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시골 할매들은 남들이 버리고 간 개들 거둬서 키워주신다 휴 그리고 본인들 힘도 약하고 거동도 불편해서 산책은 커녕 묶어키울수 밖에 없음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마저도 그분들 안계시면 들개 혹은 개장수한테 잡혀가는 시골개들이 현실입니다. 유기견들을 방치하지 않고 나라에서도 중성화 사업을 꾸준히 해야죠 뭐
병원가고 피부병 고치고 새끼 안낳게 더는 나머지 스토린 없나요 복실아 미안하다 예전 주인분 참 너무 하네요 복실이 엄마도 새끼들이랑 얼어죽다니 펑펑 눈물 콧물 흘리며 봤습니다 다른 분들도 안도와줘서 복실이가 맘에 문을 닫았네요 잘버티고 살아왔는데 좋은 천사분들 만나서 오래 오래 건강히 복돌이랑 행복하게 사랑 많이 받고 잘 살길 빕니다 뒷얘기도 꼭 좀 보여주십시요 세나개팀 모두 설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정말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복실이 유기한 인간 벼락 맞아 죽기를 희망 합니다. 어찌 그럴수가 있나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ㅠ 중성화도 못하고 계속 힘든 발정과 출산을 통해 얼마나 몸이 힘들까요? 거기에 모성애는 강해서 ㅠㅠㅠ 복실이 엄마 그리고 형제들이 추위에 죽게 놔 주고 참 사람 인심이 그렇게 모집니까?? ㅠㅠㅠ 반려 동물 길 생활하는 고양이나 강아지 제발 따뜻한 눈빛과 마음으로 봐주세요 그리고 제발 유기 하지 마세요 ㅠㅠ 품어 주신 할머니 지금은 비록 인지 능력이 떨어지셨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딸님 그리고 손녀분까지 정말 감사 드리고 복 듬뿍듬뿍 받으세요. 그리고 복실이 복돌이 산이와 함께 정말 행복하고 좋은일만 생기길 빌께요 감사합니다.
복실아 복동이와 식구들과 행복하게 살아라 설쌤 고맙습니다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이는갓이 아이들의 수호천사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도. 이렇게 동물을 사랑하는것을보니까. 제마음에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복실아 건강하고 행복해라 2년동안 집없이 사랑받지 못하고 얼마나힘들었을까 복실이 가족으로 받아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복실이가 곁을 주지않아서 설쌤과 동물보호단체, 세나개가 노력했잖아여. 저리되도록 병원 안 데리고 가셨다는 분들은 영상 끝까지 보시고 댓글 다셔알듯여. 아마도 저리 된거는 떠돌이 개라고 함부러 잡을려고 했거나 해코지를 한 사람들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는 거 같아여. 하루빨리 가족들과 더 친해져서 병원도 가고 편한 견생이 되었음 좋겠어여. 복실아 힘내~💕 애들을 그렇게 버리고 간 사람은 담 생에라도 합당한 벌을 받을겁니다. 복실이 엄마 이야기는 정말 슬프네여.ㅜㅜ 아이들 견사 바람막이까지 해서 튼튼하게 지어주신 거 진심 감사드려여.ㅜㅜ세나개는 사랑입니다~ 언젠가 이후 이야기도 들려주실거라 믿어여^~^
복실이 엄마와 어린 복실이에게 밥 한 끼 돌아가며 먹이는 것이 그렇게 힘들었을까? 자기도 개 기르는 사람들이면서 개 밥 좀 먹었다고 때리고.. 참 사람들이 살면서 그대로 돌려 받습니다. 그 마을 주민들 어린 복실이가 엄마가 강 가에서 얼어 죽는 것을 보며 얼마나 슬프고 놀랐을지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네요. 개나 고양이, 야생동물들도 다 감정 있고 사랑하는 가족 아낍니다.
