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입니다. 현대 한국의가곡은 이렇군요.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가곡이 존재한줄도몰랐네요. 뭐랄까...아내/남편/사랑하는이를 남겨두고 먼저떠난이가 이제 남아있는이들에게 슬퍼하지말고 살라고 용기를 주는듯하네요. 자연속에 일상의공기하나에도 내가있으니 외로워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말고그렇게 행복하게 살라고하는듯하네요.
어제 예전 오페라 갈라에서 김승직님 노래 들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당신은 10년후엔 한국을 대표하는 테너가 될 것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량도 중요하지만 나는 당신 목소리를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중인것 같으신데 조금 더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
마치 저 천상에서나 들을법한 천사들의노래를 이곳에서....... 이만한노래듣고 어찌fillign이 안될일이.. 가슴에서 울려퍼지는 노래 한곡조한곡조가 우리가슴을 후벼파듯 내 영혼이~~~~~잠시쉼 을 얻는듯 하였소...... 원래 제 취미가 독서와 음악감상이었는데...앞으로 어디에서 이런 성음을 또 다시 감상할수있을지..... 과연 금세기에 최고품 선물이아닌가 잠시나마 고개숙여 주님께감사를.... 이보다 더 아름다운 선물이 또 어디 있을까? 하고 잠시 생각에 봅니다~
미성이 나온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음 색이 특색이 있으면서 듣는 이에게 심 금을 울려주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듣는다면 감동적인 느낌 한층 배가가 되어서 마음에 더욱 진한 감동이 와 닿 을 것 같습니다.아픔을 아픔으로 남기 지 않고 아픔을 승화시켜서 슬퍼하지 마라는 아름다운 가사가 마음을 아리며 찬란한 슬픔을 노래해 주는 듯합니다. 성악가분 앞으로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 니다.
Seung jik Kim is a true artist. 아주 좋은 테너입니다. 타고난 천부적인 미성에다 너무 지나치지도 넘치지도 않은 고귀함까지 갖추었습니다. 차세대 우리 음악계를 빛낼 성악가되시길 응원합니다. 피아니스트 문재원 또한, 다른 이의 연주를 아주 편안하게 support 하는 귀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가수와 반주자 모두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아주 감성적으로 잘 담아내신 듯 합니다. 대부분 이 노래를 발성적으로 '드러내고'만 싶어하는데(특히 고음에서는 더욱 질러대죠...), 그런데 이 가수분은 가사와 음률에 맞게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아주 잘 풀어주신듯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히려 다른 분들보다 훨씬 호흡과 발성이 아주 안정된 정말 실력있는 분이시네요. 무엇보다 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도록 감성적으로 잘 도우신 피아니스트도 참 실력이 있는 분이시네요. 두 분의 좋은 연주 너무 감사합니다.
Plea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the sunlight on the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Plea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I am the swift rush of birds in flight I am the stars that shine at night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Plea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the sunlight on the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 거기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찬미예수님 예수님 마음으로 예수님이 마음에 들어오시면 우리 감정은 더 이상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예수 성심의 감정으로 바뀝니다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평화를 바라시는 예수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필리 2, 5 주님 찬미받으소서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원래는 세월호ㅡ추모곡이 아니라오~~ 사회적ㅡ배경을 갖다 붙인다고~~ 源案을 무시~?! 하면 않되오~~~~ 일본ㅡ노래를 개사ㅡ하여 부른 것이라아오오오~~~~ 제발~~~ 제발~~~~~^ 무조건 갖다 붙이지 마오오오~~~ ORIGINAL MUSIC 이 아니라오오오~~~~ 여기에 國會 議席은 갖다 붙이지 마오오오
This lyrics is original Mary Elizabeth Frye poem.김효근 compose this song.lyrics from Mary frye.this is different from Japanese song.pure korean original song.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 거기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 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 곳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비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안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비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안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 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K-ARTPOP]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테너 김승직- 푸쉬킨 시-김효근 역시/곡](http://i.ytimg.com/vi/jZHxPwK61yg/mqdefault.jpg)
![[K-ARTPOP]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테너 김승직- 푸쉬킨 시-김효근 역시/곡](/img/tr.png)
![[K_ARTPOP] 내 영혼 바람 되어-소프라노 손지수 - 김효근 역시/작곡](http://i.ytimg.com/vi/QUymgV6fxfU/mqdefault.jpg)
음악이 마음을 위로할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을 처음 가져봅니다.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감동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반주 첫음 나오는순간 아~~좋다 했는데 ..역시나 ^^ 문재원님이네요.👍
언제들어도 제 귀에는 문재원님 반주가 최고인 듯^^
김승직님도 처음 듣는데 절제하며 끌어가는 노래에 감동입니다^^ 두분모두 음악 계속 해주셔서 감사💙
가곡들으며 눈물나기는 첨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파서 차마 부르지못하는 곡입니다.
