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너무 선하신 분이내요. 루비 돌보느라 바쁘실텐데 덩치까지 맡아서 같이 키우시다 물리고 에혀... 정말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멀쩡한 애도 손 많이 가고 할일이 많을텐데.. 자식들이 무책임하네. 시고 나발이고 감성놀이 하지말고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져요! 왜 어머니를 물리게해
난 진짜 저런 보호자 산책길에 만나면 너무 싫다 평소 자기 개 입질을 알고있으면서 자기 개 호기심 채우려고 괜찮겠지 하면서 냄새 맡게 해주는거 진심 빡친다 그럼 난 바로 소리 지르고 욕 박는다 나도 내 개를 지켜야 하니까 저 보호자는 진심 좋으신 분이신데 개념이 좀 부족하신거같다
저 집은 독일에서 자리 잡아도 버드 안데리고 갈걸용.. 결혼하면 애기도 낳을텐데 백퍼 버드 안 데리고 감. 그래서 애 없는 부부가 강아지 입양한다고 하면 입양센터에선 거의 다 거절함.. 파양할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저 집은 엄마가 개 안 좋아했으면 어땠을까.. 진짜 책임감 없다.
@@착한남-v3i맞는 소리한건데 왜 그럼? 한국과 독일이 뭐가다름? 몇평도 안되는 방에서 ,, 좁아터진 집에서 대형견키우는거는 학대임. 입질심한개들 관리도 못하는 사람들은 못키우게 하는게 맞음. 최소한의 필요한 교육받고 주인과 개는 등록시켜야됨. 책임감 없느누사람들땜에 유기견 넘쳐나는거 모름?
@@착한남-v3i 그러니까 더 필요하죠 개를 너무 쉽게 데려올 수 있으니까요 개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입양해서 자기도 모르게 개를 학대하거나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방지도 되거니와 세금을 낼 의향이 있는 사람이면 개가 아프거나 문제를 일으켜도 끝까지 책임질 의사가 있다는 것이기에 파양률과 유기견 관리비가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선순환이 될 수 있죠
ㅁ망할 펫샵, 펫샵 구매를 너무 꺼리낌 없이 말씀하시네요, 입양후 유학까지.,,,,유학이 편의점 갈 계획처럼 하루아침에 결정하나요. 펫샵에서 되돌아온 개 사왔다고 칭찬받을 줄 알았나요. 왜 그게 칭찬받을 일일까요.심지어 키우기 쉬운 말티 요키 이런 개도 아닌 샤페이라니...얼마나 계획이 없는건가요. 파워 P이신가요
능력도 없으면서 무책임하게 데려와서 어머니한테 맡기는 철딱서니...독일 법이 엄격하니 그 나라로 못데려가고... 특별한 법 없는 우리나라에서 심지어 장애견을 키우는 어머님께 맡긴다? 버드의 입장은 생각도 안한채 독일로 가서 살수있는 조건을 갖추기 전까지 어영부영 키우겠다는 못된 심보같아 굉장히 보기 불편해요
보호자분들 모두 훌륭하신데, 문제는 아들부부가 독일로 버드를 데리고 갈때까지 엄마 혼자 어떻게 제대로 관리가 되겠는지... 버드 루비 둘 다 보통 개들보다 더 많은 관리와 케어가 필요한 상태인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엄마 홀로 감당하시기엔 너무 힘드시겠어요 안타깝네요
펫샵에서 데려와놓고 독일로 가는건……
너무 무책임해요
어머니 혼자 어떻게 2마리의 견을 케어합니까… 게다가 장애견과.. 문제견인데… 참… 그렇습니다
감성에 눈물즙 짜면서 오빠 저 개 불쌍해 하면서 데려와 놓고 장애견 돌보는 시어머니한테 맡겨놓고 독일감 ㅋㅋ 할거하고 와서 원래 안 이랬네 ㅋㅋㅋ해골대사 거식증 미친년인가
펫샵에서 불쌍해서 데려와서 엄마에게 떠넘기고 우리가데리고있었을땐 안그랫는데 이러고 장애견을키우는어머님인걸알면서 떠넘기고가다니.. 너무 무책임하시네요 아내에게 멋진모습보이려 어머님과 어머님께서 구하신 한목숨이 하루하루 얼마나 불안할지..