화장실에 매트 깔아주세요 얇은 것 말고, 그러면 슬리퍼를 신지 않아도 젖지않고요 인지장애가 있으신데 등급은 받으셨는지.... 그러면 복지용구 구매시에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변기와 목욕의자 등등.구매가 안되는 것도 있는데 빌려서 사용하고 불필요시 반납하시면 됩니다 저의 친정엄마가 치매로 거동도 불편하신데 오전엔 주간센타에는 가십니다 여러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습니다 보호자분께서 잘 하시겠지만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얼마나 고된 길거리의 삶이엿을까 너무 맘이 아픕니다 전 주인 인간이길 포기 어디서 잘먹고 잘살고 잇겟지 어쩜 저 자그만 강아지2마리를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 새끼낳다 얼어죽게하고 중성화도 안 시켜서 복실이도 저리 많은 출산을 하게 하는지 진짜 진짜 패주고 싶다 남은 견생 복실아!! 반려견답게 케어 받으며 편안하게 살앗음 좋겟다 거둬주신 분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책임하다....끝가지 키우지도 못할거면 아예 키우지 말던가...자기 사정이 이렇다고 그냥 버리고 가냐... 하여간 인간들이 제일 못된거 같아요..ㅜㅜ...다행히 복실이를 아가때부터 지켜봐온 이모님과 떠돌아 다니는 복실이를 챙겨준 할머님 그 가족들 덕에 지금까지 무탈없이 복실이가 지냈던것 같네요. 사랑을 주는 가족이 생겨 다행입니다. 복실이가 온전히 가족품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이 영상을 복실이버린 전주인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그분들 두다리 쭉펴고 편하게 주무셨을까? 복실이 거둬주신분들 22년도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두다리 못뻗고 자고
양심이 잇다면
저리 안 버리고 갓겟죠..
아주 잘먹고 잘살고 잇을듯합니다
인간이 아니죠
@@임정옥-b7j 이 영상 본 사람들이 1년 동안 부지런히 볼 때마다 저주를 했을테니 편하게 못 살았을 겁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복실이와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의 분노의 말들은 하늘을 움직일 거에요.
포항이네요 ㅜㅜ
포항 지진나고 버려진 개들 엄청 많아요.
저도 빈집에서 주인 기다리던 발바리 2년동안 밥만주다가 결국 거둬서 3년째 같이 살고있어요. 😂
복실아, 너도 이제 꽃길만 걷자💕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분들이시라면 시골생활 비추입니다! 시골 강아지들의 안타까운 삶을 계속 보게 될거요...시골 온지 7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시골은 그대로입니다. 365일 1미터 줄에 묶여 지내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ㅜㅜ
제발 묶어놓고 키우지 마세요. 한국은 묶여사는 개들의 지옥입니다. 인간들의 잘못으로 지옥에서 사는 불쌍한 개들을 구제할수있는 법을 꼭 만들어야 합니다
네 맞아요
그럴바에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애들도 자유의 권리가 있는데 말예요
묶어키우다 좀 귀찮아지면 개장수한테 팔아 넘기는거도 많이 봤는데 참 안타깝네요
정작 시골 할매들은 남들이 버리고 간 개들 거둬서 키워주신다 휴 그리고 본인들 힘도 약하고 거동도 불편해서 산책은 커녕 묶어키울수 밖에 없음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마저도 그분들 안계시면 들개 혹은 개장수한테 잡혀가는 시골개들이 현실입니다. 유기견들을 방치하지 않고 나라에서도 중성화 사업을 꾸준히 해야죠 뭐
참 왜 달라지질 않을까요 왜 시골은 항상 거기서 거기인지
보호자님 복받으세요. 고맙습니다.좋은분들 진짜 많아. 악한 것들도 많지만..
너무 많이 울었네요. 왜 생명을 이리 하찮게 다루는지 전 주인 사람도 아니네요. 따뜻하게 보듬어준 가족과 세나개 팀들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가슴아프네요.
버리고 가신 주인분 벌받습니다.
복실아 따뜻한곳에서 보호받고 사랑받고 살아🐶
가족분 너무 감사합니다🙇♀️
전주인 복실이 엄마애기낳다가얼어죽은거
알아야되요 나뿐사람들
할머니 어머님 따님 뽁실이 복돌이 풍산이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소원성취 하시고요 건강하세요 🙏🙏🙏
복실이가 진짜 가족을 만났으니 이제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기다려준 가족분들, 고맙습니다.