다른분들 곡을 들으니 또다시 마음이 아프네요.
스토리가 있는곡을 그 스토리때문에 더 감동적인거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음성이 곡과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최고의 성악가, 김승직님을 응원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 테너 김승직씨 정말 노래잘듣고 있습니다.
소름돋을정도로 감동적입니다
포근한 목화솜에 안겨있는듯 부더럽게,감미롭습니다.
Que bella voz tiene este tipo y la canción es muy bonita 👏🏼👏🏼👏🏼👏🏼
새롭고 탄탄한 음색 최고!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
김승직님 곡이 너무 좋아서 찾아 듣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밤에 듣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속에 박히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노래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승직 테너님 최고에요.
정말 감동입니다. 현대 한국의가곡은 이렇군요.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가곡이 존재한줄도몰랐네요. 뭐랄까...아내/남편/사랑하는이를 남겨두고 먼저떠난이가 이제 남아있는이들에게 슬퍼하지말고 살라고 용기를 주는듯하네요. 자연속에 일상의공기하나에도 내가있으니 외로워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말고그렇게 행복하게 살라고하는듯하네요.
김효근 곡은 정말 현대 정서와도 잘맞고 참 좋네요
마지막 호흡까지 넘 좋네요!! 중간중간 가사에 맞춰 힘을 빼고 호흡을 싣는 것도 넘 좋았구요! 가벼운듯 가볍지않게 표현력이 참 좋은것 같아요!! 연속재생이 저절로 눌러지네요~ 승승장구하시길~~
너무나도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가창자 반주자 모두 훌륭하네요!
감동이네요~노래를 듣는데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나올듯하네요~노래 너무 잘부르시네요~계속활동해주세요~~♡♡
아침에 새가 되어 날아오르고 밤 이되면 별이 빛나는 그대여 편안히 쉬소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브라보~~^^
꼭 기억해야 할 이름 테너 김승직 정말 탐나는 소리입니다 멋져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아름답고도 절제된 슬픔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ㅇㅋ.·😊:-.
최곱니다, 묵직하고 깊은 성량 심금을 울리네요.
가수, 반주자 모두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예전 오페라 갈라에서 김승직님
노래 들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당신은 10년후엔 한국을 대표하는
테너가 될 것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량도 중요하지만 나는 당신 목소리를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중인것 같으신데 조금 더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제가 요즘 김승직 테너님 팬이 된거 같습니다. 팬텀싱어로 성악 팬이 되었는데..이분이 진짜 보석이신듯.
우리나라에서
최고이십니다
이곡의 버전이 많이 있지만 역시 성악가는 음색과 성량이 다릅니다. 그리고 가사 하나하나 감정을 실어 부르는 모습이 다른 성악가분과 다릅니다. 연주도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네요.
진짜 잘한다 승직씨...👍👍👍
좋은 노래에 중독된다. 테너 김승직님 대승하시길....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만드신 김효근 교수님이 가슴벅차게 듣고 계시는 표정이 참 감격입니다 !
어떤 심정으로 보실까?
감동입니다. 너무 잘 불러주시니 모든게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꽉 차오르네요. 감동입니다 ~
우리 가곡은 정말 아름다워요~
슬픔이 절제된..어제 이 곡을 많이 듣지만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 게 아니라오
마치 저 천상에서나 들을법한 천사들의노래를
이곳에서.......