엄마 보호자님이 기본적으로 사랑이 많은 분이신것 같아요. 심각한 장애를 가진 루비를 입양한것만 봐도.. 방법 잘 배우셨으니 꾸준히 교육하셔서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루비 말년에 고생하네ㅠㅠ
너무 좋으신 분들이네요. 쉽지 않은 선택이였을텐데 책임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입양해놓고 독일로 가버리는게 너무 무책임 하네요
장애견 케어도 힘들거 같은데
아들 보호자가 신중하지 못한거 같기도 해요
아직 간것도 아니지 않아요? 요건 다갖춰서 데려갈수도 있구 무조건적인 비난은 안좋은거 같아요
@@markla5135놔두고 갔다가 문제행동 발현해서 한국 잠시 왔다잖아요 ... 아직 학생에 .. 데리고 가려면 독일운 조건 맞추는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닌데...
어머니가 너무 선하신 분이내요. 루비 돌보느라 바쁘실텐데 덩치까지 맡아서 같이 키우시다 물리고 에혀...
정말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멀쩡한 애도 손 많이 가고 할일이 많을텐데..
자식들이 무책임하네.
시고 나발이고 감성놀이 하지말고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져요! 왜 어머니를 물리게해
길가다 펫샵애기들의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 보면 정말 가슴아픕니다 불쌍해 보인다고 펫샵에서 애기들 입양하면 번식장뜬장에 있는 모견들의 처참한 고통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애기들 사랑하는만큼 좋은 일 생길겁니다
난 진짜 저런 보호자 산책길에 만나면 너무 싫다
평소 자기 개 입질을 알고있으면서 자기 개 호기심 채우려고
괜찮겠지 하면서 냄새 맡게 해주는거 진심 빡친다
그럼 난 바로 소리 지르고 욕 박는다 나도 내 개를 지켜야 하니까
저 보호자는 진심 좋으신 분이신데 개념이 좀 부족하신거같다
진짜 힘아리 없게 쳐져 있으면 그것만큼 맘을 당기는 게 없죠.. 말씀들도 다들 교양 넘치시고 따스한 분들이라 사랑으로 키우셨을텐데 입질로 고생했겠어요..ㅡㅜ
보다보니 어머님 진짜 천사시네.. 교양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니지 진짜^ㅎ
독일 처 갈거면서 펫샵에서 개를 왜사오냐 ㅋㅋㅋㅋㅋ 으휴
루비 불쌍해😢
지금은 어찌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루비가 너무너무 불쌍해요 노견에 장애까지 있는데 편하게있어도 모자란데ᆢ
교육으로 바꿀수있다는거에 박수보냅니다~~
루비가 너무 불쌍해요
집에서 입질하는데 다른개랑 왜 만나게 하는지 짜증나네 다른개 트라우마는 어쩌라는건지 특히 소심한개 는 심각하게 성격변해요 저런개 때문에 보호자님 제발 인사시키지 마세요
저 집은 독일에서 자리 잡아도 버드 안데리고 갈걸용.. 결혼하면 애기도 낳을텐데 백퍼 버드 안 데리고 감. 그래서 애 없는 부부가 강아지 입양한다고 하면 입양센터에선 거의 다 거절함.. 파양할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저 집은 엄마가 개 안 좋아했으면 어땠을까.. 진짜 책임감 없다.
우리 개는 안물어~빼에에엥~
독일 반려견 정책 빡시던데 저런 문제행동하는 대형견을 데려갈 수 있을까?