복실이 챙겨쥬셔서 가족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복실이가 꼭 행복한 견생을 살기를 바래요🙏
전 주인은 천벌 받아라!!!
병원가고 피부병 고치고 새끼 안낳게 더는 나머지 스토린 없나요 복실아 미안하다 예전 주인분 참 너무 하네요 복실이 엄마도 새끼들이랑 얼어죽다니 펑펑 눈물 콧물 흘리며 봤습니다 다른 분들도 안도와줘서 복실이가 맘에 문을 닫았네요 잘버티고 살아왔는데 좋은 천사분들 만나서 오래 오래 건강히 복돌이랑 행복하게 사랑 많이 받고 잘 살길 빕니다 뒷얘기도 꼭 좀 보여주십시요 세나개팀 모두 설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정말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복실이네 버리고가버린 그사람들
꼭 천벌받아 빌어먹고 살겁니다
이사가면서 못키우게되면 주위에
입양가능한분들 알아보다 그게 어려우면
이웃분들에게 부탁이라도하고가시지
참 해도해도 너무한 말종들같어요
@@경자정-h8m
네~나쁜 인간들이 참 잔인해요 ㅠㅠ세나개도 강아지들 다 해피엔딩되서 웃으며 볼수 있음 좋겧어요ㅠㅠ세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가족 분들이 모두 따듯하고 넉넉한 마음씨를 가지셨네요. 사랑이 많은 가정인가 봅니다. 복실이랑 모두 행복하시고 할머님도 건강히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복 받으세요.
복실이 유기한 인간 벼락 맞아 죽기를 희망 합니다. 어찌 그럴수가 있나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ㅠ 중성화도 못하고 계속 힘든 발정과 출산을 통해 얼마나 몸이 힘들까요? 거기에 모성애는 강해서 ㅠㅠㅠ
복실이 엄마 그리고 형제들이 추위에 죽게 놔 주고 참 사람 인심이 그렇게 모집니까?? ㅠㅠㅠ 반려 동물 길 생활하는 고양이나 강아지 제발 따뜻한 눈빛과 마음으로 봐주세요 그리고 제발 유기 하지 마세요 ㅠㅠ
품어 주신 할머니 지금은 비록 인지 능력이 떨어지셨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딸님 그리고 손녀분까지 정말 감사 드리고 복 듬뿍듬뿍 받으세요.
그리고 복실이 복돌이 산이와 함께 정말 행복하고 좋은일만 생기길 빌께요 감사합니다.
제발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키우지마세요. 동물이 장난감도 아니고 외로우면 키우고 아니면 버립니까 ..? 전주인 당신도 똑같이 버려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나개 마음따뜻하신 가족분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세나개 항상 감사드려요!
복실아 복동이와 식구들과 행복하게 살아라 설쌤 고맙습니다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이는갓이 아이들의 수호천사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도. 이렇게 동물을 사랑하는것을보니까. 제마음에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복실아 건강하고 행복해라 2년동안 집없이 사랑받지 못하고 얼마나힘들었을까 복실이 가족으로 받아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복실이가 곁을 주지않아서 설쌤과
동물보호단체, 세나개가 노력했잖아여.
저리되도록 병원 안 데리고 가셨다는 분들은 영상 끝까지 보시고 댓글 다셔알듯여.
아마도 저리 된거는 떠돌이 개라고 함부러 잡을려고 했거나 해코지를 한 사람들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는 거 같아여. 하루빨리 가족들과 더 친해져서 병원도 가고 편한 견생이 되었음 좋겠어여. 복실아 힘내~💕
애들을 그렇게 버리고 간 사람은 담 생에라도 합당한 벌을 받을겁니다.
복실이 엄마 이야기는 정말 슬프네여.ㅜㅜ
아이들 견사 바람막이까지 해서 튼튼하게 지어주신 거 진심 감사드려여.ㅜㅜ세나개는 사랑입니다~
언젠가 이후 이야기도 들려주실거라 믿어여^~^
정말 마음씨가 착한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복실이가 이제 남은견생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보는내내 울었네요 .
버리고간 인간은 반드시
천벌받을겁니다.