이만한노래듣고 어찌fillign이 안될일이..
가슴에서 울려퍼지는 노래
한곡조한곡조가 우리가슴을 후벼파듯
내 영혼이~~~~~잠시쉼
을 얻는듯 하였소......
원래 제 취미가 독서와
음악감상이었는데...앞으로
어디에서 이런 성음을 또
다시 감상할수있을지.....
과연 금세기에 최고품
선물이아닌가 잠시나마
고개숙여 주님께감사를....
이보다 더 아름다운 선물이
또 어디 있을까? 하고 잠시
생각에 봅니다~
목소리가 너무 곱고 아름다워요.
미성이 나온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음 색이 특색이 있으면서 듣는 이에게 심 금을 울려주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듣는다면 감동적인 느낌 한층 배가가 되어서 마음에 더욱 진한 감동이 와 닿 을 것 같습니다.아픔을 아픔으로 남기 지 않고 아픔을 승화시켜서 슬퍼하지 마라는 아름다운 가사가 마음을 아리며 찬란한 슬픔을 노래해 주는 듯합니다. 성악가분 앞으로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 니다.
ㅠ
Seung jik Kim is a true artist.
아주 좋은 테너입니다. 타고난 천부적인 미성에다 너무 지나치지도 넘치지도 않은 고귀함까지 갖추었습니다.
차세대 우리 음악계를 빛낼 성악가되시길 응원합니다.
피아니스트 문재원 또한, 다른 이의 연주를 아주 편안하게 support 하는 귀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김승직테너님 목소리 참 아름답고 좋으시네요 배우고 싶고 닮고 싶고 참 개인적으로 탐나는 목소리네요
가수와 반주자 모두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아주 감성적으로 잘 담아내신 듯 합니다. 대부분 이 노래를 발성적으로 '드러내고'만 싶어하는데(특히 고음에서는 더욱 질러대죠...), 그런데 이 가수분은 가사와 음률에 맞게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아주 잘 풀어주신듯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히려 다른 분들보다 훨씬 호흡과 발성이 아주 안정된 정말 실력있는 분이시네요. 무엇보다 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도록 감성적으로 잘 도우신 피아니스트도 참 실력이 있는 분이시네요. 두 분의 좋은 연주 너무 감사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노래 잘들었습니다
김승직 테너 역시 멋지싶니다. !!!
슬픔을 가진 모두에게 깊은 애도를,
그들을 위해 곡을 쓰신 분과 연주하는 이들에게 존경을 바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직접 듣고싶어요~감사합니다~^^
The musical ensemble is superb!!! The tenor has a warm, velvety voice!!! I fight back tears: Oh, such beautiful music!!!
김효근 교수님의 노래 중 "내 영혼 바람되어"를 인디언의 영감을 이은 한국인의 해석으로 들을 수 있는 뛰어난 노래였습니다. 작곡도 훌륭하고, 그 곡을 잘 해석하여 부른 김승직씨의 노래가 감명깊습니다. ^^/
가장 가슴에 와닿게 부르십니다.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진심 감동입니다..
너무 브라보.... 한 두 곡만 멋진 게 아니라 처음 듣는 노랜데도 감동이 몰려 오게 끔 잘 맞게 부르시는 건지 원래 무엇이라도 잘 부르시는 건지... 듣는 곡마다 댓글 쓰게 되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감명 받고, 구독 눌렀어요! 좋은 곡, 아름다운 노래, 모두 들리는 가사, 행복한 아침입니다.
부드럽고 깊은음색 넘 좋습니다
목소리가 완전 고급지고, 부드럽고, 아름답구나.
절제된 아름다운 소리 가사와 잘 어울리시네요.
와 넘 좋습니다
가사도 노래도 굿
깊이있는 울림 감동입니다
찬미예수님
내 안의 그리스도
성 바오로는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 20
주님 찬미받으소서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감동입니다
아름다워요
슬프네요, 이별은 예고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
브라비~~ 뭐라 표현 못할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오페라 카니발 본 뒤로 팬이 되었습니다.
