서 잘 봤습니다!
거장의 유작에서 느껴지는 정성과 비장함!
조의금은 영상 조회수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는 아주 훌륭한 유튜버였습니다.
R.I.P.🙏🙏🙏
발렌타인 빼먹을 수 없죠!!ㅋㅋㅋㅋ 근데 중간에 사모님영상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무서웠습니다
제가 조니워커랑 발렌타인을 살려고 하는데 이렇게 둘 다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때문에 어떤걸 사야할지 정한거 같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글렌피딕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모님께서 병을 잡고 계신 모습이 예사롭지 않네요
그래서 좀 많이 무서웠어요🤣🤣🤣
얼마전에 기내면세품으로 구입한 발렌타인 밀톤더프 19년과 글렌토커 23년에 대해 먹기전에 찾던중에 영상 보게 되었네요. 간략하고 핵심만 딱 집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집사람의 병든 손가락에서 많은 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용서는 허락보다 쉽다 ㅋㅋㅋㅋ
얼마전에 블루라벨 아껴마신다고 해놓고 3일만에 끝내서 눈물 흘렸는데 ㅠㅠ 발렌타인 30년산이 너무 궁금하네요 큰맘먹고 도전하게 되면 이번엔 진짜 아껴마셔야지 ㅋㅋ.. 클래식 틀어놓고 위스키 음미하면서 마시면 넘 좋지요..
이번에 조니 그린 블루 발렌 30년 3개 구매했는데 담주 발렌 오픈할껀데 기대되내요.. 첫잔 발삼 한잔먹고 블루먹으면 블루가 저렴이처럼 느껴질까봐.걱정이내요
깡통에서 30으로도 가끔 구해지는 술. 그가격대로만 구할수있다면 진짜 최고의 가성비라 생각함. 진짜 맛있는술...
8:08 버번피니쉬 셰리피니쉬하는데 12년 숙성한 배럴들은 그렇다쳐도 고작 몇개월간 피니쉬하는데 사용됐던 오크통들은 어떻게 될까요? 재활용한다 치면 족보가 꼬일거 같은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에 발렌 21 신형 구형 가격차이가 있다는데 두가지 차이가? 어떤거 때문에 구형이 더 비싼가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 👍 😊 👏🏻👏🏻👏🏻🧧🥃🥃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크...수..술을.. 끊어야 하는데...끊을 수가 없습니다..😍👍😘👍영상보며 장보러 왔다가 발렌타인을 카트에 담는 내 인생😍👍🤤👍🥃👍
이야... 광고도 아니고 사비를 털어서 발렌타인 소개를 하는 건 쉽지 않을텐데. 아내분에게 어려운 허락을 얻어냈군요.
와 침이 꼴깍꼴깍 맺히네요ㅎㅎ잘 보고 갑니다!
발베니도 부탁합니다. 발베니 30년이 400넘던데 아마 4주후에 뵙시다가 나올수도... ㅋㅋㅋ
아니 그 와중에 진로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년과 30년이 결이 비슷한가요??? 큰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17과 21차이 처럼 간격이 큽니다.
발렌타인 30년 헤드샷하기 좋은 병인거 같아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소주가 압도적인 1위네요 ㅎㅎ
인디안 위스키는 인도에서 많이 먹는 건가 보네요
언젠가 인도 위스키도 한번 부탁드려도 될가요
잘보고 갑니다
지금 발렌타인 라인업 세우고 있는데 이거 나오니 더 좋네여 언능 다 세워야지 아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