가족분들 모두가 천사 같으세요
세나개 화이팅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
너무 감동해서 보는내내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ᆢ
설쌤의 진심어린 훈련에 제 마음도 훈훈하고 따스해지고요.
애써주신 분들. 견주가족분들 할머님 건강하세요
복실이 엄마와 어린 복실이에게 밥 한 끼 돌아가며 먹이는 것이 그렇게 힘들었을까?
자기도 개 기르는 사람들이면서 개 밥 좀 먹었다고 때리고.. 참 사람들이 살면서 그대로 돌려 받습니다. 그 마을 주민들
어린 복실이가 엄마가 강 가에서 얼어 죽는 것을 보며 얼마나 슬프고 놀랐을지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네요.
개나 고양이, 야생동물들도 다 감정 있고 사랑하는 가족 아낍니다.
복실이 보호자분들 정말따뜻한
분들이네요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교육시킨다는게 보호자님 마음이 넘 좋으신분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누군가는 방치하고 누군가는 안쓰러운 마음에 챙기고 마음이 아프네요
강아지 버리고 가는 사람들 다 업보로 돌려받길🙏🏻
복실이를 2년 동안이나 케어해준 분들 넘 따뜻해요,,🥲
너무감동이네요~복실아너의아기복돌이랑행복해라~설선생님감사합니다~
복실이를 만지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ㅠㅠ 복실아 행복해라 세나개 설쌤 감사합니다
넘 맘아픈 아이들 얼어죽다뇨
그리 시골 인심이 매말랐다는 겁니까 ㅜ
눈믈납니다 복실아 엄마 몴까지 살아주렴
병원에좀 데려가 주시지 어지 저리될정도로
ㅠ 😢 구조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동네 인심 참...ㅠ 시골 인심 좋다는 말 이젠 지난 세기의 이야기 같네요.
오히려 이주해오신 가족분들이 거두겠다니 감사하면서도 슬픕니다 ㅠ
시골인심..광복전의 얘기겠죠..지금시대는 인간이가장 악한것같네요..어딜봐도..
어머니가 마음이 약하신게 아니라, 동물을 대할 때 인간이라면 마땅히 가져야할 선의와 자비심이 크셔서 그런겁니다.
복실이 전주인 벌받아라.
가족분들 맘이 따뜻하고 정이 많은 분들이시네요 복실아 이제 행복하게 살쟈!♥
가족분들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했습니다. 복실이와 함께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복실이 가족으로 입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실아 건강하게 사랑 받으며 오래보자
노숙경 할머니님 따님 새로운 주인분님 대대손손 복 받으세요.어머님하고 복실이하고 닮았어요.복 받으세요
사람이 죄인이고 사람때문에 상처받고
또 사람덕분에 살게되는구나 😭😍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복 받으세요..기운 내시구요..
몸도 성치않은데 새끼를 돌보는 복실이 넘 기특하고 장하고 가여워요 복실아 미안해ㅠ 널 버리고 간 인간들 꼭 벌받을거야 복실이 힘내고 건강하자
앞으로는 복실이가 행복하면 좋겠어요 😥
복실이 이 양상 또봤어요
건강한가요
행복하거라~
눈물이 나네요 그간 고생한걸 생각하니 ㅠㅠ
전주인 한사람만 복실이 잘 거둬 줬어도...이고생 않했을 텐데
너무 미안하다 복실아...
잘 거둬 주셔서 남은 견생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예쁜사람들....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복실이도 행복하자
복실이 너무 귀엽네요
모성애강한 복실이.
복돌이랑 건강히 행복하게 잘 살아라.
복실아~~복실아~~ 행복하게 건강하게 몸 편히 쉬엄쉬엄 가족들 사랑받으며 남은 생 살아보자♡♡
복실이는복이많은아이구나참좋은주인들이널사랑해주니
에 저 동네분 어르신들 너무 합니다 복실이 엄마가 오면 그냥놔두지 때리고 그러니 복실이도 저리된겁니다
복실이 잘 키워주세요. 가슴 아팠지만 모두애게 잘 되어서 기쁩니다. 💕
아니...강에서 아기를 낳다가 엄마랑 아기랑 얼어서 죽었다뇨...