겁나게 멋있어요
아주좋아요! 쌩큐!
감동받고가요.. 감사합니다,
와... 남자테너가 이렇게 부드럽게도 부를수 있단걸 느껴요....!
너무 좋아요~ㅠㅠ
브라보!
최고입니다. 한국 가곡 너무 아름답습니다.
🌟😢👏🎉
이 곡은 이분에게서 가장 잘 표현된 노래인듯입니다. 아침에 감동의 시간 갖게해주셔서 감사
Plea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the sunlight on the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Plea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I am the swift rush of birds in flight
I am the stars that shine at night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Pleas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the sunlight on the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 rain
I am a thousand winds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 on snow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
很好聽。很感動！！
멋쟁이
김승직 선생 노래 들으면 뮤지컬 가수의 노래를 듣고 싶지 않아집니다. 이 노래는 성악입니다
브라보.. 크
와 진짜 대다나다
The best!
이게인간의목소리인가하늘에서내려온옥구슬떨어지는소리지
아 진짜 슬프네
Stunning!!!!!
노래를 아름답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며 힐링이 느껴지는 음성이 감동입니다.
마미 16주기에 다시 듣게 됩니다..
우리에게 코로나로인해
유투부로 생각지도않은 많은 은혜가 매일 쏟아져요! 메시아를 만나뵌 감정의 은혜입니다!
부러워요^^
2:32 역시/작곡 김효근선생이 나오네요.
남편분이 좀 비껴서서 얼굴이 보였슴 좋았겠네요😂😂😂😂😂
👍👍👍
❤🧡💛💚💙
세월호 유족들 부디 이노래로 마음을 위로하셧으면좋겠습니다 그일을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저도 피해자라고 생각하여 유족들의 마음에 마음에평안을 드렸길바랍니다 진심으로 잊지안겠습니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 거기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
👍
저 피아노로 칠수있어여
뚜니님. 귀여워요^^
외국에서 공연했으면 기립 박수감인데... 확실히 관객 호응이 좀 둔하네
This is song for dedication of sewol ferry disaster.condole familes.so very emotional song.there is no big applause.
노래잘하네요~~^^
역시 본인솔로곡은 잘준비해서나오네요~~^^
곡분석도잘했고~~ㅎㅎ
이 노래는 최성봉이 진짜 잘 하던데 ....거짓말이 들통나서...^^
찬미예수님
예수님 마음으로
예수님이 마음에 들어오시면 우리 감정은 더 이상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예수 성심의 감정으로 바뀝니다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평화를 바라시는 예수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필리 2, 5
주님 찬미받으소서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우리가 울고 슬퍼할 겨릏이 없습니다. 아직도 세월호의 적들이 100석 이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씨를 말릴 때까지 열심히 달러가십시다.
생각보다별루..
원래는 세월호ㅡ추모곡이 아니라오~~
사회적ㅡ배경을 갖다 붙인다고~~
源案을 무시~?!
하면 않되오~~~~
일본ㅡ노래를 개사ㅡ하여 부른 것이라아오오오~~~~
제발~~~
제발~~~~~^
무조건 갖다 붙이지 마오오오~~~
ORIGINAL MUSIC 이
아니라오오오~~~~
여기에 國會 議席은 갖다 붙이지 마오오오
가사는 미국 인디언 구전시가 윈작으로 추정되는 시이고 곡은 천개의 바람이 되어랑 전혀 다른 곡으로 김효근님께서 작곡한 곡입니다.
This lyrics is original Mary Elizabeth Frye poem.김효근 compose this song.lyrics from Mary frye.this is different from Japanese song.pure korean original song.
@@saeronim9622 맞습니다 가사가 왠지 들어본 글 같았는데 80년대 말 초등학생때 도서관에서본 미국 인디언의 구전같은 글인듯 합니다
어릴때지만 너무나 인상에 남아 있는데 님의글을 보고 더욱 확신이 되네요
@@andychoi6797 찾아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승직 테너 라이브 들으러 오스트리아 갑니다
목소리 짱이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 거기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브라보 ~~~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 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 곳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비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안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비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안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 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