혼자 사는 나이많은 엄마한테 대형견 그것도 샤페이를 맡겨놓고 "저희랑 있을때는 안그랬거든요."
하며 선긋는거 어이없네.
독일이 정상입니다.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해야됨 누누히 말하는데 자격증 따야 반려동물 키울수있고 세금내야합니다. 아 무 나 못 키 우 게
ㅇㅈ 룸빵아가씨들 개키우는거 진짜 최악임
산책 단한번도 안시키고 맨날 집에 없어서 분리불안으로 개는 짖어대고
개가 ㅈㄴ 불쌍했음
개가 무슨 지들 장난감도 아니고 ......
님아..여긴 한국 입니다. 제발 개소리는 하지마세요.
@@착한남-v3i맞는 소리한건데 왜 그럼?
한국과 독일이 뭐가다름?
몇평도 안되는 방에서 ,, 좁아터진 집에서 대형견키우는거는 학대임.
입질심한개들 관리도 못하는 사람들은 못키우게 하는게 맞음.
최소한의 필요한 교육받고 주인과 개는 등록시켜야됨.
책임감 없느누사람들땜에 유기견 넘쳐나는거 모름?
@@착한남-v3i 그러니까 더 필요하죠 개를 너무 쉽게 데려올 수 있으니까요 개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입양해서 자기도 모르게 개를 학대하거나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방지도 되거니와 세금을 낼 의향이 있는 사람이면 개가 아프거나 문제를 일으켜도 끝까지 책임질 의사가 있다는 것이기에 파양률과 유기견 관리비가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선순환이 될 수 있죠
@@onlyself000 이해가 안됨??? 개 빠 라서 그런가.,생각하시는게 딱 개 수준 이시네요.. 님이 하는 말을 내가 모르겠음???? 님 바보에요????
그니까 입만 털지말고 그런 법을 만들어 보라고요 제발 좀..
버드를 방에 넣러놔야지 왜 죄없는 루비를
방에넣어놔
ㅁ망할 펫샵, 펫샵 구매를 너무 꺼리낌 없이 말씀하시네요, 입양후 유학까지.,,,,유학이 편의점 갈 계획처럼 하루아침에 결정하나요. 펫샵에서 되돌아온 개 사왔다고 칭찬받을 줄 알았나요. 왜 그게 칭찬받을 일일까요.심지어 키우기 쉬운 말티 요키 이런 개도 아닌 샤페이라니...얼마나 계획이 없는건가요. 파워 P이신가요
내 살길은 내가 찾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마개를 하는게 이해가 안됐대 ㅋㅋㅋ 저기요?
30:53 그래서 데려가기 힘들다는 거네... 어머니한테 강아지 돌봄 비용 드리세요ㅜㅜ
무는개를 입마개도 안하고 다른개랑 냄새맡게 하는데 심지어 거기다 헐렁해보이는 하네스에 리드줄 맨다라... 하네스 뒷쪽 고리에 리드줄을 달면 갑자기 달려들때의 거리를 제어하기가 힘든데 목줄을 대체 왜 안쓰는건가요 ㅠㅠ
방송이 시킨거에요 제발 몰입좀 적당히
딸부터 교육시켜야겟는데
며느리가 상황판단을 못하내 아니 저 사페이를 왜 남편부모한테 맡기냐
24:29 모든 반려인들이 이렇게 해야 하는디ㅋ 반려견이 만져 달라고 할 때만 만져주기
매트 몇개 더 넓게 깔아 주면 좋을텐데요. 저희는 작은 강아지 였는데도 세개나 깔아주었더니 펀하게 잘 걸어 다녔답니다.얼마전 크리스마스 이브날 가긴 했지만요. 보고 싶네요.
개는 개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사람을 헤치면 어떻게 할꺼에요? 휴~~~~~~~
버드는 문제견이 아님
진짜 문제견은 과연 누굴까...