그걸 복실이가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 조그마한 강아지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돌을 던지고 때릴까요? 보면서 저도 충격받았어요..
복실이 후속편이 궁금해요~^^
복실이를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렇게 사랑해주는 가족이 있다는 걸 깨달았으니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버리고 간 먼저주인들은
천벌을 받을겁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들을
그리 쉽게버리는 인성들이라면
인생또한 벌받고 어디에선가
살고있겠죠
복실이가 이름에 복자가 들어가서 운이 좋게 좋은가족들을 만났나부다 그나저나 전주인 니도 똑같이 당하길빈다
화장실에 매트 깔아주세요
얇은 것 말고, 그러면 슬리퍼를 신지 않아도 젖지않고요
인지장애가 있으신데 등급은 받으셨는지....
그러면 복지용구 구매시에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변기와 목욕의자 등등.구매가 안되는 것도 있는데 빌려서 사용하고 불필요시 반납하시면 됩니다
저의 친정엄마가 치매로 거동도 불편하신데 오전엔 주간센타에는 가십니다
여러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습니다
보호자분께서 잘 하시겠지만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세나개는 따뜻하게 볼수 있어서 좋음 물론 노답인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마음이너무예쁩니다
저도저렇게할수있을지...
마음은먹고있는데...
잘할수있을지걱정입니다
존경합니다
보호자님하고 할머니 복실이 복돌이 산이 행복하게 잘 살아 보호자님 넘 감사해요 세나개 감사드려요
복실아!!!
남은 견생은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 보면서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사랑 듬뿍 받으면서 살아가렴😍🥰💋
복실이와 엄마 영문도 모른채 버려져 엄마가 비참하게 죽고 복실이는 들개가되고, 너무 울었어요 키우다가 필요없어면 그냥 헌신짝 버리듯 버리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편하게 잘살아지나요?복실이엄마의 고통 그분들도 당해봐야해요 ㅠ ㅠ
복실아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이제 좋은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이라
근황이 궁금하네요
복실이 전주인은 대대손손 천벌을 받을 겁니다. 사람같지도 않은 게 인간이라고 뭐 전원생활? 와 역겹다....불쌍한 복실이...
얼마나 고된 길거리의 삶이엿을까
너무 맘이 아픕니다
전 주인 인간이길 포기
어디서 잘먹고 잘살고 잇겟지
어쩜 저 자그만 강아지2마리를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 새끼낳다 얼어죽게하고
중성화도 안 시켜서 복실이도 저리 많은 출산을 하게 하는지
진짜 진짜 패주고 싶다
남은 견생 복실아!!
반려견답게 케어 받으며 편안하게
살앗음 좋겟다
거둬주신 분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펑펑 울었네요. 버리고 간 사람은 아마 몹쓸병으로 죽어가고 있겠죠. 설마 편한 삶은 아닐겁니다.착하신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 꽃길만걷자 행복해라
복실아 이뻐
복실아 이제 따뜻한 가족 품에서 행복할 일만 남았다
울면서봤는데 가족이되어주다행 행복하렴
소리내어 울었네요.
복실이랑 행복하세요.
복실이 전주인은 언젠가 천벌 받을거다
지금도 전원생활.농막지은집들 강아지보면 걱정스러워요.전원주택 매물로 나온거보면 그집 강이지가 걱정되어요. 혹여라도 버리고 이사갈까봐..
복실아
복받으실거예요
저 고향 포항이네요
복실이 버리고 간 못된 인간아 천벌 받아라 😡
감사합니다 😊
복실이전주인 그러시면안되죠 ᆢ
복실이 병원가서 건강검진 결과 나온거까지 보고싶어요ㅜㅜㅜㅜ 복실이 건강한지 알려주셔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쁨 복돌이 목에 방울 좀 띄어 주세요 🙏🏼
복실이 행복해라 선하고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복실아 이 천사야
복실이 건강검진 영상은 없을까요? 아픈덴없나요? 이제 견사에서 잘 지내는걸까요?
인간들이 제일 잔인해.. 저럴꺼면 왜 키우냐 진짜... 끝까지 못키울꺼면 시작도 하지 말라고.. 쓰레기들.. 복실이 버리고 간 인간들아 천벌 받길 바란다
키우던 강아지를 하루 아침에 들개로 만든 인간... 결국 인간이 만든 지옥속에 버려진 아이들을 저 시골사람들 누구하나 손길 한번 주지 않아서 복실이 엄마는 결국 동사하고 복실이는 들개가 된 거구나... 참 잔인하다 인간들.
설샘!.. 감사합니다
무책임하다....끝가지 키우지도 못할거면 아예 키우지 말던가...자기 사정이 이렇다고 그냥 버리고 가냐...
하여간 인간들이 제일 못된거 같아요..ㅜㅜ...다행히 복실이를 아가때부터 지켜봐온 이모님과 떠돌아 다니는 복실이를 챙겨준 할머님 그 가족들
덕에 지금까지 무탈없이 복실이가 지냈던것 같네요. 사랑을 주는 가족이 생겨 다행입니다. 복실이가 온전히 가족품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복실아 그동안 너무 외롭고 무서운 세월이었지? 이제 그만 아프고 행복하자.
감사합니다
복실이 후속편 있는거죠??? 이렇게 보낼 수 없어ㅠㅠ
미친거잔아요??? 개를 시골에 버리고가면 밥 잘 받아먹고 살던 애가 갑자기 하루만에 홀로서기가 되요???저인간 뭐야????? 인간호칭도 아깝다......에라이~~~~~~~~~~ 천벌받을거야....니 자손이 걱정스럽지도 않으냐??????
네가.
너희가
너희들이
뿌린 대로
뿌린 그대로
거두리라..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기억들 하고 살아야합니다.
복실이 거두어 주시고
새가족이 되어주신분 축복 받으세요.
복실아!~ 아가야!~ 네가 2년 동안 힝겨운 삶을 살았구나!~이제 너무 좋은 가족을 만났으니~ 앞으로의 삶은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그리고 네가 너무도 대견하구나!!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그작은몸으로.
복실아 이젠 가족이생겼으니
남은견생 행복하게 살자.
입양해주신 가족분들 복마니
받으세요. 눈물나게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좋은 사람들만 만났다면 들개화가 안되었을텐데 초반에 나쁜놈들만 만나서..
아무나 키우지말고 개좀 버리지마라 ㅜㅜ 법좀강화 ㅜㅜㅜ
전 주인 너무하네 진짜;;
복실이 너무 영리하고 귀여워요, 근데 피부병이 심한것같은데 사회화 훈련이나 치료없이 방송마무리를 급하게 한것같더라구요..복실이 후속편 부탁드려요~
😭😭😭💕💕💕
복실이 엄마 버리고 떠난 주인이라는 인간, 배고파 자기네 개 밥좀 먹었다고 때린 동네 사람들. 이러니 복실이가 사람곁을 무서워하지..개도 사람과 똑같은 감정 느껴요. 배고픔, 공포, 아픔, 슬픔, 추움, 더움 등등 ..개 묶어서 밖에서 왠만하면 키우지 마세요. 본인들 영하날씨에 밖에서 묶여지낼수 없으면.
찐감동...
복실어미를 버리고 전 가족들.
보고있을까?
그냥 잘 살겠지가 아니고
저렇게 대를이어 죽거나 들개가 되는데..
제발 책임있게 키웁시다.
개나 고양이나 좀 버리지 마세요
복실이의 어미 마지막을 본 어머님은 그마음으로 그동안 복실이 불쌍해 어떻게 지켜보셨을까ㅠ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 병원데꼬가서 미용하고 건강검진으느안하나여?. 방송진들.부탁합니다
복실이 중성화수술좀 회주세요
설생님 부탁합니다
복실이 엄마가 너무 안타까워요....길에서 지내는 강아지나 고양이들 중에 새끼 갓 낳아서 보살피다..이소 하다 차에 사고 나거나..죽는 아이들 너무 너무 불쌍합니다....제발 이런 아이들 학대하고 죽이지마라..ㅠ_ㅠ 동물학대보호법이 시급합니다...
가족분들께도 무한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세상에..정말 애완견 조그만 아이일뿐인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 감사하지만 집안에서 키우는게 좋긴할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