입질 있으면 입마개 필수입니다 특히 밖에서입질 요만큼 이라도 보이면 입마개 해주세요 상대반과 견주분들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당분간 유학은 포기 하시죠 지금상황에 뭔 유학이에요 버드부터 교육하고 나서 유학이든 뭐든 하세요
능력도 없으면서 무책임하게 데려와서 어머니한테 맡기는 철딱서니...독일 법이 엄격하니 그 나라로 못데려가고... 특별한 법 없는 우리나라에서 심지어 장애견을 키우는 어머님께 맡긴다? 버드의 입장은 생각도 안한채 독일로 가서 살수있는 조건을 갖추기 전까지 어영부영 키우겠다는 못된 심보같아 굉장히 보기 불편해요
귀엽네요 그러나 견종에따라서 제대로키우기 너무힘든것같아요
독일로 데려가는게 오ㅐ 여의치 않다는건지;;; 그냥 노력을 덜한거겠지...
개들한테는 거실이 미끄러울
텐데 매트 깔아주었음 좋
겠네요
무는것도 다 이유가 있을꺼에요
그러니 잘 고쳐질 꺼에요
22:00 이 강아지의 무는 행동은 발작 증세라고 합니다.
자신들이 잘못된걸 모르는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이런 천사같은 보호자들이 세상에 많아야되는데
?
샤페이는 안키우는걸로
독일규정에 맞는 완벽한 교정은 힘들거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순화시키면서 부모님과 살아가야겠네요.
법이 엄격한곳에 섣불리 데리고갔다 개도 사람도 힘든 일이 생기면 안되잖아요.
공격성 있는 강아지는 언제나 입마개를 해야지요… 남들에겐 위협적이고 문제가 많네요…ㅠㅜ 교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개가 통제가 되겠냐구요 외국으로 데려가든가하세요 진짜 너무싫어요 입마개벗어버림 그만이죠
밖에 나가면 입 마개를 채워야 합니다. 무섭다...
밖에나갈때 입마개를해야지 저거신고 해야댑니다
아 쫌
팩트❤
신고 해도 사고나지 않는이상 처벌 안받음 경고만 받겠죠 본이이 나가기전 알아서 입마개 해야줘
무는개가 입마개 하는게 칭찬 할 일이에요?? 당연한걸 무슨 대단한것마냥
나레이션 ㅈㄴ 재밋게 잘 깔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보호자 ㅈㄴ 귀엽네 ㅋㅋㅋ 용서해줄게~~ 아까 문거 용서해줄게~ ㅋㅋㅋㅋㅋ
딸도 엄마 닮아서 ㅈㄴ 순수하고 착하네 ㅋㅋㅋㅋㅋ
18:10 아~ 몬소리죠?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저나이에 학생이라 에휴 답답하게 산다
물리면서 왜 개를 자꾸 만지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관종
무는 개는 집에서도 입마개하고 있어야지요
불편해야 바뀌지 않을까요~~???
아파트에서 키우는건 아니겠지요?
그게 문제가 아닐텐데요
개는 크든 작든 집밖에 나가면 입마개 좀 해주세요.. 내 개는 안물어요. 당연히 당신 개니 안물지만 그 개가 타인의 개는 아니니깐요. 요새 개물림 사고보면 대부분 입마개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입도 콱 물어버려라 개를 보면 견주를 알수도 있다
설마 아파트는 아니겠죠?
저런 개(대형견)를 아파트에서 키우니 개가 미치는거죠...ㅡㅡ
아파트에서 키워도 안 미쳐요ㅋㅋ 산책을 안 시키는게 문제죠
@@상급지로가즈아 샤페이가 원래 성질이 더러움. 종특임.
샤페이 검색해서 보세요
그냥 원래 그런거임.
샤페이는 키우면 안되는거 같음 성격 이상해
개가 정말로 못생겼네요
개 공격성은 무조건 구타 죽음을 넘나드는 구타는 개를 공손하게 만든다
개를 김건희가 들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갑니다.
입조심.